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태브릿 PC조작 검사 이름도 나왔다 박근혜 구속 재심 터졌다. '미디어워치' 이호근방송, 자료:성창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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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지금 태블릿 PC 최서원 씨가 갖고 있던 태블릿 PC 여기에 제가 어제 보도에서도 최서원 씨는 이 태블릿 PC를 수정하지도 고치지도 않았다.
    그러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이 있었는데 그걸 수정하거나 고친 사람이 없었다 하는 겁니다.
    수정하는 고칠 기능도 없었고 그게 지금 국립수사연구소,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이게 포렌식한 결과를 전달받은 이 미디어 워치 쪽에서 단독으로 보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지금 청와대 문건을 조작 수사한 사람이 바로 고형곤 김용재 이 검사가 주도했다고 속보를 또 단독으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태블릿 PC 이것은 조작했다 그렇게 해서 이 사건이 잘못된 것이다 이런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어서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후에 이 사건과 관련서 어떤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건과 관련해서는 진실 여부를 본인이 책을 통해서 이렇게 이렇게 했다 하는 이야기를 쭉 하고 있고 그 외에 누구를 비난하거나 기자회견을 하거나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자기 잘못이다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고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 측근도 이 건에 대해서 별다른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처음에 얼마나 가짜 뉴스가 많이 횡행했고 증거가 많이 조작됐는지 여기에 대해서 지금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는데, 이 사건과 관련해서 변희재 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함께 그동안 재판을 받아왔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건과 관련해서 미디어 워치가 줄기차게 지금 취재를 하고 있는데, 국정농단 사태 초기부터 검찰이 JTBC 방송의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 PC 보도 내용에 맞춰서 청와대 문건 관련 수사를 조작했다 이렇게 지금 보도를 했습니다.
    문건 관련 수사 자체를 조작했다는 겁니다.
    미디어 워치는 태블릿 명예훼손 재판부에 검찰 측에 제출한 증거, 즉 최수린 태블릿 관련 수사 보고서를 전체적으로 재검토해 봤더니 2016년 말에 이른바 국정농단 사태 당시 검찰이 최순실 태블릿에서의 청와대 문건 파일에 대한 접근 기록을 열람 기록으로 바꿔버렸다.
    허위 내용의 수사 보고서를 작성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접근은 액세스 기록이고 열람 안에 있는 걸 다 꺼내 갖고 보는 겁니다.
    열람과 적근은 완전히 다른 겁니다. 그런데 이 용어를 바꿔가지고 이렇게 조작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JTBC는 2016년 10월 24일 최순실 관련 태블릿 PC와 관련해서 특정 보도를 했습니다.
    여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드레스덴 연설에서 연설문을 최서원 씨가 고쳐가지고 가필 더하기도 하고 지우기도 하고, 그래서 그 연설을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다 하는 이 연설을 했는데 이게 최서원 씨가 최종 점검을 봤다.
    아니 대통령실 안에 연설비서관도 있는데 최선 씨가 진짜 비선실세가 맞구나 확정적으로 굳어졌고 이게 검찰도 또는 JTBC도 이게 결정적인 스모킹 건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시 JTBC 방송사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 연설이 있기 하루 전에 드레스덴 연설문의 사전 원고를 받아본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청와대 문건을 단언했습니다. 심지어 최순실 씨가 미리 받아본 원고 곳곳에는 붉은 글씨도 있다 이렇게 청와대 문건 수정까지 지적했습니다.
    이후에 검찰은 마치 JTBC 방송사와 공모한 듯이 이런 방송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는 수사 결과를 내놨다는 겁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김도형 검찰 수사관은 고형근 검사에게 2016년 11월 4일 자 태블릿pc 관련 문건 이 수사 보고서를 보고하게 됩니다.
    여기서 최순실이 태블릿 PC를 이용해서 정호성으로부터 청와대 문서를 받아본 사실이 확인된다 이렇게 적었습니다.
    이 보고서 결론은 최순실이 태블릿 PC를 사용해서 청와대 문건을 열람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태블릿 PC를 사용한 사실이 없다는 최순실의 진술은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까 봐 두려움에 기인한 거짓말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거짓말이다. 그러니까 최서원 씨는 태블릿을 사용한 사실이 없다 하는 걸 이 최서원 씨를 거짓말로 몰아붙고 이 수사 보고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무상 비밀누설죄 재판은 물론 변희재의 미디어워치 기자들의 명예훼손죄에 대해도 재판 증거로 제출됐습니다.
    그 당시에 나왔던 걸 보면 이렇습니다. 우선 여기 보면은 10월 26일 날 이날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극비 드레스덴 연설문까지 나왔다.
    그래서 지금 이 특종 보도했다. 극비 들어서던 연설문까지 이렇게 보도했고, 여기에 들어서던 연설문까지도 설명을 다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본 기술과 북한의 노동이 뭐 어쩌고 어쩌고 하는 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도 최서원 씨가 수정한 것이다.
    이렇게 그러면서 2014년 3월달에 드레스덴 연설이 3월 17일과 27일과 28일 날 연설문을 최순실과 열람해가지고 그리고 28일날 박근혜 대통령이 드레스덴에서 연설을 했다.
    그러니까 최순실과 하루 전에 열람을 해갖고 방송 봤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수사 결과 보고서에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여기 보면 받아본 사실이 확인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최순실이 태블릿pc 이용하여 정호성으로부터 청와대 문서를 받아본 사실이 확인된다.
