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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의 F-16 전투기가 쿠데타를 막다?! "프로펠러 항공기가 F-16 전투기에게 덤비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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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авг 2024
- 프로펠러 항공기와 F-16의 도그파이트! 1992년 베네수엘라에는 무슨일이?
🕘-Time Line-
00:00 인트로
00:34 프로펠러 항공기와 F-16 전투기의 도그파이트
01:40 1992년 베네수엘라에는 무슨 일이?(feet. 차베스 쿠데타)
04:00 차베스가 항복한 이유
06:00 프로펠러 항공기와 전투기가 싸우면?(feat. 파이널 카운트 다운)
07:25 프로펠러 항공기가 계속 사용되는 이유(feat. KA-1, A-10)
10:17 맺음말
#F-16 #OV-10 #차베스 #쿠데타 #chaves #진격의아재 #전투기 #공군 #프로펠러_항공기 #bronco
2차대전 시절 최초로 실용화된 제트전투기인 Me262만 해도 연합군에게 엄청난 충격이었는데 지금의 초음속 전투기들이야 뭐... 프롭기는 요즘 초음속 전투기들 입장에서는 좀 빠른 헬리콥터 정도 밖에 안 될 듯 하네요 ㄷㄷ 명절 즐겁게 마무리하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당
정작 그 Me262는 생각만큼 큰 활약을 못 했음 심지어 연합군 프롭기에게 격추당한 케이스도 많고.
@@Rider-lo9vt 착륙시 격추 당 한 게 대부분 입니다. 당시 엔진 기술이 완벽하지 않았던 기체를 실전 투입한 것 치고는 댓가가 컸지요.
루프트 바페의 수퍼 에이스 발터 노보트니 조차도 엔진 트러블로 인한 착륙 과정에서 격추 당 했으니까요. 하지만 제트 전투기에 대한 이해도가
남달랐던 하인츠 베어 같은 경우 16 기를 격추 했고, 제트기로는 아직 까지 톱 입니다.
@@mtb_365 근데 그 격추수의 대부분은 폭격기였죠 애초에 폭격기 요격용으로 개발한 기체였으니 제공전투기보단
@@Rider-lo9vt 어쩔 수 없는게 이미 전쟁 막바지에 나와버려서...
프롭기가 랜딩기어를 내릴때 여유를 부리는게 아니고 항공기 선회시 랜딩기어를 이용하여 속도를 급감속하여 선회를 빠르게 하기 위한걸로 보입니다. 속도가 빠르면 선회각이 커지게 됩니다.
랜딩기어 여유부린다는거보고 진짜 실소를 금치못했음 목숨이 경각인데 랜딩기어를 도발용으로 내렸을까 속도줄여 급선회하려고하는게 당연한건데요
전투기 조종사 출신 유튜버 맞나요...?왜 이런 자막을 썼을까요
속도를 줄이려는 이유보다는 조작실수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선회반경이 줄었다한들 그 순간뿐이고 프로펠러기는 에너지를 회복하는데 오래걸리기 때문에
저렇게 속도가 느려진 경우에는 다음 기동은 더 둔해지기에 죽은거나 다름없습니다
하여튼 밀덕들 ㅋㅋㅋㅋ 실제조종한번 안해본것들이 왈가왈부하는거 졸라 웃기네.. 비행실뮬레이션 게임이 좃문가들 양산하는거보소 ㅋㅋ
싸우지 않겠다는 의도 같은데?
92년도에 베네주엘라에서의 쿠데타가 벌어졌을 때 정부군의 F-16이 쿠데타군의 브롱코를 격추 시킨 적이 있다는 이야기는 오래전 부터 들어왔는데 동영상으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헬기에 대공미사일 가지고 있는건
러시아 카모프 전투헬기 뿐이다
@@acdsee1372 Ah-1w 도 사이드 와인더 달고 다녔음
@@acdsee1372 스팅어달린 아파치는요?
쿠데타에 실패한 차베스를 그대로 군에 있게 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ㄷㄷ
프롭기를 격추했던 정부군 F16 조종사들은
쿠데타가 성공한뒤 어찌 됐는지도 궁금하네요.
F16기를 가지고 미국으로 망명했으려나요.
제가 알기론 쿠데타 당한 대통령도 막장 대통령이라 쿠데타를 규탄하는 여론이 없었다고 알고있어요
독일조차도 1차대전 이후 혼란기에 쿠데타 일으킨 인간을 몇달만에 풀어준 유명한 사례가 있죠. 차베스도 2년만에 사면받아 방면되서… 법과 질서가 확고하지 않으면 정치적인 이유로 저러는 거죠.
지금도 프롭기를 쓰는 이유는 사실 유지비도 제트기에 비해 낮고 체공시간도 길기 때문에 프롭기를 쓰는 겁니다. 전선통제기는 체공시간이 중요하고 특히 파일럿을 육성하는데 바로 제트기에 태울수도 없는 노릇이거든요. 다시 말하지만 파일럿을 육성할땐 바로 제트기에 못태웁니다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KA-1 같은 프로펠러기 조종사도 전투기 조종사랑 똑같은 교육과정 수료 후 자대배속 받는거에요~ 비용은 동일함! 아는척하시면 안되요 아저씨!
