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MIC in the SCENE] JANG BEOM JUNE 'Go Back' LIVE ㅣKpop, Busker Bu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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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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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와 잘 어울리는 장범준의 '고백'
#kpop #장범준 #고백 #마이크인더씬 #노듣냐 #라이브#JANGBEOMJUNE #music #노래는듣고다니냐 #케이팝
*본 영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해당 음원의 권리사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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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과 함께하는 마이크인더씬 타임코드 이벤트
[마이크인더씬] 시청 후,
타임코드 '예시) 00:01' 를 포함한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장범준 사인모자굿즈를 보내드립니다.
# 참여 기간 : 7/21-7/25
# 당첨자 발표 : 7/28 (변경 가능성 있습니다)
# 당첨자 안내 : 당첨자 댓글에 답 댓글로 별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참여 방법
1. 영상을 시청한다.
2. '좋아요' 및 '구독' 버튼을 클릭한다.
3. [마이크인더씬] 본편 중 킬링파트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타임코드를 포함해 댓글을 단다
(예시) 00:30 도입부 부터 황홀경..
(※ 해외 국가 거주자는 참여시 경품을 받으실 국가를 꼭 함께 기재해주세요.)
[MIC in the SCENE] Timecode event with JANG BEOM JUNE
After watching the [MIC in the SCENE] video, we will randomly select from the comment section and send autographed goods as a gift, including the comments with the timecode (example: 00:01)
# Event Due: 7/21-7/25
#Winner announcement Date: 7/28 (May be subject to change)
#Winner announcement: After the full version of the [MIC in the SCENE] video is uploaded, we will reply to each winner’s comment
#How to participate
1. Watch the video
2. Click ‘like’ and ‘subscribe’ button
3.Comment down the timecode of the full [MIC in the SCENE] video where you think is the ‘killing part’
(Example: 00:30 I’m dying from their brightness...)
(※ If you live outside of Korea, please write down the country you live in, in order to receive the gifts.)
01:14 당장이라도 고백할 것 같은 범준쓰의 신난 발재간이 돋보이는 파트네염
당첨자발표된건가요?
@@망고-c5m 네 발표 되었습니다 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oraeing 유튜브 댓글에 직접 적어주시는건가요?
@@만능주머니-w6p 네 당첨자분들은 응모해주신 댓글에 답글로 적어드렸습니다:)
어디가셨나요ㅠㅠㅠㅠㅠ 신곡 또는 콘서트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른 돌아와주세여~~
23년 벚꽃은 이미 다 졌어여..😢
장범준씨 가요계의 맥을 잇고 있는 그대 모습에 당신의 목소리는 날 깨우고 힘을 주고 살게하오.....그대 있음에 난 사오~~~~~^^ 감사해요,,,,,,,,^^
킬링보이스 나올때 까지 숨 참아요
이분은 설레이게 하는 무언가가 있음 목소리가 매력 있으면서 정감도 있는데 가창력도 있고 심지어 귀여우심..
범준님 노래 듣구 힐링받고싶어요🥺🥺🥺 언제 나오시려나…
0:20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라는 가사는 정말 짝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가사.... 평소처럼 대하면서도 그 사람 얼굴만 봐도 들뜨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었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이런 좋은 가사를 범준님의 좋은 목소리로 진정성있게 불러주신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용 😊👍🏻
2:32 절정의 감정을 끌어올리는 애절한듯한 흐어어어~킬링포인트 입니다 노래 가삿말이 너무 풋풋하고 좋아요 제가 이 노래를 듣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하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한 노래인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범준님의 매력있는 목소리덕에 제 최애음악이 된것 같습니다! 범준님의 목소리로 듣는 고백을 매일 들으며 고백의 용기가 생긴다는건 범준님의 목소리는 감성을 자극하고 용기도 주고 힘도 주는것 같아요!🤭❤
앨범 좀 내주세요. ㅠ 건강하시죠? 최애 장범준님 행복하세요
너무 좋아요😊이십 대 때 처음 고백 받던 그 설렘이 느껴지고 아~나도 그렇게 이뻤던 시절이 있었지 회상하게 돼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 불러줘서
0:57 진성에서 가성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너무 매력있어요😆😆 추가로 동동거리는 주황색 신발이 귀엽고 앙증맞고 사랑스럽고 좋네요
2:31
이부분을 들으니 참 어렸을때가 떠오르네요.
