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때 베이비 붐으로 애를 무지막지하게 많이 낳아버린 사람들, 즉 기성세대는 마냥 해맑게 우리땐 이랬는데 우리땐 다 이렇게 살았어 얘기한다. 반면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고 외롭게 살아가는데에 익숙한 현 세대는 순수하게 옛날얘기나 하는 기성세대가 불편하고 무섭기까지 하다. 좁은 집에서 살았으면 뭐해, 지금은 대박이 터져 좋은 집에 살고 있잖아. (저희집이 대박이 나가지고, 경기도에 넓은 집도 샀다니까요) 지금 당신들은 집도 있고 다 가졌잖아. 그런데 왜 계속 우리보고 나때는 더 어려웠어라며 난리야? 기성세대의 의도가 악하지 않더라도 점점 내몰리는건 현 세대이며, 이젠 베이비붐은 개뿔 아이를 가질수가 없는 환경이다. 그 환경은 누가 만들었다 생각해? (기성세대의 무자비한 호두까기와 카메라 패닝으로 보여주는 현세대의 호두) 이젠 나이 먹도록 가족을 꾸리는건 꿈도 못꿀 일인데, 집값은 또 무슨 일인지. 집을 구할수나 있을까? 이젠 먹을것도 살 곳도 다 뺏어가는구나. 옛날 얘기 그만하고 현실을 봐. 누가 악인지, 누가 내몰렸는지. 이엑구 작품에서 진영을 보다니..이엑구로 레포트 쓴 인간이자 아가새출신 영화학도는 심장이 뛴다... 많은 분들이 해석을 원하는것같은데 또 자세한 해석은 따로 없어 개인적인 생각 적어봤습니다. 틀려도 뭐라하기 없기 여러 해석으로 보면 더 재밌는게 이엑구 브이 로-그거덩
0:56 개인적으로는 저 남매들이 그닥 살아있다는 느낌이 안 드네요 국민학교라고 그러는 거 보면 그냥 재치있게 말하는 걸 수도 있지만!! 정말 국민학교라면 너무 젊어보이는 감이 있기도 하고 저 집에서 살다가 죽은 남매 귀신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갔나요? ㅋㅋㅋㅋㅋ ㅠㅠ 비현실적인 상황에도 저항하지 못하고 그들을 받아들이는 현 집주인도 그렇고 마지막에 주도권을 뺏기고 상황이 역전당해버린 것도 그렇고... 현 집주인 본인의 영향력이 아무 작용도 하지 못하고 진 것처럼 보여서요 보통 저런 상황이면 네??? 무슨 미친소리세요 나가세요 라고 할텐데 ㅋㅋㅋㅋㅋㅋ
연출 독특하고 매력적인 건 두 말하면 입 아프고, 감각적인 비지엠과 색감 선택이 탁월하다 정말. 진영이 이런 연기도 잘 어울려. 예상하지 못한 연기라 신선하다 신선해ㅋㅋㅋ서늘한데 귀여워 감독님은 어떤 경로로 진영이에게 이런 연기 기회를 주게 된 걸까 궁금하다. 짧은 영상인데 생각보다 숨겨진 이야기가 많아 보여서 그걸 추리하는 재미도 있고. 이 짧은 영상을 연속재생 해두게 되다니ㅋㅋ 감독님 코멘터리가 시급합니다
These short film is interesting the way they combine clothes advertising and unique storytelling. And, GOT7 Jinyoung is so cute, he is a full-time actor right now ;)
구교환×이옥섭님 작품에 진영이가 나오다니 너무 좋아😭😭 나중에 영화도 꼭 같이 해줬으면🙏☺ 보고 또 보고 계속봐도 볼때마다 재밌다ㅋㅋㅋㅋㅋ +녕긔탱긔 모음🤭🤭 0:230:521:021:131:331:381:492:032:23 영상에 누가 약탔나요? 어제부터 몇번이나 보는건지🤦♀️🤦♀️
Parasite 2.0 ft park jinyoung, pretty please now.. This guy is just amazing. Inspite of jumping around, he induced a creepy shade to this film.. Amazing.
