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7 행운을 좋아하는 사람인 줄 알앆는데 빠칭코 다니는 사람에서 뿜었어요 ㅋㅋ 독일도 돈을 더 내면 번호판을 원하는대로 조합 할 수 있어서 어느정도 느낌이 오는 번호판 많더라구요 ^^ 베를린에서 등록하면 B만 정해지고 이외에는 조합가능한데 BMW차주들은 많은 사람이 B다음에 MW하고 싶으니까 MW 조합가능 번호는 이제 몇개 없는데, 그러니까 BWM으로 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ㅎㅎ 특히 여기는 4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보니 지인 중에 번호를 4444로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왜 이 번호를 했냐니까 그냥 한 번호로 통일돼서 좋았다고... ㅎㅎ 아시아인에게 이 번호는 거의 죽음을 향해 달리는 차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박성현-k7s 기본적으로 검소한 일본인들이 왜? 노란색 번호판을 쪽팔려 하는건가요? 그리고 일본인들은 경차를 타고 다니는걸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라고 츄미코는 왜 그런말을 하는건가요? 그리고 도쿄의 번호판을 달고 있는 벤츠와 시골 번호판을 달고 있는 벤츠를 바라보는 일본인들의 시선이 왜 다른건지...?? 저는 기본적으로 여건이 안돼서 그런거지 능력만 된다면 사람의 마음은 별반 차이가 없고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십수년 전에 지역명 번호판이 존재하던 시절 가령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신고했는데 번호판 변경 신청을 까먹고 안했다가 자동차 변경 등록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물기도 했었죠. 근데 언제부턴가 전국 단일 번호판으로 제도가 바뀌면서 어디로 이사가던 번호판 바꿀 필요가 없어지며 번호판 변경을 위한 차주의 시간적, 행정적 비용 낭비가 없어졌죠.
내가 이런 사람이란 걸, 나만의 개성이란 걸, 근본이 있다는 걸 절대로 튀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과시하고 싶어! 뭔가 이율배반적이고 상충되는 욕망이 자동차 앞에 붙는 판때기를 휘감고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삿포로 53-33번 큐칠짱은 눈진흙에 더럽혀진채로 자신을 방출할 생각을 품은 주인님을 기다리것지
저도 본래 아다치 번호였는데, 살고 있는 지역인 카츠시카 번호가 따로 생긴다고 해서 사전에 신청해 시행 첫날 바로 바꿔달았네요. 희망번호를 차량 모델명에 깔맞춤하려고 한 자리 숫자로 신청했는데 우연히도 첫날분에 저랑 같은 번호로 신청한 사람이 없었던지라, 제 번호판이 해당 숫자 중에선 일본 최초의 카츠시카 번호가 되었더군요. 지금은 그걸 쓸데없는 자랑거리로 삼고 지내고 있습니다ㅋ
저도 아주 어릴때 기억나요. 운전하면서 욕하시는 분들이 아! 00ㅅㄲ네! 운전 드럽게 하네!! 이러면서 꼭 번호판 보고 지역 붙여서 욕하더라고요. 경상도 전라도 번호판은 서로 말할것도 없...ㅋㅋㅋㅋㅋ 서울차 지방가면 양보 안해주는거 ㄹㅇ입니다. 진심 바뀐거 잘한거에요.
불법적인 방법으로는 공무원과 커넥션 있는 브로커한테 돈주고 받거나, 합법적인 방법으로는 자동차등록사업소에 전화로 포커번호 있냐 물어보면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고 해주니 대행업자 시켜서 등록하기인데, 요새는 번호판으로 부를 상징하는 게 잘 안먹히고, 사생활 같은 부분도 있어서 진정한 관종 아니면 잘 안하는 편
감사합니다.
