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직사각형 방 배치 팁좀요.......ㅠㅠ 짧은 벽 쪽으로 침대를 맞대 넣으면 거의 꽉차는 작은 방이고 짧은쪽 한쪽엔 방문이 반대편에는 커다란 창문이 있어요ㅠㅠ 컴퓨터로 일하는 직업이라 컴퓨터 필수에 책장딸린 책상+책장+창문쪽에 배치한 화분(엄마꺼라 버릴수가없음..)+옷행거+싱글침대 제발 이 답도 없는 방에 구원을................. 지금배치는 행거를 방문 바로 옆, 그앞에 침대를 긴 벽쪽에 붙이고 반대편에 책상 , 책장을, 창문쪽에 화분이 놓여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가벽 없이 그대로 뒷쪽 벽면에 붙이면 가운데 공간도 생겨서 더좋음 저건 입구쪽에 복도하나 만든건데 반쯤 거실처럼 쓰이는 빈 공간을 복도로 만들어서 용도 죽이는 꼴임... 왜하는거지; 냉장고 벽으로 붙이면 저자리에 친구왔을때 이불하나 깔아주고 같이자겠구만 밥도 같이먹고 진짜 댓글 쓸수록 이채널 뭐지....??
아마도 화장실 구조상 복도쪽으로 문을 내면 샤워를 변기 앞에서 해야할 겁니다. 원룸장사 하시는 분들은 “설계”를 하지 않습니다. 원룸장사하던 분들이 청년주택 지원받겠다고 도면 들고 심사받으러 가면 심사위원들이 “사장님 자식이면 여기 살게 하겠냐”고 하면서 뒷목잡고 쓰러집니다.
공간도 안생겨요 공간 줄이고 숨쉴공간도 줄이는거임 저거 그냥 저대로 벽에 붙이면 가운데 친구들이랑 밥먹고 이불깔아주고 빨래널고 엄청 쓰임새 좋은공간임 근데 쟤네 띄워놓은 가벽이랑 벽 사이 공간은 뭐임? 현관에서 침실 들어오는 복도. 끝임. 진짜 화날정도로 쓰ㄹ기같은 배치임 왜 안그래도 좁은 자취방을 더 좁게 만드는거임??? 영상 어그로 단어 그대로 화나게 만드는 어그로네
휴.. 정신이 건전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좁은 공간에... 살면 잘때 깔고 잘 접고피는 매트 하나, 물 마셔야 하니까 정수기 하나 끝~ 에어컨은 뭐 좁은 집일 수록 필수니까 당연한거고.. 좁은 집에서 잠만 잘 것이지 살림하냐 뭔 잡동사니 주렁주렁... 옷가지는 봄 가을용 두세벌 여름용 두세벌 겨울 외투 두벌 있으면 끝이고 계절 바뀌면 철지난 옷가지는 싹 빨아 쳐넣고 필수적이지 않은 것은 사지 말아야 함. 좁은 집에 살 수록 공간도 사고도 단순해야 한다. 좁은집에서 잡동사니 난잡하게 들이고 사는 사람은 건전하지 못한 정신 소유자일 가능성 99%임.