What an interesting short film. It evokes horror movies where children's ghosts return to haunt their former home. The kids are dead but they don't know it! And then it's all the more spine-chilling because Jinyoung, the narrator, is so upbeat! Remind me never to let him cross my threshold!!! 😁😊
I absolutely love this aesthetic horror kind of vibe. Jinyoung nailed this!!! He’s really a great actor if he can makes the character comes alive in a 2mins video. 👏👏👏
Already excited....Park Jinyoung, can't wait for another project from you,your growth as an actor shows how talented and dedicated you are,best idol-actor 💚💚💚
The way NOHANT promote the brand with their storyline.. Love this kind of concept. Plus actor, singer & model, Park Jinyoung from GOT7 keep expanding his talent & work with many best & amazing people in the industry keep amazed me! Thank you for this. Park Jinyoung in New York Fashion Week S/S 2022 is the best ever. To the team who've been worked on this project, y'all did great!
The whole vibe from the video is quite interesting, from the uninvited guests to the background music and Jinyoung’s dialogue making it feel that there’s more to the story, to the knowledge that this is just promotional for clothing and not a movie trailer, it’s fascinating
0:55 is on repeat 😍 Wow.. a new way to combine fashion clothing line and short films 👍👍 for me it's a new kind of thing.. And we got our lee ahn version of jinyoung again 🤭🤭 I wouldn't mind if he ever visit my house as unwanted guest 🤭🤭 that '22' sweater is giving a personal touch to it..
![[2x9HD]구교환X이옥섭](http://yt3.ggpht.com/ytc/AIdro_mCqr7RFzCZCFbf6Nqv6KB2h1IY4FbrJS8ug732GlKI05o=s48-c-k-c0x00ffffff-no-rj)
![[EENK] New York Fashion Week-Concept Korea](http://i.ytimg.com/vi/XlfSjvN4-z0/mqdefault.jpg)
![[EENK] New York Fashion Week-Concept Korea](/img/tr.png)
![[ENG] 진영은 어떤 소모임 세포를 가지고 있을까? | ARENA HOMME+](http://i.ytimg.com/vi/wDoUpBYBivI/mqdefault.jpg)
국민학교때 베이비 붐으로 애를 무지막지하게 많이 낳아버린 사람들, 즉 기성세대는 마냥 해맑게 우리땐 이랬는데 우리땐 다 이렇게 살았어 얘기한다. 반면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고 외롭게 살아가는데에 익숙한 현 세대는 순수하게 옛날얘기나 하는 기성세대가 불편하고 무섭기까지 하다. 좁은 집에서 살았으면 뭐해, 지금은 대박이 터져 좋은 집에 살고 있잖아. (저희집이 대박이 나가지고, 경기도에 넓은 집도 샀다니까요) 지금 당신들은 집도 있고 다 가졌잖아. 그런데 왜 계속 우리보고 나때는 더 어려웠어라며 난리야? 기성세대의 의도가 악하지 않더라도 점점 내몰리는건 현 세대이며, 이젠 베이비붐은 개뿔 아이를 가질수가 없는 환경이다. 그 환경은 누가 만들었다 생각해? (기성세대의 무자비한 호두까기와 카메라 패닝으로 보여주는 현세대의 호두) 이젠 나이 먹도록 가족을 꾸리는건 꿈도 못꿀 일인데, 집값은 또 무슨 일인지. 집을 구할수나 있을까? 이젠 먹을것도 살 곳도 다 뺏어가는구나. 옛날 얘기 그만하고 현실을 봐. 누가 악인지, 누가 내몰렸는지.
이엑구 작품에서 진영을 보다니..이엑구로 레포트 쓴 인간이자 아가새출신 영화학도는 심장이 뛴다... 많은 분들이 해석을 원하는것같은데 또 자세한 해석은 따로 없어 개인적인 생각 적어봤습니다. 틀려도 뭐라하기 없기 여러 해석으로 보면 더 재밌는게 이엑구 브이 로-그거덩
미쳤다.. 이걸 베플로
어처구니없는 현 집주인과 싱글벙글한 전 집주인... 그리고 마지막엔 뒤바뀐 상황까지 너무 유쾌합니다 ㅋㅋㅋㅋㅋ 패션을 접목시켜서 이렇게 유니크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건 아마 이엑스구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수미상관까지 완벽했습니다 👏
어 저도 국민학교라고 그래서 혹시 귀신인건가..? 하면서 봤는데 진영배우의 은은한 도라이 연기는 처음보는데 이엑구영상과 찰떡
2x9 연출과 진영 배우의 은은하게 도라버린 연기... 너무 찰떡 ㅠㅠㅠㅠㅠㅠ
나 중학교때 꿈이 예술가였는데 이런거보면 꿈 잘접고 평범하게 잘살았다는 생각듦. 어떻게 저런 천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걸까
만약 예술의 길을 걸으셨다면 선생님도 이런 멋진것들을 만드실 수 있으셨을거예요 사람 일은 해보기 전엔 모르는거니까요
진짜 이건 이옥섭x구교환 만이 낼 수 있는 느낌이고 색깔이다…미쳤어 이 천재들을 한국이 갖고있다니
+) 중간중간 패션화보처럼 연출한 장면들이 대박
진영씨 눈에 광기가 서려있네요...
