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5살정도인데 신체는 최강이니까 저렇게 되지ㅠㅜ 인간도 신체가 커지면서 사춘기가 오고 동시에 정신도 같이 자라서 성인이 되어가는데.. 성인이 돼서도 불안정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물며 과학으로 만든 로봇이 불안정적이고 오류있는게 당연한건데 실패한거라니 걸어다니는 로봇을 발명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었듯 자신 스스로의 감정있는 로봇은 한참 후에나 발명될 것 같네요.
5살의 감정이라 하면... 아직 내가 누구인지도 확실히 인지할수 없는... 감정이 무엇인지도 뚜렷히 알수 없는 아이에게 성인이 되고 나서야 느끼는 압박면접식의 정신감정을 받게 한다는것 자체가... 영화로서 어쩔수 없는 스토리 진행상 그렇게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저건 폭력이나 마찬가지... 5살에게 너가 이제 하고싶은걸 할수 없어~! 넌 이제 좋아하는 젤리도 못먹고~! 놀이터에서 놀수도 없어~! 라고 하면 당연히 울고 난리 치지... 거기다 무기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인간인데... 인간이 욕심이 과했다고 볼수밖에...
인간의 오만에서 나온 결과. 저 존재를 만든게 오만이 아니고 자기들이 만든존재니 감정대로 불쌍해서 잘해주면 될꺼라는 안일한 생각. 저 존재를 만든거보다 저 존재의 실패를 보고도 인정하지않고 갖잖은 감정으로 대한게 문제죠. 누가 누굴 구하고 용서하는듯한 저 과학자들의 행동은 자신들이 더 우위의 존재라는 착각에서 비롯된 행동이니.
완벽하게 동의합니다. 그게 과학자들이 계속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일지도 모르나, 그것은 확실히 많은 부작용을 동반하고 있고 좀 더 멀리 봤을때 오히려 최악의 수가 되어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들 자신이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기본적으로 오만하니까요. 자신이 모든 것의 우위에 있으며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다는 오만한 믿음과 나아갈 수 있다면 멈추지 않는 그 진취성...어느 정도까지는 사회를 이롭게 하겠지만, 정도를 넘는다면 재앙이 될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발전과 개발은 점점 가속도가 붙고 있고 그걸 보고 있자면 가끔은 무섭기까지 합니다.
원하는 취향의 영화에 굶주려있다가 이 영상 1/3만 보고 봐야겠다 싶어서 끄고 결제하고 봤네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엑스마키나, 스플라이스가 떠오르는 영화더라고요. 인공지능을 만들며 이에 감정이 깃들시 해당 인공지능에게 갖출 예의로, 속박없이 인간사회에서 함께하거나, 적당한 수준의 감정레벨을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책없이 쥐어주는 감정이란 선물은 현시대 인류의 가장 큰 오만일지도 모르겠네요. 찰나의 기쁨, 그마저도 어찌보면 그를 만든 인간 자신에대한 뿌듯함을 느끼기 위할 뿐인 것 같아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추천에 올라와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엔딩까지 깔끔하고 감정선 잘 흘러가도록 꾸민 영화라서 무척 좋아합니다. 스릴러라기에는 감정선이 짙고 마냥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긴장감 있게 짜임새 잘 꾸며둔 영화라서 식상한 스릴러에 조금 질리셨다면 한 번쯤 꼭 보셨으면 해요. 이게 국내 개봉을 안 한 거로 알고 있어서 집에서 봤는데 영화관에서 한다면 다시 한 번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이미 순리대로 살기는 틀린것같다. 나는 가끔 기술의 발전이 나에게 가져다줄 결과들에 대해 공상하곤 하는데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할수가 없다. 인공자궁, 신약, 뭐 이런 획기적인 기술들은 어차피 경제논리에 의해 내가 죽기전까지는 내앞으로 오지 않을것같다. 근데 그로인해 생길수있는 바이러스라던지 유전자변이로인한 피해라던지 이런건 안전지대에 있다고 할 수도 없다. 혜택은 제한적이지만 피해는 모두에게 갈수있다.
나멀 식칼의 본래 목적이 살인이 아니라 요리 이듯이 도구는 판단하지 못합니다. 단지 그걸 사용하는 사람의 의지가 순리를.결정하는거죠. 그리고 잘못 사용된 하나의 식칼보다 지금도 재대로 사용 되고 있는 수십억의 식칼을 보신다면 지금 보단 삶이 더 긍정적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엉덩이를흔드록바 그 질문에서 순리는 두가지로 나뉘죠. 신이 이 세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절대적으로 주관하는 질서를 의미하는 '운명'과, 그 순리의 경계 내에서 제한되고 불완전한 지성을 부여받아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무엇이 절대적 순리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선택인지를 고민하는 '지성'이 있습니다. 신의 절대적인 질서를 의미하는 '운명'이 상위개념의 순리라면, 그 '운명'이라는 태두리 내에서 제한된 지적 능력을 활용하여 무엇이 올바르고 합리적이고 이로운 것 인지를 고민하고 선택하는 인간의 '지성'은 하위개념의 순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명의 테두리 안에서 제한된 지성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간의 지성이 제한적이고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또한 그런 제한적이고 불완전한 지식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제한적이고 불완전한 지식 역시 신이 모든것을 주관하고 계획, 실행한 '운명'의 테두리 내에서 주어진 것이라는것을 인정할 때, 당장 나에게 먹을 빵이 하나밖에 없고 옆사람이 굶주렸을 경우 그 옆사람에게 나의 빵 절반을 떼어서 줄 수 있는 합리적 근거가 생기는것이죠. 비록 내 불완전한 지식으로 봤을 때 지금 내가 먹을 빵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건 내가 굶주리고 허약해져서 생존가능성이 그만큼 낮아지는 것일 지언정, 신의 뜻을 믿고, 그 운명을 믿는다면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신의 뜻에 복종해서 나의 빵을 아끼지 않고 나눠주는 것이 보다 큰 순리의 관점으로 봤을 때 합리적이니까요. 그러므로 키워드는 믿음입니다. 모든 순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지식이 아니라 믿음이 필요해요. 전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공지능답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절대 인간과 같거나 뛰어넘으면 안돼잖아요. 인간이 더럽고 추악해도 그와 똑같은 존재를 만든다면 인류는 과연 버틸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에게 감정을 심은 후 나타나는 결과는 정확히 예상하기 어려우니까 하지않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러니까 예측하기 어려운 건 애초에 하지않은게 .....
