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은 빨아봤던 바로 그 장르!!! 뉴메탈(NU METAL) 에 대해 알아보자! l 당민리뷰 음악장르 입문특집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예전 싸이월드 시절 그때 우린 버즈였다?ㄴㄴ 그때 우린 뉴메탈이었습니다.
    다들 좋아하시는 뉴메탈에 대해서 다뤄 보았읍니다..
    별 시덥잖은 내용이라도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뉴메탈 #린킨파크 #슬립낫 #콘

Комментарии • 352

  • @nightwish5967
    @nightwish5967 4 года назад +39

    린킨팍의 노래를 듣고있노라면 베닝턴이 꼭 살아있다는 생각이 ㅠ너무 일찍 떠났다는생각이 넘 안타까움.특히 breaking the habit 이곡 만들었을때 울었다고하는데~그외의 numb,faint,new divide,catalyst 등등..

    • @user-xp4tm5lh3g
      @user-xp4tm5lh3g 4 года назад +4

      numb 이랑 encore 같이있던 음악도 좋앗저!

    • @hyped6371
      @hyped6371 4 года назад +4

      One more light는 눈물날거같아서 못듣겠다는..

    • @user-uf4ec2ow8h
      @user-uf4ec2ow8h 4 года назад +1

      사인은 자살로 밝혀졌죠.

  • @jjh_exer
    @jjh_exer 4 года назад +44

    크아 간만에 괴랄하고 음침한 배경에 반해서 오지게 인사부터 박습니다!!! 너무 오랫만이시네요!!! 새해 복 많이 오지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 @jjh_exer
      @jjh_exer 4 года назад +3

      1빠였는데 갑자기 비공개 영상되고 댓글 잘리고 난리부르스 나와서 오지게 승질났는데 그래도 영상보며 괴랄한 기분 참아봅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года назад +5

      언제나 존나 감사합니다 제임스킹님!! 복 오지게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 ^_^

    • @jjh_exer
      @jjh_exer 4 года назад +2

      당민리뷰 감사합니다!!!! 킹 제임스 + 당민리뷰 오지게 괴랄하게 오래오래 오지게 가즈아!!!!!

  • @vjsx62d
    @vjsx62d 3 года назад +7

    얼마전 이 채널을 알게되어 구독중인 30대 초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ㅎㅎ
    이 채널에는 정말,,, 제가 중학교때 탐구하던 음악을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해주시는것같아 너무 재밌는 것 같습니다.
    저도 중학생때 서태지, 린킨파크, 림프비즈킷 등 밴드음악을 알게되면서 락에 처음 빠지기 시작했고, 디씨인사이드 음반갤러리에 올라오는 글과 댓글들을 보며 점점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슬립낫, 마를린맨슨, 콘, RATM, 판테라 등등 정도 까지... 넓은 범주에서 뉴메탈, 하드락 장르를 서서히 접하면서 들었었고 뉴메탈, 하드락 장르를 좋아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어린 나이에 중2병걸린 시절에...
    당시에 인터넷에는 유독 90년대~2000년대에 나온 하드락, 뉴메탈 종류의 음악하는 밴드는 완전 하급으로 취급을 받는다는걸 알게되었고, 그에 영향을 받으면서 인터넷에 락꼰대..들이 추천하는
    스래쉬메탈, 헤비메탈을 포함해, 70~90년대 락을 억지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쥬다스프리스트, 메탈리카, 드림씨어터 등등 평생 몰랐을 수도 있는 메탈음악을 좋아하게는 되었지만요..
    그러다 고등학생이되면서 락을 듣는건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걸 알게되었고 자연스럽게 시대흐름에 따라 힙합을 듣게되면서 아직까지도 힙합을 더 좋아하고는 있습니다만,
    가슴 한구석에는 락이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락의 시대가 돌아올거라고 믿고 있기도 하고요..
    정말로, 이 채널에 영상들을 보면 물어보고싶고 궁금하기도하고 공감되기도하는게 참 많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밌는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 @dmleeview
      @dmleeview  3 года назад +3

      엄청난 큰 힘이 됩니다 자주 들려주십쇼!!

  • @Headbanger
    @Headbanger 4 года назад +46

    당민님 부활 축하드려요 🙋‍♂️
    Korn , RATM 1집은 진짜 시대의 흐름을 대변하고 개초명반인것같습니다

    • @user-mf9jp6bi7y
      @user-mf9jp6bi7y 4 года назад +3

      개인적으로 림프 1집도 좋았구요 ㅎㅎ 거의 대부분 초기음반들이 명반이더라구요

    • @dpgns0103
      @dpgns0103 4 года назад +4

      Korn이랑 RATM은 1집은 진짜 레전드...

  • @cchee_1994
    @cchee_1994 4 года назад +10

    크.. 10년넘은 구데기 슬립낫 광팬입니다. 언제쯤 또한번 내한을할지.. 기다려집니다

  • @yorist9418
    @yorist9418 4 года назад +24

    당시 뉴메탈은 랩, 그래피티, 디제잉, 비보잉, 패션 등 흑인음악.문화적 요소를 적극 차용하며 투어도 같이 할만큼 밀접했습니다. 흑인들의 문자적 표현 중 little=lil, more=mo, flavor=flava 처럼 new=nu 에서 유래한 표기로 알고 있어요~ 그리운 시절 ㅋ

  • @거친똥개
    @거친똥개 4 года назад +30

    여기저기 붙이는 NU는 누가 쓰기 시작했는지 몰라도 New-메탈로 생각하면 속편하더라고요 저는 뉴메탈로 음악을 시작해서 반가운 영상이네요

    • @hanso-pc7di
      @hanso-pc7di 4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인정합니다

    • @user-fu1rz3oj3s
      @user-fu1rz3oj3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메탈이 맞죠 Ratm교과서죠

