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하겠습니다" 최준 X ODG you were a kid once (유 월 어 키드 옹스) www.odg.kr 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You were a kid once' T-shirt on www.odgkids.com -------------------------------------------- ↓↓↓↓Follow Us↓↓↓↓ ODG instagram : instagram.com/odg.studio ODG Facebook : facebook.com/odgkids ODG 제작일기 : blog.naver.com/odgkid
아이들이 첨에는 좀 웃다가도 고민이 있다고 하니까 진지하게 얘기도 잘 들어주고 진짜 순수하고 예쁘게 대답해줘서 너무 마음이 몽골몽골해진다😭❤그리고 아이들 눈에는 정말 다 보이는지 다정한 사람인 것 같아보인다는 대답이 인상적이었는데 아이들은 다 알고 있던거야 어떻게 해도 본모습이 따뜻한 사람이었다는 걸..
세상 사람들 중에 이렇게 무조건적인 칭찬과 걱려를 해주는 사람이 진짜 드문데 최준은 대화를 할때 상대방에게 '네가 최고' 네가 제일 멋진 사람이고 존경 받아야 하는 사람이다' 라는 자존감을 심어주는 사람이다. 어쩌면 이런 메럭 덕에 우리가 최준을 좋아하고 게속 보는것 아닐까? 이렇게 내가 힘들고 지칠때 오로지 내 편에 서서 얘기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진짜 행운일거 같다..
전 하랑이가 특히 예쁘네요. ^^ 노래 들으면서 슬픈 감정 배어나오는 모습이 너무 순수해 보이고, 나도 저렇게 순수했던 적이 있긴 있었던가 되짚어 보게 된 ㅎㅎ 최준 사장님의 웃음 소리 진짜👍 별로 기분 좋지 않다가도 저 웃음 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소리내 웃게돼요. 마법같은 웃음소리 ㅋ
준이는 항상 긍정 에너지 뿜뿜이라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 아이들까지 준며들 게 만드는 최준 파워💪🏻 0:50 당황 웃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 웃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사..사양?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 이별 편지 낭독🥺🥺 (비대면 데이트 댓글) 4:42 그러니까🎵 (근데 준이는 노래 3번 부른 건가...😭😭😭) 7:23 당황😧 손..발이 7:31 여긴 웃참이야 뭐야🙈 7:40 웃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7:33 역시 맘대로 해석😄 7:54 오 95점🧡 8:04 100점이 아닌 이유... 캬👍🏻 진짜 말 이뿌게 한당😍 8:12 펄펙트 맨 9:20 약속🤙🏻 복사🤚🏻 지이이잉 9:34 you were a kid once 너도 한 때 아이였다 I was a kid once 나도 한 때 아이였다
![[복면가왕] 코 없이도 노래 잘해버리면 어떡해 바보야ㅡ, 본캐 끌고나온 개그맨 김해준(feat.코피항장항래요)ㅣ#김해준 #최준 #엠뚜루마뚜루 MBC210404방송](/img/1.gif)
"사양하겠습니다"
최준 X ODG
you were a kid once (유 월 어 키드 옹스)
www.odg.kr
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You were a kid once' T-shirt on
www.odgkids.com
--------------------------------------------
↓↓↓↓Follow Us↓↓↓↓
ODG instagram :
instagram.com/odg.studio
ODG Facebook :
facebook.com/odgkids
ODG 제작일기 :
blog.naver.com/odgkid
ㅋㅋㅋ 저도.. 사양하고싶어요.. 버터가 너무 우욱
옹스라고 읽는거 너무 킹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아 옹스 개웃기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 you also invite Choi Jung Hoon of JANNABI please 🥺
@@user-cj6wb8gy1l 😭😭 please 😭😭
1:34 왠지 모르게 거북하고 소름끼치는 이 묘한 감정을 애기가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마음이 왜이러지 하는 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졸귀ㅠㅠ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ㅌ
거북하고 소름끼쳨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
아 너무 웃기고 귀엽고 적절하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북하고 소름끼친대ㅠㅠ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거북소름ㅜㅜㅜㅜㅜㅜ
아가들은 오글거림을
'아 마음이 왜 이러지~'
라고 표현하는 거 같아서 너무 귀엽다 😊
좋아요는 많은데 댓이없누
?? 0:45 이미 닭살돋고 소름끼친다고 표현하던데용
7:23 손발이 쪼그라들고 못봐줄거같다네용
너무 오글거려
“아 닭살돋고 소름끼치고 오글거려 우웩”
애써 웃는 애기와
애쓰는 최준
ㅋㅋㅋㅋㅋㅋㅋ
쌍방 배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남을 까는 개그가아닌, 남을 칭찬하며
웃음을 유발해주시는 개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기는게 언젠가부터 남을 까 내리는것이
대부분 이였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개그들이 좋은 영향력을 미쳤으면 좋겠습니다.
