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묘사한 학교괴담도 있고, 목없는 기사나 해골이 천지에 있는 할로윈도 있고, 꼬마마녀 노노의 악인묘사장면이나 실제로 죽는 최후장면을 실감나게 묘사한것 까지도 있는데, 정서에 미친 악영향은 없었어요. 실제로 정서에 악영향을 미치는건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역경을 극복할 악인묘사의 불편점을 과도하게 되먹이는 한국정서인것 같아요. 시트콤도 불편해서 못보시는 분들이 많고, 온갖 종류의 사회논란이 나오는데, 여기서 파생된 분쟁에서 파벌과 분쟁조장적인 습관을 가르치더라구요. 여교사 집단에서 자기식 교육에 안따르면 아이들을 왕따시키라는 지령이 떨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그냥 무서운 인형이었다는 정도인데, 입체적인 묘사를 악용해서 불편하고 못생긴 외형을 부풀린 결과죠. 이런 되먹임이 사회에도 정서에도 굉장히 유해한것 같아요. 그런게 심해지면서 분쟁을 소화할 능력도 없어지고 애를 포용하는것도 불편해진듯요. 그 불편러 문화의 정점이 지금인데, 그런 불편 되먹임 문화와 함께 감정싸움도 출산율 저하도 최악이 된듯요.
투니버스나 검열 거쳤지 챔프쪽은 당시에 어른제국 버스씬도 나올정도여서 검열이란게 없었는데 당시 이걸 보면서 충격을 본 3가지가 하리용이 여자 일줄 알았는데 남자였고 그 동생도 성정체성에 혼란 오고 겉으론 이쁜데 기괴한 악당 누나에 시공간을 이동해서 스토리 이해가 안되고 여기저기서 충격 먹었음
@@Redrose-gx2tn 다른 유튜버도 최애의아이 의 아이가 16살이라고 중3이라고 해버리고 해외 영화 드라마 애니속 등장인물들 나이는 물론 외국인이랑 만나지는 글로벌서버게임 하는 한국인들도 외국인이 말하는나이를 한국나이로 생각해버리고 한국인도 자기나이 외국인한테 한국나이로 말하는경우 되게 많아서 좀 진짜 만나이 상용화 확실히 했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이 극장판 티비에서 봣을때는(당시에 짱구 극장판은 비디오방에서 보던 것 말고는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음) 비디오처럼 기존에 알던 목소리가 아닌 익숙한 목소리로 더빙된 짱구를 방영해줘서 좋았습니다. 어느 채널이었는지 기억 안나지만 3~4번? 본 것 같아요. 저는 공포보단 너무 재미 없어서 바로 할 때마다 채널을 돌렸습니다. 어느순간부터는 해당 3기극장판은 방영도 안하더라구요
챔프 시절때 흑부리 마왕을 보면서 그렇게 막 무섭진 않고, 역사 한 페이지를 보는 거 같아서 잔인하고 뭐고를 떠나서 아주 지엽적이고, 일본 역사 같은 느낌으로만 봤습니다(도저히 개명할려고 해도 조선으로 보이지 않긴하지만 ㅋㅋ). 간간히 나오는 짱구의 개드립을 더해서 청량제 역할도 하는 것도 있고, 유튜버 분이 공포심을 유발하려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PTSD 올 정도인 영화는 아닌거 같은데요. 이 영화를 가만 보면 액션이 좋았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마지막 부분은 지극히 짱구스러운 영화라 딱 "짱구 수준"에서 볼법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릴때 많은 짱구극장판들을 보고 어른이 된 나에겐 그때당시에도 지금도 저때의 일본 감성과 현실적인 연출이 들어간 이 극장판이 이후에 나온 것들보다 훨씬 더 작품적으로 마음깊이 남아있다. 내가 짱구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였지... 검열이라니, 어릴때 봐도 안무서웠는데... 내가 그때 극장판을 보고 느낀건 단순히 기괴하고 무서운 감정이 아니라 짱구가족이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 시대에서 겪는 사건들과 그것을 해결하고 주변인물과의 헤어짐, 다시 짱구가족의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그 감동적인 스토리 등등에서 오는 카타르시즘이었다...ㅠㅠ
어릴적에 봤을 때는 그냥 개꿀잼으로 즐겁게 봤었는데 ㅋㅋㅋㅋㅋ 이색적이고 재미있어요. 사실 그렇게 무섭지도 않아서 안 본 분 있으면 보는 거 추천드려요
저도 재밌게 봤는데 묻혀서ㅋㅋㅋㅋ 이런일이 있는지 몰랐네요
저는 이극장판이
챔프에서 방영했을때는
흥미롭게 시청했죠
당연히 제가 알고 있던것과
다른극장판이 있다는점이죠
솔직히.....그모습은 기괴했지만
학교괴담의 요괴들,
공포의 나미리 귀신하고 비교하면
순한맛으로 보일만큼이죠
죽음을 묘사한 학교괴담도 있고, 목없는 기사나 해골이 천지에 있는 할로윈도 있고, 꼬마마녀 노노의 악인묘사장면이나 실제로 죽는 최후장면을 실감나게 묘사한것 까지도 있는데, 정서에 미친 악영향은 없었어요.
