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애환 위로하던 ‘늦깎이 스타’…현철 82세로 ‘별세’ [9시 뉴스] / KBS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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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jenislovejenis7649
    @jenislovejenis7649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우리 아빠가 너무 좋아하셨는데
    감사했습니다

  • @yimjiwon75
    @yimjiwon7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어머니 엄청 팬이셧는데... 현철님과 어머님 두분 다 하늘로 소천하셨네요. 세월이 허망 합니다.

  • @달정마
    @달정마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에효 무대한번 더 서실줄 알았는데 정말 서민가수 좋은 곳으로 가셔요

  • @삶은여행-c9j
    @삶은여행-c9j 3 месяца назад

    참 인생은 짧다 금방이다 이승의 삶은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종래-o4d
    @이종래-o4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정희철-o6n
    @정희철-o6n 3 месяца назад

    뭐그리~빨리 가셨어 100세는기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