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 후에도 직장을 다니며 느끼는 찐감정 입니다. 그대로 체감하는 감정과 이를 통해서 보다 더 정밀하게 정리된 직장인의 자유의 로직을 정리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자녀를 가진 30대 40대 가장에게 보다 더 현실적인 모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월급이 끊어졌을 때 체감하는 현실 ruclips.net/video/iI_k2fhLCso/видео.html
영상은 종종 보았지만 글은 처음 남기네요.😅 저 역시 운이좋게도 어느정도 월급에 목을 메지않아도 되는 경제시스템은 만들었다 생각하는데 오히려 예전에는 이경우 몇살이면 또는 얼마면 은퇴해야지 하던 생각에서 지금은 회사를 다니는게 자산방어에는 도움이 되고 또한 여러가지 부가적인 혜택이 있는반면 지금은 승진이나 고과등에는 목을 메지않다보니 홀가분해져 큰 스트레스 없이 힘을 빼고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물론 월급루팡은 제가 오히려 싫어해서 적어도 회사 있는만큼은 업무에 충실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일하는 편이나 반면 그외 부가적인것들은 철저히 배제하면서 나머지 시간에는 오롯이 저와 가족을 행복을 찾기위한 시간들로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특히 경제가 포함된 이런 생각은 직장내나 친구간에도 나누기 어려운 주제라 나눈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통해서라고 잠깐나누게되어 기쁘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과연 직장을 다니지 않으면 행복하고 스스로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월세 90만원 세팅하고 직장 때려치우고 1년간 살아봤습니다. 퇴사 후 몇 개월간은 열심히 살았지만, 결국 허탈감이 생기고 자기관리가 점차 무너지더라구요. 지금은 회사 다니면서 자유여량님처럼 회사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쓸데없는 에너지 사용하지 않고 업무와 제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불로소득 월 150만원인데 그래도 회사 다니는게 좋습니다!
버시는게 애매해서 그래요 저는 사업채3개 각각 바지사장으로 오토 운영중인데 좋습니다. 제가 월 세후 5천 정도 벌어가고 각각 바지 사장들은 작년에 자기 임금 포함 1억 2천~1억 5천 정도 벌어갔규요. 불로소득 까진 아니고 전화 하루에 5통 정도 오고 회계일은 제가 하긴 합니다(주 2~3시간 정도 시간 쓰는듯)
밑천 든든하고 급여 수준만큼 투자 수익이 매년 기대된다면 누구 눈치볼거 없게 됩니다. 승진? 연봉 인상? 푼돈이고 허상이 되게끔 준비하면 직장생활이 여유로워집니다~ 월급쟁이 다 거기서 거기거든요. 세금 체계도 그렇고.. 연봉 1억과 1,5억이 매달 가져가는 돈의 차이는 20% 정도입니다.
88년생 직장인입니다. 작년 코인 불장 20-21년도에 큰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직장에 머물렀습니다. 그땐 대리였는데 지금은 과장이고 내년엔 차장이네요. 그당시 큰돈 벌었다고 자만하며 바로 직장 그만두지않은게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그만두고 주제 넘게 사업했으면 번돈 다 날렸을뻔 했습니다.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다보니 그전보다 마음의 여유 및 업무처리하는데 있어 과감해진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이전보다 업무에대한 평가도 좋고 저또한 성취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저도 직장에서 팀장 눈치보고 특히 골프, 술자리 모임 등 제 생활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당연히 직장의 꽃인 승진 때문이었겠죠... 최근에는 재테크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고 5년뒤에는 경제적 자유를 이룰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니, 회사생활 자체에 마인드가 좀 바뀐거 같습니다. 업무에 있어 좀더 몰입하고, 그외적인거는 차단하며, 제자신의 경제적자유를 위한 나머지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진짜인지, 진짜라도 얼마나 그렇게 지속할수 있는지.. 사실이라면 정말 복받은 삶을 사시는거임. 우리회사에 그런사람 있으면 더큰 열정으로 절실함을 갖고 일할 사람으로 교체 시킵니다. 물론 쉽게쉽게 하면서 더좋은 실적 내는 사람도 아주 간혹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주 극소수.
