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릿함 >* 이 영상을 다 보고 난 뒤 많은 사람들이 머리 위로 ‘?’를 띄웠을 것으로 예상됨. (이게 대체 뭔 스토리인가 싶음..ㅋㅋ) 영화 자체가 스토리 파악이 안 되게끔 구성되어 있기에 줄거리 요약을 반드시 필요할 듯.. 요약 시작할게요! ------------------------------------------------ * 줄거리 1. 아빠의 직업은 ‘그래픽 디자이너’임. (소설 이야기도 나오는 것 보니, 시나리오 작가도 겸하는 듯) 2. 아빠가 ‘가상현실, 알고리즘, 유저 인터페이스 같은 미래 지향적인 뭔가를 하는 회사’에 캐릭터 디자이너로 선정됨. (정확히 어떤 회사인지는 나오지 않음..) 3. 그 미래지향적인 회사가 AI를 개발했는데, 그게 어떠한 계기로(이 부분도 본편에서 나오지 않음) 잘못 작동하여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기 시작함. 4. AI는 무슨 목적에서인지 전파를 통해 사람들을 감염시키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AI 프로그램에 종속되게 됨. (종속된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좀비라고 부르겠음) 5. AI 프로그램의 두뇌 역할을 하는 빨간색 후드의 정체는 ‘예언자’임. (아빠의 소설에 나오는 캐릭터 설정인데, 그 설정과 디자인이 실제 그대로 적용된 것) 이 예언자는 매일 자신의 좀비들을 업그레이드시키며, 더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고자 함. (목적은 모름. 영화에 안 나옴..) 6. 아빠는 가족을 찾으러 떠남. 그 사이 만났던 많은 사람들은 좀비에게 죽어 나갔음. 우여곡절 끝에 결국 집에 도착했지만, 엄마는 이미 감염된 상태였고, 아들은 카슈왁으로 떠났음. 7. 아들을 찾기 위해 아빠 역시 카슈왁으로 떠남. * 캬슈왁 ‘카슈왁’은 ‘폰이 없는 지역’으로 사람들 사이에 안전하다고 소문 난 지역이었지만.. 사실은 예언자가 더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기 위해 거짓 정보를 흘렸던 미끼 지역이었음.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너무 길고 지루해 본 영상에서는 생략함) 8. 카슈왁에 도착한 아빠. 예언자를 죽이고, 아들을 찾음. (아들은 이미 감염된 상태) 하지만 예언자는 부활했고, 아들 역시 되돌릴 수 없다는 판단을 한 아빠는 자폭 아저씨가 준 폭탄을 터트리게 됨. 인류 구원에 성공한 줄 알았으나, 폭탄은 아무 소용이 없었고, 아빠마저 감염되면서 영화는 끝이남. ------------------------------------------------ ‘전파로 감염되는 좀비’라니.. 소재도 참신하고, 초반 몰입도 또한 매우 훌륭함.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니, 이제 ‘전파 좀비’가 왜 생기게 됐는지만 잘 설명 해주면 됨. 근데 그 설명들이 매우 흐리고, 부실하여 망한 영화. 관객들은 이 일이 일어나게 된 원인에 대해 알 방법이 없음. 어떤 회사에서 일이 터져서 이렇게 됐다는 것인데.. 그 회사에 대한 정보가 1도 없기 때문. 뭐하는 회사인지 묻는 아내에게 회사에 대해 설명해주는 클레이의 대사. “가상현실, 알고리즘, 유저 인터페이스 같은 거, 모르겠네” (회사에 대한 설명은 이 한마디가 끝임) 아니 대체, 뭐하는 회사인지도 안 알려주면 어떡함..ㅠ 대충 ‘알고리즘’ 같은 미래지향적인 것들을 다 나열한 다음, 마지막엔 두리뭉실하게 ‘모르겠다’고 마무리해버리면 관객들은 일이 일어난 원인(회사)에 대해 알 방법이 없잖슴.. 영화를 본 관객들은 ‘미래 지향적인 어떤 회사가 AI를 만들었고, 그 AI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폭주하여, 핸드폰을 매개로 인간을 전파 감염시키고 있다’라고 추측할 수밖에.. 또, 예언자가 감염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도 나오지 않음. 