개인적으로 ai가 감정을 가진다는건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절대적인 법칙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더라도 감정이 생기면 법칙과 감정 사이에 큰 갈등이 생길꺼라 봅니다. 뭐 절대적인 법칙이니 법칙이 이길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감정과 법칙의 사이에 갈등이 생긴 부분부터 위험을 떠 안고 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ai도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지는데 굳이 감정까지 만들려고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모건은 스스로 원한 것이 하나도 없었던 존재 같네요. 출생, 성장, 성숙... 모든 것에서 모건은 배제되었네요.. 결국 인간의 잔인성과 탐욕, 이기주의 모건이라는 괴물을 만들어냈고 그 책임을 모건이라는 존재에게 떠넘겨버릴려고 하는 것 같이 느꼈습니다. 지금도 이런 일은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A.I 즉 컴퓨터는 인간처럼 상황이란 변수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상황은 정해진 값을 가진 변수가 아니거든요. 모든 값의 변수를 입력하면 이해하겠지만, 인간은 같은 상황이라도 다른 값을 송출할 수도 있습니다. 감정만으로 컴퓨터가 인간이 될 수 있는게 아니란거죠...
그 탄생의 배경이 무엇이든지 간에, 살아있는 생명이라면 기쁨을 추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만약 사는 동안 느낄 수 있는 것이 모두 고통과 괴로움 밖에 없다면 우린 그 삶을 저주로 여길게 분명하죠. 모건은 비록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지만 그녀 나름대로 살아있는 의미, 즉 기쁨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살아있는 생명체에게 주어진 가장 근본적인 의무이자 권리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신의 기쁨을 추구하기 위해서 타인의 기쁨을 훼손하고 고통을 주는 것은 잘못되었죠. 이 세상에 살아있는 존재로서 모두 같은 입장이니까요. 모건은 이런 점을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도덕적인 행위가 무엇인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해선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은 자제하고 무엇은 자신의 권리로 주장할 것인지. 이 모든 질문은 이성에서 나오죠. 생각하고 따져보는 능력은 인간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수적이라 생각해요. 모건은 비록 인공적으로 태어났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가진것 같아요. 다만 그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주변에서 모건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교육 방식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애당초 모건을 만든 목적이 무기로서 사용하는 것이었기에 그러한 교육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어디까지나 '무기'로서 사용하려는 목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거죠. 저는 인간과 동급의 인지 능력, 사고력, 이성 능력을 가진 생명체는 그 자체로 존엄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칸트가 말했듯이 인간을 수단으로만 사용하려하면 안되는거죠. 우리가 이 세상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제 1규칙은 서로를 목적으로, 모두가 스스로의 가치를 추구할 권리를 가졌다는 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모건은 인간으로 살 수 밖에 없어요. 자신을 수단으로 여기며 살아갈 수가 없단 말이죠. 자신이 태어난 목적이 무기라고들 말하지만, 스스로 이를 인정하고 자신의 목적, 기쁨, 가치 추구를 버릴 수 없다는 거죠. 생각이 여기까지 도달했다면, 애당초 인간과 같은 지적 생명체를 무기로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생각을 잘못한거란 결론이 나오네요...
만약 인공지능이 감정을 가지고 저와 대화하게 된다면 슬픈 내용이 될 것 같네요. 자아를 자아라고 말할 수 없고 자신을 누구인지 잘 아는 만큼 진정한 자아실현을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한 사람으로서의 자유조차 누리지 못하고 자신에 감정을 지속해서 억누르며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도 이해 못 한 채로 살아가게 되는 것은 사람으로서 가장 슬픈 이야기일 것입니다.
감정이 있다는 건, 기쁨이나 분노, 슬픔이나 즐거움을 느낀다는 건, 인간이냐 비인간이냐를 정하는 것보다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를 친애하고 닭이나 돼지, 소와 같은 가축들도 최소한의 존중을 해줘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라고 다를까요? 로건의 눈물을 보면서 저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그녀는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로건의 눈물에 일말의 공감을 느끼지 못한 것처럼 보이는 박사가 더 비인간적으로, 기계처럼 보였습니다.
직원들의 모건에 대한 사랑을 가장한 그릇된 욕망이 아니라 냉철하지 못하고 자꾸 인간과 동일시해서 교감과 애정을 나누려는 심리가 작용한거죠. 정이 든 것도 있고 더 깊이 들어가면 그 이유가 있을텐데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고 아무튼 인간에겐 불합리한 묘한 심리들이 많음. 하나의 예로 원래 어떤 사진의 뒷얘기는 전혀 다른데 온라인을 돌면서 아주 가여운 스토리로 꾸며졌고, 그 사실을 직시하는 댓글들에 쌍욕을 날리면서 거짓이든 말든 상관없다, 거짓이어도 감동적이다 닥쳐라; 라고 아우성인 상황을 본 적이 있음;; 피해자가 가해자 편을 드는 스톡홀롬 신드롬같은 것도 있고. 해석이 거슬려서 댓글 달았네요. 그릇된 욕망은 직원 모두가 아니라 그 중 몇 명인 거죠. 이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비슷한 영화들이 많았으니까 짐작컨대 성취열이 과한 과학자나 기업가나 그렇더만요.
연구소 직원들의 가장 큰 실수는 감정제어능력을 제작과정에서 심어두지 않았다는것 같네요. 보통 인간의 아기가 태어나면 감정을 배움과 동시에 그 감정을 울거나 떼쓰면서 몸으로 표현하는데. 모건같은 경우는 감정은 성장중인데 지능과 신체만 압도적으로 성장해서 인간아기의 "떼쓰는"수준이 연구원 말살정도였겠네요. 전투병기ai에 감정을 실을 생각이었다면, 그 ai가 분노라는 감정을 배웠을때 어떤식으로 표출할지를 미리 생각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해뒀어야 해요. 여러모로 연구원들 판단이 아쉬운 영화네요^^..
