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직스를 찾아 수풀을 헤치던 렝가. 평소대로라면 늘 혈투를 벌이던 그 곳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가시를 발사해야할 그가 2주째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자신의 호적수가 사라진 탓일까? "쳇, 이러면 마치 내가 그자식을 걱정하는 것 같잖아." 아니, 그것뿐만은 아닌 것 같았다. 렝가는 가슴속에서 만경창파와도 같은 감정의 파도를 주체할 수 없었다. 여느때와 같이 칼날과 갈고리가 부딪히는 혈투를 상상해보았지만 그 전에 물어볼 것이 산더미같았다. 그때였다. "!...킁킁.." 바람에 섞여 흘러들어오듯 콧속에 감겨오는 익숙한 냄새. 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분명 그의 것이라고 할 수 있는 냄새에서 '그'여서는 안되는 위화감을 함께 맡았다. 렝가는 온 신경을 후각에 집중하며 수풀을 뒤졌다. 상대도 그가 가까이 온다는 것을 눈치챘을 것이다. 그런데도 냄새가 멀어지지도, 가까워지지도 않았다. 어째서? 평소처럼 덮쳐올 망정 도망조차도 치지 않는 상대에게 더욱 의문을 품는 렝가였다. "방심을 유도하는 건가..큭큭. 좋다, 응해주지." 아까의 의문점들을 싹 다 뒤로한 채 전투에 만전을 기하는 그에게 제대로 답해주기 위해 칼을 꺼내드는 렝가. 곧이다. 두 발짝, 한 발짝, 그리고 코 앞에..!! "너.. 너.. 무슨.." "눈치 없는 녀석.." 상대의 목을 한치의 오차 없이 겨누고 있는 렝가의 단검. 0.1티모미터만 움직여도 목이 날아갈 자신의 숙적을 렝가는 그저 벙찐 채 쳐다만 볼 뿐이었다. "뭘 하고 있냐고? 수정되지 못한 알을 뱉어내는 공허충은 처음 보나보지?" "너.. 목.. 목소리가.." "암수가 바뀌는 주기일 뿐이다." 고막을 긁어대는 소름끼치는 소리는 어디가고, 귓가를 간지럽히는 듯한 감미로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죽이고 싶다면 죽여라. 지금이 절호의 기회일테니." "아니.. 하지만.." 렝가는 혼란스러웠다. "....흥. 허약해진 상대를 죽여봤자 손맛만 버릴 뿐이지." "그거 참 눈물나는 배려구만." 비꼬아대는 카직스. 그러나 렝가는 그녀의 말을 무시한 채 마저 말했다. "언제쯤 평소의 너로 돌아오는 거냐?" "..이대로 수정되지 못한다면 2주 정도는 이 상태겠지." "수정되지.. 못한다면?" "한 번이라도 수정된다면 평생 암컷으로 지내야할 테지만 말이야. 너는 네 상대에 대해 전혀 배우지 않은 거냐? 무식한 녀석.." 그녀가 잔소리를 해댔지만 렝가의 귓속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2주.. 2주라..' 그저 말없이 왔던 길을 돌아갈 뿐이었다. 삼일 뒤.. "카직스? 안 그래도 찾고 있었는데." "카이사.. 공허 밖에서 보는 건 오랜만이군. 복숭아는 이 숲에서 안 자라." "시, 시끄러워! 그것보다도 너, 렝가 못봤어?" 숙적의 이름이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오자 카직스는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그 녀석은 왜?" "왜냐고? 오히려 내가 묻고 싶어. 이틀 전에 갑자기 공허에 쳐들어와서는 나를 찾더라고. 말자하 그 망할 자식이 공허를 끝장내려고 한 건지, 렝가를 끝장내려고 한 건지는 몰라도 닥치는 대로 붙잡고는 내 이름을 대고 다니는 거 아니겠어?" "..계속 말해봐." "알잖아, 지금은 여왕님도.. 어.. 너랑 같은 상태라는 거. 한참 예민해질 시기라 공허에서 요양중인데, 렝가가 실수로라도 깨우는 건 바라지 않았거든. 그래서 직접 행차해줬더니 글쎄, 무슨 그런 괴상한 질문들을 하던지 원.." 카이사는 할 말이 많았다는 듯 투덜대며 고개를 내저었다. 카직스는 보채지 않고 그녀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암컷 공허충은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꽃은 좋아하는지, 수정 후에는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러다가 마지막엔 뭐라는 줄 알아? 자기도 공허충을 수정시킬 수 있냐고 묻는 거야! 소름이 끼쳐서 나도 모르게 발길질을 해버렸는데, 그 타이밍에 말자하가 도로 데려가버리더라고. 시간이 됐다나 뭐라나.." "......" 카직스는 렝가의 질문 속에 담긴 의미를 깨달았다. "나라면 가능하겠지. 이 몸은 진화의 정점이니까." "너까지 왜 그래! 아무튼 그 자식 대체 왜 그러는 거야? 너라면 뭘 알지도 몰라서 찾고 있었는데." 그의 냄새가 다가오고 있다. 카직스는 피식 웃음을 지었다. "..모든 공허충이 너처럼 복숭아를 좋아하진 않아, 카이사." "...! 진짜..? 너 복숭아 싫어해? 뺨은 왜 또 붉혀? 화났어? 어디 아파?" "확실히 머리가 이상해진 것 같긴 하군." "무슨 소리야? 야, 괜찮은 거 맞아? 괜찮냐고!" 카직스는 카이사의 말을 무시한 채 그의 냄새와 함께 가까워지는 복숭아의 달콤한 향기를 음미하며, 가만히 그를 기다릴 뿐이었다.