그나마 있는 거라곤 ‘인류 전체를 하나의 유기체로 만들려고 한다’는 교장의 추측성 대사밖에 없음. 교장의 말대로 대충 ‘중앙통제식 진화 인류’를 만드는 게 목적이라 쳐봐도, 그걸 통해서 대체 뭘 얻고자 하는 건지 알 방법이 없음.. 영화는 이렇게 중요한 정보들을 두리뭉실 대충 넘기고, 좀비가 나오는 ‘장면’을 보여주는데만 집중함. 거기다 +로 캐릭터들의 개성 또한 없음. (개성 있었던 캐릭터는 딱 한 명, 자폭 아저씨뿐..) 이 두 가지의 이유로, 평점이 최악 수준으로 낮은 영화. *< 좀비들은 어떻게 생존하나? >* ‘그냥 두면 영양분 및 수분 섭취 부족으로 인해 죽을텐데, 어떻게 계속해서 생존할 수 있나?’같은 생각이 드실 수 있음. 저도 그게 참 의문이었는데.. 4:08 이 장면을 잘 보시면 좀비들이 음식 섭취는 꼬박꼬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먹고 있음. 귀여움ㅋㅋ) 이 역시 깊게 파고들면 시나리오가 엉성하긴함. 1차 산업(농사)이 없으면 결국 식량 부족으로 모든 인간들이 죽게 될 것임. 예언가의 목적은 신인류를 만드는 것인데, 만들면 뭐 함.. 결국 다 죽을 건데.. *< 전파를 쏘는 인간 >* 영화의 설정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과학적인 사실을 알고 싶은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전파를 쏘는 인간’에 대해 써보고자 함. 과학적으로 따졌을 때, 유기물 덩어리일 뿐인 인간은 영화와 같이 강력한 전파를 만들 수 없음. 인간의 몸에 흐르는 전기 신호라고 해봐야 심장 뛰게 만드는 우심방의 ‘동방결절’, 뇌의 뉴런에서 발생되는 ‘뇌파’, 신경계의 ‘전기적 파동’ 정도. (이마저도 아주 미세한 전류가 흐를 뿐임) 우리 몸에서 강력한 전기 자극이 발생된다면 유기물 덩어리일 뿐인 신체는 파괴될 것임. 강력한 전류가 흐를 수 없는 것이 당연함. (전기의자 사형도 아니고..ㅋㅋ) 고로, 영화의 송신탑과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고, 타인에게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파를 쏘는 인간’은 오류임. *< 다른 좀비영화와의 차이점 >* - 중앙 통제 방식으로 개인이 아닌 팀플레이로 활동함. (다른 좀비물과는 다르게 팀으로 활동하는 좀비라 참신했음) - 서로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공유함. (한 좀비의 시야를 다 같이 공유함) - 좀비들이 무기를 소지하고, 사용함. (이것도 좀비물에서는 처음 보는 장면이라 참신했음) -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점점 더 똑똑해짐. (처음에는 인간을 헤쳤지만, 나중에는 헤치지 않고 감염만 시킴. 나중엔 업그레이드 되어 핸드폰 없이도 인간을 감염시킴) ps. 원작은 공포 소설의 제왕이라 불리는 스티븐 킹의 ‘cell’입니다. 그의 팬들이 이 영화를 보고 매우 분노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원작을 망쳐놓을 수가 있냐면서..ㅋㅋㅋ (스티븐킹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인터넷에 ‘리처드 바크만’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아주 재미있는 일화가 있답니다) < 셀: 인류 최후의 날 >은 평점이 많이 낮지만, 소재가 참신하기에 리뷰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본편을 보시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장면을 보는 맛이 있다는 게 장점인 영화인데, 그건 그냥 제 영상으로만 봐도 충분할 것 같아요..ㅠㅋㅋㅋ
네. 지금은 민간인 감시.미행.스토킹 뿐만 아니라, 초소형화된 아크방전 전자파무기 역할도 합니다. 전파무기앱, 조직스토킹앱을 깔면되니까요. 그리고 스마트폰이 점점더 작아져 칩이되면.....저렇게 인체에 주입되어 인체를 로봇좀비로 만들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짐승의 표인 것이지요.