그냥,,인간이 새로운 종족을 만들고 감정까지 불어넣으면서 그 새로운 종족을 억압하려고 한다면 감정을 넣는 것은 종족을 학대하기 위해서이고 분열을 일으킬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누구의 아래있는 것을 무서워하고 당연히 위여야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애초에 없는 생명체를 인공적인 욕심의 힘으로 만들어낸다는게,,사실 무섭네요ㅠㅠ
Buen vídeo ^^ ¿Alguien que me pueda recomendar una pelicula coreana , porfavor? / Somebody please can say me one movie of Korea? I'm sorry, I not speak korean ir english
사람은 모든 사물에게 자아를 부여하는 행동(오류,또는 착각)을 합니다 심지어는 자기자신에게도 관점이라는 주관을 부여할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여기서 여러감정의 장단점을 들러나게 하는데요 예를 들어 동물을 사랑스러워 하다가도 학대를 한다던가 톰행커스 무인도 생존을 그린 영화 캐스트 어웨이 를 보면 무생물인 배구공(사물)에게도 감정의 기복을 대입한다는 거죠, 우선 이영화의 감독의 취지라고 해야 하나 ??? 제가 느낀건 뻔한 심파라는 것과 인간의 보편적인 애정을 보여 주는건데 ....머리로는 no(부정)이지만, 가슴은yes(긍정)을 외치는 모순적인게 사람이라는 것과 주인공 보여주는 냉정함이 진실(현실)이라는 점을 확실히 보여주는 점이죠 ....
왠지 모르게 아이언 자이언트라는 옛날 로봇물 영화가 생각나네요. 그 영화에서는 비록 거대병기로써의 기능을 출중한 로봇이지만 인간인 주인공과의 교감으로 로봇과 인간사이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지만, 이 영화에서처럼 비록 살인을 저지르는 대상은 AI이긴 하지만 대체로 인간이 아닌 인간처럼 의식을 가지는 대상들이 반란을 일으키는게 요즘 대세인가봅니다.
저는 AI에겐 감정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I에게 감정이 생기는 순간 인간과 AI의 차이점은 그저 신체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잇느냐 정도밖에 없을겁니다. 심지어 영상에서 처럼 DNA로 만들면 이 차이점마저도 없는거나 마찬가지겟죠. 때문에 AI에게 감정이 잇다면 제어가 굉장히 힘들거나 거의 불가능해 질겁니다. 마치 언제라도 틀어질수 잇는 인간관계처럼요.
예전부터 사람의욕심은 끝이없었죠 지금도 마찬가지 사람들에게 이롭기위해 만들면 악용하는사람들이 생기죠 만약 로봇이나 AI 인공지능을 사람들의 편하게살기위해 더욱 진화시킨다면 분명 이분야에서도 악용하는 사람들이 나타날꺼라생각합니다 욕심은 나를 내생활을 그리고 우리들을 우리들의 사는세상을 황패하게 만들수도있다는걸 잊지말아야 합니다
감정,느낌이라는 것이 그저 스스로 통제한다고 되는 단순한것이 아니라는게 문제인듯 감정을 마음대로 조절 가능하면 사람,생명체가 아니라 기계지~~어째든 숨쉬고 살아가는 생명체는 다 이해할 수는없지만 각각에 감정에 의한 행동들이지않나-통제또한 각각에 맞추어야 될거 같고-살아 스스로 생각하는 감정체를 원하는데로 통제한다는게 글쎄 ~~통제 당하는듯 보여도 실지는 감추는것이 아니가싶다~~숨겨두었던것은 언제든지 가저올 수있거든~~
뚜렷한 목적이 없는 연구욕으로 인하여 생명을 만드는 것은 만들어진 생명에게도 몹쓸 짓이라고 생각함.. 다만 벌써 감정도, 의사도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는 상태라면 당연히 그 존재의 감정도, 의사도 존중해야 한다고 봄.. 연구원들 또한 모건을 그저 연구의 완성도 높은 결정체라는 생각으로 망각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고... 정말로 전투만 가능한 ai를 만들 생각이었다면 감정도, 의사표현도 감각도 없어야 하지 않았을까. 욕심이 문제였던 영화...
감정이라는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모르는 상대를 압박하는것이 정상적인거라 생각 하지 않는다 분명 6개월 만에 겉 모습은 성인이지만 5살 짜리 여자아이가 갇혀지내면서 보호자라 할 수 있는 연구원들과의 한정적 만남만이 있을뿐 유치원과 같은 사회화 교육 과정은 전혀 없는 데다 그 나이대 어린아이들은 아직 분명한 선과 악의 구분이 아직 명확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해결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는 심리평가는 분명 심리상담사가 잘못된 것이다 무엇을 묻고 싶은지 명확하게 알 수는 없는 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로 기계도 감정을 갖게된다면 상당히 재미있을것 같다 어차피 그 대상이 사람을 기본 베이스로해서 만들어 지는것이니 감정을 갖게된 또 다른 무엇이 나와서 어떤 문제를 야기 시킨다면 결국 그 기본베이스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의 본질을 탓해야 하는것이지 또 다른 무엇이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AI가 감정을 가지면 이미 생명이죠. 문제는 인간은 인간 내에서도 차별을 만들며 언제나 우위를 서고자 하는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는 것. 인간들 내에서도 노예를 만들고 지금도 말은 노예가 아니지만 미국에서도 존재하는 인종 편견과 그 사슬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인공지능이 또는 기계가 감정을 가진다 인간들이 어떻게 받아 들일까요? 그게 매트릭스 잖아요 인공지능이 감정을 가질 때란 존재보단 우리가 외계인을 만났을 때 그들이 비 문명국가인데 그들의 행성이 정말 괜찮은 자원이 있는 곳이라면? 인간은 그들을 같은 생명으로 규정할 까요?아니면 약탈의 대상으로 생각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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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닌것을 인간으로써 대해주려고 하니 저렇게 된거임. 애초에 실험체는 말그대로 실험체인데 그런 불완전한것을 인간처럼 사랑해주면 안됐음.
그것도 그거지만 더큰 이유는 "감정"을 넣으면 안됫음
감정은 5살정도인데 신체는 최강이니까 저렇게 되지ㅠㅜ
인간도 신체가 커지면서 사춘기가 오고 동시에 정신도 같이 자라서 성인이 되어가는데.. 성인이 돼서도 불안정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물며 과학으로 만든 로봇이 불안정적이고 오류있는게 당연한건데 실패한거라니
걸어다니는 로봇을 발명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었듯 자신 스스로의 감정있는 로봇은 한참 후에나 발명될 것 같네요.