그친구를 사랑해하는 약간의 절실함.ㅎㅎ^^
우리 아들을 통해서 좋아하는 범준씨의 노래를 알게되어서 좋군요 항상 열심히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 아들도 좋아하는거 보면 좋더라고요.^^ 아무튼
건강하시고 좋은노래많이 만들어주세요!^^
2:33 부터 제대로 숨쉴틈도 없이 부르시는게 진짜 고백하려고 하는 벅찬 마음이 느껴지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범준님은 정말 "뚜렷한 개성" "스타성이 있다" 이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같음 그리고 노래로 사람을 각자의 추억속으로 데려가시는듯.. 없던 추억까지 기억조작됨...
2:51 2:51 사랑한~~다고~~ 부분 하실 때 가성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노래가 너무 순수하고 깨끗해서 담백한 범준님 목소리랑 넘 찰떡…..💜💙 화질도 좋아서 약 3분의 시간동안 눈도 행복하고 귀도 행복한 천국에 잠시 잠깐 다녀와씀다…..❣️❣️❣️
온 힘을 다해서 라이브하는 게 너무 듣기 좋다...라이브같지 않은 라이브들보다 훨씬 감정이 느껴지고 자연스럽다,
장범준님 너무 잘생겼고 노래 너무 좋아요 👍 👍 👍
범준님은 사랑 입니다~♥
1:34 '널' 그저그런 친구로 생각했고 원곡에는 '널'이 없는데 한글자 넣어서 박자감과 변화를 준 부분 넘 좋아요 그가 부르는 모든 가사가 심장에 콕 박힙니다
2:33
워~~ 다음에 용기를 내야해 부분이 원곡에서는 고백을 하러가는 설렘?과 긴장감이 느껴졌는데 범준님 버전은 먼가 짝사랑 하는 사람 생각에 잠이 오질 않는 새벽에 혼자 끙끙 앓며 울컥해하는 것 같았어요ㅠㅠ
유난히 이영상 목소리가 더 좋아요
진심 고백직전같아요
장범준 음색은 추억에 잠기게 하는 힘이 있어
그래서... 넋 놓고 한참을 듣고 있게 되
범준씨 노래 들을때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ㅎㅎ
마치 십대때 이문세오빠 노래 들었을때 퍼럼요 ~
오십대가 응원합니다
신곡나올때마다 통화연결음으로 꼭 지정하고 있어요 ^^
장범준님 너무 좋아요 노래 진짜 잘 부르세요
옛 아련한 추억을 담뿍 담은 곡이네요 멋집니다
00:00초 부터 3:37초 까지 다 좋아요 제 플레이리스트는 범준이형 노래밖에없고 범준이형 노래만 듣고 범준이형 노래만 부르는 찐팬입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좋네요 제 소원이 범준이형 한번 실제로 보는게 소원이네요
물론 친필싸인 모자 당첨되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당첨되게 해주세욬
장범준 노래 너무 좋아
3:00 고백하고 싶은데 어색할까 두려운 입장에서 이 부분은 목소리가 없는 용기를 쥐어짜는듯해서 진짜 감정이입 되네요. 저절로 속으로 응원했어요ㅎㅎ. 장범준님 너무 좋아요 흐흐
진짜 너무 좋다... 이 라이브 눈앞에서 봐야하는데 ㅜㅜ코로나 끝나면 콘서트부터 합시다,,, 1열 내꺼다
와 오늘부로 장범준 팬~* ,.* 뒤에밴드분들도 너무멋지십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장범준님 목소리 너무 매력있고 설레여요♡
듣는내내 소름이....노래가 넘좋아요! 가사도 곡도 목소리도 ㅜㅜ
0:56 장범준님의 가성은 진짜 모든 남자들의 로망입니다 ㅠㅠㅠ 평소에 좋아하던 곡을 장범준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장범준님 최고입니다^^!!