와 진짜 그러네요.. 생각도 못해봤는데 ㅠㅠ 남을 칭찬하며 웃음을 유발하는 개그였네요 어쩐지 오글거리지만 거부감은 없더라니..
@@user-ec1hi1pp1t 저 생각입니다만,
칭찬에 너무 익숙하지 못한 우리에게
나 자신에게 칭찬할 수 있게 만들어줄 수 있게 만들어준 개그고, 이때까지 그러한 개그는 전혀 나오지 조차 않았기 때문에 더 그런거 같습니다.
@@BLACK-bc1xc 와웅 ,, 관찰력이 대단하세요
@@user-vi7nf6xv6v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와...생각해보니 그러네요 ㅜㅜㅠㅠ 정말 BLACK님 말대로 되면 좋겠네요
오점이 없어서 95점이라니... 진짜 말 예쁘게한다 애기
미래의 준이네요 ㅎㅎㅎ
와
써먹어야지
원래 유명한 주접댓글인데 이거
저 애는 나중에 크면 최준, 최수종, 도경완 중 한 사람이 될 거 같아여.
8:27 본능적으로 몸서리 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나 너무 고마워요^^
나두 고마워요❤❤❤❤❤❤
준이보고 자야겠다
저도 감사합니다 ㅎ
나도 고마워요
꺄
넘무 기대중!!ㅜ
암튼 말 참 이쁘게해 ㅋㅋ
ㄹㅇㅋㅋ
@@funzloel ..?
애들이여서 착하게 말하는 겁니다. 아직 아가들이니
저였다면 이미 다 뿌시고 나왔죠..
여자아이는 너무 솔직하게 펙트박아버리던데 ㅋㅋㅋ
애들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까? 아냐. 어쩌지? 어딜봐야하지? 일단 가만있을까? 내가 뭘 잘못했지? 언제끝나지? 이 사람은 뭐지? 누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는듯ㅋㅋㅋㅋㅋ
ㅋㅋㅋ ㅇㅈ
아이들입장에서 어느부분에서 웃어야할지 고민많이했을듯하네요ㅋㅋㅋㅋ
그 와중에 하랑이는 찐감동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ㅋㅋㅋㅋ
내가 뭘 잘못했지는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어린나이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를 신박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 최준 그는 도덕책...
9살 최대 위기ㅋ
어린나이에 배우는 사회생활
애기들도 부담스러워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세상에 찌들어서 그런줄알았는데 남녀노소에게 다 통하는 준사장님....
다 안 통하는 거겠지
@@exo10anniversary5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아니.. 어디 감자이신지
7:41 최준 웃참 레전드 아니냐고 ㅋㅋㅋㅋ
8:27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자기도모르게 몸서리치곹ㅋㅋㅋㅋㅋ 왜그러냐니까 자기도 이 오그라드는게 뭔지모르겟고 삼촌신경써서 이쁘게 말해주는거 너무 웃기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진짜 이게레전드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웃겨요 ㅠㅠ
애 둘키우는 아줌마인데 여기서 갑자기 뭉클 눈물이 나네 ㅜㅜ
칭찬에 너무 인색하게 키웠는데 저렇게나 행복해하는 모습에 지나간 시간이 너무 미안해진다 ㅜㅜ...
