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만 봐서는 팔꿈치로 슛을 어떻게 쏘는지 몰라서 팔꿈치를 세게 펴서 민다는 느낌으로 갈 거 같은데 팔꿈치의 굽혀진 부분을 자기 얼굴쪽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쏜다는 내용까지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팔꿈치를 민다는 느낌으로 가면 약간 팔이 앞쪽으로 가서 이상해 질 수도 있는데 얼굴로 당기면 위로 가니까 그게 더 좋은 거 같구요 제가 정답은 아닙니다..
아마추어 슈터들 부상의 원인임. 몸에 근육 없고 *타점이 높은데 이렇게 던지면 팔꿈치 나가요 😢 지금 보여주는 슈터들은 키가작은 선수들이고(180-190초반) 볼 올리는 슛팅포인트 타점이 낮습니다(그나마 제일큰 테이텀이 가장 높게 딜리버리 한거) 타점을 낮게잡고 릴리즈 하면 저렇게 손목이 털려요 님들이 하프라인에서 슛던지고 영상찍어보셈 이 영상은 착오를 주기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의도로 제작 하셨겠지만 아마 다양한 의견이 올라올것 예상됩니다. 이 기회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제작에 큰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냥 사용하는 힘의 비율의 차이인거 같아요… 팔꿈치 힘을 좀 더 쓰냐 아니냐 같은데… 그리고 타점의 높이 차이도 있고요. 좀 더 빠른 타이밍으로(낮게) 쏘면 팔꿈치 힘을 더 사용할 수 있게되고 좀 더 쉽게 날릴 수가 있죠... 그리고 딥쓰리가 아닌 일반 3점 정도까지는 연습에 따라 투모션도 누구나 가능하다 보는데… 이게 가능하려면 타점까지 올리는 타이밍을 빨리 가져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사실 공 무게가 600g전후로 한근 내외인데… 1kg도 안 되죠… 이걸 성인이 림까지 못 보내는게 말이 안됩니다… 효율적으로 힘만 잘 쓴다면 투모션 3점 누구나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그냥 언더슛으로 3점 던져보면 너무 쉽게 날라가는 걸 알 수가 있죠… 근데 이걸 오버핸드슛으로 하려니까 어려운 거라는… 암튼 원모션이 고생 덜 하고 쉽게 던지는 방법이긴 하고요… 투모션을 지향한다면 타점까지 올리는 동작(딜리버리)을 빨리 가져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조던이 가장 적합한 예인데 느린 동작을 찾아보시면 공이 타점까지 올라왔는데 아직 다리는 많이 굽혀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경우 타점까지 올릴 때 이미 다리가 다 펴져 있어서 무릎 힘을 많이 상실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비거리가 안 나오는 겁니다… 보통 미들레인지까지는 가깝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해도 보통 성인의 손목 힘으로도 비거리에 문제가 없지만 3점 라인 정도부터는 무릎 힘을 더 활용해야 비거리에 문제가 없습니다.
이채널 큰일날 채널이네 이거보고 따라하려는 사람 없기만을 바랍니다 비거리는 하체힘을 전달하는 전체적인 리듬이 중요한거지 어디에 힘을준다 라는 개념과는 전혀 상관없어요 손목힘, 팔꿈치힘? 팔은 그냥 공 나가는 방향만 잡아주는것뿐입니다 던지는건 하체힘에서 끝나는거예요 팔꿈치힘으로 던지는것 처럼 보이는 '현상' 일 뿐입니다. 우리가 전력질주할때 팔을 굽히고 앞뒤로 움직이며 뛴다고해서 팔힘과 팔의 어떠한 각도로 인해 더 빨리 달릴수있는게 아닌것처럼요.