사실 바이랑 케이틀린은 아주 없었다고는 못하는게 바이는 출시한 2012년부터 케이틀린을 컵케익이라고 불렀는데. 경험상 미국에서 보통 여자애가 동성 친구를 컵케익 같은 별명으로 부르면 80%확률로 레즈비언이거나 쟤 레즈비언이냐는 질문듣거나 적어도 그런 소문이남 솔직히 처음에 이름도 그렇고 케이틀린 부르는 별명보고 얘 레즈비언 내지는 바이섹슈얼이구나 했는데 오히려 별 이야기 없어서 ? 했는데 적어도 케이트는 관심없어도 바이는 관심있겠지 했다. 애당초 남자도 남자인 친구보고 달콤아 이렇게 부르면 순도 100% 게이로 보일걸?
근데 얘네는 아케인 이전부터 레즈 떡밥은 있지 않았나요? 게임에서부터 케이틀린 보고 컵케이크라고 부르고 심지어 이름도 VI(Bi와 발음이 비슷하며 여기서 Bi는 서양에서 양성애자를 칭할때 흔히 씀) 아무런 암시도 없이, 뜬금없이 두창커플 만들어진 그브트페나 아펠세트보단 나은거 같은데
@@이현석-v4p 애초에 바이 출시 때부터 떡밥은 꾸준했음. 바이 특수대사 들어보면 케이틀린을 컵케잌이라 칭하고 있고, 아케인에서도 바이는 케이틀린을 컵케잌으로 불렀고.. 아케인이 라이엇에서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롤애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미 예전부터 관계는 거의 정해져있었다고 보면 됨. 거기에 케이틀린도 바이랑 대사 주고받는거 보면 굉장히 가까운 사이임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음. 추가로 바이는 핑크숏컷에 보이쉬한 성격까지 전부 ‘부치’라고 하는 스테레오타입의 레즈에 꽤 부합하는 캐릭터임. 케틀 바이가 떡밥 없이 갑작스럽다고 하는건 그냥 그쪽이 얘네 레즈일지도 몰라요 하니까 거부감 들어서 부정하는거임. 얘네는 첫 출시때부터 꾸준하게 좋든 싫든 떡밥 던져줬었음.
초가스 소환사들이 봉인시켰지만 오히려 초가스는 그들이 좋아 봉인을 계속 당한고있는것이다 카직스 렝가 가 좋아서 죽이지 않고 궁극기 R로 은신하고 몰래지켜보고 있었다 말자하는 벨베스을 좋아하고 벨베스는 카이사을 좋아하고있다 카이사는 자신의 2번째 피부을 좋아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공허챔들 엮으면 롤 접고 메이플 하러감
+닿=>닫 죄송합니당..
타릭
이참에 이즈 타릭으로 만들어주면 좋아할거 같은대
@@l3109 이즈 픽률좀 줄을듯 ㅋㅋ
그니까 타릭이즈였으면 오히려 환영일텐데
바루스를 보면 흥분하지만 타릭은 이성애자고 그브트페가 게이 ㅋㅋㅋ
타리(게이아님):호오 바루스 바지를 안입은건가?
비에고는 자신의 아내 이졸데를 되찾는 것을 방해하는 루시안에게서 분노를 느꼈지만
점점 그것은 다른 감정이란것을 느꼈습니다.
헉
???:루시안! 왜 내 아내를 찾는것을 방해하는것이냐! 루시안 ...너 혹시 설마...
???:비에고 드디어 뒤를 돌아봐 주는구나❤
아
ㅅㅂ ㅋㅋㅋㅋ
일라오이는 매일 자기가 소환하는 촉수에게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촉수 ㅗㅜㅑ...