개인정보 중시한다더니 차번호판은 정보과다 ㅋㅋㅋㅋ
7777 행운을 좋아하는 사람인 줄 알앆는데
빠칭코 다니는 사람에서 뿜었어요 ㅋㅋ
독일도 돈을 더 내면 번호판을 원하는대로 조합 할 수 있어서 어느정도 느낌이 오는 번호판 많더라구요 ^^
베를린에서 등록하면 B만 정해지고 이외에는 조합가능한데 BMW차주들은 많은 사람이 B다음에 MW하고 싶으니까 MW 조합가능 번호는 이제 몇개 없는데, 그러니까 BWM으로 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ㅎㅎ
특히 여기는 4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보니
지인 중에 번호를 4444로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왜 이 번호를 했냐니까 그냥 한 번호로 통일돼서 좋았다고... ㅎㅎ
아시아인에게 이 번호는 거의 죽음을 향해 달리는 차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빠칭코 777은 인정이죠 ㅎㅎ
일본의 교통이나 승용차에 관한 유튜브 동영상이나 인터넷에 관련 기사가 뜨면 우리나라의 수 많은 사람들이 일본인들은 검소하고 절약이 몸에 베어있어서 경차를 많이 타고 다닌다고 맹목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검소해서가 아니라는 사실이 박가네 동영상에서 밝혀졌네요.
유럽도 마찬가지죠. 거기는 아직도 수동차 타고 다니는데…
기본적으로는 검소해서 경차를 타죠 경차도 이천만원이 넘는데
세금이 1년에 7500엔 정도니깐 보통차가 35000엔정도라
검사비도 싸고 여러가지로 아낄려고 경차를 타죠
@@박성현-k7s 기본적으로 검소한 일본인들이 왜? 노란색 번호판을 쪽팔려 하는건가요? 그리고 일본인들은 경차를 타고 다니는걸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라고 츄미코는 왜 그런말을 하는건가요? 그리고 도쿄의 번호판을 달고 있는 벤츠와 시골 번호판을 달고 있는 벤츠를 바라보는 일본인들의 시선이 왜 다른건지...?? 저는 기본적으로 여건이 안돼서 그런거지 능력만 된다면 사람의 마음은 별반 차이가 없고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현-k7s 아니에요, 대학생 학부생때 일본 교환학생간적이 있는데 조교실에 근무하던 젊은놈이 크라이슬러 타고 다니던걸요^^ 사람의 마음은 누구나 똑같습니다. 일본사람들이 경차를 타는 사람을 돈으로 안전을 바꾸었다고 인식한다고 했을때 굉장히 충격을 먹었었네요
@@좀보이드-d6k 저 일본에서 경차타고 다니는데 한국이랑 다르게 위험하지않습니다
외제차중고는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도 비싸지는 않아요
옛날 우리 초록색넘버랑 비슷하네요
서울55 서울52 강남이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강남 55,52 넘버 달려고 꼼수로 주소이전 하던 사람들도 가끔있었어요
우리나라도 예전에 서울 강남 번호판을 선호한 적이 있었죠.
그리고 지방에 대한 선입견과 차별 때문에 민원이 있었서 입법화 해서 지역명이 빠지고 없어졌죠.
한국도 과거에는 번호판에 지역이 들어 갔는데 지역 차별을 유발 한다는 이유로 없어졌죠
거기다가 통일 이후를 대비해서 번호판에 KOR이 들어갔죠. 이것이 한국과 일본의 차이
이사갈때마다 번호판 바꾸고, 특정 지역 번호판 선호 때문에 특정지역 번호소진 문제 등의 행정상 문제도 한 몫 했었죠.
맞아요. 관광지에서 타지역 번호판 보고 호객행위. 전라도에 경상도 번호판 차주 무서움을 느낌 , 사실은 그런경우는 거의 없었음. 아주 옛날.
@@얼음맥주-k1g 통일이후..에 국명이 KOR,일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건좀...ㅋㅋㅋ
적화통일될수도 있어요 ㅋㅋㅋ
KOREA는 안 변할듯한데요.
우리나라라 북한이나 다 똑같은 KOREA를 쓰니깐요.
오상 츄미코 수고하셨습니다~ 잘 볼께요~
옛날 한국은 주거지가 아니라 자동차등록소 주소지기준이라 번호판이
강남번호판이었더라 실 거주지는 거기가 아님.
오늘도 어김없이!