제웃음지뢰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0:47 면전 앞에대고 소름끼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e1cj4un6s ㅋㅋㅋㅋㅋ
너...너무 솔직한거 아니냐고...ㅜㅠㅜㅠㅠㅜㅎㅋㅋㅋㅋㅋㅋㅋㅋ
버터 빵에 몸이 빠져든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저 왜이러죠? 왜 저 느끼한 말투가 부드럽고 아이들을 배려하는 말투같죠?
정상입니다 삐빅-
그런 느낌을 받는 나 나쁘지 않아요~^^
실제 의도도 그랬겠죠 상대가 어린이니까
상대가 아이니까 딱 맞죠ㅋㅋ근데 상대가 성인이라도 저 말투인게 함정ㅋ
뭘 왜이러긴요.. 준며든거지.. 약도 없다는
하랑이 너무 순수해서 보기 좋고
주환이 진지하게 들어주는 모습 좋고
하은이 솔직해서 좋고
최준 친절해서 좋다.
_"사양하겠습니다"_
ㅋㅋㅎㅋㅋ
결론:다 좋다
ㅋㅋ
애기들한테 강하도 그렇고 최준도 그렇고…. 몇 년 안 산 친구들한테 고난과 시련을 주는 ODG……
조기교육의 신 ODG...
Hello friends 🥰 Because I'm not famous like other singers that's why no one see my music videos. Pls see once and then decide ❤️..🔥..❤️
극한직업.. ODG 출연 아이들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하게 키우는 ODG PD
애들이 못따라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준 노래 할때 웃어야 할지 감동 받아야 할지 헷갈리는 표정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
웃긴데 우습지는 않고
감동적인데 너무 다운되지도 않고
촬영인데 진짜 둘만의 대화
다 보고나니 이 댓글 공감되네요
준이삼촌? 개그맨? 티비를 잘 안봐서 누구신지는 모르겠는데 ㅠ 딱 요 댓글 공감해요~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고, 감명 깊게 보았네요 :)
느끼한 컨셉으로 웃기는 개그맨은 몇 있었지만, 느끼한 것에만, 웃기는 것에만 몰두한 컨셉이 아니라 이쁜 말, 배려를 바탕으로 하는 컨셉은 준이가 첨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힐링받고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1:59 최준씨 솔직히 딸기 스무디 만들어본적 없죠.....
딸기스무디는 냉동딸기넣고 얼음넣고 우유조금 시럽넣고 와아아아앙아아아아아앙
와아아아앙앙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ㅠㅠ 빵터졋어요ㅠㅠㅠ감사합니다
와ㅏ아아아ㅏㅇ아아아아아앙
이댓글 왜케 귀엽
당신 귀여워
앙.애기가 이렇게 많은칭찬을 한꺼번에받은게 첨이래 ㅜㅜ
넘귀엽다 애기들..나도 칭찬만 많이 하는 어른이되야지
순진한 하랑이 놀리지마욬ㅋㅋㅋ ㅠㅠ
컨셉인지 모르고있자나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근데 몸서리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행복해서 그런거 맞니 하랑아 ㅋㅋㅋ
2:06초에서 여자얘가 최준한테 "사양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을때 나만 빵 터진건가..?
애
ㅋㅋㅋㅋㅋㅋㅋ아 졸라웃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준 존나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 들어봐서 ㅋㅋㅋㅋㅋ
2:03
하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순수한 아이들이 많이 혼란스러운것 같다
웃어도 되는지 눈치본다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너무 힐링이야...❤️
흐어 왜 여기계세요
피식대학에이어 여기까지..
좋와요는 많는ㄷ 댓이 없누..
댓이..?..??
댓이 왜 4개누
난 왜 준이가 중간중간에 웃참하는 게 웃기지...
