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맨하탄에서 오래 살아서 다양한 인종들을 많이 보는데 진짜 후진국 사람이거나 어디 지하철 타면 힘들게 사는 저소득층 사람들 사람을 빤히 본다.. 왜냐면 교육을 못 받아서 그게 비매너 인지를 잘 모르거든.. 한국 같은 경우도 나이 많은 분들이나 이게 비매너라고 교육을 못받은 꾀 많은 사람들이 잘 쳐다 보더라.. 국제적으로 봤을때 어느 정도 교육을 받고 상식적인 사람들은 사람을 빤히 쳐다 보지 않고 만약에 쳐다 보더라도 미소를 띄우면서 기분좋게 쳐다본다..
지하철 탔는데 진짜 존나 예쁜 외국인 타더라. 정말 나도 모르게 계속 쳐다보다가 눈 마주쳤다. 평소같으면 "음 내가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봤나?" 이럴텐데, 그때는 "와! 날 봐주셨어!" 이런 생각이 들정도였다. 이럴줄 알았으면 간단하게 눈인사라도 할걸 그랬어... 미안해ㅠㅠ
실제로 저는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외국인들을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는게 기분 나쁠거라고 생각해서 일부로 처다보지 않으려고 시도도 해봤는데. 이제는 그냥 처다보다가 눈이 마주치면 웃으면서 hi~라고 먼저 인사합니다. 한국에는 그런분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외국인분들도 좋아해주시더라구요ㅎㅎ.
한국은 보편적으로 쳐다봐도 그 이상의 선을 넘지 않죠. 서양은 보편적으로 쳐다보진 않는데, 선을 넘어 인종 차별을 하거나, 여성을 성적으로 희롱하는 경우가 굉장히 높습니다. 통상 동양인이나 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서양에서 길을 걸으면 1시간당 10명 정도가 위협을 가하거나 성적 희롱을 함. 호주가 특히 심함.
외국인 봐도 신기한 마음은 있지만 불편할까봐서 존나 고개 돌리는척 안쳐다본척 하는데 친구년이 시발 진짜 옆에 있는 나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오지게 빤히 쳐다보는거; 당황해서 "야,, 뭐해 시발,,, 빨리와,,," 조용히 이랬는데 1분동안 망부석처럼 아무말없이 그대로 쳐다보곤 존나 아무렇지 않게 "야 가자" 이럼;;;;; 그래서 이런글 보면 내가 다 미안해질라그런다. 처음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잊을만하면 올라오네. 중국이나 동남아에 비하면 쳐다보는 수준도 아니고 단일민족 국가라 외국인이 신기해서 보는것도 있고 더욱이 요즘은 외국인이 흔해져서인지 계속 쳐다보는 사람도 드문데 과잉반응 오지네.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흔치않은 인종이 보이면 시선이 따라다니는건 다 똑같은데... 이런거 은근 보면 불편하다는 하소연을 빙자한 아시아인종과 다르다는 우월의식이 내재된 거 같다. 예전엔 그러려니 했는데 이딴글들이 계속 올라오는거 보면 외국인중에도 역겨운 넘들이 많은거 같아.
