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적일것 같네요. 처음엔 고대시대의 목화에 대한 기록을 읽고 변질된 것이겠지만. BC 600년에 이미 목화가 서양에 전래되었는데도 근세까지 목격담이 이어졌다는것, 특히 양모보단 고기의 맛에 대한 비유가 더 많았다는 것은.한스 슬론의 이론처럼 여러 착각할만한 사례들이 있었기때문이겠죠. 그 사례 중에서 무언가 그럴싸한 것이 진짜로 존재헀을지도
중세에 나왔던 이야기중에 하나네...고대인들이 적은 책이나 여행기들에 나오는건 대부분 자기네들이 모르는건 신화에 대입해서 내놓거나 아니면 명성을 위해 부풀리거나 했는데 중세도 별 다를건 없었음. 게다가 프레스턴 존 같은 교황상대로도 사기치는게 나오던 시대인데 저런 이야기야 뭐...
고사리 아닐까 싶은데 털있고 우리는 손모양이라고 고사리손이라고 하지만 보기에 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우리도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렀음. 카스피해 일대가 고사리 나는 곳이기도 하고 고사리도 독이 있기 때문에 먹는 독이지만 혹시 몰라서 닿기만해도 독이 오를까봐 채집에 주의해서 멀리서 채집했을수도 있음. 고사리는 고생대부터 존재했기에 에덴동산부터 있다는것도 어울리고 붉은 과즙은 고사리가 삶으면 붉은 물이 나와서 일 수 있음. 몇몇 거대고사리가 존재했을 수 있고 호주에는 나무고사리도 존재합니다. 성질이 더럽다는 건 동물들이 고사리를 피해다녀서 그렇게 얘기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고려가 목화재배를 한건 양을 키우지 못하게 했지. 활을 만들려면 실을 만들어야 하는데 양은 실을 얻을수 있는 동물인데 양을 키우지 못하게 하니 재배가 힘든 목화를 재배하게 된거지. 목화를 재배할꺼면 쌀농사를 하는게 효율적인건 상식인데 고기와 우유를 덤으로 얻을 수 있으니 양을 키우는게 효율이지. 애초에 유목민이 왜 목화를 재배할까? 적이 공격하면 빨리 도망쳐야 하는데 국가을 이륙하지 못한 유목민이 농사를 짓는건 불가능하지.
고사리 가설을 듣고 문뜩 상상 원주민들이 채집 중이던 식물을 본 외부인이 보기에 양처럼 생긴 식물이였고 , 원주민들은 외부인을 당연히 경계하며 접근을 막았을것 . 허나 외부인들은 처음본 식물을 얻기위해 원거리로 원주민들을 공격하여 식물을 채집하려 했을 것. 또한, 이 양털같이 생긴것을 옷으로 만들어 입었다면식물들을 지키는 원주민이 양처럼 변장한것일수도 있다. 이 식물에 접근은 늑대라고 한 부분을 듣고 , 원주민들이 이용한 사냥방식일수도 있다고 본다. 늑대는 무리생활을 하고 , 충분히 변장한 원주민과에 전투하는모습이 양과 늑대로 보일 수 있다고 본다. 맛을 표현하는 부분은 어찌보면 , 변장한 원주민을 사냥한 외부인 ..즉 인육이고 , 열약한 환경(정글)이라면 충분히 착각할만하다 본다. 생존한 외부인이 터전으로 돌아가 이 일을 기록한다면... 가히 이런 이야기가되지 않을까 ?
500년 이후의 학문은 어케 발전할런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희귀 생물체의 유골증거가 있어서 믿지만, 증거가 유실되면 500년 후에는 거짓이라고 주장하는게 지금 수준의 학문적 자세이죠. 미래의 학문은 지금과 같이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신기한 현대의 기록을 거짓이거나 잘못된 허구의 기록이라 매도할까요 ? 과거 신기한 기록을 남긴 옛사람들은 자신의 주장이 허구날조라는 비난으로 매도 당할것을 알았으려나 ? 그런 후손들의 비난을 피할려면 지금 사람들은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할지 궁금.
