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중학교 동창 박상태...고등학교는 달랐던것 같은데 고덕중학교 1회고 학교 다닐때도 겁나 잘생겼음. 인기도 많고...대학교 가서 친구들이 상태가 가수 됬다고 해서 들었는데 노래 좋음...노래만큼 뜨지 못했는데...나중에 김장훈이 불러서 대히트...좀 아쉽더라구요. 얼굴도 노래도 되는 친구인데...생각만큼 뜨지 못해서...그 고덕중 동창에 죽은 안재환이 있음(학교다닐때는 안광성 이었음) 상태랑 광성이도 서로 친구...보고 싶다 둘다
1995년 9월 초가을 즈음이었던가 당시에는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라디오에서 음악이 나오면 자기가 좋아하던 싫어하던 무조건 공카세트 테잎에 녹음을 했던 시절이었는데 그때 무조건 녹음했던 음악이 "박상태의 너와같다면"이었다. 그로 부터 3년후 98년도에 김장훈이 불러 대히트 친걸로 기억하는데. 참 아쉬운 가수. 가끔 가을만되면 이노래가 떠오르곤해서 오래된 워크맨에 당시 녹음된 테이프를 넣고 그때 감성을 느껴보곤한다.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비워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비워둔 내 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그 자리로
저는 박상태님이 불렀던 이 곡을 기억해요제가 한 노래에 빠지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1년이고 2년이고 질릴때까지 듣는데그런 노래가 1년에 한 곡 정도뿐이 없거든요이 노래가 질릴때까지 들었던 노래중에 한곡이었어요93년도에 오태호님의 기억속의 멜로디를 2년간 들었었고노래방에서도 자주 불렀었는데 이 노래 나오고 나서이 노래를 1년 정도 들었었고 노래방 가면 항상 불렀었거든요정품 테입이 5개나 늘어질 정도로 들었던 노래라 정확하게 기억해요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박상태 님 처음 방송 출연하셨을 때 기억하는데 그 이후로 안 나오신 것 같아요... 여성 엠씨가 자기 스타일이라고 노골적으로... ㅎㅎ 파격적인 방송이었죠. 정말 명곡입니다. 저에게 큰 감동을 선물한 곡이고, 노래방에서도 자주 불렀었습니다. 김장훈 씨와 창법이 다르니 가족들이 물어봐서 원래는 박상태 님의 곡이라는 걸 알려줬죠. 지금은 다 알지요.... 박상태 님이 왜 그 이후에 안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물러가서 노래방 마음껏 다니고 싶네요.
1. 개요[편집]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김장훈이 리메이크한 곡으로 유명한 나와 같다면의 원곡자이기도 하다. 2. 정보[편집]1995년에 공식 데뷔했으나, 1집의 실패와 소속사의 내분으로 인해 결국 가수 생활을 그만두고 작곡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후배 가수 테이의 1집과 3집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근황이 밝혀지지 않아 "미국으로 이민 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음악과는 손을 떼고 타 직종에서 일하고 있다",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되었다(?)",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했다(?)", "현재 가수 재데뷔를 준비중이다" 등 여러 소문이 돌았지만 2011년 지인의 소식에 따르면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음악을 다시 시작할 생각은 아직 없다고 한다.출처: namu.wiki/w/박상태(가수)다시 가요계에 복귀해서 좋은 음악 들려주기 바랍니다.
작사가는 따로 있나요?? 멜로디도 멜로디인데 가사가 정말 너무 마음에 와닿네 요즘 후크송들은 가사도대체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난 이런 솔직하고 누구나 공감할만한 가사가 훨씬 취향 유행이 하도빨리바뀌어서 중독성있게 내려는것 같은데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노래가 더 가슴깊이 꽂히는듯
훨 ~~낫네 ㅎㅎ
나의 중학교 동창 박상태...고등학교는 달랐던것 같은데 고덕중학교 1회고 학교 다닐때도 겁나 잘생겼음. 인기도 많고...대학교 가서 친구들이 상태가 가수 됬다고 해서 들었는데 노래 좋음...노래만큼 뜨지 못했는데...나중에 김장훈이 불러서 대히트...좀 아쉽더라구요. 얼굴도 노래도 되는 친구인데...생각만큼 뜨지 못해서...그 고덕중 동창에 죽은 안재환이 있음(학교다닐때는 안광성 이었음) 상태랑 광성이도 서로 친구...보고 싶다 둘다
ㄷㄷ..
난 이 오리지널 버전으로 기억하고 좋아했어요.
김장훈씨가 리메이크 아니고 자기 곡이라 부르길래 놀라고 답답했던 기억이네요.
