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의 한자 뜻 추정 (AI) **사토시 나카모토(中本哲史)**라는 이름의 한자를 각각 풀어보면 다음과 같은 의미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中本 (나카모토): 中 (츄): 가운데, 중심, 안쪽 등을 의미합니다. 조직이나 집단의 중심 인물 또는 어떤 일의 중심이 되는 위치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本 (혼): 근본, 기원, 본질 등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의 근원이 되는 부분 또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가리킵니다. 나카모토라는 전체적인 의미로 해석하면, '중심이 되는 근본' 또는 '중심에 있는 본질'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哲史 (테츠시): 哲 (테츠): 철학, 지혜, 사상 등을 의미합니다. 깊이 생각하고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지혜로운 사람을 나타냅니다. 史 (시): 역사, 역사가, 기록 등을 의미합니다. 과거의 사건이나 사실을 기록하고 연구하는 학문 또는 그러한 기록을 가리킵니다. 테츠시라는 전체적인 의미로 해석하면, '철학적인 사상을 가진 역사가' 또는 '지혜로운 역사가'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거래소가 왜 존재할 수밖에 없는지부터 생각을 해봐야죠. 탈중앙화라는 개념 다 명분있고 좋은데, 그게 일상에서 사용하기 '불편하면' 대중의 지지를 받거나 메인스트림으로 편입될 수 없는거죠. 외우기도 힘든 긴 지갑 주소를 나만 아는곳에 적어놔야하고, 실수로라도 지갑주소를 잃어버리면 전 재산을 복구할 수도 없고, 누군가에게 송금을 하려고 해도 '거래소'가 없다면 '카드결제 하는 행위에 비해' 매우 불편한 방식을 갖고 있는게 문제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가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편리성'이 기존 화폐에 비해 압도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지 보안성 때문이 아닙니다.
작가님이 말하는 할피니 그 가설이 맞다면, 그 가족을 선택했다는 말이 눈물 나네요. 인터스텔라에 그런 대사가 있죠. 부모는 자식을 위해 유령이 되기를 기꺼이 선택한다고. 역대급 창조물을 만들어 놓고 본인이 죽는다는 걸 알았을때, 그래서 그 가설처럼 영화같은 시나리오를 세웠을때 마음이 어땠을까 싶네요. 옳은 대명제를 위해 어리석은 이유를 선택한다... 그냥 잘 모르겠네요. 지금 옆에 있는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밖엔..
그 비트코인이라는것도 결국 달러나 기존 화폐 단위나 현물로 결제가 되는 매우 비효율적인 그냥 허상에 불과하다라 보는.. 코인에 매우 비관적인 또한 전기나 에너지가 들어오고 그 코인을 확인할수 있는 여러 부수적인게 필요하다는 이미 본질이 탈중앙화가 되질않는 기존질서에 편입되는 정도이지..
비트코인을 두고 아직까지 나오는 비판이 내재가치가 없는 허상이라고 하는데 사실 화폐의 본질 자체가 허상이죠.. 화폐는 내재가치가 있나요? 1971년 금1온스에 35달러로 고정해놨던 브레튼우즈체제가 깨진 뒤 이제는 달러조차도 실상을 들여다보면 허상이죠. 경제거시학의 창시자인 케인즈조차도 화폐는 허상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화폐의 가치는 정부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하죠. 비트코인 역시도 블록체인의 신뢰를 기반으로 가치를 지닙니다. 그리고 그 블록체인은 채굴자들 거래자들이 커지면 커질수록 신뢰성이 높아지죠. 본질은 다를게 없어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구성원이 앞으로 늘어날지 작아질지만 판단하면 투자 방향은 쉽습니다
기게스의 반지 이야기는 플라톤의 대화편 {국가}의 앞 부분에 나옵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내용으로 나오지 않지요. 트라시마코스라는 소피스트의 견해를 부연하기 위해 글라우콘이 제시하는 예화로 등장하죠. 읽어보시고 얘기하시면 좋겠군요. 잘못하면 다른 이야기까지 신뢰하기 어렵게 됩니다.
이미 각국 정보국에서는 지갑 소유자 다 알지 않을까 특히나 초기에 채굴했다면 당시에 뭐 보안이나 신경썼을까 비트코인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가 개인이 어마마한 부를 갖고있다 그것도 달랑 컴퓨터 하나에 근데 그게 아직도 개인인지는 아직 확인이 안되지 않고있다. 개인일수가없다.