손끝을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레이앨런, 조던, 르브론 등 먼거리에서 쏠 때 손 끝이 앞을 향하는데 요즘 슈터들은 손 끝이 밑을 향합니다. 아무래도 비거리는 팔꿈치로 해결됐으니 스핀을 더 강하게 줘서 정확도를 높이려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요즘 슈팅 방식이 너무 감으로 쏘는 거 같아 투모션 손목 슈팅을 포기 하지 못하고 있어요. 하체 활용과 웨이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셋 포인트 위치에 따른 힘을 사용법이 다른거일뿐 결국 하체에서 팔꿈치로 팔꿈치에서 손목으로 힘이 자연스레 연결되는 리듬을 익혀야 비거리가 늘어납니다. 혹시라도 다른분들은 이런 어설픈 주장을 보고 배우지마세요. 딥에서부터 릴리즈까지 좋은 폼을 만들어가면 돱니다. 그리고 팔꿈치의 위치가 항상 같은 곳에서 멈출수있는 연습을 하셔야 슛이 일관되게 나갑니다. 인덱스 핑거도요. 본인 몸에 맞는 팔끔치 손가락 딥 셋포인트를 찾고 하체를 강화하는게 답이지. 손목힘이 부족해서 슛을 못날린다라는... 이런황당한 주장이 한국에서 너무 돌아다니네요.
그쵸. 저도 슛 리듬과 슛 연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너무 당연한거기도 이번 영상은 어느정도 슛을 쏠줄 아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서 리듬에 대한 얘기는 안한건데, 저는 좋은 리듬을 갖춘 후에도 손목으로 쏘는거는 팔꿈치로 던지는거보다 한계가 크다고 생각해요. 황당한 주장이라니... 마음아프네요 ㅋㅋ
@@AIR_EASY 전 황당한 주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과 공감하는 부분이 있네요 오히려 리듬을 익혀야 비거리가 늘어난다는 얘기가 더 안 와닿습니다. 제 의견을 얘기해보자면 비거리는 공을 던지는 매카니즘을 봐야하고 비거리가 늘어날려면 손목과 팔꿈치는 이용을 하는거일뿐 그것보다 더 원론적인 개념이 있다고 봅니다 그 개념을 알게 되고 저두 비로서 3점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상체 리듬을 원모션으로 쓰고 싶을 때나 평소 상체 힘이 부족하여 3점라인에서 공이 안가는 사람인 경우에는 좋은 영상이네요! 다만 원모션이든 투모션이든 하체의 힘을 어떻게 전달햐느냐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근데 많이 쏘다보면 아마 자기도 모르게 바뀔겁니다! 다들 ㅎㅇㅌ
에어이지님 제가 생각한건데 지금 nba보면 옛날보다 전술도 달라지고 득점도 대부분 3점이라 가드든 센터든 어떤선수든간에 옛날보다 플레이스타일이 차이가 없어서 별로 재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3점슛 쏠때 골대근처에 있다가 쐈을때 타이밍 맞춰서 점프해서 손으로 팅겨내는 수비를 하면 반칙인가요?? 만약에 반칙이 아니라면 nba 선수들은 키도크고 운동능력도 사기라서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3점쏠때마다 멍때리고 가만히 있는게 안타깝더라구요.
재미의 포인트가 달라지긴 했죠. 네 레이업이든 슛이든 공이 올라가는 순간에는 블락을 해도 되는데, 공이 최고타점에서 내려오는 순간에 공을 건들이면 골텐딩이라는 반칙에 걸리게 돼서 공이 들어가는거와 상관없이 득점 인정이 돼요. 안그러면 슛을 다 막을수 있으니까 농구가 엄청 저득점 경기에 재미가 없어질거에요 ㅋㅋㅋ
슛폼에는 정답이 없어요 그리고 이건 정설입니다 각자 다른 신체 다른 포지션 다른 리그에서 뛰는데 어찌 커리 스타일만이 답일까요 원모션 쓰는 조단을 상상할 수나 있나요 아마 90년대 느바였다면 가서 치마나 입으라고 욕먹었을 겁니다 농구를 단순히 이기려고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나요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은 농구 그 자체의 낭만과 간지때문에 농구를 못 끊는 겁니다
옛날 정석으로는 오른쪽 정렬해서 세트 포인트까지 올려서 그대로 올라가는거였습니다. 커리는 중앙에 가깝게 세트 포인트 올리면서 손목 로테이션 돌아가고 슛팅핸드 엄지 먼저 밀면서 오른쪽 정렬 맞춰서 릴리즈합니다. 세트포인트까지는 힘 전달만하고 방향은 릴리즈로 맞추는거같아요.