진정한 자유를 가지게 되는 것은 보통의 사람에겐 두려운 일입니다. 자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아직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 단계라고 봐야죠. 자유? 나만의 삶? 몰입? 나만의 체계? 그런 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나만의 환상인 것을....알고 나면 허무하고 알기 전엔 두렵고 가지고 싶은 거에요
전 30대초반 공무원인데요, 딱 제가 요즘 생각하는 내용이라 반갑습니다. 열심히 투자해서 40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근로소득이 아쉽지 않은 상태가 되는게 목표지만 사표를 내진 않을것같습니다. 다만 경제적자유를 이루면 승진, 보너스, 윗사람들 등등에 일 외의 것들에 눈치보지 않고 내가 판단해서 내 원칙대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동의 선(이익)을 위해 일을한다는 원칙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가면 또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르면 40대초반, 늦어도 중반에는 그 상태가 되기 위해 열심히 투자 중입니다.
저도 이미 경제적 자유를 이룬 상황인데 냉정하게 말해서 처자식이 있는 가장이었으면 솔직히 돈있어도 자유가 없으니까 걍 직장 다닐꺼 같습니다 일안해봤자 애들키우는거말고 딱히 할수있는게 없죠 저런 장점이야 걍 돈생기면 따라붙는거고 싱글이고 아직 젊음이 있으면 아무리 저런장점있어도 직장 계속 안다닙니다 시간만 더 아까울뿐
제가 요즘 추구하고있는 이상적인 방향입니다 저도 경제적 자유를 위한여러가지 공부와 노력을 하고있고, 저의 무기가 되어줄 자격증 공부도 병행하고있습니다~경제적 자유를 이룬다고 해도 저는 퇴사보다는 여러가지것들에 휘둘리지 않고 평온한 마음으로 직장을 다니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유여랑님^^
이분이 파이어족 생활에 대해 생각이 바뀐것처럼 또 생각이 바뀔거라고 확신합니다. 사람은 마음이 비슷합니다. 우리회사에서도 집에 돈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는 분들이 있어요. 주변사람은 처음에 부러워하기도 하지만 결국 좋아하지않게됩니다. 나와 다른 세계의 사람이니까요. 직장이란 불가항적인 통제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오너라고해도 마찬가지죠. 은퇴나 퇴직이 얼마남지않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는것은 인정해줄수있는 부분이지만 그시간이 일년 이년이 넘어간다면 오히려 또다른 위화감을 만들게 되지요. 오너라면 지금당장은 신입에비해 경험이 많아 쓰겠지만 어느순간 열정까지 쏟는 직원으로 교체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과한부분은 있지만 젊어서 내가 일하는분야에서 열정을 쏟고 비급여라도 시간을 쏟지않는다면 아무것도 이룰수없습니다. 워라밸을 잘못알고 있는경우죠. 이런이야기에 현혹되지않길 바랍니다
경제적 자유 후에도 직장을 다니며 느끼는 찐감정 입니다. 그대로 체감하는 감정과 이를 통해서 보다 더 정밀하게 정리된 직장인의 자유의 로직을 정리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자녀를 가진 30대 40대 가장에게 보다 더 현실적인 모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월급이 끊어졌을 때 체감하는 현실 ruclips.net/video/iI_k2fhLCso/видео.html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고난 후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는게 더욱 자유로워 지는데 동의합니다. 일을해도 온전히 집중하고 자신감이 생기죠. 의견충돌도 크게 할 필요없다 생각해서 더욱 유연하게 대응하게 되더이다.