절대적 매력에 빠지지 마세요. 시장성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금본위제 화폐가 무너진건 맞으나 기득권층이든 아니든 암호화폐가 현실이 될려면 이세상이 한번 싹-다 무너지지 않으면 빛보기 힘들겁니다. 힘들여서 재산을 모은이들이 쉽게 올라온 계층들을 수용할 수 있을지,,, 전세계 운용 금얙이 어느정도 인지,,, 아는분은 알려주세요. 그래야 1비트가 1억이 될지 100억이 될지 1조가 될지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돈 투자하면 수십배로 불려준다면서 피라미드식 호객하는 업체는 모두 사기이오니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직접 빗썸등에서 거래해야 하오나 아직도 금융권으로 관리되지 못하며 상거래 회사로만 등록되어 있다는것 인지하시기 바래요.
이거야 말로 개소린게 ㅋㅋㅋ 주식도 왜 떨어지는지 왜 오르는지 설명 못하는것들 많음 그냥 이런 이유 때문일 꺼야 예상만 하는거지 그걸 명확하게 안다는거 자체가 존나 오만한거임 사고파는 인간의 광기를 누가 감히 예측 판단하고 이유를 정한다는거 자체가 글러 먹음 나같은 트레이더 입장에선 오르던 내리던 알빠 아님 중요한건 변동성이고 많은 트레이더들이 비트로 돈을 버는 이유는 그냥 변동성이 좋아서 임 그리고 어디 감히 시장을 예측해 ㅋㅋㅋㅋ 그게 어느정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파멸의 지름길이지 ㅋㅋ 펀더멘탈이든 테크닉컬이든 센티멘탈이든 다 여러가지 예비하고 대응하는거지 뭘 이유를 찾고 감히 뭘 예측을해 ㅋㅋㅋ 그게 가능하면 뉴턴은 왜 망했을까? 하물며 투자의 신이라는 버핏도 BNSF 인수하면서 “이건 엄청난 도박” 이라고 성명까지 발표했는데 뭘 주식은 안전한거 처럼 이야기하노?ㅋㅋ 다 확률에 베팅하는거지 명확한 지지선 이러고 앉아있네 ㅋㅋㅋ 지하실 봐야 정신을 차리지 ㅋㅌㅋ 백번 양보해서 님 말이 맞다고 쳐도 그렇게 따지면 지금 세계의 모든 부는 에널리스트들이 다 가지고 있어야지 밥 쳐먹고 분석만 하는 애들인데ㅋㅋㅋ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내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해도 투자나 트레이딩 시장에서 살아 남을까 말까 인데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고 쪽박차고 싶지 않으면 그 마인드부터 고쳐먹으셈..;
@@yychbyy5401 하나만 만해줄게 애널들이 왜 돈을 못번애들이 생기겠냐...주식은 미래가치를 반영하는데 미래 실적 분석이 잘못됐거나 돌발악재가 생기거나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시점이 아니기때문이지... 근데 어떤상황이 와도 때려죽여도 코인이 0원이 될수없는 이유가 있으면 말해보라니까?
5%의 투자가들이 이득을 보기 위해서 95%는 잃어야함...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임. 다른사람이 잃어버려야 이득을 보는 사람이 생길 수있는 구조임. 그래서 그냥 주식이라고 보면 됨. 단지 "현물 혹은 실물경제 가치에 기반하지 않은" 투자상품 이라는것만 인지하고 투자하면 됨. 또한 현 비트코인이 사토시에게 몇십조원어치가 있다한들 전혀 상관없는것임. 주식도 대주주가 30%~51%는 가지고 있는 기울어진 시장이기 때문에 딱히 다르지도 않음. 그러니까 이제 코인투자하면 꺠시민이고 코인투자하면 투기꾼이라는 양방향 깎아치기는 그만하고 가서 돈이나 벌어라~~
할 피니와 마침 같은 동네에 살았던 일본인 교수 이름이 도리안 나카모토 사토시란 분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일상에서 마주하는 익숙한 것들에서 필명을 가져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여론에서 이 도리안 나카모토 사토시란 분을 비트코인의 창시자라고 지목하자 도리안 교수는 자기는 아니라고 부정했죠. 나중에 사토시 나카모토 계정의 트윗에 본인은 도리안 나카모토 사토시가 아니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엉뚱하게 다른 사람에게 화살이 몰렸으니 미안한 마음에 정정 글을 올린거겠죠 . 그 이후로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어떤 트윗 활동도 없고 소재를 감추고 110만개의 비트코인을 가지고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혹은 사망했을수도...아직까지 누군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추정만 할뿐.