손목과 팔꿈치는 하체(고관절)에서 오는 힘을 연결하는 것일뿐이고 힘이 들어가면 안 됩니다. 그 리듬에 따라 선수마다 릴리즈 타이밍이 다른 것. 손목에 더 힘을 준다 팔꿈치에 더 힘을 준다라는건 슛팅 메커니즘을 생각했을 때 이해가 안 되는… 오히려 손끝 감각과 림으로 향해 뻗는 팔의 방향이 더 중요.
ㅋㅋㅋ 진짜 지금까지 유튜브서 본 슛 영상중 최악이다. 팔꿈치로 슛을 쏜단다 ㅋㅋㅋㅋ 진짜 그냥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지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팔꿈치로 슛을 쏜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팔꿈치 힘준다고 신경쓰면 팔에 힘들어가서 개망한다. 그냥 원모션으로 부드럽게 힘빼고 쏜다고 생각하고 하체 스텝 힘을 릴리즈까지 잘 전달하도록 타이밍을 잘 맞추는거지 하아. 할말이 없다 진짜 ㅋㅋ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결국엔 3점 비거리는 오래 해야 나옵니다. 그리고 중학생 전에는 3점 안던지는게 좋다 하는데 그거는 프로선수들한테나 해당되는 이야기고 그냥 취미로 즐기는 경우에는 어지간히 몸이 좋지 않은 이상 20살 이상이면 다들 3점 비거리가 나오더라고요. 저는 20살때 3점 비거리에 딥쓰리 비거리까지 확보했습니다. 19살땐 죽어도 안들어가던 3점이 말이죠...
90년대 한정 최고의 선수중 한명이었던 시카고 불스의 마이클 조던은 SG인데 3점이 없었죠... NBA 7.20m 3점 성공률 통산 28%. 3점 대회 25개 던져 6개 성공 ㅋㅋㅋㅋ 현대 NBA는 참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참고로 저는 비선출이지만 7.20m 야외 흙바닥. 실내코트 25개 던져 8개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최고는 14개 넣어봤네요 ㅋㅋ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와 내가 손목힘이 엄청난거였구나
우와 정말 엄청난걸?!?!
ㄸㄸㅇ
이 영상만 봐서는 팔꿈치로 슛을 어떻게 쏘는지 몰라서 팔꿈치를 세게 펴서 민다는 느낌으로 갈 거 같은데 팔꿈치의 굽혀진 부분을 자기 얼굴쪽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쏜다는 내용까지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팔꿈치를 민다는 느낌으로 가면 약간 팔이 앞쪽으로 가서 이상해 질 수도 있는데 얼굴로 당기면 위로 가니까 그게 더 좋은 거 같구요 제가 정답은 아닙니다..
경험상 당기면서 쏘면 뭔가 아래로 스냅하면서 쏘는 느낌이 있는대 팔꿈치를 50도 정도 밀고 쏘면 자연스럽게 나가는거 같았음.
팔꿈치로 쏘는게 아니고 무릎을 굽혔다 펴는 타이밍에 팔을 일찍 펴서 힘전달이 잘되게 던지냐 타이밍이 늦어 힘전달이 제대로 안되냐 그차이로 비거리 여부 결정 됩니다요
내가봐도 이게 맞는거 같은데
@gss8188 그렇죠 슛잘쏘는법은 상체에 힘을 최대한 안들이고 쏘는거에요
하체의 탄력으로 자연스럽게 팔은 피는거죠. 왼손은 거들뿐이 아니고 상체는 거들뿐이란 말이 더 잘어울림.
맞아요 하체타이밍을 상체로 부드럽게 가져오면 몸 어디부위든 힘이 거의 안들어가고도 편하게 3점 비거리가 나옵니다 결국은 상하체 밸런스와 타이밍이라 저도 생각함😂
제가 이렇게 쏘다가 팔꿈치가 너무 아파서 바꿨는데 통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2:23 포물선이 또 너무 높아도 성공률이 낮아서 제가 보기에는 골대 백보드 보다 살짝 위로(백보드 위로 2m 이내로) 던지는게 저는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어빙은 엄밀히 따지면 르브론과죠
손목 많이 써요 투모션급으로
ㅇㅇ어빙은 투모션에 훨씬 가까움. 행타임 긴 풀업3점 페이더웨이 3점 구사하는거 보면 원모션이랑은 거리가 멂
아마추어 슈터들 부상의 원인임. 몸에 근육 없고 *타점이 높은데 이렇게 던지면 팔꿈치 나가요 😢
지금 보여주는 슈터들은 키가작은 선수들이고(180-190초반) 볼 올리는 슛팅포인트 타점이 낮습니다(그나마 제일큰 테이텀이 가장 높게 딜리버리 한거) 타점을 낮게잡고 릴리즈 하면 저렇게 손목이 털려요 님들이 하프라인에서 슛던지고 영상찍어보셈 이 영상은 착오를 주기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의도로 제작 하셨겠지만 아마
다양한 의견이 올라올것 예상됩니다.
