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실화주의 처음으로 가위눌린썰 소름돋는 결말..? [공포게임 실황 김왼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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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94

  • @yoojin3040
    @yoojin3040 7 лет назад +421

    가장 중요한건 여자였어 ㅋㅋㅋ 극테님 게임 재밌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 @극테
      @극테 7 лет назад +25

      yoo jin 망작일줄 알고 걱정했는뎅

    • @양진혁-v3r
      @양진혁-v3r 7 лет назад +2

      솔름

    • @박경숙-o9k
      @박경숙-o9k 7 лет назад +1

      yoo jin 잠깐 이주인공은!!!!생방을 안보고 잔다는 거잖아!!!

    • @극테
      @극테 7 лет назад +1

      박경숙 제가 지금 20살인데 초3때 가위 눌린썰로 만든 게임에서 생방송이 왜...

    • @모기-o1e
      @모기-o1e 6 лет назад +1

      @@극테 망작이 아니라 갓작인데요?

  • @극테
    @극테 7 лет назад +346

    이 꿈 여러번 다시 꿨었는데...
    보람이 누나 보고 싶다.

    • @태우-s1l
      @태우-s1l 7 лет назад +11

      극테 나도 저겜해봐야징

    • @yoojin3040
      @yoojin3040 7 лет назад +8

      극테 14층 추억속의 그녀

    • @yoojin3040
      @yoojin3040 7 лет назад +7

      용화 극테님이 만드셨습니다~!

    • @Sun을좋아해
      @Sun을좋아해 7 лет назад +6

      헐 제작자에요..? 저 같아도 절때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ㅠㅠ

    • @Lucifer-en3hm
      @Lucifer-en3hm 7 лет назад +6

      극테 우외.....

  • @정성우-w1g
    @정성우-w1g 7 лет назад +229

    태어나서가위를1번도안눌린1인

    • @빠라람-i9c
      @빠라람-i9c 7 лет назад +4

      정성우 2인

    • @정성우-w1g
      @정성우-w1g 7 лет назад +5

      신민구 가위눌르고싶다 ㅋㅋㅋ

    • @빠라람-i9c
      @빠라람-i9c 7 лет назад +4

      정성우 저도요 잘때 검은방 생각하고 눈밑으로 깔고자면된디던데(혼자서)

    • @극테
      @극테 7 лет назад

      신민구 정성우 무거운 물건 많이 드시거나 옴기시고, 엄청 피곤할때 눌립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구름에서 떨어지는 꿈?

    • @정성우-w1g
      @정성우-w1g 7 лет назад

      신민구 저도 인터넷에나온대로해봤는데 안되네요 ㅠㅠ

  • @midylen2517
    @midylen2517 7 лет назад +46

    왼팔님 뒤에 돌아볼때 너무 귀여운듯ㅋㅋ

  • @7_o.o_7
    @7_o.o_7 7 лет назад +38

    제가 가위를 눌린게 딱 3번이 있어요. 사실 한개는 가위(?)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엔 정말 저희집, 제방에 뭐가 있구나 .. 싶을 정도였어요.
    첫번째 가위는 여름이였어요. 여름이다 보니까 더워서 선풍기를 제 침대 옆에 두고 틀고 잤습니다. 그런데 잠을 자다가 중간에 깼습니다. 그래서 다시 자려고 문쪽을 등지고 누워서 자려는데 맨발로 방바닥을 걷는 소리(탁탁) 소리가 나더라구요. 정말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돋네요 너무 선명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족이 들어온줄알고 바로 뒤돌아봤죠 근데 아무도 없길래 잠이 오다보니까 그 당시엔 안무섭고 뭐지..? 싶더라구요 그래서 졸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정말 뭐라고 설명해드려야 할진 모르겠지만 선풍기가 갑자기 엄청 쎄지는겁니다. 그때 몇일동안 이 이야기를 할때마다 정말로 귀가 욱신거렸구요.. 그리고 놀라서 눈을 떳는데 배경이 애니에 나오는 새벽의 밤 처럼 싹 바뀌더라구요 ..(사실 설명할 방법이 없어요. 정말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유치하지만 이승이 아닌것같은 .. 정말 그런느낌이였어요)그리고 이야기로 들으셔서 잘 모르시겠지만 그 선풍기 바람이 너무 무서웠구요 몇일동안 선풍기 못썻습니다. 그리고 가위를 눌려보신 분이면 아시겠지만 몸이 서서히 굳어갈때 아. 여기서 몸을 안움직이면 귀신을 보겠구나. 싶지만 몸이 안따라주는거.. 그리고 새끼손가락을 움직여도 안풀리는거에요.. 그래서 혀를 미친듯이 낼름거리면서 몸을 움직여서 겨우 풀어냈구요. 그 뒤에 무서웠던건 가위에 종류엔 바람소리,삐-소리,귀신을 보는 등등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전 저 선풍기 가위를 눌려서 무서워서 바로 거실에 나와서 앉아있었습니다 폰하면서 공포를 달래고있었죠 근데 전 분명히 깨어있는데 가위 눌릴때 나는 그 바람소리가 나더라구요. 거기서 한번 더 무서웠구요 낮에만 잤습니다 밤은 세고..
    그리고 두번째는 자다가 깻는데 몸이 안움직여지는겁니다. 그런데 침대 옆에서 시선이 느껴지는겁니다. 저는 정말 귀신과 아이컨택을 하고싶지도 않았기때문에 분!명!히 눈을 감았는데 시야가 보이는겁니다. 그러다가 침대 위에서 저를 아래로 내려다 보고있는 아줌마도 아이도 아닌 여자가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겁니다. 그래서 미친듯이 풀려고 노력했지만 이미 몸은 다 굳은상태.. 그런데 제가 폰을 보다가 잠들었던거라 폰이 제쪽으로 떨어져줘서 경련을 일으키며 깻습니다 ..
    이번엔 세번째 입니다. 이거때문에 저희집에 귀신이 있나 ..? 싶었던 사건입니다. 제가 가위를 눌린 몇일간 방에서 눌렸던지라 불안해서 거실에서 자고있었습니다. 저희 거실 쇼파가 쿠션들이 다 큽니다. 그런데 자는것도, 졸리지도, 조는것도 아니고 그냥 깨어있던 상태였는데 갑자기 그 큰 쿠션에 베고 있던 제 오른쪽귀 옆에 비정상적으로 빠른 속도로 엄청 쎄게 주먹으로 5번 내리치는겁니다.. 저는 깨어있던 상태니까 너무 무서워서 바로 휙- 돌아봤는데 역시나 아무것도 없었구요.. 정말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건 ..

    • @jinyeollee3336
      @jinyeollee3336 6 лет назад

      예슬 어ㅗ뎌주오오더허토⌚👜🏥🐔😈🐣😁😮😇😯😊😐👝👠🎒💄👓⌚👢👞

    • @원이-y8q
      @원이-y8q 6 лет назад

      저도 가위에 눌린적이 있습니다 (그 심정 이해함.)

    • @christianityorthodox699
      @christianityorthodox699 6 лет назад

      새벽에 깨어났을때 본 그 세계의 풍경이 궁금합니다

    • @프로팝콘러-u1o
      @프로팝콘러-u1o 6 лет назад +1

      형은 3줄이상안읽는다

    • @박형준-h6y
      @박형준-h6y 6 лет назад

      저도있음

  • @미쿠성애자
    @미쿠성애자 7 лет назад +136

    첫 가위
    뜻: 난생 처음으로 가위사용

    • @peppermint8772
      @peppermint8772 6 лет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콰-w1y
      @콰-w1y 6 лет назад

      뿜었다

    • @k1j2s312
      @k1j2s312 6 лет назад

      첫 가위:처음사용하는가위를사용해서 자고있는놈가위로눌러버린다

    • @gobbu1690
      @gobbu1690 6 лет назад

      @@k1j2s312 저도맨날 이런생각했어요 ㅋㅋㅋ

    • @용진성-v5l
      @용진성-v5l 6 лет назад

      나는옛날에거×기를가위에데는줄알았음

  • @blueflower114
    @blueflower114 7 лет назад +230

    저의 친구는 가위에 눌렸습니다. 그떼 친구가 말했죠 나는 "가위눌림을 벗어나는 방법을 알았다그방법은 바로"
    야동을 상상해서 온몸의 힘을 한곳으로 모았어.

    • @부관-o5m
      @부관-o5m 7 лет назад +36

      김형섭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효준-l2t
      @이효준-l2t 7 лет назад +21

      김형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aemince-a1
      @Jaemince-a1 7 лет назад +38

      야동은 곧 야생동물입니다

    • @꼬마악마-h3n
      @꼬마악마-h3n 7 лет назад +3

      김형섭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igfgato
      @bigfgato 7 лет назад +2

      김형섭 그곳은바로......!

  • @먐먐-r3n
    @먐먐-r3n 7 лет назад +70

    난또 김왼팔님이 첫가위눌리신 썰 풀어주는줄...

  • @유하-n4y
    @유하-n4y 7 лет назад +25

    네 아주 상세하게 적어드리죠 첫번째가위눌렸을 때는 아 이게 가위구나
    하면서 너무무서워서 눈을계속감고 눈뜨면 안된다고생각해서 눈을 감고있었는데 제가 귀에 민감해서
    작은소리도 조금씩 들리는데 자꾸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들려요 그래서
    아 ㅈ대따 생각하고 눈감고있었는데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회사에서 돌아오셨는데 그때가2시 쯤 이였음
    안자고 뭐하냐고 한심한 눈빛으로쳐다보시길래 가위눌렸다하니 베게및에 가위를 열어두시더군요 근데
    문제는 2번째가위에서 일어나요
    2번째가위눌렸을땐 눈을 떳는데
    싱크대에서 물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다시 눈을 감으려는
    순간 싱크대물소리가 멈추고 한 17살쯤되보이는 누나가 달려와서
    "눈감지마 눈감지마" 라고말해서
    전 너무 무서워서 울고있었는데
    "울지마 울지마" 라말해서 일단 멈췄어요
    그래서멈췄더니 소리를 지르라는거임;
    싫다했는데 닥치고지르래서
    질렀는데 갑자기 날 비웃음 그래서 내가
    뭐하냐라는 표정으로 정색하면서 쳐다보니까 그 누나가 친구를 불러온건지
    귀신들이 여러명이됨 그래서 무서워서 다시울고있는데 동생이와서 발로차면서 왜우냐고 말하니까 가위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허전했어유

    • @무짱-z2v
      @무짱-z2v 7 лет назад

      전 귀신은 안보이고 어디 갇힌 느낌이 들었는데ㅋㅋㅋ..주변에 누가 있어서 다행이였네유 완전 무서웠을듯 저라면..

