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잘 나갈때, 1980-90년 쯤 정부에서 양대도시(서울,부산)을 억제, 다른에 비해 투자를 적게하는 방향으로 해서 부산에 있던 큰 기업들이 거의 서울로 많이 빠져나갔다함. 반면 서울은 수도라는 어드벤티지로 잘 버텼고... 부산일자리도 제조업이 부진하고 주력산업들이 망해서 일자리가 부족한것도 있겠지만 땅값이 비싸져서 원래있던 제조업마져도 근교로 빠져나가게 되고... 서울제외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광역권이 커져 교외화가 진행 중인도시라 어쩔 수 없이 인구는 줄어들 수 밖에 없고 공장같은 일자리도 줄어들 수 밖에 없음...
김해나 강서 사상 기장쪽 공장지대말고는 나머지 지역은 서비스직종이 대다수다보니 취업률이 넘 낮음 나도 알고 지내는 사람들 3~4할 정도가 서울 수도권쪽으로 나가서 살고 있음 여러 기업들을 부산에 유치하는 방안을 빠른시일내에 찾아야됨 안그럼 향후 몇년뒤엔 인구 2백만명대로 추락할듯함
부산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등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의 5대 광역시는 서울의 인구를 분산해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인프라가 너무나도 서울로 집중된 탓에 오히려 5대 광역시의 인구가 서울로 역수출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죠. 원래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이 5개 광역시로 인구가 빠져나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5개 광역시를 중심으로 지역들이 골고루 발전하며 지역발전과 인구 분산의 효과를 거둬야만 하는데 그게 제대로 안되고 있죠. 부산의 인구가 계속 빠지고 있는 또 다른 이유로는 울산, 창원, 거제 등의 부산 주변 대도시들의 공업화 및 산업화가 가속되면서 부산의 인구를 흡수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돈을 벌려면 울산이나 거제도로 가라는 말은 생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겐 먼 얘기가 아닙니다. 바로 현실이죠. 이제 얼마 안있으면 창원도 광역시가 될 수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부산, 울산, 창원의 남동부 경제구역은 지금도 서울 다음으로 가장 인구가 밀집된 지역입니다.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지역이죠.
부산은 90년도 후반부부터 현재까지 20년째 매년 젊은층(2,30대)이 일자리를 찾기위해 타도시로 유실되고있습니다. 저 그래프에서 보여지는대로 감소인구의 연령층이 거의 대부분 젊은층 입니다. 즉, 매년 매년 고령화도시. 하나의 큰 실버타운이 되가고있죠. 부산시에서도 젊은 층을 타도시로 유실되는걸 막기위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힘 쓰겠다고 늘 말로만 해오고있구요. 결국 " 양질의 일자리 " 문제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부산은 지역 경기나 1인 소득이 전국에서 최하권에 속한 도시가 됬죠. 이에대한 당장 뾰족한 방법은 없으며, 현재도 20.30 의 젊은 사람들은 " 일자리의 질 " 을 위해 타지역으로 헤쳐헤쳐 나아가고있습니다.
이거 부산 옛 지역명 말하기 너무 어려움 동래군이었을적이야기하면 부산 반타작이상은 동래였음 ㅋㅋㅋ 너무 옛날로 가면안되고 그냥 직활시에서 95년 도농통합하면서 광역시됬나? 96년도에 광역시가됫나 여튼 그때부터 그냥 연제구도 수영구도 사상구도 생긴이야기를 해야함 저기 영상 처음부분 이야기하면 답안나옴
기장군은 사실상 기장구임.. 구로 승격되는데 기장군에서 반대해서 군으로 남아 있는중임..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랑 명지 녹산 신도시 개발중이라 앞으로 신 수요는 충분히 가망성있음.. 거기다 주로 공장단지나 산업단지가 부산시 절반수준이 강서구에 있음.. 연고지는 아니더라도 출퇴근수요가 적지않은 행정구임..ㅇㅇ
잘 나가던 부산이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예전 80년대 북구 사상구쪽 국제상사,용당의 동명목재,용호동의 동국제강 이정도만 살아 있었어도 부산인구 안 줄어들고 경제도 살고 할낀데..특히 북구 사상구쪽은 우리나라 신발의 메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거의 신발 부품 공장이 많았는데 그리고 나이키와 견줄 정도로 엄청 품질도 좋았고 수출도 많이 했는데...저도 그때 신발 공장서 알바도 하곤 했습니다.그때가 그립고 현재의 부산 안타깝습니다.
