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괴담이야기 꿈에서 으드득소리가 들려 쳐다봤더니!? [공포게임 실황 김왼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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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공포게임 제목:으드득 으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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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나무를 얻으면? 우드득?
아......
HAPPY_ DAY_바람 앙 언제 이렇게 좋아요가...!?
길가다가 음식을 얻으면? 푸드득
아니 그 나무는 오동나무야
가이드 똑똑 이소릴를 들어보면 알수있어 이건
오동나무야
저도 이런경험 있음.. 지금은 이사를 왔는데 제가 전에 살던 집에서는 여름에는 거실이 시원해서 거실에서 잤거든요? 근데 거실에서 잘때마다 똑같은 꿈을 꾸는거임.. 배경은 병원인데 나는 항상 거기서 누군가의 병문안을 가는 상황이였는데 그 상대가 누군지는 모름.. 암튼 병문안을 가는데 처음으로 꿨을때는 병실가려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갑자기 어떤 눈이 엄청 큰 사람이 나를 노려보더니 빠른걸음으로 나한테 다가오는거임.. 무서워서 계단내려가서 병원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 순간 꿈에서 깼는데 그 꿈을 거실에서 잘때마다 꾸는거임.. 방에서 잘땐 안꿈.. 아무튼 그 꿈을 두번째로 꿨던날엔 병실 앞에 문을 열려고 한 순간에 그 눈큰사람이 나를 보고 뛰어오는거임.. ㅈㄴ무서워서 더 빠르게 달려서 병원문을열고 나갔음.. 또 그순간에 깸. 세번째로 꾸는날엔 병실문을열고 내가 병문안을 온 사람의 얼굴을 봤음.. 어떤 할아버지였는데 그 할아버지가 좀 위급한 상황같았는데 갑자기 배경이 조용해지더니 그 할아버지가 나한테 "도망쳐!!!!!!!!!!!!!!!" 이러고 소리를 질러서 뒤를 돌아봤는데 눈큰사람이 저 멀리서부터 존나 내가 뛰는 속도랑 거의 맞먹을 정도로 뛰어와서 식겁해가지고 병원을 나가려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계단을 내려갈수록 배경이 흑백으로 변하면서 점점 건물이 낡고 먼지가 쌓이면서 배경이 점점 흑백으로 변하는거임.. 내가 1층에 도착했을때는 1층의 환자나 간호사나 의사가 전부 석상(?)처럼 변해서 멈춰있고 나랑 눈큰사람만 뛰고있는거임...병원문을 열려고 했는데 안열려.. 그래서 진짜 내가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는데 밖은 병원과는 완전다르게 화창하고 맑은 평화로운 날씨... 뒤를 돌아봤는데 병원은 전처럼 밝고 사람이 왔다갔다거리는 평소의 풍경임.. 그뒤로 거실에서 잘때 그 꿈을 안꿈
지금은 중3이지만 이건 내가 초등학교 1~2학년땐가? 어릴때 꿨던건데 아직도 기억나고 너무무서움
나도 무서운꿈 꾼적있는데..
소중한 사람들이 벼랑에서 순서대로 1명씩..1명씩..5초에 1명씩 떨어지는데 내가 뛰어가서 말리려고 했는데 몸은 밧줄로 묶였고 맨마지막엔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목에 칼찔려 죽었다..ㅠㅠ
겁나 무서워서..
@@김김김-n8n 😱ㄷㄷ
해피엔딩인가
개꿈
8:41 엩힝! 귀여워요ㅠㅠㅠㅠㅠ
8:39 에요?
ㅇㅈ
저는 며칠동안 밀실에 갇혀서 팔굽혀펴기 하던 꿈을 꿧었는대요
그때 약간 쏘우같은 느낌으로 티비에서 팔굽혀펴기 안하면 죽는다고 해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정말 무서웠어요 그리고 지금은....결국 강해졌습니다 그꿈 다시오면 편안하게 잘수 있게 되었어요 모두 운동하세요!
크, 운동하겠습니다ㄷㄷb
음? 와...정말 많이 하셨겠네요! 저도 해야겠어요!