옛날에 본 영화인데 5G 주파수로 흰신 맞은자들 좀비로 만들수 있다는 일루의 힌트가 .. 주파수에 따라서 흰신 맞은자들 요즘 짜증 잘내고 화내거나 분노 / 곧 좀비 흰신 안 맞은자를 공격 하도록 되어 있데요 미국산 토마토 수입 바나나 유제품 수입산 소고기 드시지 마세요 탄산음료 GMO , 가공식품도 산화 ㄱㄹㅍ 위험 합니다
@@yete386 5G가 거의 없는 지역의 단독 주택이 제일 안전 하겠지요 서울 지역이 제일 위험할것 같은데 이동을 못한다면 최소한 2층이상의 5g 중계기가 집 근처 가까이없는 인적이 드문 지역을 택 해야겠죠 주무실때는 와이파이를 꺼두는게 좋아요 생수 식량 생필품 의약품 위생용품 수리 부품 공구 무기 건전지 손전등 자가 발전 라디오 등이 필요하고 오랜 시간 집에 있어야하니 dvd나 게임 책 운동기구 등 혹시 이동이 필요하면 배낭 우비 등 본인 지역이 위험 지역으로 나라에서 폭탄을 투하 하는게 아니라면 집에서 나가지않고 최대한 버티는게 안전 하다고 보네요
@@yete386 이상적인 단독 주택 이라면 ㅁ자 모양으로 중앙에 중정이 있어서 집안에만 있으면 답답하니 옥상이나 마당 테라스 등은 꼭 필요하고 중정에 쓰레기 소각장 , 텃밭을 가꿀수 있으면 좋지요 1층은 창문이 중정쪽으로만 있거나 거의 없어야하고 꼭 있어야 한다면 아주 작은 장실 정도의 창 이어야 합니다 옥상이 있으면 주변 상황을 볼수 있으니 좋고 집 주변 cctv 설치는 필수 입니다 대문과 주차 문은 강철로 만약 담장이 있다면 내부가 보이지 않으면서 2미터이상 높아야 겠지요
영화 자체와는 관련이 없지만 이런 좀비영화들이 수요가 많고 작품성과 관계없이 꾸준히 나오는 이유중 하나가 사람을 합법적(?)으로 죽일수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내재되어 있는 폭력성을 좀비사냥이라는 개념으로 순화시키는 거죠. 실제론 살인이지만 사람을 좀비로 대채하면서 죄책감도 덜고 폭력성도 이끌어낼 수 있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폭력성과 그걸 억제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좀비라는 어떤 편법적인? 개념을 통해서 카타르시즘을 느끼는 이러한 시장 자체가 사람의 이중성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물론 실제 사람이 나오는 액션영화도 있지만 도덕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신 좀비를 써서 아까와 같은 대학살을 해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드릴 수 있는거죠. 좀비시장에 대한 수요 자체가 인간의 본성을 투영한다고 생각합니다.
*< 흐릿함 >*
이 영상을 다 보고 난 뒤
많은 사람들이 머리 위로 ‘?’를 띄웠을 것으로 예상됨.
(이게 대체 뭔 스토리인가 싶음..ㅋㅋ)
영화 자체가 스토리 파악이 안 되게끔 구성되어 있기에
줄거리 요약을 반드시 필요할 듯..
요약 시작할게요!
------------------------------------------------
* 줄거리
1. 아빠의 직업은 ‘그래픽 디자이너’임.
(소설 이야기도 나오는 것 보니, 시나리오 작가도 겸하는 듯)
2. 아빠가 ‘가상현실, 알고리즘, 유저 인터페이스 같은
미래 지향적인 뭔가를 하는 회사’에 캐릭터 디자이너로 선정됨.
(정확히 어떤 회사인지는 나오지 않음..)
3. 그 미래지향적인 회사가 AI를 개발했는데,
그게 어떠한 계기로(이 부분도 본편에서 나오지 않음)
잘못 작동하여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기 시작함.
4. AI는 무슨 목적에서인지
전파를 통해 사람들을 감염시키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AI 프로그램에 종속되게 됨.
(종속된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좀비라고 부르겠음)
5. AI 프로그램의 두뇌 역할을 하는
빨간색 후드의 정체는 ‘예언자’임.
(아빠의 소설에 나오는 캐릭터 설정인데,
그 설정과 디자인이 실제 그대로 적용된 것)
이 예언자는 매일 자신의 좀비들을 업그레이드시키며,
더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고자 함.
(목적은 모름. 영화에 안 나옴..)
6. 아빠는 가족을 찾으러 떠남.
그 사이 만났던 많은 사람들은 좀비에게 죽어 나갔음.
우여곡절 끝에 결국 집에 도착했지만,
엄마는 이미 감염된 상태였고,
아들은 카슈왁으로 떠났음.
7. 아들을 찾기 위해 아빠 역시 카슈왁으로 떠남.
* 캬슈왁
‘카슈왁’은 ‘폰이 없는 지역’으로
사람들 사이에 안전하다고 소문 난 지역이었지만..
사실은 예언자가 더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기 위해
거짓 정보를 흘렸던 미끼 지역이었음.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너무 길고 지루해 본 영상에서는 생략함)
8. 카슈왁에 도착한 아빠.
예언자를 죽이고, 아들을 찾음.
(아들은 이미 감염된 상태)
하지만 예언자는 부활했고,
아들 역시 되돌릴 수 없다는 판단을 한 아빠는
자폭 아저씨가 준 폭탄을 터트리게 됨.
인류 구원에 성공한 줄 알았으나,
폭탄은 아무 소용이 없었고,
아빠마저 감염되면서 영화는 끝이남.
------------------------------------------------
‘전파로 감염되는 좀비’라니..
소재도 참신하고, 초반 몰입도 또한 매우 훌륭함.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니,
이제 ‘전파 좀비’가 왜 생기게 됐는지만 잘 설명 해주면 됨.