  • @user-tp7li5xk2w
    @user-tp7li5xk2w 4 года назад +6

    오랜만에 업로드 너무 반갑네요
    93년 대학교 1학년시절 데쓰메탈(당시에는 블랙메탈이라는 용어도 없을때였던거 같습니다)의 기념비적인 앨범이라는 단골샵 주인양반의 추천으로
    bathory의 Under the Sign of the Black Mark 앨범을 끝으로 메탈음악의 피로가 누적되어 더이상의 달리는 음악보다는
    한동안 구석에 박혀있던 록음악의 뿌리인 6-70년대 음악에 빠져있을당시.. 1993년 1학년부터 95년 군입대 전까지 저를 다시 메탈음악으로
    안내해준 밴드가 Korn, RATM, Green Day 였습니다. 그리고 유명 프로듀서가 셑팅한 림프비즈킷이 저의 군생활 말년 음악 친구였구요
    대학교 1학년 축제때 학교밴드 공연이 있었는데 그때 RATM의 Killing In The Name이었지요 완전 충격이었습니다.
    콘의 우드스탁라이브에서 블라인드 공연실황.. 정말 장관이죠.. 아~유 레디~~ 동시에 관중들 전체 파도물결보면 소름돋지요..
    졸업하고 성대앞 대학로에 위치한 MTV 영상 틀어주고 간단하게 맥주한잔 할수있는 그런 곳이 있었는데
    거기에 여친이랑 갔다가 Mudvayne의 Dig를 듣고 다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린킨파크도 이때즘 들었던거 같구요
    지금도 기분꿀꿀하거나 운전하다 열받으면 듣는곡이 Slipknot의 Psychosocial입니다. 뉴메탈중 그루브감은 최고입니다
    당민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뉴메탈/하드코어를 혼용해서 썻다고 하셨는데
    제가 들을때는 뉴메탈이란 단어는 못들었고 모두 그냥 강하게 달리고 교잡되고 하는 모든음악을 하드코어로 통칭했던거 같습니다.
    마치 어느 한가지 장르로 특정짖지 못하는 음악을 통칭해서 대안음악 즉 얼터너티브 록이라 한것처럼요..
    위에 언급한 데쓰메탈도 나중에 여러밴드가 나오면서 블랙, 고딕, 둠 등으로 세분화되는것처럼 그렇게 뉴메탈이란 용어도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람은 10대에서 20대 까지 듣는 음악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음악을 많이 접할때이고
    그래서 그때 들었던 음악이 가장 좋은 음악이라 생각하며 이 음악들을 평생을 듣는다고 배철수 님이 말씀하셨던것 처럼
    학창시절, 사회 초년생 시절 저와 함께했던 밴드들이라 항상 제 차나 핸펀에 리스트가 되있는 밴드들이기도 해서
    너무 반갑네요
    잘봤습니다

  • @soobumlee6439
    @soobumlee6439 4 года назад +6

    초등학교부터 린킨파크 덕분에 락, 제이지와 콜라보로 미국 힙합으로 입문하는데 제 인생에 영향력을 받은 밴드에요. 내한공연 2번 가서 언제 올지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여행 도중 체스터 베닝턴의 자살관련 기사를 보고 망연자실했죠. 체스터 베닝턴의 그리움 때문에 일부러 린킨파크 노래를 안 듣고 살아가고, 마이크 시노다 솔로앨범만 듣고 있네요.

    • @p5magix
      @p5magix 4 года назад +1

      완전 저랑 똑같은 케이스네요ㄷㄷ

    • @hanso-pc7di
      @hanso-pc7di 4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2016년인가?린킨퐉 입문전에 (트랜스포머노래밖에 모르던 시절..ㅇㅘㄴ전 덕후였죠)아빠가 린킨파크 공연오면 보내주겠다고 하셔서 ㅈㄴ 기대하고있었는데 1년후 아빠가 하시는 말씀이 '보컬 죽었대'그때 레알 ㅈㄴ 망연자실했었어요

  • @yjb9673
    @yjb9673 4 года назад +5

    진짜... 미친듯이 그리웠슴다!!!! 밀당 지리십니다 당민님ㄷㄷ

  • @ikdew1
    @ikdew1 4 года назад +15

    군대 노래방에서 break stuff 한번 불렀다가 고참이 그걸로 부대장기자랑 같이 나가자고해서 또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갑분싸 오졌는데... 고참이 하자니까 눈감고 했는데.... 후..

    • @zj3933
      @zj3933 4 года назад

      익듀 과감한 선택 리스펙합니다

    • @ldidnens
      @ldidnens 4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불쉿 불쉿을 외치셨다니

    • @user-kp9ps5yj5m
      @user-kp9ps5yj5m 3 года назад

      이거완전힙합이네요

  • @user-fv5sb4iw3q
    @user-fv5sb4iw3q 4 года назад +11

    슬립낫으로 입문한저는 뉴메탈은땔래야 땔수없는 관계져 올만에 술립낫이랑 콘 들으로 가야겠네영

  • @user-wt9qr4km4o
    @user-wt9qr4km4o 4 года назад +6

    평론가 보다 좋은것 같아요 ~
    뉴메탈 하면 링킨파크 슬림낫 밖에 몰랏는대 많은 정보 감사 합니다~
    록이 살아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시다~

  • @dpgns0103
    @dpgns0103 4 года назад

    나도 Soundgarden처럼 야구빠따 냄새나는 강한 음악을 좋아하고 락을 사랑하지만... ‘뉴메탈이 락이냐’ 가지고 싸웠다는 이야기 들어보면 락은 망할만 했지. 일단 리스너들 중 적지 않은 수가 무슨 음악적 선민사상이 있는 것부터가 너무 구려.. 세상엔 많은 음악과 장르가 있어서 취사선택할 수 있는걸 감사하게 여겨야지 뭔 음악이 진짜네 가짜네부터 어떤 밴드가 최고네 마네 가지고 진지하게 병림픽이나 펼치고 앉은 꼴이니원. 정작 자기들이 최고로 여기는 느낌의 락은 대중들은 거들떠도 안 보게 변하는데 리스너들 중 아직도 그런 애들이 있으니...