  • @atchp4055
    @atchp4055 7 лет назад +185

    물개와 문어가 나오자마자 크레이지아케이드가보였따

  • @뇨호-t5x
    @뇨호-t5x 7 лет назад +23

    저도 한번 가위에 걸려봤어요...이거 실화인데ㅎㄷㄷ...그 때에는 제가 초 5였는데..당시 제가 겁이 좀 많아서 혼자있는 것도 무서워하고...누가 내 곁에만 없어도 무서웠어요...그런데...아빠는 출장을 가시고 엄마는 친구모임이 있어서 새벽에 들어올 것 같다고 하셨어요..그래서 저랑 동생(전 여자구요..둘째도 여자구 막내는 남자였어요..근데 각각 2살 차이가 났어요.제가 12살이고..둘째가 10살이고..막내가 8살이었어요..)들이 집을 보고 있었는데 막내는 하필 그때 파자마파티를 가고..남은 건 저랑 둘째 뿐이었어요..그래서 일찍 자고 있는데..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눈을 떠보니 12시더라구요..딱 12시..소름이 끼쳐서 바로 자기로 했는데..근데..아무 인기척이 안느껴지더라구요..?(당시에는 저랑 둘째랑 같은 방을 쓰고 있어서 2층침대애서 잤어요..1층은 저고..둘째는 2층이었어요.)그래서 둘째가 걱정이 되서 용기를 내서 둘째를 부르기로 했는데..갑자기 몸이 안 움직이고 겁을 먹어서 소리도 안나왔어요..그리고..방문쪽에서 시선이 느껴지고..이상한 쿵쿵소리도 들렸어요...너무 무섭고 무서워서 둘째는 새카맣게 잊어버린채 소리 없이 울고 또 울면서 눈을 꽉 감고 숨을 천천히 내뱉었어요...그리고 귀에 정신을 잡고 있는데..둘째가 있는 쪽에서 '끄어어...엌..으..엌...'이라는 답답한 소리가 들렸어요..더 무서워서 다른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드디어 이게 가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가위를 때어내는 방법을 생각해서..있는 힘껏 소리를 질렀는데..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라구요..?그래서 누가 왔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갑자기 재 눈앞에서 뭔가 하얀게 지나가더라고요..그런데..사람의 형태?같은게 서서히 보이더라구요..그래서 기절을 한 것 같은데..그 후로부터 아무기억이 안나요..그리고 아침이 되서 가위가 풀리자 둘째부터 확인했는데..둘째가 없어요...알고보니 둘째는...다른 방에 가서 자고 있더라고요..그때는 너무 놀라서 아무 생각이 안 들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소름이 끼쳐요..왜인줄 아세요..?분명히 밤에 움직였다면 딴 방에 있는 이불이 동생 주위에 있을 꺼거든요?근데..이불이 바닥에 떨어져있었어요..그것도 침대 밑속에..으으...다신 생각 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었네요..ㅠ

    • @쀼-j7u
      @쀼-j7u 7 лет назад

      뇨호 축하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 ㅈㅅ

    • @b고급레스토랑스
      @b고급레스토랑스 7 лет назад

      무슨소리가들렸습니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궁굼해서말않하면
      자이잘않올것갔테요

    • @steen6425
      @steen6425 6 лет назад

      사람 형태가 보인것은 새벽에 동생이 이불 가지고 가다가 다른방에서 넘어져서 소리난거고요ㅋㅋ 동생이 짜증나서 이불을 침대속에 벅차고 너무 졸려서 침대위로 갔을 거예욥
      내생각임

    • @호러비
      @호러비 6 лет назад

      그동생은 사람일까.....??? 아님 유령일까..??? 하하핫

  • @유즈키-i4z
    @유즈키-i4z 7 лет назад +18

    음...조금 글이 근데 제가 가위를 태어나서 딱한번 겪어본적이 있었습니다.한3학년때쯤에 저는 방이조금좁은공간에서 지냈는데,당시에2층침대였음.침대앞에보면바로거울이 앞에있는데 어느날 잠자고있던도중 한꿈을 꿨었어요.꿈이 내가 성인이되었는데 한건물에 계단을 올라가고있었습니다.그 계단올라가다보니 한 아기가 걸음마도 못떼워서 기어가는데 그아기가 진짜 막 검은자가없고흰자만뒤집어진상태에서 기어다니고있는겁니다.뭔가홀린것처럼 기어가길래 몸이 자연스레 그아기쪽으로다가같는데 엘레베이터에 사람형태에 그림자가 아기잡고옥상쪽으로 뛰는거에요.근데 저랑 눈이 마주쳐서 너무무서워서 다다다닥 하면서 계단내려갔는데 계단틈사이에 뭔가 "툭-!"하고 떨어지는거있죠.그래서 1층 가보니 그아기의 얼굴부터 허리까지가 없고 몸이 반토막난채로있는거에요.거기서딱 꿈이 깼는데 식은땀이 흐르고 몸이 뜨겁고 막 몸이 안움직이는거있죠.고개도못돌리고 눈동자밖에못돌려서 너무 무서웠습니다.눈물흘리면서 막움직일려고노력했었죠.당시 그땐가위가 뭔지몰라서 어쩔줄을 몰랐었습니다.근데 거울쪽인 내옆에서 싸한그런 느낌이 드는거에요 그때 진짜무서워서죽는줄알았는데 잠은안오고몸도안움직여서 그대로울면서있었는데 한10분뒤였나 그때쯤에 아빠가 화장실 들러가는 소리가들리더라구요..왜가위를 눌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집을이사했었습니다.월래전 공포꿈이나그런걸꾼적이없거든요?근데 내가살던 그집에서는 막 내인형이 날괴롭히는 꿈도꿨고,가위도눌리고 진짜무서워서..ㅠ여기서긴이야기는 끝났습니다!읽어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 @박종근-o7z
      @박종근-o7z 7 лет назад

      전 어떤 사람이 몸이 퍼지고 부풀린체로 (그냥 심각하게 부풀린 상태) 화살이고 대검이고 철 막대고 뭐고 다 꽂혀있는데 저한테 자꾸 다리 하나로 기어오면서 막 돼지 멲따는 소리를 엄청나게 내는거에요
      그리고 막 다 가까이 왔을때 몸이 갑자기 터져서 사방에 피가 묻고 꾀에에에에엒 이러면서 죽음.....

    • @고정충빠놀이잼민이새
      @고정충빠놀이잼민이새 6 лет назад

      전ㅋ 한달에한번은 걸려서 별로 안무서움 그냥 체념하고 "..언제 풀릴까"

  • @duud3127
    @duud3127 7 лет назад +6

    오늘까지 답변 6개 사랑해용 왼팔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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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동안 꾸준히 보는 광팬

  • @깨닫다소년
    @깨닫다소년 5 лет назад +5

    3:40 이미 흐르고 있는데?

  • @nun_ram
    @nun_ram 7 лет назад +51

    저도 가위눌린적이잇어요 딱한번 방안이엿는데 창밖에 덜컹덜컹거리면서 여우가 쳐다보고잇엇어요 지금생각해보명 왜여우지 라는생각이...

    • @selfsavior05
      @selfsavior05 7 лет назад +5

      아마 여우가 꼬리를 칠려고 그랬을 거에요......남자 킬러...

    • @nun_ram
      @nun_ram 7 лет назад +2

      josang 조상 저여잔데....

    • @나의모습-l4w
      @나의모습-l4w 7 лет назад +1

      눈라임 여우문 보셧나...게임이라고 할수도 있고...창문으로 여우귀신보는...

    • @nun_ram
      @nun_ram 7 лет назад +1

      나의모습 아뇨.. 그때저 초3이엿어요 8년전이네여

    • @쿠키-o7z
      @쿠키-o7z 7 лет назад +1

      눈라임 뻥 아님? 고2가 공부 안하고 양띵이랑 도티보나? 그런 고2는 처음보네

  • @haaam12
    @haaam12 7 лет назад +27

    헐..소름끼쳐..(후덜덜)

  • @youtude4933
    @youtude4933 7 лет назад +13

    제가 아닌 친구이야기입니다.허락 받았어요 시작합니다 자고있는데 새벽 4시쯤에 쿵쿵 소리가나서 몸을 움직일려했는데 안움직여서 뭐지... 하고 그냥 가만히 있엇는데 갑자기 내몸 위로 내가 아는 언니 머리만 있엇어요 그때 너무 무서워서 소리질르려했는데 또 다시 쿵쿵 소리가 나서 이번엔 이모가 나와서 갑자기 자졌는데 아침에 일어나고 딱 전화가 와서 이모가 살인당했데 라고 했어요....완전 무서 웠데요

    • @병신보면짖는개-g3c
      @병신보면짖는개-g3c 5 лет назад

      무서웠데요× 무서웠대요○○○○○○○○○○○○○○○○○○○○○×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 @Haezzi_0319
    @Haezzi_0319 7 лет назад +4

    영상 오랜만에 봤는데 왼팔님 중간에 말할때 확 소름돋았다ㅋㅋㅋㅋㅋ 역시 공포게임은 왼팔님♡♡

  • @간절한소원-i4l
    @간절한소원-i4l 6 лет назад

    이건 저의 유치원생때 첫 가위이야기 입니다
    저희가족은 엄마,아빠,오빠,저 이렇게 4명 오빠는 작은방에서 놀고있고 저는 부모님이랑 큰방에서 사과를 먹고있어죠 그때까지는 행복했어요..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요.. 제가 엄마한테 「엄마,나 너무추워서 그러는데 방문 닫아도돼요?」라고 물어보고 엄마가「그래」라구해서 문을닫으려구 했죠..그런대..어떤한 생물이 우리엄마모습을 하고 큰방으로 들어와 저를 밀치고 엄마의 귀주변을 물어뜯었어요..큰방은 온통 피로 물들였고 아빠는 그생물을 끌고가 빗자루로 마구 때려죠.. 그때 그 생물의 비명소리가 들리자 상황은 종료.. 저는 피를 흘리고있는 엄마에게「엄마..괜찮아..?」라구했는대... 엄마의 대답 「그럼 니가 괜찮은지 한번당해봐」편소 다정하고 엄마가 부엌에서 요리할때 몰래 놀래키는 장난도 받아주던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저는 몸을 벌벌떨어죠.. 그리고 제가 눈을 뜬 순간 엄마는 출근준비였고 전 유치원을 갔죠.. 그런대 이상하게도 귀 주변이아프더라구요.. 저는 한번더 무서움에 떨어죠.. 그 귀주변은 엄마가 피흘리던 귀였다는걸... 그리고 확실이 더 무서운건 제가 살아던 집이 무당집이여서 오빠가 애기 귀신한테 빙의당하고 부모님 결혼사진에 엄마입이 찢어져있고 그리고 전 아주가끔 희미하게 귀신을 보고있어요.. 다정했던 엄마가 하루만에 그렇게 무서웠더건.. 다들 이경험을 해보면 무서울거에요...

