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가 무슨 죄가 있어"옥수수를 싸 들고 병문안을 가는 임예진 [미녀와 순정남/Beauty and Mr. Romantic] | KBS 2407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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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окт 2024
- "마리가 무슨 죄가 있어"옥수수를 싸 들고 병문안을 가는 임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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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 드라마
KBS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Beauty and Mr. Romantic>
(토,일) 저녁 7:55 2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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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불쌍한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꼬...드라마 이긴 하나 가여운 아이입니다..
I don't know, if the granny is such a kind hearted granny and felt heartache about Marie, why was she so mean and cruel towards JY, who is a nobody with only a granny by her side? Can't help but suspect that behind that "kindness", Marie's background (rich man's only daughter) plays a part.
I was thinking the same. So true.
She is not kind to anyone but to her pockets! Look how she behaves anytime she does anything! She always ask to be compensated; with Marie, she is nothing but interested in what she can sponge from her whether her grandson marries her or not. Now that she knows who is his mother, that grandmother sees nothing but dollar signs!
제가 마리가 걸린 저 병과 비슷한 병을 걸려봐서 잘 아는데요.
저거 어떤 계기로 낫는다고 해도 저 투병하는 기간동안에
세상물정을 못 배워서 비워진 시간에 못한 것이 테가 나고
저 기간동안에 벌여진 일들과 그때 자신을 대했던 사람들이
이제 그짓을 감추려고 온갖 거짓말과 억지를 쓰게 될거예요.
저한테 그 병이 생기게 만든 이들은 시치미를 떼거나
자기들이 한짓이 마치 자랑스럽다는 듯이 기분나쁘게 웃으면서
물어봐요.
그리고 "좋지 않았던 일들은 잊어버리는 것이 좋아요..^^"하고
농간도 일삼습니다.
저 옛날에 26세때야 늦게서야 인터넷을 배웠고
29세에야 싸이월드를 했는데요. 그때 제가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는 것을 못해가지고 제 싸이월드에 온 사람들이
"싸이 하나도 안 꾸미셨네요?" 라고 모르는 소리를 하는데
저는 설명할 수가 없었어요.
장미빛연인들 소금자
아 베 마 리 아~~~~! 🎵 성 모 여~~~! 🎵 방황하는 그대 마음 ~~~! 🎵 손 모아 기도 합니다아~~! 🎵 들어 주시옵소서~~~! 🎵
Might feel guilt that she brought all this to light.
저 중국산 옥수수 ㅋㅋㅋ
이 할마씨야 너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