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 폰을 꺼놨더라면 적어도 오늘 만큼은 힘들지 않았겠지 내가 눈치가 빨랐더라면 준비라도 했을 텐데 왜 잘해줬어 내게 맘이 떨어진 건 그 때라면서 왜 그 때 마저 사랑한다며 거짓말 했어 바보 같이 나만 속고 좋다고 더 사랑한다 했네 나를 호구라고 불러도 좋아 내가 지금 슬픈 이유는 딱 하나 질렸다는 건 해결할 수 없는 거 나 지워질 때 까지 슬픔을 잘 이겨내야 해 니가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 걸 알아 넌 후련한 맘으로 나를 보내야 해 미련 없게 말야 마음이란게 꼭 내맘대로 되지가 않아 서로 좋아한다는건 힘든 일이다 오늘 일기 끝 내가 너를 더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조금 더 잘해 줬기 때문에 니가 나를 더 질려했기 때문에 또 내가 너무 바보 같이 주기만 했네 바보 같이 사랑하면 돌아온다매 아 사랑이란 건 왜 이리 어렵기만 해사랑 없이 살 수 있을까 또 너 없는 일상을 만들어야 되잖아 난 고통 속에 노랠 만드지 또 명곡이 하나 나오겠지 이별 노래가 또 몇 개씩 나왔지만 쓸 가사는 계속 나오네 어쩌다 마음이란 게 꼭 내 맘대로 되지가 않아 오늘 일기 끝 내일도 슬픔으로 바쁠 테니 이만 돌아가야지 나 지워질 때 까지 슬픔을 잘 이겨내야 해 니가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 걸 알아 넌 후련한 맘으로 나를 보내야 해 고마웠어 잘 가
할아버지 죄송합니다 진짜 세상 누구보다 사랑했어요. 사랑한다고 한번이라도 말할껄 한번이라도 안아드릴껄 갑자기 악화 될줄 몰랐어요 너무 죄송하고 사랑하고 너무너무 죄송해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진짜 미안하고 후회가 너무너무 되네요.. 사람들이 한순간이라고 말할때 눈여겨 들을껄 너무 후회되요 정말 죄송하고 사랑해요..
너랑 사귀지 말걸.... 미련 못 버려서 미안해 내가.. 헤어진 이유라도 좀 말해주지,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잘해줄 걸 시간도 더 내줄걸 그랬네.ㅋㅋㅋㅋ! 나 같은 나쁜 여자 만나줘서 너무 고마웠어.! 이유도 못 듣고 헤어졌지만 너니까.. 다 생각이 있었을 거라고 믿어. 이미 새 출발 하고 잘 살고 있는 너라서, 용기도 없는 나여서.. 네 이름 하나도 못 적겠어.. 사랑했어.. 한 발짝 멀리서 언제나 응원할게
하 어제 이거 들었는데 오늘 차였다 ㅎ ㅋㅋㅋㅋㅋㅋ 걍 상황이 존나 웃기네 왜요 제가 수능 2일 앞두고 차인사람처럼 보이세요? 하 진짜 니가 돌아올 희망이 1도 없다는걸 알아서 ㅈ같다 우린 너무나도 잘 맞았지만 애초에 만남이, 만난환경이 잘못된거같다 애초에 만날때부터 난 끝이 정해진 연애란걸 알았는데도 사랑했는데 넌 그걸 어제 알았나보다 차였지만 어차피 세상에 널린게 남자고 대학가서 더 잘난 남자 만날거니까 내가 행복할 양의 딱 절반만큼만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실 어제 너랑 헤어져야 대학에 붙을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해서 대학에 붙여달라고 하늘에 빌었는데 거짓말같이 오늘 헤어지고 오후에 대학 합격했네 웃기다 진짜 어쩌면 우린 진짜 운명이라 생각했는데 세상에 운명따윈 없나봐 99개가 잘맞으면 뭐해 결국 안맞는 1개때문에 헤어지는걸