영상은 종종 보았지만 글은 처음 남기네요.😅 저 역시 운이좋게도 어느정도 월급에 목을 메지않아도 되는 경제시스템은 만들었다 생각하는데 오히려 예전에는 이경우 몇살이면 또는 얼마면 은퇴해야지 하던 생각에서 지금은 회사를 다니는게 자산방어에는 도움이 되고 또한 여러가지 부가적인 혜택이 있는반면 지금은 승진이나 고과등에는 목을 메지않다보니 홀가분해져 큰 스트레스 없이 힘을 빼고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물론 월급루팡은 제가 오히려 싫어해서 적어도 회사 있는만큼은 업무에 충실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일하는 편이나 반면 그외 부가적인것들은 철저히 배제하면서 나머지 시간에는 오롯이 저와 가족을 행복을 찾기위한 시간들로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특히 경제가 포함된 이런 생각은 직장내나 친구간에도 나누기 어려운 주제라 나눈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통해서라고 잠깐나누게되어 기쁘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업무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직장을 다니신다는게 보통의 직장인과 다른것같네요 대부분은 자기의지와는 다르게 윗사람의 의지대로 끌려다니는 업무를 하게되어 그만두고싶어하죠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과연 직장을 다니지 않으면 행복하고 스스로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월세 90만원 세팅하고 직장 때려치우고 1년간 살아봤습니다. 퇴사 후 몇 개월간은 열심히 살았지만, 결국 허탈감이 생기고 자기관리가 점차 무너지더라구요. 지금은 회사 다니면서 자유여량님처럼 회사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쓸데없는 에너지 사용하지 않고 업무와 제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불로소득 월 150만원인데 그래도 회사 다니는게 좋습니다!
불로소득 150도 멋진일입니다. 그리고 2x, 3x로 급가속되며, 또한 현실에서 충족감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엄청나시네요 150..
와우.저런시도를 하셨다는게 너무멋지세요..😊
멋있네요 30대초에 그런 마인드와 현금흐름 넘 좋네요!
버시는게 애매해서 그래요 저는 사업채3개 각각 바지사장으로 오토 운영중인데 좋습니다. 제가 월 세후 5천 정도 벌어가고 각각 바지 사장들은 작년에 자기 임금 포함 1억 2천~1억 5천 정도 벌어갔규요. 불로소득 까진 아니고 전화 하루에 5통 정도 오고 회계일은 제가 하긴 합니다(주 2~3시간 정도 시간 쓰는듯)
밑천 든든하고 급여 수준만큼 투자 수익이 매년 기대된다면 누구 눈치볼거 없게 됩니다.
승진? 연봉 인상? 푼돈이고 허상이 되게끔 준비하면 직장생활이 여유로워집니다~ 월급쟁이 다 거기서 거기거든요.
세금 체계도 그렇고.. 연봉 1억과 1,5억이 매달 가져가는 돈의 차이는 20% 정도입니다.
88년생 직장인입니다. 작년 코인 불장 20-21년도에 큰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직장에 머물렀습니다. 그땐 대리였는데 지금은 과장이고 내년엔 차장이네요. 그당시 큰돈 벌었다고 자만하며 바로 직장 그만두지않은게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그만두고 주제 넘게 사업했으면 번돈 다 날렸을뻔 했습니다.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다보니 그전보다 마음의 여유 및 업무처리하는데 있어 과감해진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이전보다 업무에대한 평가도 좋고 저또한 성취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우와ㅠㅠ 우연히 알트코인타신거세요?
코인으로 얼마 벌었소?
@@doraiyo 정확히 22억3천요. 작년에 비트+솔라나 조합으로 내년에 졸업예정요. 목표금액 달성하면 직장그만둘거에요
@@DOGChina 1억만 주세요
솔직히 이영상은 "가정이 있는 직장인에게" "자유의 모델"을 정립해 준 영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공유하고 해야할 영상같습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저도 직장에서 팀장 눈치보고 특히 골프, 술자리 모임 등 제 생활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당연히 직장의 꽃인 승진 때문이었겠죠... 최근에는 재테크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고 5년뒤에는 경제적 자유를 이룰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니, 회사생활 자체에 마인드가 좀 바뀐거 같습니다. 업무에 있어 좀더 몰입하고, 그외적인거는 차단하며, 제자신의 경제적자유를 위한 나머지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
경제적 자립 후, 2년 쉬다, 다시 전혀 새로운 분야에서 창업했는데, 12년 지나니 또 한량의 시기가 그립네요, 사업체 임대주고 다시 한량이 될 예정입니다. 달라진건 마음 뿐인데도 생활이 완전 바뀌지요.