뇌절의 끝을 달리는 라이엇
나가카보로스 은근 마음두긴 할듯
ㅋㅋㅋㅋㅋ
루시안 세나가, 라칸 자야가 이제 희귀한 커플이다
ㄹㅇ이다 ㅅ발 ㅋㅋㅋ
이러다간 진, 쉔, 제드도 삼각관계 될듯
트린 애쉬, 가렌 카타도 잊지말아주세요
@@Maestro-yp4ud 트린 애쉬는 공식적으로 이혼함 ㅇㅇ 트린도 아트록스에게 색다른 감정 느낄듯
@@xeroprime47 오..오히려..좋아!!❤
울어도 제이스가 울어야지 왜 우리가 울어…
ㄹㅇ...
아케인에서 멀쩡한 (여친이었던것)도 있는데 뭘
빅토르가 달래줄거야
@@nvy9030 어 ㅆ발 설마
빅토르♡제이스
유저들은 라이엇에게 느껴지는 감정이 단순한 분노만이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미친ㅋㅋㅋ
개추 ㅋㅋㅋ
"아트록스는 자신에게 대적하는 판테온에게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그만햌ㅋㅋㅋㅋㅋ
깨닳x 깨달o
케인은 언젠가부터 자신의 육체를 지배하려는 다르킨과의 감정이 사랑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신지드는 자신의 실수로 만들어버린 워윅에게서 평소와 다른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네요
퍼리충....
퍼리게이야...
털박이 빡빡이 아제요....
벨코즈는 매일 보는 공허친구 초가스에게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거 좋은디?
'클레드는 스칼에게 드는 감정이 단순한 우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건... 뭐라고 불러야하누
@@common3021 스박이
야, 스칼, 넣을게(쑤욱~)
정보)스칼 암컷
@@ggjgjhy9339 가장 정삭작이노.
" 중국은 소국이라 부르기엔 땅이 넓고 대국이라 부르기엔 속이 좁아서 중국이라 부른다 "
ㄹㅇㅋㅋ
ㄹㅇㅋㅋ
"허나 중국은 어중간하지도 않기에 이를 총체적 난국이라 부른다."
ㄹㅇㅋㅋ
근데 중국에 영향보다 그냥 라이엇이 레즈게이 지지하는듯
럭스는 자신이 발사하는 빛에서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이걸 이상"성애"라고 불러야 하나 ㅋㅎ...
럭스는 지팡이로 자위를하다가 실수로 궁을 써서 죽게되었습니다.
@@sssss302-y1t 노씨는 등산을하다가 실수로 미끄려져서 죽게되었습니다.
@@sssss302-y1t ㄴㅈ
@@두남이 지도 애초에 개 뇌절 엄마죽은드립쳤으면서 ㄴㅈ은 뭔 ㅋㅋ나가라그냥
아무무는 자기가 흘린 눈물 웅덩이에서 비치는 자신의 모습에서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르시즘 ㄷㄷ
ㅈㄴ 불쌍해 ㅋㅋ
이새기는 다른애랑 엮이지도 않네ㅋㅋㅋ
나 자신을 사랑하자
이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카직스를 찾아 수풀을 헤치던 렝가. 평소대로라면 늘 혈투를 벌이던 그 곳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가시를 발사해야할 그가 2주째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자신의 호적수가 사라진 탓일까?
"쳇, 이러면 마치 내가 그자식을 걱정하는 것 같잖아."
아니, 그것뿐만은 아닌 것 같았다. 렝가는 가슴속에서 만경창파와도 같은 감정의 파도를 주체할 수 없었다. 여느때와 같이 칼날과 갈고리가 부딪히는 혈투를 상상해보았지만 그 전에 물어볼 것이 산더미같았다.
그때였다.
"!...킁킁.."
바람에 섞여 흘러들어오듯 콧속에 감겨오는 익숙한 냄새. 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분명 그의 것이라고 할 수 있는 냄새에서 '그'여서는 안되는 위화감을 함께 맡았다. 렝가는 온 신경을 후각에 집중하며 수풀을 뒤졌다.
상대도 그가 가까이 온다는 것을 눈치챘을 것이다. 그런데도 냄새가 멀어지지도, 가까워지지도 않았다. 어째서? 평소처럼 덮쳐올 망정 도망조차도 치지 않는 상대에게 더욱 의문을 품는 렝가였다.
"방심을 유도하는 건가..큭큭. 좋다, 응해주지."
아까의 의문점들을 싹 다 뒤로한 채 전투에 만전을 기하는 그에게 제대로 답해주기 위해 칼을 꺼내드는 렝가. 곧이다. 두 발짝, 한 발짝, 그리고 코 앞에..!!
"너.. 너.. 무슨.."
"눈치 없는 녀석.."
