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42 폰타인 사람들에게 원죄가 있고, 그 죄에 합당한 처벌이 물로 녹아버리는 것이라면 심판관이 판결에서 할 일은 그들이 유죄인지, 그리고 유죄라면 그 처벌이 합당한지 판단하는 것이지 그 처벌을 막기 위해 힘을 쓰는건 아닐겁니다. 그러니, 이번 판결에는 멸망을 막는 행위자였지 판관으로 참여한게 아니란 의미 같습니다
야타용왕은 용왕이 아니라구…. 원소의 힘이 모여서 생긴 원소 생명체고 종려가 그 바위 원소 생명체를 용모양으로 깍아서 마룡이 된 것 뿐이라거… 현재까지 나온 용들 중에 아펩말고 제대로 나온것은 없음… 그나마 종려의 모습 중에 하나가 용이었던 점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지만…종려 6000살 산거 보면 마신전쟁이2600년 전이니까 그전에 나라를 통치했던 용중 하나가 종려라는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생각함…
모락스가 영석을 용의 모습으로 깎아서 야타용왕을 만들었다는건 전달변이 언급한 말이고, 실제로 무공의 검 스토리에 오래전부터 리월에 야타용왕이 있었다는 내용이 나와있을뿐더러 층암거연 후속퀘에서 종려가 직접 전달변한테 '모락스가 야타용왕을 조각했다는 이야기는 디테일이 틀렸다. 모락스는 그런 정교한 작품을 만들 수 없다'라고 말한 내용까지 나옴. 애초에 옥구 대사만 봐도 일곱 신을 찬탈자 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야타용왕이 일곱 용왕이 아닌게 더 이상함
@@all._sound 근데 오피셜로 새끼 바위용 도마뱀, 바위용 도마뱀, 고대 바위 용 도마뱀 그리고 야타용왕은 같은 종족이라고 호요버스에서 예전에 언급 했었음. 그런 걸로 보면 야타는 다른 바위 용 도마뱀이라는 존재들과 다른게 없다는 것이 됨. 어떤 측면으로 보면 모든 용왕들은 용도마뱀들이 진화한 형태라는 가설도 있던데 물론 이도 신빙성 있다고 봄. 일곱 용왕들이 패배 후 용 도마뱀 일족들이 심해에 살았다고 보면 야타가 땅속에 박혀있었다는 것도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한듯. 하지만 아직 야탸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함. 위에 말한 가설을 뒤받침할 설명도 부족해서 흠… 근데 가능성이 꽤 있다는 것은 부정하지는 않음
이거 용왕 떡밥이 확실한건 아니지만 신의힘이랑 용왕힘이랑 줄다리기 관게인거 같음....벤티,푸리나 가 약하니까 느비예트랑 드발린이 좀더 강력하게 묘사되고, 나히다 경우에도 지금 힘을 많이 잃고 어린상태라서 아펩이 ㅈㄴ 덩치가 큰거. 종려 경우에는 야타 혹은 전 바위용왕 힘을 너무 많이가져가서 그냥 바위원소 생물로 전락한 상태에서 종려가 발견-> 야타용왕 몸 만들어줌. 라이덴 경우에는 번개 원소 용이 안나와서 모르겠고, 누구는 그 뱀 뼈가 번개 용 이라던데 그 뱀은 앤코노미아 출신이고 정확하게는 용도아니고 번개원소 다룰지도 비확정.
드발린이랑 아펩은 작중에 그냥 용이지 용왕이 아니에요. 용이랑 용왕은 다름 드발린은 그냥 바람사신수고 아펩같은경우 애가 힘이쎄서 용왕일거다 라고는 하는데 전설임무중에 용왕언급있는거에비해 정작 정식명칭은 풀의 용입니다. 마신임무에서 신의 힘은 용왕의 힘에서 떼온거라했으니 용왕과 신의 힘의 상관관계가있는건 확실한거긴 합니다.
마법원숭이의 스토리 영상이라 이건 귀하군요...
아껴먹어야지..다시보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네다
오 수학교수님의 티바트 역사학은 못참지!!
3:20:42 폰타인 사람들에게 원죄가 있고, 그 죄에 합당한 처벌이 물로 녹아버리는 것이라면
심판관이 판결에서 할 일은 그들이 유죄인지, 그리고 유죄라면 그 처벌이 합당한지 판단하는 것이지
그 처벌을 막기 위해 힘을 쓰는건 아닐겁니다.
