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근무로 호텔 출근해 일하는 중 두 분 컨텐츠 떴을 때 구독자 수가 19.9만. 퇴근하고 너덜너덜 지친 몸 이끝고 씻고 밥 먹고 좀 쉬는 동안 재미난 컨텐츠들 보고 싶어 다시 켰더니 20만. 구독자 20만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024년도 찬민님 수현님 두 분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살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고 그럴 때는 웃음이 최고인 것 같아요. 언제나 두 분에게 감사합니디😊👍
늘 생활비와 공과금 할부 등등 치여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보다 어려운 분들을 생각해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기부는 최소 매년 1회이상 헌혈과 어린아이들과 편부모를 둔 학생들을 위하여 이곳 저곳 유명 단체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tv에서 광고도 하고 있는데 단체마다 만원 혹은 이만원 정도 하는데 어려웃 이웃을 위해 실천하는것은 어떨까요? 혹자는 나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남을 어찌 도와주냐고 하시는 분도 있을것입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한전 있지만 내가 여유가 있을때 하자라고 했을땐 평생 못하고 죽을 것 같아서 그냥 실천했습니다. 나 또한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을게 분명한데, 그걸 사회로 기부하자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매달 이곳저곳 단체에 6만원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적지만 저에겐 큰 돈입니다. 혈액형도 다행히 o형이라 더 쓸모가 있다고 생각하여 최대한 자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서로 인정하고 같이 설거지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거이씹 이런 리발 스포하지마웨이
대단하시네요~ 기부 할 계획도 세워두시고….. 찬민 개그맨과 아내분 사이좋게 설거지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거의 새해 다짐을 세우는게 아니라 디스 배틀이시네요~~ 또리는 숨어있어나 보네요😊😊
즐거운 일요일 저녁 마지막 주말을 개그콘서트와 함께 응원해요🎶🎶😀
오늘 아침 근무로 호텔 출근해 일하는 중 두 분 컨텐츠 떴을 때 구독자 수가 19.9만.
퇴근하고 너덜너덜 지친 몸 이끝고 씻고 밥 먹고 좀 쉬는 동안 재미난 컨텐츠들 보고 싶어 다시 켰더니 20만.
구독자 20만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024년도 찬민님 수현님 두 분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살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고 그럴 때는 웃음이 최고인 것 같아요. 언제나 두 분에게 감사합니디😊👍
아 기부하는 모습 존나 멋있어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내기가 벌어질지 또 기대되네요🤣👍
내얘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곧 20만 축하 드립니다
의심하는 찬민님 ㅋㅋ잘보고 갑니다!
잘생겨져라에서 라면먹다 뿜을뻔ㅋㅋㅋ
잘생겨져라ㅋㅋㅋㅋㅋㅋ
찬민님 실제로 봤을때 잘생기셨던데ㅎㅎㅎ
임수현 쌩얼 미쳤다🤣
불가능한것들을 서로 말하니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ㅋㅋ
문뜩 인트로때 등신대보면서 왜캐 귀엽나 싶었당..
Your Turn
퀸수현 졸귀...
찬민이형 ~ 잘 생겼어요~😂😂
디스 배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의 막걸리가 대박인데 ㅋㅋ
찬민이형
잘
생겼어요ㅋ
ㅋㅎ
노력하면 잘생겨질수도??ㅋㅋㅋㅋ
역시 새해엔 내기를 해야
반지 이쁘다
이제 당신이 아니라 내 차례야
잘생겨져라 ㅋㅋㅋㅋㅋ
언니안녕하세요 찬민님 집업정보알수있나요?
ㅋㅋㅋㅋㅋㅋ
연기이고 연출이지만 지키지못하는거 말씀안하시는게 좋을듯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잘생겨져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잘생겨져랔ㅋㅋㅋㅋㅋ
임시로 당번을 정해놓고
수세미 사 놓고
현재 시간 되는 사람이
정도껏 하면 될까?
찬성인가요?
민간인 부부의 모습이죠😂
우리 엄빠가 저러신다고??
굿네이버스 광고 엄청 불편하네..요
당나라형 잘생겼는데 왜?????????
늘 생활비와 공과금 할부 등등 치여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보다 어려운 분들을 생각해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기부는 최소 매년 1회이상 헌혈과 어린아이들과 편부모를 둔 학생들을 위하여 이곳 저곳 유명 단체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tv에서 광고도 하고 있는데 단체마다 만원 혹은 이만원 정도 하는데 어려웃 이웃을 위해 실천하는것은 어떨까요?
혹자는 나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남을 어찌 도와주냐고 하시는 분도 있을것입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한전 있지만 내가 여유가 있을때 하자라고 했을땐 평생 못하고 죽을 것 같아서 그냥 실천했습니다. 나 또한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을게 분명한데, 그걸 사회로 기부하자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매달 이곳저곳 단체에 6만원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적지만 저에겐 큰 돈입니다.
혈액형도 다행히 o형이라 더 쓸모가 있다고 생각하여 최대한 자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