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와 고통을 당하시고 몰약을 탄 포도주도 받지 아니하시고 유대인의 왕이라 쓴 죄패의 십자가에 우리 주님 달려 돌아가신 성금요일... 얼마나 아프셨을까... 두 아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었던 아버지, 억지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게 된 구레네 사람 시몬도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살아가면서 억지로 떠밀려 져야 하는 제 십자가가 앞에서...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맡겨진 책임 다하며 십자가 잘 지고 끝까지 주님 쫓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군인들도, 지나가는 유대인들도, 공회의 리더들도, 심지어 죄수까지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비아냥거리고 조롱하고 희롱합니다. 십자가를 힘에겨워 지고가는 예수님을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았을까요? 이런 잔인한 죄성이 우리 가운데도 있습니다. 어쩌면 십자가를 지고가는 크리스챤에게 조롱과 희롱을하는 우리가 아닌지 돌아보와 회개하고 격려와 응원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나의 십자가도 지고 가야 합니다. 또한 진통제 역할을 했던 몰약을 예수님은 받지 않으시고 끝까지 순종하며 십자가에 달리십니다. 세상적인 도움이나 방법으로는 십자가를 끝까지 지고 갈수 없습니다. 오늘도 억지로라도 십자가 지고가는 그 길에 세상적 유혹이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순종의 길을 가도록 인도하소서. 샬롬
인간의 마음은 참으로 악하며 죄로 덮여져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하심이 없었다면 모두 멸망 당할 존재들 입니다. 죄도 없으시고 죄의 증거도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은 죄를 덮어 씌우고 가시관을 씌우고 때리고 침을 뱉고 모욕하며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심지어 사악한 죄로 십자가에 죽을 죄인들 마저 주를 욕합니다. 그런 우리를 믿기만 하면 사랑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주님의 크신 은혜가 웬 은혜 인지요?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남을 정죄하며 상처를 입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의 악한 마음이 참으로 악하고 악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크시고 위대 하십니다. 주여! 사악한 마음과 욕심과 경쟁심과 시기와 질투와 죽을 운명 에서도 남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우리들의 죄를 회개하게 하소서. 나의 나 됨을 깨달아 주의 크신 사랑과 희생과 용서함 앞에 무릎 꿇고 속죄함 입고 순종하고 변화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를 억지로라도 지고 가는 구레네 사람 시몬의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맡겨진 일에 책임을 다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끊임 없는 기도로 주님께 서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수치와 고통을 당하시고 몰약을 탄 포도주도 받지 아니하시고 유대인의 왕이라 쓴 죄패의 십자가에 우리 주님 달려 돌아가신 성금요일...
얼마나 아프셨을까...
두 아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었던 아버지, 억지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게 된 구레네 사람 시몬도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살아가면서 억지로 떠밀려 져야 하는 제 십자가가 앞에서...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맡겨진 책임 다하며 십자가 잘 지고 끝까지 주님 쫓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군인들도, 지나가는 유대인들도, 공회의 리더들도, 심지어 죄수까지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비아냥거리고 조롱하고 희롱합니다. 십자가를 힘에겨워 지고가는 예수님을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았을까요? 이런 잔인한 죄성이 우리 가운데도 있습니다. 어쩌면 십자가를 지고가는 크리스챤에게 조롱과 희롱을하는 우리가 아닌지 돌아보와 회개하고 격려와 응원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나의 십자가도 지고 가야 합니다.
또한 진통제 역할을 했던 몰약을 예수님은 받지 않으시고 끝까지 순종하며 십자가에 달리십니다. 세상적인 도움이나 방법으로는 십자가를 끝까지 지고 갈수 없습니다. 오늘도 억지로라도 십자가 지고가는 그 길에 세상적 유혹이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순종의 길을 가도록 인도하소서. 샬롬
J
인간의 마음은 참으로 악하며 죄로 덮여져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하심이 없었다면 모두 멸망
당할 존재들 입니다.
죄도 없으시고 죄의 증거도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은 죄를 덮어 씌우고 가시관을 씌우고 때리고 침을 뱉고 모욕하며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심지어 사악한 죄로 십자가에 죽을 죄인들 마저 주를 욕합니다.
그런 우리를 믿기만 하면 사랑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주님의 크신 은혜가 웬 은혜 인지요?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남을 정죄하며 상처를
입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의 악한 마음이 참으로
악하고 악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크시고 위대 하십니다.
주여! 사악한 마음과 욕심과 경쟁심과 시기와 질투와 죽을 운명 에서도 남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우리들의 죄를 회개하게 하소서.
나의 나 됨을 깨달아 주의 크신 사랑과 희생과 용서함 앞에 무릎 꿇고 속죄함 입고 순종하고 변화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를 억지로라도 지고 가는 구레네 사람 시몬의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맡겨진 일에 책임을 다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끊임 없는 기도로 주님께 서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