상대의 목을 한치의 오차 없이 겨누고 있는 렝가의 단검. 0.1티모미터만 움직여도 목이 날아갈 자신의 숙적을 렝가는 그저 벙찐 채 쳐다만 볼 뿐이었다.
"뭘 하고 있냐고? 수정되지 못한 알을 뱉어내는 공허충은 처음 보나보지?"
"너.. 목.. 목소리가.."
"암수가 바뀌는 주기일 뿐이다."
고막을 긁어대는 소름끼치는 소리는 어디가고, 귓가를 간지럽히는 듯한 감미로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죽이고 싶다면 죽여라. 지금이 절호의 기회일테니."
"아니.. 하지만.."
렝가는 혼란스러웠다.
"....흥. 허약해진 상대를 죽여봤자 손맛만 버릴 뿐이지."
"그거 참 눈물나는 배려구만."
비꼬아대는 카직스. 그러나 렝가는 그녀의 말을 무시한 채 마저 말했다.
"언제쯤 평소의 너로 돌아오는 거냐?"
"..이대로 수정되지 못한다면 2주 정도는 이 상태겠지."
"수정되지.. 못한다면?"
"한 번이라도 수정된다면 평생 암컷으로 지내야할 테지만 말이야. 너는 네 상대에 대해 전혀 배우지 않은 거냐? 무식한 녀석.."
그녀가 잔소리를 해댔지만 렝가의 귓속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2주.. 2주라..'
그저 말없이 왔던 길을 돌아갈 뿐이었다.
삼일 뒤..
"카직스? 안 그래도 찾고 있었는데."
"카이사.. 공허 밖에서 보는 건 오랜만이군. 복숭아는 이 숲에서 안 자라."
"시, 시끄러워! 그것보다도 너, 렝가 못봤어?"
숙적의 이름이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오자 카직스는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그 녀석은 왜?"
"왜냐고? 오히려 내가 묻고 싶어. 이틀 전에 갑자기 공허에 쳐들어와서는 나를 찾더라고. 말자하 그 망할 자식이 공허를 끝장내려고 한 건지, 렝가를 끝장내려고 한 건지는 몰라도 닥치는 대로 붙잡고는 내 이름을 대고 다니는 거 아니겠어?"
"..계속 말해봐."
"알잖아, 지금은 여왕님도.. 어.. 너랑 같은 상태라는 거. 한참 예민해질 시기라 공허에서 요양중인데, 렝가가 실수로라도 깨우는 건 바라지 않았거든. 그래서 직접 행차해줬더니 글쎄, 무슨 그런 괴상한 질문들을 하던지 원.."
카이사는 할 말이 많았다는 듯 투덜대며 고개를 내저었다. 카직스는 보채지 않고 그녀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암컷 공허충은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꽃은 좋아하는지, 수정 후에는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러다가 마지막엔 뭐라는 줄 알아? 자기도 공허충을 수정시킬 수 있냐고 묻는 거야! 소름이 끼쳐서 나도 모르게 발길질을 해버렸는데, 그 타이밍에 말자하가 도로 데려가버리더라고. 시간이 됐다나 뭐라나.."
"......"
카직스는 렝가의 질문 속에 담긴 의미를 깨달았다.
"나라면 가능하겠지. 이 몸은 진화의 정점이니까."
"너까지 왜 그래! 아무튼 그 자식 대체 왜 그러는 거야? 너라면 뭘 알지도 몰라서 찾고 있었는데."
그의 냄새가 다가오고 있다. 카직스는 피식 웃음을 지었다.
"..모든 공허충이 너처럼 복숭아를 좋아하진 않아, 카이사."
"...! 진짜..? 너 복숭아 싫어해? 뺨은 왜 또 붉혀? 화났어? 어디 아파?"
"확실히 머리가 이상해진 것 같긴 하군."
"무슨 소리야? 야, 괜찮은 거 맞아? 괜찮냐고!"
카직스는 카이사의 말을 무시한 채 그의 냄새와 함께 가까워지는 복숭아의 달콤한 향기를 음미하며, 가만히 그를 기다릴 뿐이었다.
좃토미가 나은 괴물
ㅈ같네 ㅅ발 ㅋㅋㅋㅋ
아 나 이거 왜 다 읽은거냐
ㄷㄷ 이거 근데 스토리는 잘지었는데?
???:이런거 쓸 시간에 공부를 하면 서울대를 갔어!
색히 진심이노ㅋㅋ
쓰레쉬가 세나를 가둔이유는 사실 루시안을 독차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왜 세나를 독차지하지 않냐고 ㅋㅋㅋㅋㅋ
@@leejunsang8719 세나 가두고 루시안이랑 야스 해야한다고ㅋㅋ
삼각관계 ㄱㄱ
ntrㄷㄷ
야스오와 요네는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근친이누
근친은 pc에서도 배척하지 않을까?
