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사람 때문에 마음 상해하지 마십시오! - 유기성 목사 설교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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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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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목사 I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라 #13]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 요한복음 12:44-45](http://i.ytimg.com/vi/kEJY53vUyzs/mqdefault.jpg)
유기성목사의 저서와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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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악한사람 때문에 마음상하지 마십시요 그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긍휼하심을 느끼는 아침이 되겠습니다.
목사님.덕분에.너무행복합이다
@@haeyun9466 1ㅣㅣ
ㅡ
진짜 영적으로 악한 사람때문에 마음 상하지 않았음 좋겠다.. 그런 사람 만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악한자 때문에 시험 들지 않게 지켜 주시옵소서 내안에 주님 만 계시길 원합니다
나도 악한자 되지 않게 도우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모든 악인과 악한 행동에 대해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며 똑같이 대하는 것이 아니라 억울한 일, 화나는 일을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주님 안에 나를 더욱 가꾸는 사람이 돼야겠습니다!
참 오랫동안 남편때문에 통곡하며 살았습니다. 결혼 24년 동안 가슴이 찢어지는듯한 아픔도 많이 느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졸업했다고 학벌을 속이고 결혼했으면서도 단 한번도 미안한 마음없이 세상에서 가장 잘난 사람처럼 저를 무시했습니다. 또한 친정부모님에게조차 해선 안될 말을 하고서도 그것이 얼마나 큰 잘못이라는 것도 깨닫지를 못하는 사람이니~~
이젠 양심도 정직함도 없는 시댁식구들조차 사람처럼 보이지않네요. 거짓말은 입에 달고 살고 보통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할 짓을 저지르며 지금도 저의 속을 할퀴며살아갑니다. 자기가 한짓도 버럭버럭 우기며 안했다고 화내고 도저히 대화가 안통해서 돌덩이하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글을 쓰는데 제 눈에선 어느새 눈물이 흐릅니다. 20년 넘도록 학벌속인거 아무에게도 내색하지 않고 살다가 2년 전에 도저히 참다 못해 이야기를 했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몇년 전부터는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저를 힘들게 하기에 이젠 포기하고 "너는 해라. 나는 더이상 너같은 인간 상대 안한다" 하며 하나님께 맡기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갑니다. 요즘 아이들을 위해서 이혼을 생각합니다. 이런 마음을 친정어머니께 말씀드리니까 "어떻게 먹고 살려고~" 하시며 한숨만 쉬시네요. 그전에는 이런 생각을 할 때면 거리끼는 마음이 들었는데 작년 후반부터는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하나님도 제 마음을 이해해주시는지~~ 이젠 서로 얼굴보는 것 조차 힘들어하니 어쩔수 없나봅니다. 설교는 늘 참고 살라고만 합니다. 저처럼 이런 일을 당하면서 참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시나요? 남한테 쉽게 꺼내지못하는 속에 있는 말을 하고나니 마음이 좀 편안해지네요. 악한 사람이 배우자일 때는 정말 인생에서 가장 최악인거 같습니다. 가끔씩 유목사님 설교 듣고 마음다스리며 때론 위로 받으며 살아갑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피하라는 말씀도 있어요
유튜브에
썸머사이다 자기애성 성격장애에
대해 검색해보세용
힘내세요!!
지금도 힘드신가요? 먼저 홀로 서실 준비를 하시고 사회생활을 시작해보세요..
저는 가정주부로 평탄하게 살다가 조금의 돈이라도 벌어 보았더니 자신감이 생기고 활기가 생겼었거든요
불신자와는 갈라서도 된다 하셨습니다.
넘넘공감합니다.
상황은 조금 다르나 같은처지인듯요.
저희 남편은 신실하다 믿는사람,
믿는집안인데 악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고
하나님에대한 죄책감도없고..
차라리 믿지않은 사람을 만나는게 훨 나았을뻔..더 돌아갈 자리가.. 의지할곳이..
더 없는..우울증으로 하루하루를..
그런데 마지막에 회복을 주시더라구요
주님만 바라보게..