@@llilliillill1495 글 다시 읽으세요
@@user-lc3ul1zp2m 형이나 넷째줄부터 다시 읽어봐요~ 프로펠러기 조종사 양성비용이 적다는 뉘앙스의 글인데, 실제로는 고등 다음 CRT훈련까지 동일하기 때문에 양성비용은 같다!.
글을 끝까지 안읽는 버릇이 있는 우리 선욱이에게 이걸 다 설명해주는 이유는 내가 시간이 남아서!
@@llilliillill1495 ka1 crt까진 안할텐데요 ㅋ
대한민국 에서는 KA-1(KT-1 의 파생기종)이 있죠....
원래, 서울공항(15비)에 있었는데, 롯데월드 빌딩 때문에 원주(8비행단)으로 이전해서 말이 많았죠...
공기부양정 으로 수도권에 침투하는 무장공비들을 막기 위해 필요한 부대인데.....
근접항공지원 (마약 카르텔 또는 무장공비 소탕) 에는 느리게? 비행하는 프로펠러 비행기가 낫지, 빠르게 비행하는 제트기는 부적합 하죠...
2016년 7월 튀르키에 쿠데타 미수 사건이 생각나네요....
그 당시에도, F-16 전투기가 에도르안이 탄 전용기를 발견했고, 격추시킬 수 있었는데, 하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ㅎㄷㄷ
브롱코 인지는 알수 없으나 유사한 모양의 꼬리 날개가 붙은 프롭기는 내가 국민학교 디니던 시절에는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70년대 후반쯤.....
미군도 송탄비행장에서 운용 했어요
우리의 캡틴 아재고고.오늘도 알림떠서 보러왔습니다. 역시 항공 영상은 관계자 영상이 제일 신뢰도 으뜸이죠. 아재고고 번창하십시오.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진격의 아재님 영상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전투기 출신 조종사가 말하는 실전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보 정말 실감 나는데..
자주 못 보는것 정말 아쉽습니다.
좋은 영상 자주 보고 싶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현대의 프롭기는 대부분 공격기로 설계되어서 오히려 2차대전 당시 프롭 전투기보다 느립니다
@@YASS_777 공대공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기는 빠를 수록 좋지만 공대지 임무를 수행하는 공격기는 속도가 빠르면 오히려 지상공격이 어렵기 때문에 저속 위주로 설계가 이루어집니다
@@YASS_777 언급이 많이 없는데 그때는 대책없이 성능만 올리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가격, 유지비, 안전성 등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성능만 올렸죠.
아마 내구성 ㅈ ㅁ 일겁니다.
그냥 전쟁시대의 기형이 그때 프롭전투기라 보면 됨
@@YASS_777 빠르게 나는것보딴 느리게 나는것이 지상 공격에 유리합니다 또 공격기는 대부분 전투기에 비해 덩치가 크고 더 무겁기 때운
오늘도 희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지금 현재의 프롭기들은 2차 대전 당시 기체보다 속도나 작전고도 모두 다운되었죠. 그 대신 작전지역에서 머물면서 체공하는 작전시간은 늘어났죠. 브롱코는 주로 월남전 당시 작전통제기 뿐만 아니라 뒷편의 화물칸을 통해서 작전인원 투입 보급화물도 투입도 했죠. A-10도 C형이 되면서 주로 작전지역 통제임무를 많이 하죠. 미군도 어쩔 수 없이 운영중이죠. 항상 감사합니다
그렇죠.
수퍼 투카노의 임무를 한번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프롭기가 이젠 보기힘든 시대가 되었지만
브라질에서는 슈퍼투카노라는 21세기에 만들어진 프로펠러 경공격기로 공대공 공대지임무까지 수행할수있는 기체를 운용하고있고 최근에 미 socom에서 농약살포비행기를 경공격기로 사용하겠다는 충격적인 발표도 있었죠 아직까지는 그래도 군에서 볼수는 있는거 같네요
나중에 미국 농장에서 노후 농약알바뛰는 A-10을 볼수있...?ㅎㅎㅎ
단점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제트전투기와 싸움은 불가하겠지만
그외 장점도 많아요. 돈없는 국가에선 상당히 매력적임
@@krauskim7662 게다가 제트전투기는 한번 띄울 때 번거롭지만 프롭은 헬기 띄우자니 부족하고 제트기 띄우자니 애매하면 또다른 선택 수단이니...
게다가 연료값도 큰 문제인지라 중요도가 낮은 임무+적들의 대공수준이 낮은 상황 등이면 프롭기가 충분히 유효하죠
애초에 상대에게 대공망이나 공대공이든 어떠한 능력도 없다면 프롭기나 전투기나 차이가 없고 오히려 적당한 속도 덕에 타격하기 쉬워지니까...
댓글 잘 안 다는데 다는군요~^
올해 60입니다.
5년간의 군 생활을 청주에서 제대 했내요.
