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몰라 불의신의 자리는 현재 공석이고 이 자리를 전쟁으로 차지하려는 구도가 펼쳐지고 있을지....... 그냥 자리위에 불의신의 심장만 덩그러니 놓여있는채로... 지금까지의 신의심장이 모두 우인단 손아귀로 넘어갔다면 불의 신의심장은 행자가 정식으로 차지하는 최초의 신의심장이 아닐까싶음 카피타노가 '참전' 이라는 문구를 본다면 어느정도 맥락이 맞아떨어짐 지금나타는 신의 심장을두고 전쟁중이 아닐까 생각함 전쟁과 불을 상징하는 국가인만큼 힘만이 모든것을 정당화하는 국가가 아닐까 추측하는 바임 생각해보니 저상태면 이나즈마보다 더 개판일거같아서 무섭네;
애초에 폰타인 스토리도 상식을 벗어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인간의 몸과 정신을 가졌지만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저주를 받고 500년간 들키지 않으며 신을 연기한 푸리나와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천리를 속이고 용왕이 뺏긴 힘을 돌려주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물의 신좌와 스스로를 희생한 포칼로스. 이 둘의, 아니 한명의 연극은 관객들 조차도 예상하지 못한 스토리. 그래서 나타는 어떻게 나올까??
나타에서 아마 베넷과 관련해서 떡밥이 풀릴거 같은데…일단 베넷의 생일은 4년에 한번 있는 2월 29일이고 올해가 바로 그 2월 29일이 있던 해였음. 그리고 배넷의 운명의 자리는 수레바퀴(이름이 정확히 기억 안남)이고 불행이 끝난 뒤엔 큰 행운이 있을거라고 적어놓은 문구가 있음. 일단 베넷이 뭔가 있긴 한듯 애처에 태생부터가 잿더미 바다애서 주워온 아이인데, 아마 블의 나라인 나타랑 엮어보면 잿더미 속애서 부활한다는 불사조랑 연관이 있을지도?
불의 신의 경우 나타의 특이성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나타에는 용과 인간이 어우러져 산다는 언급이 있다. 그러한 그들의 경우 여태껏 원신의 전쟁의 구도로 보았을 때 용과 인간으로 나눠져 싸울 가능성이 있다. 대권을 두고 싸우는 측의 용을 대표하는 신, 인간측을 대표하는 신이 있는 것이 아닐까?
약간 붕스 뭐냐 ,,, 그 ,,,, 제레랑 브로냐가 지하 지상 이렇게 관리하듯 만약 나타에 신이 두명이라면 이런식으로 가면 재밋을듯 말 그대로 포칼로스가 사형 당하고 푸리나가 인간으로 나와서 일곱신의 룰이 깨져버렸으니 진짜 불의신 두명 가능할지도 ??????? 막 지상 불의신 지하 불의신이 신의 심장 하나 왕자에 두고 두 신이 싸우는 그 전쟁속에 행자가 등장해서 행자가 신의 심장 딱 얻는 ,,,,,,,, 그런 개개개개쩌는 또 폰타인 처럼 웅장한 스토리 기대 가능 ?ㅠ
느낌상 전대 불의신이 죽거나 물러나는 등 신좌는 공석이거나 있으나 다음대 신을 뽑는상황이고 둘 이상의 신 후보자들이 각자 세력으로 전쟁중이고 카피타노는 이 전황을 보고 먼저 참전한 후보자들이 서로 싸워서 힘을 어느정도 소진한 이때 참전해서 신의 심장을 노리는것일수도 있음. 카피타노가 신의 심장을 가지면서도 여왕에게 충성하는 모양새를 만들기 위해 욕심이 없다는것을 강조하기위해 강직, 청렴, 정직이라는 키워드를 별명에 넣은걸 보면 여왕도 이러한 절대적 충성심을 알기에 참전을 허락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봄.