예전부터 느껴오는건데 우리나라 사람 특유의 ㅈ 사람관찰이 민망하고 무례할정도로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걍 모르는사람인데 얼굴이 어떻게생겼는지 뜯어보기시작해서 밑까지 쭉내려오고 지나가도 뒤돌아 더쳐다본다. 버스한번타면 시선이 쏠려서 민망해죽겠고 차가 쏠려서 삐끗하면 쪽팔린다. 뭐 하나 떨어뜨려도 시선이오고 (그러면서 얼굴한번 더 쳐다보고) 오기로 눈마주쳐서 계속 쳐다보면 5초는 지나야 고개를돌린다. 누군가의 눈을 계속 마주친다는것은 미국에선 싸움을 거는 의미이다. ㅋㅋㅋ그리고 얼마나 타인에 관심이 많냐하면 새벽대나 아침대 시간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보면 1위부터 10위까지 거의 사람이름이다 ㅋㅋㅋ 이사람은 누군지 어떻게 생겼는지 뭐하는 사람인지. 결혼한번 한다치면 일반인 배우자라도 어디서 퍼온 셀카며 직업이며 나이며 퍼나르기 바쁘다 그리고 그것은 SNS 및 지인과의 식사시간에 반찬거리가 된다. 한국인 종특의 마녀사냥, 신상털이같은것들도. 미디어로 폭격을 맞아야 정신차린다는것처럼. 어쩔수없는거라고 그렇게생각하면 피곤한거라고 그냥 무시하라며 맞춰살라며 강요당하는것도 지긋지긋함.. 뭐하나라도 정해진루트를 벗어나면 이상한애 싸이코취급하면서 평범한 스스로를 자위하곤하는데 자기하고싶은거하면서 살겠다는데 화성인(ㅋㅋ)취급하고 고치라고 문제라고 특종처럼 다루는것도 종특임ㅋㅋ 기여이 병원데려가고나서야 앞으론 조금 줄이겠다는 인터뷰를 받아내야 프로그램이 마무리가 됨 자기좋아서 하는일 자기가행복하다는데 왜평범해지라고 강요를하남? 의외로 이런 것들때문에 한국을 싫어하는 내국자가 느는거같다.
서양 인간들 한국에서 우월감 느끼듯이 한국말 한마디 안하고 영어만 졸라 쓰면서 지들 불편한거는 상당히 예민한데 로마에 가면 로마법 따르라는 것처럼 그 잘난 우월의식은 버리고 한국을 한국 그대로 인정하고 적응해라 우리가 무슨 외국인들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인가? 한국사람도 외국인들 관심도 영어에 대한 자격지심도 가질 것 없어요 특히 서양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정도 별로 안 가고 대부분 드럼통 같은 서양녀도 내 취향이 아니라 관심없음 난 날씬한 동양여자가 최고임~
아니 별로 안이쁜데????? 한국에서 서양 여자로서의 우월감을 느끼고 싶다면 미리 말하건데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좋다 어디 동남아나 중국 혹은 일본가면 대우해 줄수도 있겠지만 미안한데 한국은 전혀 아니야 니가 달라서 일뿐이지 호감이 결코 아니란다 요즘은 한국에선 다르다는것 마저도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 추세야 꿈깨라
전국 어디에서든지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뭘꼬라봐(눈싸움)하면서 싸우는 전투민족 한국이 유일하죠 뭘 그렇게 서로를 쳐다보고 싸우는지 한국인들 못된 습관 행동이죠 길거리에 마주보며 오는 사람 2초이상 안쳐다보기만해도 싸움은 안날겁니다 모르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쳐다보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 정신이 멍한 사람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사람 신끼가 있는 사람들임 한국인들 외국인 쳐다보는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외국인 자체가 신기해서 잘생겨서 못생겨서 멍잘때려서 외국인이 싫어서ㅎㅎ
![[EP84] 외국인들은 한국을 경제 발전 수준이 높은 나라라고 생각할까?](/img/1.gif)
잘생겨서 봤어요 예뻐서 봤어요 그리고 큰키가 부러워서 자꾸 보게 되네요
예쁘니까쳐다보죠!
외국인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한국인도 이해가 되고 그런 시선이 불편한 외국인들 입장도 이해가 된다
길 가다가 외국인 보이면 힐끗힐끗 쳐다보긴 합니다 그러면서 생각하죠...친해지고싶당~~ ^^
애기들하고 시댁 골목에서 놀고있는데 한 외국여성분이 지나가는데 너무이뻐서 시선이 자꾸가는걸 참아야했음...같은여자가봐도 너무이뻐서 더보고싶었는데 기분나쁠까봐 슬쩍 한번보고 말았는데 아마도 나처럼 그런이유로 보는 사람들도 많을듯...
호기심 때문에 그냥 바라본다..