근데 그 설명들이 매우 흐리고, 부실하여 망한 영화.
관객들은 이 일이 일어나게 된 원인에 대해 알 방법이 없음.
어떤 회사에서 일이 터져서 이렇게 됐다는 것인데..
그 회사에 대한 정보가 1도 없기 때문.
뭐하는 회사인지 묻는 아내에게
회사에 대해 설명해주는 클레이의 대사.
“가상현실, 알고리즘, 유저 인터페이스 같은 거, 모르겠네”
(회사에 대한 설명은 이 한마디가 끝임)
아니 대체, 뭐하는 회사인지도 안 알려주면 어떡함..ㅠ
대충 ‘알고리즘’ 같은 미래지향적인 것들을 다 나열한 다음,
마지막엔 두리뭉실하게 ‘모르겠다’고 마무리해버리면
관객들은 일이 일어난 원인(회사)에 대해 알 방법이 없잖슴..
영화를 본 관객들은
‘미래 지향적인 어떤 회사가 AI를 만들었고,
그 AI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폭주하여,
핸드폰을 매개로 인간을 전파 감염시키고 있다’라고 추측할 수밖에..
또, 예언자가 감염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도 나오지 않음.
그나마 있는 거라곤
‘인류 전체를 하나의 유기체로 만들려고 한다’는
교장의 추측성 대사밖에 없음.
교장의 말대로
대충 ‘중앙통제식 진화 인류’를 만드는 게 목적이라 쳐봐도,
그걸 통해서 대체 뭘 얻고자 하는 건지 알 방법이 없음..
영화는 이렇게 중요한 정보들을 두리뭉실 대충 넘기고,
좀비가 나오는 ‘장면’을 보여주는데만 집중함.
거기다 +로 캐릭터들의 개성 또한 없음.
(개성 있었던 캐릭터는 딱 한 명, 자폭 아저씨뿐..)
이 두 가지의 이유로,
평점이 최악 수준으로 낮은 영화.
*< 좀비들은 어떻게 생존하나? >*
‘그냥 두면 영양분 및 수분 섭취 부족으로 인해 죽을텐데,
어떻게 계속해서 생존할 수 있나?’같은 생각이 드실 수 있음.
저도 그게 참 의문이었는데..
4:08 이 장면을 잘 보시면
좀비들이 음식 섭취는 꼬박꼬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먹고 있음. 귀여움ㅋㅋ)
이 역시 깊게 파고들면 시나리오가 엉성하긴함.
1차 산업(농사)이 없으면 결국
식량 부족으로 모든 인간들이 죽게 될 것임.
예언가의 목적은 신인류를 만드는 것인데,
만들면 뭐 함.. 결국 다 죽을 건데..
*< 전파를 쏘는 인간 >*
영화의 설정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과학적인 사실을 알고 싶은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전파를 쏘는 인간’에 대해 써보고자 함.
과학적으로 따졌을 때,
유기물 덩어리일 뿐인 인간은
영화와 같이 강력한 전파를 만들 수 없음.
인간의 몸에 흐르는 전기 신호라고 해봐야
심장 뛰게 만드는 우심방의 ‘동방결절’,
뇌의 뉴런에서 발생되는 ‘뇌파’,
신경계의 ‘전기적 파동’ 정도.
(이마저도 아주 미세한 전류가 흐를 뿐임)
우리 몸에서 강력한 전기 자극이 발생된다면
유기물 덩어리일 뿐인 신체는 파괴될 것임.
강력한 전류가 흐를 수 없는 것이 당연함.
(전기의자 사형도 아니고..ㅋㅋ)
고로, 영화의
송신탑과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고,
타인에게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파를 쏘는 인간’은 오류임.
*< 다른 좀비영화와의 차이점 >*
- 중앙 통제 방식으로 개인이 아닌 팀플레이로 활동함.
(다른 좀비물과는 다르게 팀으로 활동하는 좀비라 참신했음)
- 서로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공유함.
(한 좀비의 시야를 다 같이 공유함)
- 좀비들이 무기를 소지하고, 사용함.
(이것도 좀비물에서는 처음 보는 장면이라 참신했음)
-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점점 더 똑똑해짐.
(처음에는 인간을 헤쳤지만, 나중에는 헤치지 않고 감염만 시킴.
나중엔 업그레이드 되어 핸드폰 없이도 인간을 감염시킴)
ps.
원작은 공포 소설의 제왕이라 불리는 스티븐 킹의 ‘cell’입니다.