한국은 교통파파라치들이 눈에 띄는 차들(외제차, 디자인, 칼라)을 노리는 경우가 많아 차종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가 되었어요
경찬데 흰색번호판 단거는 한국으로 치면 아반테에 머 외제차 스티커 마크 붙이고 다니는거차 보는것처럼 느끼겠군요
도쿄에서 같이 바이크타고 학교다니던 일본인 친구가 제일먼저 가르쳐준게 번호가 이상하게 깨끗하거나 좋은 번호를 마주치면 조심하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야쿠자 영화는 영화일 뿐이니 조심하라고ㅋㅋㅋ
일본은 세상 민도가 높은 척 하지만. 조폭인 야쿠자, 슬럼가인 산야지구, 천민계급인 부라쿠민 같은 게 엄연히 존재하는 차별이 일상인 나라
시나가와 넘버는 한국에서도 가끔 오토바이 번호판에서 본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그런 의미가 있었네요
시즈오카 후지산 바로 근처 후지노미야시에 사는 지인이 “富士山(후지산)” 박혀 있는 번호판 자부심 쩔어 하던게 이해가 안 갔는데 이 영상 보고 이제야 이해 가네요. 😮
후니아재 유튜브에서 관련내용을 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래서인지 가난한자의 음식임에도 그것을 또 고급화 하고자 엄청나게 비싼 달걀(한알에 만원짜리)도 판매하고 있다는. ㅎㅎ
시나가와면 우리나라로 강남, 서초라고 달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네요. 한편으로는 지역명 있던 번호판이 그립기는 하네요. 일본도 미국처럼 지역별 특징이나 그림, 상징이 들어간 번호판이 나오는군요.
한국이 지역명을 뺀 이유가 그것때문입니다.. 지역감정 조장하는게 좋은건 아니니까….
우리도 다시 지역명 번호판으로 돌아가야함
놈현때 어느 한 지역을 위해 전국 번호판이 태어났죠
십수년 전에 지역명 번호판이 존재하던 시절 가령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신고했는데 번호판 변경 신청을 까먹고 안했다가 자동차 변경 등록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물기도 했었죠. 근데 언제부턴가 전국 단일 번호판으로 제도가 바뀌면서 어디로 이사가던 번호판 바꿀 필요가 없어지며 번호판 변경을 위한 차주의 시간적, 행정적 비용 낭비가 없어졌죠.
거기다가 통일 이후를 대비해서 번호판에 KOR이 들어갔죠. 이것이 한국과 일본의 차이
강남쪽이 서울50번대였죠 서울52등등 번호부여받기위해서 잠깐 전입신고하고 차등록하고 그럴 정도였으니까요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옛날 한국도 경기33(분당), 서울55(강남)번호판이었죠 언제부터인가 지역표기가 없어졌죠
의외로 관동살면 横浜 大宮 千葉는 보여도 川崎 川口 같은 지역 번호는 그 지역이 아니면 안보이죠ㅋㅋ..
14:20 도쿄쪽은 아다치도 유명하죠 足立
와우 박가네시네요, 저는 오클랜드 박씨네 입니다. ㅋ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지난 영상도 모조리 보았습니다. 너무 유익하네요!
わ나れ 잘잡히는 이유가 경찰 숨어 있는 곳을 잘 모르는 이유도 있음....
예전 북해도 생활 할 때 보면 内地라고 해서 좀 지역 차별도 있었던거 같음 오히려 외국인에겐 좋았던거 같음
내가 이런 사람이란 걸, 나만의 개성이란 걸, 근본이 있다는 걸 절대로 튀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과시하고 싶어!
뭔가 이율배반적이고 상충되는 욕망이 자동차 앞에 붙는 판때기를 휘감고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삿포로 53-33번 큐칠짱은 눈진흙에 더럽혀진채로 자신을 방출할 생각을 품은 주인님을 기다리것지
👍👍👍
11:38 메다츠타가리야?가 관종인건가? ㅎㅎ
번호판 다루실때 이륜차도 다루셨으면 참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하네요 일본 이륜차 번호판 정말 다양한데 말이죠...
