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학년 3반입니다. 슬슬 인생후반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뭐 하나 이룬 것 없고 뭐 하나 모아둔 것 없으니 오직 몸뚱이 하나와 의지만이 밑천인 듯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나한테 필요한 것과 버릴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네요. 이제 막연함이 아닌 구체적인 행동을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에 50대에 대기업 명퇴하시고 번역업 하신다고 영어공부와 자격증 준비하시던 분 생각나네요. 요즘 다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동네에 보면 셀프빨래방, 음식점들이 뚝딱뚝딱 인테리어 해서 새로 생기는 것 보면 신기하긴 합니다.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건 없는 거고..뭐든 하기 나름이겠지요. 무모한 용기가 아닌 열정에 불을 지피는 것도 능력인 것 같습니다. 파파홍님의 열정을 부러워하는 분도 있을 것 같네요. 유튜브 아무나 하나? 아무나? 음...ㅎㅎ
우리집 잡초 제거 일하는 흑인 할아버지는 72살 입니다. 언제까지 일하실 것이나 물으니 자신에겐 손주가 7명이고 그 놈들 고등학교 졸업 할때 까지는 일을 멈출수 없답니다. 젠장 자식들은 뭐하고 할아버지가 손주들의 뒷 바라지를 하신담 그러나 미국도 자식들로 인하여 손주들 떠 맡은 팔자 신 할아버지들이 많아요 모두 70 넘은 노인네들 이랍니다. 마켓 식당 주유소 등지에서 밤에 일하는 노인네들이 얼마나 많다구요
올 6 월 가끔 한국 가면서 만난 식당 주인이 ⁉️ 카카오로 연락후 7 년만에 식당고만두고 고베로 방문 왜 이렇게 물맛이 좋고 세탁물이 깨끗 한지 밥은 왜 이렇게 맛이 있는지??? 습관이 달라서 속상하고 힘들었음. 반천 젓가락 넣고 입에따로 먹지 않고 쓰미 마셍. 아리가도 인사말 전혀 하지 않아서 은근히 기분 나빴고 뭐 든지 챵겨주고 해줘야 한다는것도. 물 우산 열쇄 피곤 했음 늙어도 너무 멍청하면 상대방애게 피해줌. 특히 잇몸 병 치소눌 염정 냄새은 머리까지 아퍼고 사준다는것도 사주겠다는것도 기분 안 좋음 공황까지 데려다 주고 두번 다시 만날일 없기를…
살아보니 성공한 인생이란 평생 아프지 않고 평범한 생활하며 장수한 사람입니다
내아버지 께서 어머니 돌아 가신후 14년 외로이 혼자 95세까지 사셨지만
자식에게 부담안주시고
조용히 하늘나라로 가셨읍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래도 후회 안합니다
아버지 . 어머니 대.소변
부모님 변 아무런 부덤없이 해결한 아들 입니다
감사하게 잘 들었고 나도 언행을 재정비 해봅니다.
비가 너무 많이 내리네요 건강 꼭옥 챙기세요- 🙏 .
좋은 말씀.인생의 지혜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한 인생을 사셨네요.
귀감 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선생님 홧팅!
건행.
남자고여자난사람은인간간계로잘하셔살아가야해나이칠십에양다리걸치며살알가다는말리야인간행동하면살아ㆍ가야해ㆍ설애기가턴해동하지마
'취미로 직업을 삼다' 멋지십니다. 오늘 현재도 왕성히 생활하고 계시길 소망합니다..
안녕하셨어요, 재영님.
후덥지근한 날씨속에서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요?
이곳은 쌀쌀한 겨울이라 저는 칭칭 동여매고 지냅니다.
바쁘시더라도 운동하시는거 잊지마시고 건강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파파홍님,화면뒤에호초가너무 싱싱하고아름답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작은 아파트라도 깨끗이 정리해 놓고 ⁉️
등산도 하면서 잘 정리 된 삶을 사는 사람은 부럽읍니다
늙을 수록 더 자주씻고 멋지게 챙겨 입어야 합니다 비싸지 않어도 멋은 부릴수 있음⁉️ 혹 그론 사람을 만나면 차 한잔 이라도 같이
감사 합니다 가끔 즐겁게 즐겨듯습니다 건강 하시구 행복하세요
감사 드립니다♡~
늘 공감 가는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데, 오늘 이 말씀은 특히 좋습니다.소개해 주신 작가님 책도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공감하셨다니 너무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이 분의 책을 사서 앍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과연 저는 저렇게 할수있을까 저자신에게 물어봅니다
항상 용기주시는 인생후반전 감사드려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갑니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때는 없다
좋아요😊😊😊
안녕하셨습니까? 김은숙님
지금쯤 벌써 출근하셨을까요?