진짜인지, 진짜라도 얼마나 그렇게 지속할수 있는지.. 사실이라면 정말 복받은 삶을 사시는거임. 우리회사에 그런사람 있으면 더큰 열정으로 절실함을 갖고 일할 사람으로 교체 시킵니다. 물론 쉽게쉽게 하면서 더좋은 실적 내는 사람도 아주 간혹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주 극소수.
루저 같은.마인드.덕분에 제가 성공합니다
진정한 자유를 가지게 되는 것은 보통의 사람에겐 두려운 일입니다. 자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아직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 단계라고 봐야죠. 자유? 나만의 삶? 몰입? 나만의 체계? 그런 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나만의 환상인 것을....알고 나면 허무하고 알기 전엔 두렵고 가지고 싶은 거에요
전 30대초반 공무원인데요, 딱 제가 요즘 생각하는 내용이라 반갑습니다. 열심히 투자해서 40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근로소득이 아쉽지 않은 상태가 되는게 목표지만 사표를 내진 않을것같습니다. 다만 경제적자유를 이루면 승진, 보너스, 윗사람들 등등에 일 외의 것들에 눈치보지 않고 내가 판단해서 내 원칙대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동의 선(이익)을 위해 일을한다는 원칙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가면 또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르면 40대초반, 늦어도 중반에는 그 상태가 되기 위해 열심히 투자 중입니다.
공무원은 개 불가능
저도 이미 경제적 자유를 이룬 상황인데 냉정하게 말해서 처자식이 있는 가장이었으면 솔직히 돈있어도 자유가 없으니까 걍 직장 다닐꺼 같습니다
일안해봤자 애들키우는거말고 딱히 할수있는게 없죠
저런 장점이야 걍 돈생기면 따라붙는거고
싱글이고 아직 젊음이 있으면 아무리 저런장점있어도 직장 계속 안다닙니다 시간만 더 아까울뿐
❤️
이미 좋은 직장을 다니시고 잇네요ㅋㅋ 대부분 부당한 요구에도 그만두지 못하는게 현실이죠
루저 같은.마인드.덕분에 제가 성공합니다
노후를 구체화 시킨 사람과 무의식에 매몰되 그렇지 못한 사람과 관점의 차이는 크다
공감합니다
제가 요즘 추구하고있는 이상적인 방향입니다 저도 경제적 자유를 위한여러가지 공부와 노력을 하고있고, 저의 무기가 되어줄 자격증 공부도 병행하고있습니다~경제적 자유를 이룬다고 해도 저는 퇴사보다는 여러가지것들에 휘둘리지 않고 평온한 마음으로 직장을 다니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유여랑님^^
와....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을 정확히 설명해주심.감사!!
❤️
이런건 언제 나가도 될 때 가능한거고 다들 이렇게 생각하고 있음. 칼퇴하면서 프로젝트가 성공되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남은 팀원들도 퇴사하면 되는것인가? 회사는 이렇게 굴러가지 않고 남들도 그래서 워라밸 못챙기고 하기 싫은 인간관계, 일 등을 하는 것임
돈 말고 의미가 있으면 다니는 거고 아니면 관두는 거고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회사에서 승진하지 않고 퇴사 후 계약직으로 재취업해서 나 맘편히 일할게요. 월급 적게 주세요. 하고 싶네요. 10년안에 이뤄보려고 합니다.
저도 저의 주도성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24년차 입니다. 딱 11년 더 다니고 독립하려고 합니다.
이분이 파이어족 생활에 대해 생각이 바뀐것처럼
또 생각이 바뀔거라고 확신합니다.
사람은 마음이 비슷합니다.
우리회사에서도 집에 돈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는 분들이 있어요.
주변사람은 처음에 부러워하기도 하지만 결국 좋아하지않게됩니다.
나와 다른 세계의 사람이니까요. 직장이란 불가항적인 통제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오너라고해도 마찬가지죠.
은퇴나 퇴직이 얼마남지않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는것은 인정해줄수있는 부분이지만 그시간이 일년 이년이 넘어간다면 오히려 또다른 위화감을 만들게 되지요.