오래전에 나름 인기있던 보스의 두 얼굴이라는 야쿠자만화가 있는데 그 중 타 지역의 야쿠자가 주인공 구역을 공격해 들어오니까 주인공이 그 야쿠자 보스의 속마음을 알아채고 그 지역의 번호판을 주니까 얌전히 물러나는 내용이 있었죠
저도 본래 아다치 번호였는데, 살고 있는 지역인 카츠시카 번호가 따로 생긴다고 해서 사전에 신청해 시행 첫날 바로 바꿔달았네요. 희망번호를 차량 모델명에 깔맞춤하려고 한 자리 숫자로 신청했는데 우연히도 첫날분에 저랑 같은 번호로 신청한 사람이 없었던지라, 제 번호판이 해당 숫자 중에선 일본 최초의 카츠시카 번호가 되었더군요.
지금은 그걸 쓸데없는 자랑거리로 삼고 지내고 있습니다ㅋ
일본은 기본 4,9를 선호하지않아서 번호를 돈내고 신청하지않으면 저번호로 될 확률이높다네요
이번에 차사는데 딜러가 그러네요
그리고 항상 足立남바 차가 오면 조심하고
험하게 운전해서 .
내 차 번호는 4, 9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일본이었으면 기피대상 번호판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
한국도 빛나는 번호판 장착 도입 시급하네욥 장착하는 차량은 보험료 감면 해택을 줘서라도 도입 되면 좋을듯 합니다
그래서 아이오닉5 일본판의 시승차들이 요코하마 넘버였군요 ㅋㅋ
예전 서울 55번호도 시나가와 번호판 같은 느낌이었지요 수입차 타는 사람들이 다른 동네 살아도 등록을 저쪽에 해서 타고다니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예전 녹색 번호판일때 서울55이면 강남구라서 서울55번호 받으려고 강남구에서 등록하기도 했음
아 맞아요 ㅎㅎ 처음에는 서울52였다 55가 추가로 생기더라구요.
서울 40이면 노원구 쪽이었죠... 서울 41이 은평구였어요
과학5호기와 카니발에 주의 스티커 의무 부착하게하자
정보 하나 정정해드리겠습니다! 오사카 시내에서는 모두 번호가 발급됩니다. 오사카 부, 즉 오사카시 주변 도시에 살면 오사카 번호가 발급되구요.
그러니 번호라고해서 조심해야 된다 라는 건 맞지 않은 말입니다.
저 시나가와 살고있는데.그렇게 좋은 동네인지 몰랐내요. 근데 동네가 좋기는 해요..
택시는 앞번호 두자리로 어디택시인지 구분가능 지역 분류는 잘없앤듯 ㅋ 야광번호판 도입되면 볼만할듯요
두바이 같은데서 번호판 넘버가 더 낮을수록, 높은 신분을 상징하는거랑 비슷한거인가요 ㅎㅎ? 거기서는 한 자릿수 번호판 사려고 몃 억씩 낸다 하는데 ㅠㅠ
혹시 이번 wbc 관련해서 일본 반응, 오타니 관련 이야기 없을까용?
궁금합니다~~~~
자동차번호판이 뭐라고 ㅋㅋㅋ
선진국 일본도 똑같네요
하였튼 다른분이 알려주지않는 소소한 일본문화 알려줘서 항상 감사합니다^^
뉴질랜드는 번호판에 알파벳도 넣을수 있음 ㅋㅋ
아는 지인차는 번호판이 카봇 이었음
그리고 진로 영업차도 돌아다니는거 봣는데 그 차 번호판도 진로 였음 ㅋㅋㅋ
전에 빛나는 번호판보고 저건뭐지 싶었는데 이제 이유를 알았네
우리 집에서 예전에 타고 다니던 차의 번호가 서울 40 구 7939 였는데... 그 차는 사실 서울 노원구에서 등록된 차량이었지...
ㅋㅋㅋ옛날 서울55(강남) 서울53(서초) 뭐 이런 느낌이네요
빛나는 번호판은 한국 도입이 시급하네요
물론 옵션이 아니라 무조건 필수로 말이죠
한국 번호판은 기본적으로 재귀반사 필름으로 만들어지죠. 야광은 아니지만 빛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밝게 빚납니다
떡상 박가네~~❤
시나가와 번호판은 범죄의 표적이 될 수 도 있겠네요
어딜가나 번호판의 집착이,...