신촌리-증평 옆
군 생활 중간 중 다녔던 곳은 대구/수원/광주/횡성..등
충주에 계셨던가 봅니다~^
야대시절 2000미터 달리기로 휴가..
전국 하사관 항공기식별경연대회 1등 등 많은 일 들이 있었내요.
영상 상대가 안되지요~^^
탑건2를 보면 동기생 들 대화 중..
적기 격추를 했다고 자랑하는 친구에게..
"모니카 바바로"가 구닥다리 떨여트려 놓곤..하는 대사가 나오지요.
바로 그 케이스 같내요~^ ㅋㅋ
1년 전 부터 항상 구독하고 있습니다.
요즘 좋아요 및 구독 그리고 알람에 체크 하내요..
얼굴 한번 보는게 제 소원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차베스 이전에는 우리나라와도 관계가 좋았던 베네수엘라. 마산에 있었던 타코마 조선소에 베네수엘라 해군들 자주오곤 했었는데. 80년대.
늦은 시간에 들어와 졸리네요....😪
내일 다시 봐야겠습니다......
아재님, 윙맨님들 내꿈 꾸세요.^^ㅋㅋㅋ^^
곧 7만윙님 되시겠습니다^^
독일의 첫 제트전투기와 싸우고 귀환한 머스탱 파일럿을 인터뷰했을때
"적 제트기를보고 어떻게하셨나요?"
"쏴서 죽였지!"
단순히 엔진차이보다 기술과 시대차이의 산물이다..
그때의 제트전투기는 진짜 걸음마 단계였죠...
아재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투영상 해설해주시는 컨텐츠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다음에는 영상 속 파일럿들이 어떤 상황 속에서 어떤 조작을 하면서 전투에 임하고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오 이 영상 저도 아재님께 제보했던 건데 제 버전보다 훨씬 긴 클립에 자세한 배경설명까지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어릴때 서해 놀러갔을때 A-10 사격장과 가까워 기동하는것 봤는데 정말 멋있었음. 나이 먹어 아재가 되었는데 아직도 A-10이 날아다닌다니...정말 잘만든 비행기 인듯....
A10 2대가 편대 비행 하는거 봤는데 진짜 경이로웠음 ㅋㅋㅋ
A10을 직접봤다니 부럽네요. 행운아😂
저도 몇 번 보았는데 영상에서 보는것처럼 쉬이이이잉 소리나서 놀라웟음
@@jerrykw3839 송탄에 놀러오세요. 하늘 보면 파리 처럼 날라댕기는게 다 A-10입니다. 아침 하늘엔 U-2기가 아직도 매일 출격합니다.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내린 f-16은 결국 미션을 완수하는데...
니미츠급 항모가 2차대전 진주만 공습 직전 시간대로 타임슬립하는 영화 파이널 카운트다운. 너무 어릴때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오늘영상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어쨌건 명쾌한 결론 감사드립니다.
프로 펠러 항공기로 k16을 잡을려면 직접 잡으려 하면 불가능하다 ~~일단 f16에 먹이감을 주고 그 먹이를 먹기위해 다가오는 것을 처야 한다 하여튼 나보다 강하면 숨어야 하며 그리고 그 강한것을 이길수 있는 방도는 그 강자가 조아 하고 추구하는 먹이감이 필요 하다 ~~~~~~~~~~~직접 대결은 레벨 차이가 있는데 불가능 어찌 대어든 나보다 강자이니 속일수 없다면 방도가 없다 지는것뿐이다 허나 삶은 경기가 아니다 수년 수십년 100년 천년 지속댄다 분명희 상대는 연료 고갈로 지상에 내려 와야 하는 것이다 또한 먹이 사냥도 해야 한다 그것을 응용 하여야 이길수 있다 물론 잡을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하겟지
@@user-je7ri8qq2w음 뭔말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연휴 마지막날......아.....힘들다.....
연휴 잘 마무리 하세요^^ 아재님, 윙맨님들^^
f16 조종사가 이랬어. "잰 뭐냐?"
아재님과 윙맨님들 추석연휴 잘보내고 있으시죠^^
PS: 순간 오늘 수요일인줄 알았음....놀래라...ㅋㅋㅋ^^
프롭기에서 마지막은 a10까지 가는군요. a10은 이대로 퇴역시키지말고 무인기로 만들어서 여전히 근접공격으로 기갑부대를 때려잡는 저승사자로 이용하면 좋겠음.
내가 궁금한건 프롭기와 제트기 대결이 아니라 반란에 실패한 차베스가 어떻게 살아서 또 반란을 일으켜서 성공 했는지다.