@@김말이-r2n 내 기준으로는... 저 정도 크기 방에 냉장고 들이면 안됨. 냉장고만 없어도 침대만 없어도 저 방이 저렇게 답답해 보이지 않을꺼임. 냉장고가 필수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왜 냉장고에 뭘 보관하려고 하지? 음료수? 생수? 저 흉물스런 냉장고 말고 콤팩트한 정수기 하나면 됨. 있는지 없는지 티도 안나지. 전자렌지는 또 왜? 저 좁은 방에서 살림을 하려고 그러나 겁나 한심하네. 냉장고에 반찬보관하고 전자렌지에 냉동식품 데우고 밥 데우고 바보짓할 꺼면 그냥 김밥천국에가서 김밥 한줄 사먹는게 낫지. 3천원짜리김밥이면 한끼로 충분함. 오히려 집에서 반찬에 냉동식품 먹는거보다 영양상 모자랄 것이없다. 기본 김밥 만먹어도 밥에 김 우엉 당근 이런 야채들 들어있으니 집에서 어설프게 해먹느니 사먹지. 영양 부족할까봐 걱정되면 영양보다 걱정이 더 건강에 문제가 되는거야,. 치즈김밥, 소고기 김밥, 샐러드 김밥 . 계란말이김밥, 참치마요 김밥 가끔 한번씩 종류별로 돌아가면서먹으면 심리적 안정감 들꺼임. 입가심으로 편의점에서 1+1요거트 하나 사마시면 끝. 식사도 간단히 끝나고 설거지도 필요없고 불필요한 그릇이나 주방잡기 주방세제류도 잡다하게 집안에 들일 필요도 없어. 편의점에서 돈 몇백원더 주고 사먹는거 아까워서 냉장고 사서 쿠팡같은데서시켜 보관하려고 하지마. 정신병자도 아니고. 좁은집에서 공간차지할 물건 들이지 않는 것으로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왜 혼자 사는 좁은 집에서 살림살이 난잡하게 하고 살려는건지 당췌 이해가 안감. 정신이상자 같음.깔끔하게 방 나 필수용품들만 들이고 깨끗하게 닦고 위생청결하게 살면 넓은집 안부러운거임. 좁은 방에 난잡하게 이것저것 살림살이 들이고 벽에 그림까지 붙이고 살면 정신도난잡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그냥한번 딱 보면 그 집에 물건 몇개인지 한눈에 보일정도로하고 살면 그 사람은 정신이 명료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고 분명 인생 잘풀릴 사람임. 집 크기는 안 느는데 자꾸 살림만 느는 사람 있지. 그 사람은 99% 인생 크게나아질 일 없는 사람임. 살림살이는 그대로인데 집이 넓어지는 사람은 99% 인생 나아질 사람이고. 좁은 집에 사치정도라면 몇백만원짜리 넓찍한 티비모니터 하나 벽에 붙여놓고 살면 충분함. 냉장고같은건 필요없어. 냉장고는 식음료 보관하는 용도잖아. 혼자 살면서 왜? 쟁겨두려고 해? 경제적으로 기반없어 월세살이 하면 살림 이것저것 들이려고 하지말고 깔끔하게 매립식으로 빌트인 된 원룸 구해 몇년 살어. 돈모아 전세방 하나 구하면 된다. 사회초년생 아무 경제적 기반 없고 스펙도 없고 최저수준 급여받아도 월 오십 월세, 육십 생활비 치고 일년 최소 천만원은 모을수 있음. 몇년 살고 나머지 전세대출 받고 그렇게 전세방구해 몇년 살며 대출받은만큼 모으고 그렇게 전세로 내집 장만한다고 대출이자 내고 세금 내고 안나가도 될 지출로 모을수 있는돈들 날려버리며 제자리 걸음 할 이유 없음 푼돈이라도 아껴서 좀 더 넓은 전세집 구하고 거기서 만족하면 됨. 그리고 둘이 되면 둘이서 노후자금 부지런히 모아가면 됨. 자식 생기면 딱 필요한 지출만 하고 자식이 진짜 재능있고 하고 싶은 진로가 있다면 노후 포기하고 빚을 내서라도 지원해야 하겠지만 이도저도 아닌거 같다면 경제적 자립하도록 부모 지원 여기까지다하고 최대한 빨리 이끌어주는게 정답임 . 백세시대에 어찌 살아가려고 좁은 집에 살면서 난잡하게 살림들이고 살 생각을 하나. 대한민국 상위 몇퍼센트 인재 아니고 평범한 수준이면 그꼴로 살려고 하면 안된다. 죽을때까지 그 팔자 크게 못 벗어날 가능성 높아. 내가 작은방 구하러 다니는 입장이면 냉장고 없어도 공간 조금이라도 넓어보이는 방을 구하겠음. 비좁고 난잡한 공간에서는 절대 못살아. 좁아도 최대한 쾌적해보이도록 아무것도 없는 공간 그 자체면 부족할 것이 없지. 그래야 생각도 건전하고 명료한 사람임. 냉장고 전자렌지 접시 포크 젓가락 수세미 어휴 .. 좁은 방구석에서 혼자 살면서 난잡 떨며 살껀가
상시 꼽아두는 가전제품과 책상 및 침대같은 오랜시간 머무르는 가구들하고는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놓아야 합니다. 되도록 냉장고는 같은 소음이 나는 가전제품은 원룸의 경우 현관문 근처에 놓는게 그나마 소음이 덜 심합니다. 저런식으로 중간이나 침대 근처에 놓으면 머가리가 울려서 이명도 올수있습니다.