나타에 신격이 최소 2개 이상인건 확실함 불의 신좌, 밤의 신, 죽음의 집정관 이중 밤의 신은 수메르의 적왕에는 한참 못미치는 신격(신격조차 아닐수도 있음)이지만 불의신좌하고 죽음의 집정관은 둘 다 확실히 집정관급의 신격인데 만약 종막에서 죽음의 집정관이 탄생혹은 계승된다면? 그럼 수메르같은 신과 마신이 존재하는것과는 다르게 진짜로 신이 두명이 되는거임 개인적으로 카피타노가 죽음의 집정관이 되는게 가장 맛있는 그림일것 같긴 함
매출을 보면 그냥 무조건임. 지금 8개월 째 존버 중임. 14만석임. 신은 1명으로 나올껀데 엄청난 성능으로 나올 거임. 왜냐면 원신이 지금 가장 시달리는게 인플레거든. 아직도 2년 전에 나온 캐릭들이 모든 컨텐츠를 손쉽게 밀어버리는데 문제가 없다는게 사실 유저 입장에서나 좋은거지 게임사 입장에선 말이 안되는 소리임.
이건 도토리씨의 추측입니다
반박시 여러분 말이 맞아요!
그러니 제 채널에 오셔서
풀영상도 봐주세요 :)
전쟁을 하는이유 신좌를 차지할려고 전쟁하는?
번개용왕이랑 불의용왕도 나온다는데
번개용왕은 우리가 아는 그가 어린모습or성인으로 나온다고 카더라…
반박합니다. 당신은 푸리나를 싫어하지요 제말이 맞나요?
@@g_94_ 도토리씨도 저도. 푸리나를 애호합니다😊
@@g_94_프사 머여 부담되누 ㄷㄷ
혹시몰라 불의신의 자리는 현재 공석이고 이 자리를 전쟁으로 차지하려는 구도가 펼쳐지고 있을지.......
그냥 자리위에 불의신의 심장만 덩그러니 놓여있는채로...
지금까지의 신의심장이 모두 우인단 손아귀로 넘어갔다면 불의 신의심장은 행자가 정식으로 차지하는 최초의 신의심장이 아닐까싶음
카피타노가 '참전' 이라는 문구를 본다면 어느정도 맥락이 맞아떨어짐 지금나타는 신의 심장을두고 전쟁중이 아닐까 생각함
전쟁과 불을 상징하는 국가인만큼 힘만이 모든것을 정당화하는 국가가 아닐까 추측하는 바임 생각해보니 저상태면 이나즈마보다 더 개판일거같아서 무섭네;
이거다
행자가 신의심장가지면 어케되는거임
@@Dmd-sldoalz가지는거임
@@Dmd-sldoalz그 상태로 스토리 진행하면 마지막에 보스 조지면 주는 기념품..? 암튼 그런거처럼 불의 신의 심장 가지고 스네즈나야 가서 이거 이용하는거 일수도...
@@user-uq6iv1ob3b스네즈나야 상시 빙결게이지에서 불의 신 심장으로 버티는거냐 설마ㅋㅋㅋㅋ
불의 신은 지금 피슬과 함께 몬드 20시간 탐사 중이랍니다~
누가 불의 신 아니랄까 봐 황녀님이랑 같이 다니시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시간 탐사 ㄹㅇ 국룰
어머 20시간 장소다른 데이트
아 15시간이라고 ㅋㅋ
모험!모험!
왜냐고? 불의 신은 지금 몬드에서 모험가를 하고 있거든
ㅋㅋㅋㄲㅋㅋ
???:내가 너를 지켜줄게!!!
???:총공격을 시작하지!
???: 모험! 모험!
???:아얏! 아파라...
신좌를 두고 싸우고 전쟁이 일어나는 문제의 중심인 신의 심장을 우인단한테 주면서 마무리 될 꺼 같은 스토리
오호라..
