이거다. 엄청 어렷을 때 봤던 에피소드 중 가장 기억에 남고 삶 전반에 영향이 있는 편 중 하나. 하나는 이 편이랑 마지막 하나는 노구 할아버님 곰돌이 편 사실 곰돌이 편은 보고 다 펑펑 울었을 정도로 애기였는데 성인이 된 지금은 더 구슬프다. 그 때 당시에 몰랐던 감정들을 읽을 수 있어서. . 지금은 편히 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좋긴 하지만. . 이런 마음들이 엉켜져 있음. 그래도 어찌됐든 감사합니다.
7:54 쓸데읍시 노래가 너무너무 말도 안데게 눈물이 나도록 감동적인 멜로디 ㅋ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게 진짜로 너무 감동적이고 슬퍼서 눈물이 왈칵 쏘다짐 ㅠ..ㅠ 이런 코믹한 장면에서 눈물이 왈칵 쏘다지다니;;;;;; 이것이 정녕 음악의 힘!!!!!!!!!!! 여윽시.....영화나 드라마는 = 음악이 반은 차지하는거다 진짜!!!!!!!!!!!!!!!!!!!
인종이 돈 없다고 해도 다 이해해주고. 모자라도 착한 아이들 ㅋㅋㅋ
@@아이스맨-m2i 으이구..
에휴..;;
@@아이스맨-m2i 연긴거 누가 모르나~ 그게 아니고 시트콤을 진지빨고 삐딱선으로 보니까 다들 저러지
@@아이스맨-m2i 에휴...
@@아이스맨-m2i 에휴...
저 마음들이 끝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서로 집안, 학력, 공부, 돈.. 등등 아무런 편견없이 저렇게 지낼 수 있다는게 정말 보기 좋네..ㅋㅋㅋ
그러게요^^저렇게 라도 살면 좋죠
우리도 저랬었죠 지금은 ㅂㄹ친구도 수준 맞는 사람 끼리 어울릴려고 하지만
저 바다도 추억이 될듯
꼴찌들끼리 모인거 아닌가요 ㅎ
학창시절 저런추억 많이 만들어야되는데
인종이 돈없다고해도 이해해주는 친구들이랑 그걸 부끄러워도 친구들한테 솔직하게 말하는 인종이가 얼마나 친구들을 믿고 의지하는지 알수있음
옝경한다
모자르지만 착하긴하네
웬그막 보면 볼수록 느끼는거지만 영삼이친구들같은 친구 딱 2~3명만 있어도 진짜 반은 성공한 인생이다 ㅎㅎ
ㅇㅈ
저런친구가 30대초반까지 유지되면 킹정이긴하지
캬 보기좋네ㅎㅎ
쓸모없는 친구들인데
애들이 공부를 못한다뿐이지 다들 괜찮음. 나이에 맞지 않게 독립심도 있고 의리들도 있고, 또 좋아하는 여학생보면 좋아한다고 용기있게 표현할줄도 알고.
돈을 정확히 n의 1 안하고. 총액 정하고 다함께 돈모으는게 정겹네. 그와중에 인종이는 집 가난하다고 봐주는것도 정겹고.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딩만 올라가도 무조건 n의 1임. 머리 크고 만난 친구들은 다 계산이 정확해질수밖에 없움
그러게요 지금도 옛친구들 만나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n분의 1이 깔끔하니 좋죠 술 마시거나 밥 먹을 때도...요즘은 한 명이 계산하고 카카오톡으로 보내주면 되니깐
본인이 기분 좋아서 사주는 게 아니라면 1/n이 가장 깔끔하고 좋죠.
참 세상이 분명 편해지고 좋아졌는데도 한편으로는 옛날 그 정겨움이 한번씩 그립기도 해요ㅋㅋ
20년전 이십대초반에 만나던사람이랑 헤어지고 맘이넘아파 열차타고 강릉 겨울바다보러간것이 생각나네요 가는동안 저 노래들으며 눈물훔치던 기억이 ..아련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다시는 못 올 순수햇던 저 시절~^^
님글을 읽으며 저도 20년전 기억이나네요..ㅋㅋ. 저땐 뭐가그리 좋았는지.ㅋ.여긴강릉인데 40이넘어가니 이제 바다를봐도 춥기만하고 아무생각이안드네요..ㅋㅋㅋ
20년 전 그때는 늘 그리워요. 돌아갈 수 없어서 그런걸까요?
30대 이상이면 대부분 공감할듯. 저는 그때 초딩이었는데도 가끔 그때가 그리워요.
지나고보면 대부분이 별 일 아니었는데... 뭐그리 신나고 걱정하고 그랬는지 ㅋㅋㅋ
놀러간다고 그냥 엄마한테 돈 줘! 할 수도 있는건데 스스로 벌려고 노력하는게 멋있네용 ..