그러니, 이번 판결에는 멸망을 막는 행위자였지 판관으로 참여한게 아니란 의미 같습니다
교수님의 비전공학 공부 ㄷㄷㄷ
야타용왕은 용왕이 아니라구…. 원소의 힘이 모여서 생긴 원소 생명체고 종려가 그 바위 원소 생명체를 용모양으로 깍아서 마룡이 된 것 뿐이라거… 현재까지 나온 용들 중에 아펩말고 제대로 나온것은 없음…
그나마 종려의 모습 중에 하나가 용이었던 점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지만…종려 6000살 산거 보면 마신전쟁이2600년 전이니까 그전에 나라를 통치했던 용중 하나가 종려라는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생각함…
근데 현 집정관들은 용왕들의 힘을 일부 빼앗아서 받은건데 종려가 용왕일 수는 없지 않나요? 그리고 야타용왕은 종려가 깎은 게 아니라 눈만 준 걸로 알고 있어요
야타 "용왕" 이길래 ㅋㅋ 용왕인줄 알았네용
모락스가 영석을 용의 모습으로 깎아서 야타용왕을 만들었다는건 전달변이 언급한 말이고, 실제로 무공의 검 스토리에 오래전부터 리월에 야타용왕이 있었다는 내용이 나와있을뿐더러 층암거연 후속퀘에서 종려가 직접 전달변한테 '모락스가 야타용왕을 조각했다는 이야기는 디테일이 틀렸다. 모락스는 그런 정교한 작품을 만들 수 없다'라고 말한 내용까지 나옴.
애초에 옥구 대사만 봐도 일곱 신을 찬탈자 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야타용왕이 일곱 용왕이 아닌게 더 이상함
@@all._sound 근데 오피셜로 새끼 바위용 도마뱀, 바위용 도마뱀, 고대 바위 용 도마뱀 그리고 야타용왕은 같은 종족이라고 호요버스에서 예전에 언급 했었음. 그런 걸로 보면 야타는 다른 바위 용 도마뱀이라는 존재들과 다른게 없다는 것이 됨. 어떤 측면으로 보면 모든 용왕들은 용도마뱀들이 진화한 형태라는 가설도 있던데 물론 이도 신빙성 있다고 봄. 일곱 용왕들이 패배 후 용 도마뱀 일족들이 심해에 살았다고 보면 야타가 땅속에 박혀있었다는 것도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한듯. 하지만 아직 야탸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함. 위에 말한 가설을 뒤받침할 설명도 부족해서 흠… 근데 가능성이 꽤 있다는 것은 부정하지는 않음
어쩐지… 뭔가 선후 관계가 이상하다 했네
썸네일은 심연왕자인데
영상은 (여)행자라서 놀람
이거 용왕 떡밥이 확실한건 아니지만 신의힘이랑 용왕힘이랑 줄다리기 관게인거 같음....벤티,푸리나 가 약하니까 느비예트랑 드발린이 좀더 강력하게 묘사되고, 나히다 경우에도 지금 힘을 많이 잃고 어린상태라서 아펩이 ㅈㄴ 덩치가 큰거. 종려 경우에는 야타 혹은 전 바위용왕 힘을 너무 많이가져가서 그냥 바위원소 생물로 전락한 상태에서 종려가 발견-> 야타용왕 몸 만들어줌. 라이덴 경우에는 번개 원소 용이 안나와서 모르겠고, 누구는 그 뱀 뼈가 번개 용 이라던데 그 뱀은 앤코노미아 출신이고 정확하게는 용도아니고 번개원소 다룰지도 비확정.
종려는 눈깔만 달아줌
드발린이랑 아펩은 작중에 그냥 용이지 용왕이 아니에요. 용이랑 용왕은 다름
드발린은 그냥 바람사신수고 아펩같은경우 애가 힘이쎄서 용왕일거다 라고는 하는데 전설임무중에 용왕언급있는거에비해 정작 정식명칭은 풀의 용입니다.
마신임무에서 신의 힘은 용왕의 힘에서 떼온거라했으니 용왕과 신의 힘의 상관관계가있는건 확실한거긴 합니다.
푸리나가 저리 된 이유가 신의힘으로 떼갔던 힘으로 본래 용왕의 권능을 되찾으려는거 아닐까?
@@로멜 ㅇㅎ 그렇군요
숙제하는 날이군요
수학교수의 기습 역사강의
와ㅏㅏ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시보기 감ㅅㅏ합니다!!!!!!!!!!
와 롱키매직!
오 진짜감사합니다
클로린드 원충담당이잖아~
3막 앞부분이 재밌는데 어디갔어요
그거 초반에 리니 전설임무땜에 막혀서 리니 전설임무 이후로 올려서 짤린듯
맛있다
에이 클로린드 4성은 아니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