몬드:시뇨라한테 뺐김(사실 준걸수도)
리월:얼음 여왕과 거래
이나즈마:스카라무슈와 거래
수메르:도토레와 거래
폰타인:아를레키노에게 줌
@@GenshinFeeling느비요뜨가
불의신을자세히알기에는힘들것같은데
@@선물상자-b3z 킹치만 500살인 미코도 다음 신에 대해 알려줬는걸요😭
이런 추측이 난무했던 나타에서 지금은 알록달록한 포켓몬들과 브레이크댄스나 추고 앉아있다니..
류웨이: 불의신과 불의용왕을 같이 출시하면 매출도 2배가 되겠지 ㅋㅋㅋㅋ
느푸로 맛들렸네 요녀석
불의 신: 히잉 체면좀 살려달란 말이야잉
불의 용왕:죄송합니다....
용의 나라라고 언급되고 끝없는 전투가 있다? 그럼 전투의 두 진영은 불의 용왕과 불의 신 아닐까?
근데 느비예트가 자기같은 용왕이 아니라 mz 용이라고 했으니까 아닐수도
@@지윤-d6y전 용의 나라의 수많은 용이 mz하게 살아간다고 했지 용왕이 없진 않을 것 같아서 불의 용왕도 기대중이에요
추측이긴 한데 느비가 전쟁+용의 나라라고 했으니 용족 대표 1명, 인간대표 1명 해서 두 신이 있고 서로 견재 하고 있어서 여행자가 서로 화해 시키는 스토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불의 신 : 벤티의 아줌마 발언 + 발자취 pv 영어로 보면 데인이 she라고 이야기함
2명의 신은 없다? : 켄리아 전쟁 전 이나즈마는 마코토가 국가를 운영하고 메이가 군사를 통솔하며 같이 국가를 이끌었다
그건2명신이아니고 그냥 마신이둘인거고..리월은 귀종 종려 야타용왕이면 신이3명인거임?
메이는 붕괴 아님? 에이가 맞지 않나
공부를 이렇게 했어봐라..
한명은 마비카 또 한명은... 모험을 좋아하는 소년
불의신 두명이고 행자가 둘 중 하나 선택해서 다른 스토리 느낌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아니라고 하는건 아직 모르는거임
5.1pv를 보면 마비카의 죽음이 있을수도 있고 새로운 불의신이 나오면서 진짜로 불의신이 2명이 될 수도 있음 나타가 오히려 불의신이 2명될 확률이 지금 훨씬 높음
전쟁의 나라니까 진짜 불의 신좌를 두고 전쟁하고 있을 수도 있을거같다
애초에 폰타인 스토리도 상식을 벗어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인간의 몸과 정신을 가졌지만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저주를 받고 500년간 들키지 않으며 신을 연기한 푸리나와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천리를 속이고 용왕이 뺏긴 힘을 돌려주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물의 신좌와 스스로를 희생한 포칼로스.
이 둘의, 아니 한명의 연극은 관객들 조차도 예상하지 못한 스토리.
그래서 나타는 어떻게 나올까??
이러면 ㄹㅇ 개흥미진진일텐데
나타에서 아마 베넷과 관련해서 떡밥이 풀릴거 같은데…일단 베넷의 생일은 4년에 한번 있는 2월 29일이고 올해가 바로 그 2월 29일이 있던 해였음. 그리고 배넷의 운명의 자리는 수레바퀴(이름이 정확히 기억 안남)이고 불행이 끝난 뒤엔 큰 행운이 있을거라고 적어놓은 문구가 있음. 일단 베넷이 뭔가 있긴 한듯 애처에 태생부터가 잿더미 바다애서 주워온 아이인데, 아마 블의 나라인 나타랑 엮어보면 잿더미 속애서 부활한다는 불사조랑 연관이 있을지도?