인생에서 늦은 때란 없습니다. 저도 다시 일어나기 위해 힘을 내봅니다.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자구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리부부도70세바닥에서74세인지금집이다서채두채는전세2채는월세받고1채는우리가살고있지요
살고자노력하면안되는게없어요태양광에서월300만월세95만월이제는두다리뻣고예수님만전하는전도자가되어서살고있지요
감사 합니다
오랜만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며 듣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저는만으로는71살이고요 얼마전 요양보호사를그만두었습니다.75살까지 하고싶었는데주간보호센터라서 센터장님이 나이가 많아 시에서 연락이 온다고 가끔 그래서제가 그만두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교육받아서 일을 할겁니다.선생님의 말씀 잘듣고 희망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
머든지 해보는게 시작인것같아요 부러워하고 시기 질투하면서 도전을 안하는데 무슨 발전과 결과있겠어요 말씀처럼 핑계 대는건 그만큼 절실하지 않고 투덜거리며 안주하는것뿐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잘들었습니다~
훌륭한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더풀!
아직 5학년 3반입니다. 슬슬 인생후반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뭐 하나 이룬 것 없고 뭐 하나 모아둔 것 없으니 오직 몸뚱이 하나와 의지만이 밑천인 듯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나한테 필요한 것과 버릴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네요.
이제 막연함이 아닌 구체적인 행동을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심이 저절로
한국엔 비가많이와 여기저기 비피해가만씁니다 파파홍님 잘지내시죠?
안녕하세요, 귀요미님. 저희도 밤낮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겨울이 우기거든요. 부디 비로 인한 피해가 더 없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나이가문제가 아니라 생각의차이
일단 제목이 60대에게 희망을 줘서, 엄지 척!
인생에 젤 실패하지않는것은
사기꾼들 조심하고
남 보증서지말고
남 돈꿔주지마는게
젤 성공하는겁니다
그저 묵묵히 일은
꾸준히 해가며 근검 절약해가며 ~
사람을 성격을 바꾸기가 굉장히 어렵다고하지요 그런데 방법은 좋은사람 책을 만나게 하는 방법이랍니다
다른사람 책을 보고 읽고 바꾸어지는거지요
돈없고 심심하면 뭐라도 하게돼어있슴
인생은 다~~~ 자기팔자대로 사는겁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 유트브도 하고 돈도벌고~~~~^^
👍👍
❤❤❤❤❤❤❤❤
젊어서 피땀흘려 벌은 돈을 노리는 사기꾼들 조심하세요 노후에 접어들 때면 돈욕심 버리고 돈을 잘 지켜야 합니다
정답이십니다...
벌기보다 주변깨끗하게 정리하며
내돈지키며 운동하고
사는 삶도 좋습니다
전에 50대에 대기업 명퇴하시고
번역업 하신다고 영어공부와 자격증 준비하시던 분 생각나네요.
요즘 다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동네에 보면 셀프빨래방, 음식점들이 뚝딱뚝딱 인테리어 해서 새로 생기는 것 보면 신기하긴 합니다.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건 없는 거고..뭐든 하기 나름이겠지요. 무모한 용기가 아닌 열정에 불을 지피는 것도 능력인 것 같습니다. 파파홍님의 열정을 부러워하는 분도 있을 것 같네요. 유튜브 아무나 하나? 아무나? 음...ㅎㅎ
71살에 요즘 화물운송자격증 시험공부 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잡초 제거 일하는 흑인 할아버지는 72살 입니다. 언제까지 일하실 것이나 물으니 자신에겐 손주가 7명이고 그 놈들 고등학교 졸업 할때 까지는 일을 멈출수 없답니다. 젠장 자식들은 뭐하고 할아버지가 손주들의 뒷 바라지를 하신담 그러나 미국도 자식들로 인하여 손주들 떠 맡은 팔자 신 할아버지들이 많아요 모두 70 넘은 노인네들 이랍니다. 마켓 식당 주유소 등지에서 밤에 일하는 노인네들이 얼마나 많다구요
손주 떠맡기고 이혼하고 도망가는 부부들
요즘 흔하다고 합니다. 물론 연락두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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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김훈작가,훌륭한 분입니다,책을사보겠습니다
백세시대에 일흔은 새로시작해도 충분히 좋은 나이입니다.지금은 백세시대니 앞으로 삼십년은 살텐데 50년전에 30대랑 똑같죠
올 6 월 가끔 한국 가면서 만난 식당 주인이 ⁉️
카카오로 연락후
7 년만에 식당고만두고 고베로 방문
왜 이렇게 물맛이 좋고 세탁물이 깨끗 한지 밥은 왜 이렇게 맛이 있는지???
습관이 달라서 속상하고 힘들었음. 반천 젓가락 넣고 입에따로 먹지 않고
쓰미 마셍. 아리가도 인사말
전혀 하지 않아서 은근히 기분 나빴고
뭐 든지 챵겨주고 해줘야 한다는것도. 물 우산 열쇄 피곤 했음
늙어도 너무 멍청하면 상대방애게 피해줌.
특히 잇몸 병 치소눌 염정 냄새은 머리까지 아퍼고
사준다는것도 사주겠다는것도
기분 안 좋음
공황까지 데려다 주고
두번 다시 만날일 없기를…
늘 감사드려요 지식과 지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현옥-f8e 상대방에 대한 예의 부족 하면
피곤 허고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