어차피 안 줄 거 아니까요ㅎㅎㅎㅎ
저런상황들이 그래도 몇십년후 라던가 나~~~중엔 얼마나 아련하고 그리운 시절,추억이 되는지 모르지ㅋㅋ
준비하면서 좋아하는 애들보니 내가 좋다^^
오랜만에 들은 노래 겨울바다도 좋고
내 학창시절 그 친구들 잘지내고 있는거지?보고싶네
다 잘살고 있다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애들도 많음
@@김장연-w2z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아가고 있을거라 믿어요^^
아고 순수하고 착해서 괜히 찡하네ㅠ
하................ 저대의 감성이 그립고 돌아가고 싶다
11:08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가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감성 너무그립니다 음악 풍경 옷 친구들 하나같이 눈물나게 그립네 나이먹으니 친구들이 없네😊😊
저 시절그립다..찡하네. 보면서 먼가 설렌다
저시절에만 느낄수 있는 감성이지. ㅎㅎㅎㅎㅎㅎ
그러치 ㅠ..ㅠ
프사 토달지마 ㅋㅋㅋ
나도 한때는 함께 순수하게 즐기던 저런친구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을 터놓고 소주한잔 기울이며 추억을 이야기할 친구가 하나도 남아있지않네
저 나이때의 저 순수함이 엄청 그립네요
저 친구들의 우정 정말 보기좋네요 ㅎㅎ 학창시절 저 정도의 우정은 없었어서 부럽기도 하구요 돈 없는 친구 서로서로 감싸주는 모습도 보기좋아요^^
저도 90년대때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이젠 40을 훌쩍넘긴 중년이 되었어요.. 저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인생을 살면 살수록 느끼는건 추억만이 남는다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모두 하루하루 추억만들며 행복하게 살아요~~
아직도 피끓고 열정 넘치는 한창 때를 살고 계십니다. 값지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며 행복하십시오
중학생시절 한문과목 80점 아래로 성적나오면 외조부께 종아리맞던 기억납니다
순수해보여 너무좋다
인종이 돈 나올구멍 있다고한게 의심스러웠데ㅋㅋㅋㅋㅋㅋ멋있다 ㅋㅋ
애들이 단순해서 귀엽네 ㅋ
이거다. 엄청 어렷을 때 봤던 에피소드 중 가장 기억에 남고 삶 전반에 영향이 있는 편 중 하나. 하나는 이 편이랑 마지막 하나는 노구 할아버님 곰돌이 편
사실 곰돌이 편은 보고 다 펑펑 울었을 정도로 애기였는데 성인이 된 지금은 더 구슬프다. 그 때 당시에 몰랐던 감정들을 읽을 수 있어서. .
지금은 편히 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좋긴 하지만. . 이런 마음들이 엉켜져 있음. 그래도 어찌됐든 감사합니다.
03:43 ㅋㅋㅋㅋ 누구긴 두인복(두섭.인종.복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풍 가서 나 지갑 잃어버려서 속상해할 때 친구들이 돈모아서 줬던 생각나네...^^ 이제 중학생을 지나 40대 아줌마들이고 자주 못 보고 통화만 가끔하는 사이여도 그때 추억은 그대로네...^^ 애들 다 키우고 다 같이 옛날처럼 놀러다니자
그런때가 얼른 오길 바랍니다
댓글만 봐도 그 시절 모습들이 그려져요
꼭 보면 저렇게 기분좋게 시작할거라 상상하면 일이 꼬임ㅋㅋㅋㅇㅈ??
‘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라’의 표본들
제주도 에피소드 안나와서 겨울바다 에피소드도 안나올 줄 알았는데 ㅋㅋㅋ 계속 이어진 제주도 에피소드랑 달리 겨울바다 에피소드는 한 에피소드로 끝나서 나온건가 영삼이 에피소드 좋아하는 김상만 님 기뻐하실 듯 ㅋㅋ
@@Kim_Sangman 복건이네 목욕탕, 꼴찌들의 삭발식, 꼴찌들과 홍렬네 냉장고, 거지 취급 받는 인종이, 여자친구 생긴 인종이, 혜미 쟁탈전, 제주도 에피소드 등 여태 안나온게 많네요 286화는 실연의 032 에피소드가 나올까요?