집뺏겨도 말못하게 만드는 천진난만함... 그리고 잘생긴 얼굴
이 채널에서 진영 연기를 볼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너ㅇ어어어ㅓㅇ무 좋다
뭐 이렇게 기괴하고 기발하고 내맘에 쏙 들까나
진영배우님 묘한 표정이 음악과 너무 잘 묻어나네요!!
옥구며들고있다,,,,,,,
진영 배우와 이엑구 짱조합 사랑해요🤍🤍
0:56 개인적으로는 저 남매들이 그닥 살아있다는 느낌이 안 드네요 국민학교라고 그러는 거 보면 그냥 재치있게 말하는 걸 수도 있지만!! 정말 국민학교라면 너무 젊어보이는 감이 있기도 하고 저 집에서 살다가 죽은 남매 귀신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갔나요? ㅋㅋㅋㅋㅋ ㅠㅠ 비현실적인 상황에도 저항하지 못하고 그들을 받아들이는 현 집주인도 그렇고 마지막에 주도권을 뺏기고 상황이 역전당해버린 것도 그렇고... 현 집주인 본인의 영향력이 아무 작용도 하지 못하고 진 것처럼 보여서요 보통 저런 상황이면 네??? 무슨 미친소리세요 나가세요 라고 할텐데 ㅋㅋㅋㅋㅋㅋ
오
이엑구 갬성 풀풀 나는게 너무 좋아요..
이엑구 감성 너무 좋다.. 은은한 광기가 느껴지는 연기도 좋고
패션화보와 영화의 결합이라니 너무 신선하구 거기에 2x9 감성이라니! 은은하게 돌아있는 진영 연기도 굿👍
진영아 최고다
이엑구 작품 속 그 은은한 도라이 캐릭터 너무 좋아요..
진영이가 평소에 참 바르고 모범생처럼 생겼다고 느껴지는데 한편으로는 오묘하게 악과 광기가 공존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던 좋은 작품이네요 조금 무서운데 계속 보게되는 매력이 있어요!! 진영아 멋있다..👏🏻
국민학교라고 한데에 이유가 있을까요? 진영 배우 눈 너무 예쁘다
영화는 말 할 것도 없이 좋구 …
저는 왤케 감독님들 영화에 나오는 음악이 그렇게 좋을까요… 너무 영상과 잘 어울려 ..
연출 독특하고 매력적인 건 두 말하면 입 아프고, 감각적인 비지엠과 색감 선택이 탁월하다 정말.
진영이 이런 연기도 잘 어울려. 예상하지 못한 연기라 신선하다 신선해ㅋㅋㅋ서늘한데 귀여워
감독님은 어떤 경로로 진영이에게 이런 연기 기회를 주게 된 걸까 궁금하다. 짧은 영상인데 생각보다 숨겨진 이야기가 많아 보여서 그걸 추리하는 재미도 있고. 이 짧은 영상을 연속재생 해두게 되다니ㅋㅋ 감독님 코멘터리가 시급합니다
이런 감성.. 이들밖에 못한다…. 사랑해요.. 평생 연출 해조요..
진짜 너무 좋아서 울고 십어요 보면서 액정에 뽀뽀 29억번 한
와~ 이거 모지??
지녕이 왜~ 이런ㅋ 연기두 어울리지~~~ 귀여워🍑💚
은미 은돌...은은하게 미쳐있고 은은하게 돌아있고....그걸 이렇게 감각있게......대단하다 진짜..
와... 쩔어요! ㅠㅠ 이엑구도 도랐고 진영이도 도랐네요!!! ㅠㅠ 배울게 너무 많은 영상이었어요! 대박!!!!!