00:36
나만 느끼능건가ㅇㅅㅇ?
난 어색할까 범주니님에 특유억양이 조터라
짱짱
탄범준 버전 마이크인더씬버전 오피셜버전 다 좋음ㅎㅎ 달달해서 귀 녹을거 같아요
요새 영상 안올라와서 애타는 1인
진짜 좋네 .... ......
콘서트해주세요 ㅠㅠㅠㅠㅡ어어어엉어엉 보고싶어요!!!!
1:56 하루종일 망설이다~ 망설이지 않고 하루종일 듣고 또 듣고 범준님의 목소리로 고백받는느낌이라 더 기분이 좋아요~
00:13 상큼한 전주뒤 추억속으로 나를 바로 빠뜨리는 범준님의 마술같은 음색 시작
많은 가수분들은 일정한 거리를두고 관중의 입장에서 박수치게 하는 대신 범준님노래는 관중이 아니라 나를 나의추억이든, 범준님이 전달하는 가사에 그려지는 영화같은 상황속으로 관중이 아닌 주인공으로 밀어버립니다.
들을수록 자꾸듣고싶어지는 그런 이야기속으로 들어가게하는 마법같은 음색
이거 슬의생 ost로 무조건 써야 되는데
익준 송화 한테 완전 찰떡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딴노래나온게함정ㅋㅋㅋㅋ아쉽
ㅇㅈㅇㅈ 익송 송화가 딱 이노래부르면 미칠듯
너를 보면 내 마음도 떨려... 보고싶다~ㅠ.ㅠ
신곡 언제나와~~~ 빨리빨리~~
어디갔어 형... 제발 노래좀불러줘
2:08 정말 말하고 싶은데 말 못하는 막막한 심정이 느껴져요! 용기를 내서 고백해~♡
쵝오..
천재장범준🧡
2:59 저는 이 부분을 들으면서 "용기를 내서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고백하겠다"는 풋풋한 마음이 범준님 목소리를 통해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범준님 노래를 들으면 노래에 맞는 상황이 그려지고, 그 마음들이 느껴지는데 이번 노래에서도 사이가 어색해질까 두렵지만 고백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와닿았어요😊 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진짜 너무 좋다 마음이 힐링되는 목소리 야
편안해 쉬는것 같다
0:38 어새갈까 두려워 범준님 특유의 발음이 매력적! 물론 도입부 담담한 목소리부터 최고!! 기다리는팬 심심할까봐 참여했다고 했는데 너무 고맙고 콘서트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요
2:54 '아'무말 못하고...가성 다음에 들어가는 약간의 삑사리 비스무리한 그 매력적인 목소리... 따라하고 싶지만 아직도 맛을 못살리는... 특히 범준님 라이브에서 너무나도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1:10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이 부분이요 뭔가 결심을 그러모아서 한 걸음 한 걸음 꾹꾹 다지는 느낌이 확 전해져 와서 짜릿해요
편안하게 부르지만 쉽지않은
장범준만의 색깔이 확실한 👍👍
장범준 선생님
이졔는
벚꽃 엔딩
만들었으니깐요ㅎ
가을엔딩으로
노래를하나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요?ㅎㅎ🎉
2:18 워~용기를내야해애~ 이 부분 한 숨에 불러서 완전 터프해요 ㅠㅠ 최고의 중저음 !!!!! 이 부분 들을 때마다 설렌다 ❤️🔥❤️🔥❤️🔥
3:00 여기두
00:55 장범준님의 감미로운 미성이 돋보이는 노래 구간... 귀가 황홀해져요♡
너무조아요.
미치게 조아요♡♡♡♡
봄바람 살랑살랑##~~~ 음색 미쳣다요
실시간 3분동안 목이 쉬어간닼ㅋㅋ 내사랑범주니형
0:38 이 노래는 ‘어새갈까(어색할까) 두려워~’가 킬링파트 아니겠나요 💟 짱범준이 짱범준 했다 좋은노래 들려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
개좋아여
최고당 👍
노래천재다 천재… 정말 독보적임
우리 가수님 어디 갔는지 아시는부운
앨범 작업 중 아닐까요??!