사하구에 인구가 많은건 그나마 강서구 쪽 그리고 사하구에 공단 일자리가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그런데 왜 강서구에는 인구가 저러냐 집값이 ㅈㄴ 비쌈 그런데 사하구에는 오래된 아파트 들이나 집들이 생각 보다 많아서 집값이 대체로 쌈 그리고 사하구가 좀 구석이라 해도 서면이나 사상 까지 갈꺼면 생각보다 교통 편이 극악이 아님 물론 엄궁이나 확장 쪽은 아직 지하철이 없어서 불편 한데 지금 만들고 있긴 함
금산은 대전 금산구로 해야할듯 금산은 대전이랑 가장 가까히 접해잇으니.. 세종은 그렇고.. 대구는 칠곡이랑 하는게 나을듯. 울산은 울주구로 만들고 달성은 달성구할때 되지 않앗나? 내 거주지 용인은 광역시되기엔 좀 그렇고.. 인천 강화 옹진 인구가 적어서 구가 되기엔 애메하고 충청도는 그냥 남북 안나누고 충청도로 하는게 나을듯 충북은 청주 제천 충주 밖에 없어서 충북은 좀 발전해야함 진천 증평은 시가 되기엔 애메함. 음성도 그렇고.. 양평은 10만이 넘엇는데 시로 승격안되네.. 용인 포곡은 인구가 5만이 조금 넘긴하는데 동으로 하기엔 좀 그렇다. 서울은 인구가 폭발해서 좀 빠져 나가야함 아래쪽에 잇는 광역시는 발전을 조금더 해야하고 일자리도 생겨야 인구가 늘음. 만약 용인으로 이사온다면 처인구는 조금 반대. 처인구 에버랜드말고 다른관광지가 노잼임 한국민속촌은 재밋음 전주하고 원주는 특례시로 해야함 삼척은 30만 가까히 될때 시로 승격되엇으며는 지금은 70만 됫을꺼임 원주는 50만? 전남 영암은 나주 아니면 목포하고 통합해야 좀 발전이됨 경기도 가평 양평 연천 이중에서 어디랑 통합해야함 양평은 여주 가평은 포천 연천은 양주 수도권은 인구 폭발이 조금 나서 빠져 나가야함 인구가 많아서 불편함 거의 시장 부산 울산은 계속내려가면 노인분들이 많이 계실거임 부산 울산은 발전을 해야되고 공장도 생기면 부산은 400만 울산은 150만 정도 갈수잇을거임 끝 아 힘드네
부산도 일자리 문제가 심각해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인구 유출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 이미 서쪽의 중구, 영도구, 동구, 서구는 인구 문제로 인해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통폐합등이 논의되고 있다고 하니 부산도 냉정하게 말하자면 동/서 지역간의 편차가 매우 심각함.. 인천에게 대한민국 제2의 도시 자리마저 내주게 생겼음..
@@dennissorm1881 기장군이 양산땅이 아니라. 원래 기장군은 조선시대는 기장현이었고 1914년 동래군하고 기장군하고 합쳐서 동래군이 됩니다. 그러다가 동래군의 대부분은 부산시에 흡수(동래군 서면은 1936년 흡수.동래읍.남면. 사하면은 1942년흡수.사상면.구포읍.북면은 1963년부산시에 흡수됨)되고 남은 동래군 (기장면.장안면.철마면.정관면.일광면)지역은 1973년 동래군이 폐지되면서 양산군으로 넘어갔다가 1995년 다시 부산시로 돌아옵니다. 즉 기장군은 1914년부터 1973년까지는 동래군이었고 양산군이었던 시절은 22년밖에 안되기 때문에 기장군이 양산땅은 아니죠. 조선시대는 기장현 자체지역이고 1914년부터 1973년까지는 동래군. 1995년까지는 양산군. 95년 이후는 원래대로 부산시로 온거죠. 원래 부산시가 조선시대때 동래도호부였으니.
부산사람인거 어케알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인도해줫네
서울 토박인데 이거 뜸
부동산에 관신있는 사람인데 이거 뜨네 ㅎ
강원도인데도 뜨네요
않이 잠깐만 이게뭐라고 좋아요가 왤케높아
나도
부산 경기도 안좋고 일자리도 많이 없어서 인구 유출이 불가피.. 거의 대부분의 청년층들이 일자리 찾으러 수도권으로 떠남.. 그래서 고령화가 심해진거임. 갈수록 인구는 줄어들거임
해운대는 정말 딱 은퇴후 노후를 보내기 딱 좋은곳인듯
@@박지민-z9g 돈이 많으면
수도권보단 근처의 양산 김해로 다 가는거지
@@사에네 맞음ㅇㅇ
소비 인프라와 문화 인프라는 제2의 도시에 걸맞는 수준인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 즉 대기업 본사, 대기업 생산 공장, 공기업 등등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게 부산의 현실이다. 전국에서도 출산율 꼴찌 수준.
부산이 잘 나갈때, 1980-90년 쯤 정부에서 양대도시(서울,부산)을 억제, 다른에 비해 투자를 적게하는 방향으로 해서 부산에 있던 큰 기업들이 거의 서울로 많이 빠져나갔다함. 반면 서울은 수도라는 어드벤티지로 잘 버텼고... 부산일자리도 제조업이 부진하고 주력산업들이 망해서 일자리가 부족한것도 있겠지만 땅값이 비싸져서 원래있던 제조업마져도 근교로 빠져나가게 되고... 서울제외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광역권이 커져 교외화가 진행 중인도시라 어쩔 수 없이 인구는 줄어들 수 밖에 없고 공장같은 일자리도 줄어들 수 밖에 없음...
근데 부산 위성도시 (양산 , 기장 , 김해) 오지게 커지고있어서 상관없음
부산 인구 줄어드는게 수도권 집중화 때문인것도 있는데 광역화 되면서 양산 김해 등 주변 도시로 빠지는것도 있습니다
맞아요. 서울을 제외한 특광역시 중 서울 처럼의 강역권을 거느리고 교외화가 진행중이다고 볼 수 있는 곳이 부산이 그나마 유일하다고 하니...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인구이동.