그건 쿠테타 성공했고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아서죠. 그전 정권이 부패하고 난리여서..암튼 석유도 수출하던 부유한 나라가 하루아침에 갱들이 설치는 최빈국이 되었는데..😢안타까움. 베네수엘라는 지금은 더 노답임. 어린이들이 사창가로 나가 일하는데 현실이 시궁창에 아주 끔찍한 나라임
딱 경상도. 남미 동남아 = 경상도
@@codychoe일베충
@@codychoe 딱 전라도 중국 북한 = 전라도
@@codychoe ㄴㄴ 전라도지
우수한 항공기만이 전쟁의 승리를 담보할수 있다는 교훈 잘 배웠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잘봤습니다.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최근 아재님 채널 구독하고 정주행하면서 새 영상만 기다렸어요! 이런 멋지신 분이 계셨다는걸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이번 영상도 잘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베네수엘라내 공군관계자말 로는 현재 F16AB는 운용은하고있다고 하며,현재까지도 몇대가 베네수엘라영공을 날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원래는 F16대다수가 운용되지않아서 고철이 되었다가 중국업자들을 통해서 불법업그레이드해서 현재 18대운용중이라고 합니다.
오호 신기하네요.
이런 정보는 어디서 들으시는지...ㅎㅎ
f-14를 가장 멋지게 표현해서 피를 끓게 영화는 탑건이지만
6:22 개인적으로 맹수가 먹잇감을 노리기 위해 잔뜩 몸을 움추려서 튀어나가기 전에
모습을 보여주는듯한 장면을 가장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영화 파이널 카운트다운 머릿곡으로 상상하던 제트기와 프롭기의 도그파이터 장면 정말 멋집니다!!
아..이 글보니 고양이가 사냥할 때 움츠리고 꿍실꿍실거리는 게 떠오릅니다..하필 전투기도 톰캣..^^;;;
최후의 카운트다운(1980년작)의 한 장면이군요. VF-84 졸리로저스 오랜만에 보네요.
O-2 운영하는 부대에서 정비대대에서 근무하던 생각이 납니다. 엘리베이터와 러더가 공유압없이 케이블로 작동해서 구조가 간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다른 좋은 밀리 유튜버들도 있으시지만....
공군관련 영상은 역시 진격의 아재님!!!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네요.한가위 잘 보내셨어요.덕분에 O-10블랭코도 모처럼보네요. 저F-16는 첨에 공격기로 때어나서. A.B형은 공대지. 무장만 되는것 같군요 적외선 미사일은 자기보신 용이고 ㅋ
오늘도 정말 재밌고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인사 항상 안녕 맘에 들어요 파이팅 ~~^^ㅋ
감사합니다^^
통상 적으론 정찰기. 종류로 알고 있던. 푸롭기죠 푸롭기와
제트기의 교전은 거의 상대가 안되죠 헤리 어 기와 전투기의 교정은 해 리 어 기가 가능 성 있죠. 오클랜드 전 때 입증 된 바 았죠
제가 알기로 제대로 회피기동할 연료도 없는 저공침투 아르헨티나군기를 해리어가 공중에서 습격하는 형태였다는데요, 에어리어88의 해리어 매복했다 날아오르는 기동을 보고 찼던 뽕이 빠지더군요.
기총 밖에 없고 회피 못하는 기체들을 고도의 우위와 레이더 관제로 처음부터 요격위치에서 열추적미사일과 함께 찍어눌렀다고 그리고 아르헨기는 채프와 플레어 도입을 반대한 상부에 의해 기만도 못하고.
한영국군 해리어 참전 파일럿이 대략 이렇게 말했다죠, 그대로가 아니라 의역인데 훌륭한 조종사들이 너무 쉽게 죽었다고 애석해했죠.
반격도 할 수 없고 저공으로 스쳐지나가는 순간에 영국함선을 공격하고 빠져나가는 반격도 불가능한 작전에 아르헨 조종사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요.
한 조종사는 쫓기는 상황에서 좁은 계곡사이를 빠르게 비행해서 사격고도를 빼앗았는데 몇분간의 추격은 계곡을 벗어나며 충돌위험과 추격에 버겁던 상황이 사라지고 깨끗한 사격기회가 제공되서 격추했는데 우습게 보던 아르헨 조종사가 그렇게 조종술이 뛰어날 지 몰랐다 영국군에서도 그정도 비행실력을 가진 조종사가 드물다고도 했다죠.
기체성능이 아니라 작전지역에서의 유불리로 인한 전과로 영국군도 예상 못한 성과이고 다시는 같은 전과 안 나올거라고도 정면으로 붙었으면 반드시 해리어가 졌다고도 했으며 실제로도 그리됐죠.
베네 원유엔 치명적 단점이 있어요
매장량은 많지만 원유가 너무 걸쮹해서
유화재를 넣어야 채굴이 가능하다보니
가격경쟁력이 밀림
오오, 컨텐츠 좋고, 조회수도 잘 나오고, 나까지 기분 좋네.
간만에 영상 만들 시간 됐나봐? ㅎㅎ
즐거운 추석 되시게나, 친구~! ;)
친구도 즐추~
애당초 전투목적 기체는 아니라 전력차는 명백했으나..
둘은 상성이 안좋아서 오랜시간 붙은거군요 😅😂😂😂
가끔 생각해 본 상황인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재 추석명절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이 영상 예전에 본적있는데 이제 무슨 상황인지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1세대 재트기는 어느정도 승산이 있음 대표적인 사례로 2차대전 p51이 me262를 격추했고 625땐 콜세어가 mig15를 격추했음
A-10기 우리나라 실정에 딱 맞는 전투기라 들었다. 탐나는 전투기임엔 틀림없다.