실제로 정서에 악영향을 미치는건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역경을 극복할 악인묘사의 불편점을 과도하게 되먹이는 한국정서인것 같아요. 시트콤도 불편해서 못보시는 분들이 많고, 온갖 종류의 사회논란이 나오는데, 여기서 파생된 분쟁에서 파벌과 분쟁조장적인 습관을 가르치더라구요. 여교사 집단에서 자기식 교육에 안따르면 아이들을 왕따시키라는 지령이 떨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그냥 무서운 인형이었다는 정도인데, 입체적인 묘사를 악용해서 불편하고 못생긴 외형을 부풀린 결과죠. 이런 되먹임이 사회에도 정서에도 굉장히 유해한것 같아요. 그런게 심해지면서 분쟁을 소화할 능력도 없어지고 애를 포용하는것도 불편해진듯요.
그 불편러 문화의 정점이 지금인데, 그런 불편 되먹임 문화와 함께 감정싸움도 출산율 저하도 최악이 된듯요.
@@sunhojung6803
그래서 결론은 무엇이죠????
아재구먼 아재 ㅎㅎㅎㅎ
맞자 맞다 그 시절 우리에겐 학교괴담같은 무서운게 있었네
저도 예전 어렸을때 나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응?? 이게 무서운거였나..? 하는 생각이 드네용
흑부리는 무서웠다기 보다는 그냥 기괴했음ㅋㅋ 특히 마지막 미래에서 싸우는 건 진짜 다 된 밥에 똥 넣은 거 마냥 힘 다빠지게 만듦ㅠ
어릴적 봤을 땐 딱히 무섭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투니버스나 검열 거쳤지 챔프쪽은 당시에 어른제국 버스씬도 나올정도여서 검열이란게 없었는데 당시 이걸 보면서 충격을 본 3가지가 하리용이 여자 일줄 알았는데 남자였고 그 동생도 성정체성에 혼란 오고 겉으론 이쁜데 기괴한 악당 누나에 시공간을 이동해서 스토리 이해가 안되고 여기저기서 충격 먹었음
5:18 아니 이번 영상 왤케 드립들 찰짐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전성기네
아.. 당시엔 방영금지 됐었군요..! 끔누 보면서 왜 금지 됐었는지 알겠음.. 끔누는 진짜 무서웠음..
짱구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나오는 컨텐츠의 등장인물들 나이는 다 만나이라고 생각해야함 15~16살이라고 중학생인건 우리나밖에 없음...
영상에서도 중학생이라 했구나 ㅋㅋㅋ. 15~16세는 만나이 기준이라 보통 고등학생 1~2학년이라 생각하면 될 듯.
@@Redrose-gx2tn 다른 유튜버도 최애의아이 의 아이가 16살이라고 중3이라고 해버리고 해외 영화 드라마 애니속 등장인물들 나이는 물론
외국인이랑 만나지는 글로벌서버게임 하는 한국인들도 외국인이 말하는나이를 한국나이로 생각해버리고 한국인도 자기나이 외국인한테 한국나이로 말하는경우 되게 많아서 좀 진짜 만나이 상용화 확실히 했으면 좋겠음
7:26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 같네요.
그..장르자체가 스포인 애니 있잖아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1:07 투니버스세대 04년생
티비에서 많이봤습니다,,,
어릴때부터 공포물 좋아해서 딱히 무섭단 생각도 못했는데..;;
저게 검열되었던거군요... 근데 난 왜 언제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릴때 봤는데...
이거 어릴때 봤는데!?!?
그것도 대부분 노겸열 버전으로!?!?