이건 또 뭐야 씹ㅋㅋㅋㅋ
넌 나가라
@@box78_box 정상인들도 pc는 배척함..
@@솔토지빈-k9x 그건 당연한 거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이젠 웃음밖에 안나온다 진짜 트페 그브때 충격을 너무 받아서 그러려니 싶네
제발 갓겜 하나 나와서 롤도 정신차리면 좋겠다
뭐가 문제라는거야
미안한데 만약 갓겜 나와도 그 게임도 pc질할거다..
이제 몇년만 지나면 롤세계관에서 이성애자가 성소수자가 될듯
@@user-ic8iv1dx1k 이미 있죠 바루스...
@@김수현-s1s4i ?
'세트는 자신이 어머니에게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은 깨달았습니다'
ㅖ?
야이 ㅁ무친놈엌ㅋㅋㅋㅋ
ㅁ ㅣ ㅊ ㅣ ㄴ ㄴ ㅗ ㅁ
어허
그렇게되면 진짜 롤 음지로 가버림 ㅋㅋㅋ
숲의 요정 아이번은 언젠가부터 자신의 친구 데이지와는 우정뿐이 아니란걸 자각했습니다.
돌박이?
@@common3021 나무니까 괜찮지 않을까?
사일러스는 매일 자신을 상대해주는 갈리오에게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은 걸 깨달았습니다
아앗..갈리오..♡
궁 준비하는 갈리오 : 기다료 사일러스 내가 지금 가줄께
갈리오 원챔은 운다
무슨 상대인데
갈리오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사이온에게서
느낀 동질감이 이내 알 수 없는 감정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꼈다
아지르는 자신을 배신한 옛 친구에게서 느껴지는 감정이 단순한 분노가 아니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젠 아지르 제라스노?ㅋㅋㄲ
돌겠네
에이씨밯 뇌수 질질~
ㅋㅋㅋㅋㅋㅋ시발
제라스가 초월체가 된 이유에는 아지르가 있다❤
제라스 아지르가 ㄹㅇ 나올때 부터 의심스러웠던 게이조합인데
카직스의 피비랜내가 정글에 풍길때면 아려왔던 눈가의 흉터
그것은 카직스와의 사투에서
아니 사냥에서 얻은 흉터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다시금 카직스의 피비린내가 풍겨올때면 아픈상처가 된 흉터가 아닌 처음으로 느껴보는... 새로운 심장의 두근거림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필력 ㅆㅅㅌㅊ
카직스 해병님...
롤갤문학 넌 나가라
@@boradori467 새끼....기열
@@boradori467 따흐흑
"애니는 티버한테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건 위험해요
티버잡혀간다
나이로따지면 티버가100살은 넘었는데
퍼리 씹
퍼리네 퍼리
@@김난경-w1h 100살은 물론 1000살은 훨씬 넘었을걸
난 그것보다 타릭을 빨리 공식으로 인정해줬으면 좋겠다
제일 빨리 인정해줘야 될 애를....
"잭스는 매일 자신이 사용하는 몽둥이에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전투의 희열감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가렌은 카타리나에게 사랑이란 감정이 질릴 찰나에 럭스에게 느낀 감정이 단순히 가족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고 깨달았습니다
아케인 키스신 보고 검색해봤는데 전부터 있던 컨셉이었구나 ㅋㅋ
제이스한테 오빠거리는게 참 귀여웠거늘,,,
그딴건 없단다 게이야~
소재 넣는건 좋지만 오히려 이런 소재때문에 반발심이 생기면 더 안좋은데..
인식이 전부인 대한민국에서는 더더욱
차라리 크산테 같이 신캐릭에 설정을 줘야지 이미 있는 챔프라서 더 반발심이 생기는것 같아요
@@Maestro-yp4ud 이미 크샨테는 게이일껄...?
@@유혁준-q8d 그러니까요 제말은 기존 캐릭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설정을 주지말고 차라리 줄거면 크산테 처럼 신캐한테 주라는 얘기죠
갈리오는 사이온과의 맹렬한 전투하는 도중 느꼈던 감정이, 단순 "분노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케인은 자기가 들고다니는 무기에게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발 이건 뭔조합이냐
아
평소 머리색이 달랐던 가렌은 럭스가 이복남매인것을 깨닫게 되고 ...
ㅅㅂ
마스터이는 제자로 부터느껴지는 감정이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오공♡마이
취향이 독특하네 원숭이라니
오공게이야...😊
아트록스는 자신을 한번 쓰러트린 숙적 판테온에게 분노했지만 점점 그것은 다른 감정이란것을 느꼈습니다
그만해 ㅅ팔ㅋㅋㅋㅋ
"요릭은 자신이 구울들에게 느끼는 감정이 일반적인 감정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지 마누라 버리고 바람 피울려고?ㅋㅋㅋㅋ
@@truebird514 그것도 자식들이랑?