1:55 개인적으로 최고의 웃음포인트의 시작점ㅎㅎ
이 조합 너무 좋아..... 진영이의 도라버린 연기 너무 찰떡입니다
These short film is interesting the way they combine clothes advertising and unique storytelling. And, GOT7 Jinyoung is so cute, he is a full-time actor right now ;)
이 영상 너무 좋음
이엑구 영상은 노래때문에 항상 한 번 더 보게 돼요
영상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이랑 두 세 번 봤을 때 느낌이 달라져서 너무 신기해여..
구교환×이옥섭님 작품에 진영이가 나오다니 너무 좋아😭😭 나중에 영화도 꼭 같이 해줬으면🙏☺ 보고 또 보고 계속봐도 볼때마다 재밌다ㅋㅋㅋㅋㅋ +녕긔탱긔 모음🤭🤭 0:23 0:52 1:02 1:13 1:33 1:38 1:49 2:03 2:23
영상에 누가 약탔나요? 어제부터 몇번이나 보는건지🤦♀️🤦♀️
이엑구라서 낼수있는, 만들 수 있는 분위기와 작품이라서 너무 좋은..❤ 감독님들 감사해요오❤ (악마판사 김가온이 여기서 왜 나와..?)
진영이 이런것도 잘하네 ㅋㅋㅋㅋㅋ 진영아 더 대성하자!!!
특유의 이 감각이 너무 매력있어 계소ㅗ 보게됀다 특히 이 색감 구도 모델들 자세도 애초에 여러 패션들을 이 동영상에 자연스럽게 녹이는것도 좋음
와 진짜 넘 재치있고 좋다 ㅋㅋㅋㅋㅋㅋ 항상 느끼지만 영상과 음악의 조화도 최고에요
이엑구만이 나타낼 수 있는 신박하지만 어딘가 섬뜩해 보일 수 있는 연출, 사운드까지 이번에도 역시 대박이에요… 내용도 티저만 봤을 땐 전혀 예측하지 못 했던 내용.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게 뭐죠... 제가 좋아하는 배우와 친한 브랜드 광고를 제가 좋아하는 배우 커플이 촬영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네요...!!!
Jinyoung jumping and getting shy is a whole mood, man
와.. 진짜 특이하다 이 감성.. 사랑해...
진영이 추천으로 이곳에 있는 단편영화 본 기억이 난다
패션 화보가 단편영화 같네
Road to 100K for our Actor Park
패션쇼 보듯이 봤어요ㅋㅋ 진영님 능청연기도 재미나네요ㅋ
와… 진짜 이런 패션쇼는 처음이다
어떻게 옷을 저렇게 보여주려고 하지
진짜 인상적이고… 너무 신기하다
색감도 넘 매력있고 감각적이 예요 스타일리시한 한편에 cf 본 느낌
구교환님의 크리에이티브를 지향 합니다
Wow, all of these are awesome, good job and so cool Park Jinyoung.💚
진짜 이제껏 봐온 적 없는 컨셉 너무 좋다...
와 볼게 많아서 행복해요.. 전 개인적으로 땅 하나 위에서 싸우는 두 나라가 떠올랐지만 여러얘기로 해석될 수 있는거같아서 나중에 또보고또또보고 싶어져요!!
I love you Park Jinyoung😚💚💚💚
엌ㅋㅋ 울 녕긔 살짝 도른자역 왤케잘해 ㅋㅋ
진영이가 여기서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진영 개귀엽다 진짜로 ㅠㅠㅠㅠㅠ
Everyone did a good job...love to everyone...and finally...my Jinyoung...the loml...u did it perfectly ...❤❤❤❤
Parasite 2.0 ft park jinyoung, pretty please now.. This guy is just amazing. Inspite of jumping around, he induced a creepy shade to this film.. Amazing.
What an interesting short film. It evokes horror movies where children's ghosts return to haunt their former home. The kids are dead but they don't know it! And then it's all the more spine-chilling because Jinyoung, the narrator, is so upbeat!
Remind me never to let him cross my threshold!!! 😁😊
영상 재미지네요😼👍
노앙 브랜드 제품들도 멋져요
이엑구 진영 조합에 시작됐다 내 인생 성공시대
와 어디든 내가 가는 곳은 다 계시네....
Park Jinyoung is amazing!! I love this short fashion film. It shows how Jinyoung can adapt to a different character he is playing.
와... 백성철 배우님이 나오시다니... 영상으로는 처음뵙습니다.....자주 나와주세요....
