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사육에 대한 개인생각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lonilazzari2082
    @lonilazzari2082 20 дней назад

    저도 머스코비 4, 콜덕 9, 총 13 을 상전모시듯이 돌보고있는데 알은 계절따라조금씩낳아주고 나는맨날 상추,토마토,완두콩 , 밀웜 등등을 사서 매일 갓따바쳐요 😅 그래도 이뻐요❤

  • @김평검
    @김평검 20 дней назад +1

    따뜻한 햇볕, 산과 접한 신선한 환경 굿!

  • @흐르는강물처럼-q9y
    @흐르는강물처럼-q9y 20 дней назад

    예전에 울산에 기러기고기 식당이 있었어요.
    한번 먹어 보니 맛은 좋더군요.
    기러기는 잡식성이어서 풀과 풀씨앗도 잘 훑어 먹는답니다.
    사료만 급이하면 감당하기 어렵겠죠.
    한쪽 날개를 잘라서 날지 못하게 해서 묵은 밭에 울타리 망을 치고 방목하면 사료가 절감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