ㅋㅋㅋㄱㅋㅋㅋㅋㄱㅌㅌ그게 너무 웃겈ㅌㅌㄱㅌㅅㅋ쿄ㅛ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뒤질 것 같음 웃겨서 ㅋㅋㅋㅋ
8:23 아ㅜㅜㅠㅠㅠㅠㅠ크허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ㅜㅜㅜ진짜 웃겨서 숨넘어가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카 너무순수해서 말보다 몸이 먼저반응하는 저 진절몸서리쳐지는거 ㅠㅠㅠㅋㅋ쿠쿠ㅜㅋㅋㅋㅋ긔여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절몸서리 ㅋㅋㅋㅋㅋㅋ 애가 ㅋㅋㅋㅋ
하랑이 ㄹㅇ존귀임 칭찬받는거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 타입ㅋㅋㅋ
그리고 오점이 없어서 95점준 남자아이 저대로 크면 ㄹㅇ 엄친아 될듯 잘생기고 마음씨도 이뻐 ㅠ
앜 프사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95점 남자아이(이름이 안나와서 모르겠...ㅠㅠ) 너무 따뜻하고 똑똑하지 않나요 퍼펙트맨이라고 하니까 땡큐라고 하는것돜ㅋㅋㅋ 센스..
7:01 " 안냐 "
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케
그뒤에애들표정 레전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핱ㅋㄹㅋㄹㅋㅎㅋㅋㅎ케케켘ㅋ ㅋㅋㅋ
정적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ㅇㄱㅋㄱㅇㅋㄱㅋㄱㅌㅆㅋㅅㅋㅅㅋㅅㅋㄱㅋㅅㅋㅅㅋㅅㅂ 안냐… ㅋㅋㅋㅋㅋㄱㅋ미친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눈물낰ㅋㅋㅋ쿠ㅠㅠ
이르케 이쁜 말만 하는 어른이를 만나서 놀랐나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도 준이도 다 귀엽다
조곤조곤 순수하게 감정을 드러낼 줄 아는 아이들이, 준이처럼 예쁜 칭찬 많이 해주는 어른들 틈에서 때묻지 않고 자랄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단 생각이 문득 드네요.
울 애기들 전부 말랑콩떡들이라ㅠㅠㅠ이뻐 미쳐 아주ㅠㅠㅠ
최준을 보며 확신한 신념.
말이란 부담스럽더라도 예쁘게만 하면 언젠가 그 뜻은 전해진다는 것.
말만 예쁘게 꾸며내서 하고 사실은 진심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는 걸 알았을 때의 배신감과 허탈함 환멸감은 더 크더라구요
흑흑.. 눈물날 것 같아요..ㅠㅠㅠㅠ
선의를 의심받고 공격당한 적도 있어서
기죽고 힘든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위로받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닭살돋았어. 소름끼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한거 아니냐고ㅋㅋㅋ
아이들도 다 알정도면 최준 대단하다!!!!
처음엔 오그라들고 그랬는데
좋고 예쁜말들을 많이듣게되니까
온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거같아요.
살짝 눈물나고 감동받았어요~
7:53 5점이 없는 최준 노래실력,,,,,, 기뻐하는거 킹받음,,,,,
와 애가 언변이ㄷㄷ 생각하고 온건지 즉흥적이엇는지..
최준의 대화는 상대방의 자존감을 올려주는 것 같아요..그리고..언제나 즐겁죠... 대단하다~ 칭찬해~^^
나 진짜 준며들은듯..
그렇게 싫다고 난리쳐도 방송 시작 5분전부터 기다리고 있엉잔하,,
난 그래도 게임하면서 기다렸는데ㅋ
1:40 하랑이 모습보고 넘 귀여운데 웃음 꾹참는 최준
7:41 하은이에겐 손발쪼그라들게 보기 힘들었던 최준 노래였지만 감정적으로 같이 슬퍼져서 보기힘들지 않았냐는 답정너 물음에 막상 네 라고 답해줘서 웃긴 최준
8:06 오점이 없어서 백점이 아닌 95점이라는 주환이 대답에 심쿵해버린 최준
8:23 10살 애기도 몸서리진절머리 치게되는
07:42 남과는 다른,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어서 좋다는 말... 남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고 배척하는 어른들이 본받아야 할 마음이네요
나
왜 최준을 보면서 웃기지 않지?