할머니 왜 일찍 갔어 할머니 가기전에 할머니가 나 유치원 대려다 주면서 업어줬잖아 기억나? 그게 벌써 4~5년 전이네 그때도 할머니 치매 좀있었는데 그게 병으로 커졌잖아 근데 그럴때도 병원에 있었잖아 근데 알고 보니까 할머니가 병원에서 치매였어도 나만 찾았다매 그래서 그게 너무 슬퍼 그리고 외할머니도 심장 아픈데 외할머니 까지 돌아가면 너무 슬픈데 외할머니도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는데 할머니도 그렇게 라도 버티고 있었다면 괜찮을거 같은데,,할머니 하늘 에선 즐겁게 지내고 난 잘크고 있어 그니까 우리 가족 걱정은 하지말고! 여기에서 못논만큼 거기에선 신나게 놀길 바래 그게 내 소원이야
어제 내 폰을 꺼놨더라면
적어도 오늘 만큼은 힘들지 않았겠지
내가 눈치가 빨랐더라면 준비라도 했을 텐데
왜 잘해줬어
내게 맘이 떨어진 건 그 때라면서 왜 그 때 마저
사랑한다며 거짓말 했어
바보 같이 나만 속고 좋다고 더 사랑한다 했네
나를 호구라고 불러도 좋아
내가 지금 슬픈 이유는 딱 하나
질렸다는 건 해결할 수 없는 거
나 지워질 때 까지 슬픔을 잘 이겨내야 해
니가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 걸 알아
넌 후련한 맘으로 나를 보내야 해
미련 없게 말야
마음이란게 꼭 내맘대로 되지가 않아
서로 좋아한다는건 힘든 일이다
오늘 일기 끝
내가 너를 더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조금 더 잘해 줬기 때문에
니가 나를 더 질려했기 때문에
또 내가 너무 바보 같이 주기만 했네
바보 같이 사랑하면 돌아온다매
아 사랑이란 건 왜 이리 어렵기만 해사랑 없이 살 수 있을까
또 너 없는 일상을 만들어야 되잖아
난 고통 속에 노랠 만드지
또 명곡이 하나 나오겠지
이별 노래가 또 몇 개씩 나왔지만
쓸 가사는 계속 나오네 어쩌다
마음이란 게 꼭 내 맘대로 되지가 않아
오늘 일기 끝
내일도 슬픔으로 바쁠 테니 이만 돌아가야지
나 지워질 때 까지 슬픔을 잘 이겨내야 해
니가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 걸 알아
넌 후련한 맘으로 나를 보내야 해
고마웠어 잘 가
마음이란게 꼭 내맘대로 되지가 않아 서로 좋아한다는건 힘든 일이다 오늘 일기 끝 여기 순서가 바뀐것 같은데요..
@@salim43429 그래서 수정 했는데 무슨 오류라고 수정이 안 돼요..
아 뭐야 가사였넴
그리고 나 지워질때 까지가 아니라 너 지워질 때까지 아닌가?
ㅇㅉㄺ
분명 연애하기 전에 들었을땐 가사도 가사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맨날 들었는데 연애 후 헤어진 뒤에 들으니까 가사가 너무 눈에 들어와요..
“왜 잘해줬어? 내게 맘이 떨어진건 그때라면서 왜 그때마저 사랑한다며 거짓말했어?“
마지막 고마웠어 잘가라는 가사 들으려고 계속 듣게 되네요. 앞에 모든 가사가 다 그 마지막을 위한 말 같아요..
순수함이 좋았어요
엄청 사랑했어요
차이고 이젠 안되는걸 아는데 왜 난 계속 그 얘를 보고있는거지
😢
저 진짜 공감해요 저도 고백 차였어요 흑
진짜 많이 사랑했어 너가 돌아올 희망없다는거 알아
제목과는 달리 통통튀는 비트
덤덤한척 할 말 다하는 가사
그럼에도 잘 이겨내야지 다짐하는 귀여움
거를 타선이 없다 못헤어나오겠네 이제
한달전에 저희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이 노래를보니 또 어머니가 보고싶어 눈물이 나네요
헐... 괜찮으세요?
