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파일럿 무시하지 마세요. 진짜 같잖은 댓글보고 하는소린데, 인공지능이 해결해줄 수 있는 범위랑 사람이 해야만 하는 범위는 다릅니다. 요즘 비행학교도 많고 무슨 너도나도 다 돈만내면 할 수 있는 직업인줄 아시나본데, 60억 인류중에도 조종간 잡을 실력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습니다.
성이름 인구는 75억이며 티오부족으로 공부 잘하는놈들끼리 피나는 경쟁끝에 항공운항과 혹은 사관학교를 졸업한 사람 중에서 파일럿을 할 실력이 되는 사람만 뽑으니 그런거지 조종간 잡을 실력이 안되는게 아닙니다... 조종간 잡을 실력은 실제로 아무나 일반인 뽑아놓고 시켰을때 전체 70퍼는 심체조건이 충족되고 70퍼 중 30퍼는 전투기 파일럿이 될만한 실력을 갖춥니다. 단순 계산으로 5명중 1명꼴인데 이것도 전투기라 이런거지 저런 비행기는 훨씬 더 될걸요. (공군사관학교 신체 합불 및 졸업자 중 파일럿 비중 기준) 쉽게말해 님이 말씀하신건 전혀 맞지않으며 티오가 넘친다 가정하여 조종간을 잡을 신체조건, 타고난 실력만 두고본다면 10에 3명은 파일럿 가능합니다. 사촌형이 공군사관학교 수석출신이고 본인이 신체조건이 되지않아 끝내 지원하지는 않았지만 공군사관학교 준비했던 사람입니다. 형 말을 들어봐도 그렇고 지인인 공사 교수님 및 전 공군참모차장님 말씀을 뒷받침 한 말이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아도 대강 맞을겁니다.
강서구 본사에 있고 보통 조종사 시뮬 훈련,시험 또는 신입 부기장 채용 테스트를 위해 하는데, 일반인은 어느정도 비용(비쌈)을 내면 체험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flyasiana.com/CW/kr/common/pageContent.do?pageId=PC_0582
하루 인공지능 시스템 나오거나 원격조종 무인항공기 나오면 파일럿들 필요없지 않나요? 전투기도 이제부터 나오는 인공지능인 6세대 전투기들도 장기적으로 드는 비용 고려해도 유인전투기들보다 전투력 속도 공기저항 디자인 효율성이 좋으니까요~~ 솔직히 연구개발 직종도 아니고 상공에서는 자동운항시스템에 맞기고 이착륙시만 컨트롤 하잖아요 그냥 좋은학력 취득했기에 고급인력 아닌가요? 저분들 때문에 항공권만 비싸지는겁니다 옛날에도 대한항공 조종사분들 중국에서는 연봉 3억 준다는데 국내서도 연봉 올려달라 했는데 회사에서는 운영상 연봉 못올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국내 항공시장이 작아서 그러는데 고연봉 받고싶으면 중국 가지 뭔 배짱인지 싶음
조화성 파일럿을 너무 쉽게 아시네요. 이착륙시만 컨트롤하고 상공에서는 자동운항 시스템에 맡긴다고요? 대강 보자면 맞는 말이기는 하죠. 그런데 이륙하기 전에 항공 정보나 노탐 등을 토대로 비행을 계획하고 그날의 유료 하중이나 활주로 상태 등을 고려해서 안전하게 운항이 가능하도록 비행 관리 시스템을 세팅하는 것은 파일럿이 하는 일입니다. 물론 계획은 운항관리사가 하는일이 더 많지만요. 그렇게 설정된 정보를 토대로 자동으로 운항해주는 것이지 버튼 몇 개 누르면 최첨단 인공지능이 목적지 공항 활주로까지 순항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닙니다. 자동차처럼 키 가지고 까딱하면 시동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또 비행기의 구조나 원리, 계기판의 작동 방법, 공기역학, 기본적인 물리 등 항공지식도 풍부해야 합니다. 게다가 기본적인 지식 외에도 각각의 기체마다 운용 방법이 다르므로 FCOM 이라 불리는 운용 교범도 어느정도 숙지하고 실제로 운용이 가능한 적성과 능력을 지녀야 합니다. 그냥 학력이 높아서 고급 인력이라니.. 연구개발 인력이 아니면 고급 인력도 아닌 것인가요. 전투기 조종사도 국가의 인재라고 불리는데 말이죠.