난 이해가 안가는게 헤르도토스가 기묘한밤에서 자주나오는데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리스 플라톤등등 고대 그리스철학자들이 진실된것만 기록을 했다고 가정을 하지만 솔직히 기록이 다 진실이라고 100%확신할수 없다고 생각함 물론 믿으니 지금껏 현대의 사람들이 그의기록을 참고 하지만 난 몇몇가지의 기록은 소설급으로 썼다고 생각한다
목화가 유력하긴함. 입소문 이라는게 계속 부풀어짐. 양털 같은데 자라는 식물이 있다-가 부풀어서 양이 자라는 식물이 있다로
내가 봤을땐 말이 안됨
그냥 진짜 존재한거 같음
이미 16세기때도 목격담이 있는데
지가 못봤다고 없는 취급하는거잖아
@@갸떼ㅂㅅㅇㄱ
원래 인간의 심리가 자기의 이야기가 재미없으면 안되니 약간의 과장을 섞다보니 허구의 존재가 생기는 경우도 다반수겠죠
이말이 맞는듯
@@갸떼 그렇게 따지면 네스호 괴물, 외계인, 온갖 인터넷에서 떠도는 귀신들과 괴생명체도 실존함
만약 바로메츠가 실존했다면 그것을 먹었을때 채소를 먹은것일까 아니면 고기를 먹은것일까.....?
마치 치코리타로 기름을 짜내면 동물성인지 식물성인지에 대한 토론과 같이 정말 궁금하네요....
철학과 최고의 난제 ㅋㅋㅋㅋㅋ
치코리타 ㅋㅋㅋㅋㅋㅋㅋ
동물이자 식물
그러게요 ㅋㅋㅋㅋ
열매를 먹은 것 아닐까요
다들 목화 떠올린거처럼 시대상을 생각해보면 목화를 보고 고상하게 설명하려고 하다보니 저렇게 살이 붙은거 아닐까 싶음 ㅋㅋ
바로메츠 묘사만 들으면 고기와 피도 먹었고 되게 달고 맛있었다는데... 멸종된거면 맛있어서 멸종된듯ㅋㅋㅋㅋ 목화랑 비슷한데 고기가 존재했대서 진짜 동물인가 싶고.. 진짜 실존했는지 궁금하다
남획으로 멸종되었다기 보다는 기후변화로 멸종된 가능성이 더 큼
가까이서 채취를 못하고 멀리서 죽였다는걸 보면 공격성이 있다는것이고,대부분 이런 생물은 따뜻한 기후를 좋아함
오리너구리가 설명으로는 젤 말이안되는데? 완전 외계인 이상
그냥 용이 있어야함 오리너구리는 불가능한 생물
난 그림보니까 혹시..,고대 저지역에는 양을 잡아먹을정도에 큰 육식 식물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던. 그래서 그식물이 양을 물고있는걸보고 양이 열리는 식물이라고 오해했을지도 모르겠다는 발상에 전환을.
오.. 신박한 발상이네요
오..약간 기생 식물 이였을 수도 있겠네요
주변에 동물이 다가오면 몸속으로 가지를 뻗어 영양분을 빼았거나..
@@Wooriwoowoo 이런거에 맞장구쳐주지마라 얘야....
목화에서 기인한 작물 같네요
실제 목화 열매가 달다고 하더라고요
영상에도나옹
복합적일것 같네요. 처음엔 고대시대의 목화에 대한 기록을 읽고 변질된 것이겠지만. BC 600년에 이미 목화가 서양에 전래되었는데도 근세까지 목격담이 이어졌다는것, 특히 양모보단 고기의 맛에 대한 비유가 더 많았다는 것은.한스 슬론의 이론처럼 여러 착각할만한 사례들이 있었기때문이겠죠. 그 사례 중에서 무언가 그럴싸한 것이 진짜로 존재헀을지도
오리너구리가 있는데 유니콘은 왜 없냐고 ㅋㅋ
말에다가 뿔만 달려놓으면 되는데 신기하게 없는..
더 신기한게 있잖음. 기린 -목과 다리가 엄청 길고 머리에 뿔이 있고 표범같은 무늬가 있는
@@pscannon1뿔?..
오리랑 너구리가 교배해서 오리너구리가 있다고 교과서에 나와있습니다
유니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모습과 다를 뿐 ...
인도 코뿔소가 유니콘입니다
말의 종류고 뿔도 하나니 유니콘 맞죠
옛날 사람들이 목화랑 양이랑 구분을 못했을까? 생선..맛이 난다잖아.. 옛날 사람들 너무 무시하는거 아냐?