길을 열어주실듯합니다. 샬롬
정말 악마의 끝을보는듯한 악한 인간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오직 주님께 매달리며 버티어 내고 있습니다!
악한것이 조롱할때 더욱더 주께기도합시다 아멘
"하나님은 심판하신다."뭔가 꽝! 하고 뇌리에 꽂힙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제가 영의 눈으로 보지 않고 육으로만 살았네요. 말씀을 조금만 소홀해도 아는 말씀도 잊어버리네요.
나를 모욕하고 무시하는 사람에대한 참을수없는 분노와 미움으로 내마음이 지옥인데 ..
그것을 저주하지않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야하는것이겠지요? 참 힘들지만 좋은말씀입니다 ..
저주의기도도 괞찮다고합니다
시편 읽어보시면 답이있을것같습니다
다윗은 악인의 이빨을 부러뜨려달라 기도했습니다
이때까지 제가 잘못을 많이 지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그때 진짜 왜그랬는지 진짜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 제 잘못을 반성하며 살겠습니다.앞으로 착하게 살겠습니다.
'천국이 있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악한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거나 분노하거나 시험이 들지 않으셔야 합니다. 악한 사람은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이 불쌍할 뿐이죠. 천국을 소유한 사람의 인상. 얼굴 표정이나 삶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천국에 가는 사람인지 지옥에 가는 사람인지는 얼굴표정, 말이나, 삶의 분위기에서 뚜렷하게 다릅니다.'
큰 돈을 사기당하고 속상해서 목사님 설교듣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바뀝니다. 기도할 땐 용서가 되고 평안하다가 눈 뜨면 화가 나고 두렵습니다. 성경 말씀에 답이 있네요. 생각하면 나도 큰 죄인 인 것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ㆍ
미워하고 지적하고 원망하던 제 모습이 당시에 옳다고 생각하면서도 좀더 참지못했던 혹은 보다 부드럽게 표현하지 못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심판받으면 사실 제 악함이 제일먼저 심판받을 것 같아요. 하나님 제게 참는 마음 온유한 마음을 부어주세요.
아멘
저도 말씀들으면서 똑같은 생각을 하고있었어요
무식이 충만한교우에게 목사님앞에서 내자존심짓밟혀 개망신당하여도 변명도못하고 계속억울하여 분노가내생각에속에 떠나지않아 너무괴롭고힘듭니다 교회를 떠날수도없고 그얼굴 보기도싫은데 오늘목사님설교에 큰위로가됩니다감사합니다
나에게 상처준 사람? 배신한 사람? 생각하지마세요. 왜 남의 인생까지 생각하세요.. 내 상처가 치유되고 내가 잘지내면 악한 상대가 어떻게 살아도 아무 상관없어 집니다. 중요한 건 내 마음의 치유 입니다. 치유하시는 하나님께 치유해달라고 기도하시고 악한자의 삶을 굳이 생각하고 의식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사랑과 평안입니다.
상처를 입고 원망이 있는데
좋은 말씀이네요
아멘
너무 힘이되네요^^
아멘~^^
생각이불현듯떠올라.넘괴롭습니다.기도할힘없고.딸과의관계단절
주님..저에게 악한 말로 매번 상처주는 그 분으로 인하여 제 마음이 너무 고통중에 있습니다..ㅠㅠ미워하면 안되는 사람인데 순간 순간 그분의..말투와..말과 표정이 떠오릅니다..저와 상관없는 남이 악한말을 한다면 상처되지 않을텐데...미워하면 안되는 사람이 볼때마다 너무 가슴에 못 박는 막말과 무시를 합니다....그래도 그 분을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고 다시 좋은 마음으로 보러 갔는데..더 심한 악한말을 퍼부어대고..심지어..욕도합니다...가족이 될 사람인데..잘 지내야 할 사람인데..저를 너무 하대하고 너무 막 대하고 너무..상처주는 말을 하여 너무 힘듭니다...그 분을 미워하지 않도록...그 분을 용서하게 해주세요.....그 분으로 인해 제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미워하게 될까봐 너무 고통스럽습니다..ㅠㅠㅠ....주님 그분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셔서 그 가정을 변화시켜 주세요...