![(파일럿 시점)실제상황!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이륙할 때 콕핏뷰(Cockpitview) 신비하다! Take-off Cockpit view [빅캐리어 스페셜]](http://i.ytimg.com/vi/ALAoBqyzZwk/mqdefault.jpg)
아시아나 에서 체험하는거 있어요 150만원 인가 그래요 네 개비싸죠
컴퓨터 시뮬레이터가 보기는 재밌게 보여도 실제 앉아서 해보면 엄청 어지럽고 오래 앉아있으면 메스껍게 느껴지고 어지러워진다 실제 비행기 에서 조종하는것이 쉽고 편할 것이다
실제 비행기는 더 실제로 움직일텐데
@@푸른색신호등 그렇긴한데 진짜 뱅기는 내가 움직이는게 체감이 되는데 저거는 나는 정지해있고 화면은 움직여서 힘들것 같음...
@김호준 알고있습니다 그니까 제말은 몸은 이동하지 않는데 화면이 이동하는걸로 묘사되니까 뇌가 힘들다는거죠
그니까 예를들어서 역방향 기차에 앉으면 더 어지러운것처럼요
@@guziyee 그러면 1인칭 게임은 다 힘든거 아닌가?
@@부천버스정보소 1인칭게임 어지럽다고 하는 사람들 꽤 있어요
멋있다
벨기에 드라마 어둠속으로 보고옵니다 비상사태때 도움이 되려구요
GPWS소리 한번 쓸데없이 섬뜩하네 ㄷㄷ;;;
절대 파일럿 무시하지 마세요. 진짜 같잖은 댓글보고 하는소린데, 인공지능이 해결해줄 수 있는 범위랑 사람이 해야만 하는 범위는 다릅니다. 요즘 비행학교도 많고 무슨 너도나도 다 돈만내면 할 수 있는 직업인줄 아시나본데, 60억 인류중에도 조종간 잡을 실력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습니다.
성이름 인구는 75억이며 티오부족으로 공부 잘하는놈들끼리 피나는 경쟁끝에 항공운항과 혹은 사관학교를 졸업한 사람 중에서 파일럿을 할 실력이 되는 사람만 뽑으니 그런거지 조종간 잡을 실력이 안되는게 아닙니다... 조종간 잡을 실력은 실제로 아무나 일반인 뽑아놓고 시켰을때 전체 70퍼는 심체조건이 충족되고 70퍼 중 30퍼는 전투기 파일럿이 될만한 실력을 갖춥니다. 단순 계산으로 5명중 1명꼴인데 이것도 전투기라 이런거지 저런 비행기는 훨씬 더 될걸요. (공군사관학교 신체 합불 및 졸업자 중 파일럿 비중 기준)
쉽게말해 님이 말씀하신건 전혀 맞지않으며 티오가 넘친다 가정하여 조종간을 잡을 신체조건, 타고난 실력만 두고본다면 10에 3명은 파일럿 가능합니다.
사촌형이 공군사관학교 수석출신이고 본인이 신체조건이 되지않아 끝내 지원하지는 않았지만 공군사관학교 준비했던 사람입니다. 형 말을 들어봐도 그렇고 지인인 공사 교수님 및 전 공군참모차장님 말씀을 뒷받침 한 말이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아도 대강 맞을겁니다.
요약하자만 비행기가 없어서 못타는거지 사람 실력이 딸려서 못타는게 아니에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공부 잘하는놈중에 뽑자는게 되는거구요.
@@뷁뷁-v5n ㅋㅋ 조종실력만으로 조종사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조종실력이 3할이라면 그외 학술이 7할 일 겁니다.
너무빠네.. 걍 하나의 직업일뿐이야
제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60억 인구중에 정해져있다.
어디서 체험이 가능한가요?!
시뮬레이션 조종석 내부는 모지이크 처리 안하네요.
유독 한국컨텐츠만 비행중인 조종석 내부 모자이크 처리를 하더군요. 해외 컨텐츠는 인천공항 착륙 내용도 모자이크 처리 안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뭔개소리인지 한국어를 못하는건지
첫문단에 모자이크 처리안한다 라고 하고
갑자기 한국컨텐츠만 모자이크 처리를 한다고 하고 갑자기 또 해외컨텐츠 얘기가 나오고 뭔말을 하고픈건지
@@댓글AI 비행기 조종실 영상을 보면 국내영상은 모자이크 처리 합니다.
해외 영상에는 모자이크 처리 안합니다.
그런데 저 시뮬레이션 영상은 모자이크 처리 안한다고요.
@@댓글AI 님이 한국어못알아듣는거 아닐까
@@oksoripc 저도 이거 진짜 궁금.... 무슨 보안법이니 뭐니 하는데 정확히 어느 법조항에 저촉되는 건지 저는 못찾겠더라고요.