오너라면 지금당장은 신입에비해 경험이 많아 쓰겠지만 어느순간 열정까지 쏟는 직원으로 교체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과한부분은 있지만 젊어서 내가 일하는분야에서 열정을 쏟고 비급여라도 시간을 쏟지않는다면 아무것도 이룰수없습니다.
워라밸을 잘못알고 있는경우죠.
이런이야기에 현혹되지않길 바랍니다
추천드립니다. 큰 통찰....
특이점이 온 건 타인의 평가가 내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순간이 왔기 때문이겠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 지금은 직장을 다니는 게 재미있으니까 다닌다.
내가 벗어나고싶은건 돈에대한 걱정이다 이건 큰돈을빌려 사업을해보면 회사다니는게 정신적으로 엄청 편하다는것이다
경제적자유를 이루진 못했지만 비슷한 경험을 했던적은 이직을 준비할때지요. 이미 다음갈곳이 내정되있는상태에서 현직장의 마지막시간들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기간이 결국엔 짧지만 자신의 일에대한 자율성이 주어진시기가 아니지않나 싶습니다. 회사에대한 미련이없어질때 눈치도 안보고 순수 업무에 집중하게되지요. 그업무가 인수인계일찌라도요.
ㅋㅋ 두려움이 사라지는 환경을 만드는 게 큰 효과가 있네요…. 화이팅입니다
명퇴를 생각하는 40대 초반 입니다. 명퇴를 조금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이 있어
한번더 영상을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영상 현실적인 로직 감정 다 잘 느껴지네요!!
95년생 현재 배당금으로 월 세후177만원 시스템 구축해 놓았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오히려 직장생활에 더욱 몰입하게 하고 단순해지고 직장=사다리 라는 생각입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ow..그정도 받으려면 투자금이 얼마정도인가요...
❤️
대단하네요 95년생인데 세후 177만원이라니 ㄷㄷ
어떤 시스템으로 버시는건가요??
와 어떻게 배당받으시나요? 세후 177이라뇨 ㄷㄷㄷ
경제적자유 부럽다
늘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가면 일을 잘하는 방법, 몰두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의견이나 사례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당연한 이야기지만…위 자유여랑님의 행위가 역설적으로 일을 매우 잘하기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네 준비해 콘텐츠 기획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피드백 감사합니다!
잘 보도 감사하게 새겨 듣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목소리가 편하고 좋으십니다.
대책없는데 퇴사는 하고 싶고
노는것도 지겹나요? 할게없어서 누워서 뒹굴뒹굴 티비만 보게되나요? 그래도 난 한량기질을 타고났는지 죙일 집에만 있으라해도 너무 행복해요
저역시 경제적자유가 생기게되면
잔업 특근같은건 제외시키고 출퇴근만 할꺼같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진짜로 아무것도 아니게 될까봐요
경제적자유가 가능한 패시브인컴을 구축한 상태에서 직장을 계속 다닌다면 세금 문제가 제일 걸릴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세금은 철저히 절세로가야하며 다만 소득구간이높아졌다고 문제시되는경우는 거의없습니다.
또 이야기나오면. 업무에 지장없는 월세 받고 배당금 등 으로 방생한수입이라고 적당히 소명하면 됩니다
경제적 자유를이뤘지만 악성민원과
내부 빌런..악질 상사..
유교적인 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저는20억정도 있는데 직장생활이 재미있습니다.
통장만 봐도 재미있을듯 😂
FIRA족에 도달하셨군요 Finacial Independence Retire Anytime
낙타와 해, 낙타와 달
안녕하세요, 멤버십 구독하면 이전 pdf도 볼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Jayouyeoryang 감사합니다. 가입 했습니다. 파이어루틴 방에 입장할 수 있을까요? PDF를 몰아보기 할 수 있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일하는게 복. 스트레스가 너무 없으면 사람이 시듬
사회의 가스라이팅
직장은 여러모로 소중합니다
경제적 자유와 관계 없이..
취미로 회사 다니는게
얼마나 좋은건데...
가장 이상적이네요^^
아이고~ 경제적 자유 원하다 경제적으로 지금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