  • @marine1517
    @marine1517 2 года назад +1

    그때가 4학년이였고 지금은 중1이에요
    전 꿈을 잘 안꿔요
    근데 어느날 악몽을 꿨습니다
    배경은 학교였어요
    학교가 끝나고 3살차이나는 남동생과
    집에가는데 남동생 친구 중에 여자아이가 있거든요
    그 아이랑 놀러가고 싶다길레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통화음이 끈키고 본격적으로 악몽이 시작됐어요...
    결국 전 동생과 집에가서 엄마한테말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집하고 그나마 가까운 1층을 통해 갔죠
    근데 1층가는 길이 학교랑 근처에 있거든요
    거길 가는데
    사람이 못 누어 있을 정도로 얖은 낲옆닙 속에 어떤 난쟁이가 일어나더군요
    전 너무 무서웠는데
    난쟁이는 절 쫒아오고 잡히면 죽을꺼 같다는 생각에 뛰고 뛰었어요
    1층에 친구가 사는 아파트가 가까운 곳에 바다놀이터라는 곳이 있어요
    거길 지나서 가는데
    원레 저보다 달리기가 빠르더라고요
    이상했지만 그때는 진짜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그 만큼 무서웠으니까
    결국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와서 잡힐 직전에 난쟁이를 발로 차서 겨우 살았어요
    안심하고 옆을 봤더니
    동생이 없더군요
    동생은 절 게속 따라왔거든요
    결국 전 동생이 갈꺼 같은 친구집인 5단지로 갔어요
    근데 어떤 아파트 뒤에서 못 보던 남자아이랑 놀고 있더라고요
    어쨋든 전 동생을 대려가고 학교를 지나서 꿈에서 깼어요
    확실히 그건 꿈이죠
    학교 5단지 집까지 너무나 가까웠으니까...
    어쨋든 전 게속 생각했어요
    만약 그 난쟁이에게 잡혔다면 전 어떡게 됐었을까요....
    이거 왜에더 또있어요... 사실은 4학년때 제가 사는 아파트 앞에 놀이터가 있는데 그 앞에 아파트에서 누군가가 자살했거든요
    엄마 말로는 자살한 그 여자 우울증을 가지고 있었대요
    그 후로 그 아파트에서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 @국밥충-w3g
    @국밥충-w3g 7 лет назад +94

    첫 가위를 잘못봐서 첫 자위로봄 ㅋㅋㅋㅋ

    • @hwanghalra
      @hwanghalra 7 лет назад +11

      앙기모띠 음마가 끼셨군요!

    • @blueflower114
      @blueflower114 7 лет назад +7

      내놈의 머리속엔 마구니가 꼈구나! 땅장 그 마구니를 없세거라!

    • @blueflower114
      @blueflower114 7 лет назад +1

      나는 이 제목을보고 첫 갸루를 생각 했는데...

    • @youtude5094
      @youtude5094 7 лет назад

      앙기모띠 ㅋ

    • @북조섬해녀엄준식
      @북조섬해녀엄준식 6 лет назад

      엌ㅋ

  • @bringgettosummer558
    @bringgettosummer558 7 лет назад +8

    귀신:내가...무서워..? 나:내 면상이 더 무서운듯.....

  • @가류상
    @가류상 7 лет назад +5

    럴수럴수 이럴수 이게 실화라니.. 오~~극테님 잘만드셧네염
    난 한번도 안 겪어봣는뎅...

    • @가류상
      @가류상 7 лет назад

      방금 몸이엇디 잘린몸 할때 뿜엇당...

  • @ose416
    @ose416 6 лет назад

    헐 되게 제 경험담이랑 비슷하네요..저도 자다가 새벽 3시?쯤에 일어났는데, 옆에서 누가 계속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눈을 뜨지도 않았었는데 그냥 느낌적으로 아는? 누구지 누구지 하다가 순간 '아 언니가 숙제하다가 내 방 왔나' 싶어서 언니라고 생각 하자마자 갑자기 언니 목소리가 들리고.. 그래서 안심하고 언니한테 말걸려고 했는데 목소리도 안나오고, 몸도 안움직여지고.. (이 때 언니 목소리가 사라지고 TV지지직거리는 소리 남)순간 가위인가 싶어서 어떻게든 움직이려고 끙끙대니까 곧 풀리긴 하더라고요.몸이 움직여지니까 언니 방 갔는데, (여전히 날 보던게 언니라고 믿고있었음)역시나 언니 방에 불이 켜져있길래 확인만 하고 다시 잤어요. 근데 다음날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온 적이 없대요. 새벽 3시쯤엔 잠들었었다고 했고..그냥 내 착각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러기엔 느낌이 너무 생생했고.. 근데 가위라고 하기엔 너무 쉽게 풀린 것 같고...신기해서 조금 끄적거려봤어요. 그건 그렇고 보다보니까 너무 제 경험같아서 더 소름끼쳐서 이만 퇴장합니다.. 내일 다시 보러올게요ㅎ7:32

  • @ping1644
    @ping1644 7 лет назад +5

    근데 성인될때까지 가위에 계속눌리며는 나중에는
    "어 누나 하이"하고 겁나 태연해지지 않을까

  • @ttehnuyented-e2r
    @ttehnuyented-e2r 2 года назад +1

    오 요즘 알고리즘에 왼팔님 예전 영상 많이 뜬다 ㅋㅋㅋㅋㅋ 이때도 확실히 재밌었네요ㅠㅠ 잊지못함,,

  • @자세히보기-r6y
    @자세히보기-r6y 7 лет назад +2

    12:09 소름끼쳐 뒤돌아 보는 왼필님

  • @hyemin5510
    @hyemin5510 5 лет назад +2

    12:07 무서운 왼팔님

  • @nyam_nyam_nyam
    @nyam_nyam_nyam 7 лет назад +5

    역시 김왼팔은 쯔꾸르게임이지

  • @이연준-t3y
    @이연준-t3y 6 лет назад

    김왼팔 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혼자 자러 이불들어갈때 무서운 생각 많이듦..ㅠㅠ

  • @김정호-k7w
    @김정호-k7w 6 лет назад +2

    첫 가위때, 악몽은 자주 꿔서 괜찮은데 일어났을때 몸이 안움직이는데 엄마가 일어나라고 등짝 때려서 풀린거 기억남... (그때 말못하는데 엎드려서 자고있어서 깨있는지 모르셨을거임)

  • @류제필-q2n
    @류제필-q2n 7 лет назад +6

    9:51초때 왼팔님 표정ㅋㅋㅋㅋㅋ

  • @tvly4121
    @tvly4121 7 лет назад +1

    제가 3학년때 정도 였는데 그날 부모님 둘다 가게에 나가 계시고 동생은 유치원에 밤늦게 까지 있어서 한 새벽? 1시 정도 까지 혼자 있었었어야 했었던 적이 한번 있었어요 그땐 제가 낮잠을 자는 타입이 아니였는데 그날따라 너무 졸리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씻고 집안에 불은 다 끈채로 잠이 들었었어요 근데 꿈에서 어두컴컴한 공간에 저 혼자 서있는 거에요 그래서 뭐지? 하고 그 공간을 둘러보니 한쪽 구석에 누가 앉아서 울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땐 아무 생각 없이 누구지? 하고 다가 갔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딱 고개를 돌리면서 꿈에서 깼어요 근데 일어나서 움직이려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거에요 그래서 어째서 안움직이지??? 하다가 그때부터 슬슬 무서워 지는 거에요 목소리도 안나오는거 같고 몸도 안움직이니까요 그래서 몸을 이리 저리 움직여 볼라고 움직였는데 한 3분뒤쯤 몸에 풀리는 거에요 목소리도 나오고 그래소 폰을 키고 시계를 보았는데 새벽 12시 49분쯤을 넘어 가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곧 부모님과 동생도 돌아올테니 안심 하면서 뻐근한 고개를 문이있는 쪽으로 쓱 돌렸는데 순간적으로 아까 꿈에서 봤던 사람의 머리가 보이는거 같은 거에요 아래는 컴컴해서 보이지 않았구요 순간 등줄기가 시리더라고요 그래서 고개를 황급히 다시 문쪽으로 고개를 다시 돌렸는데 아무도 없는거에요 근데 그게너무 무서워서 이불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고는 핸드폰 시계를 보면서 부모님이랑 동생이 빨리 돌아 오길 빌었어요 근데 누가 저벅 저벅 하고 걷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몸을 떨며 이불안에서 땀이 나는것도 모른채 숨어 있었는데 그순간 부모님과 동생이 엄마 아빠 왔다 누나 다녀왔어 이러면서 거실 불을 키고 들어오는 거에요 그뒤로 그 정체모를 사람이 더이상 꿈에 나오진 안았지만 가끔 밤에 혼자 방에 있을때 누가 지켜보는 느낌과 함께 어떨땐 그 사람얼굴을 지나가며 순간적으로 볼때가 있답니다

  • @youtube딸기푸딩-m6t
    @youtube딸기푸딩-m6t 7 лет назад +1

    4:34 인가 그쯤애 오른쪽에 거울앞에서있던 여자 있는데

  • @hilong5369
    @hilong5369 7 лет назад +1

    어느날 가위에 눌렸는데
    소리를 쳐서 어머니를 불렀습니다.
    안방에 계시던 어머니가 달려오시고
    전 저를 어머니께 있는 힘껏 밀어달라고 했습니다.
    침대에서 떨어지고 나자 그 가위가 풀렸습니다.
    그때 문득 든 생각
    엄마... 오늘 친구분들이랑 부산 갔잖아
    그 순간 전 뒤를 돌아봤습니다.
    전 땀에 젖은채로 침대에서 깨어났습니다.
    ...꿈이었단게 다행이네요

  • @SoulAhnTV
    @SoulAhnTV 6 лет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너무 기억에 남은 게임인것 같아요...

  • @WA2000_holic
    @WA2000_holic 6 лет назад +1

    저도 가위에눌려봤어요
    저도 새벽에 자주깨지는 않는데 새벽 5시?6시?쯤에 깼는데 몸이 안움직였어요 그때 침대에서 아빠하고 둘이 자고있었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귀에서 삐~~이런 소리 나서 무서웠는데 그때 꾹참고 안울고 귀신아나와라 라고 소리치려했는데 소리가 안나와요
    그래서 눈을 감았는데 빨간배경이 보이고 삐~~이런 소리가 더크게나서 울었는데 하늘에 떠있는?기분이었어요
    근데 아빠가 갑자기 절 흔들어 깨워주셔서 괸찮다고 달래 주셔서 괸찮아 젔는데 아침에 아빠한테 말을들어 보니 침대에서 재가 떨어젔는데 스스로 일어나서 위로 뛰면서 삐~~~이러면서 소리지르고 울고있었데요 절 흔들어서 깨우신게아니라 안고 침대에 눞히실때 깬거레요..
    그래서 무서웠는데
    2주?그뒤에 다시 가위눌렸는데 이때는 몸만 안움직여젔어요 그때는 안울었는데
    아침에 엄마한테 얘기듣고 울었습니다..
    제가 그때가겨울이어서 전기장판 줄을 목에감고
    삐~~라고 저번처럼 소리지르면서 허공에 발차기를했데요

  • @SleepyUmbrella
    @SleepyUmbrella 6 лет назад

    역시 김왼팔님 이 제일 좋다 김왼팔님 이 최고!!!!!!!!!!!!!!!!!