심리학 전공인데 뇌의 앞부분 25살 이상까지 자랍니다. 그래서 신체는 성인이 되었는데 아직도 뇌는 완전하지 않아서 사춘기가 오는거임.
맨 처음 감정은을 김정은으로 본 나는...
나만 맨첨에 김정은으로 봤냐
김정은 5살정도인데
김정은 5살로 보고 깜짝놀란..3인..
호이쨔 ㅇㅈ합니당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가된것같네요. 아무리 많은 감정들 과 여러가지들을 알려주어도 그에따른 부작용들은 항상있을것이고 그걸 이겨낼 수있는 시간이 충분히있을지 고민이된 영화인거같아요
아무리 인공지능이라도 아직 자아와 감정 제어가 안돼는 존재에게
반강제적으로 분노표출하게 해놓고 화를 내선 안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코인가
보글위글 피시방 불 끄기
영화를 안보셨어도, 리뷰내용에서 충분히 이해가실부분인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정제어를 하고 본목적인 무기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있는가에 대한 심리테스트를 진행했고 그를 한계로 밀어붙여보기 위한 방법이였죠..;;
이해는갑니다 근데 안건드려도 될부분을 궂이 건드려놓고 폐기하자는게 이상하다는거죠 ㅎㅎ왜 궂이 한계까지 밀어붙일려고하는지 참.. 그래놓고 화내면 폐기..
보글위글 저래야 안전한지안한지를알수가있는거죠 ㅋㅋ 애초에 전투병기로만들어진 AI가 감정을 완벽하게 조절못하면 폐기해야죠. 기계가 제성능을못하면 처분하는것처럼요
보통 화난다고 살인은안하죠..ㅎㅎ
5살의 감정이라 하면... 아직 내가 누구인지도 확실히 인지할수 없는... 감정이 무엇인지도 뚜렷히 알수 없는 아이에게 성인이 되고 나서야 느끼는 압박면접식의 정신감정을 받게 한다는것 자체가... 영화로서 어쩔수 없는 스토리 진행상 그렇게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저건 폭력이나 마찬가지... 5살에게 너가 이제 하고싶은걸 할수 없어~! 넌 이제 좋아하는 젤리도 못먹고~! 놀이터에서 놀수도 없어~! 라고 하면 당연히 울고 난리 치지... 거기다 무기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인간인데... 인간이 욕심이 과했다고 볼수밖에...
과몰입 이라고하죠
모든 살인영화나 폭력영화에 같은 감정을 늬끼나요
인간의 오만에서 나온 결과. 저 존재를 만든게 오만이 아니고 자기들이 만든존재니 감정대로 불쌍해서 잘해주면 될꺼라는 안일한 생각. 저 존재를 만든거보다 저 존재의 실패를 보고도 인정하지않고 갖잖은 감정으로 대한게 문제죠. 누가 누굴 구하고 용서하는듯한 저 과학자들의 행동은 자신들이 더 우위의 존재라는 착각에서 비롯된 행동이니.
최성재 본인들보다 더 우월한유전자로 구성하고선, 본인들이 더 우위하다고 구는 것 자체가 모순되어보여요, 별로에요.
완벽하게 동의합니다. 그게 과학자들이 계속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일지도 모르나, 그것은 확실히 많은 부작용을 동반하고 있고 좀 더 멀리 봤을때 오히려 최악의 수가 되어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들 자신이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기본적으로 오만하니까요. 자신이 모든 것의 우위에 있으며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다는 오만한 믿음과 나아갈 수 있다면 멈추지 않는 그 진취성...어느 정도까지는 사회를 이롭게 하겠지만, 정도를 넘는다면 재앙이 될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발전과 개발은 점점 가속도가 붙고 있고 그걸 보고 있자면 가끔은 무섭기까지 합니다.
같잖은
모두 평등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인간위에 존재도, 아래의 존재도 둘 필요가 없는 것이죠
원하는 취향의 영화에 굶주려있다가 이 영상 1/3만 보고 봐야겠다 싶어서 끄고 결제하고 봤네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엑스마키나, 스플라이스가 떠오르는 영화더라고요.
인공지능을 만들며 이에 감정이 깃들시 해당 인공지능에게 갖출 예의로, 속박없이 인간사회에서 함께하거나, 적당한 수준의 감정레벨을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책없이 쥐어주는 감정이란 선물은 현시대 인류의 가장 큰 오만일지도 모르겠네요. 찰나의 기쁨, 그마저도 어찌보면 그를 만든 인간 자신에대한 뿌듯함을 느끼기 위할 뿐인 것 같아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자체도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죠....
해설하는 말의 빈도와 빠르기가 좋아서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영화 재밌을 것 같아요. 봐야지!!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추천에 올라와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엔딩까지 깔끔하고 감정선 잘 흘러가도록 꾸민 영화라서 무척 좋아합니다. 스릴러라기에는 감정선이 짙고 마냥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긴장감 있게 짜임새 잘 꾸며둔 영화라서 식상한 스릴러에 조금 질리셨다면 한 번쯤 꼭 보셨으면 해요. 이게 국내 개봉을 안 한 거로 알고 있어서 집에서 봤는데 영화관에서 한다면 다시 한 번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오늘도 나왔내요 ♥♥ 열심히 보고 갑니당~~
이미 순리대로 살기는 틀린것같다. 나는 가끔 기술의 발전이 나에게 가져다줄 결과들에 대해 공상하곤 하는데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할수가 없다. 인공자궁, 신약, 뭐 이런 획기적인 기술들은 어차피 경제논리에 의해 내가 죽기전까지는 내앞으로 오지 않을것같다. 근데 그로인해 생길수있는 바이러스라던지 유전자변이로인한 피해라던지 이런건 안전지대에 있다고 할 수도 없다. 혜택은 제한적이지만 피해는 모두에게 갈수있다.