왜 눈물이 나지?
왜 마음이 짠하게 젖어들지?
왜 맘이 따뜻해지지?
저도 그래요 칭찬해주실 때마다 울고 싶어져요..
지쳐서
저도 지금 눈물이ㅜㅜ 은정님하고 똑같이 느낀ㅜ
표정은 도망가고 싶은데..
도망은 가기엔 너무 늦은...
그래도 애들아.. 시간이 지나면..
준이삼춘의 그 달콤함의 말을 써보아요 ㅋ
최준씨 한테 너무 감사한게
자존감을 높여주고 웃음을 줘서 너무 고마워요.진짜.
하랑이는 진짜 모든 영상에서 다 귀엽네 ㅠㅠ 진짜 귀염뽀짝 왕자님이다 정말루 ㅠㅠㅠㅠㅠ 하랑이 덕분에 너무 많이 웃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꼬마왕자님
와 최준님 애들한테는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본인 캐릭을 유지하는거 너무 대단하세요
8:06 사람이 진짜 마음속으로 찐으로 감동받으면 나올 수 있는 표정아닐까... 준이 정말 감동했구나 ㅠㅠ💘
아이들이 어쩜 이리 말을 예쁘고 차분하게 잘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마음이 따뜻하고 이쁜지. 어른이 아이같고 아이가 어른같은.. 나는 많이 반성해야겠어요
뭐야… 애기들 웰케 이쁜말만해..? 뭐야…. 내가 감동먹었어… 오점이 없어서 95점이래….. 이 영상이 이쁘다…
07:23
이 영상 보니 최준이 웃긴게 아니라 웃기게 본 우리들이 이상한거였네 ㅜ.ㅜ 아이가 칭찬을 이렇게 많이 받아서 좋아하는 모습보니 .. 반성하게 되네
8:27 아이고 하랑아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죽겠다ㅠㅠㅠㅠ
8:07 오점이 없어서 라고 말하고 저 웃는소리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착하고 맑고 예쁭 아이다 ㅠ ㅠ ㅠ
아이들도 최준님의 진심이 느껴지나봐요 열창하시는 모습 감동이네요
'그러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여자아이 킬포
7:23 돌직구에 당황한 최준
7:27 말을 끊었지만 열심히 수습하는 최준
7:38 하지만 여자아이가 그걸 에휴 ㅅㅂ 니알아서 해석해라는 표정과 한숨쉬듯이 대답하는걸 듣고 터진 최준
아이들이 첨에는 좀 웃다가도 고민이 있다고 하니까 진지하게 얘기도 잘 들어주고 진짜 순수하고 예쁘게 대답해줘서 너무 마음이 몽골몽골해진다😭❤그리고 아이들 눈에는 정말 다 보이는지 다정한 사람인 것 같아보인다는 대답이 인상적이었는데 아이들은 다 알고 있던거야 어떻게 해도 본모습이 따뜻한 사람이었다는 걸..