잘 보고 갑니당 :>
고토구는 어케 나뉜건지 궁금하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가 사는 미국도 번호판이 주(州)별로 다르지만, 심지어 캐나다 번호판이 와있어도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데 일본은 지역색이 많이 강한듯하네요 ㅎㅎ
번호판이 미국과 캐나다는 주별로 다르면 자유로운거고, 일본이 다른것은 지역색이라고 말하는것은 너무 내로남불 아님?
@@vallossa1136 그냥 어디 주에서 왔구나, 캐나다에서 왔구나, 이러고 마는데 일본은 나아가서 의미부여를 한다는게 신기하다는 뜻입니다.
와... 지금은 차도 없지만 몇년내로 시나가와 번호판 달겠습니다.
깐쥐와 안전을 모두 챙기고 합법인 빛나는 번호판 너무 부럽습니다
떡상 떡상 떡상!!!!!
한국도 지역+번호 붙을때 강남쪽 번호 알아볼사람들은 알아봤죠 ㅋㅋ
서울52
52 55
지금은 차앞유리에 붙은 아파트 스티커를 본다고 하죠
2월 중순 홋카이도에 다녀왔습니다. 여행 중 아사히카와에서 렌터카를 빌려 비에이를 1박2일 동안 돌아봤었는데, 예전에 홋카이도 겨울 운전에 대해 올려주신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이제서야 고마운 마음을 남깁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좋아요꾸욱~^^★
일본 드라마나 영화 보면 주인공 차 번호판이 대부분 시나가와인 거 같아요. 고로상도 그렇고~
완간 미드나이트에서도 블랙버드라 불리는 포르쉐의 번호판이 시나가와인데, 차주 직업이 의사에, 이니셜 D의 타카하시 형제처럼 집안이 대형병원 운영하는 금수저 (주인공의 Z는 요코하마 번호판)
일본은 알면알수록 숨막힌다
나는 현재 한국 번호판 시스템에서 같은번호가 연속으로 나오는 차번호판이 나올수 있다는게 신기했음... 로또운이 거기서 터진건가
일본은 그럼 허세 카푸어가 나오기 힘들겠네요. 밴츠 E클인데 지역 번호판이 안좋은 동네면 사람들이 "풋..." 할테니까요.
글쎄... 일본이 얼마나 큰데 안 좋은 지역이어도 부자동네는 있다고 . 보통 일본은 서민동네 부자동네 확 구분되어 있어서 부자동네 주차장 보면 벤츠 비엠더블유 즐비함
ㄹㅇ 후진동네도 알고보면 수십억대 정도 부자들은 즐비함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현금 엄청많이 가지고 있어요
지역에도 엄청잘사는사람들 많아요
1억엔짜리 집가진사람들 한국으로 따지면 10억짜리 집가진거임 못사는게 아님
예전에 우리나라도 서울 경기 대전 충남 충북 이런식으로 번호판이 있었는데 타지역에서 오면 텃새부리고 잘 안껴준다고해서 그냥 숫자로 바꿨는데.
시나가와는 예전 서울 5 이런 느낌인가요??
아 들어봤어요 ..9 이런 번호도 있더라요 009번호라고 하네요
한국도 고급차에 강남 서초 번호 붙어 있어야 한다는 인식도 있었죠.
서울52 55 강남. 51 57 서초 였던걸로 기억나네요
11:41 '관종'이라는 뜻
쇼난 여행할 때 거기서 삿포로 번호판 차 본적이 있는데 홋카이도에서 도쿄까지 차 끌고 온거일까?
일본이 남눈치 안보는 나라인줄 알았는데 타지역 차량이 오면 감시대상 되고 경차있으면 안끼워준다며 노란번호판 감추고싶은거 보면 아닌가 보네요
역시 현질이 갑이다...
도시가 아닌 구별로 나뉜다면 어디서 온 차량인지 바로 알 수 있나요?
유명한 지역말곤 지역명을 다 외울수도 없고..
단순히 외지에서 온 차량이라고 아는건가요??
