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귀인: 내 맘이 편해지고 끌림, 내가 필요한 걸 제공, 쉽게 귀인임을 알 수 있음 중급귀인: 귀인인지 모르고 살다가 나중에 알게됨. 부정적인 경험을 통해 귀인이 되는 경우. 예) 도박하는 내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해서 열심히 일함. 고급귀인: 진짜 알아보기 힘듬. 악인, 나쁜인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쪽으로 가지말라고 욕을 하는 사람. 이혼한 전 배우자일수도 있음. 이혼 후 내가 어떤 사람이 되었는 지. 시간이 오래 지나서 알 수 있음.
카르마-업보 우리가 소위 말하는 업장소멸해야 한다는 믿음 다르마-삶의 목적 진리를 알게 되는 과정속에 나를 가장 괴롭히고 나를 욕하고 마음을 아프게 했던 사람들이 실은 가장 나의 큰 귀인이자 큰 스승역할을 했던 사람들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들이 아니었다면 내가 바뀌지 않고 늘 불평불만 속에서 살다가 고루하고 지루한 삶을 살아가다 술독에 빠져 세상탓 남탓 사회탓만 하다가 알콜 중독자가 되어버렸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손현정 박사님^^ 저는 최근 동시성 넘버를 보고있는 중이랍니다~ 선생님을 화면으로 뵙게 된건, 연속 숫자 1111,111이 계속해서 제게 보이게 되면서 였답니다 🙂 그 이전부터 이미 4,3,2등이 연속 숫자로 보이던 중이었지요 1111을 검색하여 뵙게 된 선생님을 보고, 또 이 영상을 얼마전 본 때 조금 놀라움이 저에게 일었답니다 선생님에게서, 제가 작년 중반부경까지 일을 했던 곳. 그곳을 저에게 소개시켜주었던 언니의 이미지가 느껴졌기 때문이죠~ 심지어 그 비슷한 시기 저는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의 '뷔'? 이름이신 연예인 분을 보고서 누구랑 엄청 닮았다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제가 일했던 곳의 사장님과 흡사한 듯 했어요 동시성 넘버 1111을 보게된 시기죠 그 이전에 지인이 다운받아서 보라고 한 개인의 취향이라는 드라마 속에서의 이민호씨를 보고도 그분이 연상이 되어서 저는 생각하지 않던 사람을 갑자기 떠올리게되지 왜 라고 생각을 바로 또 떨치고 무관심이 되었는데 곧이어 이렇듯 다시금 연상 작용을 하는 현상이 일어난 거에, 우연이었겠지 하는데 이 영상 속 고급 귀인을 언급하신 부분에서 왜 그분이 떠오르는걸까요 ㅠ
제가 일을 하던 동안 뭔가 뒤에서 지켜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저는 그걸 '인간은 착각하지 말아야!' 라는 생각으로 막았었죠 그런데 최근에 꿈에 그분이 나온거에요 제가 잠을 깨는 순간 아주 짧게, 그런데 선명하게.섬광처럼 스치면서 제가 잠을 깼는데 선생님도 아시듯 진동이 일어나고 있고 방금 꿈에서 본 그분의 고통스러운 표정 일하는 내내 저를 인정해주시는 점 알고 있었으나 제가 정신적 스트레스도 너무 컸고 마음이 떠나버렸는데 그렇게 완전히 잊었는데 선생님의 이 영상 속 고급 귀인에서 영적인 흐름에서 그분이 떠오를까요? 휴..
[베스트클럽] 참여방법
유튜브맴버십: ruclips.net/channel/UCn9RYpODXP7JoazcjY8odzQjoin
베스트클럽 맴버십: www.shineyourlightschool.com/thebestclub
선생님말씀은 우리가 가장사랑하고 가까운사람이 귀인이라는거군요. 좋든나쁘던 어떠한 교훈을 남기는사람.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 멀리서 초급 귀인을 찾지 말고 가까이서 고급 귀인을 찾아라!
감사합니다!
진짜~너무 멋있으셔요👍
그저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ㅎ
감사합니다^^ 수준이 높으신분들만 이 내용을 이해하십니다^^ 선생님!
