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로는 1986년이던가 1987년이던가 했던 드라마로 기억함. 토, 일 주말드라마였던 걸로 기억하고요. ㅎ 당시 국딩 2~3학년이 였는데 이 드라마를 보겠다고 칭얼거리니 집안에 계시던 친척 어른이 크게 혼을 내며 니가 사랑이니 야망이 뭔 줄이나 아냐며 윽박을 지르는 통에 그냥 그 어른이 보는 타 채널 보도 프로그램인지 대담 프로그램인지를 봤던 기억이.. 사랑이 뭐고 야망이 뭔진 몰라도 내용 전개는 다 이해를 하니 보려했던 건데.. 어찌나 서럽던지. ㅎ
남성훈씨의 차가우면서도 여자를 사랑하는 눈빛연기 진짜 잘하시는듯..
이덕화배우님 김청배우님의 리즈시절 ^^
이것만 기다립니다.감사합니다!유료라도 좋으니 풀버전 보고싶네요.ㅠ
해피타임 명작극장 사랑과야망 치시면아쉬운데로 처음부터끝까지볼수있어요
mbc 아카이브 에서 회원가입하시고 월 15000원에 전편 풀버젼 보실 수 있어요
@@선월터 mbc. 아키이브 회원 가입 어렵지 않나유??
웨이브에 김수현 드라마 거의 있어요
제가 74범띠인데 이드라마 본게 기억이 나네요 다시보니 옛생각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두 74년생요 저두 같은 추억 이 있너요
차화연씨 참 예쁘네여. 연기도 어쩜 저렇게 잘할까요. 남성우씨도요.
남성훈
@@김보영-u4l 감사해요 ☺️
내 기억으로는 1986년이던가 1987년이던가 했던 드라마로 기억함. 토, 일 주말드라마였던 걸로 기억하고요. ㅎ
당시 국딩 2~3학년이 였는데
이 드라마를 보겠다고 칭얼거리니
집안에 계시던 친척 어른이
크게 혼을 내며
니가 사랑이니 야망이 뭔 줄이나 아냐며 윽박을 지르는 통에
그냥 그 어른이 보는 타 채널 보도 프로그램인지 대담 프로그램인지를 봤던 기억이..
사랑이 뭐고 야망이 뭔진 몰라도
내용 전개는 다 이해를 하니
보려했던 건데..
어찌나 서럽던지. ㅎ
못난 어른이 그랬군요
이젠 잊으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저도 비슷한 기억이 있는데 어린 맘에도 어처구니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혹시 60분 풀버전은 어렵나요?
내 기억으로는 86년도 까지 할아버지 밥그릇이 딱 저정도였음 정말 컸지 다 잡수시지 못하고 반에 반만 드셨던 걸로 기억 합니다
복길엄마시네요, 기자가. 잘 어울리시네요
복길엄마 헐리우드에서 먹힐 스타일 🎉
목 금 너무 기다려지네용
다시보기로 보세요 공짜입니다 96회까지요
@@홍재봉-y7h
어디서볼수잇나요?
우리나라 고봉밥~정이 담겨있네요
정혜선씨 기자 달래는 연기 참 물흐르듯 좋네요
일주일에 두번 올라오는거 너무 적어요ㅠ
18:30 전원일기 복길엄마가 기자역할로 대변신 너무 잘 어울립니다
60분 오리지날 버전 보고파요
혼자 사는 여자가 뜨내기 남자를 뭘 믿고 들일 생각을 하나? 물론 드라마니까 결론은 알지만 저러다 얼마나 고약한 일 당하려고..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복길엄마 김혜정 섹시하다 키도 크고 얼굴도 서구적이다
서구가아니라 얼굴이커 넙때디
김청.~.정말 예뻐던 시절~..
주4회는 욕심일까요?
저는 주5회를 기다립니다 스토리 뻔히 알면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기자역할에 김혜정님이 하셨네요..목소리 너무 좋으심
재밌는게 김청이랑 둘이 미인대회 동기였던 걸로
미스 mbc
우와...87년....나고3때 드라마네 진짜 저시절 너무 그립네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랑 비슷할것 같네요
김영옥 아줌마.....연기 넘 잘하시네 ㅎㅎㅎ
남능미 배우님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김청씨 참 고왔네요.
옛날드라마 넘 재미있다
이덕화님 진짜 연기 잘하시네요
김청님 참한 이미지^^
이야 복길엄마 개쩐다
여자도 진심으로 사랑했고
남자도 진심으로
오리지널 다 좋은데 명자역할이 없어서 아쉬움 ㅋㅋㅋ
복길 어머니
혜주(윤여정)와 혜주 이모(김영옥)이 사람을 제대로 볼 줄 아네요.
혜주와 혜주 이모가 깨름직하게 생각한 기자(김혜정)가
훗날 , 미자(차화연)를 제대로 통수치며 공경에 처하게 만들어
복길이 엄마 기자역할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복길엄마도 나오시네요. 다들 젊은때는 너무 이쁘세요. 하긴 이쁘니 배우죠ㅎㅎ
17:50 해학적이다. 일용이 처는 아주 세련되게 변신했네.. "스타는 애인이 없다."
❤❤❤❤❤❤❤
밥그릇 사이즈가 어마어마하게
懐かしい です😂
ありがとう御座います❤
단역들도 정말 내로라하는 분들.. ㅎㅎ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차화연보다 복길엄마가 세련되고 섹시하고 훨씬 이쁜데
저때까지만해도 고기반찬이 귀하던시절~ 밥양봐라~
옛날 드라마는 세트장임이 뻔히 알겠네요
유명연예인이 만둣집에서 남자와? 가능해요
떡이랑소주랑 소주가물이예요? ㅎㅎ
1:27 놋그릇 오랜만에 본다.
26:35 미자가 친자식이 아닌 거에요? 아님, 이빠가 제 정신이 아닌 거에요?
저때나 현대나 연예부기자는 기레기였네 ㅋ
키하~김혜선 연기 진짜 잘한다.
모래 위의 욕망에서도
태수 나오는데
1992 10 31
금강야차 이의민 0:25
뭔 가정집에 군용모포가 저리 많나 ㅋ
안으로 들인다.
😮😢😢
식사 중
밥상을 치운다.
노동
테수 태준 스토리만 있어서 좋네 김영림 뚝딱 거리는 연기 ㅠㅠ 싫으네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데요 ;
어머니는 이 작품의 기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