정관도
저도 부산진구살다가 진해로 이사왔네여
양산 김해 공장이 많으니 그런듯
부산은 사실상 땅 대부분이 산이라서 지금 시점에서는 개발할 곳이 많이 남지 않아서 인구가 줄어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일자리도 많이 없어서 다 젊은 연령층이 부산을 다 떠나서 고령화 때문에 인구가 계속 줄어들어서 340만명대까지 줄었네요
지금은 그 340만명대마저도 붕괴됐네요
산지인건 심하긴하죠 그래도 저희 친가 뒤보면 재개발 조지고있는거보면 위분말대로 개발중인듯
현재부산인구 336만명
현재 부산 인구수 334만8000명
무슨 5개월만에 6만이 줄어들었노 ㄷㄷ
부산...진짜 부산에 계속 살고 싶은데 일자리가 너무 없음... 제 친구들 거의 절반이 타지로 나감.. 심각함 진짜..
@@현택-f7s 공부잘하던 못하던 기업 수가 많지않아요 ..잘해서 공무원해서 먹고살면 부산에 살던가하지만
@@현택-f7s 저출산문제도있고 일자리찾아서 김해 양산 등 산업단지로 많이 빠져나간걸로알고 있어용
김해나 강서 사상 기장쪽 공장지대말고는 나머지 지역은 서비스직종이 대다수다보니 취업률이 넘 낮음 나도 알고 지내는 사람들 3~4할 정도가 서울 수도권쪽으로 나가서 살고 있음 여러 기업들을 부산에 유치하는 방안을 빠른시일내에 찾아야됨 안그럼 향후 몇년뒤엔 인구 2백만명대로 추락할듯함
일자리 없는 건 수도권 제외한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hyundai_elec_city 거긴 아무나 못 들어가요. 대기업 본사 두 개 있다고 일자리 많다 말하는 건 에바임. 부산 전체를 놓고 보면 일자리 없는 건 사실임.
부산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등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의 5대 광역시는 서울의 인구를 분산해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인프라가 너무나도 서울로 집중된 탓에 오히려 5대 광역시의 인구가 서울로 역수출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죠.
원래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이 5개 광역시로 인구가 빠져나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5개 광역시를 중심으로 지역들이 골고루 발전하며 지역발전과 인구 분산의 효과를 거둬야만 하는데 그게 제대로 안되고 있죠.
부산의 인구가 계속 빠지고 있는 또 다른 이유로는 울산, 창원, 거제 등의 부산 주변 대도시들의 공업화 및 산업화가 가속되면서 부산의 인구를 흡수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돈을 벌려면 울산이나 거제도로 가라는 말은 생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겐 먼 얘기가 아닙니다. 바로 현실이죠. 이제 얼마 안있으면 창원도 광역시가 될 수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부산, 울산, 창원의 남동부 경제구역은 지금도 서울 다음으로 가장 인구가 밀집된 지역입니다.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지역이죠.
부산은 90년도 후반부부터 현재까지 20년째 매년 젊은층(2,30대)이 일자리를 찾기위해 타도시로 유실되고있습니다. 저 그래프에서 보여지는대로 감소인구의 연령층이 거의 대부분 젊은층 입니다. 즉, 매년 매년 고령화도시. 하나의 큰 실버타운이 되가고있죠. 부산시에서도 젊은 층을 타도시로 유실되는걸 막기위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힘 쓰겠다고 늘 말로만 해오고있구요. 결국 " 양질의 일자리 " 문제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부산은 지역 경기나 1인 소득이 전국에서 최하권에 속한 도시가 됬죠. 이에대한 당장 뾰족한 방법은 없으며, 현재도 20.30 의 젊은 사람들은 " 일자리의 질 " 을 위해 타지역으로 헤쳐헤쳐 나아가고있습니다.
맞습니다.
일자리가 있어도 페이가 울산에 비해 너무 차이가납니다.
부산에서 전기 고졸 관련 신입으로 들어가면 무슨 술집 알바보다도 못한 급여를 받는게 현실이니
가까운 울산 또는 창원으로 가버리는것이 현실
할머니가 해운대 바다 앞 땅만 사셨더라면..
우리 할아버지는 해운대 센텀에 땅이 있었는데……싼값에 팔아버리셔서….
영도 23만에서 11만으로 쪼그라듬 믿기 힘들겠지만 영도가 옛날에는 대단한 동네였음 한진해운 옛날 조선공사 전성기 였을때 술집 환락가가 즐비했음 이송도 해녀들 건져올린 수산물도 최고인기
솔직히 쪼그만 섬에 너무 많은 사람이 살았음 콧구멍만한 방에 식구 대여섯명이 살고 남해 거제 바닷가사람들이 많이 올라와서 살고 전라도 사람들 그위로 올라가면 이북실향민까지 ㅎ
사실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 정도 제외하고 구도심지역은 거의 전국에서도 손꼽힐정도로 초고령화 상태죠 저희 외가댁도 초량인데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들 밖에 안계신거같더라고요
맞습니다.
제가 수정 4동과 초량6동에 살았는데
제긴 초등학교 때만 해도 한반에 32명
한 학년 5개반에서 6반이 있었는데
3년 전에 들어보니 3학년이 였나? 1개 반 밖에 없다는 소리 듣고 개충격
집 밖에 돌아 다니면 애들 진짜 거의 안보임
언급한 구 들과 부산진구가 부산의 주축이고 중심입니다. 안타깝지만 이외지역은 한숨만 나옵니다.
