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 갇힌 남자. 살아남기 위한 그의 처절한 사투 [영화리뷰 l 12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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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user-wj2nn4cl5v
    @user-wj2nn4cl5v 2 месяца назад

    실화라니까 더 무섭다 ㅜㅜ 난 저런 취미가 없어서 다행이야..

  • @MM-bf4rg
    @MM-bf4rg Год назад +16

    결말없으면 올리지마라

  • @user-tn7xq6oy6x
    @user-tn7xq6oy6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냥 저 돌을 뿌시려고 했으면 127시간안에 뿌셨것다

  • @user-likebalclscreen
    @user-likebalclscreen 3 месяца назад

    돌 아래에 발 걸고 끈 잡아당기면 체인처럼 움직이지 않음?

  • @MyName-cb2fz
    @MyName-cb2f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였으면 바위로 칼을 갈아서 뾰족하게 만들어서 여러번 찔러서 오른팔 자르고 나왔을듯

    • @user-di8ge1mo2s
      @user-di8ge1mo2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게 되겠냐 ? ㅋ ㅋ

    • @user-sv9uz2jf1u
      @user-sv9uz2jf1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거 자신팔 자르고 탈출함 (비하인드 스토리는 밑에 씀니다)
      자신팔 자를때 팔에 뼈가 2개가 있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 @user-di8ge1mo2s
      @user-di8ge1mo2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sv9uz2jf1u ㄹㅇ?

    • @user-zn6tk1md8y
      @user-zn6tk1md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척골과 요골로 뼈가 두개입니다

  • @user-ji2kj8jm5y
    @user-ji2kj8jm5y 3 года назад

    여긴왜댓글이없어...내가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