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고구마 먹은것 처렴 속이 답답 했는데 지혜로운 남편 덕택에 잘되었네요? 남자도 정확히 볼줄아는 눈을 가져야 한답니다 본인 부모라도 편만들면 이혼 하게 되는데 지혜롭게 처신해서 아기도 낳으시고 행복 하게 사시게 되셨네요 좋은꿈 꾸시고 행복 하세요 두얼굴을 가지고 속이면 언제인가는 본심이 드러나지요?
본인 학력 콤플렉스 있다고 시부모에게 결혼 전 학력을 말하지 않은 건... 속인 거나 다름없는데요? 예비 사위, 예비 며느리 학력 속여서 결혼하면 누가 좋아합니까? 사연자도 생각없네. 본인 입으로 아무리 학창시절 때 공부 잘했다, 돈이 없어서 대학교 못 갔다, 가정형편 어려워서 인문계 못 가고 실업계 갔다. 이거 다 변명이죠. 글쓴 사람이 몇 년생인지 모르겠으나, 그 시절에도 공부 잘하면 생활비까지 지원 받으며 다 대학교 갔습니다. 지금에야 무상급식 무상교육에, 대학교는 국가장학금 나오고 부족한 건 교내 성적장학금 받고요. 학교 진학이 어려울 정도로 가정형편이 고달프면 국가 장학금 외에 여러 재단에서 주는 장학금 정말 넘칩니다. 순 뻥이네. 결국은 그냥 그 정도로 본인이 공부에 뜻이 있지도, 잘하지도 않았다는 건데, 그런 거 다 변명으로 일관하고 상견례에서조차 본인 학력 속인 며느리. 누가 예뻐합니까? 대졸과 고졸은 법적으로 승진할 수 있는 자리도, 급여도 차이가 납니다. 합법이고요. 고졸 신화를 쓰려면 본인이 소싯적 공부를 얼마나 잘했다~ 이런 변명 필요없고요. 본인이 사업을 해야 고졸 신화가 가능합니다. 공무원은 물론이고 사기업은 고졸과 대졸이 받을 수 있는 급여부터, 승진할 수 있는 자리까지 다 법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ㅉㅉ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과 시누이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그런데 남편의 현명한 행동으로 가정이 깨지지 않아 천만다행입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자매님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결혼 잘하셨네요 결혼은진짜내편을만나는거라고 시짜들과결연 정말좋은 남편 분과 딸아이진짜내가족과 행복하게 사세요 🎉🎉
밤 고구마 먹은것 처렴 속이 답답 했는데 지혜로운 남편 덕택에 잘되었네요? 남자도 정확히 볼줄아는 눈을 가져야 한답니다 본인 부모라도 편만들면 이혼 하게 되는데 지혜롭게 처신해서 아기도 낳으시고 행복 하게 사시게 되셨네요 좋은꿈 꾸시고 행복 하세요 두얼굴을 가지고 속이면 언제인가는 본심이 드러나지요?
시모께서는 두얼굴을 가진 구미호네요? 혼수 준비 안해도 된다고 하고서는 무엇을 바래 인성이 바닥 입니다 시어른이 어른답지 못하네요? 그에미에 그딸 입니다 애미가 그꼴아지니 딸이 그지경이지요? 남편은 시아버님을 닮아서 착하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남편이 착하면 해결되지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자존감이바닥이고인격이없나?왜그리당하고만살고있는지답답해서들을수가없네
녹음할생각을왜안했을까
바보냐??
1등 잘들을께요~~
축하 드립니다🎉
혼수가 아니고 예단이겠죠 요새는 혼수와 예단을 구분을 못하네요 혼수는 자기들 살림살이 장만이구요
본인 학력 콤플렉스 있다고 시부모에게 결혼 전 학력을 말하지 않은 건... 속인 거나 다름없는데요?
예비 사위, 예비 며느리 학력 속여서 결혼하면 누가 좋아합니까? 사연자도 생각없네.
본인 입으로 아무리 학창시절 때 공부 잘했다, 돈이 없어서 대학교 못 갔다, 가정형편 어려워서 인문계 못 가고 실업계 갔다. 이거 다 변명이죠.
글쓴 사람이 몇 년생인지 모르겠으나, 그 시절에도 공부 잘하면 생활비까지 지원 받으며 다 대학교 갔습니다. 지금에야 무상급식 무상교육에, 대학교는 국가장학금 나오고 부족한 건 교내 성적장학금 받고요.
학교 진학이 어려울 정도로 가정형편이 고달프면 국가 장학금 외에 여러 재단에서 주는 장학금 정말 넘칩니다. 순 뻥이네. 결국은 그냥 그 정도로 본인이 공부에 뜻이 있지도, 잘하지도 않았다는 건데,
그런 거 다 변명으로 일관하고 상견례에서조차 본인 학력 속인 며느리. 누가 예뻐합니까?
대졸과 고졸은 법적으로 승진할 수 있는 자리도, 급여도 차이가 납니다. 합법이고요. 고졸 신화를 쓰려면 본인이 소싯적 공부를 얼마나 잘했다~ 이런 변명 필요없고요. 본인이 사업을 해야 고졸 신화가 가능합니다. 공무원은 물론이고 사기업은 고졸과 대졸이 받을 수 있는 급여부터, 승진할 수 있는 자리까지 다 법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ㅉㅉ
고졸이 어때서??? 대학가서 농땡이부리고 겨우 졸업장 받는 사람보다 더 낫지요......
나라가 어려울땐 고등학교도 겨우 나왔는데.......등록금 매번 늦게 내고......
공감 합니다
매번 그렇게 당하면서도 왜 대화녹음을 안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멍청한거지.듲는사람 열받네.
아하 휴대폰나오기 전의 80년도의 이야기를 이렇게 쓰다니..이제 90대쯤 되었으려나?
단톡방에 남편이 글 올렸다는 거
나오는데요??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과 시누이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그런데 남편의 현명한 행동으로 가정이 깨지지 않아 천만다행입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자매님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