@강남구 작년 한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진다고 하셨어요! 올해 다시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길 빌어야죠..
이젠 돌아와...
제발 돌아와요 ㅠㅠ
협곡에서 판테온으로 제2의 삶을 살고계십니다.
꺅... 유투브를 잘안보는데 이건너무좋네요 좋아하는 연애인영상 이렇게볼수있어서 ㅎㅎ 영상틈틈히 다찾아볼께용 ♡♡
이 노래로 태교중인데 진짜 너무 좋아요..ㅎㅎ
가수님 응원합니다 !
2:52 사랑한다고에서 넘어가는 부분이 진성에가성으로 너무 매끄럽게 전환되서 너무 좋아요 !!!!
1:03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이부분이 마음에 와닿네요.꼭 사랑이 아니더라도 모든일에 후회하지 않게 용기를 내야겠죠~!
고등학교 다닐 때, 좋아한 형한테 원천적으로 고백할 수 없어서..
설렘과 좌절, '아무 말 못 하는 내가 미워져' 이 가사가 너무나 와닿아서
자주 듣고 불렀던 노래.. 이게 벌써 20여년 전이네요... 무던하다가도 속이 미어지네..
0:12 '8090년대 부모님이 이런 마음으로 연애를 하셨구나' '나는 이런 마음속에서 태어났구나'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입니다. 장범준님이 앨범 소개에서 말했던 이 부분이 너무 인상 깊어서 노래 들을때마다 가사 한마디한마디 너무 좋은거 같에요!! 그리고 오랜만에 기타랑장범준 특유의 음색이 잘 나온거 같에서 너무 좋아요!! 남미 파라과이에 살고 있는데 해외팬까지 잊지않고 참여할 수 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이런 마음 속에서 태어났구나 라뇨!! 너무 예쁜 말이네요 ㅎㅎ 좋은 영감 주셔서 감사해요
@@hun2896 그쵸!! 어쩜 말도 이렇게 이쁘게 하시는지 ㅎㅎㅎ
너무 멋져
데뷔 10주년 축하해요! 버스커버스커 깜짝 라이브 해주세요!!
봄의 남자 장범준..
2023년 벚꽃이 피기 전 오신답니다
0:21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이부분 남사친,여사친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들 진짜 공감 될듯...역시 장범준! 그 감성 정말 좋아...! 진짜 감사해요..진짜 고백듣고 홧김에 고백 할 뻔했잖아..ㅜ
00:00에 드럼 필인부터 시작해서 통기타 들어가고 첫마디 시작하는거 너무 좋아요 ◠‿◠ 몇번을 돌려본지 모르겠어요ㅜㅜ
박혜경님의 원곡도 레전드지만 이건 또 하나의 레전드,,,
좋은 원곡을 더 좋게 만들어준 범준이형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기대할게요~ 💚 너무너무 좋아요~
넘 좋쟌야~~
1:14
"날 고백해야 해"
평소에 나 고백한다, 나 고백받았다는 말만 들어봤지
날 고백해야 한다? 날 고백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정말 생소하게 느껴져서 가사를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읽어봤습니다
'고백하면 거절 당할까봐 무섭기도 하지만 그래도 반드시 너에게 고백해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할거다' 라는 상대방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가사인 것 같아요 ㅎㅎ 듣기만 해도 설레는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
1:17 저는 범준오빠 저렇게 기타칠때 머리 탁- 하고 돌리고 입모으면서 도리도리 심취하는 표정지을때가 젤 좋아요 🥺 역시 범준오빤 기타칠 때가 젤 멋져요
2:52 와👍👍 어떻게 이렇게 진성에서 가성으로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는 거지? 이번에도 레전드 찍으셔따★★
0:50 후렴 들어가기 전에 범준이형 발동동 리듬타는 거 안보신분 없겠죠?! 후렴 가사의 떨림을 몸으로도 표현해주는 21세기 대한민국 벚꽃남자의 고백입니다! 범준이형은 라이브로 들어야 제맛이죠! 라이브 너무 좋았어요❤
그저 사랑드립니다!!! 내가수 장범준!!!