2:36 이 아저씨 지옥락에서 많이 봤는데 ㅋㅋㅋ
이 극장판 참 재미있게 봤는데 검열때문에 방영 금지 되었다는건 몰랏네요 ㅜ
개인적으로 이 극장판 티비에서 봣을때는(당시에 짱구 극장판은 비디오방에서 보던 것 말고는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음)
비디오처럼 기존에 알던 목소리가 아닌 익숙한 목소리로 더빙된 짱구를 방영해줘서 좋았습니다. 어느 채널이었는지 기억 안나지만 3~4번? 본 것 같아요.
저는 공포보단 너무 재미 없어서 바로 할 때마다 채널을 돌렸습니다. 어느순간부터는 해당 3기극장판은 방영도 안하더라구요
이말이 맞음 걍 재미가 없어서 방영안됀듯
어릴때 이거 여러번 봤는데 이거 이런 이유 때문에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뿅 하고 사라졌구나.....
9:53
플스1이라고 하기에는 조이스틱 모양이 너무 다름
색상으로 추정은 “슈퍼 패미콤”이 생각나지만, 슈퍼 패미콤은 97년도 생산이므로 불가능
84년 패미콤이 발매된거 생각하면 가능성이 있지만, 버튼 숫자가 다름
88년도에 세가의 “메가드라이브”가 버튼 수량도 비숫하지만 이건 검정색.
슈패 90년 생산이라 슈패가 맞는듯?
ㄹㅇ 어렸을때 본기억은 있는데 다른극장판 다 재방송해줄때 이것만 안해주더라 영화 자체가 검열된거였군
6:57 아무 생각없이 보던 장면인대 ㅋㅋ 저런 2중 패드립이 숨어있는줄 몰랐네
챔프 시절때 흑부리 마왕을 보면서 그렇게 막 무섭진 않고, 역사 한 페이지를 보는 거 같아서 잔인하고 뭐고를 떠나서 아주 지엽적이고, 일본 역사 같은 느낌으로만 봤습니다(도저히 개명할려고 해도 조선으로 보이지 않긴하지만 ㅋㅋ). 간간히 나오는 짱구의 개드립을 더해서 청량제 역할도 하는 것도 있고, 유튜버 분이 공포심을 유발하려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PTSD 올 정도인 영화는 아닌거 같은데요. 이 영화를 가만 보면 액션이 좋았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마지막 부분은 지극히 짱구스러운 영화라 딱 "짱구 수준"에서 볼법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도 할 시간없이 그 당시에는 재미있게 봤다
엔지가 발로 밀어서 넘어뜨리는 건 볼 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ㅋ
특히 이극장판에 최종빌런은 진짜 다른극장판 빌런들이랑 다르게 진짜 사망했다고한응데 반영안하길 잘했다. 그장면 잠깐나왓다가사라졋는데 진짜 어우 ㅠㅠ
왜색도 왜색이지만 사실 음란함, 잔인함이 제일 문제였을듯 ㅋㅋㅋㅋㅋㅋ 다른 극장판들은 좀더 코미디적인 요소가 강한데 흑부리마왕은 전체적으로 너무 진지함
저시절에 만들어진 특유의 그림체와 분위기 때문에 별거 아닌것같으면서도 기괴하게 느껴지고 너무 너무 무섭고 무서운것같음 근데 이걸 올려보리네 이형 결국 치트키를 ㄷㄷ
내가 옛날에 이걸 여러번 본게 레전드다
하지만 어릴때 많은 짱구극장판들을 보고 어른이 된 나에겐 그때당시에도 지금도 저때의 일본 감성과 현실적인 연출이 들어간 이 극장판이 이후에 나온 것들보다 훨씬 더 작품적으로 마음깊이 남아있다.
내가 짱구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였지... 검열이라니, 어릴때 봐도 안무서웠는데... 내가 그때 극장판을 보고 느낀건 단순히 기괴하고 무서운 감정이 아니라 짱구가족이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 시대에서 겪는 사건들과 그것을 해결하고 주변인물과의 헤어짐, 다시 짱구가족의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그 감동적인 스토리 등등에서 오는 카타르시즘이었다...ㅠㅠ
확실히 애들 보기에 어른 취향이 좀 센 작품이긴 했음 ㅋㅋㅋ
돼지발굽 대작전도 그렇고 짱구가 방향성이 좀 덜 잡혔을 때 아니면 심의가 좀 느슨했을 때에 나온 거라 그런가..?
근데 일본만화들 보면 항상 우리나라에서 더빙될때 전국시대를 조선시대로 현지화 하는데 사실 일본 전국시대는 우리나라 역사로 치면 삼국시대에나 통일신라시대에 더 비슷함! 실제역사를 보면 우리나라가 조선시대 였을때 일본은 에도시대 였음.
7:53 이건 세기차이 아닌가?
