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님의 노래 뒤로 들리는 유족의 흐느낌이 가슴속 깊이까지 전해졌습니다. 별이 되신 분들과 유족들을 위로하며 대한국민 모두의 상처가 치유되는 길,,, 단, 하나 참사의 책임자들이 처벌되고 그들의 죄가 뼈저리게 단죄되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게 되길 기원합니다.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함께 아파하고 있음을 전합니다.🙏
하림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어릴 때 함께 일했던 음악 감독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는 지인이자 동시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최유진의 아버지"라고 운을 뗐다. "전화한 이유는 딸을 잃은 아버지의 입장에서 이태원 참사 2주기에 부를 노래를 한 곡 만들었는데, 주변 이름난 가수들 중 누구도 선뜻 불러주겠다는 사람이 없어, 이미 여러 번 함께 했지만 이번에도 같이 할 수 있을지 미안해 하며 물어왔다." 그는 "다들 가을이라 바쁜 걸까. 나도 오늘 창원에 일정이 있었지만 일정을 조정해서 급히 돌아오는 기차표를 끊어야 했다"며 글을 이었다. "표가 없어 틈날 때마다 예매 창을 확인하는 나를 보며 아내가 지나가듯 말한다. '이제 오빠도 그만하지…' '왜?' '그냥… 너무 슬퍼서…' (아내는) 이름에 덧씌워지는 슬픔에 대해 걱정하는 듯했다. 무엇보다 비긴어게인에 출연하던 나를 좋아하던 아내는, 어느 순간부터 내가 서는 무대와 주변 사람들이 달라지는 게 서운할지도 모르겠다." 이태원 참사 2주년. 용산 구청장 박희영은 1심 무죄를 받았고 너무나 당연하게도 박희영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서울 한복판에서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오고 그 기나긴 밤동안 국가기능의 마비 속에 스러져간 어린 친구들의 죽음에 여전히 이 나라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세상 참 허망하다. 덧없다. 별이 되어 떠난 앳된 얼굴들, 누군가에겐 가족이었을, 누군가에겐 연인이었을, 그리고 지금 그들은 나에게 별이 되었다. 세상이 밝을 땐 빛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어두울 땐 빛으로 쌓인 별이 되었다. 밤하늘을 보며 잊혀지지 않을 별이 되었다. 오늘도 시월을 보며 눈가에 물이 고인다.
무능하고 사악한 정부 때문에 언제까지 피눈물을 흘려야하나? 영혼들이 떠돌며 아직도 이태원 그거리를 헤메고 있을것만같다 유가족의 절규를 외면하는 정부와 죄를 물을 수 없다는 가짜 판결사 판사들 이들은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다 오늘도 구천에서 울부짖는 그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노래엔 치유의 힘이 있다 하림씨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림님의 목소리로 불리워지는 노래가 심장 빈 곳에 알알이 맺혀 찡하게 아파옵니다. ㅜㅜ 정부가 그리고 각 기관과 공무원들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했다면 연중행사였던 이태원 그날의 축제는 그날의 참사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국민의 죽음에 슬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대통령이라니 너무나 끔찍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이태원 참사도, 세월호 참사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늦더라도 이태원 참사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응당한 죗값을 받도록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리 내겠습니다. 허망하게 생을 달리하며 남은 삶을 빼앗긴 분들과 남은 사람들의 삶이 미안함과 아픔으로 얼룩지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공감하지 못하는 인간은 인간이길 포기했다고 본다. 자신의 본성이 이성을 이겨내고 감정보다 본성이 앞서는 인간같지 않은 돌물들 오로지 자신의 출세, 이익의 본성은 꼭 후회 할 날이 온다. 그리고 세월호, 이태원참사.... 할말을 꾹 닫아버린 인간들 너희는 진짜 살아생전엔 절대 용서를 받을 수 없을 거다.