아니 인간이 신이 될거라는건 상상도 못했지 ㅁㅊ
행자가 나타에서 공석인 신의 자리에 누군가를 도와서 걔를 불의 신으로 만들어서 불의 신이 도와준 대가로 발자취pv에 나온거처럼 조언해주고 막 그럴수도 있을거같음
불의 나라가 신이 2명있고 이쪽신 저쪽신 나누어서 신좌를 두고 서로 전쟁하고 있는건 아닐꺼 아냐. 마코토나 에이 처럼 쌍둥이 일 수 도...
그건 중복이라 전쟁중이 맞을듯
전쟁중이라고 언급함. 뭣때문인지는 모르겠다만. 신의심장이 1개인건 확실할테니 신좌두고 싸우는게 맞을지도. 우인단 집행관 1위?가 끼어드는것도 한쪽편들어줘서 이기게하고 신의심장 거래하거나 먹튀하겠지.
ㅇㅈ
베넷 그는 신이야
불의 용이랑 불의 신이랑 나뉘어서 싸우고있다던데
문득 신이 두명이나 있었던 이나즈마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몬드:바람신의 부재(직접 모습만 안드러냈음)
리월:바위신의 사망(사실상 은퇴)
이나즈마:번개신 집권중
수메르:풀의신 감금(후에 탈출)
폰타인:물의신 사형(희생, 신좌 파괴)
나타:?
스네즈나야:얼음신 집권중(우인단으로 신의 심장 수집중)
궁금한건데 바위신의 사망으로 은퇴면 폰타인 처럼 신좌가 사라진 걸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준건가?
신은 없고 칠성에게 맡긴게 되는거 같아요 @@컴터용계정-n2e
신좌는 유지임. 용왕인 야타 봉인상태이고 종려(모락스)는 죽은것이 아닌 죽은것으로 꾸미고 종려로서 놀러다니고 있음
@@박재빈-p6c야타는 느비나 아펩같은 용왕은 아니지 않음?
행방불명 > 사망 > 집권이 반복중이네
현재 불의신이 넘어야할 것들
1. 단일딜 요미를 넘어야한다.
2. 서브딜 향릉을 넘어야한다.
3. 메인딜 아를레키노를 넘어야한다.
4. 서포터 베넷을 넘어야한다.
5. [카피타노]와 동등한 무력을 보여준걸 플레이어블로 내야한다.
고로 불의신이 위 영상대로 두명이라면 블루아카이브 수영복, 캠프 같은느낌으로(같은 베넷인데 이제 불의신으로써 각성한 베넷)
베넷(眞) + 현재 불의신 이렇게 두명으로 내서 서포터형 불의신과 딜러형 불의신 2인체제로 가는것 아니면 답이없다.
메인딜로 나올거 같은데 아를을 넘을수 있을까..
@@your_face7 신은 전부 서폿으로 나온다고 언급하지 않았나? 온필은 절대 아닐듯
와 나타 스토리 2막 깨고 오니까 상당히 의미심장하네요
Pv 상에서도 불의 신과 대적하는 건 우인단 대장님이고 불의 신이 두명이라는 떡밥은 없었지만 불의 신이 설마... 읍읍 라는 건 진짜 생각도 못했던 반전이었죠
불의 신의 경우 나타의 특이성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나타에는 용과 인간이 어우러져 산다는 언급이 있다.
그러한 그들의 경우 여태껏 원신의 전쟁의 구도로 보았을 때 용과 인간으로 나눠져 싸울 가능성이 있다.
대권을 두고 싸우는 측의 용을 대표하는 신, 인간측을 대표하는 신이 있는 것이 아닐까?
이 말이 꽤나 근거있는 말인것같은게 나타는 전쟁에 나라라서 첫번째 불의 신과 두번째 불의 신이 서로 대립하고 싸우는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함
옛날에는 이 분 단순히 컨셉으로 웃길려고 하는 건 줄 알고 재밌게 봤었는데 어느샌가 진짜 그럴싸해짐.. 여며든건가
진짜 나타의 끝나지 않는 전쟁이라는게 불의신의 신좌를 차지 하려는 전쟁일수도 있겠다..