그의 팬들이 이 영화를 보고 매우 분노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원작을 망쳐놓을 수가 있냐면서..ㅋㅋㅋ
(스티븐킹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인터넷에 ‘리처드 바크만’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아주 재미있는 일화가 있답니다)
< 셀: 인류 최후의 날 >은 평점이 많이 낮지만,
소재가 참신하기에 리뷰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본편을 보시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장면을 보는 맛이 있다는 게 장점인 영화인데,
그건 그냥 제 영상으로만 봐도 충분할 것 같아요..ㅠㅋㅋㅋ
결론이 머지...😨
와 ㄷㄷ 분석 감사합니당
재밌게 봤습니다! 분석도 항상 정독하고있어요 쪽!
원작 십 몇년 전에 봤었는데 이런 내용이 아니었던 거 같음..
ㅎㄷㄷ한 분석ㅋ
흥미로운 소재인데 평점이 낮은게 이해가 되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은 10분이면 초토화되겠구만
그만
백신 접종률 96퍼니까
@@mickoonho8023 ?
@@user-g19tc6kn4b 이거제~
한국은 땅 좁아잖아.. 북으로 못가. 휴전선일대에 지뢰밭임.. 배타고 탈출하는게 좋을거다.
9:59 이 코볼트 죽는 소리는 여러 영화에서 많이 쓰는듯
킹스맨에서 사람들 반좀비화시켜서 서로 뚜까 패고 서로 죽이게 만들어 인구 줄이려던 사람이 여기선 도망가네ㅋㅋㅋ
그냥 영화가 아니에요 이미 르완다사태때 실험 끝났어요 그리고 지금 세계인들이 접종한 그 약물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전파로 당신들 접종자들 다 좀비화 시킬수 있어요
@@jayin9120 네 하루빨리 할복해주세요~
구독할 마음 없었는데 마지막에 리듬맞춰서 딱딱 나오는 딕션에 구독 누름 ㅋㅋㅋㅋㅋㅋ중독성 오지네
1:17 저 양반은 트로마 영화사 사장이자 감독이자 배우이신 로이드 카우프만 할배........
저예산 막가파 호러전문 업체 트로마 영화사
저래뵈도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한국에 여러번 오신 양반이죠
배우로서 저렇게 단역으로 깜짝 출연하는데
영화 록키 1에서 술먹고 우웩하는 취객으로 나올 정도로 오랜 경력...
음 전자기파 차폐 조건을 아는 전기전자과 출신들은 살아남았겠네요
@@vetivers. 네 당신 말이 다 맞습니다
@@00shl14 ㅋㅋㅋㅋ
아무도 욕을 안했는데 왜 혼자 욕먹었다고 생각할까..ㅎ
@@vetivers. 음...다문화가정이세요?
@@vetivers. 힘내
누가 그런말을 하던데 사실 스마트폰은 세상에 나오면 안되는 물건이었다 그래서 그 개발자 둘 (삼성 애플)총수가 제명을 다하지 못했다 .....라고
👍👍👍
네. 지금은 민간인 감시.미행.스토킹 뿐만 아니라, 초소형화된 아크방전 전자파무기 역할도 합니다. 전파무기앱, 조직스토킹앱을 깔면되니까요. 그리고 스마트폰이 점점더 작아져 칩이되면.....저렇게 인체에 주입되어 인체를 로봇좀비로 만들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짐승의 표인 것이지요.
@@user-zc7hg5mv4i 지금 세상은 거짓입니다 눈을 뜨고 잠에서 깨어나세요
ㅋㅋㅋㅋ
영화리뷰가 깔끔하여 항상 챙겨봅니다! 쉼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결말이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죄다 마약에 취해있다니 ㅋㅋㅋㅋㅋㅋ
이건...뭐...아편전쟁보다 더한 작품ㅋㅋㅋㅋ😊
매일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제 딸래미도 이미 밥먹는 좀비 입니다. 걸어가며 폰을 보는 사람들도 다 좀비..
👍👍👍
옛날에 본 영화인데 5G 주파수로 흰신 맞은자들 좀비로 만들수 있다는 일루의 힌트가 .. 주파수에 따라서 흰신 맞은자들 요즘 짜증 잘내고 화내거나 분노 / 곧 좀비 흰신 안 맞은자를 공격 하도록 되어 있데요 미국산 토마토 수입 바나나 유제품 수입산 소고기 드시지 마세요 탄산음료 GMO , 가공식품도 산화 ㄱㄹㅍ 위험 합니다
접종자가 비접종자를 공격할시 대비할수 있는 수단과 방법은?