내가 맨하탄에서 오래 살아서 다양한 인종들을 많이 보는데 진짜 후진국 사람이거나 어디 지하철 타면 힘들게 사는 저소득층 사람들 사람을 빤히 본다.. 왜냐면 교육을 못 받아서 그게 비매너 인지를 잘 모르거든.. 한국 같은 경우도 나이 많은 분들이나 이게 비매너라고 교육을 못받은 꾀 많은 사람들이 잘 쳐다 보더라.. 국제적으로 봤을때 어느 정도 교육을 받고 상식적인 사람들은 사람을 빤히 쳐다 보지 않고 만약에 쳐다 보더라도 미소를 띄우면서 기분좋게 쳐다본다..
지하철 탔는데 진짜 존나 예쁜 외국인 타더라. 정말 나도 모르게 계속 쳐다보다가 눈 마주쳤다. 평소같으면 "음 내가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봤나?" 이럴텐데, 그때는 "와! 날 봐주셨어!" 이런 생각이 들정도였다. 이럴줄 알았으면 간단하게 눈인사라도 할걸 그랬어... 미안해ㅠㅠ
초보 여행자들의 가장 하기 쉬운 실수,다른 나라가 자기 나라와 같을 거라는 착각.쳐다보면 그냥 hello, hi 하면서 웃으며 인사해주면 좋을텐데,자기 나라는 어떻느니.. 다른 나라와서 자기 나라를 왜 찾냐?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특히 노랑머리
눈깔아... 멀봐.... ㅋㅋㅋ
실제로 저는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외국인들을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는게 기분 나쁠거라고 생각해서 일부로 처다보지 않으려고 시도도 해봤는데. 이제는 그냥 처다보다가 눈이 마주치면 웃으면서 hi~라고 먼저 인사합니다. 한국에는 그런분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외국인분들도 좋아해주시더라구요ㅎㅎ.
쳐다보는 것만 보고도 기분나쁘다는게 더 무섭네.. 비슷하게 생긴 사람만 보다가 다르게 생긴 사람을 보면 신기 할 수 도 있는거지.. 누가 더 문제인지 모르겠다.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같은 한국인끼리도 쳐다보면 무섭거나 기분 더러움 무슨생각하는지
잘생기면 쳐다보던데
위급할떄, 정말 필요할때는 나서고 뭉치되 일상에선 서로 존중차원에서(의도적으로) 간섭하지않는문화 자리잡으면 그게 수준있는 모습이고 지금보다 훨신 살기 좋아진다에 500언~
예전에 길에서 내얼굴을 뚫어지게 보던 한 아줌마를 만난적이 있다. 당황스러워서 제얼굴에 뭐 묻었나요? 하고 물었더니 "아니 총각 인물이 훤해서 계속 처다본거야" 허허 뭐라고 할수도 없고 이런....우리나라 아줌마들 진짜 무적이야.
서양인만 사는곳에 한국인가도 이목끔.. 외국인 많은 이태원이나 서울에선 신경 안쓰겠지
이해는 가네요
요즘은 별로없지만 무슨 악의가 있는건 아니고 시골에 가까울수록 많이 보고 도시로 갈수록 무관심 하죠 자연스런 호기심일뿐 개인주의 성향의 도시로 갈수록 관찰하는 성향은 없어짐
정말이야 시선을 좀 관리하라고 깉은 한국인끼리도 그러는데 잠깐 눈마주치는 거는 괞찮지만 다른데 보고 다시 보면 계속 빤히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진짜 이래서 쌈나는구나. 생각든다.
미국도 동양인없는동네가면 빤히 처다보는거 똑같다......외국인 니네들이 멍청한거야.....사람은 원래 다 그런거야
빤히 쳐다본다??
난 오히려 일부러 의식적으로 안 쳐다보는편이라..
