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악인의 종말! 나의 종말? 42:05 원수를 만났을 때, 기도하고 맡기고 찬양하라 1:23:01 악인에게서 나를 건져주소서 1:48:00 악한 자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2:29:40 나는 악한 자가 두렵지 않습니다 3:08:49 분노와 다툼을 일으키는 사람, 당신은 아닌가요? ▷유기성 목사 저서보기 mall.godpeople.com/?GO=Author_44
목사님!저는 수원 장대교회 집사 입니다.우리 남편이 몸이 많이 이픔니다.당뇨로 인하여 신장 투석 중에 있으며 눈도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부족한 저에게도 주님께서 집사의 직분을 주셨는데 저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목사님의 기도가 필요할 것만 같습니다.그래서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악인 시편 36:1-4 1 죄가 악인들의 마음 깊숙히 숨어 있어 한결같이 악한 짓을 충동하므로 그들의 눈 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2 그들은 자만하여 자기들의 죄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며 그 죄의 대가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3 그들이 말하는 것이 다 악하고 거짓되니 그들은 지혜롭고 선한 일을 이미 저버렸다 4 그들은 잠자리에 누워서 악한 일을 곰곰이 생각하며 죄악의 길에 자신을 맡겨 악을 거절하지 않는구나
저는 많은 악인들에게 가해를 당했는데 그 중에는 천주교 신자도 있고 개신교 신자도 있어요 성당 교회 다니며 하느님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과연 하느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악행을 하는 걸까요? 자기 악행이 범죄라는 걸 알면서도 신나고 재미있게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래서 어느 때는 저들의 하느님 하나님과 저의 하느님 하나님은 다른 분이신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의 하느님 하나님은 그 분을 팔며 사람 상하는데 재미있어하며 동참하는 자들을 그냥 보고 계시거나 잘 살게 하시지 않을 것 같은데 그들은 여전히 성당 교회 가면서 악행을 하니... 피해자들이 오히려 성당 교회를 멀리하게 되는 일들이 빈번한 것 같네요
@@gabby1557 사람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죄에서 돌이켜 그 죄를 두려워하며 주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자 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 즉 악인으로 나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도 악인들 꽤 있습니다. 그들의 죄가 서로를 자석처럼 끌어당겨 악한 일을 도모할 때 똘똘 뭉쳐 함께 합니다. 그들은 입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합니다. 오랜세월 교회 안에서 직책을 갖고 헌신된 모습으로 봉사하며 지내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사단 마귀가 넣어주는 죄의 달콤함에 생각을 허용하고 나중엔 행동마저 허용하다..그것이 반복되면서 사단의 철저한 앞잡이로 사용되어 집니다. 그들의 마음엔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들은 본인의 마음과 행위가 죄이고 그것이 죽음으로 가는 길임을 알지 못합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이라 생각하고 합리화합니다. 공동체에서 짓게 되는 가장 흔한 죄는 뒤에서 누군가를 비방하며 판단하는 수근거림입니다. 미움은 여러 지체들에게 빠르게 퍼집니다. 깨달으면 빨리 빠져나와 회개하고 영적살인의 행위를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엄마 에게 온갖 학대, 학교 다닐때도 서러움 때문에 매일 지옥 같았어요. 현재는 온갖 병에 걸려 통증 으로 사회생활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파킨슨병 까지 왔네요~ 말씀 드리니 엄마가 나랑 무슨상관 인데? 네가 아픈거랑? 니 몸뚱아리잖아. 그냥 어디가서 죽어버려 같이 병원에 동행한적도.., 입원 할때도 와 주신적.. 없어요. 계모도 아니고,반전은 남 에게는 천사 예요. 이젠 목소리 만 들어도 소름끼칩니다. 저는 예전에 신청해둔 안락사 밖에는 답이 없는것 같아서 이메일을 보냈어요. 그러니. 마음이 평안합니다.
영혼은 영원히 삽니다. 지옥에서 영뤈히 살거나 천국에서 영원히 살거나 합니다. 지옥은 엄청난 악몽이 영원히 계속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실은 힘들어도 잠깐 잠깐이라도 싈 수 있습니다. 지옥은 쉼이 없는 고통이 영원한 곳입니다. 힘들어도 사십시오. 예수님 붙잡고 사십시오. 예수님이 당신 위해 피 흘리고 온갖 참뱉음. 십자가에 못박혀 참혹하게 돌아가셨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예수님 붙잡고 살아내십시오.