나멀 식칼의 본래 목적이 살인이 아니라 요리 이듯이 도구는 판단하지 못합니다. 단지 그걸 사용하는 사람의 의지가 순리를.결정하는거죠. 그리고 잘못 사용된 하나의 식칼보다 지금도 재대로 사용 되고 있는 수십억의 식칼을 보신다면 지금 보단 삶이 더 긍정적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피해는 제한적이지만 혜택은 모두에게 돌아가는 기술도 존재하죵
엉덩이를흔드록바 그 질문에서 순리는 두가지로 나뉘죠. 신이 이 세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절대적으로 주관하는 질서를 의미하는 '운명'과, 그 순리의 경계 내에서 제한되고 불완전한 지성을 부여받아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무엇이 절대적 순리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선택인지를 고민하는 '지성'이 있습니다.
신의 절대적인 질서를 의미하는 '운명'이 상위개념의 순리라면, 그 '운명'이라는 태두리 내에서 제한된 지적 능력을 활용하여 무엇이 올바르고 합리적이고 이로운 것 인지를 고민하고 선택하는 인간의 '지성'은 하위개념의 순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명의 테두리 안에서 제한된 지성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간의 지성이 제한적이고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또한 그런 제한적이고 불완전한 지식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제한적이고 불완전한 지식 역시 신이 모든것을 주관하고 계획, 실행한 '운명'의 테두리 내에서 주어진 것이라는것을 인정할 때,
당장 나에게 먹을 빵이 하나밖에 없고 옆사람이 굶주렸을 경우 그 옆사람에게 나의 빵 절반을 떼어서 줄 수 있는 합리적 근거가 생기는것이죠. 비록 내 불완전한 지식으로 봤을 때 지금 내가 먹을 빵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건 내가 굶주리고 허약해져서 생존가능성이 그만큼 낮아지는 것일 지언정, 신의 뜻을 믿고, 그 운명을 믿는다면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신의 뜻에 복종해서 나의 빵을 아끼지 않고 나눠주는 것이 보다 큰 순리의 관점으로 봤을 때 합리적이니까요.
그러므로 키워드는 믿음입니다. 모든 순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지식이 아니라 믿음이 필요해요. 전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습니다.
...쿰척쿰척.
"운명이 존재한다", "신이 존재한다"는 명제가 참이라면 맞는 말씀이겠지만 비종교인들 입장에선 그닥...
좋아요 눌렀어요♡^^
덕분에 영화 볼거 하나 더 생겼어요! ㅎㅎ
다만 필빠님 영상보고 끌리는 영화들 다 받았더니 용량이 없어요.. 또르르
가장 큰 피해자는 모건아닌가?
솔직히 정상적인 반응들인데.....
인공지능은 인공지능답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절대 인간과 같거나 뛰어넘으면 안돼잖아요. 인간이 더럽고 추악해도 그와 똑같은 존재를 만든다면 인류는 과연 버틸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에게 감정을 심은 후 나타나는 결과는 정확히 예상하기 어려우니까 하지않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러니까 예측하기 어려운 건 애초에 하지않은게 .....
개인적으로 ai가 감정을 가진다는건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절대적인 법칙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더라도 감정이 생기면 법칙과 감정 사이에 큰 갈등이 생길꺼라 봅니다. 뭐 절대적인 법칙이니 법칙이 이길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감정과 법칙의 사이에 갈등이 생긴 부분부터 위험을 떠 안고 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ai도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지는데 굳이 감정까지 만들려고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감정이라는 것 자체가 수없이 많은 뿌리를 만들수 있는 나무이다 보니 가장 위험한게 감정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ㅇㅇ 지금도 기계가 다 해쳐먹고 있는 세상인데 감정까지 가지게 되면 인류멸망함 진심
모건은 스스로 원한 것이 하나도 없었던 존재 같네요. 출생, 성장, 성숙... 모든 것에서 모건은 배제되었네요.. 결국 인간의 잔인성과 탐욕, 이기주의 모건이라는 괴물을 만들어냈고 그 책임을 모건이라는 존재에게 떠넘겨버릴려고 하는 것 같이 느꼈습니다. 지금도 이런 일은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Movie name plx
이 영화 스토리는 좀 아쉬웠지만 케이트 마라가 매력적이었어요. ㅋㅋㅋㅋㅋ
A.I 즉 컴퓨터는 인간처럼 상황이란 변수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상황은 정해진 값을 가진 변수가 아니거든요.
모든 값의 변수를 입력하면 이해하겠지만, 인간은 같은 상황이라도 다른 값을 송출할 수도 있습니다.
감정만으로 컴퓨터가 인간이 될 수 있는게 아니란거죠...
뼈속까지호드 말씀하신 부분이 맞지만 AI는 백지를 주고 그림을 그리라고 해도 그릴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고 해요. 단순 입력산출을 넘어서고 있는 게 현대 AI인 것 같아요.
Aㅏ
인간이 대단한 것인양 말하네요.
인간 또라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인기급상승 동영상 5위 축하드려요!!
ai가 감정을 가지면
ai가 아니지
인기 급상승 동영상 #8 축하드려요~
죄송합니다만 영상에 자막도 좀 깔아주실수 있을까요? 조용한곳에서 보자니까 이어폰이없어 자막을 보고싶네요...
인공지능을 만든건 위험한게 아니지만 기계로 쓸거면 처음부터 필요없는 감정을 넣지 말아야지
감정을 넣었으면 기계처럼 다루지 말던가
아 이분 설명하는거 진짜 재밌다...
여주가 너무 예뻐서 좋은 영화😱😱
안야테일러조이 어렸을적 영화 위치 인가 그거 보고 싶었는데 못찾겠어요 ㅜㅜ
이번에 엑스맨 새 시리즈에 나온답니다!