  • @josesreview2488
    @josesreview2488 4 года назад +4

    멋진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많이 배워가요! 참조해서 저도 열심히!

  • @user-uj3tj8ff1u
    @user-uj3tj8ff1u 4 года назад +4

    누메탈도 생각보다 대중적으로 녹아있는 장르더군요 take look around 같은곡은 일반인들도 딱들으면 '아 이거 알아' 소리는 나오지만 메탈곡인지 모른다는 ㅋㅋ

  • @greatgig0
    @greatgig0 4 года назад +2

    와우, 드디어~!!!!!
    일단 선댓글 후감상!

    • @greatgig0
      @greatgig0 4 года назад +1

      캬~ 반가운 이름들이네요...
      1. 림프비스킷 : Faith랑 take a look around
      2. 콘 : 아디다스
      3. 데프톤즈 : 아드레날린
      4. 린킨팤 : 하이브리드 씨어리
      5. 슬립낫 : 다 뽀개!
      저런것들이 반사적으로 탁 떠오릅니다...

  • @musicmeccatv
    @musicmeccatv 4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음악을 본격적으로 듣기시작한게 뉴메탈인데 담백한 뉴메탈 설명 잘들었습니다~

  • @TheFeyman
    @TheFeyman 4 года назад +3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마릴린 맨슨’에 대한 영상도 제작해주세요!

  • @user-mk1em5or5q
    @user-mk1em5or5q 4 года назад +5

    새 보금자리? 혹은 촬영지가 볼 수록 어울리십니다ㅋㅋㅋㅋㅋ

  • @bnzboy
    @bnzboy 4 года назад +44

    Nu는 그냥 new를 세기말 스타일로 스펠링 한거랍니다.

    • @user-tu4gw9wm6z
      @user-tu4gw9wm6z 4 года назад +3

      bnzboy ㅋㅋㅋ 단어자체가 세기말스러운 작명에서 태어났네

    •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name unknown에서 비롯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new라고 읽히는 건 오해에서 비롯된거죠. 원래 누메탈인데 다들 뉴메탈인 줄 착각하고 그리 부르니까 그것도 상관없겠다 해서 포함시킨거지 뉴메탈이 먼저가 아닌걸로 압니다.
      name unknown으로 불린 이유도 사실 확고하게 어떤 것이 이 장르에 해당한다고 정의가 안된 상태였기에 그리 불린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다른 메탈과는 뭔가 차별점이 있었고 그렇다고 그 경계를 뚜렷하게 잡지 못했던 초창기에 그리 이름이 붙여진겁니다.
      사실 뉴메탈이라고 해도 korn과 림프비즈킷과 린킨파크의 음악적 색채는 너무나 다르죠.
      그게 사실 단점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누메탈 팬들은 korn의 초창기 앨범을 좋아할 거고...이를 따로 구분하기 위해 부르는 용어로 old school nu metal이라고 하죠.
      누메탈계의 고전이라고 해야 하나...고전이자 클래식이지만 가장 본질에 충실하고 여전히 많은 팬층을 거느린 완벽한 장르죠.

    • @bnzboy
      @bnzboy 4 года назад +2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참고로 다른 장르에서도 쓰인답니다. Nu-Disco 라던지 Nu-Jazz 라던지요. 현재 존재하는 장르에서 전에 들어보지 못한 소리를 느꼈음을 표현한 방식입니다. 해외에선 "nü"-metal 이라고도 하기에 "new" 가 확실합니다. Reference: english.stackexchange.com/questions/160042/origin-and-usage-of-nu-e-g-nu-metal (indicating an updated or modern version of something: nu-metal music; Etymology: Alteration of new adj., apparently originally in order to give an eyecatching appearance to the written form of commercial names.)

    • @user-ds9hk5ku9i
      @user-ds9hk5ku9i 4 года назад

      개멋지누

  • @GuitaristWEE
    @GuitaristWEE 4 года назад +1

    크.. 간만에 꿀같은 영상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 들어감다!

  • @user-sg3ru4hs8r
    @user-sg3ru4hs8r 4 года назад +1

    당민리뷰는 역시 믿고듣는..찰진 언어..좋네여. 데스, 스래쉬, 블랙 한참 빨아대던 시절 뉴메탈 좁빱취급해버리면서 꼰대로 살았던 90년대 중후반 시절이 그립네요. mtv, 신촌 메탈방, 노량진 압구정 수입앨범가게 가는 맛이 있었던....그래도 뉴메탈 최애곡 린팍과 제이지 encore numb 들으면 너무 좋네요..당민님 번아웃 회복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myfantastickiss
    @myfantastickiss 4 года назад +2

    당민님 오랫만에 반가워요
    한동안 안보이셔서 칩거하시나 걱정됐어요ㅠㅠ
    오랫만에 컨텐츠도 좋은데 게다가 학창 시절에 많이 듣던 밴드 위주로 나온거 같아서 더 반갑네요ㅋ
    콘을 엄청 좋아해서 삼선 츄리닝을 그때부터 사입었었던..ㅋㅋ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앞으로 더 좋은 컨텐츠로 자주 뵈어요💜

  • @LiNCHEMO
    @LiNCHEMO 4 года назад +4

    제가 지금 이짓을 하게된 이유입니다... 린킨파크로 입문하고 시간은 흘러흘러 포스트 하드코어와 메탈코어까지 듣고, 따라부르게 되었네요 ㅋㅋ 다음에 시간되시면 이모코어도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ue6fi6fv3g
    @user-ue6fi6fv3g 4 года назад +15

    슬립낫 최고!!