0:11 멈춰서 보세용
댓글이랑 같이본 사람 손!!
손(1년전꺼내)
손!!!!!
(순간 너무 쫄을것같아서....)
손..........
저는 초등학생떼 14일동안 꿈이 이어졌어요
꿈은 일기로 기록을 해났지만
다시 생각을해도 눈물이 나내요
가족은 조각이나서 죽어있고 친구는 잡아멱히고 나는 죽도록 뛰고 .... 그꿈을 마지막으로 꾸엇을뗀 전이미 죽었지만 꿈은 께지안고 친구들이 죽어가는 장면을 보고만있다 갑자기...
웃는 소리와 함께 일어났어요
4년전이지만 생생하게 기역이 납니다...
이지현 오메...........
ㄷㄷㄷㄷ
이지현 오메.....
이지현 난 1년에 한두번씩 매번 똑같은꿈 꾸는데 나랑 친구랑 병원갔는데 사람들은 다 막 피튀기면서 좀비같이되있고 우린 빨리나가려고 뛰는중에 3~4갈래길이있어서 한곳으로갓는데 거기에 의사가 날 잡으려고해서 또 튀다가 잡혔는데
기절했다가 일어나보니 나는 휠체어에타고있고 내뒤에는의사가 내앞에는 엄마랑 아빠가 있는데 그리고 깨어남..ㅠ
사람이 죽는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현실적으로 장기보이고 뼈가 튀나오고..
ㅠㅠ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해~
안대거긴
앜ㅋㅋ
안대거긴
뽀드득 뽀드득 해~
꿈속에서 꿈이라는거 인정하면 자각몽 갸꿀
ㅇㅈ 지 맘대로 뭐 할수있고 그냥 초능력자 귀신은 걍 때려눕힘
문제는 귀신이 만든 꿈이면 귀신의 마음대로 꿈이 바뀌기 때문에 귀신 때려눕히기 ㅆㅂㄱ
귀신이 만든 꿈이 아이어도 귀신이 나오면 겁나 위험(불교)
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프로필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생방으로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욬ㅋㅋㅋ)
8:40 귀여워요!
아니ㅋㅋㅋㅋㅋ좋은 추억이 없다며ㅋㅋㅋㅋ왜 그리워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 왼팔님:깜짝이야 씨! 뭐야!
저희 할아버지께서 자다가 돌아가셨어요... 저도 왠지는 모르겠는데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태국에 사셔서 가끔 영상통화하는데 곧 찾아뵌다고 기다려달라고 했어요 분명 영상통화 할땐 활발 하셨는데 다음날에 엄마가 새볔에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깨웠는데 인기척이없길래 응급실갔더니 돌아가셨데..." 라고 울면서 말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놀랐어요.또..슬퍼서 우니깐 애들이 안아줬다죠 ㅠ ㅠ 할아버지ㅠ ㅠ...
왜 그러시는 걸까요? ㅜㅜ 어제 저녁만 해도 건강하시지 않았나요? 안건강하면...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ㅋㅋㅋㅋㅋㅋ첨에 시바견나와섴ㅋㅋㅋㅋㅋㅋ개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오빠 항상쯔꾸르 하실때 대사 실감나게 읽어주셔서 다른유튜버분들보다 훨 잼써영!!♥싸릉해욥♥
오 프사가 왼팔님 집 이네욘! 프사 완존 왼팔님한테 좋을것 같아요!
저는 7살때 꿈 겁나 소름이었음..
꿈속에서 이상한 알라딘(?)같은 남자가 갑자기 어깨 붙잡으면서 칼로 찌르려고 해서 보복하려 했는데 어떻게해도 몸이 안움직이고 다음날 꿈 이어졌는데 내 쇠골 옆에 칼이 찔려져서 피가 미친듯이 나고있었고 그 알라딘같은 남자가 내 다리랑 팔 전부 묶어놓고 칼 찌른데 반대쪽도 칼 찌르면서 꿈 끝났는데 씨 그 남자랑 똑같이 생긴 남자가 내가 걷고있을때 옆에서 웃으면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그것도 꿈이여서 ㄹㅇ 지금까지 생각난다.