단일 민족 국가에서 다름을 느끼고 호기심이 들어 처다보게 되지
외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도 빤히 무한할정도로 처다봄 살짝보는게아니라 사라질때까지봐서 기분더러움 한국놈들 왜그런지 모르겠음 오늘 싸울뻔함
한국은 보편적으로 쳐다봐도 그 이상의 선을 넘지 않죠. 서양은 보편적으로 쳐다보진 않는데, 선을 넘어 인종 차별을 하거나, 여성을 성적으로 희롱하는 경우가 굉장히 높습니다. 통상 동양인이나 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서양에서 길을 걸으면 1시간당 10명 정도가 위협을 가하거나 성적 희롱을 함. 호주가 특히 심함.
ㅋㅋ 촌놈들 왜처다보냐 ㅋㅋ촌사람이 서울처음가면 건물보고 놀라지 ㅋㅋ
ㄹㅇ 쳐다보지좀 말았음 좋겠음 같은 나라사람끼리도
계속 흘깃흘깃거리니깐 요즘엔 나도 빡쳐서 아예 대놓고 빤히 쳐다보게 됨
어서와~방송보면 정말 민망하리만치 쳐다보는 사람이 있음.
외국인 봐도 신기한 마음은 있지만 불편할까봐서 존나 고개 돌리는척 안쳐다본척 하는데 친구년이 시발 진짜 옆에 있는 나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오지게 빤히 쳐다보는거; 당황해서 "야,, 뭐해 시발,,, 빨리와,,," 조용히 이랬는데 1분동안 망부석처럼 아무말없이 그대로 쳐다보곤 존나 아무렇지 않게 "야 가자" 이럼;;;;; 그래서 이런글 보면 내가 다 미안해질라그런다. 처음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잊을만하면 올라오네.
중국이나 동남아에 비하면 쳐다보는 수준도 아니고
단일민족 국가라 외국인이 신기해서 보는것도 있고 더욱이 요즘은 외국인이 흔해져서인지 계속 쳐다보는 사람도 드문데
과잉반응 오지네.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흔치않은 인종이 보이면 시선이 따라다니는건 다 똑같은데...
이런거 은근 보면 불편하다는 하소연을 빙자한 아시아인종과 다르다는 우월의식이 내재된 거 같다.
예전엔 그러려니 했는데 이딴글들이 계속 올라오는거 보면 외국인중에도 역겨운 넘들이 많은거 같아.
rere po 나도 백인 무리 지나가면 똑같이 당함...당연히 한국인데 영어 쓰면서 난 봄...근데 내가 영어를 모름...뭐 소리지 모르니 더 기분 나쁨!
너 말하는 거보니 잘~배운거 티 난다!
네 집에 다른사람이나 도둑이오면 놔두냐? 외국인이건 말건 왜 왔는지 혹은 도움원하는지 너는 놔두냐?deep learming
잘생겨서 그려
그냥 선글라스 끼세요 신기해서 보는 거라면... 아니면 말이라도 걸어 보든가... 번역기 손에 들고 다니면서 안쓰고 뭐하세요~ 만국 공통어 바디랭귀지를 하던가
빤히 쳐다보는건 예의가 아닌듯
특히 미국같은 다인종 국가가 아니라면 어디나 마찬가지지 뭘.
이쁘다면 계속 쳐다볼수도 ...
중국 사람이 심하게 쳐다본다던데 한국은 양반이라고 하더굼요
예전부터 느껴오는건데 우리나라 사람 특유의 ㅈ 사람관찰이 민망하고 무례할정도로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걍 모르는사람인데 얼굴이 어떻게생겼는지 뜯어보기시작해서 밑까지 쭉내려오고 지나가도 뒤돌아 더쳐다본다.
버스한번타면 시선이 쏠려서 민망해죽겠고 차가 쏠려서 삐끗하면 쪽팔린다. 뭐 하나 떨어뜨려도 시선이오고 (그러면서 얼굴한번 더 쳐다보고)
오기로 눈마주쳐서 계속 쳐다보면 5초는 지나야 고개를돌린다.
누군가의 눈을 계속 마주친다는것은 미국에선 싸움을 거는 의미이다.