믿습니다 도토리
도토레 말투 비슷한거 킹받넼ㅋㅋ
불의신뿐만 아니라 심연행자나 푸리나(행자기준)조차도 언급되지 않았죠...
아 이 느긋하게 킹받는 목소리..매료되어버렸어..계속 듣게 된다..으어 ㅓ
아니면 , 마냑 불의 신이 플블로 나온다면 2명에서 번갈아가면서 공격하는 간지가
신이 한 명이 아니라는게 맞는 말이기도 함.
나타는 신이 주기적으로 바뀌니깐..ㄷㄷ
지하에 한명 지상에 한명
애시당초 '불"은 미호요 뽕맛 치트키중 하나임
우리 베넷말곤 불의신을 인정할 수 없다
이러고 베넷 갑자기 5성으로 바뀌는 이벤트하면 난 진짜 인정한다.....
전쟁을 하고 있다는데 두진영에 최고 권력자들이 불의 신좌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면 납득가능 그러면 불의 신이 다른 의미에서 두명일수있죠
각 부족간의 전투가 신좌를 놓고 진행될듯. 아마 행자가 한쪽편에 들어서서 그쪽 진영이 이기는 방식으로 될듯하고.. 신과 함께 싸우고, 신을 상대로도 싸워보고, 신을 구해봤고, 신좌가 비는것도 보았는데 이제 나타에서는 신좌가 채워지는것도 볼수 있을듯..
그리고 현재. 불의신은 인간이였다
근데 마신임무 마지막마다 그렇게 콕 집어서 얘기를 해주다가 폰타인에서는 안 해주는거 보면 디테일 변태 미호요가 노린거같긴 함…절대 평범하진 않을거임
약간 개인적으로 원하는 루트
전쟁의 나라니까
불의용무리VS불의신무리 이렇게 2개의 세력이 서로 전쟁중 요런느낌ㅇㅇ남자신 원했는데 느비 보니까 좀 희망생김
진심 답답할 정도로 나타에 대한 정보를 너무 아끼고 있는 ..ㅠㅠ
기억이 계승이 계속되면서 정보가 부족한건가
폰타인이라는 사례를 통해서 신의 자리와 위치에 대한 상식이 깨진 것을 봤고 정보도 극비로 풀지 않고 있으니 분명 역대급이긴 하곘네... 특히 류사장 최애가...읍읍
일단 알겠고 히메코 안나오면 흑화 할테다 미호요 진짜
센세..
신이 언급되지 않았다는건 신이 2명인건 확실한듯 아니면 전쟁중이라니깐 분단국가 일수도..
진짜 벌써부터 ㅈㄴ기대된다
32기가되는 원신을 학업때문에 지웠다.. 이런 영상 뜰때마다 슬프다
약간 붕스 뭐냐 ,,, 그 ,,,, 제레랑 브로냐가 지하 지상 이렇게 관리하듯 만약 나타에 신이 두명이라면 이런식으로 가면 재밋을듯 말 그대로 포칼로스가 사형 당하고 푸리나가 인간으로 나와서 일곱신의 룰이 깨져버렸으니 진짜 불의신 두명 가능할지도 ??????? 막 지상 불의신 지하 불의신이 신의 심장 하나 왕자에 두고 두 신이 싸우는 그 전쟁속에 행자가 등장해서 행자가 신의 심장 딱 얻는 ,,,,,,,, 그런 개개개개쩌는 또 폰타인 처럼 웅장한 스토리 기대 가능 ?ㅠ
신이 두분이라 좋으시겠어요
진정한 불의 신은 운세도 불로 태워버리셨음
현실:펠월드
나타는 전쟁의 나라.. 나타에서 두 세력으로 분열되어 그 세력들의 왕이나 대장. 그 두명이 불의 신 자리를 노리고 싸우는 중인거 아닐까? 불의 신을 언급하지 않은 이유가 둘 중 신이 정해지지 않아서 그런거라면..