@@yete386 5G가 거의 없는 지역의 단독 주택이 제일 안전 하겠지요 서울 지역이 제일 위험할것 같은데 이동을 못한다면 최소한 2층이상의 5g 중계기가 집 근처 가까이없는 인적이 드문 지역을 택 해야겠죠 주무실때는 와이파이를 꺼두는게 좋아요 생수 식량 생필품 의약품 위생용품 수리 부품 공구 무기 건전지 손전등 자가 발전 라디오 등이 필요하고 오랜 시간 집에 있어야하니 dvd나 게임 책 운동기구 등 혹시 이동이 필요하면 배낭 우비 등 본인 지역이 위험 지역으로 나라에서 폭탄을 투하 하는게 아니라면 집에서 나가지않고 최대한 버티는게 안전 하다고 보네요
@@yete386 이상적인 단독 주택 이라면 ㅁ자 모양으로 중앙에 중정이 있어서 집안에만 있으면 답답하니 옥상이나 마당 테라스 등은 꼭 필요하고 중정에 쓰레기 소각장 , 텃밭을 가꿀수 있으면 좋지요 1층은 창문이 중정쪽으로만 있거나 거의 없어야하고 꼭 있어야 한다면 아주 작은 장실 정도의 창 이어야 합니다 옥상이 있으면 주변 상황을 볼수 있으니 좋고 집 주변 cctv 설치는 필수 입니다 대문과 주차 문은 강철로 만약 담장이 있다면 내부가 보이지 않으면서 2미터이상 높아야 겠지요
주파수로 뇌에 간섭하는게 가능하다고요?
믿고보는 쉼님 영화.
미리 댓글달고 후감상합니다❤️
스티븐킹 소설을 매우 좋아해서 개봉하자마자 극장가서 봤었는데... 보는내내 ? 이게뭐지 했던 영화였습니다 ㅋㅋ 국내에서 약 5000명 봤었다던데 그 중 한명ㅋㅋㅋ
ㅋㅋㅋ
결말있어서 넘 조아여
현실이될꺼같은 굉장히 불안한느낌이드노..
09:52 이 낯익은 음악은 무엇??
인터스텔라랑 헝거게임 시리즈 리뷰 해주세요!!
인터스텔라는 쉼님 머리 터지실고같은데 ㅋㅋ 영상길이도 영상길인데 내용이
영화유튜버는 아니시지만 인터스텔라는 위니버스님이 대부분의 과학적인내용은 짚어준 것 같아요
존말코비치되기에서 엄청 팬이 되었지만 그후로 찍는 영화 족족 망한 존쿠삭..ㅜㅜ
진심 영화를 보는 눈이 없는건지... 이 배우가 찍으면 망하는건지...
이 재미 1도 없는 영화를 재밌게 편집해주신 "쉼"님께 경의를...
소재는 참신하고 좋았는데 스토리랑 결말이 아쉬운 작품...
2005년부터 연재 시작한 월드 엠브리오란 만화가 핸드폰이나 TV등에서 나오는 특정한 신호에 의해 괴물이 되는 작품이었죠. 스티븐 킹의 셀이 2006년 작품이니 신호에 의해 괴물이 된다는 발상은 2005~2006년 근처에 서브컬쳐 작가들에게 유행했던 것이려나요?
잘봤습니다 ✔️
마지막 반전이 재밌네요
쉼 님은 마이너(혹은 숨겨진 수작) 영화만 취급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매력적이지만... 리뷰 추천도 받아요?
추천도 받습니다 :)
@@영화쉼 베놈~요!
백신접종 + 지질나노입자 + 라이파이 이미 5g타워로 대부분 접종자 컨트롤 가능.
오!!! 맞아요!!!!! 근데 아직도 음모론이라 떠드는사람 많다는게.. 아쉽네요..
ㅂㅅ들
@@sunnyya-fr8eu 아이고..
아직도 음모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직도 음모론을 믿는 사람이 많네 ㅋㅋ
스티븐 킹의 소설은 영상으로 담을수가 없나봄
전자파로 뇌를 이상하게 만들어서 좀비+분노바이러스 상태처럼 만드는 건 가봐요.
6G나 5G와 산화그래핀 때문에 그렇게 될 거라는 얘기가 있긴 했는데...
AI 가 고도로 발달하면 가능할지도 ㄷㄷ
@@user-vy8he4us4j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라면 이미 사람의 신경제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약물이 나왔어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모론도 적당히
@@user-vy8he4us4j ㅋㅋㅋㅋㅋ 개발되었으면 안와전두피질과 전두엽에 문제가 있는 사이코 / 소시오 패스 환자들에게 투여한 결과좀 말해주세요^^
@@user-vy8he4us4j 당장 마약성 진통제 외 답이 없는 미상의 신경전달로 통증이 발생하는 CRPS 치료제도 나왔나요? ㅋㅋㅋㅋ
님들이 맞은 백신 속에 그 성분들이 다 들어있어요. ㅋㅋㅋ
트랜스휴먼화 mRNA 기술이 아주 예전부터 개발 되어 왔었음
유명한 말이 있죠 모든건 너희들의 안전을 위해서다.
이 말은 경계하세요.