동구,서구,중구 고령화 심각합니다
젊은사람이 없음
그나마 요즘 브랜드아파트들이 들어오고있어 약간이나마 나아지는중
전그중에서도 1등구해운대에살죠30년째ㅎㅎ1
@Jake Lee 부산에서 잘사는 주거지는 겨우 북구나 해운대구 정도이고, 그나마 사상구와 부산진구는 아파트가 많다는 것은 들어봤지만 생활여건은 부족하고 중심지는 그래봤자, 중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북구뿐이니 나머지는 자세한 설명을 생략합니다.
진짜 도심 공동화 심각하네요.
388만을 최고점으로 50만명이 빠졌네요. 구별 인구순위보다 부산시 전체 인구가 더 눈이 가는..
저것만 보면 인구가 빠지는 것도 많은데 부산 근교 양산 김해 쪽에 신도시가 많이 개발되면서 그쪽으로 빠지는 인구가 대부분이죠 부산권 인구는 500만이에요
광역화 되어 가는거죠 서울인구가 경기로 빠지듯
울산 창원까지 합치면 700만입니다. 근데 여기서 빠져나간다면 진짜 심각한거죠
근데 이젠 경남과 울산 인구도 덩달아 빠지는지라,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사상구가 정말 나중에 생긴걸 이제 알았네요 ㄷㄷ
저는 그알에서 형제복지원 소개할때 알았음.... 그때는 주례가 사상이 아닌 북구로.. 사상구가 북구여서 주소가 북구로 되어 있더라고요.
사상구는 1963년 부산시에 편입하기전에는 경남 동래군 사상면. 서면은 1936년 부산시에 편입되기전에는 경남 동래군 서면 부전리. 북구는 1963년 부산시에 편입되기 전에는 경남 동래군 구포읍.
동래가 부산보다 먼저생김 ㅋㅋㅋㅋ동래도 원래 양주소속이였고
더웃긴건 젤마지막에 행정구역 개편된곳인데도 고령화 개심각함;
이거 부산 옛 지역명 말하기 너무 어려움 동래군이었을적이야기하면 부산 반타작이상은 동래였음 ㅋㅋㅋ
너무 옛날로 가면안되고
그냥 직활시에서 95년 도농통합하면서 광역시됬나? 96년도에 광역시가됫나 여튼 그때부터 그냥 연제구도 수영구도 사상구도 생긴이야기를 해야함 저기 영상 처음부분 이야기하면 답안나옴
동래구를 몇토막낸거야ㅋㅋ
몇 번이나 떼어냈는데도 6 위
옛 동래구 행정구역으로 따지면 5개 구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로 분구됐네요 6토막 났네요
@@jaehoonpark9902 남구는 부산진구 대연출장소 일대였던 곳이라 부산진구에서 분구된 것입니다
@@유윤-m9p 근데 출장소 의미가 뭔가요 경기도도 보면 화성군에서 반월출장소 이러던데
동래구 사는디 인구 일등 되었다가 다시 순위권 밖으로 가는 모습이 씁쓸하네요
물론 많이 잘려나간 것도 있지만
헙 저는 금정구 사는데....크흠...뭔가 묘한 기분이 드네요...
인구 쭉쭉빠지네 초딩때 부산진구 인구 42만으로 외웠었는데 엄청빠졌네..
지금은 부산에서도 살기 힘들어요.. 빠질수밖에없음
강서구가 기장군보다 인구가 더 적다?!
이정도면 강서군
약서군
명지신도시 에코델타신도시 녹산공단쪽도 신도시 있고 계속 인구증가 하고 있어요
기장군은 사실상 기장구임.. 구로 승격되는데 기장군에서 반대해서 군으로 남아 있는중임..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랑 명지 녹산 신도시 개발중이라 앞으로 신 수요는 충분히 가망성있음.. 거기다 주로 공장단지나 산업단지가 부산시 절반수준이 강서구에 있음.. 연고지는 아니더라도 출퇴근수요가 적지않은 행정구임..ㅇㅇ
강서구 신항쪽빼곤 다 논밭이더만..
@@키다리아저씨-n9o 기장군도 오시리아 택지개발, 일광신도시땜에 인구 많아질듯
와... 서구에서 태어나서 스무살까지 있다가 십년만에 부산으로 돌아와서 다시 서구인데
10만도 곧 깨지겠네 ㄷㄷ;
전 30년째해운대구ㅎㅎ1등구!!!
해운대구 살아서인지 뒤로 갈수록 흐뭇
중구 42000명.......
와 너무 대단해!(모든 도시가 중고가 다 작긴 한데 저건 합칠만도 안하나?)
중구가 남포동,자갈치 등 구도심권 중에서 돈이 제일 많아서 안합친다네요
잘 나가던 부산이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예전 80년대 북구 사상구쪽 국제상사,용당의 동명목재,용호동의 동국제강 이정도만 살아 있었어도 부산인구 안 줄어들고 경제도 살고 할낀데..특히 북구 사상구쪽은 우리나라 신발의 메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거의 신발 부품 공장이 많았는데 그리고 나이키와 견줄 정도로 엄청 품질도 좋았고 수출도 많이 했는데...저도 그때 신발 공장서 알바도 하곤 했습니다.그때가 그립고 현재의 부산 안타깝습니다.