  • @쿠쿠루-o6k
    @쿠쿠루-o6k 7 лет назад +5

    김왼팔님 공포게임 하다 소름 끼치면 뒤 돌아보는거ㅋㅋ 표정 엄청... ㅋㅋㅋ

  • @님이상해요
    @님이상해요 5 лет назад

    왼팔님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네요*^^*

  • @로그-v5e
    @로그-v5e 6 лет назад +1

    저는 11살때 가위를 눌렸습니다. 그때는 몇시인지 몰랐죠
    저는 그때 사촌이 놀러와서 엄청 젊고 재밌는 이모와 안방에서 같이 잤습니다. 그래서 무서울게 없었죠 하지만 엄마아빠는 나중에 먹을 회를사로 가셔서 조금 무서웠어요.. 화장실에서 삐그덕 소리같은게 나면 온몸이 소름돋았죠.
    그런데 순간적으로 몸과 눈이 안떠져서 눈에 힘을 줬더니 왼쪽눈사이로 귀신이 보였습니다. 처녀귀신이죠
    무서운 저는 두눈을 확 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팔이 움직였습니다. 엄청.. 엄청...엄청나게 느린속도로.. 말은안나오고.. 답답했죠
    저는 옆에있는 이모한테 팔을 갖다대면서 으으..으으 라고 했습니다. 이모는 정말 죽은것처럼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깨어나니 저는 저의 방이였습니다.. 옆에는 곰돌이 인형이 저를 보고있었고 제방에 없던 노트들도 있었습니다. 지금 상상해봐도 잊을수없고 정말 소름돋네요

    • @뀰꺌꺌룰
      @뀰꺌꺌룰 6 лет назад

      이모는 어디갔는데요??

  • @시원한물파스
    @시원한물파스 7 лет назад +2

    12:07 시선을 느끼는 왼팔몬

  • @이수민-g6w1m
    @이수민-g6w1m 4 года назад +1

    우리할머니가 실제로겪은 이야기입니다 할머니는 자고있는데갑자기눈을떳는데 귀신들이잡고있었습니다 그때할머니는 움직이지못했고 귀신한테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라고만여러번 말하니까 귀신들이살려주었습니다 저는할머니한테 들은게 소름끼쳤습니다.

  • @버라-u2y
    @버라-u2y 6 лет назад +1

    2:25 흡족해하는 왼팔씨

  • @A-200-Rooms
    @A-200-Rooms 5 лет назад +1

    4:32에 저는 고소공포증,심해공포증 이 두개에여

    • @A-200-Rooms
      @A-200-Rooms 5 лет назад

      아! 그리고 환 공포증,문 노크 공포증!
      ㄷㄷㄷ

  • @bun3420
    @bun3420 7 лет назад +1

    12분12초쯤 뒤로 한번씩 휙휙 보는거 졸귀탱💋

  • @mtlove4707
    @mtlove4707 7 лет назад

    늦었지만 영상을보고 올리는건데요
    증조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얼마안있어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제가 유치원다닐때 였었던거 같아요.
    그때 아빠랑 집에 둘이 있었거든요 저는 어리기도 했고 유치원에서는 소풍도 다녀오고 해서 정말 피곤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집에 침대가 하나있는데 그 앞에 TV가 있고 아빠가 술을드시면서 티비를 보시는거고 전 침대에서 잠이든거죠 근데 자다가 갑자기 잠이깬거에요 그때는 엄마가 늦게들어 오시던때라 엄마가 왔는지 아빠한테 물어보려고 일어나려는데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겁니다. 순간 아빠를 찾았는데 집에는 저말고는 없는거 같더라고요 순간 무서워져서 일어나려고 몸에 힘을 줘도 소용이없고 그러더니 코밑이 간지러워서 위를 처다보니 얼굴은 안보이고 머리카락만 축 늘어져있고 그때 티비가 꺼져있었는데 갑자기 켜지더니 치직 치지직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무서워서 주방 부엌쪽을 처다봤는데 검정색 봉투가 날아가더군요 순간 주먹을쥐고 다시폈어요 그러더니 가위가 풀리고 머리카락은 없어지고 티비도 꺼지면서 소리가 없어지더라고요 저는 정말무서워서 방을 뛰쳐나왔고 아까 봤던 검은색 봉투를 찿기시작했는데 어디에도 검은봉투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검은색 봉투는 죽은사람이 저를 데리러 왔다는 거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증조할머니라고 생각되지만 의문이네요 저는 단 한번도 증조할머니를 뵌적이 없었거든요. 그 뒤로 조금씩 다른 가위를 많이 눌린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눌리지 않구요ㅎㅎ

  • @여실-p7i
    @여실-p7i 7 лет назад

    무서운게임은 하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하는데 왼팔님 하는걸로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 @시몬-g5e
    @시몬-g5e 6 лет назад

    oh....극테형 그래서 학교가 문제야... 힘내세요 왼팔형도...

  • @박예림-o6k
    @박예림-o6k 7 лет назад

    오 소름ㄷㄷ 왠만하면 이야기 듣는거엔 잘 안 무서워 하는데 이번건 진짜 ㄷ

  • @포근포근멈뭉이
    @포근포근멈뭉이 7 лет назад +2

    8:07 미사오 브금!

  • @돌맹이-t4b
    @돌맹이-t4b 6 лет назад

    제가 가위눌린적 있습니다. 자기전에 엄마아빠는 1달은 못온다는 말을듣고 그 생각 하며 많이 무서웠죠. 이제 잠자고, 일어났는데 몸 이움지기지 않고, 말은 할수있었습니다. 엄마 아빠 1달후에 온다는걸 까먹고 부모님 이름을 불렀고. 그때 제가말한거랑 똑같이 5번 반복 누가 말했고, 옆에는 형이 겜 하고있었다. 형은 못들었고, 형을불르고 뒤돌아 눈감았고, 형에 방향 을 볼려하는데 형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형이라고불르는순간 옆에 부모님 얼굴이 짤려있는 모습을보고 소름돌았지.
    근데 그 부모님들이 말을하는데.....
    잘잤니? 또자렴. 이라고 말하고 갑자기 잠들고 아침이 일어나 부모님 은 영원히 안오고 형은 자살을 하고. 난 혼자였다.
    그리고 1년후 부모님이 온후... 형은 안돌아오고 부모님은 4개월동안 말을 않했습니다. (실제로 내가 걲었던 내 소름돋는 실제 제 이야기다.)

  • @user-99hgcx457hg
    @user-99hgcx457hg Год назад

    5:20 딱히 비싼건 아닙니다
    제일 흔한게 아파트 복도나 계단실 혹은 세대 내 현관에 있는 동작감지센서 내장된 다운라이트
    센서만 등에 연결해주면 되는건데 요새 가격으로 개당 만오천원 정도로 치킨보다 저렴합니다

  • @민설이-c7z
    @민설이-c7z 6 лет назад

    3:34 쓸데없는 생각이 아니에요. 저 초등학교 6학년때 반사되서 보이는 거울 속을 계속 보다가 초록색인 처녀귀신을 본적 있습니다. 그때 친구들이랑 타고 있었는데 저밖에 못봤어요.

  • @xp178
    @xp178 6 лет назад +1

    7:23 네 ...있슴미다 누가 보는거 같아서 옆을 봠ㅅ더니 쭈꾸미가 앉아서 절 쳐다보더군뇨 거울에 반사된 제 모습이
    그리고
    저 이거 가위인진 모르겜ㅅ지만 가위눌린거 같아요
    제가 자고 깼는데 옆에서 가위소리 들렴ㅅ어요 ㅋㅋㅋㅋㅋ(((먼 강아지소리야
    사실 전 가위눌린적은 없다죠

  • @김영숙-c2f
    @김영숙-c2f 5 лет назад +1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잘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딜딜덜달덜달덜달으ㅜ르우르우르우르우르우르유르우르루르루으루으루으루으루으루으루루으루으루으루으루루으루으루으루르 소~오~으~으~르~으~름

  • @the7523
    @the7523 7 лет назад

    왼팔님 너무 귀여우셔요😭

  • @롯데마트장난감코너윈
    @롯데마트장난감코너윈 6 лет назад

    오래 전이였어요.... 15층에 집 구조는 저 게임이랑 비슷한 구조였고 32평 정도 되는 집이에요 전 바닥이 매트릭스만 깔고 자는데 어느날 거실에서 자는날이었어요. 새벽 2시에 깼어요
    그때는 제가 귀신을 믿지 않는 편인데 갑자기 몸이 안움직였어요 그래서 제 동생에게 도움을 구하려고 옆을 봤는데 4층에 사는 누나가 절 보고있었어요 눈은 돌아갔고 몸이 머리랑 따로 노는거에요... 그래서 엄마를 불렀는데 엄마랑 아빠 둘다 출장을 간거에요....
    그래서 거실 창문을 봤는데 다른 사람들이 15층인데도 서있는거에요... 깼을때 어이가 없어서진짜 그래서 돌아봤더니 누나가 뛰어올라서 제 위에서 목을 조르고있었어요 그래서 숨이 막혀서 죽으려는 순간 가위눌린거에서 깼어요. 아직도 3달에 한번은 그 꿈을 꾸고 있습니다....