이 기회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제작에 큰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냥 사용하는 힘의 비율의 차이인거 같아요… 팔꿈치 힘을 좀 더 쓰냐 아니냐 같은데… 그리고 타점의 높이 차이도 있고요. 좀 더 빠른 타이밍으로(낮게) 쏘면 팔꿈치 힘을 더 사용할 수 있게되고 좀 더 쉽게 날릴 수가 있죠...
그리고 딥쓰리가 아닌 일반 3점 정도까지는 연습에 따라 투모션도 누구나 가능하다 보는데… 이게 가능하려면 타점까지 올리는 타이밍을 빨리 가져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사실 공 무게가 600g전후로 한근 내외인데… 1kg도 안 되죠… 이걸 성인이 림까지 못 보내는게 말이 안됩니다… 효율적으로 힘만 잘 쓴다면 투모션 3점 누구나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그냥 언더슛으로 3점 던져보면 너무 쉽게 날라가는 걸 알 수가 있죠… 근데 이걸 오버핸드슛으로 하려니까 어려운 거라는… 암튼 원모션이 고생 덜 하고 쉽게 던지는 방법이긴 하고요… 투모션을 지향한다면 타점까지 올리는 동작(딜리버리)을 빨리 가져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조던이 가장 적합한 예인데 느린 동작을 찾아보시면 공이 타점까지 올라왔는데 아직 다리는 많이 굽혀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경우 타점까지 올릴 때 이미 다리가 다 펴져 있어서 무릎 힘을 많이 상실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비거리가 안 나오는 겁니다… 보통 미들레인지까지는 가깝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해도 보통 성인의 손목 힘으로도 비거리에 문제가 없지만 3점 라인 정도부터는 무릎 힘을 더 활용해야 비거리에 문제가 없습니다.
손목(투모션) 예전 빡빡한 코트에서 높은타점으로 블락 위로 슛을 쏘기위해 사용됨 미드레인지에 유리
팔꿈치(원모션) 빠른 릴리즈로 블락 전에 슛을 쏘기위해 사용됨 3점에 유리
무릎부터 팔꿈치 손목까지 모두 자신에 맞게 잘 협응해서 쓰는게 좋은거죠 뭐 어느 하나 안 중요한건 없는듯
이채널 큰일날 채널이네
이거보고 따라하려는 사람 없기만을 바랍니다
비거리는 하체힘을 전달하는 전체적인 리듬이 중요한거지 어디에 힘을준다 라는 개념과는 전혀 상관없어요
손목힘, 팔꿈치힘? 팔은 그냥 공 나가는 방향만 잡아주는것뿐입니다 던지는건 하체힘에서 끝나는거예요
팔꿈치힘으로 던지는것 처럼 보이는 '현상' 일 뿐입니다. 우리가 전력질주할때 팔을 굽히고 앞뒤로 움직이며 뛴다고해서 팔힘과 팔의 어떠한 각도로 인해 더 빨리 달릴수있는게 아닌것처럼요.