부산만 그런게 아니고 서울도 인구 줄어듭니다. 대도시는 줄어들게 되어있어요. 차량 매연도 줄고 자동차도 줄어서 공기도 좋고 길도 안막히고 좋지요. 부산은 100 만명 더 줄어서 240 만이 적당합니다.
다람쥐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연도별 고속도로 변화도 제작 부탁드립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와 사하구가 3위라니.. 인구수 적어져가고 있긴하지만 이렇게 인구가 많은곳인진 몰랐네.., 사하구 장하다(?)
부산 가보면 아름답고 참 멋있던데 일자리가 생각보다 적다니 안타깝네요.
일자리가적어서 경기도쪽으로 만이따나죠 특히 20대초반분들
부산 제대로된 일자리 진짜 극소수... ㅎㅎ 저도 전공도 하지않은 고등학교때 취미로 배워 계속 취미로 해온 프로그래밍으로 서울로 갔다가 돌아옴 ㅎㅎ 돌아오니 월급이 서의 반으로 쪼그라듬 ㅎㅎ 회사가 일거리가 없다보니 ㅎㅎ
저도지금 제대로된일자리가없어서 평택오산 쪽으로 노가다나뛰러갑니다 ㅋㅋ
여기 부산인데 우리아빠 일이 너무많아요 우리아빠 일없으면 다른데가 일이 많아져요
생각보다 적은 수준이 아니라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ㅠ 제대로된 일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에요
데이터다람쥐님 이영상은 1966년말고 1950년부터 해주세요 6.25전쟁때는 부산에 사람 엄청 많았으니까 ㅎㅎ
1998년때는 기장군,해운대구 빼고 전부 인구가 감소하고있음 ㄷㄷ.....
그 당시 통계 자료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와 초반에는 부산 행정구역 인구 상승을 크게 했네(?)
이렇게 여러 가지 데이터를 깔끔하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것으로는 데이터다람쥐가 최고임.
와..부산 거의 400만이였네요,, 아무리 인천이 제2의도시라고 해도 부산리즈시절은 절대 못따라가겠네요
부산사람으로써.. 중구랑 서구는 합치는게 맞다보는데.. 서구도 좀 애매한 위치라.. 근데 중구는 이도저도아니게 딱 껴서 왜 안바뀌나 모르겠음..
오 오늘 knn 뉴스에 자료로 쓰였네요 ㄷㄷ
재미있어요~~^^
부산사람으로써 살기 좋은곳은 해운대구,부산진구,수영구,동래구,연재구 등등 빼면 좋은게 딱히 있다싶네요
부산이 광역시중에서 확연히 차이가 날줄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구나
확연히 차이나는거 맞음
건물도 그렇고 발전도나 인프라같은거 다른 광역시보다 확실이 뛰어남
부산.. 엄청큰 도시인데도 불구하고 수도권 다니다가 부산에 내려오면 노인분들이 엄청 많이 보임...
부산 남구 사시는 분!!!! 저 부산 남구(용호동)에 살아요
님은 정말 거주하는 곳이 많으시네요~
김포에도 살고 남구에서도 살다니 좀 대단하네요~
저 2주 전에 김포시 운양동으로 이사 왔어요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계속 부산에 살았다가 김포로 이사 온 거에요
이제 부산 지역방송(KNN 등)에서 연락이 갈지도...
헬로 부산에서 이미 데이터다람쥐님과 콜라보 하셨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인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계청에서 키우는 다람쥐인가??
2004년부터 조금씩 감소하다가 2010년 들어서니 북구 다 감소네... 다들 양산 물금 김해쪽으로 다간듯....
기장군이 부산에서 제일 큰 군인건 알고있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면적에비해 인구수가 진짜 적었네요..그런데 요즘 일광신도시 개발에 이케아, 롯데백화점... 내년엔 놀이동산도 생기니 쫌만 더 있으면 사람들 바글바글 해질 것 같아요
10년째 일광주민인데 과장 약간 보태서 하루하루 주변 풍경이 바뀌고 있어요.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에서 전형적인 신도시로의 변화...
기장군이랑 강서구가 급성장중이네 기장군은 이제 기장구로 바꿔도될것같은데
기장이 군을 계속 유지하는 이유는 구로 바뀌면 농어촌 혜택을 못받기 때문에 주민들이 반대함. 대입이나 건강보험료등. 양산시 물금읍도 11만이 넘는데 동으로 안하고 물금읍으로 하고 있슴. 농어촌 혜택 받을려고.
@@푸른산-v3m 그것도 그렇지만 국가예산집행,행정관련 효율성을 위해서는 기장구로 바꿔야한다고봅니다.
@빙해유튜브 그러게요. 달성군은 인구가 25만도 넘어가는데 구로 안바뀌니 ㅋㅋㅋㅋ
광역시 내 군을 구로 바꾸는 법률이 없어서 그렇다네여 ㅋㅋ 울산 울주군도 인구는 23만명인데 아직 군이죠 ㅋㅋㅋ
기장 울주군의 특성을 이야기하자면 인구는 어느정도 충족하지만 실질적으로 면적이 굉장히 넓은데 대부분의 지역이 산이나 농촌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적 성격이 강한 구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걸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다 알것입니다
인구 350만이 깨졌네요
곳있으면300만 깨짐ㅠㅠ
@@kv2kv3 한 5~10년뒤에 깨질거 같네요
대구.인천도 부탁드려요^~^
인천은 땅이 다 흩어져(?)있어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3보노보노 인천 본토는 붙어있어도 영종도 강화도 같은곳은 어느정도 거리가 있었다는 뜻이었습니다.