  • @TRVEKVLTCYAN
    @TRVEKVLTCYAN 4 года назад +5

    당민님의 귀환소식이 너무나도 반갑네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보여주세요!! 🤘🔥🔥🤘

  • @user-tb6yl1bq1j
    @user-tb6yl1bq1j 4 года назад +12

    첨에 새로운 장느를 하는 밴드가 나오면 그 장느에 대한 네이밍이 없어 기존에 있던 장느에 어거지로 집어 넣어 분류합니다. 특히 한국의 꼰대 기자나 평론가들이 그러했지요. 판테라가 처음에 등장했을때 스레쉬메탈로 분류했다가 ‘스레쉬 치곤 너무 쎈데 데스메탈로 분류해’ 이러다 파워메탈이라는 네이밍 붙기도 했습니다. 콘도 처음엔 스레쉬메탈로 분류 되었다가 ratm, 머신헤드, 등과 함께 하드코어로 분류 되었지요. 림프비즈킷도 하드코어, 핌프락, 등으로 분류 되었습니다. 그러다 2000년대 중반이후 뉴메탈이란 단어가 자리잡히면서 전부 이 카테고리로 묶이게 된것이죠

  • @wincup
    @wincup 4 года назад +13

    국내에선 노바소닉이 거의 유일하게 대중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던 뉴메탈계열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좋았던...

    •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4 года назад

      서태지???

    • @wincup
      @wincup 4 года назад

      아 서태지도 했었죠. 다만, 전문적으로 파던 밴드를 이야기하자면 노바소닉이 거의 유일하게 메인에서도 성공했던 것 같습니다.

    • @user-rn3ci8we2w
      @user-rn3ci8we2w 4 года назад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서태지는 표절로 성공한거고...
      그리고 서태지야 그전부터 지가 아이들부터 구축된 팬덤빨이지 뉴메틀자체로 성공했다라고 보긴 어렵지

    • @user-rn3ci8we2w
      @user-rn3ci8we2w 4 года назад +1

      피아가 성공했죠

    •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4 года назад +2

      김명화 뭐래 ㅋㅋ 당신이 누메탈을 알아? 알면 그딴소리 못하죠 ^^ 서태지6집은 해외 누메탈 전문 채널만 가도 레전드급이라고 칭송 받는 데 ㅋㅋ 피아도 서태지 울트라매니아 앨범을 정말 좋아하는 음반으로 꼽고.
      꼭 누메탈 별로 좋아하지 않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이런 멍청한 소리를 함.

  • @주순이-f9u
    @주순이-f9u 4 года назад +2

    그래도 limp bizkit때가 제일 nu metal절정 아니엇나요 ? 90후반 부터 2003까지.. 비중이좀 적게 소개되서영 ㅜㅜ

  • @josephsong5370
    @josephsong5370 4 года назад +1

    오랜 기다림끝에 드뎌 영상이 올라왔군요
    록 메탈 다양한 장르를 시리즈로 해주세요
    아는것도 다시 들으면 재미있더군요
    당민님 의 재미난 표현들덕에 뻔한 내용도
    재미있게 보게 됩니다^^

  • @user-qt8zt3zv9h
    @user-qt8zt3zv9h 4 года назад +2

    어떤 돌아이가 NU를 Name Unknown 이라고 마치 그럴듯하게 주장했는지는 모르겠지만, NU는 그냥 말그대로 New를 발음대로 표기한것 뿐입니다.
    More를 Mo 로 쓴다던가
    Mother 를 mutha 로 쓴다던가
    Of를 Ov 로
    The 를 Da 로
    이런것과 같은 것일뿐이고
    의미 그대로 새로운 메탈 이란 의미.
    콘, 데프톤즈와 함께 Coal chamber 라는 밴드가 있었죠

  • @tvrock3160
    @tvrock3160 4 года назад +2

    당민님 오랫만이에요! 누메탈 편 잘 봤습니다. 저도 대딩때 린킨파크 인디엔드 들으면서 눈물을 훔쳤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루브 간지는 역시 뉴메탈!

  • @user-fq3qj1qe1s
    @user-fq3qj1qe1s 4 года назад +3

    콘, 슬립낫, 림프비즈킷, SOAD, 맥시멈 더 호르몬, 소울플라이 같은 밴드들.. 지금까지 제 인생에 영향을 가장 많이 끼친 장르는 단언코 뉴메탈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근데 웃긴게
    프레드 더스트는 지가 메탈이나 락 스타가 아니고, 힙합 아티스트라고 인터뷰 한 적이 있어가지고, 이 양반은 대체 정체가 뭔가.. 했던 적이 있었네요.

    • @koolbinngy
      @koolbinngy 4 года назад

      프레드 더스트 이젠 랩도 안하고 완전 찌질이 다됐어요 ㅠ

  • @chojaesong
    @chojaesong 3 года назад +2

    림프 비즈킷 1집, 콘 1집, 데프톤즈 1집 다 명반들이죠. 전 특히 우연히 들른 강남 타워레코드에서 듣던 림프비즈킷의 1집에서 pollution 이란 곡이 파워풀함이 림프비즈킷의 베스트 곡이라 생각합니다.

    • @021622kw
      @021622kw 2 года назад

      데프톤즈 정말 좋아하는 밴드인데 현재의 진화한 데프톤즈를 더 좋아합니다.