처음 시바견 뭐얔ㅋㅋㅌㅋㅋㅋ 개귀엽다
안녕하세염 예전에 왼팔님 영상많이봤는데 요즘 바빠서 잘 못보네연 ..ㅠ
왼팔님도 괜찮다고 말해주실 거에요ㅠㅠ 힘내세요ㅡㅡ
2023년
재미있겠다
선댓글 후 감상
왼팔님 저도 며칠 전에 꿈을 꿨는데 어떤 산 속에서 무슨 호텔인가 어딘가에서 꿈이 시작됬는데 그 후에 슬렌더맨처럼 생긴 키 큰 괴물이 저희누나를 자기 바지 속에 넣고 가길래 제가 그괴물 다리를 잡고 막 니킥을 하고 막 때렸는데 그냥 가는 거에요.근데 개가 엄청 빠르게 달리길래 저도 전속력으로 달렸어요.그런데 얼마 안 가서 산 정상에 도착했는데 그곳에 차 한대와 다른 괴물들이 있길래 도망을 치려고 했는데 뒤 쪽에광대가 있고 꿈이 끝났어요.
이번꺼는정말 무서움 ㄷㄷㄷㄷㄷ
나도 어렸을때 묘한꿈을꾸긴했는데
잠자다가 뭔 마녀같은사람이 나타나서 가족들 전부죽이고 난 도망쳤었는데 그때 그마녀가 다음은 너다... 하고 그때 자다가 깼었을겁니다 그다음날에 이어서 꿈을꾸고 여차저차하다가 제가 죽을뻔할때 꿈에서 강제적으로 깼었고 일어나기 직전에 잘리거나 베이거나 한부위는 10분동안 저렸습니다 그때 밤에 지릴뻔하고 한 1주일동안 계속그꿈꾸다가 꿈에서 제가 전기톱들고 그 마녀를 쳐죽였었죠... 그때 실실웃으면서 일어났었는데 뭔가 그사이에있던일 즉 낮에했던일이 뭔가 전부 기억이 반쯤잊혀지는... 묘한꿈을꿨었죠
(그뒤로 2년마다 비슷한꿈꾸는데 첫쨋날에 그냥 전기톱으로 전부 갈아버렸었던...)
와...정말 용감하시네요
저것과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은 이걸 생각하세요 꿈은 자신의 생각으로 이루어진것이기때문에 자신이 생각만 해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꿈을 바꿀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꿈을 꾸신다면 이 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런일을 겪어본적이 있거든요
공포 게임이라도 왼팔님이
하시면 안무섭고 잼있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언제나 영상이 재밌어요!
내가 맨날 꿈을꿀때 멀리서 어떤할아버지하고 약간 건장해보이는 사람이 멀리서나를 보고 있었는데 한번은 왜맨날 내가 꿈을 꿀때마다 나타나냐고 알려달라고 물었봤는데 그사람이 웃으면서 우리할머니한테 물어보라는거야 그레서 일어나서 할머니한테 생김새하고 설명하니까 할머니가 장롱에서 무슨사진을 꺼내는데 와소름 우리 삼촌할아버지임 맨날 내꿈에 나타셔서 내가 악몽꾸거나 기분나쁜꿈꾸면 멀리서 다가와서 머리스다듬어 주셨고 머리스다듬어 주시면 바로일어났음진짜신기하고 약간은 감동이 밀려오기도 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다섯번 정도 나와주심
8:39 반응이 기대 됬지만 재채기 여서 기죽은일인
왼팔님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목소리 너무 좋으신거같아요..❣
오! 프사가 너무 웃겨요유!
아 이거 미술쌤이 알려주신 괴담이었는데 ㄹ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왼팔님 영상때문이였구낰ㅌㅋㅋㅋ다시 보니까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내용이 약간 다르긴 한데 막.. 꿈을 꿀 수록 문들이 막 잠기고 탈출할 수 있는 루트가 더 적어진다는 ㅁ느낌이었고 ㅇ주인ㄷ공은 남학생이었었는데.. 뭔가 그 괴담이 더 무서ㅜ웠따
오오 쯔꾸르~~ 좋다~~
극테님 센스 ㅋㅋㅋ
yoo jin (@'ㅅ'@) 앞으로 색다른 시바견을 넣을 거라눙
왼팔님 생방 9시에 하나요 아님 몇시에 하나요?