한국의시댁문화가 바뀌게해주세요 하나님
고통받는여성들과 함께해주세요
믿음의 공동체에서 리더의 이간질로 따돌림을 당하고 있어요..저에게만 그렇게 상처받는 말하고 천사코스프레하는 자매인데 제가 리더를 힘들게한다고 소문을 냈나봐요. 모두 그자매의 공동체내에서의 위치와 평판으로 그자매말만믿고 저를 따돌려요..심지어 구역목사님도요. 마음이 너무 힘든데 감사하게도 귀한 말씀듣도록 인도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사탄의 영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계속해서 대적 기도하세요
믿음의 공동체에서도 사탄의 영은 항상 존재합니다 가롯유다처럼요
저와 비슷한일을 겪으신거같네요
그 억울함과분노 잘알아요 ...
직장이든교회든 오히려 믿는사람의 이간질 공격이 제일 마음을 괴롭게하는것같습니다
내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주님을 바라보고 선한방향으로 이끌어주실것을 믿고 기다려보아요 힘내세요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상황때문에 힘든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외롭겠어요..
악인은 반드시 하나님이 심판하실거예요. 그사람은 가장 높은자리까지 오를때 반드시 치실겁니다. 차라리 이땅에서 벌받는게 축복이지요.
힘내세요 하나님은 다 눈동자처럼 보시고 기억하고있습니다. 축복해요..
말로 상처준 사람들때문에 힘이들었는데ㅡㅡ
감사합니다.
하나님 섬기는 것만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하나님 진노의날에 원수들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며 베푸실 하나님...하지만 진노의날까지 기다리시지 마시고 그들이 회개케하시고 돌아오게하셔서 이세상 살아가면서 내편되게 하옵소서!!!!진심으로 간구드립니다!!!
귀찮아서(무기력해서) 다 포기하고 바람에 떠가는 먼지마냥 흐르는 대로 선택하며 살았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영적전쟁에 싸우며 살아야겠습니다.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 듣고보니 억울함 당한몇배
살아계신주님께서 꼭 갚아주실것을 믿습니다
믿음의사람 이기에 참으며
또 참고 늘ᆢ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주를 믿는 제 믿음이 관건입니다. 제 믿음만 바로 서면 악인들에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아멘
주변 않믿는 악한자 때문에
잠시 분노했는데 하나님께
맡깁니다
예수님믿는 자이기에....
저는 30대 중반에 어려움 가운데 집을 짓게 되었는데 측량을 하고 집을 짓는 가운데 옆집에서 집짓는 것을 반대하고 저는 기도를 하지만 두려운 마음이 있어 떨고 있는데 옆집이 갑자기 간경화가 오고 갑자기 간암이 와서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았어요~ㅠ 그래서 그 가족이 떠나고 집을 무사히 지은 것을 생각이 납니다~~♡
저 독약 먹고 있어요 너무나 괴로워 하는 시간에 목사님 설교 듣고 회개 하며 기도 합니다 ~ 속죄합니다 회개합니다
유기성 목사님 설교 매일같이 듣는편이예요
넘 절절한설교 성령님 임재하는설교 목사님
설교 끝나고 간절한기도 은혜되어 정신이
차려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반성하게되어져요~~~
목사님 설교말씀 은혜롭습니다. 목소리도 포근하고 미소도 선하십니다. 목사님같은 목사님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선한 삶이며 깨어있는 것인 동시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삶이라는 메세지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깊이 가슴에 새깁니다^^
하루에도몇번씩화를내는저를
회개하게하시는하나님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로 동감합니다 처음으로 이런말씀 감사합니다 천국이있다고. 믿는다고하다가도흔들림에괴로워햇음니다 감사드림니다 반성하고있음니다
내가 믿고 함께햇던 동료가 나를 배신함에 넘 맘이 아팠는데 말씀을듣고 위로와 또 쉬지말고 기도하라는주님~~
시험 들었었는데
사순절말씀과 로마서말씀을 암송하면서 제가 회개하고 그들을 축복한후 평강을 누리며 지내며 암송계속하고 있어요.