@@heyjude9831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요!!!! 그때 당시 엠넷에서 뮤직비디오로 보고 어릴때 좋았는데 갑자기 김장훈씨가 불러서 너무 속상했다는
행복하길 바래요 ~
원곡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
박상태씨가 이곡 방송에서 하던 시기를 기억해요.. 곡이 좋았는데 묻히고.. 세월흘러 김장훈씨가 히트치셨죠.. 근데 저는 개인적로 원곡이 훨씬 좋네요.. 갠적으로는요.. ^^
원곡은 그 누가 불러도 이길 수 없다
그러게요
저도 원곡이 훨씬 좋아요
원곡이 젤 좋아요. 외모도 훌륭하시구요.
음악 안하셔서 아쉽네요
숲트훈
첨알았네요 원곡 별도로있는지
더좋아요 장훈이형 버젼보다
원곡 따로 있다길래 낼룸 와봤네요!!지금껏 장훈이형꺼인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1995년 9월 초가을 즈음이었던가
당시에는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라디오에서 음악이 나오면 자기가 좋아하던 싫어하던 무조건 공카세트 테잎에 녹음을 했던 시절이었는데 그때 무조건 녹음했던 음악이 "박상태의 너와같다면"이었다. 그로 부터 3년후 98년도에 김장훈이 불러 대히트 친걸로 기억하는데. 참 아쉬운 가수. 가끔 가을만되면 이노래가 떠오르곤해서 오래된 워크맨에 당시 녹음된 테이프를 넣고 그때 감성을 느껴보곤한다.
감성지리네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원곡자의 노래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김장훈 버전은 소주한잔해야할 것 같고, 이 분 버전은 때묻지않은 순수한 시절의 일기장 같아요
어.. 나와 같다면 작곡하신 이동원 작곡가님 임창정님 소주 한 잔도 작곡하셨는데.. 그냥 그렇다고요.
표현력이 대단하셔요
적어 주신 문장 표현이 노래만큼 와닿습니다.
❤❤❤❤❤
❤❤❤
ㅣ!!
정확하게 표현하셨네요.
풋풋한 감성이 전해지는 원곡버전 ~
오랜만에 찾아 듣네요
고마워요 ~
난 95년도 인가? 첨부터 이곡 발표됐을때부터 바로 좋아했었는데.. 주위의 반응 없어서 묻히더니 이후에 김장훈이 자기곡인거 처럼 나와서 히트했죠. 학창시절 항상 버스에서 듣던 기억이 납니다~
95년 맞네요^^ 그때 저는 군대에 있어거든요...의무대에 다리깁스하고 누워서 모포 덮어쓰고 라디오에서
이노래를 처음듣고 좋은노래구나 생각했었는데...어느덪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저는 박상태님의 나와같다면 공연을 봤어요!
소중한 추억입니다♡
노래을 들으면 마음속에 눈물이 납니다.감사합니다.
그냥 울어도 돼 눈물이 마를때까지 울어도 돼
박소현의 FM데이트에서 자주 듣던노래인데 ㅎㅎ
저도 소현누나 방송에서 들었어요
이 노래 원곡으로 기억하는 저로선 박상태님의 목소리가 이 노래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라디오에서 듣고 계속 찾아봤던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 있거든요.
꼭 나와주세요 20년째 팬 입니다
1995년 24살...이별 후유증으로 힘들어할때 이 노래 듣고 가슴을 더 후벼팠던 아픈 기억이 ㅠㅠ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비워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비워둔 내 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그 자리로
너무 깔끔하고 무덤덤한데 가슴을 후벼파는군요. 90년대 어렸던 내가 쓸쓸한 가을 어느 저녁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도 정말 몰랐네요. 원곡자가 따로 있었는지, 이런 가수가 있었는지도...올리신 분 존경, 그리고 감사해요.
저도 김장훈씨 노랜줄..ㅠㅠ 원곡자분께 죄송한맘이..몰라뵈서죄송합니다..
저도 장훈형님이 원곡자신줄 이제암ㄷㄷ
원곡은 원래 이런 아련함을 가진 곡이었구나.. 목소리 맑은 미성이시네.. 여성팬들 많으셨을듯
아쉽게도 망하셨대여;
망한노래 튽훈이형이 살린거임
망한 노래 아니었고 당시 라디오에서 제법 나왔던 노래였습니다.
원곡이 제일 좋네요
가수분 미남이시네요
중학생시절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 몇년뒤 김장훈씨가 부를때 맘이 아팠습니다.