159명이다. 1명에 생명도 그 생명에 대한 사유가 존재한다. 그 사유에 대한 단 한명의 억울한 죽음이 없기를 위해 경찰이 존재하는데.... 남녀 2인 1손 가정에 20대 를 넘는 손에 손실은 이 대한민국의 2명의 대한민국의 식민지를 겪고 군사 정부를 넘고 외환위기를 넘고 카드대란을 넘고 코로나를 넘은 소중하고 도 소중한 집안의 모든 DNA와 가장 활발하고 가장 창조적이고 가장 활달했던 세대의 소멸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하림가수님감사합니다
큰일하셨고진심감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월호와 함께 잊지못할 아픔입니다
하림씨, 뜻있는 일 하셨네여...
끝까지 잊지 않고, 책임있는 놈들에게 죄 물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태원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힘내세요.
잊지 안겠습니다...힘내세요...
아름다운 청춘들의 명목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도 힘내세요 !! 진실이 꼭 밝혀지고 책임자들이 꼭 처벌받길 기도합니다 넘 좋아하는 이태원이.. 이렇게 슬픔의 장소가 되어 뭐라 표현할수도 없습니다
하림씨 좋은 노래ㅜ감사합니다
눈물만 나는구나 이거 뭘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하림씨 고맙습니다.
하림 님의 노래 뒤로 들리는 유족의 흐느낌이 가슴속 깊이까지 전해졌습니다.
별이 되신 분들과 유족들을 위로하며 대한국민 모두의 상처가 치유되는 길,,,
단, 하나 참사의 책임자들이 처벌되고 그들의 죄가 뼈저리게 단죄되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게 되길 기원합니다.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함께 아파하고 있음을 전합니다.🙏
416과 이태원참사 끝나지 않는 고통의 연속에서 꼭 책임자를 처벌하고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사회 시스템을 믿었던 우리 아이들은 그날 그렇게 이태원 골목길에서 사라져버린 시스템으로 인해 참사를 맞았다... 겨우 한명 보호하자고 안달나서 사회 시스템을 무너뜨린 보수라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자들..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설레고 웃는 얼굴로 그곳에 있다 좋은 추억안고 집으로 돌아갔어야 했는데 집으로 집으로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윤가 한가 천벌 받을 겁니다.
👈📵
그분들은 대구경북의 영웅들입니다. 무시하지마세요.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만ㅂ습니다. 이 노래 다시 듣고 싶었거든요.
가슴이 따뜻한 남자 하림님
너무 미안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함께 울어주는거밖에 해줄수 있는게 없어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잊지않고 기억하고 늘 함께 아파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마음이 무너져 내립니다...
언젠가 꼭 진실이 밝혀질겁니다.
함께하겠습니다.
하림씨,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위로해주는지 모를겁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 활동 기대할께요.
고마워요 하림.
힘든시간 같이 보내면
더 오래 우리곁에거 빛나는 가수가 될거에요….
우리는 아직 보내지않았다...
슬프네요.
하림님 고맙습니다💜
하림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어릴 때 함께 일했던 음악 감독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는 지인이자 동시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최유진의 아버지"라고 운을 뗐다.
"전화한 이유는 딸을 잃은 아버지의 입장에서 이태원 참사 2주기에 부를 노래를 한 곡 만들었는데, 주변 이름난 가수들 중 누구도 선뜻 불러주겠다는 사람이 없어, 이미 여러 번 함께 했지만 이번에도 같이 할 수 있을지 미안해 하며 물어왔다."
그는 "다들 가을이라 바쁜 걸까. 나도 오늘 창원에 일정이 있었지만 일정을 조정해서 급히 돌아오는 기차표를 끊어야 했다"며 글을 이었다.
"표가 없어 틈날 때마다 예매 창을 확인하는 나를 보며 아내가 지나가듯 말한다. '이제 오빠도 그만하지…' '왜?' '그냥… 너무 슬퍼서…' (아내는) 이름에 덧씌워지는 슬픔에 대해 걱정하는 듯했다. 무엇보다 비긴어게인에 출연하던 나를 좋아하던 아내는, 어느 순간부터 내가 서는 무대와 주변 사람들이 달라지는 게 서운할지도 모르겠다."