다행히 인천도 해주셨네요
섯니보틀stand up bottel 빠니보틀의 영향력이란..
대구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1학년입니다. 요즘 제가 데이터다람쥐 동영상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인천,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울산광역시 인구 변화를 올려주세요.
와 초1이 맞춤법 보소 ㄷㄷ
초1이 아니라 중1 수준 ㄷㄷ
부산은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데 나중에는 노인들만 남을듯. 공장은 다 떠나고 소비도시로 전락. 도로에 차는 잘 빠질듯. 매연도 줄어들고.ㅋ
부산이 그정도로 될정도면 다른곳은 이미..
다 출퇴근 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여기 패턴이 양산 창원 김해 울산에서 돈벌어서 부산에서 씀 부산 백화점 검색해보셈 신세계 그리고 곧 올라갈 롯대타워 주변 도시와 규모 자체가 다름 사람 만나서 노는곳도 서면 남포동 해운대 벡스코 영화전당 부동산도 돈있으면 해운대에 투자함
어차피 부산은 항만이랑 관광으로 먹고사는곳임
솔직히 국내에서 부산의 신항 북항은 넘사벽이라...
인천항은 커질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한국같이 무역으로 먹고 사는 국가에서 부산의 입지는 천혜의 요지이기때문에 절대 망할일은 없음. 다만 지금보다 쇠퇴할순 있겠죠
소비,상업도시가 되는거죠. 부산의 인프라를 양산,김해,울산,창원에 절대 못만들어요. 부산 지하철,전철이 양산,김해는 이미 들어갔고. 나중에 울산,창원도 연결 될겁니다. 부울경은 하나의 광역권이 되는거죠.
중구는 서울이나 부산이나 작고 인구적은건 똑같은듯
도시의 중심업무지역을 담당하고있어서 그래요
성격이 도심의 역할이라그래요
인천, 대구 중구도 마찬가지죠~
연제구.수영구 부산시청 부지
중구는 대부분 구도심이고 잠자는곳이 아닌 장사하는 곳이라
해운대구 재송동 출신인데 센텀시티권 재송동은 거의 상전벽해 수준;;; 옛날엔 수영비행장쪽에서 지나가다 군부대 구경도 하고 그랬는데
대구도 부탁해용
아 인천,대구,대전,광주,울산 도해주시나욤?
사하구에 인구가 많은건 그나마 강서구 쪽 그리고 사하구에 공단 일자리가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그런데 왜 강서구에는 인구가 저러냐 집값이 ㅈㄴ 비쌈 그런데 사하구에는 오래된 아파트 들이나 집들이 생각 보다 많아서 집값이 대체로 쌈 그리고 사하구가 좀 구석이라 해도 서면이나 사상 까지 갈꺼면 생각보다 교통 편이 극악이 아님 물론 엄궁이나 확장 쪽은 아직 지하철이 없어서 불편 한데 지금 만들고 있긴 함
하단이라는 번화가가 있음 부산진구 해운대구 동래구같은 곳들처럼 번화가 동네가 있냐 없냐도 차이임
인구감소시작 2019.11 5186만
출산률 낮은순
서울 0.717
부산0.827
대전0.883
광주0.913
대구0.932
인천0.94
경기도0.943
전라북도0.971
경상남도1.046
강원도1.082
울산1.084
경상북도1.089
충청북도1.05
충청남도1.112
제주1.145
전라남도1.234
세종1.472
출산률5명기준
20%이상 경상남도,강원도,울산,경상북도,충청북도,충청남도,,제주,전라남도,세종
20% ~1이하 대전,광주,대구,인천,경기도,전라북도
15%이하= ~0.875 서울 0.717,부산0.827
부산도 점점 수도권이랑 주변 신도시들로 인구가 빠져나가네요...
다람쥐님 서울처럼 부산도 옛날부터 현재까지의 지도변화 궁금한데 혹시 부탁드립니다
에구.. 부산은 1984년도랑 지금 인구가 비슷하네요
다만 1984년과 다른점은 1984년에는 기장군, 강서구가 없었고 늙은이들도 많이 없었음
소비하는 통계도 볼수있나요?
진주 사람인데 그래도 부산이면 뭐가 일자리가 더 많지 않을까 싶은데...
역대 도지사/시장 어때요? 소속 정당은 색깔로 표현하고 관선 시대는 흰색으로 표현하는게 어떨까요.
댓글싸움나기 딱좋을듯
창원 김해 양산 거제 울산 쪽으로 인구가 다 빠지가는기라 ~~
@@현택-f7s 20대가 일자리 때문에 부산을 다 빠져나감
@@낭만도령 인정 저 조차 부산에서 30여년을 살았는데
취업 자리가 있다해도 페이가 너무 거지같아서 울산으로 이동함
저는 졸업하고 경기도로 빠짐..