내말이 ㅋㅋㅋ 목화를 보고 먹었다는 기록은 없는데
솔직히 일부러 주작했다는 말이 더 가능성있지 헷갈렸다고 생각하는건 말이안됨 ㅇㅇ
헷살렸다기보단 와전되고 부풀려졌다라는 말같아요
중세에 나왔던 이야기중에 하나네...고대인들이 적은 책이나 여행기들에 나오는건 대부분 자기네들이 모르는건 신화에 대입해서 내놓거나 아니면 명성을 위해 부풀리거나 했는데 중세도 별 다를건 없었음. 게다가 프레스턴 존 같은 교황상대로도 사기치는게 나오던 시대인데 저런 이야기야 뭐...
실제 있었을것 같아요. 지금도 수많은 생명들이 멸종해가는데, 그것 역시 그 중 하나였을지도 모르죠. 이해와 납득의 영역을 넘는 주제 좋아요. 생각하는대로만 생각하는 습관을 잠시 중단하고 상상을 확장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디서 보니 양인가 염소가 나무 위로 올라가던데...그걸 보고 착각한 게 아닌지...
저도 이거 생각했어요!!
밑에 줄기로 잡는다고 하는데 나무를 활로쏴서 양이죽는건데 이상함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기묘한밤이 유튜브 중에서 제일 재밋는듯 앵간한 미스터리프로그램보다 재밋음
앗! 던전밥에서 나왔던 식물이다!!
헤헤 나도 그 생각했는데!!!!
그냥 나무를 타는 양이지 않았을까? 염소들이 열매 마냥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리기도 한다던데. 그럼 양도...... 양 여러 마리가 나무 위에 올라가 매달려 있으면 열매처럼 보였을텐데.
그런열매가 있을리가.. ㅋㅋㅋ 하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네 맛있는영상!
목화 열매?가 솜사탕같고 달다고 하더라고요. 목화일거같은데...
있었지만 맛있다고 입소문나서 다 잡아먹혀서 없어진게 맞는듯
기묘의 알림의 못 참죠!
아르간 나무였나? 그 나무에 염소들이 많이 올라간다던데 그거 일수도?
참고로 산양이나 염소들은 낮은 나무 위에 올라가서 취침하기도 합니다.
모로코 염소 때거지로 내려 오는 영상들이 있어요 ㅋㅋㅋㅋ 아르간 나무라고
이거보고 저런 말이 나온거..
동충하초 같은 식물인가 보네요 아니면
양의 모양을 한 식충 식물 아닌가요??
목화여
거의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인데 알려줘서감사합니다
진정한 비건레더 였겠네
진짜 그림부터가 시발 다 지맘대로네ㅋㅋㅋㅋㅋ 나무열매마냥 열리는거나 덩쿨에서 열리는거까진 이해하겠는데 주변 풀 뜯어먹는다고 설정잡고싶었으면 공중으로 ㅈㄴ곧게 자라는 식물에 양은 꽂지 말았어야지 ㅋㅋㅋㅋㄱㅋㅋ
잘봤어요^^
고사리 아닐까 싶은데 털있고 우리는 손모양이라고 고사리손이라고 하지만 보기에 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우리도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렀음.
카스피해 일대가 고사리 나는 곳이기도 하고 고사리도 독이 있기 때문에 먹는 독이지만 혹시 몰라서 닿기만해도 독이 오를까봐 채집에 주의해서 멀리서 채집했을수도 있음.
고사리는 고생대부터 존재했기에 에덴동산부터 있다는것도 어울리고 붉은 과즙은 고사리가 삶으면 붉은 물이 나와서 일 수 있음.
몇몇 거대고사리가 존재했을 수 있고 호주에는 나무고사리도 존재합니다.
성질이 더럽다는 건 동물들이 고사리를 피해다녀서 그렇게 얘기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목화 밭 목화 밭~~~
약이 열리는게 아니고 양을 잡아먹는 식육식물이 아닐까??
뭔가 양을 숙주삼는 동충하초같은 식물이 있었던건가
어릴때 오리너구리 사진 처음 봤을때 합성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따져보면 고대에는 존재 했지만 멸종 했겠지
던전밥보고 왔으면 개추
고추
말도 안 되네 정말........
끔찍한 상상일뿐
이런 애들도 있는데 왜 유니콘은 없을까?