이태원 참사 2주년.
용산 구청장 박희영은 1심 무죄를 받았고 너무나 당연하게도 박희영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서울 한복판에서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오고 그 기나긴 밤동안 국가기능의 마비 속에 스러져간 어린 친구들의 죽음에 여전히 이 나라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눈물이 나서 다 못 듣겠어요 마음이 너무나도 미어지네요 이런 고통을 힘겹게 견디고 계실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곡이 되리라 믿습니다
가슴이 하도 아파서...
저 용산에 또아리를
틀고 사냥감을 찾는
동물집단이 제발 괴사하기를...
대한민국의 평화와
힘없이 스러져간 청춘들을 위하여 저는
날마나 기도를 합니다
귀한 영혼들이며 편히
쉬소서! 편히 쉬소서!
죽은이들만 불쌍하지
진짜 나라가 왜이리 됐는지....
추모는 끝나지 않았다... 🎗
별에게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날이 오겠죠.
그날까지 서로 보듬어 가며 살아야 겠지요.
돌아기신분들도 하늘에서 잘 지내시길.....
가슴아파요
몸은 전주에 있기에 맘만은 이태원에 있습니다!!
유가족분들의 슬픔을 감히 상상도 못하지만, 이 어두운 고통의 시간을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며 함께 한다는 거 잊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가수 하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가족 분들과 함께 참사 현장에서 명복을 빌어주신 원불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나지 않는 2022년 10월29일 이태원 압사 참사의 고인이 되신분들의 명복을 빌고 그 유가족분들께 위로를 전합니다
하아~~ 슬퍼요~ㅠㅠㅠ
언제쯤이면 책임자 처벌을 할수있을까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합께하겠습니다 꼭 힘을네세요
나는 네가ㅠ있어 웃을수 ㅠ 었었다 ㅠㅠㅠㅠ
159명의 희생자들은 모두 우리 아들딸들입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만 흘러요 힘내라는 말씀도 감히 못드리갰습니다 그저 이미친정권이 하루속히 바뀌어 우리 아이들과 유가족들의 원한이 풀어지는날이 오기만을 기도합니다
다들 천국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삼가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빕니다 유가족분들의 비통함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 책임자들의 처벌을 원합니다
눈물나요ㆍ가슴이 메어요ㆍ어쩜좋아요ㆍ대통년하나 잘못 뽑으면 이렇게
후~😭😭😭😭😭
대통령 잘못 뽑아서 아이들이 억울하게 희생 된게 정말 화나게 합니다. 그래도 저런 윤건희를 응원하는 인간들은 사탄인가.
ㅜㅜ
세상 참 허망하다.
덧없다.
별이 되어 떠난 앳된 얼굴들,
누군가에겐 가족이었을,
누군가에겐 연인이었을,
그리고 지금 그들은 나에게 별이 되었다.
세상이 밝을 땐 빛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어두울 땐 빛으로 쌓인 별이 되었다.
밤하늘을 보며 잊혀지지 않을 별이 되었다.
오늘도 시월을 보며 눈가에 물이 고인다.
세월호와 이태원참사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립니다❤
유가족 여러분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많은 국민들께서 기억하고 함께 아픔을 통걈하고 있습니다. 힘내시라는 말뿐이 할 수 없지만 언제나 함께하며, 기억하겠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림 가수님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실한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진실 규명이 시급하다!!!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기억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것만으로도 윤건희와 국짐것들을 용서할 수가 없다. 왜 국짐이 집권하면 청년들이 죽는지 ...
잘못된 투표가 만든
허망한 죽음입니다.
원통합니다.