며칠 후..........신: 나 원래 인간이야!
베넷이 사실 모종의 사건으로 힘을 써서 기억을 잃었던 불의신이 였던거임~ 전쟁의 신과 동시에 부활의 신이기도 하니깐 베넷의 궁이 부활 까진 아니더라도 회복력이 높은거였던거임~ 불운은 그냥 또 한명의 불의신한테 버림(?) 받으면서 생긴것이였구~
이제 막 종려님을 만났는데 불의 신이라니…😂😂
나라 자체가 전쟁이나 전투를 통한 명예같은 게 아니라 전쟁 그 자체를 추구하는 나라다보니
수상할 정도로 불의 신을 좋아하는 유튜버
ㅋㄱㅋㅋㅋㄱㄱㅋ
나타는 ㄹㅇ 원린이들은 힘들꺼 같음 진짜 나타가 스토리가 힘들면 나 어케ㅠㅠ
나타에 캐릭터가 이렇게 나올줄 알았으면
시그윈 한운 클로린드는 안뽑는건데....
느낌상 전대 불의신이 죽거나 물러나는 등 신좌는 공석이거나 있으나 다음대 신을 뽑는상황이고 둘 이상의 신 후보자들이 각자 세력으로 전쟁중이고 카피타노는 이 전황을 보고 먼저 참전한 후보자들이 서로 싸워서 힘을 어느정도 소진한 이때 참전해서 신의 심장을 노리는것일수도 있음. 카피타노가 신의 심장을 가지면서도 여왕에게 충성하는 모양새를 만들기 위해 욕심이 없다는것을 강조하기위해 강직, 청렴, 정직이라는 키워드를 별명에 넣은걸 보면 여왕도 이러한 절대적 충성심을 알기에 참전을 허락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봄.
이건 물의 신도 둘이라고 설레발 쳤던 적이 있기에 진짜로 진짜로 그냥 흥미 100퍼인 ..추측
부활설정으로 약해져서 나오면 울꺼임
역대급은 평소와 다를게 없다는 뜻이므로, 여전히 우리에게 준수한 감동을 가벼다 줄것이란 말이군요
전쟁의 신은 여행자에게 비밀을 알려줬다는 발자취의 내용대로라면 신은 있는거같고 전쟁이라면 이나즈마와 비슷하게 신을 모시는 쪽과 그렇지 않는 큰 파벌이 있는건지, 과연 무슨 비밀을 알려줄지가 궁금하군요.
파판 16 컨셉인가 ㅋㅋ 불의 도미넌트는 한명일거라고 스토리 짜놓고 짜잔 이프리트도 있답니다
나타에 신격이 최소 2개 이상인건 확실함
불의 신좌, 밤의 신, 죽음의 집정관
이중 밤의 신은 수메르의 적왕에는 한참
못미치는 신격(신격조차 아닐수도 있음)이지만
불의신좌하고 죽음의 집정관은 둘 다 확실히
집정관급의 신격인데 만약 종막에서 죽음의
집정관이 탄생혹은 계승된다면?
그럼 수메르같은 신과 마신이 존재하는것과는
다르게 진짜로 신이 두명이 되는거임
개인적으로 카피타노가 죽음의 집정관이 되는게 가장 맛있는 그림일것 같긴 함
라이덴 귀찮아서 미코가 대신 말해준겨?ㅋㅋ
5성 향릉
5성 베넷
어떤 형태로든 향릉 베넷의 싱위호환이 나올때가됐다
현실:마비카혼자서 체육대회 염ㅋㅋㅋㅋㅋ
자 이제부터는 베넷이 불의 신입니다
??: 내가 모두를 지켜줄게!
제가 반박해 볼게요. 네, 저의 말이 맞습니다.