  • @smi1bitroblox
    @smi1bitroblox Год назад +2

    뉴메탈이 당시 기준으로도 메탈 중에선 가장 최첨단 사운드였던 거 같아요~~ 나중에 뉴메탈 다음에 나온 신세대 메탈 장르인 메탈코어나 데스코어, Djent 등도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 @fingerstring1
    @fingerstring1 3 года назад +4

    새로운 메탈 이란뜻이었던같았는데..갠적으론 림비지킷 이 최고였죠 내겐ㅎ내한도 갔었고.폴루션 많이 좋아했죠. 벡,사이프러스힐,파파로치 등등 근데 싫어하는 밴드는 슬립낫! 마릴린맨슨(곡은 괜찬은곡은 많았지만 저질 퍼포먼스...)도 마찬가지 차라리 데스메탈이 제겐 훨씬좋음. 뭐니뭐니해도 롹은 트래쉬메탈이죠!!!!

  • @user-pg2iy4or1f
    @user-pg2iy4or1f 4 года назад +1

    몇년전 린킨파크의 신보가 나왓다길래
    엄청 기대하고 구입햇죠 그런데 그것이
    체스터 베닝턴의 유작임을 알고 얼마동안
    멍~~때리며 지냇고 뭔가에 홀린듯 옛날
    라이브 공연들을 뒤져보는데 포효하는
    체스터의 모습을 보며 저의 20대,30대
    린킨파크의 추억들을 소환 햇던 기억들이
    당느님 리뷰를 보며 더더욱 사무치게
    뇌리를 깨우고 일어납니다 ㅠㅠ
    체스터베닝턴! 부디 영면하소서 ㅠㅠ

  • @KingJo.
    @KingJo. 4 года назад +5

    슬립낫 = 대중적인 빡셈
    표현력 지렸네요 ㅋㅋㅋ

  • @freddielee3157
    @freddielee3157 4 года назад +3

    오랜만에 괴랄한 형님께서 돌아오셨군요. 업로드가 너무 안되서 유튜브를 접은게 아니신가 걱정했습니다. 사실 전 락음악을 좋아하지만 장르나 이런건 잘모릅니다. 특히나 세부장르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하고, 깊게 파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요. 그런데 당민형님 유튜브보면서 세부 장르에 대해서 일반인의 관점에서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뉴메탈을 보면서 느낀게 약간 일본의 baby metal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쪽에서도 귀여운 소녀들이 헤비메탈을 하면 어떨까 하면서 나온 팀이라고 전 알고 있거든요. 그랬는데 생각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놀라고 있는데, 그러니까 형님 한 번 baby metal 리뷰 부탁드립니다 ㅎㅎ

  • @drom3312
    @drom3312 4 года назад +2

    드디어!!!!!👏👏👏👏

  • @forpjd
    @forpjd 2 года назад +4

    당민님 언제 시간되시면 이모코어 장르도 한번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ㄹ

  • @modernmetal89
    @modernmetal89 4 года назад +2

    당민님 TRUST company 라는 밴드는 이모코어라고 장르를 붙여야 하나요? 아님 누 메탈이라고 붙여야하나요???

    • @CielDeNoir4357
      @CielDeNoir4357 4 года назад

      Grasshopper Modern 둘다라고 봐야죠 어느 하나만 맞는게 아니라 태그를 둘다 붙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메틀러
    @메틀러 4 года назад +1

    캐나다 밴드 Manafest 도 뉴메탈 분류인지 모르겠는데 린킨팍이랑 간혹 거론 되더군용 일본 밴드 크로스패이스보컬 코이에 하고 콜라보 한 No Plan B 도 아직 질리지 않고 듣고있네요
    커뮤니티 보고 컨디션 난조에 바쁜일정 이시다가 오늘영상업로드하시자마자 막에 야근이시라니ㅠ 금속맛나는 야근ㅠ
    건강 유의하셔요 당민님

  • @yzk2815
    @yzk2815 4 года назад +3

    아 참 그리고 당민님 혹시 언젠가 Static-X 한번 다뤄주실수 있나요? 이미 아시겠지만 웨인 스태틱 생전에 녹음했던 보컬 가지고 Project Regeneration 발매 착수하고 있는데 Hollow 선공개되니까 너무 좋습니다 ㅠㅠ 그러게 마약 같은건 멀리하지.....

  • @circus5151
    @circus5151 4 года назад +2

    ㅎㅎ저는 갠적으로 90년 이전에 나왔던 정통 메탈이나 쓰래쉬메탈,la 메탈 보다는 그런지, 뉴메탈,메탈 코어등이 더 끌리더라구요ㅎㅎ아무래도 기존의 메탈보다 좀 더 세련된 요소가 음악에 가미되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특히 최근에 콘이 커버한 핑크플로이드의 어나더 브릭 인더 월을 듣고 한동안 콘 음악을 많이 들었습니다ㅎㅎ아디다스를 좋아하는 팀인데다가 리드기타가 7현 기타를 쓰는것도 신선하고 조나단의 보컬도 비음이 섞인게 꽤나 매력적이죠ㅎㅎ오랜만에 영상 잘 봤습니당ㅎㅎ

    • @021622kw
      @021622kw 2 года назад +1

      현재로 놓고 보면 그런지, 메탈코어도 예전 음악이 되어버렸죠.

  • @user-lj3wv3tw9p
    @user-lj3wv3tw9p 3 года назад +4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림프비즈킷은 뉴메탈 아닌가요? 아니면 림프비즈킷은 뭐지?

    • @gamjatangjoa
      @gamjatangjoa 3 года назад

      뉴메탈 말고 딱히 정의할수 있는 이름이 없네요... 팝적인 요소에 사운드 적으로 경쾌한 느낌이 많아서..

  • @jumpingwithstar
    @jumpingwithstar 4 года назад +4

    데프톤즈의 Around the Fur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saritrees115
    @saritrees115 4 года назад +2

    이런저런 락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후에 시간나신다면 프로그래시브 록에 대해서 부탁드려도 될까요.