@@X.H.K1101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습니다
@@삐빠뚜-m4f 다행히네요
전 3년 전에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이거 보니까 눈에서 땀이 나네요😢
@@고얌이-o9d 힘내세요
정말 너가 돌아올 희망이 없다는걸 알지만 난 그래도 너가 아직 좋아
할아버지 죄송합니다
진짜 세상 누구보다 사랑했어요.
사랑한다고 한번이라도 말할껄 한번이라도 안아드릴껄 갑자기 악화 될줄 몰랐어요 너무 죄송하고 사랑하고 너무너무 죄송해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진짜 미안하고 후회가 너무너무 되네요.. 사람들이 한순간이라고 말할때 눈여겨 들을껄 너무 후회되요 정말 죄송하고 사랑해요..
예전엔 그냥 노래 좋다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우연히 다시 들으니까 눈물 날 거 같다
역시 사랑은 몰랐을 때가 더 좋은 거 같아
진짜 바보같이 좋아하며 실실대고 애교나 쓰던 내 자신이 미워요.
오늘 헤어져서 울다가 지쳐서 오랜만에 니가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 걸 알아 듣고 갑니다 진짜 걔가 돌아올 희망이 없어보이긴한데 진짜 가사 들으니 또 눈물 흘리네요
사귄지 얼마 안된 애인 앞에서 부르지 마세요.. 애인이 무슨 걱정있냐고 아님 본인이 뭐 잘 못했냐고 막 울려고 그래요..
제발 다시 돌아와줘 항상 기다릴께
너가 너무 그리워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떠나니까 너무 힘들어
이노래를알고나서 매일듣고있어요 경제환님 노래짱!
내가 가장 못났던 시절에 예쁘다 해주었던 너에게 정말 고맙고 못해줘서 미안하다.
좋아했었어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백일에 차임………. 난선물도준비햇늗대
전 98일에요... 오늘.
@@귀엽네누울래와 시발 동지ㅋㅋㅋㅋㅋㅋㅋ98일
이 노래에 빠져 버렸습니다...! 걍 가사도 노래도 다 좋아요..! 0:58 1:04
1:18초가 쇼츠 명곡부분
진짜 가사 내스타일ㅋ큐ㅠㅠㅠ
이뤄질수가없다는게 너무슬프다
설레는 그감정은 뒤로하고 너를 이젠 보낸다는게
하 아까 헤어졌는데 눈물나오네
축카
이거 읽고 존X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여 전 저의 짝사랑을 칑구한테 빼꼈어옄ㅋㅋㅋㅋㅋㅋ(실성)집에오면서 겁나 울면서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질사람도없다ㅅㅂ
썰 풀어주삼
대전 쇼핑몰 갔는데 이 노래 나오더라구요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ㅎ
삼촌 돌아갔셨는데..눈물이..😢
힘내요
힘내세요!
전 3년전에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눈에서 땀이😢
님들 1.25배속으로 들어보셈
괜찮아지면 돌아오길 바랄게 내가 용기내서 그랬던것 처럼 이번엔 너가와
니가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 걸 알아
넌 후련한 맘으로 나를 보내야 해
미련없게 말야
나 없이 잘사는 네 모습이 보기 괴롭다
난 왜케 고마웠어 잘가 부분이 좋지 너무 아련해..
후회는 너가 다 떠나고 오더라 왜 너가 떠나고 올까
왜 마지막까지 보고싶다고 했어..
맨날 니랑 연락하고싶거나 니생각날때마다듣는데 ㅈㄴ보고싶다 이런노래로 울리지말고 연락해줘라
너가 없으면 행복할줄알았는데.미련 있었나봐.내가 졌네
다신 보지 말자..
니가 이 가수를 특히 좋아했었지
보고싶다 그렇게 상처받고도 너가 보고싶어. 너가 안 싫어. 미워. 원없이 사랑했어
많이 사랑했고 너만큼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1:19 킬링파트
이 노랠 들으니 그녀가 생각남 진짜..