신기한 영상들이 많네여^^
목화가 확실한듯 과거엔 후추도 용이 잠을 자는 나무 아래서 나오네 어쩌네 했던거 마냥
사실 진짜 양이 자라는 식물이 있던거임 ㅡㅡ 사실 양은 식물에서 진화한 동물임
알고보니 목화솜이랑 공유하는 부분이 있다던가 그러면 재밌을듯 ㅋㅋㅋ
실존한다고 생각했더니 바로 블레이드러너인가 뭔가 그런거 생각부터 나는데요. 줄기가 위에 달렸냐 밑에 달렸냐 차이인듯.
황금털 원숭이 고사리 라고
바로메츠 로 추정되는 식물 있긴함
500년뒤 오리너구리, 캥거루, 판다가 사라졌다면 ... 진실은 역사에 있을뿐..
ㄹㅇ 알을 낳고 부리가 달렸고 독도 있고 전기신호도 내보내고 새끼한테는 젖을 먹이는 미친 동물이 어디있냐고 ㅋㅋㅋㅋㅋ 구라도 정도껏해라 취급일듯
캬아~ 신화!
재미있는 것은 남미에 늑대사과라고 불리는 단 과일이 난다는데 그 이름대로 갈기늑대(엄밀하겐 늑대가 아님.)라는 동물이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흥미롭군
빵나무도 개소리집어쳐 취급이었는데
실제로 탐험가들이 찾아낸걸보면
저것도 비슷한 무언가가 있었나본데
참 기괴하네
진짜 구르메 시대가 있었네 멸종한건가.
타타리의 양치기 예수님도 나올만 했을까.
오 던접밥 고증 미쳤네 ㅋㅋ
도대체 이런건 어디서 주워오냐고요 끝도없이 나오네
풀포켓몬 비슷하게 생겼어 ( 추측 )
아 바로메츠가있는데 악마의 열매가 없겠냐구
@@overload8989수박 개량 전 모습 찾아보세요악마의 열매가 따로 없습니다😂
어.. 벌써 에덴동산쿨이 돌았넹??
양 비스무리하게 생긴 열매가 열리는 고대 식물이였을지도 모르지
아 이건 먹어보지 못한게 아쉽네
그냥 토착민들이 줄에 묶어서 키우던 양이 아니었을까?
던전밥에서도 나오죠 ㅎㅎ
고려가 목화재배를 한건 양을 키우지 못하게 했지. 활을 만들려면 실을 만들어야 하는데 양은 실을 얻을수 있는 동물인데
양을 키우지 못하게 하니 재배가 힘든 목화를 재배하게 된거지. 목화를 재배할꺼면 쌀농사를 하는게 효율적인건 상식인데
고기와 우유를 덤으로 얻을 수 있으니 양을 키우는게 효율이지. 애초에 유목민이 왜 목화를 재배할까?
적이 공격하면 빨리 도망쳐야 하는데 국가을 이륙하지 못한 유목민이 농사를 짓는건 불가능하지.
나 저거 던전밥에서 본거 같아
내가 몇년간 기묘한밤을 봤지만 이거처럼 허무맹랑한 예기는 처음일듯
예사롭지 않네요
목화하고 콩이 혼합된 채소아니었을까? 독이 있어서 가열해서 먹어야하고
방시혁이나 다뤄주세요
하긴 난 말하는 나무도 봤으니까
그루트라는 식물인데 오래전에부터 책부터 각종 미디어에 나타나는 식물로서 그존재를 아는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퍼져있고 전문가들이 그식물이 나오는 문헌과 영상들을 평가해서 평점도 주고 그러더라고
아이 엠 그루트
그루트가 흥미를 위한 픽션이니 저 양나무도 흥미 위한 소설일수 있겠네요
사냥법생각하면 존나게 큰 키위 같은거였을려나?
타타르지역... 음모론에서 자주 거론되는 지역임. 아쉬케냐쥐 유대인의 시초..10세기경 러시아에게 멸망... 인신제사가 있었다는 그곳... 고대 신라와의 인연이 있었다는 그곳...ㅋㅋㅋ
왜하필 양일까???
킹리갓구리는 백퍼 조상중에 오리랑 너구리랑 바람 핀 조상있음 백퍼임 내가 봄
양이 열리는 식물... 목화?