  • @user-pm3ip1tb4l
    @user-pm3ip1tb4l 2 года назад +2

    구독자 여러분들 영화 judgemnt night 란 영화 앨범을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뉴메탈전에롹 과 힙합의 멋진 콜라보 앨범이었습니다
    저는 helmet 과 house of pain 의 just another victim 을 강추 합니다

  • @user-sx9dq9te5j
    @user-sx9dq9te5j 4 года назад +1

    오랜만입니다!!이렇게 건강한 모습 뵈니 기분이 좋네요ㅎㅎ늦었지만 올해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컨텐츠로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학창시절 지배했던 린킨파크가 정말 그립고 반갑습니다^^

  • @slipknotjay3388
    @slipknotjay3388 3 года назад +2

    어찌하여 한국은 metal듣는이가 이리도 찾기 어려운지...
    한국에선 공연보기도 힘들고 ㅜㅠ
    힘내보길 바랍니다.
    당민님도 화이팅

  • @user-zi8dy9pp3m
    @user-zi8dy9pp3m 4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도 괴랄하고 찰진 메탈강의 감사합니다

  • @user-rl9ru6xz2o
    @user-rl9ru6xz2o 4 года назад +2

    뉴메탈 크~~~~~~~
    건강 조심하세요 당민님 ㅠㅠ
    친구한테 더 더트 영화 추천 해줬는데
    더 더트 시청 했냐고 물어보니
    부모님 하고 이걸 같이 봤다고 하네요
    그 후로 그 친구한테 영화 추천해주면
    정색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Rock and roll 🤘😎🤘

  • @jimbodumbo6094
    @jimbodumbo6094 4 года назад +3

    형님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 @user-xs1zt6bg6p
    @user-xs1zt6bg6p 4 года назад +2

    정말 오랜만이네요 영상잘봤구 건강하십쇼 형님 ㅎㅎ

  • @churu_addicted
    @churu_addicted 4 года назад +3

    다른밴드에 묻혀서 잘 안알려지긴 했지만 Ill Ninõ 라는 밴드도 좋았어요.
    멤버 전원이 라틴아메리카 출신이라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리듬과 멜로디가 헤비하게 녹아서 꽤 들을만했어요.

  • @janghoseo6753
    @janghoseo6753 Год назад +2

    coal chamber는 아닌가요? 내가 알기론 콜챔버도 뉴메탈 1세대인걸로 아는데 크레이지타운도 그렇고....
    콜챔버가 좋은데 안나오네요~

  • @user-uq9vb4rz8u
    @user-uq9vb4rz8u 4 года назад +1

    형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늦었지만 올해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 @user-rt2ws2gh9v
    @user-rt2ws2gh9v 4 года назад +16

    RATM은 진짜 신세계였죠, 톰모렐로의 그 특유의 기타 사운드!!!!캬~~~

    • @user-tr6hi3if7f
      @user-tr6hi3if7f 4 года назад +3

      Killing in the name of!!!!

    • @user-mf9jp6bi7y
      @user-mf9jp6bi7y 4 года назад +1

      특히 2집에 bulls on parade 기타솔로는 레전드 ㅜㅜ

    • @TheRatm1357
      @TheRatm1357 4 года назад +1

      저두요

    • @johann1383
      @johann1383 4 года назад +1

      잉베이의 도도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처절한 기타 톤에는 비빌 수가 없죠

    • @PainKiller_J
      @PainKiller_J 4 года назад +1

      @@johann1383 여기까지 와서 그런 편가르기는 하지 맙시다 ㅎㅎ

  • @GuitarChoi
    @GuitarChoi 4 года назад +1

    전성기때 웨스볼랜드가 진짜 간지죠... 요즘엔 하의실종으로 나와서 간지가 같이 실종된것 같아 아쉽더라구요... ^_ㅜ

  • @jieunpark4796
    @jieunpark4796 4 года назад +3

    컨디션 좀 어떠세요~?
    컨텐츠도 당연히 반갑지만 당민님 돌아오신게 더 반갑네요~!!!

  • @베라모드
    @베라모드 4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슬립낫 음악을 이제 잘 듣고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는 사운드라서 ㅎㅎ 보컬도 매력있고ㅎㅎ

  • @jkor398
    @jkor398 4 года назад +2

    스타크래프트 오프닝에 쓰였다는 노래가 그 일레트릭 로미오 같은걸 말씀하시는건가요?

    • @KimJungHyuk
      @KimJungHyuk 4 года назад

      스타 오프닝 하면 생각나는게 Exilia - Day In Hell 인데 맞을까 모르겠네요ㅎㅎ

  • @solbibae5585
    @solbibae5585 4 года назад +1

    슬립낫 하니깐 슬립낫 최애 노래 before i forget이랑 psychosocial과 the devil in i가 생각나네요 ㅎㅎ 슬립낫도 가장 큰 특징이 가면이라 자주 보고 해도 가면이 가끔은 낯설더라능요 ㅎㅎ 첨엔 가면이 좀 무서웠다고 해야하나? 생각했는데 이제 적응 조금씩 됐습니다 ㅋㅋㅋ

  • @painkiller2070
    @painkiller2070 3 года назад +4

    콘이랑 슬림낫은 하드코어인줄 알았는데 뉴메탈 초기로 분류되는군요. 하긴 뭐 그거 들을 시절엔 국내에서 뉴메탈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던 시절인것 같습니다.