킬타비TV 너무 이쁜거 아니에요?? 비현실적입니다...👍
우명강 ㅋㅋㅋㅋㅋㅋㅋ형이란 글씨가 보이면 생각나는 사람이네요ㅋㅋㅋㅋ
아니에요ㅋㅋㅋ전 되게 웃기네요ㅋㅋㅋㅋ 그런 걱정이라면 염려마세요😀
킬타비TV 응 아니야 테일러조이
필빠형 목소리가 좋아요 영상도 아주재미있어요 지금형덕분에 산형화가 수두룩합니다
요즘 인공지능기술이 발달되서 나중에는 진짜 영화에서만 보던
일이 실제로도 일어날거 같아서
아 걱정이네요 몇몇 사람들이 그런생각
하던데 모건 이영화 한번 봐야겠군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그 탄생의 배경이 무엇이든지 간에, 살아있는 생명이라면 기쁨을 추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만약 사는 동안 느낄 수 있는 것이 모두 고통과 괴로움 밖에 없다면 우린 그 삶을 저주로 여길게 분명하죠. 모건은 비록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지만 그녀 나름대로 살아있는 의미, 즉 기쁨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살아있는 생명체에게 주어진 가장 근본적인 의무이자 권리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신의 기쁨을 추구하기 위해서 타인의 기쁨을 훼손하고 고통을 주는 것은 잘못되었죠. 이 세상에 살아있는 존재로서 모두 같은 입장이니까요. 모건은 이런 점을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도덕적인 행위가 무엇인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해선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은 자제하고 무엇은 자신의 권리로 주장할 것인지. 이 모든 질문은 이성에서 나오죠. 생각하고 따져보는 능력은 인간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수적이라 생각해요.
모건은 비록 인공적으로 태어났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가진것 같아요. 다만 그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주변에서 모건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교육 방식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애당초 모건을 만든 목적이 무기로서 사용하는 것이었기에 그러한 교육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어디까지나 '무기'로서 사용하려는 목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거죠.
저는 인간과 동급의 인지 능력, 사고력, 이성 능력을 가진 생명체는 그 자체로 존엄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칸트가 말했듯이 인간을 수단으로만 사용하려하면 안되는거죠. 우리가 이 세상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제 1규칙은 서로를 목적으로, 모두가 스스로의 가치를 추구할 권리를 가졌다는 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모건은 인간으로 살 수 밖에 없어요. 자신을 수단으로 여기며 살아갈 수가 없단 말이죠. 자신이 태어난 목적이 무기라고들 말하지만, 스스로 이를 인정하고 자신의 목적, 기쁨, 가치 추구를 버릴 수 없다는 거죠. 생각이 여기까지 도달했다면, 애당초 인간과 같은 지적 생명체를 무기로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생각을 잘못한거란 결론이 나오네요...
필빠님 가능하시면 ‘콜드워터’ 라는 영화 소개 한번 해주세요. 필빠님 덕에 알게된 비플릭스에서 봤는데 추천합니다!
오오....16년도 영화구나..... 오늘 함 봐야겠다ㅋㅋㅋㅋㅋ
만약 인공지능이 감정을 가지고 저와 대화하게 된다면 슬픈 내용이 될 것 같네요. 자아를 자아라고 말할 수 없고 자신을 누구인지 잘 아는 만큼 진정한 자아실현을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한 사람으로서의 자유조차 누리지 못하고 자신에 감정을 지속해서 억누르며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도 이해 못 한 채로 살아가게 되는 것은 사람으로서 가장 슬픈 이야기일 것입니다.
감정이 있다는 건, 기쁨이나 분노, 슬픔이나 즐거움을 느낀다는 건, 인간이냐 비인간이냐를 정하는 것보다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를 친애하고 닭이나 돼지, 소와 같은 가축들도 최소한의 존중을 해줘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라고 다를까요? 로건의 눈물을 보면서 저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그녀는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로건의 눈물에 일말의 공감을 느끼지 못한 것처럼 보이는 박사가 더 비인간적으로, 기계처럼 보였습니다.
인공지능의 가까운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인기 급상 #6 축하해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좋아요♡♡♡♡
필빠님 삐맨님처럼 영상 중간에 이 영상이 유튜브 외에서 재생되고 있다면 불펌입니다 라고 자막 띄우는게 어떨까요?
워킹데드 새 시즌을 못 보고 있어서 필빠님을 이렇게밖에 접할 길이 없네요.
필빠님의 얼굴이 잘 때마다 아른거립니다.
어서 워킹데드 보고 나서 필빠님을 다시 뵙고 싶습니다. ㅠㅠ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다음주부터는 매주 1회 꾸준히 생방할거에요! 꼭!!!!!
기계가 감정을 가진다면 소름끼치겠지만 한편으론 외로운사람들에겐 도움이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대인공포증같은 병을 치료할수도 있을꺼같구요..ㅎ
간단 명료하게 말하면 보는 사람 시점에 따라 모건이 성공작이 될 수도 있고 실패작이 될 수도 있음 모건을 일반적인 사람으로 바라보면 실패작 , 무기로 바라보면 성공작 모건을 도발한 행위는 스스로가 총구를 자신을 향하고 방아쇠를 당긴 행위로 바라보면 됨
직원들의 모건에 대한 사랑을 가장한 그릇된 욕망이 아니라 냉철하지 못하고 자꾸 인간과 동일시해서 교감과 애정을 나누려는 심리가 작용한거죠. 정이 든 것도 있고 더 깊이 들어가면 그 이유가 있을텐데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고 아무튼 인간에겐 불합리한 묘한 심리들이 많음. 하나의 예로 원래 어떤 사진의 뒷얘기는 전혀 다른데 온라인을 돌면서 아주 가여운 스토리로 꾸며졌고, 그 사실을 직시하는 댓글들에 쌍욕을 날리면서 거짓이든 말든 상관없다, 거짓이어도 감동적이다 닥쳐라; 라고 아우성인 상황을 본 적이 있음;; 피해자가 가해자 편을 드는 스톡홀롬 신드롬같은 것도 있고. 해석이 거슬려서 댓글 달았네요. 그릇된 욕망은 직원 모두가 아니라 그 중 몇 명인 거죠. 이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비슷한 영화들이 많았으니까 짐작컨대 성취열이 과한 과학자나 기업가나 그렇더만요.
*마지막 너무 슬퍼욥 ㅠㅠㅠ*
23 아이덴티티랑 오바마 전기 영화에서 너무 이쁘게 나와서 몰랐음~
요즘 젤 예쁜 배우 같아요~
연구소 직원들의 가장 큰 실수는 감정제어능력을 제작과정에서 심어두지 않았다는것 같네요. 보통 인간의 아기가 태어나면 감정을 배움과 동시에 그 감정을 울거나 떼쓰면서 몸으로 표현하는데. 모건같은 경우는 감정은 성장중인데 지능과 신체만 압도적으로 성장해서 인간아기의 "떼쓰는"수준이 연구원 말살정도였겠네요. 전투병기ai에 감정을 실을 생각이었다면, 그 ai가 분노라는 감정을 배웠을때 어떤식으로 표출할지를 미리 생각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해뒀어야 해요. 여러모로 연구원들 판단이 아쉬운 영화네요^^..