전적으로동감 슛은 하체로 쏘는겁니다
팔꿈치로 던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내일 해봐야징
하체도 엄청 중요한거같네요
완전 공감가는게 제가 슛이 안좋아서 투모션으로 바꾸고 손목 비중을 늘렸습니다. 그랬더니 정확도는 올라갔는데 이제 3점 비거리 기복이 심해요...😂
손끝을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레이앨런, 조던, 르브론 등 먼거리에서 쏠 때 손 끝이 앞을 향하는데 요즘 슈터들은 손 끝이 밑을 향합니다. 아무래도 비거리는 팔꿈치로 해결됐으니 스핀을 더 강하게 줘서 정확도를 높이려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요즘 슈팅 방식이 너무 감으로 쏘는 거 같아 투모션 손목 슈팅을 포기 하지 못하고 있어요. 하체 활용과 웨이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단점 하나더 추가 하자면 미들에서는 뒷니 맞고 나가는 경우가 한동안 많이 나오더라구요 팔꿈치가 이미 얼굴까지 올라온친구들은 무슨말하는지 모르더라구요
손목 다음에 무릎 얘기 할줄 알았는데 팔꿈치ㅎ 영감받고 갑니다~👍👍👍
팔꿈치로 쏘니까 팔꿈치에 염증 생겨서 포기했습니다.
원래 손목, 팔꿈치 둘 다 쓰는데 어디에 더 힘을 배분하느냐 차이임.. 어차피 둘 다 연습 존나 해야 잘 들어간다..그리고 3점은 하체부터 시작되는 코어가 더 중요하다. 끝!
복싱처럼 채찍같은 근육 사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손목에 최대한 힘뺌
채널에 제 슛폼영상있는디 참고 ㄱㄱ
손목과 팔꿈치로 비교하는거 보다는 상체 위주의 슛동작 vs 하체에서 부터 한번에 올라가는 슛동작 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르브론이 손목으로만 던지지는 않을거같은데요
제임스하든은 팔꿈치로 쏘는 슛인가요?
네 하든도 팔꿈치 스타일
@@Unknown-e5z7y 제 생각엔 누구 한명이 유행시켰다기보다 농구 트렌드에 맞게 슛이 진화한거같애요
팔꿈치로 쏘면 페이드어웨이라는 기술이 힘들지 읺나요? 그래서 스텝백을.. 그리고 블락이 뜨면 패스할 시간도 없고.. 어렸을때 밀어 쏘는 폼이 싫어서 바꿨는데 이게 요즘 대세가 될 줄이야.. ㅎ 암튼 3점이 너무 안나가서 힘듭니다 ㅎ
페이더웨이는 체공시간 최후반에 쏘는게 의미 있는거라 투모션 할 수 밖에 없지요
저도 팔꿈치로 쏘는데 원래 미들점퍼가 어렵나요?? ㅠㅠ 리듬도 이상해지고 거리도 안나와요..
위로쏠라하지말고 림으로 바로 보내면 감 잡기 쉬울거에요
셋 포인트 위치에 따른 힘을 사용법이 다른거일뿐 결국 하체에서 팔꿈치로 팔꿈치에서 손목으로 힘이 자연스레 연결되는 리듬을 익혀야 비거리가 늘어납니다. 혹시라도 다른분들은 이런 어설픈 주장을 보고 배우지마세요. 딥에서부터 릴리즈까지 좋은 폼을 만들어가면 돱니다. 그리고 팔꿈치의 위치가 항상 같은 곳에서 멈출수있는 연습을 하셔야 슛이 일관되게 나갑니다. 인덱스 핑거도요. 본인 몸에 맞는 팔끔치 손가락 딥 셋포인트를 찾고 하체를 강화하는게 답이지. 손목힘이 부족해서 슛을 못날린다라는... 이런황당한 주장이 한국에서 너무 돌아다니네요.
리듬이 확실히 중요한 거 같긴해요.. 근데 그 리듬 잡기가 저는 너무 어렵네요.. 리듬 좋으면 딱 그 느낌이 있는데
그쵸. 저도 슛 리듬과 슛 연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너무 당연한거기도 이번 영상은 어느정도 슛을 쏠줄 아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서 리듬에 대한 얘기는 안한건데,
저는 좋은 리듬을 갖춘 후에도 손목으로 쏘는거는 팔꿈치로 던지는거보다 한계가 크다고 생각해요.
황당한 주장이라니... 마음아프네요 ㅋㅋ
@@AIR_EASY 전 황당한 주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과 공감하는 부분이 있네요
오히려 리듬을 익혀야 비거리가 늘어난다는 얘기가 더 안 와닿습니다.