  • @jjuanjang2359
    @jjuanjang2359 4 года назад +12

    Nu = New 가 맞을거에요 흑인들이 스펠링을 줄여서 쓰는거 그대로 쓴듯. New = Nu, The = Da 이런식으로

  • @user-up4ov9lk8e
    @user-up4ov9lk8e 4 года назад +1

    고딩때 린킨파크의 one step closer 듣고 와 존나 쩐다면서 빠져살때가 엊그제 같은데ㅜㅜ

  • @abc11240
    @abc11240 4 года назад +1

    오랜만에 잘보고 갑니다ㅎㅎ 너무재밌음

  • @user-yt6re9qb1z
    @user-yt6re9qb1z 4 года назад +1

    Korn 진짜 너무좋아하고 RATM은 미쳤죠 노래방에서 가끔부르면 스트레스개풀림

  • @user-hy9hr4qv5t
    @user-hy9hr4qv5t 4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오랜만인 거 아닙니까 행님 ㅠㅠ 진짜 스타크래프트 중계방송에서 뉴메탈 엄청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린킨파크..! 락 안 좋아하는 친구들도 다 알고 있었죠 ㅎㅎ 넷상 락꼰대들한테 가루가 되도록 까였던 그 장르! 오랜만에 들어볼까 합니다 ㅎㅎ

  • @ShangchiPunch
    @ShangchiPunch Год назад +1

    뉴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가장 힘든 점은 어느 쪽도 인정해주지 않는 점입니다ㅜㅜ 대중들은 당연히 싫어하고 락메탈팬들도 무시당했던 기억이 슬펐죠..

    • @jly23431
      @jly23431 Год назад

      그래도 뉴메탈 한창 유행할땐 국내에서 대중들이 괜찮은 반응이 었지 않나요?

    • @ShangchiPunch
      @ShangchiPunch Год назад

      @@jly23431 보통 들려주면 시끄럽다는게 대 부분이였습니다... 좋게라도 들어준 사람들은 보통 어느 정도 락을 듣는 친구들였구요... 너도 나도 락발라드듣던 시절이라 ㅎㅎ

  • @Kanye_Son
    @Kanye_Son 4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잘보고있어요~
    드림씨어터 리뷰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 @calmdownman
    @calmdownman 4 года назад +3

    오 슬립낫! 몇주전에 빠졌는데 여기서 슬립낫이 나오네요!

  • @woney3813
    @woney3813 4 года назад +1

    얼너터티브나 펑크, 뉴메탈 참 많이 들었죠.
    보통 저 같은 경우는 우연히 라디오에서 Afkn/Zrock을 듣게되었는데 당시 미디어가 흔하지 않았거든요.
    거기서 빌보드 모던락차트를 접하면서
    락 영역을 넓혔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 뼈대의 모티브는 서태지라고 생각합니다.... 얼터너티브,사이키델릭,테이크앨범이나 뉴메탈까지 엄청 생소하고 빡센음악을 소개시켜준 장본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kimjoobalradio
    @kimjoobalradio 4 года назад +1

    이번 영상도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 @TheRatm1357
    @TheRatm1357 4 года назад +2

    학창시절때 많이 들었죠. 근데 요즘은 직짜 록자체가 침체기라서 않듣게 되는거같아요. ㅜㅜ 저도 사회생활하다보니 일에 치여서 못듣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자우림 김경호 윤도현밴드가 대중락을 해서 겨우연명했는데 이젠 아무도없네요.
    슬픈현실입니다. 슬립낫이 한번더 왔으면 좋겠어요. 근데 요즘 중고딩학생중에 슬립낫듣는 학생도 없겠죠? ㅜㅜ

  • @aphextriplet.
    @aphextriplet. 4 года назад +1

    당민형님, Djent 장르도 한 번 다뤄 주세요~

  • @hotbody6388
    @hotbody6388 4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간만에 콘이나 들어봐야겠습니다ㅋㅋ 아디다스

  • @노경석-o3o
    @노경석-o3o 4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당민님 항상 눈팅(이 단어도 약간 세기말 느낌이죠ㅎㅎ)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저도 고등학교 때부터 메탈을 들어왔는데요....
    항상 장르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 언쟁(?)이 벌어졌죠...ㅎㅎ
    락 메탈 하위 장르에 관하여 언제 한 번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제가 듣던 팟캐에서는 LA메탈이라는 장르는 올바른 표현이 아니라는... 헤어메탈이 정식명칭이라는 식으로 들었던 것도 같습니다...
    그분도 음악을 하셨던 분이고.... 제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은데요....
    암튼 논란이 되는 하위 장르에 대해 털고 갔으면 좋겠네요.... 그 팟캐와 콜라보나 다른 개스트를 초청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예를 들면 임진모 아저씨나...ㅎㅎ)
    너무 괴랄한 헛소리 인가요?ㅋㅋㅋ

  • @user-to1cl2jf9r
    @user-to1cl2jf9r 4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20대부터 밴드를 시작하면서 korn커버를 했었죠 요즘은 블루스를 즐겨 듣지만 가끔씩 빡이 치미러오르면 그 시절 뉴메탈을 들어요 최근엔 람슈타인 너무 좋더라구여 언제 한번 람슈타인 도 소개해주세요

  • @user-vb7dp5xg4i
    @user-vb7dp5xg4i 4 года назад +1

    음악적으론 그렇고 mnet도 잇지만 v채널도 뮤비로 아이디어 쌈이 시작되던 시절이라 튀는 뮤비와
    어울리는 메탈에 뉴메탈이랑 특히 어울림 ㅋㅋ(어찌보면 파워 쓰레시 블랙 데스 뮤비는 퓨어 게열이라 ㅋㅋ)
    콘도 초기 애니 뮤비가 까리햇고요 ㅋㅋ
    슬립낫 최애임 ㅋ

    • @user-mf9jp6bi7y
      @user-mf9jp6bi7y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v채널 홍콩이 케이블로 나올때 린킨뮤비 처음 봤었던 기억이 ㅎㅎ

  • @QGQ1120
    @QGQ1120 4 года назад +2

    아 ㅋㅋㅋ 2:23 여기서 빵터졌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QGQ1120
      @QGQ1120 4 года назад

      Korn이랑 Deftones, SOAD 보러 이번에 영국 락페 가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 @Bigsister-timo
    @Bigsister-timo 4 года назад

    핌프락이라고 하는거 림프비즈킷 같은거
    뉴메탈이라고 봐야하나??..
    아 림프비즈킷 뒤에 나오는구나..
    그 우리나라 밴드
    스키조 - 파이트 같은 곡도 뉴메탈이라고 봐야 되나요???