전투기가 아닌 공격기죠.
썬더볼트는 공격기라 제공권을 잡아야만 쓰는데 한국에선 북한한정이고 중국과 러시아군 상대론 한국공군만으론 효용성이 없어요.
북한측에 맨패즈가 넘쳐나는데다 지형의 다수가 산악지형인것도 그렇고
저공 공격기인 선더볼트가 활동하기 딱히 좋아보이는 환경은 아니지않나...
뭐 서부전선에서야 활약할수도 있겠지만 너무 활용범위가 한정될듯
미국에서 부속품 공급을 끊어버렸으니.... 별 수 없죠....
전투기 관리 상태를 장담할 수 없으니, 다른 미국 우방국들도 구매를 망설일 듯 하고....
이란공군은 그래도 톰캣을 어쩌어찌 운영 하는 듯 하고.....
러시아 항공사 아에로플로트 는 아예 A350 한 대를 분해!해서 부속품을 겨우 확보하는 지경까지 이르고...
진격의아재님 전투기한번 태워주십쇼 평생의 소원입니다~ ㅋㅋ
전투기 영상은 항상 멋있네요..
재밋는 영상 가지고 계셨군요 잘봤습니다~
Ov-10 bronco vs f-16a 이군요. 주로 OV-10 bronco는 coin 이나 관찰기 이데 상대가 되질 안죠. 하지만 베트남전 A-1 skyraider 가 북베트남 mig-17을 기총으로 격추 한적 있죠.
OV-10 브롱코는 베트남전에서 전선통제기와 지상공격기로 맹활약 했죠 하지만 저속인데다가 공대공 능력도 전무하니 애초에 상대가 안되겠죠
화물기로도 이용됐죠 그리고 화물창에 병력 수송도 했고요
@@user-om9ni3ii2g 워낙에 소형이라 화물이나 병력 수송용 으로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았죠 무장한 병력 5명 정도로 한계 였다고 하고 환자 수송용으로도 쓰였죠 그중 대박은 적지에 직접 착륙해서 침투했던 병력을 태우고 다시 이륙한 적도 있었죠
A-10하고 아파치, FA-50 이 세 기종이 출전하여 기갑장비 때려부수기 시합하면 순위가 어떻게 될까요?
아파치, A-10, FA-50순입니다.
지속화력 순으로 순위 세운 거에요.
회전익기가 떠서 헬파이어로 기갑 사냥하고 고정익기가 떠서 전차 뚜껑따고 FA-50이 고고도 폭격하는 식
아재님~ 영상과 관계없는 질문 하나만요.. 예전에는 에어쇼할때 KF-16이 데모비행을 했었는데 10년 전 부터인가?? 주일미공군의 데모팀이 오는걸로 바뀐것 같던데, 한국공군이 직접 비행을 하지 않는게 이유가 있나요??
프롭기의 장단점 설명 감사합니다. 무기는 성능에 따라 다양하게 보유해야만 시너지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겠죠? 특히 경제성면에서도 그렇고..
와우 올만이네요 자주 올려 주세여 아제님 /~~^^모르고 늘렀서요 ㅋㅋ
베트남전때 A-1 스카이 레이더 편대가 아군 조종사 구출 작전 중 미그17를 격추 시킨 일화도 있습니다. ^^
한국전쟁 중에는 F4U 콜세어와 호커 시퓨리가 MiG-15를 격추했었던 일이 있습니다.
베트남전에서 A-1 스카이레이더로 MiG-17 잡은 파일럿은 얼마나 대단한 건가...
그거는 워썬더마냥 헤드온, 저고도 기동전으로 치킨게임 한거라 ㅋㅋㅋㅋㅋ
자주 뵙구 싶어여!~~~😘
안녕 하십니까?
명절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릴때 저거와 비슷한 O-2가 우리 고향 동네 위로 많이 날라 다니는걸 보았어요
뭔지 오락실 슈팅게임에서 본 비행기가 보이네요 😂ㅋㅋ 1944 ㅋㅋ 암튼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OV-10은 다큐멘타리에서 봤습니다.
주임무가 지상이라서 성능이 떨어지는 OV-10은 공중전에서는 쓸모가 없지요.
기관포도 지상 공격 조준기라서 ~~
프로펠러기가 제트기를 잡은 건 머스탱과 A-1 기였던가요!
머스탱은 2차대전과 한국전에서 ME262기와 미그 15기를 잡은걸로 알고 있고요.
A-1기는 베트남전에서 정면에서 기관포를 쏘면서 오는 미그17기를 잡았죠.
체공시간 외엔 딱히 좋은 점이 없는 프로펠러기입니다!
A-1은 2대 가 발사를 했는데 우연히 헤드온으로 명중 당하면서 미그기조종사가 숨졌다는 말이 있더군요.
@@taehyeon901
@@taehyeon901
미그 17이 박살이 났지요.