제 의견을 얘기해보자면 비거리는 공을 던지는 매카니즘을 봐야하고
비거리가 늘어날려면 손목과 팔꿈치는 이용을 하는거일뿐 그것보다 더 원론적인 개념이 있다고 봅니다
그 개념을 알게 되고 저두 비로서 3점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분 말이 맞는듯...
팔꿈치로 장전했다 쏘는 느낌...🎉
상체 리듬을 원모션으로 쓰고 싶을 때나
평소 상체 힘이 부족하여 3점라인에서 공이 안가는 사람인 경우에는 좋은 영상이네요!
다만 원모션이든 투모션이든 하체의 힘을 어떻게 전달햐느냐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근데 많이 쏘다보면 아마 자기도 모르게 바뀔겁니다! 다들 ㅎㅇㅌ
손목샷은 숀 메리언이지 😅😅
선생님 질문이 두가지 있습니다. 팔꿈치로 쏠때 손목스냅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공이 회전을 안먹는데 회전을 많이 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팔꿈치슛을 쏠때 좌우로 빠지는 것은 어떻게 교정하나요?
스핀은 손목에 힘을 빼고 팔꿈치만 당기면 자동으로 털리면서 먹습니다(직접 해봄)
그리고 손바닥은 붙이세요
좌우로 빠지는 것은 팔꿈치를 자신의 뺨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계속 쏴보시면 됍니다.
@@정서율-w6e그럼 쏘기전에 손목 안조이고 쏘는건가요?
맞아요 손목은 자동으로 털러요. 너무 손목 90도로 만드는게 신경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올려놓는게 좋아요. 슛 빠지는건 다양한 거리에서 많이 쏘다보면 팔꿈치로 쏘는게 익숙해져서 고쳐질거에요
이지님 일본 국가대표 선수인 카와무라 유키 선수처럼 빠른 스피드를 갖기 위한 스피드 향상 훈련법을 알고 싶습니다
카와무라 유키 조만간 다뤄볼게요
@@AIR_EASY 감사합니다!
뭔가 억지로 구분한 느낌인데
무릎의 힘을 그대로 전달하냐
아님 상체힘만 갖고 쏘냐 차이지
마지막에 직접 손목슛 팔굼치슛 보여주셨는데 보는것 만으로는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어떻게 연습을 해야 팔꿈치로 쏠수 있나요?
한손으로 공을 이마 높이에 올려두고 팔꿈치를 빠르게 피면서 공을 쭉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던져보세요
@@AIR_EASY 감사합니다 연습해볼게요 ㅎㅎ
옛날엔 오직 손목으로만 슛을 쐈는데 요즘은 팔꿈치로 쏘는 거 같은데...둘중 더 좋은 방법이 어떤건가요? 아님 둘다 힘을 반반씩 쓰는게 좋을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팔꿈치로 쏘지만 포물선이 낮습니다 ㅋㅎ
저는 팔꿈치로 쏘는게 더 좋다 생각해요. 쓸수있는 힘 자체가 달라서
손목으로 올라가는 선수들을 보면 투모션으로 힘전달이 불리하게 쏴서 웨이트 되어있는 선수들이 많은걸 볼 수 있는걸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현역 선수들이 3점슛을 쏠때는 원모션, 미들을 쏠때는 투모션을 섞어 쏘죠
코비는 팔꿈치인가요 손목인가요
손목이에요
단점2. 팔꿈치 부상이 빨리온다
이마에서 던지느냐 얼굴에서 던지느냐에 따라 비거리가 확다른 느낌이던데 난
혹시 데빈부커도 팔꿈치로 쏘나요?
부커는 손목 힘을 많이쓰는거같애요
좋아하는 선수 슛폼 따라하고 싶으면 슛쏘는 리듬부터 익혀야됨
코비 브라이언트는 손목인가요?
네, 코비는 손목 같애요
형 더블클러치 알려주세요
에어이지님 제가 생각한건데
지금 nba보면 옛날보다 전술도 달라지고 득점도 대부분 3점이라
가드든 센터든 어떤선수든간에
옛날보다 플레이스타일이 차이가 없어서 별로 재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3점슛 쏠때 골대근처에 있다가
쐈을때 타이밍 맞춰서 점프해서
손으로 팅겨내는 수비를 하면 반칙인가요??