  • @henge4957
    @henge4957 4 года назад +1

    리뷰는 역시 당민리뷰!!!!!!!!!!!!!!!!!!!!!!!!!!!!!!!

  • @user-mq6df9iv7z
    @user-mq6df9iv7z 4 года назад +2

    요세 한창 올라오는 fever 333 뉴메탈밴드 들어보세요 박린킨이랑 RATM 섞어놓은 사운드와 라이브가 아주 괴랄합니다 에너지가 그냥!!

  • @user-gy7qy4sq2m
    @user-gy7qy4sq2m 4 года назад +1

    아 진짜 오랜만 입니다 기다렸습니다~~~~~!!!!!!

  • @yzk2815
    @yzk2815 4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록을 펑크, 얼터너티브, 뉴메탈로 입문했다보니 정통메탈로 입문하신 분들과는 다르게 가장 선호하는게 뉴메탈입니다 ㅋㅋ 군복무 할때 디스터브드 3집이랑 인큐버스 베스트 음반 사서 CDP로 많이 들었고 디스터브드 다시 활동 재개하고, 작년에 콘, 슬립낫 신보 나왔을때 너무 기뻤습니다 ㅋㅋㅋ 작년에 거장이란 거장들은 왕창 복귀해서 온 세계 락팬들이 미친 한해라고 난리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 되어가네요 ㅋㅋ

  • @user-dd3cw1tc2f
    @user-dd3cw1tc2f 4 года назад +4

    인기는 콘이니 데프톤즈보다 좀 덜 했지만 초창기에 (hed)p.e 도 그쪽 장르가 아닌가 싶습니다 림프비즈킷에서 하는 랩이나 린킨파크의 두 보컬을 사용하는 형식을 이미 이전부터 하고 있었고 어떻게 보면 힙합스럽지만 분명히 (hed)p.e도 이쪽 장르가 아닌가 싶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봅니다

  • @imttadragon
    @imttadragon 4 года назад +1

    korn woodstock 99 blind live 영상 야후 검색으로 보고 중학교 2학년때 부터 듣기 시작 ...... 개 늙었네 슬프다 ㅜ ㅜ

  • @user-pf9sb9tv6d
    @user-pf9sb9tv6d 4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파워발라드에 대해서
    다루실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는 록발라드가
    록 장르에 해당하는지
    의견들이 분분한데...
    파워발라드가 록발라드랑
    같은 장르라는 얘기도 있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 @dmleeview
      @dmleeview  4 года назад +1

      언제나 개좃밥인 제영상을 좋게봐주셔서 감사하구요 파워발라드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게요

    • @user-pf9sb9tv6d
      @user-pf9sb9tv6d 4 года назад

      @@dmleeview 엇 답글 감사합니다. ^^

  • @켄시로가츠비트
    @켄시로가츠비트 4 года назад

    최애 장르 누메탈을 아주 간단히 다뤄 주셨네요 담에 더 길게 부탁드려요~

  • @dmp23wnk.
    @dmp23wnk. 3 года назад +1

    콘 을 뉴메탈의 원조격 밴드로 소개하시고 영상 일부에선 랩, 힙합 과 메탈의 당시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하셨는데 대표적 랩메탈 밴드인 레이지 어겐스트 더 머쉰 이나 랩 뿐만이 아닌 랩, 힙합, 메탈, 심지어 컨트리 까지 수용했던 키드락 도 뉴메탈로 분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 두 그룹이 콘 보다도 먼저 나왔던 밴드 구요.

  • @user-qz3lu9yq5k
    @user-qz3lu9yq5k 4 года назад +2

    요즘 당민 욀케 뜸하지 하고 어제 생각했는데 바로 업로드됐네ㅋㅋㅋ현재도 누메탈은 무조건 슬립낫이 월드오브갑인걸로ㅋㅋㅋ근데 에반에센스는 누메탈 아니지 않나ㅋㅋㅋ

  • @daiui423
    @daiui423 4 года назад +2

    친구가 폴아웃보이,이매진 드래곤즈 등의 노래를 듣길래 이해를 잘 못해서 딴거 들어라 하면서 밴드를 추천해줬더니 시끄럽다고 하는걸 듣고 살짝 충격먹었습니다...

  • @jiyoung5301
    @jiyoung5301 2 года назад +1

    휴 오늘 체스터베닝턴 생각나서 린킨팤엄청들었네요 근데 저능. 의외로? 체스터가 스톤템플파일럿츠 보컬겸직한거 오늘첨알았어요. 호오

  • @Vector_Man
    @Vector_Man 4 года назад +1

    당민 항상 건강하시길:)

  • @uberd5399
    @uberd5399 4 года назад +1

    메탈리카 제임스 헷필드가 정신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에 들어간다 합니다. 유독 하드한 록 밴드 맴버가 우울증을 많이 겪는다는 자료도 본적있는데요. 은근 내향적인 사람들이 록음악을 선호하는 것도 관계있지 않을까싶어요. 우울증으로 세상을 떠난 스타도 많죠. 이와 관련된 특집도 하시면 좋을듯해요.

  • @davemustaine5796
    @davemustaine5796 4 года назад +1

    당민님 뮤즈 다뤄주실수있으신지요...
    영상은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 @user-zd6wr8wg6p
    @user-zd6wr8wg6p 4 года назад +1

    돌아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