끄ㅁ찍이 누나가 뮤탈이
8:20 모든 부분 통틀어서 가장 끔찍한 부분
봤던 기억은 있어는데, 찾아도 안나왔어서 잊었던 기억이있었는데 이영상을 보니 다시 생각이 나면서 옛날 생각이 나네요
2:22 방영 안됐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저 가면들 왤케 익숙하지? 한국에서 방영했었나?
9:16 이게 ㄹㅇ인게 어렸을때 챔프에서 방영될때 앞파트랑 후파트가 너무 분위기가 다르고 느낌이 달라서 아예 다른 극장판인줄 알았음.
그와중에 abbaab 오른쪽 오른쪽 왼쪽은 10년 넘게 지나도 기억나네 ㅋㅋㅋㅋ
진짜 어릴때 이거보면
무서워서 잠 못잠
16기 19화 돌직구로 인기를 끌어요 리뷰해주세요.
챔프나 애니박스?에서 재방송 몇번 본..
황금온천도 좀 자주 재방한..
이거 재밌었는데 편집으로 통째로 날라간게 조끔 아쉬었음
챔프에서 가끔 해줬는데 재밌었는데
4:37
짱구/짱아
어릴 적 흑부리 마왕 너무 매웠음.
투니버스인가 다른 채널에서 방송했었음.
꽃밭에서 무사가 패드립도 하고,
무사가 날고있는 나비 베어가르면서
네 어미도 이렇게 죽었다 라고 했던게 기억에 남음.
지금 넷플릭스에 있늨 흑부리마왕은 검열본인가요?!
(정보) 메인빌런의 이름은 피엘이며 저작권 때문에 영정먹은 최씨가 했던 게임에서 아군으로 등장한 피엘의 이름과 외모가 비슷한(애초에 엔딩후에 패러디 했다고 대놓고 말함)캐릭터 ‘피엘’이 등장한다
아... 내년이면 나도 뽕미랑 동갑이네...? 야레야레
언제나 짱구입장에서 만화를 봤는데
이젠 어느덧 뽕미 입장에서 만화를 봐야하는구나~~~~
갑자기 현타 오지는군 😅
갑자기 이 영상이 떠서 보러왔어요! 흑부리 마왕의 야망 극장판 초등학교 때 챔프에서 재방 많이 해줘서 오며 가며 많이 봤는데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치트키님...
어린나이에 혼인을 하는 시대를 떠나... 연인을 만나는것...가정을 꾸리는것... 토끼같은 자식들을 낳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나 자신아...울지마..포기 했으면서 뭘또 슬퍼해...
전 어렸을 적 이걸 본 기억이 있는데 방영금지면 제 기억은 뭘까요...?
옛날엔 방영됬어요
@@jjm406 아하 맞죠? 제가 기억이 잘못되었나 한참 기억을 더듬었었네요 ㅎㅎ
아마 아예 방영 금지된건 아닌거 같고 다른 극장판하고 비교해서 딱히 평가가 좋지도 않고, 내용 이해도 어렵다보니 방영할만한 뚜렷한 메리트가 없는 작품이라 점점 방영에서 밀려난거 같아요.
안봤던거 같았는데 이렇게 중간장면들 보니까 해당 장면들은 봤었던게 또 기억이남 ㅋㅋ
짱구 극장판 최고아웃풋은 장엄한 전설의 전투다 어른제국도 뛰어넘었다고 생각함 아직도 내 하늘에는 비룡이 있다...
진짜 개인적으로 장엄한 전설의 전투가 top3임
짱구가 울 때 나도 울었다...
그거 ㄹㅇ 고증도 맞아서 일본사극 보는 느낌임
운흑제의 야망,운코쿠사이의 야망이란 제목이 생각납니다
아무생각없이 봤었는데 방영금지까지 된 줄은 몰랐네요ㅋㅋ
정말 놀랍게도 뭐 기괴하거나 무서운 감정은 이 시리즈 영화보면서 0.1%도 느끼지 못함 차라리 뽀로로 슈퍼 설매 극장판이 더 무서움 ㄷㄷ
그래서 광자누나 리뷰 언제하나요?
무섭다고 하기엔 그렇게 안 무섭고
그렇다고 재밌다고 하기엔 그렇게 재밌지도 않았던..