만약에 반칙이 아니라면 nba 선수들은
키도크고 운동능력도 사기라서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3점쏠때마다 멍때리고 가만히 있는게
안타깝더라구요.
재미의 포인트가 달라지긴 했죠.
네 레이업이든 슛이든 공이 올라가는 순간에는 블락을 해도 되는데, 공이 최고타점에서 내려오는 순간에 공을 건들이면 골텐딩이라는 반칙에 걸리게 돼서 공이 들어가는거와 상관없이 득점 인정이 돼요. 안그러면 슛을 다 막을수 있으니까 농구가 엄청 저득점 경기에 재미가 없어질거에요 ㅋㅋㅋ
@@AIR_EASY 수십년동안 안하던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
제가 딥으로 공을 올릴때 공과 손으로 눈을 가리는데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한때 같은 고민을 한적 있는데,
공을 올릴때 공과 손이 눈을 가리는 시간은 정말 찰나라서 사실 슛 쏘는데 지장이 없어요.
그런데 공과 손이 슛 쏘는데 방해될 정도로 시야를 가리는거라면, 슛 템포가 느려서 공이 눈 주변에 오래 머물러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슛폼에는 정답이 없어요 그리고 이건 정설입니다 각자 다른 신체 다른 포지션 다른 리그에서 뛰는데 어찌 커리 스타일만이 답일까요 원모션 쓰는 조단을 상상할 수나 있나요 아마 90년대 느바였다면 가서 치마나 입으라고 욕먹었을 겁니다 농구를 단순히 이기려고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나요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은 농구 그 자체의 낭만과 간지때문에 농구를 못 끊는 겁니다
힘이 약해서 3점이 없는데 팔꿈치로 쏜다는 말이 좀 어렵네유..
근데 저는 참 궁금한게 슛쏠때 커리를 보면 오른쪽 팔이 완전 일자는 아니잖아요 오히려 살짝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에 있는데 근데 조던이나 코비 자유투 쏘는거 보면 완전 일자던데 이 두개의 차이점은 뭔가요?
04:27 에서 설명한거처럼 팔꿈치를 빨리펴서 힘이 많이 들어가면 팔꿈치가 안쪽으로 들어가요
옛날 정석으로는 오른쪽 정렬해서 세트 포인트까지 올려서 그대로 올라가는거였습니다. 커리는 중앙에 가깝게 세트 포인트 올리면서 손목 로테이션 돌아가고 슛팅핸드 엄지 먼저 밀면서 오른쪽 정렬 맞춰서 릴리즈합니다. 세트포인트까지는 힘 전달만하고 방향은 릴리즈로 맞추는거같아요.
비난,비판아니구 갠적의견이긴 한데 일단 nba저사람들 팔길이가 ㅈㄴ김,그리고 힘도 ㅈㄴ쌔고,그럼 타점이 높아지니까 효율이 좋고 그래서 저 슛을 쓰는거고,그리고 손목을 많이쓰는게 맞긴한데 그만큼 오래떠있는 체공이 필요하다 생각함
케빈듀란트는 어떻게 쏘는건가요?
손목이에요
@@AIR_EASY 아...
손목과 팔꿈치는 하체(고관절)에서 오는 힘을 연결하는 것일뿐이고 힘이 들어가면 안 됩니다. 그 리듬에 따라 선수마다 릴리즈 타이밍이 다른 것. 손목에 더 힘을 준다 팔꿈치에 더 힘을 준다라는건 슛팅 메커니즘을 생각했을 때 이해가 안 되는… 오히려 손끝 감각과 림으로 향해 뻗는 팔의 방향이 더 중요.
돈치치는 손목인가요 팔꿈치인가요?
어깨여
돈치치는 손목 같애요
그냥 둘다 쓰면 댐미다
듀란트는 손목인가요?
네
멜로는 둘다인가요?
