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2018년에 존엄사법이 합법화되었기에 저도 바로 국민건강공단에 가서 신청했었고 제 생각에 무의미한 연명치료로 인해 가장 고통 받는 사람은 환자 당사자가 아닐까합니다 누워서 아무말 못하고 고통을 당하는 날이 올수도 있기에 저는 이렇게 미리 제 의사를 밝혀놓았는데 적극적 안락사에 대해서도 사회적합의와 논의를 시작해야 할 시기가 되지 않았나싶네요
죽는것도 내 마음대로 못 죽는게 인생 입니다. 죽을때 잘 죽는것도 복이고.100세 까지 다른사람 도움 없이 건강하게 사는것은 큰 복 이지만 병 들고 고통으로 사는게 너무도 힘 들것 같습니다 어차피 낫지않고 고통으로 남은 삶을 사느니 본인이 원 한다면 존엄사도 좋은 선택 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법 으로도 제정 됐으면 합니다.
8 년전 남편도 췌장암 말기로 수술했고 ⁉️ 항암 치료기간 지나서 더 이상 효과가 없어면 병원 치료 일체 없고. 일본 의료 제도, 링켈 한병도 없음 호스피스 병원 3 곳을 소개해 줍니다 마지막을 보내는 곳으로 가족과 본인이 결정 합니다 그곳은 음식을 먹지 못하면 바로 치워 버리고 입맛에 맞는 음식도 해줄수 없어 7 일정도 못 먹어면 버틸수가 없고 정신이 잃어 갑니다 마약과 진통제는 계속 주지만 보고 있는 가족도 괴롭읍니다 하루 한시간이라도 편히 보내 달라고 의사에게 부탁 하지만 정도를 넘어서는 마약은 주지 않음 어릴때 먹든 딸기맛 풍선껌과 사탕을 사오라고 7 살로 되돌아 갑니다 그 고통을 생각 하면 적게 먹어서 조용히 가급적 빨리 가고 싶지만 마지막 연명 없이 보내고 싶읍니다
존엄사 적극 찬성합니다^^
존엄사 적극 찬성합니다
존엄사 입법에 대하여 적극 찬성합니다.
인간답게 살다 가고싶다
존엄사 적극 찬성 합니다
삶도 의식하지 못한채 산 송장으로 중환자실 등에서 고통스럽게 생을 마감해야 하는 우리의 현실,
온전한 정신이 있을때스스로 삶의 마감을 결정할 수 있게하는 존엄사가 우리나라에도 꼭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존엄사 도입은 꼭 필요합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에는 특히...
존엄사 꼭 필요합니다
저도평소 두발로 걸을수있고
내몸 씻을수있고 직접 밥먹을수
있을때까지만 살고싶다고 늘
생각했습니다
품위있게 죽을귄리 꼭 있어야 합니다
찬성 합니다
존엄사는 사람이할수있는 최고의 존엄입니다 우리도 개인이 스스로 선택할수있는 존엄사 인정 존중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존엄성이 상실되고, 상호작용이 않되는 싯점에는 생을 마감하게 해줘야한다~~!!!
그래야 젊은이들의 부담도 줄어듬.
존엄사 ..적극 찬성~~!!!
내손으로 밥 먹고 지똥 지가 눌때까지만 존엄을 지키고 싶네요 지똥 지치 는자식에게도 부담주기싫어요 ㅠ
존엄사 찬성합니다..
존엄사. 꼭 필요합니다
존엄사 정말 찬성합니다!
민감한 사안이고 역사 이래 있어본 적 없던 제도라서 생소할 뿐이지
적극적인 존엄사 찬성합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존엄사 도입 시급합니다
참 멋진인생 좋은 삶의 마지막 정말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될텐데 그날이 언제가될지모르지만 좋은 강의 감시했습니다
어르신들께 여쭤보면 대부분이 존엄사를 원하시지만 자녀들과 가족들이 결정을 못내리더라는 말씀을 많이 하셔요 정신 있을때 자신뜻을분명히 밝히면 존엄사 할수있는 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찬성합니다.