예전에 방송에 출연진이 나와 같다면 부르는 거 나왔을 때 원곡 김장훈이라고 써져서 나오는 거 씁쓸하더라고요.. 아무리 리메이크곡이 더 유명하다해도 원곡자 이름을 썼으면 좋겠어요. 원곡이 있는지 모를 수도 있겠지만..
그런식이면 양희은 상록수 아침이슬도 리메이크곡인데 다 원곡 양희은으로 나오잖아요
@@성이름-k2x8e 표기가 잘못된 거고 아침이슬 원곡 김민기로 나오죠. 김장훈 버전도 좋아합니다만 억지 부리지 마세요 ㅎㅎ
@@blueviolin1 최근 방송 보면 다 양희은으로 나오는데 뭔소리세요 ㅋㅋㅋ 양희은도 김민기가 원곡이라고 하는걸 못봤는데 당신같은사람이 딴지거는사람 있나요?ㅋㅋ 그쪽이나 억지좀 부리지마세요 ㅎㅎ
@@성이름-k2x8e왜 화났어요
저는 박상태님이 불렀던 이 곡을 기억해요제가 한 노래에 빠지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1년이고 2년이고 질릴때까지 듣는데그런 노래가 1년에 한 곡 정도뿐이 없거든요이 노래가 질릴때까지 들었던 노래중에 한곡이었어요93년도에 오태호님의 기억속의 멜로디를 2년간 들었었고노래방에서도 자주 불렀었는데 이 노래 나오고 나서이 노래를 1년 정도 들었었고 노래방 가면 항상 불렀었거든요정품 테입이 5개나 늘어질 정도로 들었던 노래라 정확하게 기억해요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오~ 내가 쓴줄 ㅋ
노래 감성이 좋으네요 ~임영웅님이 콘서트에서 부르고 원곡자 궁금했어요
90년대 감성 완전 좋다..
김장훈이 부를 때 '이 노래를 다른 가수가 불렀다면 어땠을까?'하고 생각했었는데, 원곡을 듣고 나서 막힌 속이 뚫렸습니다.
김장훈이 참 잘부르죠
박상태 보고싶다.군대간다하고사람도 노래도사라졌던것같다.미소년박상태~ 김장훈씨가 어울리지않게불러줘서 난 박상태님이더그립다
이게 명곡이면서도 90년대 느낌적인 감성 지대로네
원곡의 순수함과 애절함이 너무 좋아요.
1996년.. 이현석씨의 공연을 보러갔을때 박상태씨가 게스트로 나와 이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거기있던 여자관객들이 전부 따라불렀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어머! 혹시 대구공연아닌가요? 저도 봤어요!!!!
대학로 이현석 공연에서 게스트로 나온가 봤습니다~ 한번 듣고 기억에 남는 멜로디와 보이스라 잊혀지질 않네요.
보석같은 노래로 ..히트 못하신게 너무 맘 아프네요...
재대후 짝사랑으로 방황할때 뱅크 가질수 없는 너와 함께 꽂혀서 테잎이 늘어지게 들었던곡이었는데 어느날 김장훈씨가 리메이크하시더니 곡이 많이 알려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가슴시린 음악으로 남아있는 곡.. 애정어린곡이네요...반갑네요^^
어린시절 이노래 김장훈 노래인줄알고 노래방 내 18번 곡이엿는데 문뜩 세월이지나 이곡에 원곡자를 알앗구만유 때묻지않은 원곡이 훨씬좋네요
김장훈이 부른 나와같다면 디게 좋아했는데 오늘 도레미마켓 보면서 원곡자가 박상태라는 분이란걸 처음 알았어요! 목소리가 전혀 촌스럽지가 않네요. 이십년은 넘은 노랠텐데, 요즘 느낌 나는 목소리같아요!!! 양준일님처럼 슈가맨에서 보고 싶어요!!!!!!
맞아요...문제 보고 당연히 김장훈 나와 같다면이 답인줄 알았는데....박상태 그래서 찾아봤는데....이렇게 맑은 음색....👍👍👍
감성이 90년대 느낌 완전 묻어 나네요.
가만히 눈 감고 들으니 타임타고 그 시절로 돌아가는듯... 좋네요
원곡의 감성은 절대 따라 할 수가 없다..
김장훈과는 또 다른 느낌이고, 둘 다 참 좋네
나와같다면 노래의 포인트는
"래디오"
뭘 좀 아시는분
ㅋㅋㅋ
😆😆😆
뤠디오
ㄹㅇ 이게 포인트
너무 좋음. 원곡은 원곡. 커버곡이 갖지못하는 감성이 있음요.