인트로부터 울어버렸다 ㅠㅠ
도입부터 눈물이 주루룩
무능하고 사악한 정부 때문에 언제까지 피눈물을 흘려야하나? 영혼들이 떠돌며 아직도 이태원 그거리를 헤메고 있을것만같다
유가족의 절규를 외면하는 정부와 죄를 물을 수 없다는 가짜 판결사 판사들
이들은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다
오늘도 구천에서 울부짖는 그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노래엔 치유의 힘이 있다
하림씨 고맙고 감사합니다
기도할께요
하~아~!..........
저들은 그저 자식을 잃은 부모일뿐입니다..저들의 슬픔에 공감과 위로가 되어 주는것에도 하나가 되지 못한다는것이 애통합니다
고귀한 생명을 지켜주지 못한 책임은 국가에게 있습니다
⭐🙏...
하림님의 목소리로 불리워지는 노래가 심장 빈 곳에 알알이 맺혀 찡하게 아파옵니다. ㅜㅜ
정부가 그리고 각 기관과 공무원들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했다면 연중행사였던 이태원 그날의 축제는 그날의 참사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국민의 죽음에 슬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대통령이라니 너무나 끔찍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이태원 참사도, 세월호 참사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늦더라도 이태원 참사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응당한 죗값을 받도록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리 내겠습니다.
허망하게 생을 달리하며 남은 삶을 빼앗긴 분들과 남은 사람들의 삶이 미안함과 아픔으로 얼룩지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가족분들의 평안과 안녕을 정말 기원합니다. 두번다시 정말 이런 슬픔이 두번다시 없기를.
정확한 진상규명을 통해 억울한 심정을 조금이라도 풀어드리길 기도드립니다.~
이재명 대표님 탄원서 좀 올려주세요 11월11일까지 입니다 재판날짜 11월15일 이예요 구속되지 않게 빨리 빨리 올려주세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ㅠ
ㅠㅠ
고귀한 생명 귀하게 여기는 그날까지
우리는 계속 싸운다
아픔과 슬픔을 모르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반드시 죄가를 받을 것이다.
유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합니다.
뉴스타파를 응원합니다
공감하지 못하는 인간은 인간이길 포기했다고 본다.
자신의 본성이 이성을 이겨내고 감정보다 본성이 앞서는 인간같지 않은 돌물들
오로지 자신의 출세, 이익의 본성은 꼭 후회 할 날이 온다.
그리고 세월호, 이태원참사....
할말을 꾹 닫아버린 인간들 너희는 진짜 살아생전엔 절대 용서를 받을 수 없을 거다.
10월 마지막 날이 다가오면 생각날 노래
황정안이 황정안이 황정안이 ❤
18 개 정부 기도 🙏 지금도 눈물
159명이다. 1명에 생명도 그 생명에 대한 사유가 존재한다. 그 사유에 대한 단 한명의 억울한 죽음이 없기를 위해 경찰이 존재하는데....
남녀 2인 1손 가정에 20대 를 넘는 손에 손실은 이 대한민국의 2명의 대한민국의 식민지를 겪고 군사 정부를 넘고 외환위기를 넘고 카드대란을 넘고 코로나를 넘은 소중하고 도 소중한 집안의 모든 DNA와 가장 활발하고 가장 창조적이고 가장 활달했던 세대의 소멸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맘 아파요. 자식 없는 그 xx는 이해 못 하겠지만.
@@snow-j6j 한국인 늘어나봐야 중국인 늘어나는 거랑 같은 급인데 뭐가 좋냐? 🤮
✨✨✨✨✨✨✨✨✨✨🌈⭐️
너무 비통하다
개 한심 하다 진짜. 저런 애들도 같은 한 표 라는게 참나....
찍고나서
?
❤❤
가슴 아픕니다ᆢ
이태원 대참사 재수사합시다
한심한 방심위 유희림(아니면 국짐당)!
내 페북과 트위터계정 모두를 다 막아놨네!
일단은 유희림 勝! 허나 나에겐 이제 시작이다!
너의 핍박과 부당한 제재는 즉 나의 훈장이다!
하림씨 감사합니다
ㅜ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