@@truebird514 바루스는 뭐 안그랬냐
요릭은 같은 수도원 여자친구가 있지 않았나
사실 바이랑 케이틀린은 아주 없었다고는 못하는게 바이는 출시한 2012년부터 케이틀린을 컵케익이라고 불렀는데.
경험상 미국에서 보통 여자애가 동성 친구를 컵케익 같은 별명으로 부르면 80%확률로 레즈비언이거나 쟤 레즈비언이냐는 질문듣거나 적어도 그런 소문이남
솔직히 처음에 이름도 그렇고 케이틀린 부르는 별명보고 얘 레즈비언 내지는 바이섹슈얼이구나 했는데 오히려 별 이야기 없어서 ? 했는데 적어도 케이트는 관심없어도 바이는 관심있겠지 했다.
애당초 남자도 남자인 친구보고 달콤아 이렇게 부르면 순도 100% 게이로 보일걸?
그런건가
얘내는 첨부터떡밥있었음
아케인에서도 그런 떡밥이 있었고 그러니까 눈동자에서 그런거가 나왔겠지
???: 사실 바루스는 가족의 복수가 아니라 게이를 위해 싸웠습니다
또한 아펠과 세트는 아무 관련도 없지만 게이였습니다
그브트페는 서로에게 느낀 감정이 동료로써 느낀 감정이 아니란것을 깨달았습니다
아트록스는 자신을 한번 쓰러트린 판테온에게 느낀 감정이 숙적으로써 느낀 감정이 아니란것을 깨달았습니다
탐켄치와 피들스틱은 서로에게 느끼는 것이 같은 악마로써 느끼는 경쟁심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블리츠크랭크는 자신을 만들어준 빅토르에게..
베이가는 자신을 고문한 모데카이저에게…
"케인은 라아스트에게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않음을 느꼈습니다"
ㄱㅇㅈㅇㄱ
아케인 2에 케이틀린 바이 야스씬 넣으면 인정해준다
ㅗㅜㅑ
그건 킹정이지 ㅋㅋㅋ
✂️🤟✂️💦
보빔은 못참지
@messi lonaldo 보빔이 모임 보지비빔밥?
근데 얘네는 아케인 이전부터 레즈 떡밥은 있지 않았나요?
게임에서부터 케이틀린 보고 컵케이크라고 부르고 심지어 이름도 VI(Bi와 발음이 비슷하며 여기서 Bi는 서양에서 양성애자를 칭할때 흔히 씀)
아무런 암시도 없이, 뜬금없이 두창커플 만들어진 그브트페나 아펠세트보단 나은거 같은데
나도 이생각했음 그나마 얘네들은 레즈 암시 많이 있었고 그브 트페꼴은 아닌듯?
야스오는 형을 되찾은 것에 대해 기뻐했지먼 그것이 점점 형에 대한 더 깊은 감정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근친은 탑툰도 거른다ㅋㅋㅋ
레넥톤은 나서스에게 분노하여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를 쫓아다녔지만
정작 그를 만나니 레넥톤은 자신이 나서스를 쫓아다녔던 이유가 분노가 아닌것을 깨달았습니다.
"야수의 심장이 10년만에 다시 뛰기 시작한것이죠"
나서스~♥ 언제까지 도망만 다닐꺼냐~
ㅅㅂ둘이 형제야
아니 그건 근친이잖아 ㅋㅋㅋ
걔네는 형제라고ㅋㅋ
@@IceMelody1030 아잌ㅋㅋㅋ ㅁㅊㄴ인갘ㅋㅋㅋㅋ
렝가&카직스 / 나서스&레넥톤 / 오공&마이
이거중에 하나라도 된다면 그날로 라이엇은 끝이다
가렌&다리
이것도 나오면 끝장임
그냥 6명이서 섹스해
야스오 요네 드가자
아우솔♡바드 탄생
판테온 아트록스
트린 아트록스
케인 라아스트
리븐 아칼리
요네 야스오
자이라 키아나
애쉬 세주아니 리산드라
브라움 올라프
다리우스 드레이븐
다리우스 가렌
카타리나 카시오페아
카타 럭스
조이 럭스
제라스 아지르
브랜드 라이즈
말파이트 마오카이
갈리오 사이온
사일러스 가렌
스웨인 다리우스
알룬 다이애나
오른 볼리베어
리신 우디르
신짜오 자르반
가렌 자르반
야스오는 자신이 형에게 느끼는 감정이....