유목사님을 통하여
말씀해 주시는 성령하나님아버지께 감사찬양합니다.
임마누엘!!!
와..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네요..제가 요즘 생각하고 있던 사항을 콕 찝어서 이 영상을 통해 응답주셨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최근 악한 사람들이
이유없이 지나가다가도 욕을하네요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한주간
힘들었네요
목사님 설교듣고 나니
마음이 깨끗해지는 기분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악한사람을 바라보는 내마음이 주님께 배운데로 긍훌함 헤아림 기도하면 악한사람을 바르게 이끌어 주지못하는 전도하지 못한 책임으로 내 죄책감과 괴로움에 그사람을 용서해달라 또 내죄처럼 잘못했다 빌어주겠죠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잊고살았네요, 하나님의 뜻을, 악한자때문에,
속상하지 않겠습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천사 👼천사의사명을
가지고 나를 위해 꼭 평화를
주시는 그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이시간부터
주님나라 가는 그날까지
예수님과 함께 기쁨으로 평화를주시는 말씀으로
살기원합니다
예수님에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
군대에서 열심히 해도 욕먹고 무시당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는데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 이들이 더 잘사는 것 보며 좀
서운할때도 있었는데 말씀듣고 위로가 되네요.
예수님 분명하게 믿고 살겠습니다.
아멘
눈이 분명히 뜨이길
나를 사로잡으시길
악한자에게 충격주길🙏
나의종말에 본향가길
사는동안 천국이길🙏
훗날 이글을 볼때 기쁘길
할렐루야가 나오길🙆
아멘아멘
아멘 유기성 목사님 좋은 하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예 믿습니다 천국이 있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것을!!!!
믿습니다지옥과천국이잇음을믿숲니다
악한자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이세상을 떠난 경우를 저는 봐왔습니다
그런가요???
전 아직...못 봄...
저는 지금 고통받고있지만 저들은 아직도 저를 기만하고있어요
기도로 이고통을 이겨내야하는데 어렵습니다
남편의 바람으로 가족이 고통속에있습니다
저희가족에게도 좋은날이오겠죠 하느님이 우리와동행해주시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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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 ㅠㅠ
ㅇㅈ 결국 다 자기목숨 자기가 끊더라고요. 뭔가에 홀린듯이 말이죠....
나에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할수있도록 ㅋㄷㄴ 믿음을 주시고 성령충만케 하옵소서~~
너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험한 소명"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다 들어 가는 것이아닙니다.
믿음으로 천국 갑니다.
믿음이 예수님 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자는 없습니다.
천국은 아주 좁은길입니다.
구원은 이루어져 나가는
것이지 이루어 진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입성해야 구원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모두 꼭 천국 입성합시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크리스챤들 때문에 악한자들이 충격받도록 살겠습니다, 아멘
설교 넘 좋다
너무 귀해요... 말씀대로 살고싶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고싶습니다... 아멘아멘...
악한자 인간때문에 시험에 들지말라 마음에 와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고맙습니다.목사님의 설교는 참훌륭합니다.더욱더좋은 메세지들려주세요.감사드리며
아멘
말씀들으며 이상하게도 웃음이 납니다.
이제야 저의 영이 알아들을 것 같습니다.
들을수 있어 깨달을수 있어 은혜입니다.감사드립니다.