추석 잘보내셨나요 아재님
웅비가 슈퍼투카노 정도로 업그레이드 한다던데
주목을 못받아서 그런지 소식도 거의 없고 궁금합니다 ㅇㅇ/
저 프로펠러기가 한국서 O2기로 Air FAC 할때 Ground FAC으로 훈련 뛰었음.. 조종사들이 2달씩 교대로 우리가 있던 TACP에 파견 왔었는데...가끔 ground FAC이랑 Fighter 사이에 미군이 끼면 A10기가 Air FAC으로 왔었다는... 아 ROMAD 시절이여.... ^^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샷건??으로 전투기를 격추시키 내용 혹시 다뤄주실 수 있나요?? 제가 이런 분야는 전혀몰라서 ㅎㅎ 혹시 해주신다면 감사할거같습니다!
그거 우크쪽 할아버지 이야기하시는것같은데 샷건으로 격추가 아니라 샷건 격발후 우크군이 대항해서 잡았음
저 프로펠라 비행기 우리나라에도 있지 않았나요 80년대 초에 일산에서 김포공항쪽으로 쳐다보면 간혹 목격됐었는데
어린나이였는데 특이한 모양에 아직도 기억나네요
군대에선 경비행기가 머리위로 날라가길래 봤더니 그게 an2기라고 하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ㅋ
AN-2 운용중이긴 하죠
저도 아주 어렸을 적에 진해에서 많이 봤어요. 80년대초고요.
저런 프롭기는 왠지 방어에 엄청 취약해서 전쟁 상황에서 출동하면 굉장히 위험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헬리콥터라든가 A-10 그리고 FAC 임무 프롭기 조종사들은 출동하면 그냥 목숨을 내놓아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데도 운용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조종사의 안전을 감안하여 어떤 대책이 마련되어 있는건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전날 기도를 열심히 한 듯...천당 !
비싼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지금 현재의 EMB-314 Super Tucano와 AT-6B Wolverine 같은 것들이 2차세계대전 당시 F6F Hellcat 이나 P-51 Mustang 같은 전투기와의 단순 DOG FIGHT 공중전을 가정했을시 전자장치 및 미사일의 도움 없이 단순히 기체성능과 기총만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가 궁금해지네요. 엔진 마력수만 따져보면 2차대전 당시의 전투기의 수치가 더 높습니다.
@@ncnccc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풀무장 장착시 F-14를 능가하는 역대 가장 멋진 전투기가 F-16이라고 생각듭니다. 데스벨리 항공촬영영상들 보면 F-16이 정말멋져요.
제트 전투기를 잡을수 있는건 같은 전투기뿐. 상상을 아득히 넘는 강력한 전력이 전투기임. 그만큼 조종사도 가장 중요한 전력이기 때문에 파일럿레스큐 특수부대를 운용한다는
진격의 아재님은 자세한 설명은 안하시는 스타일이라서... 비전문가인 제가 나름 추가로 설명해 드리자면, 저속기가 고속기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붐앤줌 전술 때문입니다. 이건 태평양전쟁에서 미군과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 루프트바페가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전술은 2차세계대전때 개발되었다는 뜻입니다. 현대에는 미사일 때문에 에너지파이팅 개념으로 바뀌었습니다. 붐앤줌이라는건 고속의 전투기가 고도를 높인다음 하강하면서 저속기를 위에서 사격하고 빠른 속도로 이탈하는 전술입니다. 이건 매가 토끼를 낚아채는 광경을 떠올리면 됩니다. 제트기는 프롭기보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붐앤줌을 아주 쉽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제트기이기 때문에 에너지 파이팅이라고 해서, 고도와 속도의 우위를 기반으로 전투를 하는데, 과거에는 프롭기여서, 에너지가 큰 차이가 없어서, 약간의 엔진출력 우위를 살려서 고도를 높인다음, 낙하에너지와 출력을 사용해서 속도를 700키로 800키로까지 높이면서 강하를 한다음, 목표에다가 기관총을 퍼부어버리는 전술입니다. 지금은 오래된 전투기와 최신전투기가 섞여있고, 고성능 전투기는 속도와 고도의 우위를 살려서 전투를 한다고 합니다. 속도와 고도가 있으면, 미사일을 발사하는 순간 미사일이 낙하에너지와 속도에너지를 등에 업고 발사가 됩니다. 사거리와 속도가 증가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출력과 속도에서 앞서는 제트기입장에서는 프롭기는 정지된 목표일 뿐인거죠. 지금 영상의 경우는 오버슈트를 하려고 랜딩기어까지 내렸습니다. 어찌보면 정말 안타까운 장면인데요. 프롭기 조종사는 랜딩기어를 내려 공기저항을 늘려서 속도를 더욱 떨어뜨리려는 겁니다. 프롭기는 아주 저속에서도 양력을 유지하기 때문에 저속으로 계속 턴을 하면서 제트기의 실속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속 선회전을 유도하는 겁니다. 그리고 고도가 낮기 때문에 붐앤줌을 걸다가 표적고착으로 땅에 쳐박을 수도 있습니다. 제트기조종사가 아주 초짜라면, 이런 프롭기를 잡으려고 속도를 늦추다가 실속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표적고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표적 고착은 비행기 방향을 돌리지 못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제트기는 최소 300키로 근방은 되어야 실속을 면하기 때문에 (비행기마다 실속 속도가 다릅니다. 제트기라고 해도 종류별로 천차만별입니다.)그 이하에서는 추락할 수 있고, 저고도 상황이라면, 실속하는 순간 회복 못하고 추락 할 수 있습니다. 실속이라는 것은 일정속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양력을 잃어버리고 추락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제트기는 엉청난 출력으로 양력을 얻기 때문에 속도가 떨어지면 양력을 잃어버립니다. 날아가는 힘을 잃어버린다는 뜻입니다.
