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녹쇼팽, 녹턴 15번, Nocturne No. 15 in F-minor, Op.55 no.1

[@XC10N]

개인적으로 녹턴 시리즈중에 1번 15번이 최소한의 자원으로 많은것을 표현한 것 같아요

[@hizzazang]

녹턴은 진짜 다 너무 좋다
나도 이렇게 쳐보고 싶다

[@Grandesecole]

비오는 날 밤에 가로등 아래 터벅터벅 걷는 느낌.

[@HERITAGE-HOUSE]

1:44~1:49구간 너무 좋아요

[@권상용-j6z]

빗소리와 듣는 녹턴
LP의 잡음 같기도 한 이 소리가
운치를 더해 주네요.
야심한 밤, 비는 내리고
차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듣는 기분
뭔가 기다림이 느껴져요
사랑을 우정을 친구를 가족을 기다리고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것을 기다리고
그 태양 아래서 모두 웃으며 기쁨을 나눌
그런 날을 기다리며....

[@Jacqueline-jo1xh]

어제 저녁에는 비가 내려서 인지 잠깐 누웠다가 새벽에 깨버렸네요.
아침에 출근하러 나왔는데 벌써 지는 꽃도 있고 빗방울 맺힌 꽃봉우리도
있고...업무 중에 잠시 짬을 내어 댓글을 씁니다.
댓글이 있어 답급을 쓸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손창권-w4k]

멋진 해설과
멋진 음악에 취해봅니다

[@보라-l3u]

오늘부터 55-1 연습들어가려고 영상찾아보다가 이렇게 해설까지 함께 올려주신 영상 너무 좋네요^^구독과 좋아요♡하고 갑니다~~

[@늘보개미]

예브게니 키신 연주네요. 아 잔잔하니
귀를 어루만저 주는 느낌입니다.

[@김미자-e5h]

연습 해야 겠어요.
넘 아름다워요.

[@모아루-m4w]

아빠

[@hyecho5760]

그런데 손가락이 왜 저리 부자연 스러운건가요.
일부러 그렇게 연출을 하는건지요.

[@김나영-p8e4n]

소리에 몰입하면 알아서 저리 자기편한대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