@@jwdk7662 한국은 그냥 뭐든 다 항공보안법 때문이다 이거 한마디로 막아요ㅋㅋㅋ 공항에서 사진찍는것도(민간공항입니다) 뒤에 건물 나온다고 찍지말라 그래요ㅋㅋㅋ
이거 엑스플레인 11에도 다 구현된 있던데 다 똑같이 생겼네.... 와우!!!
근데 ff350은 mcdu가 개똥망이라서....
기장아저씨 너털웃음 왤케 정겹지?허허허허
김비서 저 게임기 내방에도 하나 들이게..
세상에서가장 극한직업 .운.전.사.
조종사는 운전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솔직히 극한직업은 관제사죠..말한번잘못했다가는 그냥 고대로 대형참사니까요
인정
@@mainjustin7229 파일럿도 자칫 잘못했다간 저세상입니다~ 어딜가던 쉬운 직업하나 없어요
@@mainjustin7229 그쵸 미국에선 스트레스 젤 많이 받는 직업 1위로 뽑혔다던데
저기 어디임??
시뮬레이터 집에다 한대 사놓고 싶다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Full Simulator.
한대가 항공기 가격의 1/10이나 해서리..요즘도 오쇠동 가서 20만원 주고 조종사 체험 할 수 있나요?
덕중에 덕은 석호이니라~
아시하나항공 저런건어디에 있나요 그리고어느 지역에있나요?
민간인 출입불가고 훈련장입니다
Korea Republic of 항공대 다니면
강서구 본사에 있고 보통 조종사 시뮬 훈련,시험 또는 신입 부기장 채용 테스트를 위해 하는데,
일반인은 어느정도 비용(비쌈)을 내면 체험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flyasiana.com/CW/kr/common/pageContent.do?pageId=PC_0582
저거 할려면 142만원 내야되요 ㄷㄷ
민간인 ㅋㅋㅋㅋㅋㅋㅋ
시뮬레이션 할때 밤샘 비행도 하나요? 연습으로?
남명성환 저 시뮬레이터의 용도는 제가 알기로는 비상상황시 대처를 훈련 받는용도로 압니다 예를 들자면 버드스트라이크 라던지 아니면 공중에서 엔진에 불이나 근처공항에 비상착륙을 하는경우라던지등등을 훈련하는 용도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기장 안경껴도 되나요?
Korea air 원래 기장은 나안시력 0.5이상 아닌가요?
대한항공이랑 아시아나랑 진에어는 안경끼고 못들어가요
생으로 1.0이상이어야 들어갈수있어요
이외의 다른 항공사는 안경끼고 들어갈수있어요
조현수 아빠가 아시아나 조종사입니다. 안경 껴도 됩니다. 안경 끼고 조종 하십니다.
서은지 아...죄송합니다..
도짱TV
저기가 어디죠? 일반인도 체험이 되나요?
143만원만 내시면 b767, 747 체험하실수 있어요
기자 사리사욕 채우기용인가ㅋㅋ
하늘에 .. 올지 마라 땅에서 춤을 추자 ㅎㅎ 등실 등실
복한 가자
좀 열심히 옆에서 설명하고있는데 눈좀 마주쳐주지 뭘 받아적고있냐 어차피 녹화중인데
저가 같고싶구만
솔직히 걍 조종하는건 경력이 해결한다지만 조금만 흔하지 않은 이상이 생기면 당최 아는게 없어서 뭐야? 왜이러지?
한심하지
그럼 연간비행기 사고가 많이날텐데 적은이유좀
2020년은 코로나때문에 비행기가 못떴다고 하지만 연간 20회이상 비행기사고가 난적은 한번도 본적없던거같은데
저런거 집에 쳐박아 두면 재밌게하겠다
플러 youtube
ㅇㅈ
네 좋겠지만...5~6억 하더라고요. 정식 시뮬레이터가 말이죠.다만, 장점은 비행시간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죠.
@@storyflight8762 헉쓰 람보르기니랑 똑같다
@@zi3880 조종석만 있고 섬세하게 되어있지는 않은 건 얼마 안 할 겁니다만, 비행시간으로 인정받지 못하죠...
@@storyflight8762 히익
조종사는 안경끼면안돼는골로알고있는데
됩니다...교정시력 1.0 넘으면 됩니다
대한항공은 라식도 허용햇어요
에어버스 뭔가 테슬라 느낌이라 별로임ㅋㅋㅋㅋㅋ죄송;
반어법 비유법 다터졌넼ㅋ
ㅋㅋㅋ ㅇㅈ ㄴㅋ
에어버스랑 보잉비교해보면 오히려 에어버스가 더 현대적입니다ㅎㅎ
옵션이 별루네
진작 체험해야할 사람은 못하고 안해도하는 사람은 하내...