위의 이유로 프롭기와 제트기는 전투가 성립이 안되고, 제트기 입장에서는 프롭기는 그냥 떠다니는 표적에 불과합니다. 다만 프롭기가 제트기를 상대로 이긴 사례가 있기는 합니다. 한국전쟁과 월남전때 프롭기가 제트기를 이기긴 했습니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제트기가 초창기 모델이었고, 조종사가 서툴렀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 당시 과거 2차세계대전즈음에 개발된 프롭기와 미그기의 공중전이 벌어진적이 있습니다. 제트기는 프롭기와 선회전을 하면 안됩니다. 프롭기는 속도가 낮고, 실속속도도 매우 낮기 때문에 선회전을 걸면 제트기가 되레 불리 해지고, 프롭기에게 기회를 주는 꼴입니다. 베트남전 사례에서는 제트기 조종사는 하나의 실수를 더했는데, 해드온으로 마주보고 돌격을 한 겁니다. 당시 프롭기는 공격기로만 쓰였기 떄문에 중무장을 한 상태였고, 제트기는 기관포만 가지고 헤드온 상태로 기관포를 서로 난사를 한 겁니다. 프롭기는 로켓탄까지 난사를 했다고 합니다. 사실 로켓은 독일에서 미국의 폭격기를 공격하기 위해 쓰이기도 했기 때문에 지상공격 전용이라고 하긴 애매한 존재입니다. 결과는 제트기가 추락했지요. 이 프롭기 모델을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데, 아마도 미해군의 스카이레이더가 아닌가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당시는 프롭기가 제트기를 만나면, 최후의 발악으로 헤드온상태로 돌격을 하라는 메뉴얼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차피 가능성이 없는데, 너죽고 나죽자는 전술인건데, 이런게 먹혔다니, 그냥 운이 좋았다고 할 수도 있고, 프롭기 조종사가 실력이 좋았을 수 도 있고, 잘 모르겠네요.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에서 프롭기가 미그15와 미그17을 상대로 승리를 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트기의 경우는 프롭기에게 근접한상태에서 급하게 출력을 올리거나 에프너버너를 가동시킨다면, 프롭기의 엔진을 멈출 수 도 있는데, 피스톤엔진같은 내연기관은 뜨거운 공기가 들어가면 엔진에 무리가 가고, 출력이 떨어집니다. 뭐, 뜨거운 공기의 영향은 둘째치고, 폭음과 충격파로 데미지를 입을 수 도 있지요. 제트엔진도 뜨거운 공기가 들어가면 엔진이 멈춰 버립니다. 따라서, 소형 전투기가 대형 폭격기의 제트엔진 뒤에서 비행하는 것은 미친짓입니다. 블랙이글스 공연을 보고 있자면, 정말 아슬 아슬 하죠. 그런데, 제트기 입장에서 굳이 번거로운 일을 벌일 필요가 없을 겁니다. 쉬운 방법 놔두고요.
2차대전 때 독일에서 처음 비행을 한 제트기 조종사의 말이 프로펠러기들은 하늘에 떠 있는 풍선 같았다. 라고 하더군요.
영화같은 대사. 멋지네요.
좋은정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궁굼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모든 전재 조건은 OV-10 조종사가 뛰어난 조종력을 가졌다는 전재에서 하는 문의 입니다.
그리고 비행 조종술에 대해 전혀 몰라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OV-10 조종사가 회피를 통해 오버슈트를 시키고 헤드-온 엔게이지먼트(맞나 모르겠네요)상황을 만들어 기총으로 격추시킬 가능성은 있을까요? f16조종사가 암람으로 락온해서 날려버릴수도 있겠지만 회피 기동을 통한 가능성은 없을까요?
또따른건 OV-10조종사가 뒷따라오는 F-16을 에어브레이크를 걸어 앞으로 보낸후 기총으로 잡을 확율은 얼마나 될까요? 물론 역시 앞쪽에 노이자 마자 암람으로 날려버리겠지만.. 역시 회피기동을 통한 가능성은 없을까요?
F-16 조종사는 자만심이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고 그냥 도망만 다니다 암락에 날아가는것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궁굼해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FA-50으로 랩터를 격추한 사건에 대해서도 한번 풀이 해주시면 합니다.
왜 세대별로 전투기를 분류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요!!!!!