원곡 개 좋다
전 이 노래 김장훈씨가 히트시키기전부터 좋아했어요. 군대 있을대 늘 듯던 노래였는데 왜 안떴는지 아쉽더라구요. 지금 들어도 가슴을 져미네요
너무 멋짐!!!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최고~~~
멜로디랑 뭔가 녹음 기술? 그 느낌적인 느낌이 딱 90년대가 훅 들어옴...
1996년 초 군대 있을 때 당시 DJ하시던 박소현씨가 자주 틀어 주셔서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김장훈, 김연우씨의 커버보다 원곡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그저 원곡으로 알려지지 못해 안타까울 뿐이네요.
넘 좋은 곡~~~
차암나.... 원곡이 정말 좋네....
나와 같다면이 원곡자가 따로 있었구나. 좋은 노래 감사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오늘에사 원곡 가수분 노래 첨 들어봐요. 좋으당
시작할때 멜로디 좋다..
라디오에서 첨 듣고 너무 좋아했었던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90년대 감성이 느껴지네
박상태 님 처음 방송 출연하셨을 때 기억하는데 그 이후로 안 나오신 것 같아요... 여성 엠씨가 자기 스타일이라고 노골적으로... ㅎㅎ 파격적인 방송이었죠.
정말 명곡입니다.
저에게 큰 감동을 선물한 곡이고, 노래방에서도 자주 불렀었습니다.
김장훈 씨와 창법이 다르니 가족들이 물어봐서 원래는 박상태 님의 곡이라는 걸 알려줬죠.
지금은 다 알지요.... 박상태 님이 왜 그 이후에 안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물러가서 노래방 마음껏 다니고 싶네요.
내가 좋아하는 곡...원곡이 이리 좋은데 방송에선 김장훈씨가 원곡인듯 언급해서 속상했던 기억이네요. 역시 지금 들어도 박상태님 곡이 최고예요.
나와같다면~~~ 이부분 너무 뭉클하고 찡하네요
말이 필요 없네요
왜 이곡을 먼저 몰랐는지
사과드립니다 박상태씨 😣
이분께서 원곡가수군요 몰랐네요 목소리가 맑아서 좋네요 ㅎㅎ
20년이 훌쩍 더 지난 지금 읖조려 보아도 가사가 잊혀지지 않는 노래. ❤
1995년 뮤직라이프라는 음악잡지에 이달의 신인이라고 해서 사진이 조그맣게 실린기억이 나네요..가물가물하지만..머리는 가르마 단발형에 부리부리한 모델같은 수려한 외모였던것같은데...목소리는 순수한 소년같은 반전이....
이개 원조인데 처음 들은 노래 지금도 너무좋와요
리메이크 곡은 원곡을 따라갈수 없다는 불변의 법칙..
임영웅 콘서트 듣고 왔는데 다녀간 영시님들 계시네요
역시 예전 좋은 노래들 많죠
갠적으로 좋아했던 노래 추억소환과
다시들어도 참 좋은 노래예요
건행하세요
이시간에 마음이 울적해. 듣네요
오늘 갑자기 나와같다면 듣고싶어서 검색하다가 이걸 들었는데 대박...이게 원곡이였다는걸 몰랐다니...원곡이 좋네요
군대를 갔다오고 복학해서 졸업을 앞둔 겨울날, 이 노래를 들으며 막막한 내 미래를 걱정하며 거리를 거닐던 그때가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 자기 노래라고 하더니 ㅋㅋㅋㅋㅋ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박상태님
원곡은 박상태 가수꺼 김장훈 리메이크임
너가 나와 똑같은 마음이 였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걸 알지만 너무 가슴이 쓰리다. .잘지내
확실히 20세기 감성이 너무 아름답네요
0:16 ~ *『시작』*
이 분 라이브 무대 봤었어요. 기타리스트 이현석님 대구 공연 때 게스트셨어요. 가끔 떠오르는 추억..♡
이현석도 엄청 좋아했었는데요. 널떠난이유, 학창시절 정말 좋은데요.
90년대감성이군요.
김장훈이가 부른 것보다 박상태씨가 부른 이 곡이 더 좋습니다.
아,,,이상해
아까부터
왜이리
마음이 아프지...
오늘 좋은노래 도
많이 들었는데
혹시라도
그사람은
아프지 말길,,!
저 이 CD 황학동의 모 음반가게에서 중고로 사서 CDP에다가 넣고서 어제부터 지금까지 주구장창 잘 듣고 있습니다. 소리소문없이 묻혀버린거 너무 아쉽습니다 에휴..
고딩시절 라디오에서 듣자마자
좋아했던.곡입니다
원곡이 나아요
아 그시절 생각난다.ㅋ
원곡이 있는줄도 몰랐네요ㅜㅜ원곡이 더 좋아요😍😍👍👍
원곡은 그 누가 불러도 이길 수 없다.