ㅇㅈ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고급귀인을 만나고나서 자기사랑을 경험하게 되니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 60지내고 살다보니 중ㆍ고급귀인 분 이 누구였다는 것을 공감이 가네요
성찰할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젊어서는 잘 안보이는것들이 나이가 들면 보이죠^^.
젊은분들도 이 동영상을 보고 진정한 귀인을 보는 안목을 길렀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인이라기 보단 인생에서 경험으로 깨닳은 일들로 인해 본인 인생을 잘 선택하는거 같네요
초급귀인: 내 맘이 편해지고 끌림, 내가 필요한 걸 제공, 쉽게 귀인임을 알 수 있음
중급귀인: 귀인인지 모르고 살다가 나중에 알게됨. 부정적인 경험을 통해 귀인이 되는 경우. 예) 도박하는 내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해서 열심히 일함.
고급귀인: 진짜 알아보기 힘듬. 악인, 나쁜인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쪽으로 가지말라고 욕을 하는 사람. 이혼한 전 배우자일수도 있음. 이혼 후 내가 어떤 사람이 되었는 지. 시간이 오래 지나서 알 수 있음.
이렇게 따지면,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귀인' 이 아닐까요?
나는 그대에게... 그대는 나에게...
박사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카르마-업보 우리가 소위 말하는 업장소멸해야 한다는 믿음
다르마-삶의 목적 진리를 알게 되는 과정속에 나를 가장
괴롭히고 나를 욕하고 마음을 아프게 했던 사람들이 실은 가장
나의 큰 귀인이자 큰 스승역할을 했던 사람들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들이 아니었다면 내가 바뀌지 않고 늘 불평불만 속에서 살다가
고루하고 지루한 삶을 살아가다 술독에 빠져 세상탓 남탓 사회탓만
하다가 알콜 중독자가 되어버렸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박사님께서는 저의 길잡이+숨은 고급귀인이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잘 지내시죠?
안녕하세요 손현정 박사님^^
저는 최근 동시성 넘버를 보고있는 중이랍니다~
선생님을 화면으로 뵙게 된건, 연속 숫자
1111,111이 계속해서 제게 보이게 되면서 였답니다 🙂
그 이전부터 이미 4,3,2등이 연속 숫자로
보이던 중이었지요
1111을 검색하여 뵙게 된 선생님을 보고,
또 이 영상을 얼마전 본 때
조금 놀라움이 저에게 일었답니다
선생님에게서, 제가 작년 중반부경까지
일을 했던 곳. 그곳을 저에게 소개시켜주었던 언니의 이미지가 느껴졌기 때문이죠~
심지어 그 비슷한 시기 저는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의 '뷔'?
이름이신 연예인 분을 보고서
누구랑 엄청 닮았다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제가 일했던 곳의 사장님과 흡사한
듯 했어요
동시성 넘버 1111을 보게된 시기죠
그 이전에 지인이 다운받아서 보라고 한 개인의 취향이라는 드라마 속에서의 이민호씨를 보고도
그분이 연상이 되어서
저는 생각하지 않던 사람을 갑자기
떠올리게되지 왜 라고 생각을 바로 또
떨치고 무관심이 되었는데
곧이어 이렇듯 다시금 연상 작용을 하는
현상이 일어난 거에,
우연이었겠지 하는데 이 영상 속
고급 귀인을 언급하신 부분에서
왜 그분이 떠오르는걸까요 ㅠ
제가 일을 하던 동안 뭔가 뒤에서 지켜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저는 그걸 '인간은 착각하지 말아야!'
라는 생각으로 막았었죠
그런데 최근에 꿈에 그분이 나온거에요
제가 잠을 깨는 순간 아주 짧게,
그런데 선명하게.섬광처럼 스치면서
제가 잠을 깼는데
선생님도 아시듯 진동이 일어나고 있고
방금 꿈에서 본 그분의 고통스러운 표정
일하는 내내 저를 인정해주시는 점
알고 있었으나
제가 정신적 스트레스도 너무 컸고
마음이 떠나버렸는데
그렇게 완전히 잊었는데
선생님의 이 영상 속 고급 귀인에서
영적인 흐름에서 그분이 떠오를까요?
휴..
눈에 보이는 것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얼굴이 비슷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에너지가 비슷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