카멜로는 손목같애요
코비가 참 대단하네요... 마이클 조던은 은퇴할때까지 3점은 완전 포기한 반쪽 SG였는데... 코비는 3점을 조던보다 4배는 더 넣었으니 ㅎㄷㄷ 역시 농구황제는 다르네요 코비 브라이언트
응디랑 팔꿈치예상합니다
공과 손바닥을 붙히고 손바닥으로 쏘세요 간격띄우라는 놈들 죄다 손목스냅 손가락힘으로 던지는거임 손바닥 붙히고쏘면 훨씬 편하게 날라감 팔꿈치로 쏘는느낌이 결국 손바닥 붙히고 쏘는거임
아닌데요
우와 그렇게 던지니까 링도 안닿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레이 앨런이 손바닥 안 붙이고 던지라고 했는데요?
팔꿈치?
대뇌망상 뇌피셜
ㅋㅋㅋ 진짜 지금까지 유튜브서 본 슛 영상중 최악이다. 팔꿈치로 슛을 쏜단다 ㅋㅋㅋㅋ 진짜 그냥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지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팔꿈치로 슛을 쏜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팔꿈치 힘준다고 신경쓰면 팔에 힘들어가서 개망한다. 그냥 원모션으로 부드럽게 힘빼고 쏜다고 생각하고 하체 스텝 힘을 릴리즈까지 잘 전달하도록 타이밍을 잘 맞추는거지 하아. 할말이 없다 진짜 ㅋㅋ
에어이지님 혹시 실외농구화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농구화를 다양하게 신어본건 아니라서 농구화를 잘 아는건 아닌데, 우레탄 코트에서는 무조건 접지 좋은게 좋더라고요. 나이키 카이리 좋았는데 단종됐고, 제가 지금 신고있는 야니스 이모탈리티도 가격도 싸고 야외에서 굴리기 괜찮은거같애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결국엔 3점 비거리는 오래 해야 나옵니다. 그리고 중학생 전에는 3점 안던지는게 좋다 하는데 그거는 프로선수들한테나 해당되는 이야기고 그냥 취미로 즐기는 경우에는 어지간히 몸이 좋지 않은 이상 20살 이상이면 다들 3점 비거리가 나오더라고요. 저는 20살때 3점 비거리에 딥쓰리 비거리까지 확보했습니다. 19살땐 죽어도 안들어가던 3점이 말이죠...
형 센터를 하면 골밑에만 있는데 센터들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센터가 뭘 해야 하는지 알려줘
요즘 트렌드에서 빅맨은 볼핸들러 스크린 확실히 걸어주고 같이 따라 롤해들어가며 받아먹는게 기본임
속공시에는 적극적으로 같이 뛰어주시구요
@@이제우-j1z 센터 처음이면 엠비드나 요키치처럼 하지말고 개포드나 뱀처럼 해주세요. 로우포스트나 덩커스팟에 자리잡다가 가드한테 스크린 걸어주고 픽앤롤을 하거나 슛에 자신있으면 픽엔팝을 하세요. 상대 존디펜스때문에 가드가 리딩을 힘들어 하면 자유투 라인에서 공받고 다른 선수들에게 연결시키는 플레이도 해주세요.
치명적인 단점.노멋. 언니슛 계열.
어빙..?
@@AIR_EASY 어빙은 원모션이라기 보단 중간에 걸친 선수로 보입니다. 조던이나 르브론의 손털기와 커리의 원모션을 보면 어빙은 거의 그 중간에 있는 느낌이죠.
슛하면 멜론디
ㅋㅎㅎㅎㅎ
간지가 안나는데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의 표본 사례. 순진한 사람들 팔꿈치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양심 있으면 이딴 쓰레기 영상은 이제 좀 내려라. 사람들 다치던 말던 조회수만 빨면 다인가 ㅎㄷㄷ
슛폼은 전자가 간지 !!
잘모르네
너무 구식이론인데
90년대 한정 최고의 선수중 한명이었던 시카고 불스의 마이클 조던은 SG인데 3점이 없었죠... NBA 7.20m 3점 성공률 통산 28%. 3점 대회 25개 던져 6개 성공 ㅋㅋㅋㅋ 현대 NBA는 참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참고로 저는 비선출이지만 7.20m 야외 흙바닥. 실내코트 25개 던져 8개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최고는 14개 넣어봤네요 ㅋㅋ
팔꿈치라...ㅋ 하체입니다. 그 힘을 팔꿈치로 이어지는거고... 팔꿈치 힘으로 던지는거면 딥이랑 점프는 왜함?
ㅎㅎㅎ 웃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