저는 정말 대인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이럴땐 분별도 안되고 너무 고통 스러워요 영적으로 공격당하며 너무 힘들고 지쳐요 기도도 안되고 눌려서 너무 고통스러워요 제가 악인인데 누구를 원망하나 싶기도 하고 왜이런 고통을 당행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머리는 항상 아프고 옳고 그름의 판단도 안서고 정말 모르겠어요 제가 악인이라 이런 고통이 오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더 커요 어떻게 하는게 옳은건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완벽하지 않기에 늘 실수와 죄를짓게 돼요. 그가운데 하나님 말씀 붙들고 하루하루 버티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말씀대로 살지못하는거같아 매일매일 회개하게 되죠. 죄를 짓다보니 더이상 회개도 못할때가 있어요 습관처럼 죄짓는게 상습범처럼 하나님께 바로서지 못하는 자신에게 부끄럽고 염치없기 때문에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선 이미 우리를 용서하셨기에 늘 기다려주시고 다시 믿음을 세워주시는거 같아 다시 말씀 붙들고 세상에 나가게됩니다. 기도밖에 없는거같아요. 죄지어서 하나님앞에 바로서지않고 회피하고 믿음을 바로서지 못하는것만큼 하나님이 슬퍼하시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저는 목사님 영상말씀과 하루일과를 감사일기와 성경필사로 제자신의 자아와 인간적인 생각을 내려놓고자 훈련을 하고있는데 잘안될때도 있어요. 그래도 낙심말고 다시 시작하려 일어서고 해요. 모두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저는 일본교회20년을 다니고있읍니다.어느날 우연히 유기 성 목사님 설교를듣고 갈급했던 저의죽어있던 영이 눈을 뜨는 기적이 일어낫읍니다.그냥 이곳 일본교회에 눈을떠보니 ..예를들자면 천국에 간다면 양복 웃 옷을입고 밑에는 귀저귀를 하고 갈수밖에없는 모습이 떠오릅니다.영적 갈등이 힘하여 기도 하니 기도하라 하십니다. 그런데 집가까이서 사시는 목사님의 댁이 있읍니다.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목사님가족들을 섬겨왔읍니다.자아가 살아계신 우리 목사님 앞에는 그누구도 의견을 낼수도 없읍니다. 예배시간에도 늘 도와주세요.로 끝나는 기도는 이젠 토할것같은 심령입니다. 이현실이 전세계 영이 잠자고있는 교회의 실상입니까? 교우 몇분과의 교제속에 다들두려워 하고있읍니다. 이땅에 유기성 목사님을보내신 하나님의 계획을 알겠나이다. 저의 교회를위해 기도하여주시옵고 저를 긍룰히 여겨주세요.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가도하고있읍니다.일본 나라와 특히 교회가 성령의 불씨의 바람이 불게 기도하여 주십시요.
![유기성 목사 '하나님을 보는 눈을 뜨는 법'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kPdFB0yR_h8/mqdefault.jpg)
![유기성 목사 '하나님을 보는 눈을 뜨는 법'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tr.png)
![이찬수 목사 '관계가 너무 힘들 때' 시리즈 설교 6편 몰아보기 | 분당우리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4tY1mwO7OH0/mqdefault.jpg)
0:00 악인의 종말! 나의 종말?
42:05 원수를 만났을 때, 기도하고 맡기고 찬양하라
1:23:01 악인에게서 나를 건져주소서
1:48:00 악한 자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2:29:40 나는 악한 자가 두렵지 않습니다
3:08:49 분노와 다툼을 일으키는 사람, 당신은 아닌가요?
▷유기성 목사 저서보기
mall.godpeople.com/?GO=Author_44
ㄱ
ㅂ
ㅈ
😂❤
ㅣㅔㅣㅔㅖㅣㅔㅔㅣㅔㅣㅔㅖㅣㅖㅔㅣㅣㅔㅣㅖㅖㅣㅣㅣㅔㅔㅔ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ㅔㅣㅖㅣㅖㅓ99ㅕ9ㅐㅏ9ㅜㅡ9ㅓ9ㅔㅣㅏ ㅑㅑ9ㅑㅓㅑ9ㅐㅜ99ㅜ99ㅜㅐㅜ9ㅜㅐㅜ9ㅐㅜ9
저의뜻대로가아닌하나님아버지뜻대로저를좋은길로인도하여주세요저를천국으로가는길로인돗하여주시길바랍니다예수님믿으세요너무좋습니다아멘!할레루야!