.....보통 다른 사람들은 남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죽거나 자신이 쫓기는 꿈을 꾸는것 같은데 다들 꿈에서 탈출!해피엔딩!으로 끝나시죠?...
저는 꾸는 악몽마다 다 저만 죽어요ㅋㅋㅋㅋㅋ아닠ㅋㅋ더 죽다 사는데 나만 죽은거 실화냐곸ㅋㅋ게다가 제 친구가 공룡한테 밟혀 죽었는데 부활함ㅋㅋ근데 저는 으드득 하고 깔려 죽음. 더 고통스러운 것은 딱 죽으면 배드엔딩!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내가 죽은 장면만 계속 반복해서 나옴ㅋㅋㅋㅋㅋ
0ㅔㅔ0ㅔ90ㅔㅔㅔ0ㅔ00ㅔ0ㅔ9ㅔ09ㅔ09ㅔㅔ0ㅔ9ㅔㅔㅔㅔㅔㅔ0ㅔ90ㅔ00ㅔ0ㅔㅔㅔㅔ0ㅔㅔㅔㅔ9ㅔㅔ0
8:40 엣찌!
어두침침 엣!티!
등자앙! 촤라자안~~
왼팔님 이런 쯔꾸르게임 많이 하셨음 좋겠다
안녕하세용~왼팔님
전 아오오니 보며 왼팔님
구독하게된 팬입니닷!!!
요즘에는 쯔꾸르 공포게임
을 좋아해염~^^
앞으로도 공포게임 홧팅!!!!
맞아요! 영상은 언제나 재밌어요!
엣취 .. 하는거 넘나 귀엽다..❤️❤️
역시 난 김왼팔님 겜이 젤 좋아❤
맞아요! 너무 재미떠요오!
하이라이트가 기대가 되는군요ㅎㅎ
제가 꿈을 꿨는데 침대 위에 신발이 있는데 한켤레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꿈에서 한짝을 찾다 못찾고 깼는데 찾아보니까 이별 꿈 이라고 하더라구요 " 에이 설마 ' 했는데 그 다음날 진짜 단작친구한테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들어보니 걔도 이별 꿈을 꾸고 다른 좋은 친구가 생겼는데 저한테 자기도 모르게 보냈데요 하지만 지금은 친하게 다시 잘지내고 있어요
으드득소리는 가족 중 한명이 치킨먹을때 물렁뼈먹을려고 치아로 부수는소ㄹ..(((((퍼퍼펔퍽
허허허헣
오 ㅇㅈ하는 부분
오우 이거 극테님이만드신거져 그리고 처음에 강아지보고놀람ㅋㅋ
집에서 갑자기 뽀드득소리가 났어 뭔소린가 해서 뒤를 돌아봤더니!?!?!
엄마가 설거지중이였어
제가 가장 무서웠던 꿈은 진격의 거인 꿈이었어요 한창 만화에 빠져있던 때인데 실제 느껴보니 진짜 무서웠어요ㅜㅜ
할머니를 만났을 때 사는 법이 있긴 하죠.
"할머니, 혹시 아들 얘기 듣고 싶으시나요?"
이 말을 들은 할머니는 껌이고 뭐고 다 던져 버리고 다가옵니다.
"아, 듣고 싶으신가 보네요. 저 물건을 들고 오면 내가 죽었을 테니."
할머니는 목을 조르며 아들에 대한 얘기를 말하라고 합니다.
"알겠습니다. 얘기해 드리죠. 당신 아들은 내가 껌 값으로 받았습니다."
이 말을 하면 할머니가 던져 버린 껌이 불타며 꿈에서 깨어납니다.
12:09
나는 이런 혼자서 무서워 하는거 말고 여러명이서 뭔가 좀 기묘한 일 같은 거 당해보고 싶은데.....
이거 유튜브에서 누가 공포썰 읽어줬던거였는데 게임으로도 나왔었군요!
지금도 보는사람손
무서윙..