전쟁의 나라니까 스토리에서 군대vs군대 연출 함 기가 맥히게 해줬으면
이나즈마 상위호환 ㄷㄷ
뭔가 찬탈자라는 느낌으로 현 불의신과 그 자리를 가질려는 추정 신과 해서 현 불의 신이 신의 심장을걸고 그 줜나쌘 우인단1위인가 그인간불러서 전쟁중인거 아닐까
수메르와 폰타인의 매운맛은
나타스토리 매운맛의 빌드업일수도
달다가 갑자기 매우면 어색할수도있으니
나타때는 마음의 준비하셔들
어림도 없지 바로 마비카 강림ㅋㅋ
불은 미호요의 치트키다.
재가 된 불의 신은 전쟁의 막바지에 부활하며 전쟁을 종결시킨다
그렇게 세대교체 형식으로 나왔답니다
나타 뜨면 여행자 놀림 받게 생겼네ㅋㅋ불행자라고
꽤 그럴싸한 추측이군. 아주 좋아 정말 대단해~
와 그럼 스토리 내내 싸우나? 얘랑 싸우고 쟤랑 싸우고 그럼 조사같은 거 안해도 될라나..싀바 조사 너무 귀찮아,;
불의 신 2명이면 신좌의 차지를 위해 두 신이 자신의 편들을 모아서 전투를 계속할듯. 그리고 그 신 중 한 명이 차지를 돕는 조건으로 카피타노한테 심장을 줄듯
선대신이 후계구도를 애매하게 정하고 죽어서 2명의 후계자가 박터지게 싸우는중일지도
이래서 내가 나타에서 여행자 전투씬을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거잖아~
도토레 성대모사 듣고 처음에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듣다 보니까 비슷한것 같기도...?
나타가 어찌됐건 우린 5.0이 될때까지 폰타인에 갇혀있어야 되는게 현실이다..
매출을 보면 그냥 무조건임. 지금 8개월 째 존버 중임. 14만석임. 신은 1명으로 나올껀데 엄청난 성능으로 나올 거임. 왜냐면 원신이 지금 가장 시달리는게 인플레거든. 아직도 2년 전에 나온 캐릭들이 모든 컨텐츠를 손쉽게 밀어버리는데 문제가 없다는게 사실 유저 입장에서나 좋은거지 게임사 입장에선 말이 안되는 소리임.
?? : 나타는 요즘 추세에 맞춰서 정치적 올바름의 신이 될 것입니다
불의나라는 불의신과 불의용왕 의 전쟁일려나? 느비에뜨가 나타를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니까 불의용왕과의 전쟁 때문일지도?
사실은 불의 신은 쌍둥이였고 진정한 불의 신의 자리를 얻기 위해 싸우고 있다..?
킹능성 있는 추측에 와드 박고 갑니다
만약 불의 신이 2명이고 히메코 케빈 이렇게 나온다면 꼭 둘다 뽑아야지 ㅠㅠ 붕괴 안하긴 하는데 스토리 대강 봐서 정 듦.. 근데 불의 신이 2명이고 신좌를 차지하기 위해 내전하고 있는거면 재밌겠네요 ㅋㅋㅋㅋ
불의신은 따봉을 들며 웃고있다
500년전 켄리아 사태 이후 불의 신이 죽은 이후 공석, 두 후보가 서로 전쟁하는게 아닐까
전쟁하니까 생각났는데 그리스로마신화도 전쟁신이 둘이네요
아니면 불의 용왕이랑 불의 신이 불의 신좌걸고 전쟁중인거 아닐까 포칼로스 죽었을때 느비 용왕힘 돌아온것처럼 이기면 힘 돌려받는?거지
나타 스토리 밀기 ㅈㄴ힘들거같은게 전쟁의 나라인데다가 카피타노까지 가있음 ㅅㅂㅋㅋㅋㅋㅋㅋ저거 어케 이기노?
4~6돌 느비한테는 한주먹거리도 안될듯 ㅋㅋ
불의신 남녀 비율 맞춰야해서 2먕일듯
억양 묘하게 도토레 비슷해서 킹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