@@user-rw2ol5kh4i 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이 대장균도 아니거 효모고 아니고 인공적으로 특정 염기서열을 개발해서 인간의 신경전달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리보솜이 전사되도록 물질을 만들정도로 기술이 개발되었나요?? ㅋㅋㅋㅋㅋ
혹시 티비에 진출하셨나요? 원래 본업이셨나요? 지금 두뇌공조 몰아보기를 티비로 보고 있는데 나래이션이 익숙해서요~
영화쉼은 티비에 나올 만큼 큰 채널이 아니에요 ^^;;
믿고 보는 영화쉼 구정에도 열일하시네요 존 쿠삭에 사무엘 잭슨까지 기용 되었는데 영화가 이럴 수 있다니... 영화가 마냥 똥이라고 하기에는 등장하는 배우들 안목이 없진 않을텐데... 사무엘 잭슨 영감님 감독한테 몸캠이라도 털리셨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중간에 일주일동안 안잔 남자나오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3일?이후로는 정상적인 생활벗어나면서 일주일정도면은 자살 자해 살해 헛것 등등으로 결국 죽을꺼임 ㅋㅋ
기다렸다구~
선댓글 후시청 ㅎㅎㅎ 믿고봅니당
캐스팅은 내 기준 초호화 ㅋㅋㅋㅋ
책으로 봤을때 2권 분량인가 밖에 안되서 꽤 재밋게 읽엇던 책인데 영화로 나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기다렷던 기억이 있는데 영화로 보고나선 크게 실망했엇죠
5G중계탑에 빙글빙글 도는 사람들 현실속에서도 빙글 돌고 사지마비로 쓰러지는 사람들
영화가 현실이다..
코로나 백신 와이파이설이 생각나네요. 미국에선 휴대폰 기지국 박살내고 그랬잖아요. 전파로 전파된다며... 이런 영화 탄생 배경에도 그런 미신(?)이 한몫 하는 듯..
영상 쬐끔만 더더더더 자주 올려주세요
벡신이 오쥐랑 연결되니까 곧 현실임 왜 영화마다 한국이 시작점일까 97퍼 접조ㅇ
난 전화할 사람이 없고 집안에만 틀어박혀서 생활하니 안전하겠구만
진짜 초 중반까지는 역대급이라고 생각했던 영화 ...결말은 ...ㅎ...ㅆㅂ...했던 영화 ㅋㅋ
여기 좀비들은 지능이 50~60Iq 정도는 돼는거 같네요
현실과 다름없음
2012아저씨 지구멸망하고 좀비까지 인생 참
자 좋게 생각합시다
이걸 극장에서 본 사람도 있을테니.
뭔가 똥싸다 만듯한 결말..
해피엔딩도 아니고, 아니면 적어도 감염 원인 추적하는 루트에서 백신이라도 찾는걸 보여주던가, 근데 그냥 전형적인 아들바보 아빠가 아들찾는 이야기로 만들어버리니....
패밀리 가이 피셜 스티븐 킹 : 차기작에 내놓을 소재가 생각나지 않을땐 주변에 놓여진 전등 하나 가지고 소설 하나 뚝딱 만들어 낼 양반이라고 한다...
인간은 기계를 위한 몸으로 진화한다
저능아
음ㅋㅋㅋ재밌게보았어요😅
전파 좀비라는거 참 신비하구먼
8:56 디스맨
소재도 괜찮고 재밌게 보다가 갈수록 뭔가 이상해지더니 마지막에 ???
랜선감염 ㄷㄷ
뭐.....뭔 영화야.......저 배우들로.....
여자애가 오펀의 그 꼬맹입니다.
좀비가 되는 방법중에 바이러스나 전염병 이러지만 이건 전자를 이용한 바이러스 전염이라 색달랐지만 평론가들이 점수를 짜게 준걸로 기억해요.
남자 배우분 어디서 많이 본 배우님 같았는데 알고보니 2012에 나오신 존 쿠삭배우님 이셨네
닉 퓨리 형님까지 나왔었군요 ㄷㄷㄷ
생각해보니까 킹스맨에서 전파로 인류를 말살시키려고 했던 ㅋㅋㅋㅋㅋㅋ
사뮤엘형 아닌가여?
평점이 낮을만해보여서 검색해봤어요. 각본(아담 알레카, 스티븐 킹)에 무려 스티븐 킹이 참여했는데... 영화화하면서 뜯어고쳤지만 그래도 총체적 난국인건 마찬가지네요.
전파로 감염? 바이러스 파동설인가? 아니면 광자도 입자라서 바이러스가 광자에 붙어 이동한다는 건가??
특정 전자파로 뇌파를 교란시킬 수 있을까요.