댓글에 있는 꿈 얘기들 보다가 영상이 끝났다
밥먹고 폰 함보니까 왼팔님 영상 알람 떳길래 본능적으로 으항 ! 왼팔늼 ♡ 해버림..ㅎ
전 이꿈 꿨어요 좀 재밌었어용 헿
제가 엄마아빠언니할아버지랑 낡은집에서 살았어요 근데 어느날...집에 불이나서 밖으로 대피했는데 다음날 엄마,아빠,언니,할아버지랑 엄청크고 수영장도있고 넒은 집에 이사가서 좋았어용♡♡
이런겜 많이 해주세요~~~
와...씨..존나무섭네 자야되는데...
왼팔님 제발 그만 잘생겨지세요ㅜ❤️
저랑 프사가 같네요!!
맞아요ㅠㅠ 너무 잘생겨 지고 있어요ㅜㅠ
8:37 개에췻!
학교화장실 칸 잘못열면...
.....
겜 이름머에여?
--------빠놀이금지선-------------
00:11
이 이야기 쌈무이 에서 들어본적있는데
나도 이런거 비슷한 꿈 꾼적있음 딱 한번
아 이거 공포이야기 한참 좋아할때 많이 봤던 괴담이구만
손우드득 우드득소리내면 손꾸락굵어짐.
그래서 마이 핸드가 엄청굵음
나는 꿈에서 꽃밭에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거대한 도끼가 날 향해 다가오고 있어서 달리는데 점점 도끼가 커져서 나중에 피가 흘르며 끔찍하게 죽어있었음.난 약간 꿈을 꿀때 자각해서 움직이는그런 꿈을 안보고 약간 제 삼자처럼 나를 보고있는 꿈을 꾸는데 약간 잔인한 꿈을 어린나이에 꿔서 충격먹음
무서웡!!
시바견 나올때 빵터짐ㅋㅋ
0:11ㅋㅋㅋㅋㅋ
왼팔찡★ 틴트바른줄 알았다능!ㅋㅋㅋ
이거 원래 글에서
'소변기에 머리를 처박았다' 라는 대목이 있었지 않나요?? 게임은 여자로 만들었네
End 일본 괴담이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소변기,남자로 바뀐겁니다.
아 이거 생방으로 본거구나ㅋㅋ
기묘한 소리? 코노디오가!
기침소리 귀엽...
할머니한테 잡히면 끝이잖아 그러면...
왼팔님 요즘 방송 어디서 해요?
근데 알고보니 저거 귀신같은 애들 몰카하기 위해 꿈에 나온건가
오우
무서운이야기에서 들은적있어요
으어..무섭다ㄷㅇ
아니 동족 요즘따라왤케나와
저소리 이빨 가는소리인데?!
무서워서 댓이랑 같이본 1인
아침에일어났는데이가갈려있으면?!
잠잘때으드득으드득
아이거알아
난 잠잘 때 꿈 안 꾸는 편이라 다행이다
꿈은 원래 항상 누구나 꿉니다.
그저 기억이 안나고 꿈을 안꿨다 생각할뿐이죠
오..저는 눈을 감았다 떴는데 바로 아침이더라구요...저는 2초안에 지나간거라..
ㅋㅋㅋㅋㅋ시바견(0:10)
나도 같은경험으론 숲달리고있는데 뒤에서 계속 무언가가 쫒아오는걸 피해다녓는데 인젠 기억이 거의안나는데 이야기랑 좀 유사했음 (주작아님)
근데 게임인데 스토리 전개밖에 없네....
지엿다
싫어요1개도없는거실화?
youtube 솜양 7개 ㅠㅠ
*매력포텐 [밍설공듀]* 11개 그래도 다른 사람들 영상에 비해 완전 적은거
으드득 으드득
잠잘때 이갈는 소리
저 댕댕뭐임?????????
실화냐
무서워.....
.요어겼생잘 님팔왼
5:25SCP096아님?
ㅎㄷㄷㄷㄷㄷ
프로필사진이라눀ㅋㅋㅋㅋ
님 프사가 너무 예뽀요오ㅠㅠ
이거 레딧 괴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