휜색 아니고 흰색요😂
우리도 지역번호판있을 때 타지역 가면 경찰의 집중 단속 대상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리 아버지 시대때는 어디서 온게 다 알았죠 ㅜㅜㅜ 서울 사람이라고 차 안비켜주고 ㅜㅜ 아버지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ㅜㅜ
저도 아주 어릴때 기억나요. 운전하면서 욕하시는 분들이 아! 00ㅅㄲ네! 운전 드럽게 하네!! 이러면서 꼭 번호판 보고 지역 붙여서 욕하더라고요. 경상도 전라도 번호판은 서로 말할것도 없...ㅋㅋㅋㅋㅋ 서울차 지방가면 양보 안해주는거 ㄹㅇ입니다. 진심 바뀐거 잘한거에요.
일본 도쿄부동산 초핵심지역은 자꾸 부동산가격 회복했다고 선동하는데 팩트체크좀
한국도 예전에는 지역 써있었지요 ㅎㅎ
번호판에 큰 숫자 4개가 있는데.. 그 중간에 하이픈은 왜 있는건가요?
이번거 재밌다 진심 ㅋㅋ
모두 시나가와 번호판을 목표로~
따하잇
번호판 테두리에 리락쿠마같은 캐릭터가 프레임으로 붙여져있는차들도 봤는데 허용되는건가요?
フレームの大きさや文字が隠れてはいけない等のルールがありますが、法律の範囲内であれば大丈夫です。
@てすてすてすてす-q4r いいです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스즈메의 문단속에서도 차량 번호판이 나와서 어느정도 유추할 구석을 주는구나 싶었네요.
2000년초에 서울52,55가 강남번호판이었음. 그 당시 서울52를 받으려고 일부러 강남구에 등록하고 했었음 ㅎㅎ 서울45는 목동이고..
반면 서울 40은 노원구, 41이 은평구였음...
@@csh3102 ㅎㅎ맞아요 기억나네요.
한국이 이런 문제 때문에 지역명을 번호판에서 뺀거임 .... 예전에는 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촌분들이 사람들이 강남 3구 가서 차량 등록함....
나는 일본 있을때 港区살면서 足立、春日部 번호판 썻음..
한국은 그런 편견과 차별, 즉 지역감정을 없애기 위해서 지역명을 제거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흥해라 박가네 ^^ !!!
제 차 번호판도 결혼기념일 입니다 ㅋㅋㅋ
궁금합니다...?
왜 박상! 이 아니고 오상! 인가요?
💙👍
한국도 예전 초록판일때 서울53번이였나 51번을 선호했죠 강남번호라ㅋㅋ 지금은 잘모를듯
저도 예전에 생일이 1월11일이라 111 했었는데 ㅋㅋ
대한민국은 지역 거주가 아니라 차량등록을 어느 지역에서 했느냐에 따라 달랐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서울에 살고 계시는 선생님인데 몰고 다니시는 차 번호판은 지역이 강원 이었거든요.
물론 지금은 다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지만요.
@@manthe4200 그러면 팩트가 뭔데?
그랬었군요
한국은 특이한 번호를 달고 다니면 부자 ㅎㅎㅎ 1000번, 9999번 등 남들이 안 쓰는 번호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돈 많은 사람이라고 보면 됨 ㅎㅎㅎ
불법적인 방법으로는 공무원과 커넥션 있는 브로커한테 돈주고 받거나, 합법적인 방법으로는 자동차등록사업소에 전화로 포커번호 있냐 물어보면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고 해주니 대행업자 시켜서 등록하기인데, 요새는 번호판으로 부를 상징하는 게 잘 안먹히고, 사생활 같은 부분도 있어서 진정한 관종 아니면 잘 안하는 편
ㅋ 7777 좀 땡기시는분 ^^
이번영상 잘봤습니다.
그 옛날 ‘서울52’가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인정합니다. 정말 살아야 알수 있는 정보. 나니와 넘버 극혐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분홍색 경차에서 마동석 형님 나오면 예상 못 할 듯...
예전에 한국도 번호에 지역번호52 강남차라고 차보고 그 사람의 재력을 알 수 있었음
전설의 번호판 지역: 나니와/ 이즈미/ 아다치
53 33 오상 츄미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