그 다음주에 283화에 노구 두섭이에게 말뚝박기 하는것도 기대중이죠 ㅋㅋㅋㅋㅋㅋ
@@Kim_Sangman 어차피 다른에피가 재황 민정에피가 나오니 이럴땐 영삼이네 꼴찌들이 나오겠네요 ㅋㅋㅋㅋ
저런 실패한 여행도 나중에 추억이 된다는 거죠
성인이 되어서 술한잔 마시면서 추억 거리가 되는여행
요즘은 돈없으면 빼고 갈정도로 정이없다는데
역시 예전이 좋아
그게 정의 문제니…?ㅋㅋㅋ
진짜 친구맞네 돈 못구한다고 시른소리 한마디 안하고 여즘 애들이랑 확실히 다르다 ㅠ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아~
진짜 최고의 친구들이다.. 다들 무식하고 모자라서 서로 열등감 느낄일도없고 얼굴도 다들 못나서 서로 위안이 되주고 ㅋㅋ
🤣🤣🤣
유영석님의 겨울바다...ㅜㅡㅠ 저 때의 갬성은 돈 주고 살 수 없다... 예전 미우새에서 주병진씨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내 전 재산을 다 주고라도 가고 싶다고...
진짜 보기좋다
난 저런 친구가 없는데 너무 부럽다 인삼이와 친구들
정말 돈 주고도 못 살 경험이다
제주도 공항만 찍고 오는것도 레전드편
@@Kim_Sangman 진짜 웬그막 찐팬이신듯... 웬그막 팬 대회하면 수상하실듯ㅋㅋㅋㅋ
이렇게즐거운. 겨울바다 노래라니
@@Kim_Sangman 친히 상만님이 댓글을.. ㅎㄷㄷ 푸른하늘 노래 히트곡이라 잘알죠 ㅋ 푸른하늘 노래는 슬픈노래인데 영두인복 4총사의 노래는 너무 즐겁다는 소리였습니다 ㅋ
그 와중에 노래 좋네요 ㅜㅠ ㅋㅋ
푸른하늘 - 겨울바다 (1988)
얘네들 행복해 보인다
바지도둑맞아 한겨울에 빤쓰바람에 뻐쓰타고 집 오는거 웃겨 미치는줄
너무 순수하고 깨끗해서 정말 소중한 에피소드다...🥹🫧🩵 최고..!!!
ㅋㅋㅋㅋㅋ4명이서 7만원 가지고 놀수있다는게... 대단하다 ㅋㅋㅋ
그때 짜장면 2000원이고
4명 8천원에 3끼먹는다하면 겨우 2만 4천원... 버스비 계산해도 남음
지금 물가로는 절대못함
택시 기본요금1900원 시절ㅋㅋㅋ
@@cls133al2 ㄴㄴ 2000년대 초반이1500원이엇음
@@明臨答夫명림답부 맞춤법...
사인방 겨울바다편~넘 추억돋네.
저청춘과 열정이 부럽다ㅋ
너희집엔 돈없잖아~ 그걸 이해해주고 친하게지낼수있는게 보기좋다.. 저래야되는데..
돈줏었다고 얘기하는 순수함도 너무 보기좋고..
영삼이 패거리들이 참 순수하고 착한놈들이여ㅋㅋㅋㅋ 착한타잔과 너무나 잘어울려
근데 영삼이는 아닌거같음... 인삼이 괴롭히고 학원에서 누구 코뼈부려뜨린적있음.....
영삼이의 꼴찌족친구들이 반올림2에 나왔으면 상필이 하림이친구로 나왔겠죠
@@러브허니-v8d그건 니가 편견이 많고 통찰력이 부족하단 소리임ㅋㅋㅋ
웃다가 배터져 죽을뻔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배꼽잡고 웃는다는게 이런거구낰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고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노래가 넘 좋다ㅋ
뭔가 웬그막이 막이내릴거같은 화네 곧 종영을 앞둘꺼같은 느낌 ㅜㅠㅠ
진짜 진정한친구같음 서로 이익생각안하고
순순해서 좋다
6:54 대천해수욕장..😊
충남 보령에 있죠.
8:41 거의 혹성탈출
저렇게 사이 좋았던 친구들이 여자 한명 때문에 갈라지는거 보면 ㅋㅋㅋ...
이제 진짜 마지막이 얼마 안남았네 ㅜㅜ
편집자님 힘들겠지만 반대편 에피소드도 한번씩 다시 해주셨으면...
아마 다시하실듯ㅋㅋㅋㅋ 똑바로살아라도 그러는거보면
여자하나 때문에 갈라지는데 몇화임?
@@bluekitsune3008 286화요
@@해변가바닷가 답변 감사합니다,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볼수있는 링크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bluekitsune3008 전 따로 링크로 보진 않고 스브스 어플 깔아서 봅니다
다 추억이된다 ㅎ
인종이는 여기서 보면 짠함... 지나가다 보면 맛있는거 사주고 싶음...