  • @베리부계-e9t
    @베리부계-e9t 6 лет назад

    왼팔님 정말 연기 잘하네요

  • @김지우-m4l
    @김지우-m4l 6 лет назад

    제가 가위눌린적이1번있어요
    자다가 새벽4시쯔음에깼는데
    배가 조금 무거워서 움직이려고했는데...
    안 움직여저서눈만떠봤더니
    어떤 할아버지가 눈한쪽이
    띁긴채로 저를 처다보더라고요
    그래서 다시눈을 감으려고 했지만 눈이 안감아져서
    울었는데 근데 그래서 그냥
    눈을 뜬채로잤는데...
    소름끼치는게
    다음날에 유튜브를보니
    첫번째영상이.....
    할아버지가 잔인하게
    죽은할아버지영상이있었어요
    근데 자고나니까 그게 또 생각나서무서워서
    밤을 새버렷어요 근데
    또 다음날에 제폰 유튜브를확인해보니
    잔인하게죽은할아버지
    비슷한영상이 단1개도없어요
    기록에도없어서 핸드폰을놓처버렷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소름이
    너무끼쳐요
    가위눌렷을때나이:7살
    현제나이:12
    5년전 일이에요
    그날 무서워 죽을뻔했습니다

  • @라엘-d5w
    @라엘-d5w 6 лет назад

    저 처음 가위눌렸을때가 초등학교 5학년쯤이었어요. 학교 갔다와서 학원 안가는날 이길래 낮잠을 잤던걸로 기억해요. 집에 아무도 없었고 뭘 먹기도 그래서 그냥 잠들었는데.. 중간에 무슨 물소리?(물방울 떨어지는소리)같은게 들렸어요. 그래서 눈을 뜨고 일어나려했죠. 수도꼭지같은게 덜잠겼나 싶어서요. 그런데 안움직여지길래 손 밑에 핸드폰을 충전시키고 두고자서 그 핸드폰을 들려고 안간 힘을 쓰던 때에 갑자기 말소리가 다시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눈을 꼭 감고 소리를 지르려 입을 열려했는데 입도 안열리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갑자기 손가락조차 움직여지지 않아서 너무 무서워 벌벌 떨고있었는데 갑자기 꿈에서 깼어요. 그래서 이불속에서 핸드폰을 집어들고 전화를 하려 했는데 핸드폰이 안켜지는거에요. 뭐지 하다가 전원버튼만 몇십번을 누르고 켜보려 했는데 안켜졌어요. 혹시몰라서 이불 틈으로 문쪽을 봤더니 닫혀있는거에요.. 가을이라 겨울이불 두꺼운걸 꺼내두긴 했지만 더워서 문을 열고 잤거든요. 너무 무서웠는데 이번엔 목소리가 또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또 떨고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절 부르더라고요. 그러더니 꿈에서 깼어요. 동생이 와서 왜이렇게 떨면서 땀을 흘리고있냐고 당황하며 물었죠. 그래서 전 그냥 악몽을 꿨다고만 얘기 해 두고 일어났죠. 지금은 중학생인데 그때 일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떠오르고 1년에 1~3번씩은 꼭 그 일이 꿈에 잠깐씩이긴 하지만 나옵니다.. 근데 이상한건 귀신의 제대로 된 형상은 안보이고 말소리만 들린다는거...

  • @얼음땡가온
    @얼음땡가온 5 лет назад

    저 가위눌린적이 있는데 예전에 꿈에서 온통 붉은곳의 어떤 검은 것이 서있었어요. 그때 꿈에서 깼는데 몸이 안움직이더라구요.. 그때 자기전에 방 문을 열어놔서 거실이 보였기에 목을 문 쪽으로 돌렸어요. 그때 2층침대에 2층에서 자고있었는데 하얀 피부에 파란 입술, 검은 모자를 쓴 남자가 큰 눈에 작은 눈동자로 절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때 너무 무서웠는데.. 그 남자가 제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그때 확신한게 저승사자구나 라고 생각해서 온 몸을 움직이고 움직여서 겨우 깼는데 갑자기 쳇.. 보통년이 아니네.. 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승사자는 이름 세 번 부르면 죽는다고 하잖아요.. 그때 저승사자가 제 이름을 불렀었는데 소름끼치는게 다음날 제가 차에 치일 뻔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소름이였어요..
    제가 최근에 겪은 일인데요.. 제가 침대 1층에서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일찍 자서 그런지 새벽4시15분쯤에 일어났어요. 핸드폰 좀 하다가 잘려고 눈을 감았는데 뭔가 몸이 이상해서 눈을 떴는데 역시 몸이 안 움직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몸부림을 쳤는데 갑자기 눈이 흔들리면서 시야가 흐릿해졌어요. 그때 완전히 어두워졌을때 어떤 아저씨가 아가야.. 아가야.. 아가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진짜 무서워서 몸부림을 치는데 깼어요. 근데.. 깼을때 같은 아저씨의 목소리로 우는소리가 들리더라고요..

  • @backred9073
    @backred9073 7 лет назад

    제 나이 14살... 제가 6살때... 아주 친한 누나랑 같이 놀았다 우리집은 5층 그 누나의 집은 3층... 이제 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친구와 같이 가는데 그 누나가 우리집앞에 서있는거야... 근데 그 누나가 나한테 이렇게 말했어.. "어?왔어?"라고...근데난 누나하네"응"라고 말했지 근데 그 누나는 평사시 보단 힘이 없고 뭔가 우울해보였어... 그래서 내가 말했지...
    "누나 어디 아파?"했는데
    "아니야..ㅎㅎ...상관 안써도 돼..."
    난 걱정했지 (혹시 누나가 어디라도 아파서 저렇게 안아픈척하는건가..?)라고... 이제 누나랑 할말도 다했고 그 누나는 다시 아래 3층으로 내려같다 왜냐 거기가 누나네 집이닌깐 근데 난 이렇게 생각했어 (누나가 왜 우리 집에 왔을까..?)라고... 그리고 엄마 아빠는 항상 7시~8시때 들어오셨어 그때 난 친형 친누나랑 같이 있었지... 그때 우린 형관문을 열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쿵!!"소리가 난거야 근데 친형이랑 친누나한테 이렇게 말했지
    "형 누나 방금 쿵소리 못들었어???"했더니 "못들었어 너 어디 아프냐?ㅋㅋ"라고 둘이 웃는거야 난 너무 불안해서 방으로 들어같지... 이제 슬슬 너무 졸린거야.... 그래서 잠시 자고있는데 그 3층 누나가 "야 야... 일어나봐.."라고 말했어 난 꿈인가 하고 일어났어 근데 몸이 안움직여 근데 그 누나가 "내가 무섭니....?"하는거야 근데 그 누나는 온몸이 피투성인거야... 그래서 난 무서운 몸으로 벌벌 떨었지... 그리고 아무리 말을 해보려고 해도 안돼는거야.... 근데 그때 아는 형이 가위에 눌렀을때 대책을 알려줬어
    1.온 힘으로 소리를 질러라
    2.몸을 바둥 바둥 움직여라
    해서 온몸을 바둥 바둥 했지 근데 풀린거야... 그래서 난 (아 악몽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나갔어
    "누나? 형아? 엄마 아빠???"라고 하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한거야...
    그래서 형관문을 열고 무서운 마음으로 1층까지 내려가던 도중에 3층에 경찰,구급대원, 우리 가족이 거기서 울고있던거야 그래서 누나가 이렇게 말했지"올라가"해서 난 올라갔는데 그 누나가 또 서있는거야 그래서 난 이렇게 했지 "왜 나한테 이러는거야...?"했더니 그 3층 누나는 아무런 일도 없는듯 안전한 웃음으로 날보는거야 근데 갑자기 없어지는거야.....
    이 일은 실화 제 6살때 있었습니다...
    아직 그 누나가 보고싶습니다.. 실명은 알려드리지 못하고 가명으로 해주세요....

  • @김종혁-t8l
    @김종혁-t8l 7 лет назад

    저 초4때 가위를 눌렸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놀다 동생과 싸워서 엄마한테 혼나고 잠자리에 들고나서 눈을 떠보니 엄마가 방에서 게임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엄마 핸드폰좀 꺼주세요"라고 하자 엄마가 끄고 자는데 몸이 않움직이는 거에요 그래서 "가위 눌렸네눌렸어"라고 하고 짜증나서 잠이나 자고 있는데 옆에 아무도 없고 옆집 꼬마가 있는거에요 처음엔 놀랐는데 몸을 못 움직이니 근데 옆집아이가 부억에서 칼을 잡고 저한테 오는 거에요 그래서 소리를 질러서 목소리가 나왔는데 바로 껜거에요 그 다음날 옆집 꼬마를 만났는데 무서웠어요 근데 갑자기 붕얼 거리는 거에요 자세히 들어보니
    "죽여야 됬는데 죽여야 됬는데"라고 반복해서 말하니 무서워서 도망치고 그 다음 부터 가위에 안눌렸어요(실화)

  • @꽃길걷자성운아
    @꽃길걷자성운아 7 лет назад

    와우..오랜!만에 이런 겜 이네요!! 쨖쨬!! 이런겜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오!😘😙😍

  • @인간중의인간
    @인간중의인간 6 лет назад

    이건뭐 그냥 공포겜이 왼팔님의 의해 예능이 됬나는.....

  • @초코비수퍼비
    @초코비수퍼비 5 лет назад

    전 한번도 가위에 눌린 적이 없었는데 한달전쯤 처음으로 유튜브 영상 보다 잠들어서 계속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고 그러는 중에 깼는데 막 머리속에서 엄청 낮은 남자 목소리가 엄청 괴상한 주문을 외우는 그런 소리가 들려서 처음엔 가위인줄 모르고 엥 뭔 소리지 하는데 너무 잠도 오고 몽롱한 상태여서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고 그냥 자려고 다시 눈을 감았는데 그 소리가 계속 들려서 잠에 들지 못하고 아 뭔소리야 하면서 짜증나듯이 다시 눈을 떴는데 아 유튜브 소리구나 하는 판단이 들어서 폰을 끄려고 하는데 몸이 안 움직여서 아 이게 가위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음.. 못 움직이겠다는 느낌보단 진짜 너무너무 심각하게 귀찮아서 제가 귀찮은 것 보단 제 몸 하나하나가 움직이길 귀찮아 한다는 느낌??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한창을 그 주문소리를 듣고 있자니 미칠 거 같은데 발가락이든 손가락이든 아무리 힘을 줘봐도 안 움직여서 그냥 포기하고 잤던 경험이 있네요.. 이게 가위인지 궁금해요 제가 너무 심각하게 안 받아들여지기도 했고 귀신도 안 나오고 하니까 가위가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 @유니끄-t5s
    @유니끄-t5s 7 лет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딱봐도 크레이지 아케이드네 !! 물개보스랑 문어보스 오늘도 영상 즐겁게 보고가요 앞으로도 쯔꾸르게임 많이해주세요 😊

  • @godoghan_neoguil
    @godoghan_neoguil 6 лет назад

    저는 가위라고 보단 악몽입니다.
    첫 악몽은 우리반에 어떤 남자얘가 절 따라오면서 납치를 하는 걸 꿨어요..
    그래서 왜 날 따라온거냐고 물으니깐
    아무 말도 없었어요.
    두번째 악몽는 사진 속에 있는 내가 입이 찢어져있는 상태에다가 눈에 피가 흐르고
    왠지 모를 인형을 제가 껴안고 있었는데
    그 인형은 찢어져 있고 또 우리반에 반장이 나오는데 똑같은 사람이 목을 90도로 꺾은채로 절
    쳐다보고 있는거였어요.
    가위는 당해본적은 없지만 악몽은 많이 꾼 것 같아요...

  • @k-armywon004
    @k-armywon004 5 лет назад +1

    진짜 잘 만든 수작이다...