    받아봤다는 겁니다. 그런데 포렌식을 해보니까 그게 없더라 이렇게 돼 있습니다.
    지금 여기도 보면 지금 최순실이 태블릿 PC를 사용해서 청와대 문건을 열람했다.
    열람한 사실도 없다는 겁니다. 지금 취재를 다 해보니까 태블릿 PC를 사용한 사실이 있다는 최순실의 진술은 실체가 탈환할 것을 하기 위한 거짓말이다.
    맨 밑에 보면 거짓말이다 이런 게 지금 검찰 수사 기록에서 다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 있는 게 보면 국무회의 말씀 자료, 여기 국무회의 국무회의 말씀 자료가 있습니다.
    국무회의 말씀 자료가 있고 또 강원도 업무보고도 유출됐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업무보고, 박근혜 대통령의 강원도 업무보고 이런 게 없다는 겁니다.
    여기 보면 태블릿 PC에 대한 태블릿 PC에 대한 포렌식을 해본 결과 해본 결과 태블릿 PC에서 지금 드레스덴 연설문 파일은 이용해서 계정을 이용한 문건 유출이 동일한 수법으로 동일한 수법으로 최순실에게 전달됐다 확인됐다.
    이렇게 지금 수사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이게 아니라는 겁니다.
    문제는 여기 보면 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결론 최순실이 태블릿pc g메일 이메일 같은 거죠.
    g메일 계정에 접속해서 그래서 드레스덴 연설문 파일을 열어본 후에 피의자 정호성과의 의사를 연락하면서 통해 약 4 차례에 걸쳐서 내용을 수정한 것으로 봄이 상당하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수정했다는 겁니다. 이게 지금까지 드러난 검찰 수사인데 전부 다 엉터리고 거짓말이고 조작했다라고 미디어 워치가 지금 단독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게 확인해 보니까 해당 수사 보고서에는 최성원은 물론 김한수 전 청와대의 행정관으로 추정되는 최순실 태블릿 사용자 청와대 문건 열람 증거조차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증거가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 해당 수사 보고서는 태블릿에서 각종 문건 파일들을 열어본 시각을 명시했지만 이 시각은 열람 시간이 아니라 접근 액세스 시간 접근 기록은 열람이 아니라 단지 다운로드 등 등으로도 만질 수 있다는 겁니다.
    다운로드 등으로도 그러니까 열람하고는 완전히 다른 시간을 여기 살짝 돌려가지고 해왔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국과수의 태블릿 PC 감정 자료에 보면 검찰이 해당 수사 보고서에서 최서원의 열람 증거로 제시한 국무회의 말씀 자료 문건과 강원도 업무보고 문건 또 수사 보고서 내용처럼 2013년 7월 23일에 최서원과 정서원의 통화 과정에서 열람된 것이 아니다.
    2016년 10월 25일 모두 검찰에 의해서 열람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니까 2013년 7월 게 아니라 2016년에 열람됐다.
    그러니까 무려 지금 여기 3년 동안 시체가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검찰이 자신들의 청와대 문건 열람 사실을 전부 다 최서원의 청와대 문건 열람 사실로 둔갑시켰다라고 미드 워치가 폭로한 겁니다.
    청와대 문건 조사 이후는 관련 조작 수사는 이후도 계속된다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수사 보고서에 보면은 태블릿 PC에서 발견된 날짜 드레스덴 연설에 전달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렇게 했는데 결론부터 최서원이 드레스텐 연설문 파일은 최순실 태블릿으로 열람하고 연설문 파일이 올라온 이메일 공유 계정의 참여자들 의견을 취합해서 연설문 파일을 수정하는 일은 또 다른 컴퓨터로 하면서 역시 또 다른 전화기로 정호성과 의사소통을 해가면서 파일을 내 차례로 수정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이게 넌센스다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검찰은 이걸 말하자면 주장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지금 이 변이제의 명예훼손도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지금 이 매체는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시호 유출 이 사건 관련해서 다시 이제 여기에 미디어 워치가 그동안 태블릿pc 포렌식을 해보고 결정적인 증거다 했는데 여기가 최순실 씨가 이걸 보고 고친 것도 아니고 JTBC JTBC가 이 보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보도에 대한 해명도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 사안의 진상 규명과 법을 법대로 처리해라.
    그리고 이 건에 관해서는 다시 조속한 수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구체적인 범죄 행위가 입증돼야만 검사 탄핵이 가능한데 그래서 지금 이 건과 관련해서 수사를 해보면 구체적으로 지금 드러나 있는 이 문제만 하더라도 JTBC와 검찰 수사가 지금 다시 도마위에 오르고 있고 그렇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도 이게 재심이 돼야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탄핵이 원천 무효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 국민이 볼 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김문수 지사가 박근혜 대통령이 뇌물죄로 처벌됐으면 나도 구속돼야 된다.
    내보다 훨씬 깨끗한 사람이다 이렇게 국회 청문회에서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보면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이런 무리한 탄핵 구속 여기에 수사를 반드시 해서 바로잡아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 많다 하는 것을 보는데 그런데 그 당시에 탄핵에 관여됐던 사람들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부터 한동훈 대표 조정 등 언론 각 방송 다 개입되기 때문에 전부 다 침묵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성창경tv
    이호근방송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이간다이-v9w
    @이간다이-v9w 22 дня назад +5

    누가봐도 조작을 했다 반드시 강력한 처벌을 해야한다

  • @김동규-i9d
    @김동규-i9d 8 дней назад +1

    한동훈 이작자가 하는 짓거리를 볼때 한동훈 밑에 있었던 똘마니 검사들이 아닐까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