그냥,,인간이 새로운 종족을 만들고 감정까지 불어넣으면서 그 새로운 종족을 억압하려고 한다면 감정을 넣는 것은 종족을 학대하기 위해서이고 분열을 일으킬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누구의 아래있는 것을 무서워하고 당연히 위여야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애초에 없는 생명체를 인공적인 욕심의 힘으로 만들어낸다는게,,사실 무섭네요ㅠㅠ
콰이어트 플레이스 리뷰해주세요!
Buen vídeo ^^
¿Alguien que me pueda recomendar una pelicula coreana , porfavor? / Somebody please can say me one movie of Korea?
I'm sorry, I not speak korean ir english
그냥 끔찍해..인공지능이 인간을죽이고 인공지능이 서로 죽이고..너무불안하다.
사람은 모든 사물에게 자아를 부여하는 행동(오류,또는 착각)을 합니다 심지어는 자기자신에게도 관점이라는 주관을 부여할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여기서 여러감정의 장단점을 들러나게 하는데요 예를 들어 동물을 사랑스러워 하다가도 학대를 한다던가 톰행커스 무인도 생존을 그린 영화 캐스트 어웨이 를 보면 무생물인 배구공(사물)에게도 감정의 기복을 대입한다는 거죠, 우선 이영화의 감독의 취지라고 해야 하나 ??? 제가 느낀건 뻔한 심파라는 것과 인간의 보편적인 애정을 보여 주는건데 ....머리로는 no(부정)이지만, 가슴은yes(긍정)을 외치는 모순적인게 사람이라는 것과 주인공 보여주는 냉정함이 진실(현실)이라는 점을 확실히 보여주는 점이죠 ....
잘봤습니다
모건이라고 하길래 우리 울버린형님 생각나게 하잖아...
지나가던한선생 Logan
그건 로건이지ㅋㅋㅋ
그건 로건이고
모건이라고 부르길래... 로건 생각나게 해요 ㅋㅋㅋㅋ
프랑키 타입
인간과 AI의 차이를 완벽히 정의한 영화였다
아무래도. ..그 감정에 따라 움직여서 세계를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그래서 전 인류의 인공지능이 발달하는게 무서워요...언제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할지 모르니깐....
왠지 모르게 아이언 자이언트라는 옛날 로봇물 영화가 생각나네요.
그 영화에서는 비록 거대병기로써의 기능을 출중한 로봇이지만 인간인 주인공과의 교감으로
로봇과 인간사이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지만, 이 영화에서처럼 비록 살인을 저지르는 대상은 AI이긴 하지만
대체로 인간이 아닌 인간처럼 의식을 가지는 대상들이 반란을 일으키는게 요즘 대세인가봅니다.
케이트 마라 너무 이쁘다 눈빛이 그냥... 가버릴꺼 같음
감정이라는게 자기 자신 조차도 이해를 못할때가 많고 이성적 판단을 흐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에이아이에게 감정을 넣고 그걸 이해하고 컨트롤하려고 했던것 자체도 인간의 부질없는 욕심 이었던것 같네요
AI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도 좋지만.. 그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감정 대로만 행동한다면 감정 자체를 가지지 않는게 낳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만약 친구 같은 용도면 모를까.. 무기용도로 쓰이면 감정을 가지지 않는 편이 나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AI가 감정을가지는게 잘못이나문제는아니라고생각해여 잘못된감정이문제라고할수도있겠지만 사람중에서도 찾을수있는문제인데 그거때문에 안된다하기엔 맞지않는듯해여
우리가 a.i랑 다른게 뭘까요?? 감정입니다 하지만 AI가 감정을 가지게 되면 뭐가 인간과 AI이의 다른점일까요??
감정을 가진다는게 어찌보면 스스로 생각이 가능하다는건데 그렇게되면 나중에 인간과 다른방향으로 생각이 접근할수있는 가능성이있다는것이고 만약 잘못된 생각이 옳다고 느끼는순간 터미네이터처럼 재앙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주아주 기술이 발전한 먼 미래에 말이죠
스릴넘치고 재밌을듯
인간은 실수를 하면서 환경에 적응해가는 불완전체임...
모간의 문제는 전투력을 지닌것임...
그것만 빼면 모건은 인간처럼 적응할수있음...
미래는 우리의 선택없이 저런것들이 창조되어질것임...
"이번에 배우면 되요" 라고 한 사람 캡틴아메리카에서 나온 히드라박사아닌가요?
저는 AI에겐 감정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I에게 감정이 생기는 순간 인간과 AI의 차이점은 그저 신체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잇느냐 정도밖에 없을겁니다. 심지어 영상에서 처럼 DNA로 만들면 이 차이점마저도 없는거나 마찬가지겟죠. 때문에 AI에게 감정이 잇다면 제어가 굉장히 힘들거나 거의 불가능해 질겁니다. 마치 언제라도 틀어질수 잇는 인간관계처럼요.
이거 재밌어요 ㅎㅎㅎㅎㅎㅎㅎ
23아이덴티티에서 여주 배역이었던 사람이네
맞습니다 23아이덴티티에서 여주역을 맡았던 미국의 안야 테일러 조이 배우입니다
DNA노래 조아염 >_
과연 이 영화에서 피해자는 누구일까요...
아이덴티티에 나온 그 여주인가??
파오후 맞아요...진짜 개존예
제가 좋아하는 배우(모델도 하지요)
안야 테일러 조이입네다
사람이 되겠죠
감정이란 사람의 근본이자 사람이라는 존재가 가지는 거대한 제약이고 약점이니까
개인적으로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끝에 조금의 반전까지.. 전체적으로 좀 먹먹해지기도 하네요 좋은영화같아요
AI에게 감정을 넣되 감정을 통제할수있는 조건 즉 규칙을 더추가해야될것같음 그렇기에 시간은 더오래걸려야하고 더심도있게 접근하는것이 AI를 완성하는 길임
스플라이스가 생각나네요..
형이여기서.....?