승무원들아 ..딴 마음 승무하면 . 꼭 사고생긴다
꿈을 원한다면 ..
저거 왠만한 슈퍼카 10대 합친 값임
뭔 개소리에요ㅋㅋㅋㅋㅋㅋ
@@apro8900 기체 얘기하신거 아닐까요...?
@@subak0117 비행기 기체가 슈퍼카와는 비교도안될정도로 비싸다는건 상식인데....
이영상에 나오는건 시뮬레이터 기계니까 문맥상 "저것" 이 저 시뮬레이션 기계를 말하는것같은데요?
@@apro8900 예 저거 웬만한 슈퍼카보다 비쌉니다 영상에 나와있느게 다가 아니고 저 시뮬레이터가 떠있어요. 그래서 기울기나 그런거 다 가능하죠
@@hangduk 지금 슈퍼카 10대값 합친가격 얘기하고있는데요? 그리고 저거 가격 어디서볼수있나요?
아시아나 추락사고 셀프디스인가
이게 뭔 셀프디스지 ㅋ
조중동 극혐
... 남따라가지말고 근거를대고 좀 말하시죠 쉴드치는건아닌데 그냥 뭣도모르고그러니 한심합니다
한계레,오마이 보단 나은듯ㅋㅋ
오토파일럿 냅두고 뭣들 하능가
오토파일럿이 만능은 아니죠 ㅋ
ㅋㅋㅋㅋㅋ오토파일럿이라 그러니까 막 기계가 다 알아서 할 것 같죠?ㅋㅋㅋ실제로는 크루즈컨트롤에 더 가깝죠
wondong lee
솔직히 파일럿들 연봉거품 인것같음
뭔가 다된밥에 숟가락만 얻는 느낌이 드네요
인류사회 분야에 크게 기여하는것도 아닌데...
조화성 숟가락만 얻는다니.. 고급인력 이니까요.
하루 인공지능 시스템 나오거나 원격조종 무인항공기 나오면 파일럿들 필요없지 않나요?
전투기도 이제부터 나오는 인공지능인 6세대 전투기들도 장기적으로 드는 비용 고려해도 유인전투기들보다 전투력 속도 공기저항 디자인 효율성이 좋으니까요~~
솔직히 연구개발 직종도 아니고 상공에서는 자동운항시스템에 맞기고 이착륙시만 컨트롤 하잖아요
그냥 좋은학력 취득했기에 고급인력 아닌가요?
저분들 때문에 항공권만 비싸지는겁니다
옛날에도 대한항공 조종사분들 중국에서는 연봉 3억 준다는데 국내서도 연봉 올려달라 했는데 회사에서는 운영상 연봉 못올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국내 항공시장이 작아서 그러는데 고연봉 받고싶으면 중국 가지 뭔 배짱인지 싶음
조화성 파일럿을 너무 쉽게 아시네요. 이착륙시만 컨트롤하고 상공에서는 자동운항 시스템에 맡긴다고요? 대강 보자면 맞는 말이기는 하죠. 그런데 이륙하기 전에 항공 정보나 노탐 등을 토대로 비행을 계획하고 그날의 유료 하중이나 활주로 상태 등을 고려해서 안전하게 운항이 가능하도록 비행 관리 시스템을 세팅하는 것은 파일럿이 하는 일입니다. 물론 계획은 운항관리사가 하는일이 더 많지만요. 그렇게 설정된 정보를 토대로 자동으로 운항해주는 것이지 버튼 몇 개 누르면 최첨단 인공지능이 목적지 공항 활주로까지 순항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닙니다. 자동차처럼 키 가지고 까딱하면 시동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또 비행기의 구조나 원리, 계기판의 작동 방법, 공기역학, 기본적인 물리 등 항공지식도 풍부해야 합니다. 게다가 기본적인 지식 외에도 각각의 기체마다 운용 방법이 다르므로 FCOM 이라 불리는 운용 교범도 어느정도 숙지하고 실제로 운용이 가능한 적성과 능력을 지녀야 합니다.
그냥 학력이 높아서 고급 인력이라니.. 연구개발 인력이 아니면 고급 인력도 아닌 것인가요. 전투기 조종사도 국가의 인재라고 불리는데 말이죠.
조화성 항공 분야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장래에는 인공지능화 될 수 있지만 현재는 이륙부터 착륙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인공지능이 개발된다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학력이 높아서 고급 인력은 아닙니다.
조화성 아당연하죠 인공지능이비행기조종하는게훨씬비행기표도싸지겠죠 목숨을 담보로 비행기타고싶으신가바여 이미정해진데이터값이외의 데이터가들어오면 바로비행기 뒤집어지고 땅에 꼬라박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