오프소스 생태계를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남는 거는 명예 밖에 없기 때문에 오픈소스는 필명을 안씁니다. 본인이 스스로 밝힌 이름을 국민감정 때문에 부정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화폐 최소단위로 사토시를 쓴 것도 본인이 이름을 남기고 싶은 전형적인 오픈소스 개발자의 특성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스스로 밝혔듯이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일본계 미국인(?)이 만든 것이고 그 점을 부정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태민 작가 1부 - ruclips.net/video/zUFEUNoyoxQ/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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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CIA인거 다 알지않나 ㅎㅎ
오태민 교수님은 내년 1월 상승을 봤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네요😅
어.. 금투세ㅠ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의 한자 뜻 추정 (AI)
**사토시 나카모토(中本哲史)**라는 이름의 한자를 각각 풀어보면 다음과 같은 의미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中本 (나카모토):
中 (츄): 가운데, 중심, 안쪽 등을 의미합니다. 조직이나 집단의 중심 인물 또는 어떤 일의 중심이 되는 위치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本 (혼): 근본, 기원, 본질 등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의 근원이 되는 부분 또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가리킵니다.
나카모토라는 전체적인 의미로 해석하면, '중심이 되는 근본' 또는 '중심에 있는 본질'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哲史 (테츠시):
哲 (테츠): 철학, 지혜, 사상 등을 의미합니다. 깊이 생각하고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지혜로운 사람을 나타냅니다.
史 (시): 역사, 역사가, 기록 등을 의미합니다. 과거의 사건이나 사실을 기록하고 연구하는 학문 또는 그러한 기록을 가리킵니다.
테츠시라는 전체적인 의미로 해석하면, '철학적인 사상을 가진 역사가' 또는 '지혜로운 역사가'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거래소가 왜 존재할 수밖에 없는지부터 생각을 해봐야죠. 탈중앙화라는 개념 다 명분있고 좋은데, 그게 일상에서 사용하기 '불편하면' 대중의 지지를 받거나 메인스트림으로 편입될 수 없는거죠. 외우기도 힘든 긴 지갑 주소를 나만 아는곳에 적어놔야하고, 실수로라도 지갑주소를 잃어버리면 전 재산을 복구할 수도 없고, 누군가에게 송금을 하려고 해도 '거래소'가 없다면 '카드결제 하는 행위에 비해' 매우 불편한 방식을 갖고 있는게 문제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가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편리성'이 기존 화폐에 비해 압도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지 보안성 때문이 아닙니다.
긴 주소는 네임 서비스 이용하면 자기가 원하는 이름으로 지갑주소가 바뀌긴하는데
아직도 비트코인이 전세계 대체화폐라고 생각하는가? 그럼 Cbdc는 호구인가? 단순하게 생객해봐라 중앙집권적인 Cbdc가 비트에 밀릴 것인가? 비트는 Cbdc로 가기위해 이용하는 단순한 비트코인일 뿐이며 대폭락할 것이다 제발 호구 되지말자 내말에 반박해보길… 비트코인은 종국엔 ㅆㄹㄱ!
그건 점점 발전해 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도권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점점 단점들을 보완하겠죠 이제 초기시장이에요
코인베이?
@@리-e9z제도권으로 들어오면 의미가없는건데ㅋㅋㄱㄲ
비트코인에 대해 늘 명쾌하고 통찰넘치는 강의 넘사벽 입니다. 비트코인의 의미와 진가를 제대로 알려주신 은인이십니다!!
작가님이 말하는 할피니 그 가설이 맞다면, 그 가족을 선택했다는 말이 눈물 나네요.
인터스텔라에 그런 대사가 있죠. 부모는 자식을 위해 유령이 되기를 기꺼이 선택한다고.
역대급 창조물을 만들어 놓고 본인이 죽는다는 걸 알았을때, 그래서 그 가설처럼 영화같은 시나리오를 세웠을때 마음이 어땠을까 싶네요.
옳은 대명제를 위해 어리석은 이유를 선택한다...