오늘 탬버린즈 광고 보고 왠지 이 영상이 떠올라서 왔어요. 이 감각적인 느낌 정말 좋아요
Let's make this 100k !!
Jinyoung is awesome
This short film looks like the beginning of a horror or thriller movie
누가 둘리랑 고길동 아죠씨 같다고 한 말이 자꾸 맴돌아 ㅋㅋㅋㅋ
Out of the 3 short films, I really love this one. Somehow this one has like open interpretation that you can think of.
Actor Park Jinyoung
He's so good
나 이거 도대체 몇번을 돌려보나...
I absolutely love this aesthetic horror kind of vibe. Jinyoung nailed this!!! He’s really a great actor if he can makes the character comes alive in a 2mins video. 👏👏👏
Watching this again
♡
I keep coming back here, Jinyoung pulls me into this world and this house weird feelings with his great acting and captivating voice
개웃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런 생각 어떻게 하세요?? 천재감독들의 뇌가 궁금해,,,~,~,~
Everytime I watched this, I notice different things. It kinda fascinates me in a way.
1:18 담배연기랑 이어지는장면 넘 좋아요..ㅠㅠ
I’ve been watching this nonstop since it was released. I’m truly grateful that Jinyoung gets to be a part of this.
Already excited....Park Jinyoung, can't wait for another project from you,your growth as an actor shows how talented and dedicated you are,best idol-actor 💚💚💚
갓진영
My multitalented baby Jinyoung can act different kind of acting genre. He's really a great actor!😍💚
Aaaaaa jinyoungaaahhh.. the concept is sooooooo unique and good
the concept is interesting.. good job, jinyoung too👍👏👏
이분들은 천재가 아닐까... 아니 천재다. 천재👍👍👍
너무 감각적이다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세 쌍둥이 백성철 배우님 오랜만!!!!
낯선이가 주는 알 수 없는 불쾌감과 올드필름 분위기가 잘 녹아들어서 계속 보고싶게 만드네요..역쉬 2X9
재밌다…누군가 했는데 진영이었네요👏👏👏
The way NOHANT promote the brand with their storyline.. Love this kind of concept.
Plus actor, singer & model, Park Jinyoung from GOT7 keep expanding his talent & work with many best & amazing people in the industry keep amazed me!
Thank you for this. Park Jinyoung in New York Fashion Week S/S 2022 is the best ever. To the team who've been worked on this project, y'all did great!
패션 1도 모르지만 왠지 이 브랜드는 어린 시절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꾸러기룩을 컨셉으로 하고 있어서 이렇게 표현한 게 아닌가 생각돼요.
Out of these three fashion films #NOHANT has more of quirky and enjoyable vibe, and we love it
Jinyoung... You look so good
이엑구 감성 너무 사랑혀....음악 너무 잘쓴다 징짜...너무 찰떡
The whole vibe from the video is quite interesting, from the uninvited guests to the background music and Jinyoung’s dialogue making it feel that there’s more to the story, to the knowledge that this is just promotional for clothing and not a movie trailer, it’s fascinating
진영아 귀여워 💕
0:55 is on repeat 😍
Wow.. a new way to combine fashion clothing line and short films 👍👍 for me it's a new kind of thing..
And we got our lee ahn version of jinyoung again 🤭🤭 I wouldn't mind if he ever visit my house as unwanted guest 🤭🤭 that '22' sweater is giving a personal touch to it..
The amount of time I came back to this is unbelievable
Ikr. Me too ;)
@@blormaa yeap
I keep coming back here, I can't stop watching it. It's really enjoyable 😂
Jinyoungie waiting for more projects from your side
I can't stop myself from watching it again and again.
Me too ^^
Ehe nice one pretty handsome Jinyoung of GOT7. "Green Heart"
Omg our jinyoungie is so charming and cute ahh I love this so much he is such a good actor haha 😄
I really really like this. It’s so quirky and unique. I can’t wait to see Jinyoung in all kinds of roles. Jinyoung world domination!!
So quirky and fun!!! Jinyoung you're the all-rounder actor 💚🔥
these short films are so cool and it's so exciting to see jinyoung be a part of this one. the concept is amazing. 😯
But this short story is soo good and fun, absolutely love it, and our jinyoung is just on another level as always
Long time no see Lee Ahn.....
Jinyoung's acting...... Really someone debut him to Hollywood Movies
I agree. He needs a project on Netfli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