부산이 근처 도시 평지만 조금 뜯어오면 인구 성장 가능함
@@barcodekr 집값이랑 일자리문제도 동시에 해결해야하는데 부산 재정으로 봐선 턱없이 부족함
원래 동구에도 교통부부터 MBC 신발공장, 부산역부터 부두, 관문역할이었는데 공장들은 공업단지쪽으로, 외곽지역쪽으로 밀려나고 결국에는 산업이 하나도 안남았다. 일자리는 없는거라고 봐야한다. 인구가 반영하지 않는가.
👍🏻
부산은
노인과 바다..
현재 부산은 청중년층들이 편히 살만한 곳으로(교통,학군,마트,번화가) 해운대구,남구,수영구,동래구,금정구,연제구,진구 정도 되겠습니다!~
나머지 도시엔 할배,할매들이 많아요.
북구 사는데 인정입니다
@@강동민-n7vㄹㅇ특히 구포3동이랑 구만덕
수정동이 부산에서 노인 인구 탑으로 알고있는데 혹시 아닌가요?
@@강동민-n7v 인정요
기장도 살기 좋아요
지금은 관광으로 먹고살고 노인과바다뿐인 도시지만 각종 경공업 깡깡이(선박에 붙은 따개비 제거)가 흥행하던 때 부산인구가 400만 육박했던 시절이 있었네
이러다가 서울이나 경기도 수도권쪽 빼놓고
전부 지방 도시든 뭐든 싹 다 시골로 바껴버리는거 아님 ?
그래서 서울공화국 이라는 말이있죠...
수도권,세종 빼면 싹다 시골될듯
균형개발이 시급하다
굳
데이터다람쥐님 혹시 지도 그래프에서 고조선부터 2019년까지는 안되나요?
있음(영상)
@@user-km4gl7md5b 원래 있던 거는 기원전 57 부터인데
@김진우 아 그렇군요 ㅠ
@김진우 음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울산도 되시면 해주세요~
부산은 남구가 젤좋은거같아요 대연동짱짱맨
저도 대연동 살고픔 ㅜ
@김동훈 실제로 부산에서 좋은 지역은 북구와 해운대구입니다. 참고로 대구는 달서구와 수성구.
@@문용-i1i 어디 뭐 북구 주민이세요? ㅋㅋㅋㅋㅋ계속 북구를 끼워 넣으시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서구 동구 중구 영도구 4개구 통합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긴 하군요~
부산은 진짜 원도심 지역 구들을 통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동 서 중 영도구는 통합해야 돼요
인천광역시 인구변화도 해주세요!
숫자가 커지면 동그라미도 커지는 그래프 이름을 뭐라고 하나요?? 꺽은선그래프나 세로막대그래프 처럼요!
380만 넘던 부산이 지금은 340만이라니 안타깝다
지금은 340만선 깨지고 이마저도 ㅠㅠ
부산이 고향인 전 슬픕니다
부산은 인구가 너무많음 인구 200만이 적당함 인구가 줄어들면 차량도 줄어서 차도 잘빠지고 매연도 줄어들어 공기도 좋아지고 다만 공장이 없어서 일자리가 문제지. 단순 인구가 많다고 좋은게 아님
@@푸른산-v3m 그럼 서울은....
@@푸른산-v3m 서울 의문의 1패
기장군은 느닷없이 붙고...부산인구는 서서히 줄고 있군요
강서구랑 기장군은 신도시 개발때매 급증 중
충청도도 한번해주시면 안될까요?ㅎ
롯데자이언츠의 저주..!
금산은 대전 금산구로 해야할듯
금산은 대전이랑 가장 가까히 접해잇으니.. 세종은 그렇고..
대구는 칠곡이랑 하는게 나을듯.
울산은 울주구로 만들고 달성은 달성구할때 되지 않앗나? 내 거주지 용인은 광역시되기엔 좀 그렇고.. 인천 강화 옹진 인구가 적어서 구가 되기엔 애메하고 충청도는 그냥 남북 안나누고 충청도로 하는게 나을듯 충북은 청주 제천 충주 밖에 없어서 충북은 좀 발전해야함 진천 증평은 시가 되기엔 애메함. 음성도 그렇고.. 양평은 10만이 넘엇는데 시로 승격안되네.. 용인 포곡은 인구가 5만이 조금 넘긴하는데 동으로 하기엔 좀 그렇다. 서울은 인구가 폭발해서 좀 빠져 나가야함 아래쪽에 잇는 광역시는 발전을 조금더 해야하고 일자리도 생겨야 인구가 늘음. 만약 용인으로 이사온다면 처인구는 조금 반대. 처인구 에버랜드말고 다른관광지가 노잼임 한국민속촌은 재밋음 전주하고 원주는 특례시로 해야함 삼척은 30만 가까히 될때 시로 승격되엇으며는 지금은 70만 됫을꺼임 원주는 50만?
전남 영암은 나주 아니면 목포하고 통합해야 좀 발전이됨 경기도 가평 양평 연천 이중에서 어디랑 통합해야함 양평은 여주 가평은 포천 연천은 양주 수도권은 인구 폭발이 조금 나서 빠져 나가야함 인구가 많아서 불편함 거의 시장 부산 울산은 계속내려가면 노인분들이 많이 계실거임 부산 울산은 발전을 해야되고 공장도 생기면 부산은 400만 울산은 150만 정도 갈수잇을거임 끝 아 힘드네
글이 많아서 그런지 누가 3줄요약 해주새요.♡
전국 인구대비 부산인구 퍼센트 표시까지 되면 더 직관적일 것 같네요!!