  • @나-h8o5g
    @나-h8o5g 5 лет назад

    작년에 제 초등학교 6학년 교과영어선생님이 말씀해주셨던 가위눌린일인데요, 그쌤이 동생,엄마, 아빠랑같이 살고계셨데요. 쌤 어머님이 피아노뒤에 커텐을 달아서 창문-피아노-커텐-거실 이런 식이었는데, 어느날수능을 앞두고있을때 갑자기 밤에 혼자방에서 자고있었는데 귀에서 삐-----이런소리가들렸데요. 그다음엔 갑자기 몸이 안움직여서 무서워했는데 딱 거실쪽을 보니까 커텐뒤에 여자귀신이 있었데요. 그담날에도가위를 눌렸는데 커텐뒤에 반을 몸을가리고있었고, 그담날에는 커텐앞에있었고, 그런식으로계속 반복해서 귀신이 천천히 다가오는걸로 가위를 눌리고있었는데 마침 반에서 무당의 딸의 짝꿍이 되었데요. 무당의 딸이랑 친하게지내려고하는데(무당이니까 아이들이 피했겠죠) 어떤남자아이한테 그무당이 오늘 학교끝나고 놀지말라고한거에요 그 남자아이는당시에 그무당이 왕따를당해서무시하고 그냥놀았는데 다음날아침에 깁스를 하고온거에요. 그래서 쌤이 왜그랬냐고하니까 그때 다리에아기귀신이 달라붙어있었다고한거에요 그래서 쌤이 그럼자신이 가위를 눌리는데 해결법좀 알려달라했더니 몸의한곳에힘을 주라는거에요. 그래서그밤에또 가위를 눌리는데 이번엔 쌤이 눈을 감고있었데요. 근데 갑자기 엄마목소리로 "일어나 학교가야지"하는거에요 그래서 눈을 떴는데 바로앞에 여자귀신이 딱있는거에요 마침수능도앞이니까 쌤이짜증나서 팔꿈치에 힘을주고 욕을하시면서 꺼지라고했데요 그바로옆에있는방에 동생도 같이 언니 괴롭히지 말고 자기한테오라고했데요.결국 그다음날부터 밤에 동생이 대신가위 눌려서 해결법을알려주셨는데 나중에 쌤이 그 무당딸한테 귀신보였냐고 하는거에요.첨에는 무서워할까봐 안알려줳는데 나중엔 알려줬다고했다는군요
    아침-횡단보도에서부터 멀리떨어져서 같이 뒤에 따라옴
    123교시 창문에서 보고있음.
    4교시 점심시간,5교시 앞문에서지켜보고있음
    6교시,7교시 등 쌤책상바로앞에서고개숙이고보고있음
    하교 등에 달라붙음
    결국 그 귀신은 해결됐는데 소름끼치는게 그 쌤집터가 6•25전쟁때 운영됐었던 병원터였데요

  • @현-b5y
    @현-b5y 6 лет назад

    저 가위 여러번 눌려보았는데 그중 제일 심한거는
    자다가 깼더니 갑자기 몸이 안움직이는 거예요
    그 뒤 어떻게든 움직이려고 아둥바둥거리는데 침대 밑에서 한기가 느껴지고 누가 있는것 같은거예요 무서워서 필사적으로 움직였는데 다행히 팟하고 깨어나서 무서워서 얼른 부모님 방으로 가서 부모님을 깨우려고 했죠 근데 이질감이 느껴지면서 부모님이 아니라 다른 무엇가인게 느껴졌죠
    그래서 얼른 문 밖으로 도망나가서 비명을 지르는데 팟하고 다시 처음처럼 침대에 누워있는거예요
    이걸 몇 번 반복하니 계속 이 곳에 갇혀있어야 되는지 무섭더라고요
    그러다가 다행히 아침이 되니 잠에서 깼더라고요

  • @페북-o4n
    @페북-o4n 6 лет назад

    가위는 꿈에서 무언가에 엄청난 기에 눌릴때 나오는데 그때 현실에서 눈을뜨면 아무것도없는 까만방에서 눈만움직이고 팔다리 몸 목 은 전부 눌려있습니다 말도하지못하구요 가위눌렸다 깨려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못움직입니다 그나마 제가 빨리 깰수있었는데 일단 한번 가위를 눌려줍니다 그다음 바로눈을감고 소리를 아! 하고 크게지르며 눈뜨세요 전그렇게하면 풀리더라구요 고2학생이 얘기합니다 어린분들은 가위눌릴려고 하지마세요

  • @A_M_1227
    @A_M_1227 7 лет назад

    왼팔님 어제하셨던거군♡ 내일봬요~~

  • @서연-o3q
    @서연-o3q 6 лет назад

    제가 8살 때였어요...오늘 일찍 집에 가는데..바로 눈이 감겨졌어요.그래서 일찍 잤죠...그리고 새벽에 일어 났죠..그때 시간이 새벽4시30분 이였습니다...!그때 무서워서 눈을 감으려 했는데 감겨지지않더라고요...무서운 마음으로 땀 한바가지를 흘리더니 부엌에서 쿵!!소리가 났죠..그래서 밖을 봤는데...아랫층 오빠 머리에서 피가 나면서 몸통과 분리 되어 있었어요..근데 그오빠 머리가 제방 까지 굴러오더군요..놀란 마음에 소리친후 잠에 깼어요 그리고 엄마께 전화가 오더군요.윗층으로 올라오라고 하셨습니다.올라갔죠..16살인 오빠가 자살하고 숨졌다고 합니다...지금인 11살 아까 전 엄마께 들은 얘기인데 학원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어서 머리를 칼로 찌르고 목도 칼로...한거랍니다...전 지금 그이야기가 머리에 맴돌아서 제가 아주 ㅈ 같습니다...ㅠㅠ

  • @tomscat1920
    @tomscat1920 6 лет назад

    새벽이였어요.
    7시에 유튭보다잤는데
    새벽에 깨고 소변보려고 화장실에 가려는데
    화장실에 불이 켜져있어요.
    그래서 그냥 누운상태로 나올때까지 기다렸죠. 방안에서 말이에요.
    근데요...안나오는거에요..
    새벽인데 부모님까지 있었고 어차피 작게말해도 들리는 거리라
    "형, 빨리나와"
    라고했는데 아무반응이 없어요
    근데요... 오지는 똥냄새가 나길레 가보니까 ....형은 변비가 걸렸세요!!!

  • @하하호호-u5e
    @하하호호-u5e 6 лет назад +2

    아니.. 새벽 1시 50분에 보고 있었는데
    14층에서 자살했다고 했을 때 소름...
    내가 14층에 살았는데

  • @덕질유튜브츠모나
    @덕질유튜브츠모나 7 лет назад

    나 처음으로 가위눌렸을 때
    그냥 눈 딱 감고 덜덜 떨다가
    몸 움직여져서 휴.. 안심하다가
    내 방에 고양이 7마리가 있었음
    어미 고양이하고 어미 고양이가 낳았던 다 큰 고양이 한마리,
    그때 당시 최근에 낳았던 아기고양이 5마리. 이렇게
    무서워서 고양이 보고 자야겠다
    라면서 고양이 있는 쪽으로 고개를 휙 돌렸는데 어미고양이가 서있는 거임. 이족보행 말고 네 발로.
    그리고 날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음 엄청 깜짝 놀랐지..
    빛이 없어서 눈이 완전히 검은 색으로 보여서 더 무서웠어..

  • @라카-b8v
    @라카-b8v 7 лет назад +1

    음... 한번 가위 눌린적 있었는데 작년에 한번 그랬는데 자다가 정신만 확 깬적이 있어요 눈을 뜨고싶은데 눈은 안떠지고 몸도 안움직이길래 이게 가위구나 하고 그냥 다시 잤거든요 근데 다음부터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잤는데 다시 깼어요 정신도 깼는데 뭐랄까 반밖에 안깨서 몽롱했었는데 눈은 또 떠지네요 눈 뜨니까 주변에 뭔가 살짝 불투명한 물체들 여러개가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게 귀신이였는지 쨋든 막 웅성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너무 무서워서 확 일어나려고 했었나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이상한데 반쯤 몽롱한 상태에서 상체만 일으켜 세웠는데 그게 제 의지대로 움직인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근데 반쯤 정신이 깬 상태이긴 해서 제가 했던 행동들이 기억이 나는데 발작일으킨 사람처럼 일어났다가 막 팔을 허우적 거리고 무서워서 엄마 부르려니까 목소리가 잠기는? 그런 느낌 들면서 목소리는 안나오고 분명 일어났는데 뒤에서 누가 잡아 끄는것처럼 느껴지더니 다시 픽 쓰러지고 뭐가 막 눈을 가리고 귀에선 계속 삐이이이이ㅣㅣ 소리나면서 이명이 들리고 웅성거리는 소리는 계속 들리는데 이젠 아예 일어나지도 못하겠고 그때 되게 의식이 잠긴 느낌이였어요 아무리 몽롱한 상태여도 그때 그 상황이 너무 무섭다보니까 깨야된다 깨야된다 하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몸을 움직이려 해도 맘대로 안되니까 진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목소리가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무서워서 엄마를 몇번이나 불렀는지 계속 부르다가 진짜 힘껏 엄마!!!! 하고 소리질렀는데 풀리더라구요 그때가 한 새벽 3시 4시 쯤 이였던것 같아요 그뒤로 잠도 안오고 뒤척거리다가 시선 느껴져서 무서워서 이불속에 숨어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 방으로 뛰어갔거든요 엄마방 가서 안심이 되서 그런건가 이상하게 괜찮더라고요 그게 첫 가위였는데 너무 리얼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 @바다-y1s
    @바다-y1s 6 лет назад +1

    첫 가위
    (아주 간단) 자고 있었는데 몸이 안 움직여 지길래 "아 가위 눌렸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발차기를 연타해서 가위가 풀렸습니다 심지어 연속 3번 눌려서 새벽6시에 겨우겨우 잤습니다

  • @달나라-w4u
    @달나라-w4u 6 лет назад

    가위 눌렸던적...
    .
    .
    .
    게임을 실컷 하고 침대에 누웠었어요.근데 침대 아래에서 뭔가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에여.그래서 몸을 요리조리 좀 움직이고 다시 자려는데....목소리가 안나오는거에요.그래서 몸이라도 움직일려하는데 몸도 안 움직였어요.그래서 속으로'엄마...누나.....'라 생각하며 우면서 잠이 들었어요.근데 다음날 아침.거실에서 엄마와 누나가 울고있는거에요.엄마는 소리없이우시고 누나는 엄마를 토닥거려주고.. 저는 거실을 보자마자 충격을 받았어요.
    .
    .
    .
    누나...이..이거 뭐야?네 맞아요 저였어요.누나는 제 말을 듣지 않았고 이 악몽은 몇날 몇일에 1번씩 꿈이꿔졌어요.