진짜 하랑이가 모든 포인트를 잘 잡아서 잘 느끼는거 같음 공감대랑 느끼는 감정,분위기 다 완벽하다 하랑아💕
그리고 너무 예쁜말과 칭찬만 하는 최준 너란 남좌😌💕멋있어여
최준 슬퍼서 눈가가 촉촉한 거 보다 더워서 인중이 더 촉촉한 거 킹 받아........ㅎ 최준 사랑해☕
아니 다른건 아이들과 ~~~를 해보았다 하고 특수한 상황을 주는데 최준은 그냥 데려왔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 어떻게 남의 마음을 안다치게 하고 말을 잘하는걸까요 어른들이 배워야겠네요,,, 고마워요
5:56 경멸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아 나죽어 ㅠㅠㅋㄱㅋㄱㅋㅅㅋㅅㅋㅅ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ㅅ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ㅋ
하은이 솔직한 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랑이는 예쁘게 말해주고 노래도 잘 들어주고 너무너무 예쁘네ㅜㅜㅜㅠㅠㅠ 주환이 땡큐..하는거 너무 귀여워 지구뿌시고 싶다 odg 애기들 다 너무 귀여워으아어어ㅓㄱ
하랑이의 노래듣는 모습이 너무 순수하고 진지해서 감동이에요~ 주환이가 이별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혼자 있는 이 시간을 누리라는 준이삼촌 생각해주는 진정성 있는 조언에 눈물이 다 나네요^^;~ 어른의 이별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 빛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최준도 화이팅^^
준이 삼촌,,,, 목소리 나긋나긋,, 눈높이 맞추는거부터 애기들 말에 감동받는 것까지,,, 익숙한데 색다른 모습이다 🖤
버터 빵에 몸이 빠져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마음 다 같구나 역시 조금 어려도 ㅋㅋㅋㅋㅋㅋ
세상 사람들 중에 이렇게 무조건적인 칭찬과 걱려를 해주는 사람이 진짜 드문데 최준은 대화를 할때 상대방에게 '네가 최고' 네가 제일 멋진 사람이고 존경 받아야 하는 사람이다' 라는 자존감을 심어주는 사람이다. 어쩌면 이런 메럭 덕에 우리가 최준을 좋아하고 게속 보는것 아닐까? 이렇게 내가 힘들고 지칠때 오로지 내 편에 서서 얘기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진짜 행운일거 같다..
또, 누구한테 꼬마아가씨 주접떨까봐 걱정했는데, 진짜 꼬마아가씨였구나... 최준.. 당신 덕분에 하루하루가 아찔해 사랑해♡♡
말도 행동도 너무 이쁜 준이씨
노래까지 잘하는 준이씨
노래가 왜이리 슬픈지....ㅠㅠ
언제나 잊지 않을께요...💜
아이들과 함께 눈높이 마춰주는 준이의 따뜻한마음 행동 표현 너무 감동입니다!!
최준 되게 감성적인거 같으면서도..
클제이 생각나면 아가리 싸려 이런 남성적인거랑 대비되고..
그는..어떤 모습이 진짜일까 캬캬
어느정도 둘다있기에 그런모습을 더잘연기할수있는거아닐까요 ㅎㅎ
연기란것도 자아에서 이끌어내는 거라서
둘다있다고봅니다
0:44 ㅠㅠㅋ큐ㅠㅠㅋㅋ큐ㅠㅠㅋ큐ㅠ
1:13 부끄러운 꼬마 왕자님♥︎
1:34 왕자만 빼주세요☺🤣
2:03 사양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2:41 꼬마아가씨들 댓글
3:41 준이 삼촌은 어떤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5:23 웃참챌린지중인 아가들
5:52 감정이입된 하랑이♥︎
6:18 열창중 현타온 최준 결국 빵터짐
7:12 너무 슬퍼요 ㅠㅠ
7:22 손발이 쪼그라 드는 것 같았어요
7:33 자신만의 해석 시전
7:37 마음 착한 "네.."와 웃음터진 최준
7:51 노래실력을 평가한다면?
8:00 오점없는 레전드 대답♥︎ 말해도 되는지 묻는 거부터 오점없음
8:11 회화 실력도 오점없음♥︎
내가 이래서 우리 준이 좋아해. 다정하고 말도 따뜻해. 아이들 하나하나 진심으로 대해주는 것 같아. 같은 노래도 여러번 부른거잖아 😍
준아,,, 차인건 난데,,, 왜 여기까지와서 꼬마친구들한테 하소연하구 그래,,,
ㄹㅇ 자기가 이별결심하고 혼자 노래내고 다 했으면서. 난 끝까지 최준만 바라봤는데
2:14
최준같은 친구 한명만있어도 세상 다 가진 기분이들것같애, 세상에 치여서 만신창이가되여도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를 이끌어줄것같애, 그래서 준이가 너무 좋아
1:20 완전 이 나이대 남자애기들 특유의 목소리야 기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5
귀여운 꼬마들의 솔직한 대답을 듣고
본인의 아이덴티티에 벅차오르는 최준
하랑이 너무 이쁘다.......... 진짜............순수그자체
준이처럼 이렇게 서로에게 다정하게 칭찬과 격려에 말만 해주며 사는 세상이되면 좋겠네요~
근데 준이 찐으로 힐링한거같아서 좋ㄷr ..