서구,동구,중구,영도구는 진짜 합쳐야겠는데
동래구 금정구 연제구 합치고
수영구 해운대구도 합치고
부산에 구가 너무 많아 15개가 머냐 340~350만명으로
그냥 구가 한 5~8개만 가자~~~
세금낭비임 ㅇㅈ???
사하 사상 여기는 다 공업단지만 있는줄알았는데 인구꽤되네
그래도 매연이 많이난다는 인식 치고 부산인구의 15%가 사니 많다고 볼수있죠..
사상에 아파트 재개발 쭉쭉 되는중임요 울 외할머니 집도 밀림... 근데 재개발 아파트 로얄층 걸림 ㅅㅅㅅ
2:07 저 태어난날 ㅎㅎ
쩨콰, 머 브르크 함바르 크르, 봐 브르루꽈, 머 번지즈 한반브르 브크롸 오르츠콰, 니퍼 벳 오니 우니스, 브크롸 오르 츠콰?
중2?
인천도 해주세요
강서출장소는 꽤 오래있엇네요. 그런데 출장소니까 강서군으로 될 줄 알앗는데 강서구로 편입되군요..
출장소는 군이 될때도 있고 구, 시가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남구가 진구에서 떨어져나온 거구나. 수영구 연제구 사상구는 떨어져 나올 때 기억나는데
남구가 초반에 부산진구와 동래구에서 같이 떨어져 나왔죠. 지금의 수영구도 1995년 전에는 남구였는데. 지금의 남구는 부산진구. 지금의 수영구는 동래구였죠. 즉 1975년 부산진구 일부와 동래구 일부를 합쳐서 남구를 만들었죠.
부산진구하고 동래구가 인구가 엄청나게 늘었네요,,,거의 동래구는 동래군 합체됬나? 부산은 많이 늘었다가 줄었네요 거의1970년에는 올라가는게3개 였는데
부산도 일자리 문제가 심각해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인구 유출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 이미 서쪽의 중구, 영도구, 동구, 서구는 인구 문제로 인해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통폐합등이 논의되고 있다고 하니 부산도 냉정하게 말하자면 동/서 지역간의 편차가 매우 심각함.. 인천에게 대한민국 제2의 도시 자리마저 내주게 생겼음..
하지만 인천 인구도 감소하기 시작해서 제2도시 지위를 빼았길 지 미지수
인천이 대구보다 인구가 많은지 오래돼도 정부가 인정하는 제3도시는 인천이 아닌 대구임 단순히 인구수로만 도시 서열 안바뀜 선거나 도시서열때 대구가 인천보다 항상 먼저나옴
킹운대는 저인구가 약간 애매하긴한게 전혀 킹운대소속같지않은 반송도 껴있는거라.... 물론 십만따리도 안되는 동구나 중구에비하면 겁나큰거긴하다만
재송 수영구로 편입하고 반여 1,석대,반송 다시 예전처럼 금정구로 편입 개편 해야함.오리지널 해운대구는 바닷가 끼고 둘러싼 우,중,좌동임!~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되는 기형적구조가 아직 해소되지 못해서 부산뿐만 아니라 여러지방 도시들이 인구가 줄어들고 소도시는 사라질 위기에 쳐했죠, 서울공화국 입니다.
부산은 인구대비 기초지자체가 너무 많음.
부산은 확실히 90년대 이후 쇠락하고 있구나. 기업도 별볼일 없고. 도시가 난개발로 성장해서 손 대기도 어렵고.
저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1동 출생이에요
부산이 원럐 저렇게 작았구나.... 기장군은 붙은건 알고있었는데 나머지는 몰랐네
강서구 김해땅, 기장군 양산땅
@@dennissorm1881 기장군이 양산땅이 아니라. 원래 기장군은 조선시대는 기장현이었고 1914년 동래군하고 기장군하고 합쳐서 동래군이 됩니다. 그러다가 동래군의 대부분은 부산시에 흡수(동래군 서면은 1936년 흡수.동래읍.남면. 사하면은 1942년흡수.사상면.구포읍.북면은 1963년부산시에 흡수됨)되고 남은 동래군 (기장면.장안면.철마면.정관면.일광면)지역은 1973년 동래군이 폐지되면서 양산군으로 넘어갔다가 1995년 다시 부산시로 돌아옵니다. 즉 기장군은 1914년부터 1973년까지는 동래군이었고 양산군이었던 시절은 22년밖에 안되기 때문에 기장군이 양산땅은 아니죠. 조선시대는 기장현 자체지역이고 1914년부터 1973년까지는 동래군. 1995년까지는 양산군. 95년 이후는 원래대로 부산시로 온거죠. 원래 부산시가 조선시대때 동래도호부였으니.
어째 내가 태어났을때...
82년 동래구 금사동이였다..했음;;;;ㅎㅎㅎ
그땐 구가 정말 몇개 없었네욥~^^*
부산에 구가 1957년에 처음 생겼슴 6개 중구 동구 서구 영도구 부산진구 동래구
대구도 구군별 영상찍어주세요
인구 주는거 보니 슬프다 부산에 미래가 있을까
부산사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