그냥 잘 모르겠네요. 지금 옆에 있는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밖엔..
빛✨️태민 작가님💯감사합니다😊
거래되던 비트코인을 누군가가 현금화 하려고 한다면,누군가가 비트코인을 현금을주고 매수하여야하는데,만약 아무도 현금으로 매수하려하지 않는 상황이 온다면?실재하지 않는 가상의 자산인데 과연 그때는 어떻게 될가?
비트코인이 정확히 무엇인지 설명주시는분은 오태민 작가님뿐인 거 같아요.
감명깊게 보고 들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몇번 들어요ㅡ
주위에 공유 빵빵 날려요ㅡ
고맙습니다
코인엔 크게 관심 없지만
후반부 메타버스에 관한 의견은 흥미롭게 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는 관심이 생기셨겠어요 ㅋㅋ
관심가져라쫌 지금이라도 ㅋㅋ
비트코인은 삼성전자 주식과 똑같은 파동의 법칙으로 움직입니다.
온갖 암호화폐에 대한 해석은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아몰랑 마인드 훌륭하십니다
역시 오교수님은 다르시네요🎉
진짜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토시 토큰 움직여서 지금 현재 비트코인 3프로 떨어지고 있네요. 어제 밤에 이 영상 보고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자마자 적중 이네요.
작가님의 해석으로 이렇게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태민 작가님 천재^^
사토시 나카모토가 살아있어도 바보가 아닌이상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50조가량의 비트코인을 들고있는 이상 자기가 누군지 밝혀지는 순간 여기저기 수많은 범죄에 노출될수밖에 없고 최악의 상황에는 목숨을 잃을수도 있으니까요..
50조 가진 사람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뭔
워렌버핏은 항상 자차타고 혼자 출퇴근 하는디?
@@DI-de4ws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돈이면 경호원 천명도 데리고 다닐수 있는데
검은돈으로 거래안됨? 음지로 거래되는 코인이 많을건데 정체 숨겨야 하지않음?
비트코인 10억 예상시 간단 정리
총수량 2100만개
비트 10억일 경우 시총 2경1천조
미국 1년 GDP 3경
전세계 1년 GDP 합계 7경
자료 찾아보시면 있을테구요 무한정 오르지 않습니다. 금액이 큰 사람들의 리그 한국으로치면 삼전처럼 증가속도가 느려집니다.
이미 삼전보다 큽니다
자산의 성격이라 1년 GDP 와는 스케일이 다름, 통화의 용도라면 1년 GDP 와 비교할만
화폐를 찍어내면 미국GDP도 커집니다. 비트가 10억되었을땐 GDP 규모도 커집니다
현재 기준이죠. 화폐는 계속 공급이 늘고 그만큼 모든 숫자는 우상향. 비트코인 공급은 고정. 10억은 결국 시간의 문제죠^^
이야 이친구 몇년안에 깡통차겠네.야수의심장이로다@@WinTer7x
소수가 이익을 독점하고 있는 이런 자산을 인정해준다는게 넌센스다.
@Vulkan__ 제는 능지처참이고, 그건 아니야
@Vulkan__정부가 뿌려댄게 특정소수에게 조금더 많이가는것이지
애초에 특정소수가 가지고 시작하는건 아니지
번외로 소수의 유능한 사람이 독점하면 더 가치있어지는게 아님, 오히려 반대지
소크라테스의 반지 이야기 재밌네요 ㅋㅋ 그렇죠 투명반지는 선한용도가 딱히 떠오르지 않죠 ㅋㅋ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제도다!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비트코인이라는것도 결국 달러나 기존 화폐 단위나 현물로 결제가 되는 매우 비효율적인 그냥 허상에 불과하다라 보는.. 코인에 매우 비관적인 또한 전기나 에너지가 들어오고 그 코인을 확인할수 있는 여러 부수적인게 필요하다는 이미 본질이 탈중앙화가 되질않는 기존질서에 편입되는 정도이지..
