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의 위험성] 말레이시아의 중국인 페라나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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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Seoul_Korea_
    @Seoul_Korea_ 3 года назад +5

    중국계들이 조금씩 말레이시아를 갉아먹고 있습니다. 이미 말레이 대도시는 거의 대부분이 중국계입니다. 말레이인들은 지방으로 거의 쫓겨났구요

    • @deadpool113
      @deadpool113 Год назад

      뭔 개소리야 저 중국계들 말레이시아에 정착한게 짧아야 100년 90년에서 기본이 200년도 훌쩍 넘어가고 일부는 명청시대부터 들어와 살았음. 조금씩 갉아먹는다니 이미 말레이시아라는 국가개념이 생기기 전 지역별 왕국 시절부터 중국인들이 많이 정착해 있었다. 아예 수도 쿠알라 룸푸르, 제 2 대도시권 페낭 주, 울나라로 치면 대구 광주급의 도시인 이포나 타이핑같은 도시도 도시건설 때부터 중국인이 시작한 곳이 많음. 믈라카나 조호르같은 곳 빼면 현대 말레이시아의 도시문화는 중국인이 있었기에 시작됐다고 볼만큼 저들은 태초부터 저 나라의 일부였음. 누가보면 중공 사람들이 대림동에 얹혀 살듯이 말레이시아 갉아먹는줄 알겠네.

  • @李周鉉
    @李周鉉 6 лет назад +4

    뭐가 위험하단건지..세계 여러나라에 한인후손들이 살고 있고 그들에게 한국적 풍습이 남아있는건 당연 한겁니다. 그렇다고 그 나라 사람들이 한국시간 섞이느걸 위험하다고 표현하지는 않고요.

    • @李周鉉
      @李周鉉 6 лет назад +1

      한국인의 피가 섞이는걸

  • @dasom880318
    @dasom880318 4 года назад +1

    뭐가 위험하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