목사님.말씀.마음.많이
평안합니다.건강하세요
목사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충만 초신자이지만 주님 너무 너무사랑합니다 한낱보잘것엇는 영혼 구원해주셔서 아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죽어가던 제 영혼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참감사합니다만은혜받앗습니다
@@김성숙-p7b!? .❤.😅
Me too
목사님!저는 수원 장대교회 집사 입니다.우리 남편이 몸이 많이 이픔니다.당뇨로 인하여 신장 투석 중에 있으며 눈도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부족한 저에게도 주님께서 집사의 직분을 주셨는데 저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목사님의 기도가 필요할 것만 같습니다.그래서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기도 부탁 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입니다
@@하연숙-s2h 저도목사님의기도에아멘입니다
안녕하세요 믿음을가진지 6개월 접어드는초신자입니다 남편분의 이름을 알려주시면 중보 기도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당뇨 관리에 좋은 제품 추천드리자면 애터미해모힘이랑 밀크씨슬 홍삼바나바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말씀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씀처럼 목사님설교말씀이 죽어가는 우리의 영혼을 깨어있게 하심니다 우리모두 주님안에서 천국가는 그날까지 승리할수 있게 주님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주여! 그동안 영적으로 잠들어 있었군요~~ 그래서 마귀가 나의기쁨과 시간을 도적질해가도 잘 몰랐군요 ~~열심히만 살면되는줄 알았어요 ㅠㅠ
유기성 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매일매일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다시한번 내 신앙을 점검해보면서 정신을 차려서 기도에 힘쓰면서 악한생각을 예수님의 은혜로 물리치는 자가 되고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께서는 어떻게 저의 마음을 아시는지 매번 저에게 딱 맞는 말씀을 해 주시는지.....
성령님께서 항상 저의 마음을 가르쳐 주시는것 같아요.항상 은혜 받고 있습니다.늘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me too 입니다!
감사합니다
유기성목사님의설교를듣고내삶의많은변화를가져왔습니다목사님의설교를듣게해주신하나님께감사를드리고목사님께도감사합니다❤❤❤❤❤❤❤
선❤️으로 악 을 이기라
( 성경🎚말씀🎶🔔🎶)
하나님🎚👍❤️ 은
영 이시니
신령 과 진정 으로
예배 할지니라
( 성경🎚말씀🎶🔔)
주님
아멘
모든것을 주님께 맡겨드리오며
마음에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시고
공의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끝까지 승리하게 하옵소서
목사님 통해 하나님 음성을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목사님.감사합니다
은혜주시고.귀한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찬양과기도로하나님앞에감사로살겠습니다
살아계신하나님뚯때로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에 설교말씀을 들을수 있는것도 하나님에 은혜입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설교해주세요
죽어가는 영혼이 살아날수 있게 해주세요^^
ㅇ
목사님 말씀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느분께 여쭤볼때도 없는것 같아요...ㅠ...저 아들을 도와주세요.이 후철 이예요..저는 ,저희 늘 주님으로 충만하게 살아가도록 기도하며 살아가는 매일의 삷 가운데, 아들의 신음소리...왜 힘들어 하는지요?...저는 동와주고 싶어요.....깨달음 주세요.....주님 도와주세요
주님!김일선님의,간절한기도들으셨지요?아들,이후철을위하여주님께,간절히기도하시는,소망을이루어주옵소서!아드님께서,깨닫고,실천하는은혜를,허락하사,마음의평강과,감사로찬양드리는축복으로덧입혀주시길ㅇ~믿고,감사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 항상 은혜롭고 깨달음 주시는 귀한 말씀입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립니다
아멘!할렐루야!!목사님
감사합니다~~^^♡
😊😊😊😊😊
정말 듣고싶었던 설교 정말 은혜 스렵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말씀을 들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목사님설교들은. 맛에살고있습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큰 은혜 받습니다~^^
악한사람이 더 잘되고
주위에 사람도 많고
나는 우울한것같습니다 ㅠ
가끔 시험들때도 있습니다
목사님 귀 한 말씀
감사 감사 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악을어떻게
대해야할지악을구별하는지혜를
깊이새겼습니다
손양원목사님 말씀에서는
눈물이 납니다
정말 훌륭하셨던 원로목사님들
께서는 억울함도없고 상쳐가없는
하나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귀한말씀주시는
존경하는유기동 목사님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유기성 목사님 성함을 유기동이라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할렐루야~은혜의 말씀 귀한 진리의 말씀 감사 감사 합니다~♡
@@shunf991 위에 점3개
있죠...