비트코인을 두고 아직까지 나오는 비판이 내재가치가 없는 허상이라고 하는데 사실 화폐의 본질 자체가 허상이죠.. 화폐는 내재가치가 있나요? 1971년 금1온스에 35달러로 고정해놨던 브레튼우즈체제가 깨진 뒤 이제는 달러조차도 실상을 들여다보면 허상이죠. 경제거시학의 창시자인 케인즈조차도 화폐는 허상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화폐의 가치는 정부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하죠. 비트코인 역시도 블록체인의 신뢰를 기반으로 가치를 지닙니다. 그리고 그 블록체인은 채굴자들 거래자들이 커지면 커질수록 신뢰성이 높아지죠. 본질은 다를게 없어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구성원이 앞으로 늘어날지 작아질지만 판단하면 투자 방향은 쉽습니다
도로명주소도 비슷한맥락이지요...
사슬코인은 탈중앙화 했다는데!
코인이 화폐화가 되려면 결국 가치 고정화와 직접 거래 방식이 필요한데 지금으로선 도박판의 칩일뿐 화폐가 아니죠. 특정국의 화폐의 가치가 비트코인처럼 널뛰기를 하면 그 나라 금융경제는 이미 폭망해서 나락간거임 ㅋㅋ
블록체인이 메타버스 시대에 중요한 기술같아보이는데요. 한국의 사슬 블록체인에 대해 설명좀 해주세요. 이게 비트나 이더를 뛰어넘는 기술이라고하는데, 기술적인 분석 내용을 보고 싶습니다.
웃고갑니다.. 꼭 그 이야기가 맞길 저도 바래요..세상의 모든 사람이 왜 같을거라고 생각하는거죠? 이게 왜 드라마틱하죠? 당신은 이게 드라마틱한가요? 재밌어요? 당신이 선하다면 그생각을 왜 못맞쳐요?
당신이 꼭 맞기바래요..
이분 철학이 내공이 있네요!! 쉽고 재밌게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기게스의 반지 이야기는 플라톤의 대화편 {국가}의 앞 부분에 나옵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내용으로 나오지 않지요. 트라시마코스라는 소피스트의 견해를 부연하기 위해 글라우콘이 제시하는 예화로 등장하죠. 읽어보시고 얘기하시면 좋겠군요. 잘못하면 다른 이야기까지 신뢰하기 어렵게 됩니다.
외 최고입니다. 뭔가 머리를 맞은것처럼 신선하고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킵 없이 집중에서 쭉 봤습니다.
할피니가 살아생전 마라톤하는 동시간대에 사토시나카모토가 트윗한 시간대가 있어서, 사토시가 할피니라고 추정하기 어려울듯합니다.
그것 또한 알리바이를 만든 것 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넌 미끼를 물어부린거시여
2021년 12월, P2P foundation에 사토시 계정으로 NFT 관련 내용이 작성되었습니다. 원댓글 말씀처럼 사토시가 할핀니라고 주장하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예약으로 트윗작성 가능
그럼 할피니 지갑에서 코인이 매도가 들어가면 수십억 수백억으로 환전이 될건데 그 시기에 가족 계좌나 이런거를 들여다 보면 쉽지 않을까요
말씀처럼 영장이 있어야 겠지만요
소문으로 '니콜라스 코칼리스'가 비트코인 창시했다라는 설이 있던데요?
진짜 흥미진진한 이야기❤
이미 각국 정보국에서는 지갑 소유자 다 알지 않을까
특히나 초기에 채굴했다면 당시에 뭐 보안이나 신경썼을까
비트코인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가
개인이 어마마한 부를 갖고있다 그것도 달랑 컴퓨터 하나에
근데 그게 아직도 개인인지는 아직 확인이 안되지 않고있다.
개인일수가없다.
요즘 작가님 자주 나오셔서 넘 좋습니다.~
사토시 한국인입니다.
제 옆집에 삽니다.
ㅊㅋ드려요
혹시 사또시 아님?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책 주문했어요
이런 경제 인문학 재미있어요.😊😊😊
오태민 교수님 매번 예측이 맞는다 그러고 내가 예측한거라고 하는데 지금쯤 비트코인 투자로 부자돼셨겠네요? 예측이 맞아서
절대적 매력에 빠지지 마세요.
시장성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금본위제 화폐가 무너진건
맞으나
기득권층이든 아니든
암호화폐가 현실이 될려면
이세상이 한번 싹-다 무너지지
않으면 빛보기 힘들겁니다.
힘들여서 재산을 모은이들이
쉽게 올라온 계층들을
수용할 수 있을지,,,
전세계 운용 금얙이 어느정도
인지,,,
아는분은 알려주세요.