꼴지 4인방이랑 인삼이 근황 궁금함ㄹㅇㅠㅠ
겨울바다가 죽이긴 하지~~~~ 나도 젊었을때 친구들하고 겨울에 바다 여행 많이 했었는데 ㅜ.ㅜ
다들 꿈꾸듯 상상할때 새벽까지 잠못이루다 잠들어서 하루다보내고 저녁에 눈뜨는줄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제주도 에피 생각나네ㅋㅋㅋ공항만 찍고 왔던거ㅋㅋㅋ
영삼이네 꼴찌들 레전드 에피중에 제주도 여행도 빠질수 없죠 ㅋㅋㅋㅋㅋ
20년전 패션 지금 유행이네요
유행은 돌고 도는것~~!♡
와-------- 겨울 바다야
그 시절. 멋지고 의리있는 좋은 친구들이네요.
인삼친구들 제주도 비행기편도 올려주세요
제주도 찍고 바로 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Q-c8d ㅋㅋ 맞아요 시간없어서 😂
옛날 노래는 정말 좋다
저시절그때 우리ᆢᆢ
순수하다 순수해
저시절이 그립고 저런친구들 부럽네 ㅋㅋㅋㅋㅋ...
평생 기억에 남겠네!ㅎ
대천인가..?ㅎㅎ 맞는거 같은데 넘 바껴서 기억이안나네
@@Kim_Sangman 역시ㅎㅎ 신기하네요 고향나와서
대천맞음 ㅋㅋㅋ
4인방 뛰어내려오는 콘크리트바닥,,
ㅋㅋ 그리고 서해안 고속도로 평택쪽 즈음 특유의 콘크리트 구조물~!
7:54 쓸데읍시 노래가 너무너무 말도 안데게 눈물이 나도록 감동적인 멜로디 ㅋ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게 진짜로 너무 감동적이고 슬퍼서 눈물이 왈칵 쏘다짐 ㅠ..ㅠ
이런 코믹한 장면에서 눈물이 왈칵 쏘다지다니;;;;;;
이것이 정녕 음악의 힘!!!!!!!!!!!
여윽시.....영화나 드라마는 = 음악이 반은 차지하는거다 진짜!!!!!!!!!!!!!!!!!!!
추억은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법
라면쏟는거 개웃기네 ㅋㅋ
청춘이다.. 그 시절 그 나이 감성 지대로네.
바닷가에 뜬 일출 보면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은데... 현실은 해뜨는거 보고 집에 돌아가는 내 현실에 건배
착한친구들
ᆢᆢ영삼이는 순진해 ㅡ내아들처럼
영삼아 💕 💕
지나간 영상이지만 지금도 뒤지지않은 컨셉들ㅡㅡ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ㅡㅡ짱
처음보는 에피소드였는데 촬영하믄서 고생마니 했을듯 특히 두섭이랑 복건이...얼마나 추웠을꼬...짜식들 그래도 낭만이 있네^^
인종이 돈줍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Kim_Sangman 상만님 센스 진짜 오집니다ㅎㅎ
@@Kim_Sangman 맞습니다 사실 주우면 안되는것이죠
17500원씩은데 두섭이는 두배가까이 내는데도 불만이 없네?? 정말 착한친구네 거기다 바지까지 잃어버리고 불쌍해ㅜ
바지는 왜 쌥여가냐 ㅋㅋ
아이고ㆍㆍ 이제 끝날때도 다되어가네요ㅠ
영삼이 떡볶이코트 이쁘네요❤
웬그막도 끝을 달려가는구나…마지막회는 넘나 슬픈데 ㅜ
대신에 똑살처럼 5월 초부터 반대에피가 올라옵니다 ㅋㅋ
@@Kim_Sangman 돼요
부럽다 저시절 청춘
근데사실 저게 더 추억이 오래감 ㅋㅋㅋ
음악이 너무 좋다..
가고싶다 이때로
재황이 저 톤으로 과외짜기 시작한편도 빨리 보고싶어요 ㅜㅜ
이거 레전드편인데 올라왔네
인생성공이다..지나고나서보면..
사춘기도생각나는구나..거서도 겨울바다노래가나왔었는데..
진짜 순수하네ㅋㅋ
청춘은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터라도
그냥 자체로 특별한듯
이에피는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그런 뭔가가있다
온갖상상의 나래를 펴고왔는데
현실은 시궁창 🥰🥰😁😁😁
ㅋㅋ어린시절 웬그막 본방사수 시절 영삼이 4인방 나올때가 제일재밋엇던 추억ㅠ👍
나도 이런 풋풋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ㅋㅋ혼자 겨울에 바다 가서 상념에 빠지는 게 로망인데, 안 좋은 일 일어나도 제 눈에는 그저 추억으로 보이는 게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봐요ㅋㅋ 영삼이네는 보면 볼수록 제 순수했던 시절이 떠올라서 말썽 부려도 웃음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