이럴수가 원곡이 안유명했다니....원곡을 너무 좋아해서 김장훈씨가 불렀을때 리메이크했다는걸 다 아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군요.
원곡은 풋풋한 느낌이 나는군요
아 아련햇던 내 20살 시절 이노래 참좋아햇던.. 한많은 나의 20대 ...
고2땐가 참 좋아했던 노랜데.. 순대타운도 생각나고 ㅎ 시대를 앞서간건가... 참 아쉬운 가수.
개인적으로 김장훈 쥐어짜는 답답한 느낌보다 이분이 더 좋네요
이게 상대성인듯...걍 아무런 정보없이 딱들었으면 오좀 좋은데 이건데 김장훈 김연우 이문세 꺼듣고 오니까 확실히 명곡이란게 느껴진다 원곡도 원곡의 매력이있네
숲튽훈 21년만에 나춰러엌은 엄창난 매력이지
이건 원곡 들으면 원곡이 최고다
나와 같다면...원곡 95년 군 근무 시절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이후 리메이크가 되었지만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그때 노래가 좋아서 박상태 가수 뜰 줄 알았는데...
역시 모든노래의 원곡에는 특별함이 있죠
이루의 까만안경도 기차와소나무 부르신 이규석씨의
울음 이 원곡 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훨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원곡이 더 좋습니다
원곡듣고 리메이크 들으니까 눈물나오네요
이게 젤 낫다
너무 좋다 진짜
와 원곡 감성 미쳤다..
1. 개요[편집]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김장훈이 리메이크한 곡으로 유명한 나와 같다면의 원곡자이기도 하다.
2. 정보[편집]1995년에 공식 데뷔했으나, 1집의 실패와 소속사의 내분으로 인해 결국 가수 생활을 그만두고 작곡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후배 가수 테이의 1집과 3집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근황이 밝혀지지 않아 "미국으로 이민 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음악과는 손을 떼고 타 직종에서 일하고 있다",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되었다(?)",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했다(?)", "현재 가수 재데뷔를 준비중이다" 등 여러 소문이 돌았지만 2011년 지인의 소식에 따르면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음악을 다시 시작할 생각은 아직 없다고 한다.출처: namu.wiki/w/박상태(가수)다시 가요계에 복귀해서 좋은 음악 들려주기 바랍니다.
역시 이곡은 원곡이 찐이다!!
원곡 첨들어 기존 리메이크 곡과는 완전 다른 보이스네 매력있다.
이노래 제가 중1때인가 발표되고 너무좋아 라디오에서 녹음해서 듣던 노래입니다. 몇년후에 김장훈님께서 리메이크하셨는데 다들 김장훈님노래로 오해들하시더라구요 울 와잎도 제가 이노래 김장훈님 버젼 차에서나올때 이노래원곡이 정말 좋아 하니까 이게 원곡이있어?이러더라구요..ㅠㅠ 아쉽게 묻힌 명곡이에요
김장훈님 버젼도 나쁘진않은데.. 그래도 장훈님이 이노래를 대중적으로 만들어줬으니 잘하신듯^^
모든 사람에게는 때가 있다고하네요. 참고 기다리다보면 꼭 좋은날 오지않겠습니까.
...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그 자리로...----------박상태님이 부른 원곡이 듣고 싶어왔습니다.
넘 좋내요~~ 원곡이라
작사가는 따로 있나요?? 멜로디도 멜로디인데 가사가 정말 너무 마음에 와닿네 요즘 후크송들은 가사도대체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난 이런 솔직하고 누구나 공감할만한 가사가 훨씬 취향 유행이 하도빨리바뀌어서 중독성있게 내려는것 같은데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노래가 더 가슴깊이 꽂히는듯
널 위해 비워둔 내맘 그 자리로 그가사 정말 로맨틱하면서 슬픈
90년대 대표 작사가인 박주연 작사
상태 잘 지내나 궁금하네. 이 앨범 나오기 전 분당살때 미리ㅜ데모앨범 같이 들었었는데...
안녕 율아 요즘 상태가 좀 안좋아
@@riso2156 진짜 상태는 아니겠고.
어그로 끄니 좋냐?
@@deville0430 나이가 몇인데 어그로야 어그로가 니 나이에 맞는 단어를 사용해
@@riso2156 확까네저여자
저도 원곡이 더 좋아요. 멜로디가 좋아요. 작곡은 이동원님이 했는데 또 다른 히트곡으로는 임창정님의 소주 한 잔도 작곡하셨어요.
원곡이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