최준이 칭찬해주는거 진짜 감동ㅠㅜ눈물남..ㅠㅜㅜ
하랑이 말도예쁘게하고 잘웃고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져요. 최준노래부를때도잘듣고 어떤상황 어떤상대가나와도 그상황에 적응잘하고 귀여워요ㅜㅜ
4:55 웃참시작
ODG 역사상 처음으로 아이들 고문시키는 영상
7:40 ㅋㅋㅋㅋㅋ 아 진짜너무웃겨 ㅎㅎㅎㅎㅎㅎㅎ
중간에 댓글 읽어주는데 나 눈물 왜 나니...🥲아이들하고 얘기하는데 내내 너무 따뜻해서....여름이었다....
주환이 말 너무 이쁘게해서 나도 감동받았고 최준님이랑 대화 잘통하는거보고 뭔가 뭉클해서 눈물이 좔좔….. 나도 지금 예쁜말이 필요하구나를 느꼈네요
애기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랰ㅋㅋㅋㅋㅋ
사양ㅋㅋㅋㅋㅋㅋ
전 하랑이가 특히 예쁘네요. ^^
노래 들으면서 슬픈 감정 배어나오는 모습이 너무 순수해 보이고, 나도 저렇게 순수했던 적이 있긴 있었던가 되짚어 보게 된 ㅎㅎ
최준 사장님의 웃음 소리 진짜👍
별로 기분 좋지 않다가도 저 웃음 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소리내 웃게돼요. 마법같은 웃음소리 ㅋ
아가+최준 = 기절 조합♥︎
이 영상 보고 저만 울었나요?
아이들 너무 착하고 예뻐요~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말 해주는
최준 너무 멋져요~
꼬마아가씨와 꼬마왕자님 앞에서도 웃참하는 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 지독하다 애기들이 진짜 이별한 줄 알겠어요ㅋㅋㅋ 아니지.. 나랑 이별했지..... 나만 이별했지😭
준이 삼촌..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아마도......
준이 삼촌은 너무너무 이쁜사람인거 같아요.. 말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 장점만 보려하는 이쁜 마음을 가지고갑니다.. 준 왜이렇케 좋아해 이바부양,. 순수해집니다..정말 준며드네요.
애들 솔직해서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아가들 너무 순수해서 준님 현타 자주오시는듯..ㅋㅋㅋㅋㅋㅋ💘
둘다귀여워! 이바보야!
'애들한테 왜 이런 시련을!' 이러고 들어왔는데...
따뜻한 힐링 받고 가네요...ㅎㅎ
준이는 항상 긍정 에너지 뿜뿜이라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 아이들까지 준며들 게 만드는 최준 파워💪🏻
0:50 당황 웃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 웃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사..사양?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 이별 편지 낭독🥺🥺 (비대면 데이트 댓글)
4:42 그러니까🎵 (근데 준이는 노래 3번 부른 건가...😭😭😭)
7:23 당황😧 손..발이
7:31 여긴 웃참이야 뭐야🙈
7:40 웃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7:33 역시 맘대로 해석😄
7:54 오 95점🧡
8:04 100점이 아닌 이유... 캬👍🏻 진짜 말 이뿌게 한당😍
8:12 펄펙트 맨
9:20 약속🤙🏻 복사🤚🏻 지이이잉
9:34 you were a kid once
너도 한 때 아이였다
I was a kid once
나도 한 때 아이였다
하랑이는 마음이 여리고 순수한 아이다
귀여워라
4:31 이때 커피 한잔 할래요 부르는 줄 알고 조마조마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리 눈물이 흐르죠? 모든 시간 진심인 아이들 정말 사랑스럽네요~
펜하 마두기 실사판같아.. 아..진짜노래할때 애기들표정ㅜㅜ너무착하고..진심으로들어주는아가들 이뻐요
하랑이는 언제봐도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사랑스럽고..없어서는 안 될 존재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