그거, 누르면,
수정 됨
아휴 목사님께서 감기 드셨나 봅니다
내게 필요할 때마다 레마를 들려 주시는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은퇴하시더라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영상사역등 감당하셨음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계획속에 우리를 움직이게 하시죠
예수님사랑하며 동행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함께 기도드려요
❤🎉😅
좋으신 성령이여....내안에 머을러 있음에 찬미합니다. 높고.깊은 은총을 헤아리기 어렵씁니다❤
목사님 말씀이 저에 마음을 깨웁니다 같이 화내지도 못하고 모든걸 참고 견디기도 힘들고 신앙생활을 접을수도 없는데 하나님 가정에 길을 열어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계속 저희를 힘들게 억누르는게 있어서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말씀이 저에 말씀 같습니다~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목사님 설교
감사해요~^^
아멘 아멘 .!!!
기도하고하나님깨맞겨요
주님이 알아서 정리해줍니다.
너무 👍좋아요!
ㅡ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_^^
깨닫습니다 내가 더나쁜 사람이군요
아멘
악인
시편 36:1-4
1 죄가 악인들의 마음 깊숙히 숨어 있어 한결같이 악한 짓을 충동하므로 그들의 눈 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2 그들은 자만하여 자기들의 죄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며 그 죄의 대가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3 그들이 말하는 것이 다 악하고 거짓되니 그들은 지혜롭고 선한 일을 이미 저버렸다 4 그들은 잠자리에 누워서 악한 일을 곰곰이 생각하며 죄악의 길에 자신을 맡겨 악을 거절하지 않는구나
저는 많은 악인들에게 가해를 당했는데 그 중에는 천주교 신자도 있고 개신교 신자도 있어요 성당 교회 다니며 하느님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과연 하느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악행을 하는 걸까요? 자기 악행이 범죄라는 걸 알면서도 신나고 재미있게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래서 어느 때는 저들의 하느님 하나님과 저의 하느님 하나님은 다른 분이신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의 하느님 하나님은 그 분을 팔며 사람 상하는데 재미있어하며 동참하는 자들을 그냥 보고 계시거나 잘 살게 하시지 않을 것 같은데 그들은 여전히 성당 교회 가면서 악행을 하니...
피해자들이 오히려 성당 교회를 멀리하게 되는 일들이 빈번한 것 같네요
@@gabby1557 사람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죄에서 돌이켜 그 죄를 두려워하며 주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자 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 즉 악인으로 나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도 악인들 꽤 있습니다. 그들의 죄가 서로를 자석처럼 끌어당겨 악한 일을 도모할 때 똘똘 뭉쳐 함께 합니다. 그들은 입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합니다. 오랜세월 교회 안에서 직책을 갖고 헌신된 모습으로 봉사하며 지내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사단 마귀가 넣어주는 죄의 달콤함에 생각을 허용하고 나중엔 행동마저 허용하다..그것이 반복되면서 사단의 철저한 앞잡이로 사용되어 집니다. 그들의 마음엔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들은 본인의 마음과 행위가 죄이고 그것이 죽음으로 가는 길임을 알지 못합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이라 생각하고 합리화합니다.
공동체에서 짓게 되는 가장 흔한 죄는 뒤에서 누군가를 비방하며 판단하는 수근거림입니다. 미움은 여러 지체들에게 빠르게 퍼집니다. 깨달으면 빨리 빠져나와 회개하고 영적살인의 행위를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엄마 에게 온갖 학대, 학교 다닐때도 서러움 때문에 매일 지옥 같았어요.
현재는 온갖 병에 걸려 통증 으로 사회생활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파킨슨병 까지 왔네요~
말씀 드리니 엄마가 나랑 무슨상관 인데? 네가 아픈거랑? 니 몸뚱아리잖아. 그냥 어디가서 죽어버려
같이 병원에 동행한적도.., 입원 할때도 와 주신적.. 없어요. 계모도 아니고,반전은 남 에게는 천사 예요.
이젠 목소리 만 들어도 소름끼칩니다.