맞아요~들어도듣지못하고 보아도 보지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많더라구요~
죽을때조차도깨닫지못하는사람도있다고합니다
얼마나마음이완악하면 그럴수있을까요~ㅠ ㅠ
세상에 악한 사람은 많은거 같아요. 적어도 주님 믿으면 참게 되는데 믿지 않는 악한 사람들은 집요하게 괴롭히고 그 고통을 보고 같이 즐거워하고. 그게 진정한 마귀인것 같아요. 배우고 못배우고를 떠나서 마음에 주님이 있다면 절대 악한 짓을 계속 하지는 못할것 같아요. 믿지 않는 분들중에도 악하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요. 주님을 모르는 악한 사람들의 행동중 더 슬픈건 그게 잘못인지 모르는거 거요. 판단하는건 아니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크리스찬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겠어요
Jijus Love 사람에게는 도덕적인 양심이란 것이 있다고해요 그런 악한 사람은 매번 그런다는 것은 이미 많이 물들어서 그렇겠죠
그런 사람은 불쌍히 여기려 기도를 해야 되고요
예수님께서 나를 박해 하는 자를 위해 기도를 하라고 말씀하셨으니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해야 할듯 해요
시간만이 말을 해줄겁니다
그냥감사할뿐요...유목사님같으신분...많은분들이계시길기도함니다
유기성 목사님, 박한수 목사님, 임은미 선교사님, 마지막 사명, 홍익학당만 유튜브 시청하는데 이분들 말씀들으면 하나님의 품성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좁은길을 깨닫고 영의 눈이 뜨이는걸 알아채실것입니다....그 전에 망치부인님 방송을 2년 좀 넘게 듣고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증거해주신 분으로 제 영의 눈을 그리고 하나님을 믿게 해준 생명의 은인같으신...
저의 모든 상황을 아시고 필요한 말씀을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은 성탄일이에요. 제게 와주시고 생명주시고 진리를 알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생각과 행동 모두 주의 뜻대로 인도해주세요. 주님과 함께하며 생명 구하는일에 제 열심을 모두 내어드릴게요. 사랑해요
목사님 말씀이 제게너무 큰 힘이 됩니다. 목사님 같은 분이. 한국에.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악을 악으로 못이깁니다 악은 선으로 이깁니다 승리하세요
목사님 의 말씀을 인하여 늘 위로와 은혜를 받고 있는대 성도님의 남편 간증이 큰 감동을 주며 나또한 남은 인생 어떡게 신앙 생활 해야 할지 진정 예수님안에서 값진 삶이 무언지 깨닫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한 설교를 하시네요
목사님 말씀 은혜스랍고 치유의
말씀 복음묻어나는 말씀 좋아요
마음이 편해짐니다 겸손해 짐니다
목사님 영과 육강건 하시길 기도합니다
영성일기 은혜의 강물 을마신듯
합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내마음에 주인되시고 왕이신 예수님
은혜의 말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믿음의 눈이 떠지기 바랍니다. 아멘
코로라19 인하여 집에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가까이 가고 있는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약한우리에게 좋은말씀주심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담백해지는 설교네요. 담담히 나를 되돌아보게 되는 설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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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고 평강이 넘치는사람🙌 ~~~주님의 뜻을 세우며 평화롭게 살고 싶습니다,, 주님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설교에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이 순간 설교듣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늘강건하시고 좋은 영적 양식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국이 나은 세기적 천재적인 설교자인 유기성
목사님께 늘 복음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Andy 장, 미국 수도 근교에서..
오늘 말씀은 저를 위해 준비해 주신것 같아 감사합니다.
멀리해야 할 사람은 멀리하라고 말씀에 .....
사랑과진리.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2:48
우리들이 육신의 가족들을 사랑하고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내가 예수님 믿고 천국에 간다고 모두가 나와 같은 신앙을 가지고 살아 간다는 보장은 할 수가 없습니다
부부든 자녀이든 어려서는 같은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할 수도 있지만 세월이 흘러서 서로 다른 신앙과 다른 길로 갈 수도 있습니다
같은 가족이라도 생각과 마음이 모두 같지는 않으니까요
가족이라도 결국은 다른 길로 갈 수도 있고
남이라도 나와 같은 신앙으로 같은 영적 형제 자매가 되어서 천국으로 같이 갈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나의 가족이라도 결국은 나와 다른 신앙의 길을 택해서 간다면 내가 가족을 멀리 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두 부분은 다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아야합니다. 죄인인 우리에게도 예수님은 찾아 오셨고 우리로 믿고 구원받게 하셨잖아요. 그러나 그 믿지 않는 사람들과 뜻을 같이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위에 목사님 설교말씀중 한 성도님의 고백처럼 원래 집착했던 자녀들의 미래와 직장들을 내려놓고 예수님만 우리의 중심이 되셔야 합니다. (동영상 34:32)
귀한말씀 한없이 감사합니다 목사님 의 주옥같은 생명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회계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갈수 있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멘! 아멘!!!!