기다리고 있어요 범준님 노래요
3:00 안쉬고 용기를 내야해 이렇게 들어가는 부분이 들을때마다 좋은 듯
저도 저 부분 좋아여 심지어 내야"해" 도 아니고 내야애~~ 이런느낌이라 더 간드러짐 ㅜㅜ
짝사랑 할 때 생각남 ㅋㅋㅋㅋㅋ
00:12
없던 기억을 만들어주고,
좋은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가수
범준이형 고마워요 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잉..
0:53 어릴 때 많이 듣던 멜로디를 범준님 목소리로 다시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고 너무 좋네요!
장범준은 사랑임다
기다리기 너무힘들어서 일부로 노래도 안듣고있다... 제발 나와주라 ㅠㅠ
미소 짓는 '너'1:48를 보면~~
'너' 부분이 뭔가 느낌이 달라요 ㅎㅎ
진짜 고백 앞두고 떨려하는 느낌 !!
노래부르는 파트는 아니지만..
3:15 잠겨있는것같은 목상태(?)에서 노래를 마무리 하신 후 내쉬는 한 숨.. 그리고 제 마음의 안도감?! 이랄까요^^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1일 1범준❤
0:12
늘 이런 가사를 듣고 싶었는데.. 팬이지만 저보다 형님이시지만 늘 친구라 불려보고 싶었어요ㅎㅎㅠ
벌써 형님을 알게된지 10년 정도 된거 같은데 늘 좋은 노래, 공감하는 노래 내줘서 고마워요♡
00:01~03:37
그냥 범준님이 부르는 영상 자체가 다 킬링포인트 인데요 .. 💕
0:12
좌라좡좡자자장 태연한 기타 전주가 깔리고 범준이형의 목소리가 나오자마자 내 머릿속에 출력된 문장은 결국 '찢었다'입니다. 찢었다. 쩔었다. 근데 찢어진 건 또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저의 맘이었습니다. 애석하게도 노래 가사가 너무 제 상황과 같았기 때문이죠. 단순히 외로워서가 아니라 정말 괜찮다고 느낀 사람, 많은 부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망설이고 주저하다가, 결국엔 사랑한다는 말이 남는 사람이 생겼거든요. 물론 이 노래가 그 누구라도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노래하고 있는 건 맞지만, 지금 제 상황과 너무 들어맞기도 하고, 또 제가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아티스트 범준이형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무작정 용기를 낸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게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어쩌면 아예 어색해져버려 다신 볼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혼자 고민하고 때론 울고 그런 날을 잇는 건 더더욱 아닌 것 같아요. 범준이형의 목소리는 자신도 이런 적이 있다고 공감하는 것 같기도 하고, 너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것 같기도 해요. 지금 당장, 혹은 가까운 미래. 그 '너'에게 무어라고 말할지, 어떻게 말할지. 그런 장면을 생각하면 막연하고 비현실적이지만... 언젠가는 꼭 고백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런 제 상황을 읽은 듯, 맘을 후벼파고 다짐을 서게 해주었기에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가 킬링파트였습니다.
진짜 너무 좋다
2:06 눈물만 흘렸어~ 마치 목이멘듯 얼굴 찌푸리고 표현하는 범준이형한테 몰입해 버린 나를 발견했어요ㅎㅎ
안녕하세요^^ 8세 아들이 장범준님 콘서트나 팬미팅을 너무너무 기다리고있어요!!! 크리스마스 소원이 장범준님 콘서트 가기랍니다 🥹올 해 꼭 뵐 수 있길 바래봅니다 🙏🏻
장범준....언제 볼수잇죠 ?
장범준님 돌아와주세요 ㅠㅠ😊
정말로요
사랑하니다!
0:38 '어색할까'를 '어새칼까'가 아니라 '어새갈까'로 발음하시는게 숨겨진 차밍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ㅎㅎ 광주의 자랑 장범준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