오 이거 던전밥에서 봤엉
뭐지 던전밥보고 와서 그런가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네
금어초 같은건가
나만 원령공주 생각났냐? 미야자키하야오가 이거보고 영감얻었을거같은데 .. 그 염소같은 신이 땅을 딛을때 마다 풀이 죽었지.. 아님?
나도 원령공주 인생영화일정도로 좋아하는데 이거 보자마자 생각나긴함
에라이😂
인간이 자라는 식물도 있으면 꿀잼
아니 저 고사리?? 가 되게 흡사해 보이네
바로메츠 수학도둑에도 나옴
남획으로 멸종된 동식물은 많이 있으니 멸종되어서 볼 수 없다는 설도 무시할수는 없네요
먹어보고싶다
고사리 가설을 듣고 문뜩 상상
원주민들이 채집 중이던 식물을 본 외부인이 보기에 양처럼 생긴 식물이였고 , 원주민들은 외부인을 당연히 경계하며 접근을 막았을것 .
허나 외부인들은 처음본 식물을 얻기위해 원거리로 원주민들을 공격하여 식물을 채집하려 했을 것.
또한, 이 양털같이 생긴것을 옷으로 만들어 입었다면식물들을 지키는 원주민이 양처럼 변장한것일수도 있다.
이 식물에 접근은 늑대라고 한 부분을 듣고 , 원주민들이 이용한 사냥방식일수도 있다고 본다.
늑대는 무리생활을 하고 , 충분히 변장한 원주민과에 전투하는모습이 양과 늑대로 보일 수 있다고 본다.
맛을 표현하는 부분은 어찌보면 , 변장한 원주민을 사냥한 외부인 ..즉 인육이고 , 열약한 환경(정글)이라면 충분히 착각할만하다 본다.
생존한 외부인이 터전으로 돌아가 이 일을 기록한다면... 가히 이런 이야기가되지 않을까 ?
어딜가나 유니콘은 왜 없냔 댓글 개많네;
그 놈의 유니콘에 왜 그리 집착하는지😅
밈이여서 그럼ㅋㅋ
동충하초
500년 이후의 학문은 어케 발전할런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희귀 생물체의 유골증거가 있어서 믿지만, 증거가 유실되면 500년 후에는 거짓이라고 주장하는게 지금 수준의 학문적 자세이죠.
미래의 학문은 지금과 같이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신기한 현대의 기록을 거짓이거나 잘못된 허구의 기록이라 매도할까요 ?
과거 신기한 기록을 남긴 옛사람들은 자신의 주장이 허구날조라는 비난으로 매도 당할것을 알았으려나 ?
그런 후손들의 비난을 피할려면 지금 사람들은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할지 궁금.
공감합니다
유니콘은 멸종되었습니다 ㅠㅠ 니콘아 미안해
😮
어우야
흠..존재했다면 동물인가 식물인가 ..
던전밥?
옛날에 외계인이 인간생존할려고
유전자 개량한 식물일듯
피는 당분보충
고기는 단백질보충
털은 보온용
성격 온순함
정말이양?
맛있다고 한것에서 멸종 된 이유가 있네.
난 이해가 안가는게 헤르도토스가 기묘한밤에서 자주나오는데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리스 플라톤등등
고대 그리스철학자들이 진실된것만 기록을 했다고 가정을 하지만
솔직히 기록이 다 진실이라고 100%확신할수 없다고 생각함
물론 믿으니 지금껏 현대의 사람들이 그의기록을 참고 하지만
난 몇몇가지의 기록은 소설급으로 썼다고 생각한다
굽기전 양꼬치를 보고 그런거아님
이건 한명의 구라여행기가 얼마나 뿌리뻗어 발전되는가에 대한 영상같다
맛있다며 다먹은거 아님?
영상내내 어휴 저게 무슨 말도안되는 생명체람 하다가 오리너구리 딱 나오는데 머리가 띵하네...ㅋㅋㅋ
잉?? 양이피는 식물이라고??? 식물에서 어떻게 포유류가? 나옴 ㅋㅋㅋ 이건 진짜 목화를 말하는 것 같은데?
코뿔소는 이름이 소 이지만 종 은 말이므로 유니콘 은 우리가 상상 한것 과 다르지만 코뿔소는 유니콘 이다.
뭐 산해경이 있는데 이거쯤이야
거인이 다먹어 버렸나!
아아 던전밥
오리너구리 새삼 진짜 기괴한 생명체네
타지리의양으로 봤네
보자마자 목화생각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