뇌파를 마음대로 조종하면 한 인간을 넘어 한 집단을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을까요🤔
애초에 뇌파라는 게 뇌의 활동에 의해서 발생하는 거기 때문 아닌가요? 뇌파 때문에 뇌가 활동한다는 역은 설립이 안 되는 걸로 압니다
영화 자체와는 관련이 없지만 이런 좀비영화들이 수요가 많고 작품성과 관계없이 꾸준히 나오는 이유중 하나가 사람을 합법적(?)으로 죽일수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내재되어 있는 폭력성을 좀비사냥이라는 개념으로 순화시키는 거죠. 실제론 살인이지만 사람을 좀비로 대채하면서 죄책감도 덜고 폭력성도 이끌어낼 수 있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폭력성과 그걸 억제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좀비라는 어떤 편법적인? 개념을 통해서 카타르시즘을 느끼는 이러한 시장 자체가 사람의 이중성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물론 실제 사람이 나오는 액션영화도 있지만 도덕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신 좀비를 써서 아까와 같은 대학살을 해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드릴 수 있는거죠. 좀비시장에 대한 수요 자체가 인간의 본성을 투영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만 그래 ㅋ
휴대폰 필수? 배터리 없으면 못하지.. 태양광전지 보조배터리 필수요. 좀비 한마리 있다면 얼마 안되서 하루만정도 5천만 감염되요.
이런 세상이 오면 북한이 세계를 접수하겠네... 북한 스맛폰은 바이러스 호환 안돼서 ㅋㅋㅋㅋㅋㅋ
중국하고 거래하다 코땡땡 걸릴까봐 (개 정은이)그 폰도 다 압수! 수용소에 5000 명 젋은이들 다 가둬숴 대량 아사자들 속출 중 입니다!~~ㅠ
한국은 아마 100명중 95명은 감염될거라본다ㅋㅋ
이니셰린의 밴시 해주세요 ㅠㅠ 해석이 너무 궁금해요
아직 못 본 작품인데, 꼭 볼게요~ 추천 감사해요 :)
폰화면 비치는 내모습 좀비같네ㅡㅡ 놀램
내가 아는 좀비는 막 상대방 물고 그런거였는데 이영상에 나오는 좀비는 좀 다르네요
Ntw만잇어도 좀비꼬치구이먹을수 잇겟다(?)
와 이거 소설로 14년전에 본건데 ㄷㄷ
이거 책이 훨씬재밌습니다ㅠㅠ 책으로 볼때는 진짜 워킹데드 급이였는데… 좀비가 진화하는 그런 화려한 내용은 다 없애버리고… 영화는 무슨 삼류영화로 만들어서…보는 내내 개빡쳤음…
스피커폰으로받으면안되나요
뭔가 있을꺼라 생각하고 끝까지 봤는데
끝까지 뭐가 없네
5G + 밳신
제발 가즈아
딱한가쥐 원하는게잇다면,,,, 안되는걸알지만,,,,,!!! 더 팍팍올라오길😢
영화는 그냥 영화가 아니랍니다 우리의미래 일수도ᆢ
사이버 랜선 감염 ㅇㅈㄹ
갑자기 휴대폰 이 무서워짐~🤮
존 쿠삭 명줄 겁나 긴데ㅋㅋㅋㅋ예시:(2012)
소설로 정말 재밌게 읽었었는데..
한국이면 어 이상하다 ? 하는순간 전부 감염이라 인지조차 못할듯
문과가... 영화만든거지?
결말만 아니믄 진짜 잼있던 아쉽던 작품 아무튼 초중반은 잼있엇음
이미 휴대폰 좀비인데..
와이파이가 없어지면 생기는 일?
영국에서 5G로 코로나 걸린다고 마녀사냥 했던 거 생각나네. 진짜 미개함의 극치라고 비웃었는데, 옛날에도 이런 류의 영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태에 대해서 영감을 얻었다면 참... 뭐, 영화니까~
또티븐 킹
이거 소설이 잼있는데요 영화가 망했죠
뛰좀 100% ㄷㄷ 난이도 극혐이네
예전엔 컴퓨터 바이러스도 전기로 감염된다 믿었는데 ㅋㅋ 그거 보는거같누
영화는 제대로 말아먹음..차라리 원작소설이 낫습니다
그나저나 킹 소설답게
여기서도 종교에 미친 여자가 나와요(미스트 생각하면 아실)
휴대폰 감염이면 대한민국은 반나절이면 감염률 95퍼쯤 되겠네
난 재미있게 봄 여러 번 봄.
배우들은 초호화 캐스팅해놓고 심지어 오펀에 여주도있네 이건좀신기
이것밖에못만드냐? 무슨 교훈이라도 있을줄알았더만
난 56승인데...
추석에 봤었는데 ㅈㄴ 재밌게 봤었음 근데 평가가 안좋더라
중계기 5G타워 이제 펜스 두르던데 ㅎ
역시 좀비물은 K좀비지.. ㅋ
저소리 나도 잘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