그래야 1비트가 1억이 될지
100억이 될지 1조가 될지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돈 투자하면
수십배로 불려준다면서
피라미드식 호객하는 업체는
모두 사기이오니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직접 빗썸등에서 거래해야
하오나 아직도 금융권으로
관리되지 못하며
상거래 회사로만 등록되어
있다는것 인지하시기 바래요.
초기에 채굴된 비트코인이라고 사토시가 채굴한 것이다라는 주장은
증거가 없는 상상에 근거한 것입니다.
대부분은 사토시가 채굴 했겠지만 일부는 다른 사람들이 채굴한 것이겠지요.
들으면 들을수록 확신이 든다. 😱😱😱
잘 보겠습니다 ^^~~~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제도가 문제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Story-n8i 그러니 제도가 잡혀있으면 사람의 부정행위가 방지된다는거에요....
진짜재밋네요 ❤
오태민작가님. 진짜 멋지심다.
역시 작가 마인드네요^^
사토시코인이 움직인다는걸 어떻게 확인할수있을까요?
홍사훈 기자님은 "사카시" 만 기억에 남기고 새로운 사장한테 짤리셨네..ㅠㅠ. 그립읍니다. 홍기자님
사토시에요. 사카시는 아주 무서운 뜻이 있습니다. 주의하셔야...
저도 홍기자님 덕분에 오작가님 입문했네요
@@xururuca8691 방송에서 홍기자님이 사카시라고 햇어욬ㅋㅋㅋ 그때 댓글챵 난리남ㅋㅋㅋ
@@damasamigo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너무 똑똑하십니다 우와~~
감탄하고 갑니다^^
코인 이런거 관심없다가 뒤늦게 꿀잼. 영상 잘 봤습니다.
비트코빅코인 떡상가즈아!
요즘 잘 듣고 있습니다
악플을 단것이 아니니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목소리톤이 낮으면. 귀에 잘들리는데. 목소리가 높아
지시면 잘 안들어와요
음 초반에 톤으로 쭈윽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교수님은 리플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막힘없이 술술 말씀하시는게 대단하세요 신기할정도😊
교수가 아니라 다단계 판매원 같음.
그러게요. 실제로 본인코인 홍보 안했으면 저도 존경만 했을듯..
잘 봤습니다
작가님 리플코인은 앞으로 어떨까요?
리또속
오태민교수님 👍👍👍👍👍👍👍👍👍👍👍👍👍👍👍👍👍
내가 주식은 해도 코인은 안하는이유...
주식은 본질적 가치로 어느정도 확실한 지지라인을 예측할수있고 미래 수익에대한 예측도 어느정도 가능한 반면 코인은 왜 올라야하는지(왜 오를것같은지가아님)왜 0원이 되면 안되는지에대해 누구도 답을할수 없기때문임
이거야 말로 개소린게 ㅋㅋㅋ
주식도 왜 떨어지는지 왜 오르는지 설명 못하는것들 많음 그냥 이런 이유 때문일 꺼야 예상만 하는거지
그걸 명확하게 안다는거 자체가 존나 오만한거임 사고파는 인간의 광기를 누가 감히 예측 판단하고 이유를 정한다는거 자체가 글러 먹음
나같은 트레이더 입장에선 오르던 내리던 알빠 아님 중요한건 변동성이고
많은 트레이더들이 비트로 돈을 버는 이유는 그냥 변동성이 좋아서 임
그리고 어디 감히 시장을 예측해 ㅋㅋㅋㅋ
그게 어느정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파멸의 지름길이지 ㅋㅋ
펀더멘탈이든 테크닉컬이든 센티멘탈이든
다 여러가지 예비하고 대응하는거지
뭘 이유를 찾고 감히 뭘 예측을해 ㅋㅋㅋ
그게 가능하면 뉴턴은 왜 망했을까?