어쩐지 예전에 두번정도 티비로 봤는데 방영 안해준다 했더니 ㅜㅡㅠ
이게 그 아침에 나오면 그냥 그런데 새벽에 가끔 이런 영화하는데 무섭긴 했음 ㅋㅋㅋㅋ
이게 왜 청결한 투니버스에서 방영된걸까
어른짱구 진지한 칼싸움멋있엇죠
흑부리마왕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ㅋㅋ 엔딩이 정말 인상적이었음
멤버십에 ㅓㅜ좋다 머냐ㅋㅋㅋ
어렸을땐 별생각없이 재밌게 봤는데 이제보니 짱구가 총쏴 사람죽인건 좀 충격ㅋㅋ
용의 꼬리로 시작해서 개미의 머리로 끝나는 극장판이 많은 킹갓 새이렌 대빌구........하지만 영화는 다 재밌다능^^
ㅋㅋㅋㅋㅋ 뻘건형님이라고 강조하는거 개웃기네
진짜 재밌게 봤는데 어느순간부터 안 나와서 그리웠는데 😅😅
저게 95년전 개봉이라고 ㄷㄷ 오래됐네..
1928년 개봉 ㄷㄷ
최종 빌런의 최후도 상당히 끔찍했죠. 어렸을 땐 그냥 재만 뒤집어쓴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하반신과 머리 상부가 구멍난 채로 끔살당한 것이었던...
참 여러모로 애들 보기에 너무 부적합한 극장판이었던 것 같습니다.
챔프에서 흑부리마왕 많이 봤었는데
내가 유일하게 안본 극장판
@@프링글스-m5l와도 틀었겠죠 (일부로 안본것 같은데)
와 뭔가 보면서 계속 아리송 했는데 이게 abbaab 오오왼 이였다는거 보고 진짜 소름돋았다... 같은 극장판인줄 꿈에도 몰랐네
무섭지 않은 짱구애니
이게 헨더랜드 보다 앞이고 방영안된거에 놀란.....
비디오도 이거 건너뛰고 핸더랜드 들어와서 헨더랜드가 세번째인줄 알았다고!!
옛날 애니메이션이 얼마나 매웠는데 이걸 가지고.. ㅋㅋ
일단 꽤 재밌게 봤었는데
이거 말이 개쌔고 짱구가 드라이기로 빌런중 하나 쓰러트리고 마지막에 모두가 과일옷같은거 입는거 생각하면 정상도 아님
저 극장판보고 여장남자를 하리수라고 하는 명칭인줄 알았죠 트랜스 잰더처럼
저거 abbaab 아마 세가인가 어떤 게임사 조이스틱 이스터 에그일껄요
이거 더빙판 본 기억이 있긴하죠
11:08
플스 얘기부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10분전은 못참치
성묘사와 살인묘사같은 자극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갔었구나~어쩐지 재밌더라구~
넷플릭스 에 있던데?
이거 마지막에 싸울때 커멘드 하는거 학교에서 막 따라하고 다녔는데
저거 처음 볼때 걍 짱구 귀엽다 이 생각하면서 봐서 무서운지도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
왜 난 자주 본 기억이 있지
조 극장판도 보긴 했는데
가장 충격 먹은건 여장남자와 남장여자 이거 두개였음..
핸더랜드 땐 그냥 웃기니까 넘어갔는데 다른거 모르겠고 하리용이 제일 놀라웠음
그리고 미래 꼬라지가 뭐 없어 보인거 보고 왜 저럴까 생각도 함
? 내 기억으론 옛날에 이 극장판읋 TV에서 본적 있는거 같은데
한~
초등학생인가?
중학생떄?
기분탓인가?
...........!?
머 모르겠다.
치트키TV님 유튜브 영상 재미있게 보면서 좋아요도 누르고 가겠습니다.
영상 편집 수고하셨습니다.
어렸을 때 한 번밖에 안봤는데도 충격이어서 그런가 지금까지 생각나네
나는 왜 항상 검열 당하기 전에 많이 봐버렷을까
흑부리마왕이 나미리선생 내면의 모습같아
그래도 찾아보면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ㅎㅎ
웃긴게 tv에서 젤 많이 본 극장판이 흑부리 마왕편 엌ㅋㅋㅋㅋㅋ
난 타임머신 타고 다시 돌아가면서 먹던 소고기 전골이 쥰내 맛있어 보이던데
어릴때 투니버스였나 해준거 기억나네ㅋㅋ 그때 하리순? 얘 동생 좋아했엇는데 남자였다니ㅠㅠ
어릴 때 보긴 했는데 좀 기괴하긴 했어ㅋㅋ
본기억은 있는데 내용은 기억나지않는...
전 이 막장 스토리가 짱구 같아서 좋더군요
과연 짱구 극장판 44기의 공포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