제주에서
A-10 미국은 수출 안합니다
탱크 잡으려고 그비싼 전투기 출격은
손해죠
걸프전때 a10 써보고 대박을 외쳤던 미군입니다
그후로 우방국한테 수출도 안하고
업그레이드해서 사용중입니다
사고 싶어도 못사는게 A-10입니다
그보다도 절대적 제공권이 없으면 쓸수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즉 미국만 쓸 수 있다는 이야기.
@@kdyu178아니요
지상공격으로 가성비가 특화되어있고
미국이 안판다구요
군수수출불가상품임
만들어 쓰기에는 뻘짓이고 팔지도 않으니 안먹는게 좋겠네요 기총만 달고 드록폭탄 뿌리는 용도로 쓰면 기갑 전용 개깡패일텐데 안되겠쥬?😑
OA-10 공격기는 FA-50으로 대체되는 게 옳다고 생각되네요~~
오!
난 호남 상공을 초저공으로 날라가버린 미군 F-16 생각 나는데 귀청 떨어질정도로 소음 작살이었던 기억만..그이후로 F-16은 싫어지드라 ..
해설 최고네요 ❤
질문이 있는데요. 전선에서 관측기로 사용하면 저속이라서 상대의 방공망에 의해서 격추되지 않나요? 어떻게 저속으로 그런걸 피하면서 아군에게 정보를 제공할수 있는건지 무척 궁금합니다.
진격의아재님 전투기조종사들은 본인이 타는 기종외에는 조종을 할수가없나요? 가령 f5조종사가 f16을 조종한다던지 f15조종사가 f35를 조종한다던지 훈련을하고나면 타 기종 조종을해도되는지 법으로 금지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배워야지요
간만에 A10보네요.. 여전히 특정영역에서는 독보적인 전투기..
저속 지상공격기를 드론잡는 공대공으로 바꾸는게 어렵나요?
드론 대처방법을 지상말고 공중에서 먼저 해야할거 같아서요!^^
잘보고 갑니다! 진격!^^
👍
감사요
모자이크는 왜 하신거에요? 충격적인 장면이 있나요? 궁금해요
뜨루루룽~ 총소리도 웅장해지네요..크
진격의 아재님은 예전에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자주 뵙던 아이디 같습니다. 하여간 좋은 정보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앞부분에서 프롭기가 계속 저고도를 유지하면서 비행하는것 같아 보이는데 혹시 저공에서 비행하면 프롭기에 조금이나마 유리한점이 있어서 f-16을 저공으로 끌어들이는 건가요?
프롭기는 최고속력이 제트기에 비해 훨씬 느리지만 이는 실속속도도 그만큼 아주 낮습니다.
제트기는 저속에서 기동성이 둔화되고 저 느린 프롭기에 맞추려다 자칫 실속에 빠져 추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영상 중간 영화의 한장면인 제로센을 추격하던 F-14가 실속에 빠져 추락하다가 겨우 회복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고도가 너무 낮으면 그대로 지면에 격돌하여 완전히 추락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6.25때 야간에 저공침투하는 북한의 복엽기(복엽기는 실속속도가 더 낮습니다. 심지어 상황에 따라선 엔진끄고 활공도 가능하죠.)를 잡으려다 미군의 제트기(+ 프로펠러전투기인 F-51D)들이 실속으로 추락한 사례가 있고 베트남전에선 미군의 스카이레이더 프로펠러공격기가 작전도중 월맹군의 Mig-17기를 만나 저속선회전으로 제트기인 미그기를 격추한 사례(이건 미그기의 파일럿의 기량부족)도 있습니다.
다만 현대의 제트전투기(영상의 F-16)들은 FBY같은 디지털조종계통과 고성능 항전장비로 저렇게 느린 표적도 명중시키기 용이해졌죠.
그래서 프롭기입장에선 아군의 도움(아군 전투기나 지상방공망)이 없이 혼자라면 저런 저속 선회전으로 안맞기를 기도하며 시간 끄는 수밖엔 없죠. 적 제트기가 실속으로 추락하거나 그냥 포기하고 갈때까지....
저 코끼리 방귀끼는 소리가 기관총 소리였군요😊
어릴적 브롱코 엄청 우리동네 날아다녔는데 다 퇴역하고 못보네요 -_-
온콜카스는 A10을 대체할수가 없을듯해요.
너무멋진영상과 해설에감탄했습니다 ㅎㅎ멋져요~~
감사합니다 ^^
영상 마지막 부분에 비행기를 선으로 그런 것 같은 효과를 주신 것이 멋져요. 어떤 소프트웨어의 어떤 필터를 사용한 건가요?
저는 잘 몰라요TT
정부군의 움직임을 관측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경찰서 같은 정부시설물 때리고 있었습니다
A-10 한국에서 오래오래 있어라 어디 가지말고 미국 친구도 좀 데려오고
웅비 전까지 K-16에서 이착륙하는 O-2A가 익숙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성남공군기지 O-2A 추억돋습니다. 237대대였던가요.. ㅎㅎ ^^
@@ShJang-yb9bg 흑 옛날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