난 진심이었는데 넌 아니였나봐 103까지 좋은 시간이였어
그러게 그때 폰을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학원인데 폰 본 내가 잘못이지 그냥 보지말걸 평소처럼 대할 걸 그걸 왜 봐서
중2인데 시험당일날에 사겨서 추석연휴동안 하루종일 만나고 전화도 몇십시간동안하고 4일만에 키스까지갔는데 키스한게 너무좋았다고 해서 앞으로도 좋은 연애가 되겠구나 싶었는데 주변애들때문에 걔가 도저히 누구랑 비밀연애를 할수없는 상황이였어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그사람이 이상형이였고 진짜 비밀 서로 다털어놓고 이해해주는 아주 특별한연애였는데 편히 연애할수있을때가 되려면 몇년을 기다려야된다. 근데 그동안 걔가 맘이 바뀌는게 두렵다. 난 그사람이 아니라면 연애를 할수없게됐기때문에.
뭘 해도 난 아니었구나
진짜 공감
보고싶어
너랑 사귀지 말걸.... 미련 못 버려서 미안해 내가.. 헤어진 이유라도 좀 말해주지,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잘해줄 걸 시간도 더 내줄걸 그랬네.ㅋㅋㅋㅋ! 나 같은 나쁜 여자 만나줘서 너무 고마웠어.! 이유도 못 듣고 헤어졌지만 너니까.. 다 생각이 있었을 거라고 믿어.
이미 새 출발 하고 잘 살고 있는 너라서, 용기도 없는 나여서.. 네 이름 하나도 못 적겠어.. 사랑했어.. 한 발짝 멀리서 언제나 응원할게
뭐래냐 ㅋㅋ
해어졌는데 눈물나오네..
축하해요 전 아까 솔탈했어요
이거만 들으면 전남친생각나냐 ㅠㅠ
걔랑헤어지고 바로 딴여자만나서 그때 나는 첫연애기도해서 서툴긴했어 난 처음 연애부터 환승당하니깐 내가 좋아하는사람한테 고백받아도 뭔가 못받아줄것같아😢
존나 좋아했다
하 어제 이거 들었는데 오늘 차였다 ㅎ ㅋㅋㅋㅋㅋㅋ 걍 상황이 존나 웃기네 왜요 제가 수능 2일 앞두고 차인사람처럼 보이세요? 하 진짜 니가 돌아올 희망이 1도 없다는걸 알아서 ㅈ같다 우린 너무나도 잘 맞았지만 애초에 만남이, 만난환경이 잘못된거같다 애초에 만날때부터 난 끝이 정해진 연애란걸 알았는데도 사랑했는데 넌 그걸 어제 알았나보다 차였지만 어차피 세상에 널린게 남자고 대학가서 더 잘난 남자 만날거니까 내가 행복할 양의 딱 절반만큼만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실 어제 너랑 헤어져야 대학에 붙을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해서 대학에 붙여달라고 하늘에 빌었는데 거짓말같이 오늘 헤어지고 오후에 대학 합격했네 웃기다 진짜
어쩌면 우린 진짜 운명이라 생각했는데 세상에 운명따윈 없나봐 99개가 잘맞으면 뭐해 결국 안맞는 1개때문에 헤어지는걸
희망은 없어 기대는 돼
왜 내 인생에 나와서…
내 최애곡 됫다큐ㅠ큐ㅠㅠㅠ큐ㅠㅠ
너 지워질때까지 슬픔을 이겨내야만해
바보같이 나만 이렇게 너 좋아하고 있었네,
사랑했었어
와 진짜 1.25로 들으세요.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지려요
너무자연스럽게 빠른게아니라 로보트같음
짝사랑중인데 왜 다 내얘기같냐 사귄것도 아닌데
가사가 너가 돌아올 희망이없다는걸알아서
혼자 슬픔을 이겨낼수밖에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니가 좋아하던 노래
디엠 때문에 1학기 내내 같이 다니던 친구 4명한테 버려진 사람 입장으론 이 노래가 너무너무너무 공감되뮤ㅜㅠㅠㅠㅜㅠㅜㅠ
너가 고백했으면서, 나 좋다면서
좋은 사람이 되어주겠다고 했으면서
왜 나보고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해?