정말 말씀이 풍부하시고 유익합니다. 은혜의 양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깊이 깨닫고 은혜받았습니다
아멘~
악인이 모르고 사니 ,정말 시험들고 힘들었습니다
회복에 역사가 일어나길바랍니다
시련속의 고통을 목사님의
말씀듣고 은혜충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목사님 사역하시는 날 동안에
바른말씀 선한말씀 전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믿음은 사는것을 본다
아멘~~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
유목사님멋쟁이십니다인품이존경스러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깨닫게 해주셔서 이루말할수없이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진정 신경써야하겠습니다😍🙏
지금도 옆집 아저씨 생각이 나네요~ㅠ 영혼이 구원을 얻었을 까 지금도 생각하니 안타깝네요~ㅠ
저는 어릴때부터 순한 사람으로 불렸고 어떠한 사고를 치거나 사춘기도 없이 자립심도 없이 그저 부모님이 원하시는 순둥이로 성장했습니다.
저에게 악한자는 장로님,권사님이신 집안 부모님입니다. 이미 성인이 된 자녀를 자기 틀안에서 쥐고 흔들며 감정쓰레기통으로 취급하고 어떻게 자녀에게 저주의 욕설을 하며 그렇게 경멸하는 눈으로 그리고 입으로 내뱉는 말로 자녀를 무시하며 마음으로 괴롭히는지 저는 이미 분노에 차올라 하루 하루를 겨우 견디고 있습니다.
작은 천국이 되어야 할 믿음의 가정이 너무나 끔찍한 곳입니다.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마음의 고통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교회에서는 장로님,권사님으로 미소를 짓고 있으십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면 생각보다 그런 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제 부모님은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제 부모님과 비슷한 분이 계시다면 자녀에게 진심으로 잘해주세요. 잘 먹이고 잘 입히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못먹이고 못입혀도 자녀를 존중해주고 인정해주세요. 가장 무서운건 "그래도 나 정도 부모면 괜찮지" 입니다.
첫 몇줄 보다 제가 쓴 글인가 했어요
저는 그 정신적인 감옥에서 나오기 위해 힘들어도 계속 부모님과 부딪혔어요
그러는 과정에서 말도 못할 충격적인 일도 몇년동안 겪고 있고요
그래도 부모를 향한 악한 마음이 아니라면
그 진심은 그래도 하나님께 전달된다 믿어요
물론 그런 부모님들 밉고 힘들지만 그래도 결과는 선했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계속 할수있는것은 결국 기도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부모는 변하지 않아요
내가 그런 부모를 결국 인정하고 사랑할수있을만큼 강해져야하는것 같아요
저도 그게 너무 어렵지만 상담도 받고 약도 먹으면서 노력들은 다 해보고있네요
너무나 똑같은 경우라 신기해요
진짜 직접 만나뵙고 얘기나눠보고 싶을정도예요ㅎ
하나님 꽉 붙들고 잘 견디어보아요.우리........!
아!
근본적인건 변하지 않으셔도 아주아주 작은 변화들은 생기긴 했어요
부모님 모두 하나님 만나셔서 남들한테 보이는 모습으로 저에게도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거든요ㅠㅠ...........
부모님에게서 일단 빨리 먼저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전 더 빨리 연끊지않은게 가장 큰 후회가 됩니다.
💜💜저도 영성 일기를 나누고 싶어요..💜 그런데 나눌 사람이 없어요.
악을선으로이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