  • @강은미-d6m
    @강은미-d6m 7 лет назад

    너무 재밌어요

  • @가신-n8o
    @가신-n8o 7 лет назад +1

    가위 눌리는거 진짜..ㅠㅠㅠㅠ..전에 자다가 가위에 눌렸었는데 귀에서 막 그 티비 고장낢대 치지지직 하는 소리가 작아졌다 커졌다를 반복했고 .. 심지어 숨도 잘 안쉬어져서 무서웠다는..그런데 가위 눌리는와중에 여자소리 환청도 들리는 듯한..ㅋㅋㅋㅋ

    • @TKIM0
      @TKIM0 5 лет назад

      ㅇㅈ 저도 가위 눌렸을때 지지직 소리들림

  • @이하연-j5d
    @이하연-j5d 7 лет назад

    제가 가위눌린건 아니지만 약간 소름돋는 일은 있었어요. 작년 이맘때 쯤이었어요. 저희오빠는 작년 1월에 입대해서 휴가를 나왔엇어요.일단 저희집은 총 4층의 사원아파트에요 작은방 한개 약간 큰방 한개 거실 부엌 화장실 이렇게 15평으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리고 저희집은 두개이고요. ( 맨윗층두개 모두 저희집)한집에만 에어컨이 있고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오빠는 목욕을 하곤 작은방에 들어가 잠을자기시작했고 저희 가족은 에어컨 틀기엔 아직 덥진않다생각이 들어서 에어컨있는집말고 오빠가 있는 집으로 가서 거실에 모기장을 크게 치고 아빠 저 엄마 이렇게 셋이서 선풍기 하나 틀고 집에있는 모든 창문 다열고 잠에들었어요. 근데 그날따라 전 잠이 잘안와서 설치고있었어요. 제소개를 하자면 전 무서운이야기나 잔인한이야기 잔인한동영상 무서운동영상을 굉장히 좋아해요 물론 어렸을때부터 좋아해서 어렸을때 초등학교앞 문구점에서 조그마한 책형태로된 무서운 이야기집도 용돈 모아서 사서 엄청 읽었고요. 그날 잠을 설치고있는 와중에 갑자기 사람의 입으로 내는소리도 아니고 기계소리도아니고 물소리도아닌 포...포... 포.... 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근데 문득 머리에 든생각은 어렸을때 무서운 이야기집 에서 나온 팔척귀신 이야기가 떠오르더라고요. 근데 뭔가 신기해서 전 그냥 가만히 있엇죠. 그런데 그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다가 바로 저희집 베란다에서 소리가나더라고요. 아무리 무서운걸 좋아하던 저도 약간 무서워 져서 엄마를 엄청 흔들어 깨웠죠. 물론 눈은 감고요 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일어나자마자 한말이 가위에 눌렸엇데요. 그래서 무슨가위였냐고 묻자 굉장히 팔다리도 길고 키가큰 남자같은 귀신이 엄마의 목을 조르려 했는데 그순간 제가 깨웠데요. 그래서 좀 소름이 돋기시작했어요. 근데 엄마는 그와중에 다시 잠에드셨고 다시 포...포.....포... 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이번엔 저희 아빠를 깨웠죠. 아빠도 가위에 눌리셨고 엄마와똑같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소름이 쫙끼쳐서 전 눈을 감지도않고 앉아서 베란다를 계속ㅎㅐ서 봐라봤죠. 근데 제가볼땐 계속 없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냥 편안히 잠들었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오빠한테 이 이야기를 해줬더니 오빠도 가위를 눌렸는데 그 귀신이 절 죽이려고해서 사탄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썩 물러갈지어다라고 속으로 수십번 외쳤데요.(기독교집안이라서) 그랬더니 귀신이 씨익 웃으면서 도망가더래요

    • @이하연-j5d
      @이하연-j5d 7 лет назад

      필력이 딸려서 뒤죽박죽일수도 있지만 좀 소름돋는 경험 이었어요

    • @린핏
      @린핏 7 лет назад +1

      이하연 운이안좋네요.하필.....팔척이라니...근데저는태어나서한번도가위는눌려본적없지만귀신하고논적이나얘기한적은있죠,ㅎㅎ.. ....

    • @이하연-j5d
      @이하연-j5d 7 лет назад

      눈꽃하임 ㅋㅋㅋㅋ 저도 얘기한적도 꽤있죠 ㅋㅋㅋㅋㅋ 꿈속에선 귀신들 통찰하고 다닌적더 있고 뭐 꿈속에선 제가 저승사자같은거였나봐요 저를버면 다 무서워 하더군요 ㅋㅋㅋㅋㅋ그리고 실제로도 보이진않지만 말은 해봤다져 ㅋㅋㅋ

  • @user-db4oy2tn9b
    @user-db4oy2tn9b 7 лет назад

    추석은 한가위

  • @주진솔-g7h
    @주진솔-g7h 7 лет назад

    저는 옛날에 독서토론논술학원에 다녔는데 그 학원에서 몇년에 한번 학원 학생들이랑 여행 가고 하는게 있어서 제 사촌이랑 (나이같음) 같이 참여 해서 갔습니다 1박2일 있다가 오는거라 그날하루 신나게 놀고 근처 여관에서 다같이 잠을 잤는데 분명 누워서 눈을 감고 있는데 천장이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또 얼마후 누가 제 어깨를 툭툭툭 하고 계속쳐서 우리가 바닥에 일직선으로 전부 누워 자고 있는데 그중 제 옆에 사촌이 누워 있어서 사촌이 장난으로 어깨를 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전히 계속 천장은 보이고 어깨는 툭툭 치고 그냥 가만이 있으면 멈출꺼라 생각 하고 그냥 참고 있는데 엄청 세게 한번 퍽!! 하고 치길래 너무 화가 나서 깨서 사촌한테 그만해!! 라고 했더니 사촌이 어리둥절해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화를 내며 아까부터 내 어깨 계속 쳤잖아 왜그래! 라고 했더니 사촌은 무슨소리야 나는 니가 코골길래 조금 시끄러워서 방금 한번 친게 다야 라고 했습니다 저는 뭐 아까부터 친게 아니라고? 그럼 누가 친거야? 했더니 사촌은 모른답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저는 몸이랑 얼굴을 뒤집어서 자서 천장을 볼수도 없는 위치였습니다 그게 가위라는건 몇년후에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가위에서 사촌이 깨워준거라는것도요

  • @상추마켓
    @상추마켓 5 лет назад

    12:09 왜 뒤돌아보죠??? 전 알고 있습니다.
    정답은 무서워서일꺼에요. 아니면 말고...
    간략히

  • @느왕-c5w
    @느왕-c5w 7 лет назад

    가위라기보다는 유체이탈이야기입니다. 저는 종종 악몽을 꾸긴 했지만 귀신 관련 악몽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유체이탈을 한 건 4년 전,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에 이사를 와서입니다. 중학생 시절입니다. 저희 집은 거실과 부엌이 이어져있고, 방이 두 개 딸린 집인데 저와 동생은 한 방에 침대 하나, 바닥에 이불 하나 해서 방을 같이 쓰고 있었습니다. 이른 오후였으니 아무래도 휴일이나 방학이었던 것 같은데, 그것까진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날이 어찌되었던 전 여느때와 같이 동생과 침대에 엎드려서(동생은 벽에 기대고 앉아서) 휴대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분명 휴대폰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잠에 들고 말았더군요. 눈을 뜨니 저와 제 동생이 제 아래로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즉 제가 위로 올라와 있었다는겁니다. 방 천장에 붙은 것 치곤 꽤나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는 꿈이라고 생각했었는지 그닥 무섭지 않았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여전히 소름돋는 기억입니다. 동생의 휴대폰 화면이 어찌나 뚜렷히 보이던지, 단지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낮인데다가 불까지 켜서 방은 밝았는데 저와 제 동생, 그리고 침대만이 밝게 보이고 주변은 온통 새까맣더군요. 와중에 몸까지 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자각몽이라 그러려니, 했죠. 그러다 문득 시선이 침대와 벽이 붙어있는 부분이 아닌 텅 빈 곳으로 옮겨가더라구요. 그래서 가만히 지켜보니 글쎄, 머리를 아래로 축 늘어뜨린 키 큰 여자가 거기 서있었습니다. 손님을 초대한 적도 없었을 뿐더러 처음 보는 여자였습니다. 보고 나서 딱, 아. 저건 사람이 아니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느꼈는데 그 순간 훅 빨려들어가 눈을 떴습니다. 저는 침대에 엎드려있었고, 몸을 일으키니 동생이 제가 봤던 그 화면을 유지한 채 계속 휴대폰을 하고 있었어요. 그 후로 유체이탈은 하지 않았지만, 가위에 자주 눌리곤 합니다. 지금까지요. 만약 원하신다면 가위에 눌린 이야기도 아래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D

  • @왼팔사랑
    @왼팔사랑 7 лет назад

    꺄아앙아아아아아아아ㅏ아 내일 다페다ㅏ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왼팔님ㅠㅠㅠ내일 뵈요ㅠㅠ!!!진짜 왼팔님한테만 꼬옥♥붙어이쓸게용♥♥♥

  • @inju_1104
    @inju_1104 7 лет назад

    제가 5학년때 할머니댁에 놀러갔는데 낮잠을 잘려고 마당에 돗자리를 깐다음에 잤어요 근데 깨서 눈을뜨니까 밤이더리구요 제가 어둠공포증같은게 있어서 어두운곳에 혼자있거나 어두운곳을 무서워하는데 그날따라 더 무서운거에요 그래서 일어날려고 했는데 몸이 누가 누르고있는것마냥 움직이를 않더라구요 여름이였는데도 바람이 쌩쌩불고.. 그래서 나 가위눌린건가..?하고 울었어요 근데 저희 할머니네집 개가 짖는거에요 그래서 할머니가 밖에 나오셔서 울고있는저를 달래서 다행히 집에들어가서 다시 누워서 잤거든요? 제가 잘때만 해도 티비가 환하게 켜저있고 원래 할머니도 어두운거 별로 안좋아하셔서 시끄러워도 티비를 켜놓고 소리를 작게 해놓고 주무시거든요..근데 또 한번 개가 짖어서 얼마안자고 깼는데 할머니는 깊은 잠에 빠지신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가서 조용히시키려는데 또 한번 몸이 안움직이는거에요 그래서 또 저는 울면서 누가 나를 깨워주기를 기다렸는데 다들 잔다고 못듣는지 안오더라구요...바로옆에 할머니도 있는데 나는 아무소리도 안나오고 몸도 안움직이고 근데 티비를 분명 켜놓고잤는데 보니까 티비에 파린화면이떠있는거에요 그런거 밤에보면 좀 무섭거든요..? 막 뭐 나올것같고..근데 머리위에서 뭔가 당기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뭔가가 저의 머리카락을 조금씩 당기는느낌이 나더니 한웅큼 잡아들고 살살흔드는느낌..? 저는 무서워서 눈 꼭감고 있는데 사촌언니목소리가 들렸어요 일어나..일어..ㄴ..ㅏ.. 일어나!!! 그래서 전 일어났는데 아침이더라구요 근데 그날이..할머니옆집에 교통사고 난애가있는데 그애가 교통사고로 두피쪽이 살짝 찢어져서 벗겨진거 수술하는 날이에요.. 근데 딱마침 제가 가위눌릴때 당긴부분이랑 같은 위치에요..그래서 진짜 진심으로 그자리에서 안갈거라고 땡깡부리고 뛰쳐나오다가 날라오는 돌멩이에 맞아서 기절했어요.. 분명 그쪽에 아무도 없었는데...