하물며 투자의 신이라는 버핏도 BNSF 인수하면서 “이건 엄청난 도박” 이라고 성명까지 발표했는데 뭘 주식은 안전한거 처럼 이야기하노?ㅋㅋ
다 확률에 베팅하는거지 명확한 지지선 이러고 앉아있네 ㅋㅋㅋ 지하실 봐야 정신을 차리지 ㅋㅌㅋ
백번 양보해서 님 말이 맞다고 쳐도
그렇게 따지면 지금 세계의 모든 부는 에널리스트들이 다 가지고 있어야지
밥 쳐먹고 분석만 하는 애들인데ㅋㅋㅋ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내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해도 투자나 트레이딩 시장에서
살아 남을까 말까 인데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고 쪽박차고 싶지 않으면
그 마인드부터 고쳐먹으셈..;
@@yychbyy5401 하나만 만해줄게 애널들이 왜 돈을 못번애들이 생기겠냐...주식은 미래가치를 반영하는데 미래 실적 분석이 잘못됐거나 돌발악재가 생기거나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시점이 아니기때문이지... 근데 어떤상황이 와도 때려죽여도 코인이 0원이 될수없는 이유가 있으면 말해보라니까?
@@yychbyy5401 코인은 기본적분석을 할만한 실적이나 자산가치가없으니 기술적 분석만가지고 볼수밖에없고 올라도 떨어져도 그 이유는 알수없고 얼마가 정정가인지 평가도 안됨 그실제 가치가0원이니까
@@yychbyy5401 채널 주인이 팩트로 조지는게 싫은지 친절하게 니dog speaking에 답글 달아줘도 삭제해버리네...그냥 계속도박해
@@yychbyy5401살아있냐?
너무 재밌다
1을알고 0과 -1을 모르는 사람
1에대해서만 침튀기면 열변토한다
주변에 다단계 폰지 등의 사람들과 흡사하다
폰지와 코인을 구분하지말라
나카모토 사토시 한자로 쓰면 중앙(나카모토)지식(사토시) 라던데
중앙정보 = cia
허.. 그러네!
중앙... 중수부!!?
오 그럴싸한데? ㅋㅋ
오태민작가님 인사이트가 깊습니다. 젊은 비트맥시 친구들이 깊게 생각할 대목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울러 삼성도 좀 정신차리길 제발….
사토시 정체 밝혀졌나?! 하고 들어왔는데
할피니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반지는 인감도장 역활을 했읍니다...절대 권력을 상징합니다... 지금의 공인인증서 정도...모든 계약서에 반지로 꾹눌러주면 끝....
10만원어치 비트코인 산 아저씨가 세계 최고 재벌이 되었을 듯!!!
늘궁금한것이 비트채굴가격이 $20000대가 넘는것으로 아는데 $0.1정도할때는 어떻게 채굴을했는지???
경쟁이 없어서 집에서 컴퓨터로도 채굴됐어요
0.1일때는 비용이 0.1이 들었음 100달러일땐 비용이 100달러 근처 10000달러일땐 10000달러 근처 1달러일때는 1달러 근처의 비용이 들어감
그땐 일반 데스크탑으로도 채굴이 가능했었어요
반지의 제왕 안봤는데 이영상 보고나니 보고싶어졌네요
호빗 먼저 보신 후 반지의제왕 보시면 스토리 이해도가 더 잘됩니다
마지막 탈중앙화에 대한 모순에 대한 얘기가 너무 좋습니다,
말을 참~~~~ 재밋게하시네
5%의 투자가들이 이득을 보기 위해서 95%는 잃어야함...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임. 다른사람이 잃어버려야 이득을 보는 사람이 생길 수있는 구조임. 그래서 그냥 주식이라고 보면 됨. 단지 "현물 혹은 실물경제 가치에 기반하지 않은" 투자상품 이라는것만 인지하고 투자하면 됨. 또한 현 비트코인이 사토시에게 몇십조원어치가 있다한들 전혀 상관없는것임. 주식도 대주주가 30%~51%는 가지고 있는 기울어진 시장이기 때문에 딱히 다르지도 않음. 그러니까 이제 코인투자하면 꺠시민이고 코인투자하면 투기꾼이라는 양방향 깎아치기는 그만하고 가서 돈이나 벌어라~~
삼성~ 심각합니다 이거~???
애플은 그길로 간다는데
삼성, 잘하길 빈다 진짜~ㅜㅠ
I think he is the only one who can explain Bitcoin simply. 😮
조재현 폼 미쳤구요..
포켓몬스터 지우의 이름이 사토시라서.. 나는 사토시 나카모토 라는 이름을 듣고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나카모토 느낌이였음..
나카모토는 어디에 나오는 이름인지 모르겠지만..