ㅋㅋㅋ그리고 얼마나 타인에 관심이 많냐하면 새벽대나 아침대 시간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보면
1위부터 10위까지 거의 사람이름이다 ㅋㅋㅋ
이사람은 누군지 어떻게 생겼는지 뭐하는 사람인지.
결혼한번 한다치면 일반인 배우자라도 어디서 퍼온 셀카며 직업이며 나이며 퍼나르기 바쁘다
그리고 그것은 SNS 및 지인과의 식사시간에 반찬거리가 된다.
한국인 종특의 마녀사냥, 신상털이같은것들도. 미디어로 폭격을 맞아야 정신차린다는것처럼.
어쩔수없는거라고 그렇게생각하면 피곤한거라고 그냥 무시하라며 맞춰살라며 강요당하는것도 지긋지긋함..
뭐하나라도 정해진루트를 벗어나면 이상한애 싸이코취급하면서 평범한 스스로를 자위하곤하는데
자기하고싶은거하면서 살겠다는데 화성인(ㅋㅋ)취급하고 고치라고 문제라고 특종처럼 다루는것도 종특임ㅋㅋ
기여이 병원데려가고나서야 앞으론 조금 줄이겠다는 인터뷰를 받아내야 프로그램이 마무리가 됨
자기좋아서 하는일 자기가행복하다는데 왜평범해지라고 강요를하남?
의외로 이런 것들때문에 한국을 싫어하는 내국자가 느는거같다.
ㅆㅂ. 니들도 몇일에 한번 볼까 말까하는 다른 인종을 길에서 마주쳐봐라. 당연히 시선가지.
서양 인간들 한국에서 우월감 느끼듯이 한국말 한마디 안하고 영어만 졸라 쓰면서
지들 불편한거는 상당히 예민한데 로마에 가면 로마법 따르라는 것처럼
그 잘난 우월의식은 버리고 한국을 한국 그대로 인정하고 적응해라
우리가 무슨 외국인들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인가?
한국사람도 외국인들 관심도 영어에 대한 자격지심도 가질 것 없어요
특히 서양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정도 별로 안 가고 대부분 드럼통 같은 서양녀도 내 취향이 아니라 관심없음
난 날씬한 동양여자가 최고임~
아니 별로 안이쁜데????? 한국에서 서양 여자로서의 우월감을 느끼고 싶다면 미리 말하건데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좋다 어디 동남아나 중국 혹은 일본가면 대우해 줄수도 있겠지만 미안한데 한국은 전혀 아니야 니가 달라서 일뿐이지 호감이 결코 아니란다 요즘은 한국에선 다르다는것 마저도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 추세야 꿈깨라
전국 어디에서든지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뭘꼬라봐(눈싸움)하면서 싸우는 전투민족 한국이 유일하죠 뭘 그렇게 서로를 쳐다보고 싸우는지 한국인들 못된 습관 행동이죠 길거리에 마주보며 오는 사람 2초이상 안쳐다보기만해도 싸움은 안날겁니다 모르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쳐다보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 정신이 멍한 사람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사람 신끼가 있는 사람들임 한국인들 외국인 쳐다보는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외국인 자체가 신기해서 잘생겨서 못생겨서 멍잘때려서 외국인이 싫어서ㅎㅎ
한국에만 갇혀 사신듯...ㅎㅎ 쳐다보는 건 물론 고쳐야 되지만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에요ㅋㅋ
오버하고있네;
한국인이보는거랑 외국인이보는거랑 똑같습니다 외국인이 한국사람이 얼굴과 몸매을보고있는거 당신들자국국민들이보는눈이 똑같는 시각으로 보고 생각하시길 동양아시아사람으로 생각하지말고 그거이 당신들이 인종차별인것이다
외국인이고 뭐고 그냥 자기일에 집중하고 살면 안될까? 좀 의도적으로 조심해주면 안됨? 인종,외모,말투.. 차이로 관심받는걸 원치 않는데 시선집중이 반복된다면 위축될 수도 있고 스트레스도 유발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