  • @흐르르-z3e
    @흐르르-z3e 7 лет назад

    제가 저번 달인가 처음으로 혼자 자 봤어요. 근데 제가 진짜로 담력이 일도 없어서 불끄고 혼자 있으면 진심 무서워요. 근데도 전 혼자 잤죠. 근데 딱 누워서 엄마가 잘자라면서 불끄고 나갔어요. 근데!! 막 잠이나 자자 라고 생각하니깐 엄청 무서워 지는거예요! 저는 발을 이불밖으로 찔끔 내보내는데 그 발을 귀신이 만질것 같구 그렇다고 머리 전체까지 다 덮으면 저승사자가 죽은줄 알구 데려갈것 같구 또 침대는 작은데 이불도 크고 베게가 두개인데 귀신이 같이 옆에서 이불덮고 잘것만 같은거예요! 그래서 욕하면서 진짜 무섭네.. 라고 생각하면서 잠들었어요. 근데 몇시인지는 모르겠는데 새벽에 깨어났어요. 깨어났는데 몸이 무거운 거예요.. 그래서 아아 미친.. 가위인가? 라고 하면서 속으로 막 욕하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었죠. 근데 제가 진짜 무서운데 손가락 끝부터 움직이면 가위가 풀린다고 애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해봤는데 진심 레알 안풀려요!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쨌든 안풀려요! 몸도 여전히 안움직이고! 하아.. 그래서 아 진짜 급나무서워.. 하면서 몸을 최대한 움직일려고 했어요. 근데 잘 움직이는 거예요! 근데 엄마한테 가고 싶은데 문 열면 귀신이 확 튀어나올것 같아서 벽을 보고 눈을 감았어요. 근데!!! 갑자기 환해지는 거예요! (참고로 제 방엔 창문이 있는데 그게 복도쪽 이에요. 근데 복도에 움직이면 불이 확 켜지는 그런 센거가 있어요. 근데 오류인지 아니면 범위가 제 방까지 인지 방에서 크게 움직이면 불이 확 켜져요. 그것땜에 가끔 놀라는데 그래도 생활에 방해되지는 않으니깐 내 버려 뒀죠.) 그래서 제가 눈을 확 떳는데 복도 불이 켜져있는 거예요... 그리고 창문이 투명하지 않고 뭐라해야하지? 반투명? 뭐 그렇게 되는데 아주 흐릿한 실루엣이 창문으로 지나갔어요. 그래서 아 씨 뭐야 택배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이 시간에 택배가 올리가 없잖아! 또 우리집이 맨 끝집인데 사람이 들어올리도 없고! 그리고 복도에 우리집 바로 앞에 따로 문이 또 있는데 그 문 열리는 소리나 닫히는 소리도 않났다고....ㅠㅠ 그래서 전 확신했죠. 아, 가위눌렸다. 망했다. 이 세상은 망했어. 귀신이 진짜로 있다니. 아아아. 라고 생각하고 뒤돌았는데.. 눈! 앞에! 귀신이! 똭!!! 하고! 버티고! 있는! 거! 예요!! 그것땜에 이젠 맨날 혼자 못자고 엄마옆에 꼭 붙어서 자고 있어요.. 흑.. ㅠ 트라우마 라도 생긴건가..
    별로 무섭진 않으셨을수도 있는데 그래도 당사자는 아주 무서웠어요..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현진-v7v
    @전현진-v7v 4 года назад

    2년이 지났지만 소리가 너무 커요 왼팔님!!!

  • @알뜰매장
    @알뜰매장 6 лет назад

    제가 제일 무섭게 가위눌린 썰 풀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제가 꿈을꾸다가 갑자기 가위에 눌려서 처음엔 가위인지 몰랐는데 갑자기 제 머리 바로위에 어떤 여자 얼굴이 쓱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생각으로 와.. 이쁘다 했어요 되게 쌍커플도 이쁘시고 그냥 다 이쁘셨어요 근데 갑자기 여자가 내가 이뻐?라고 말하더니
    이래도 이뻐??? 하면서 얼굴이 흉측하게 일그러지더니 그때 여자가 팔로 얼굴을 괴고있는 상태였는데 그 상태에서 그대로 팔꿈치로 바닥을 쾅쾅쾅 소리나도록 하면서 제얼굴 바로 위로 몇번씩 빠르게 기어오는걸 반복했어요 저는 너무 무서워서 가위를 깰려고했는데 안깨지더라고요 그러다 소리 엄청지르면서 겨우 깼는데... 제 옆방이 바로 동생방인데 동생도 아무 소리도 못들었다하고 엄마도 화장실이 제방근처여서 화장실에있었는데도 아무 소리도 못들었데요 분명 소리지르면서 가위에 깼는데 말이에요.. 그 뒤로 또 가위눌릴까봐 잘 못잤었어요
    김왼팔님 영상재미있게보고있어요!!😄👍

  • @회색엔딩
    @회색엔딩 6 лет назад

    7:23 그러다 못해 소리까지 나더군요...
    위이이이ㅣ이이잉

  • @오드리-y2u
    @오드리-y2u 6 лет назад

    잠깐만 분명히 처음엔 13층까지 있다고 했는데2:16은......?

  • @히히히-b3z
    @히히히-b3z 6 лет назад

    저 10살때 가위에 눌렸어요
    그때는 이사 온지 얼마안돼서 동생이랑 2층 침대에서 같이 잤는데 그때는 제가 아랫 층에서 잤어요
    그런데 그때 새벽한 4시인가 5시인가 한 그때즘 깼는데 눈 위에 손이 있었어요 그때는 손가락이 움짓였었어요
    그때 깼을 때 눈 앞에 한 남성이랑 남성이란 비스탄 크기를 가즈고 있는 곰돌이 가있었어요 근데 아래층은 층이 낮자나요 그때 구브려 있지 안고 근냥 서있었어요 발은 못 봐서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때 무서워서 막 눈도 갑고 손가락도 움직였는데 그때 남성이 고개를 까우뚱 한거에요 그래서 소름 끼쳤어요 다행인게 아빠는 출근 준비하고있어서 안방에 아빠가 깨있었어요 그래서 바로 가위가 깨자마자 제가 아끼는 인형 들고 안방으로 같어요
    지금은 2년이 지났는데도 생각하면 소름끼쳐요

  • @모질이-w8l
    @모질이-w8l 6 лет назад

    왼팔님 인정합니다...

  • @시몬-g5e
    @시몬-g5e 6 лет назад

    어느날...저도 예전에 한 침대에서 어머니랑 같이 자고 있었는데 한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머니가 없더라구요 침대에 그래서 안방에 들어가셨나 했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좀 무서웠는데 거실에 이상한 소릭 나는 거에요(쿠쿠쿠쿠키키키)이런 소리요..암튼 무서워서 소리는 못 지르고 뭄을 움직였는데 가위가 풀렸어요. 그래서 나갔더니 아버지는 자고 계셨고(아버지는 거실에서 주무십니다.) 그래서 안방으로 가려 했는데, 냉장고 뒤에서 프래디(큰 곰인형?) 같은게 있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얼른 가려고 했는데 인형을 놓고 온거에요(그때는 바보같았는데 그떄 충격이여서 가만히 멈췄는데 가위 걸릴 것 같아서) 그래서 제 방으로 가지러 가는데 제가 뒤를 보니 그여석(커다란 곰인형)이 움직이는거에요. 그래서 빨리 가지고 갔는데 나가니까 눈에서 빛이나요. 그래서 얼른 안방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더 무서운게 어머니가 깨어계시는 거에요. 그래서 암튼 자고 다음날 아침 저희 집 곰인형을 닯은 거에요(막상생각해보니) 그래서 잘해줬더니 (곰인형에게) 그후론 아무일도 없었어요. 암튼 이런일이 있었고요. 전 패이크 아니고 실화에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암튼 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고요. 전 왼팔형 정말 사랑합니다(게인가 나?) 항상 영상 잘 보고있고 하루하루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욧!!

  • @치글러린
    @치글러린 7 лет назад

    한...한달전이여는대...그대는 저가 혼자 있는 날이여서요..그런대..혼자 있는니까 무서운거에요 그래서 빨리 자는대 그때 꿈에....저가 피을 흘리고 있어서요...왜인지는 몰라도 저 있는대에 친구들 두명이 있어서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볼라고 말하는 순간 애들....머리까락이 길어지면서....입이 찌저지는거에요 그래서 소리을 크게 질러는대...소리가 안나고 그대신 목이 많이 아파오는거에요...그래서 소리을 지르는대신 왜이러냐고 왜...왜
    ..냐고 계속 한10번을 해는대...그때에 일어나는대...아무도 없어서...저는 빨리 전화을 해어요...그리고 그다음날 학교을 가서... 그꿈을 애들에게 말해는대 그애들도 그꿈을 꾸워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온 몸에 소름이......정말 그건 못있을것 간아요 근대....저 앞에....그...몸은 뭐여을까요..(오따는 주의해주세요..)

    • @치글러린
      @치글러린 7 лет назад

      용화 부럼다ㅠㅠ 요즘에도 가워눌리는대...

  • @KYC-r6w
    @KYC-r6w 7 лет назад

    저는 언제 제집에서 자고 깼는데 다시잘려고 눈을 감고있었는데 갑자기 문열리는소리가 나서 이 시간에 아무도 올리가 없는데.. 설마 도둑? 귀신? 이렇게 생각했어요. 제가 평소에서 겁 엄청먹어서 몸 떨었는데 제가 젤 무서워하는게 해골인데 해골머리의 검정몸의 어떤 귀신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엄마!!!!!이랬는데 목소리가 안나오는거에요 몸도 안움직여지고 그래서 무서워서 덜덜떨었는데 그 사람이 주변사람들을 더욱 사랑하라 라는 말을듣고 깼는데 알고보니 절 짝사랑하는애가 있어서 걔랑 사귀게 됐음요. 참고 초등6학년때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