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랩짱 프로젝트 52일차(Prod.Eye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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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MakemeRapper
    @MakemeRapp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들어서 고민
    뭔 얘길 써야 좋을지
    매일 하다보니 없어 소식
    없어 고민 없어 좋은 일
    일만 벌려 놓은 건 아닌지
    이젠 한곡 완성하고 싶지
    근데 되기는 싫어 기믹
    써야 만해 나의 일기
    사실 잘 모르겠어 나의 발전
    찡찡 대는 건 멋 없어 알어
    매일 밤 앉아선 메모장에 낙서
    나의 얘기는 당연하게도 한정
    억지로 바둑 배우는 퉁퉁이 마냥
    앉아서 지난 이야기들을 쓸려고 발악
    그만 두고 싶으면 바로 안함
    걸리는 건 기대해주는 사람
    내가 시작한 거임 누칼협 아님
    숙제로 느낀게 잘못인 것 같아
    매일 같이 party를 할 순 없잖니
    하기 싫은 일을 해야 살아가잖니
    이것도 아마 똑같은 맥락
    일거야 하자고 하자고 했으니 맨날
    구독자 65명 지금 내 세상
    모두 꽃길만 걸어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