저는 예전에 신청해둔 안락사 밖에는 답이 없는것 같아서 이메일을 보냈어요.
그러니. 마음이 평안합니다.
아 목숨저버리지 말구요.. 기도하겠습니다
영혼은 영원히 삽니다. 지옥에서 영뤈히 살거나 천국에서 영원히 살거나 합니다. 지옥은 엄청난 악몽이 영원히 계속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실은 힘들어도 잠깐 잠깐이라도 싈 수 있습니다. 지옥은 쉼이 없는 고통이 영원한 곳입니다. 힘들어도 사십시오. 예수님 붙잡고 사십시오. 예수님이 당신 위해 피 흘리고 온갖 참뱉음. 십자가에 못박혀 참혹하게 돌아가셨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예수님 붙잡고 살아내십시오.
많이 고통스럽고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꼭 살아야 합니다. 기도할게요!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ㅡ창세기 12장3절
말씀 붙들고 순종함으로 주님께 맡겨요
아멘
저는 정말 대인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이럴땐 분별도
안되고 너무 고통 스러워요
영적으로 공격당하며
너무 힘들고 지쳐요
기도도 안되고
눌려서 너무 고통스러워요
제가 악인인데 누구를
원망하나 싶기도 하고
왜이런 고통을
당행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머리는 항상 아프고
옳고 그름의 판단도
안서고 정말 모르겠어요
제가 악인이라 이런
고통이 오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더
커요 어떻게 하는게
옳은건지 모르겠어요..
목시님 설교를 들으니
저는 지옥갈 사람같아요 ㅠ
그러니 이런 고통속에
있나봐요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
우리는 완벽하지 않기에 늘 실수와 죄를짓게 돼요. 그가운데 하나님 말씀 붙들고 하루하루 버티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말씀대로 살지못하는거같아 매일매일 회개하게 되죠.
죄를 짓다보니 더이상 회개도 못할때가 있어요 습관처럼 죄짓는게 상습범처럼 하나님께 바로서지 못하는 자신에게 부끄럽고 염치없기 때문에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선 이미 우리를 용서하셨기에 늘 기다려주시고 다시 믿음을 세워주시는거 같아 다시 말씀 붙들고 세상에 나가게됩니다.
기도밖에 없는거같아요. 죄지어서 하나님앞에 바로서지않고 회피하고 믿음을 바로서지 못하는것만큼 하나님이 슬퍼하시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저는 목사님 영상말씀과 하루일과를 감사일기와 성경필사로 제자신의 자아와 인간적인 생각을 내려놓고자 훈련을 하고있는데 잘안될때도 있어요. 그래도 낙심말고 다시 시작하려 일어서고 해요. 모두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죄를 알았으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죄를 다 아시고 예수님을 보내 우리의 죄값을 다 치루셨어요.
성경이 선과 악을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나는 사회법도 어긴적 없고 착하고 배려심이 많으며 윤리 도덕적으로 흠이 없어.' 이렇게 악인이 스스로 의인이라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믿으세요
영적인 졸음운전을 하고있지는 않은지 점검이 필요할때입니다.
목사님 저는 일본교회20년을 다니고있읍니다.어느날 우연히 유기 성 목사님 설교를듣고 갈급했던 저의죽어있던 영이 눈을 뜨는 기적이 일어낫읍니다.그냥 이곳 일본교회에 눈을떠보니 ..예를들자면 천국에 간다면 양복 웃 옷을입고 밑에는 귀저귀를 하고 갈수밖에없는 모습이 떠오릅니다.영적 갈등이 힘하여 기도 하니 기도하라 하십니다.
그런데 집가까이서 사시는 목사님의 댁이 있읍니다.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목사님가족들을 섬겨왔읍니다.자아가 살아계신 우리 목사님 앞에는 그누구도 의견을 낼수도 없읍니다. 예배시간에도 늘 도와주세요.로 끝나는 기도는 이젠 토할것같은 심령입니다.
이현실이 전세계 영이 잠자고있는 교회의 실상입니까?
교우 몇분과의 교제속에 다들두려워 하고있읍니다. 이땅에 유기성 목사님을보내신 하나님의 계획을 알겠나이다. 저의 교회를위해 기도하여주시옵고 저를 긍룰히 여겨주세요.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가도하고있읍니다.일본 나라와 특히 교회가 성령의 불씨의 바람이 불게 기도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