이주아 ㅈㄴ 사랑한다
이제 주아 내거할게
@@보디빌더리엑스 그럴순없어
잠에 들고 깨어나보니 와있던 이별문자..답장을 보내보지만 이미 차단당한 후...
왜 가사 전부가 너무너무 익숙하지..
얼른 잊어야는데 내가 진짜로 널 잊어버리면 그런 내가 너무 슬플것같아
오늘 환승연애 당하고왔다 ㅅㅂ 다들 남친이
여대남 다수로 놀고온다하면 어떻게든 팬티벗기고 말리세요 제발
네가 좋았어.많이 좋아했어.6학년의 마지막 사랑이자 내 인생의 첫사랑.청량했던 나날들.시링해
제일 친하고 아껴주시던 작년 담임쌤 옆자리 뺏기고 들었더니 눈물난다
진짜 인가?? 나만 다가가긴엔 이제… 너무 지친데… 그애도 다가와 주면 좋을것 같은데… 아냐..! 더이상 바라지 말까….? 아냐….그래도 한번만!…!
너가 이런 감정을 느꼈을까 후회되는데 너무 늦은 것 같아
1.18 킬링파트😎 겁나조음))
바람필거면 나랑 헤어지고 펴 왜 그러는거야.....난 진심이였고 니가 첫사랑이였다고
진짜 너무 보고시ㅠ다 왜 나 버려..
자꾸 걔가 생각나네😢
내가 젤 좋다는건 다 거짓말이겠지?
다들 헤어져서 듣는구나 나만 좋아서 듣는거?
가사가 내 이별 스토리랑 같은데…😢
이제 진짜 보내야겠지…
😢
슬프네요
니가 고백했는데 결국 내가 더 좋아하고 사랑했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 ㅠㅠ
헤어지고 친구랑도 손절하고 이 노래 듣고 위로 받고간다요
비트가 진짜 좋네요 ..
진유야 존나게 사랑했다 진짜 ㅋㅋ
할머니 왜 일찍 갔어 할머니 가기전에 할머니가 나 유치원 대려다 주면서 업어줬잖아 기억나? 그게 벌써 4~5년 전이네 그때도 할머니 치매 좀있었는데 그게 병으로 커졌잖아 근데 그럴때도 병원에 있었잖아 근데 알고 보니까 할머니가 병원에서 치매였어도 나만 찾았다매 그래서 그게 너무 슬퍼 그리고 외할머니도 심장 아픈데 외할머니 까지 돌아가면 너무 슬픈데 외할머니도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는데 할머니도 그렇게 라도 버티고 있었다면 괜찮을거 같은데,,할머니 하늘 에선 즐겁게 지내고 난 잘크고 있어 그니까 우리 가족 걱정은 하지말고! 여기에서 못논만큼 거기에선 신나게 놀길 바래 그게 내 소원이야
학교에서 누가 틀어줘서 이거듣고 울었다
가사중에 "너"는 내 자신한테 하는 말 같다
어제 헤어졌는데 하루종일 이노래 들음
가능성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기다리는게 맞는걸까
강릉 사천중학교 학생이 추천해서 듣고 있어요 ♬
이 노래 몇년을 지나서도 듣기 좋다
"고마웠어 잘가"
최주혁 존나 사랑했어
노래 개좋아 ㅠ
이어폰끼고들으면 왼쪽오른쪽 왔다갔다거림 ㅋㅋㅋㅋㅋ
나혼자 착각하고 나 혼자 썸타서 미안😢
ㅠㅠㅠ
나도 미안
나도 미안했다
나도 미안😢
그니까
진짜 이름이랑 제목이랑 안떠올라서 한참 찾았다 ;
미안해,고마워
아침에 일어나면 늘 그랬던것처럼 네 연락이 와있을꺼같아.. 그걸 늘 기다리고 있고..ㅎ
한달전쯤만해도 사랑노래가사에 공감됐는데 이젠 이별노래가 공감된다..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