아닠ㅋㅋㅋ
ㅆㄱㄴ
어허 근친은 큰일난다
네크로필리아냐고 ㅋㅋㅋㅋㅋ
근친은 아니지
아무무는 자신의 눈물에게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슬픔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근데 바이랑 케틀은 원래 이스터에그나 아케인에서도 복선은 충분히 있었어서 어느정도 짐작하긴 했음... 그딴거 전혀없이 걍 억까인 바루스 그브트페는 문제지만
아케인에 케틀바이 키스신나왔네요 ㅋㅋㅋㅋ
"이번만큼은 난 찬성일세"
레즈는 인정
제발 생물학적으로 건강한 커플을 내줘 ㅠㅠ
자야 라칸,루시안 세나 있음ㅋㅋ
람머스♡선인장도 인정해주나요
@@psycopomp6206 가렌 카타, 애쉬 트린도
@@pro_runner 혹시 선인장에 달린게 수술인가요 암술인가요?
@@Maestro-yp4ud 애쉬랑 트린이 아니라 애쉬랑 트런들 아님?
가렌과 자르반 그리고 다리우스와 스웨인은 지금의 감정이 주종관계와 우정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제라스는 아지르를 볼때마다 화가나고 분에 못이겨 두근거리는거라 생각했지만
사실 아지르에게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자막 ㅋㅋㅋ 뭘 계속 닿아요 ㅋㅋㅋ
바이랑 케틀은 ㅇㅈ이지 ㄹㅇㅋㅋㅋㅋ
브라움은 포로에게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귀여움이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아무무는 게이로조차 친구가 없을 것이 과학고정식
나서스는 레넥톤에게 느끼는 감정이 단순히 가족간의 사랑이 아니란것을 깨닳았습니다......
케인은 자신의 낫에게 느낀 감정이 평범한 감정이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젠 다르킨이랑도 하노 ㅋㅋ 종족을 뛰어넘는 사랑 ㄷㄷ
자야는 가끔씩 보이던 세트의 어머니에게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ㅅㅂ 세트도 아니고 왜 세트 어머니인뎈ㅋㅋㅋ
@@이니시열라고 그야 ‘성소수자’이니까
바이 귀환모션 디테일
바이의 Q스킬 이름은 금고 부수기
귀환모션에서 캐비넷 부술 때 Q 차징하다가 캐비넷 부숨
이런 자잘한 디테일 너무 맘에들어요
쉔은 자신의 원수인 제드를 쫒는 본인의 마음이 복수심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세트는 엄마에게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근데 케틀 바이는 그 전부터 떡밥이 계속 있었고 아케인에서도 떡밥 다량으로 뿌려준터라 그냥 그렇군! 하게됨.. 충격적이지도 않고 그냥 받아들이게됨
이정도면 뭐 응 글쿠만 수준임 시1발 어거지로 끼워넣던 것들이 문제지
@@이현석-v4p 애초에 바이 출시 때부터 떡밥은 꾸준했음. 바이 특수대사 들어보면 케이틀린을 컵케잌이라 칭하고 있고, 아케인에서도 바이는 케이틀린을 컵케잌으로 불렀고.. 아케인이 라이엇에서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롤애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미 예전부터 관계는 거의 정해져있었다고 보면 됨. 거기에 케이틀린도 바이랑 대사 주고받는거 보면 굉장히 가까운 사이임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음. 추가로 바이는 핑크숏컷에 보이쉬한 성격까지 전부 ‘부치’라고 하는 스테레오타입의 레즈에 꽤 부합하는 캐릭터임. 케틀 바이가 떡밥 없이 갑작스럽다고 하는건 그냥 그쪽이 얘네 레즈일지도 몰라요 하니까 거부감 들어서 부정하는거임. 얘네는 첫 출시때부터 꾸준하게 좋든 싫든 떡밥 던져줬었음.
요릭은 안개마녀보다 그녀가 소환하는 구울에게 시선이 끌리는것을 느꼈습니다.
케틀 바이는 아케인 봤는 사람은 암ㅎㅎ 바이가 플러팅 계속하던데 ㅋㅋㅋ
이젠 에코가 자신을 도와줬던 블츠에 데헤 느낀 감정이 재밌음이 아니라 여러개가 있는걸 알았습니다.
이러다 렝가 카직스 커플도 진짜 이뤄지겠다 그나마 그브 트페, 케틀 바이는 어느정도 빌드업이 있었지만 하지만 기존 캐릭 설정 그만 좀 바꿨으면
그브 트페가 빌드업이 돼있었다고요?