할 피니와 마침 같은 동네에 살았던 일본인 교수 이름이 도리안 나카모토 사토시란 분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일상에서 마주하는 익숙한 것들에서 필명을 가져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여론에서 이 도리안 나카모토 사토시란 분을 비트코인의 창시자라고 지목하자 도리안 교수는 자기는 아니라고 부정했죠. 나중에 사토시 나카모토 계정의 트윗에 본인은 도리안 나카모토 사토시가 아니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엉뚱하게 다른 사람에게 화살이 몰렸으니 미안한 마음에 정정 글을 올린거겠죠 . 그 이후로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어떤 트윗 활동도 없고 소재를 감추고 110만개의 비트코인을 가지고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혹은 사망했을수도...아직까지 누군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추정만 할뿐.
초기에 왜 토큰에 현물을 넣었을까? 탈중앙화가 목적이라면 지금은 왜 안될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지 흥미진진합니다!
@user-zl4tg4lt6e 탈중앙화를 모르시는구나...
@user-zl4tg4lt6e 탈중앙화 물었는디...
@user-zl4tg4lt6e 탈중앙화 물었는데...대화가 안되겠군...
ㅋㄹㄱ ㄹㅇㅌ
난 비트코인 이 어느 한 단체가 조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채굴이 아닌 단순 데이터를 조작으로 개수를 바로 늘릴 수 있다고 보며 나라별 데이터도 다 가지고 있고 바로 폭락 시킬 수 있을만큼 시스템을 조작 가능하다고 본다
이분 요즘 안나오는 유튜브가 없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사토시나카모토가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60조가 현금화된다면??? 사상최대 다단계 성공인가? 전 세계인이 사토시의 도토리를 60조에 사주는 형국... 코인으로 많이 버신 분들 대단하고, 현재의 상황이 현실인것 맞지만 뭔가 전 좀 찜찜하네요.
와~~ 막힘없이 쭉 쭉 진짜 매료 됩니다.미래에서 오셨군요
파토시 들고있으면 신원 노출x+가격방어+세금안내는데 왜 가격 폭락시키면서 다팔고 신원 노출하면서 천문학적인 세금을 낼지. 의문이네요.
절대지성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네요❤
기게스반지,파토스코인 효과, 스페인 은화 인플레이션, 마그나 카르타 사회계약설의 시초, 중앙화와 탈중앙화, 메타버스와 금융복합망 신원인증
오프소스 생태계를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남는 거는 명예 밖에 없기 때문에 오픈소스는 필명을 안씁니다. 본인이 스스로 밝힌 이름을 국민감정 때문에 부정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화폐 최소단위로 사토시를 쓴 것도 본인이 이름을 남기고 싶은 전형적인 오픈소스 개발자의 특성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스스로 밝혔듯이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일본계 미국인(?)이 만든 것이고 그 점을 부정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것을 영어로 번역 하면 Central Intelligence Agency를 말한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안팔면 세금안내도 되지 않을까요?
나중에 월가에서 대부분의 비트를 소유했을때 폭탄매도해서 엿먹이려고...
근대 전체의 5%면 그게 의미가있나싶기도
있지
월가에서 비트를 독점하려 한다해도
여전히 시중의 수요가 필요하기에
적지 않은양이 시장에 풀려야 함
그 중 5%의 폭탄이면 충분히 타격이 됨
이사람 현명 하네요
비트코인 창시자는 일루미입니다 서브프라임을 일으킨 큰형님들이라는거죠 그들의 목표는 세계화페의 통합 디지털화입니다
달러가 기축통환데 뭐하러 통일하는데ㅋㅋ
3년안에 모빅코인 유사수신행위로 감옥 가실 분 ㅋㅋ
조금 수상하긴 해요.
애플주식을 더 사야겠다고 생각되네요. 이제 애플이 무역금융통합시키는 업체가 될듯..
어차피 사람이 만든 블록체인이고
그래서 사람이 컨트롤 할수있다
무조건 할수있다 그것만 생각하자
사토시는 사망햇고(내가아는사람과다른사람 이고 간암인가 말기로 사망햇다라 들엇음) 알리지않은이유는 자기가족과 본인의 목숨이 위협당할수잇기에라고 들엇는데 다른 가설도잇네요
니콜라스 코칼리스 스탠포드 박사가 만들었다❤
작가님 소설 굿
메타버스에서 돈벌면 무얼 살건가요?
이게 참 누군가 만들고
대리를 세우고
또 끌어올리고
또 바람을 잡고
마케팅이 대단하긴 대단하다
조재현 폼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