의식이 있을때 아름답게 죽음을 받아들이는것
꼭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2018년에 존엄사법이 합법화되었기에 저도 바로 국민건강공단에 가서 신청했었고
제 생각에 무의미한 연명치료로 인해 가장 고통 받는 사람은 환자 당사자가 아닐까합니다
누워서 아무말 못하고 고통을 당하는 날이 올수도 있기에 저는 이렇게 미리 제 의사를 밝혀놓았는데
적극적 안락사에 대해서도 사회적합의와 논의를 시작해야 할 시기가 되지 않았나싶네요
죽는것도 내 마음대로 못
죽는게 인생 입니다.
죽을때 잘 죽는것도 복이고.100세 까지 다른사람 도움 없이 건강하게 사는것은 큰 복 이지만 병 들고 고통으로 사는게 너무도 힘
들것 같습니다
어차피 낫지않고 고통으로 남은 삶을 사느니
본인이 원 한다면 존엄사도 좋은 선택 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법 으로도
제정 됐으면 합니다.
연명치료에 기대어
하루 하루 비참하게
삶을 이어 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스위스나 안락사를
인정하는 나라까지
가지 않게
빨리 법제화 하길
바랍니다^^~
꼭 필요합니다--
필요한 일입니다.
존엄사를 인정 안하니 가족들이 살인범이 되는 나라~!! 정신이 있으면 그나마 굶어서 끝을 볼수 밖에~!!
당연히 찬성합니다
연명치료도 신청자에한에가능하고
죽음을 늘리는 것엔 반대합니다
물론 본인생각이 제일중요하겟지만요~~
네 꼭 필요한 존엄사 법제화 기원합니다 ,
찬성합니다..존엄사.
인생이란 태어나는순간 죽음을 약속하지요
내 스 스 로. 결 정 할 수. 있 을 때. 다 준 비 해 놓 고, 품 위 있 게. 떠 남 이. 좋 지 요.
준 비 해 놓 으 면, 자 식 들. 인 생 도, 결 정 과 정 의.
어 려 움 이 필 요 없 지 요,
매 우. 필 요 한. 제 도.
입 니 다.
조력사
바로 시행해야
환자란
원래대로 건강할수 없다면
의사도 병원도 국가도 가정도
누가 긴 고통을 종결지을 수 있을까
존업사
그것은 종교 윤리
그것도
무의미하다
당연한 미래
종교쟁이들이 극력반대해서...고통은 아랑곳없이..
태어나는 것이 선택이 아니었듯 죽음도 선택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존엄사 많은 댓글 공류합니다.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
제도적인후진국수준이우리나라라는것!존엄사는꼭필요합니다!
8 년전 남편도 췌장암 말기로 수술했고 ⁉️
항암 치료기간 지나서 더 이상 효과가 없어면
병원 치료 일체 없고. 일본 의료 제도, 링켈 한병도 없음
호스피스 병원 3 곳을 소개해 줍니다
마지막을 보내는 곳으로 가족과 본인이 결정 합니다
그곳은 음식을 먹지 못하면 바로 치워 버리고
입맛에 맞는 음식도 해줄수 없어 7 일정도 못 먹어면
버틸수가 없고 정신이 잃어 갑니다
마약과 진통제는 계속 주지만
보고 있는 가족도 괴롭읍니다
하루 한시간이라도 편히 보내 달라고
의사에게 부탁 하지만
정도를 넘어서는 마약은 주지 않음
어릴때 먹든 딸기맛 풍선껌과 사탕을 사오라고
7 살로 되돌아 갑니다
그 고통을 생각 하면 적게 먹어서 조용히 가급적 빨리 가고 싶지만
마지막 연명 없이 보내고 싶읍니다
미리 연명 치료 원하지 않는다고 서명해둬야 허겠지요⁉️
저는 화장실도 갈수 없을 때는 당뇨 인슈린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주사를 많이 맞어면 의식 불명 상태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음
@@山端淑子안타까운 사연 이네요.
그래도 힘 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장문순-x8w 그냥 누구에나 때가 되면 , 미리 생각해 둬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