그브 트페는 빌드업 없지 않았나 미포랑 같이 나온 영상 봐도 그런 건 없었는데
그브 트페는 뜬금없이 얘네 게이임 ㅇㅇ 하고 나온건데
뭐 그나마 그브 트페는 친구, 앙숙이라서 그랬다고 얼버부리면 되겠지만... 확실히 다시 생각해봐도 여러분들 말처럼 억지 캐붕이긴 해요.
렝가 카직스는 씨부럴 수간에 곤충이야?
1:49 2:01 문을 닿아버리는 양옥순
렝가는 유미한테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다는걸 깨닳았습니다
아케인 보면서 존나 팠는데 크흡... 공식이라니.. 갬덩쓰..
라이엇한테는 친구라는 관계를 도저히 볼수가없는건가? 친하면 다 사귀게만드네 하
캬캬 잘한다 잘해 나중에는 올라프가
사실 트린다이머나 브라움을 짝사랑한다는
설정도 붙이자
자꾸 이상한사람들이 아케인보고 바이랑 징크스(바이 동생) 엮는거 역겨웠는데 이렇게 공식에서 케틀바이 잡아주니 고마움ㅠㅠ
얼핏보면 자매 엮을 바엔 이게 나을 수도?
고맙다고...? 정상적인 사고인 사람은 그냥 케틀 따로 바이따로 징크스 따로라고 생각하겠지...
@@굴단-d4r 뭐어때요ㅋㅋ 플레이하는데 지장있는것도 아니고 스킨만 안사면 그만
여자임?
@@ananas4455 플레이 하는데 지장 없다는건 아니지.
성능이든 매력이든 캐릭터에 애정 가지고 플레이 하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원하지 않는 하자가 생긴 거잖아.
이건 유저 이탈에 직 간접적 영향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
아이번은 자신이 소환하면
묵묵히 나와 자신을 도우는 데이지를 보며
느끼는 감정이 평범한 것이 아니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동료가 없는 세계관
문을 닿다X
문을 닫다O
이러다 라칸이 바람펴서 이렐이랑 사귀는 개막장 스토리도 나오겠네
아침드라마 같긴 하지만...
솔직히 바람펴서 사귀는게 납득은 할 수 있을듯
그러다가 세트랑 사귀는거 아님?
난 얘네 원래 커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1년 전에 공식 인정한게 좀 놀라웠음
아무무 일러 역대급으로 억울해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감정표현으로 내주면 무조건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르는 자신이 소환한 병사들에게 우정 그 이상에 감정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볼때는 뭐하는 짓인가 싶은데
서구쪽에서는 저러는게 인기가 많다고 함
이럴때 보면 또 미국게임 같고....저럴때보면 또 중국게임 같고....
양순옥의 과학교실 ❤️ 시청자
그와중에 아무무 졸귀 ㅋㅋ
행님 일부러 캐비닛을 닿았다 라고 쓰신건가요?
감정 드립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수영장파티 케이틀린 스킨을 산 의미가 없어지잖아!”
소신발언) 솔직히 얘네 둘은 이럴 것 같았다
누누는 월럼프에게 느끼는 감정이 평법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타릭♥이즈를 대신할 렉사이♥뽀삐 응원합니다.
뭔....뭔조합이노;;
@@UgaBuga04 성별만 따지면 레즈 조합이긴한데 ..ㅋㅋ
렉사이♡벨베스
파이크는 갱플랭크에게 다른 선장과 다른 이미지를 느꼈습니다
초가스 소환사들이 봉인시켰지만 오히려 초가스는 그들이 좋아 봉인을 계속 당한고있는것이다
카직스 렝가 가 좋아서 죽이지 않고 궁극기 R로 은신하고 몰래지켜보고 있었다
말자하는 벨베스을 좋아하고 벨베스는 카이사을 좋아하고있다
카이사는 자신의 2번째 피부을 좋아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공허챔들 엮으면 롤 접고 메이플 하러감
렝가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은신 + 절대시야인가
아우솔은 조이를 향한 우정이 점차 변해가는걸 느꼈습니다.
노인정에서 싹튼 사랑....
ㅗㅜㅑ
아니 이럴거면 그암 라아스트 커플도 만들어줘요 야발
ㄹㅇㅋㅋ
아트록스는 숙적 판테온에게 느낀 감정이 평범한 감정이 아니란것을 깨달았습니다
제드 케인 라아스트 삼각관계 입갤 ㅋㅋㅋㅋ
@@sdkjfhgwerhjk 쉔도 넣어줍시다
이럴거면 특이취향도 존중해주자 세주랑 맷돼지 동인지 그려라 라이엇
미친ㅋㅋ 아무무 겁나 시무룩이네
무무 귀환모션 캐비닛 안에 붙은 사진이 케틀X바이 같네
하...시발 라이엇형 이건 아니잖아
*차라리 탈리야랑 말파이트를 엮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