워킹데드 건모형 생각나는 사람 나뿐인가?ㅋㅋㅋ
렌하. 들킴 1인
김건모
렌하. 저도ㅋ
렌하. 건모라고 하니깐 김건모생각나네요
렌하. 김모건
인간이 살아가며 부딪히는 상황들에 대한 감정의 완벽한 제어가 가능한 ai라면 괜찮을것 같기도 한데 제어가 안되는 오류라는게 일어나는 순간 실패이고 없애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서양 사람들의 제일 큰 문제는 자신들이 신의 위치에 있고 모든 결정권을 가졌고 나머지 인간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다룰수 있고 그들을 통치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 큰 문제임..
감정을 입력하거나 느끼게하는 건 로봇에게 맞지않는다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그 로봇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로봇은 그냥 로봇이지 사람처럼 생각하거나 감정을 느낀다는 건 잘못됬다 생각합니다.
뭐가어떻고 ㄴ누가어땟던... 마지막 모건 죽기싫다는거..너무 슬프네요...감정이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인간"이니깐 오류가 있지
"인간"이니깐 감정이 있지
"분노"란 성장입니다
인공지능에게 감정을 준다는것
그것은 인간의 의미가 사라지지
않을까요?
아니 ㅋㅋㅋㅋㅋ 다 좋았는데 박사가 다 망친거 아닌가 ㅋㅋㅋㅋ미쳤네
예전부터 사람의욕심은 끝이없었죠 지금도 마찬가지 사람들에게 이롭기위해 만들면 악용하는사람들이 생기죠 만약 로봇이나 AI 인공지능을 사람들의 편하게살기위해 더욱 진화시킨다면 분명 이분야에서도 악용하는 사람들이 나타날꺼라생각합니다 욕심은 나를 내생활을 그리고 우리들을 우리들의 사는세상을 황패하게 만들수도있다는걸 잊지말아야 합니다
Title?
감정을 느끼게되면... 로봇이 그걸 이용해서 자신의 능력들로 사람들을 지배할것같아요... 그냥 로봇청소기처럼 일만하는것도 괜찮은듯하네요...
저런 로봇은 제거가 답이라고 봄...
AI... AI가 로봇에게 어느 정도 주입되느냐가 미래 로봇사회의 결판이 나지 않을지...?ㅐ
매혹적이다.
아니 근데 일반 적인 사람이라도 저정도로 압박하고 난리지기면 어우 그래 마 보여주께 이러면서 깽판치것다...하물며 인공지능이라지만 고작 5년이란 시간밖에 살아오지못했는데
23 아이덴티티에 나온 소녀 맞나요?
감정,느낌이라는 것이 그저 스스로 통제한다고 되는 단순한것이 아니라는게 문제인듯 감정을 마음대로 조절 가능하면 사람,생명체가 아니라 기계지~~어째든 숨쉬고 살아가는 생명체는 다 이해할 수는없지만 각각에 감정에 의한 행동들이지않나-통제또한 각각에 맞추어야 될거 같고-살아 스스로 생각하는 감정체를 원하는데로 통제한다는게 글쎄 ~~통제 당하는듯 보여도 실지는 감추는것이 아니가싶다~~숨겨두었던것은 언제든지 가저올 수있거든~~
본래 살상이 목적인 무기 에다 감정을 넣으면 어쩌라는거여;; 어떤 감정을 느끼던 상대를 죽이것지요.
오오오오옹 로건이 생각난드아아아아아아아
뚜렷한 목적이 없는 연구욕으로 인하여 생명을 만드는 것은 만들어진 생명에게도 몹쓸 짓이라고 생각함.. 다만 벌써 감정도, 의사도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는 상태라면 당연히 그 존재의 감정도, 의사도 존중해야 한다고 봄.. 연구원들 또한 모건을 그저 연구의 완성도 높은 결정체라는 생각으로 망각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고... 정말로 전투만 가능한 ai를 만들 생각이었다면 감정도, 의사표현도 감각도 없어야 하지 않았을까. 욕심이 문제였던 영화...
감정이라는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모르는 상대를 압박하는것이 정상적인거라 생각 하지 않는다
분명 6개월 만에 겉 모습은 성인이지만
5살 짜리 여자아이가 갇혀지내면서 보호자라 할 수 있는 연구원들과의 한정적 만남만이 있을뿐
유치원과 같은 사회화 교육 과정은 전혀 없는 데다
그 나이대 어린아이들은 아직 분명한 선과 악의 구분이 아직 명확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해결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는 심리평가는 분명 심리상담사가 잘못된 것이다
무엇을 묻고 싶은지 명확하게 알 수는 없는 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로 기계도 감정을 갖게된다면
상당히 재미있을것 같다
어차피 그 대상이 사람을 기본 베이스로해서 만들어 지는것이니
감정을 갖게된 또 다른 무엇이 나와서
어떤 문제를 야기 시킨다면
결국 그 기본베이스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의 본질을 탓해야 하는것이지
또 다른 무엇이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헐..무섭다.. 불쌍하구어..
인기 급상승 동영상 #6위 축하합니다
AI가 감정을 가지면 이미 생명이죠.
문제는 인간은 인간 내에서도 차별을 만들며 언제나 우위를 서고자 하는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는 것.
인간들 내에서도 노예를 만들고 지금도 말은 노예가 아니지만 미국에서도 존재하는 인종 편견과 그 사슬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인공지능이 또는 기계가 감정을 가진다 인간들이 어떻게 받아 들일까요?
그게 매트릭스 잖아요
인공지능이 감정을 가질 때란 존재보단 우리가 외계인을 만났을 때 그들이 비 문명국가인데 그들의 행성이 정말 괜찮은 자원이 있는 곳이라면?
인간은 그들을 같은 생명으로 규정할 까요?아니면 약탈의 대상으로 생각 할까요?
AI가 감정을 가지게됀다면..... 흠...... 흥미롭군요 아주 상산할수없을정도로 단점과 장점이나올거같아요
이거 로봇 설계를 할때 안에 소형 폭탄을 설치하고 폭주하면 폭파시키면 되지않을까요?
(기분 나쁘신 분들 있으면 죄송합니다)
오늘의 교훈
_모건_
인간이 만들긴했지만 인간이 아닌 새로운 생명체인데 인간이길 바란 인간들의 잘못이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게 아니라 자기들의 목적으로만 생각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