저렇게좁은 자취방에살정도면 모르긴해도 저 가벽살돈도없지않을까 글고 오집에서 가벽 파티션 추천많이하는데 이렇게영상으로보는거랑 실제 좁은 공간에 가벽있을 때 느껴지는 건 느낌이 다름. 공황올 정도로 답답한 느낌듬. 괜히 대청마루가있는게 아니고 코트야드가 있는게 아님. 숨 턱턱 막힘
그럼 어떤 평수를 만들어서 파냐..? 시장 경제에서 공급은 수요에 의해 마련되는게 당연한건데 다 10평대 원룸 만들어서 공급하면 또 가격 비싸다 부동산팔이다 뭐다 할거아님? 파는 인간들이 문제다 같은 개풀 뜯어먹는 소리 말고 돈이나 열심히 벌어서 더 큰 주거공간에 들어갈 생각이나 해라 니가 닭장에 사는 이유를 남탓하지말고 ㅋㅋㅋ
🙏🏻실제 사연자 분이 생활하시는 공간입니다.
용기 내어 본인의 사적인 공간을 공개해주신 만큼 여러분의 따뜻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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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 데려올슈있는 방으로 꾸미고 싶어요!!!
원룸인데..맥시멀방이라, 가구가 많고( 화장대/ 컴퓨터책상 의자 / 옷장/ 매트리스) 고양이를 키워서 고양이 용품등을(캣타워/화장실/사료) 한방에 배치하기가 어려워요,, 도와주세요😂😂😂
제발 직사각형 방 배치 팁좀요.......ㅠㅠ
짧은 벽 쪽으로 침대를 맞대 넣으면 거의 꽉차는 작은 방이고 짧은쪽 한쪽엔 방문이 반대편에는 커다란 창문이 있어요ㅠㅠ
컴퓨터로 일하는 직업이라 컴퓨터 필수에 책장딸린 책상+책장+창문쪽에 배치한 화분(엄마꺼라 버릴수가없음..)+옷행거+싱글침대
제발 이 답도 없는 방에 구원을.................
지금배치는 행거를 방문 바로 옆, 그앞에 침대를 긴 벽쪽에 붙이고 반대편에 책상 , 책장을, 창문쪽에 화분이 놓여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부엌 겸 거실을 가진 25평 구축 아파트입니다 부엌이랑 거실 분리하고 싶은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모르겠어요 ㅠㅠ
@@츄츄2 여친을 먼저 만드세요
안녕하세요 동뮬의 숲 하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더 많이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극공감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활용 미쳤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ㅋㅋㅋ
ㅋㅋㅋㅋㅋ 구여워
냉장고 소음 에반데 라고 생각했는데 저정도면 별 차이도 없긴 하겠네
자취 안해보셨구나. 냉장고는 1미터만 떨어져도 소음차이 엄청 남. 다시 말해서 저 정도 가까우면 생각보다 많이 거슬린다는 이야기
@@얼음맥주-k1g 근데 저 정도 크기면 동서남북 어딜 가도 소음 들릴 듯
@@얼음맥주-k1g공간감각 상태가..
@@얼음맥주-k1g 음.. 하고 생각했는데 귀 바로 옆에서 들리는 거랑은 차이가 크긴 하겠네요
@@얼음맥주-k1g 그니까..그 1미터가 안된다고요..
저건 8평이 아니라 3평이다...복도 주차장 포함 8평이지. 좃같은 원룸 관련 법들 다시 만들어서 복도 주차장포함을 뺐으면 좋겠다.
3.6평이라고 되어있는거같은뎅
그럼 복도 소유자가 따로있어서 다닐때마다 통행요금을 내게 되거나 사유재산이라고 막아버리면 내집에 못들어가게 될수도있는데 그래도 뺐으면 좋겠음?ㅋㅋㅋ 공동주택에 살질 말아야지 그럼
그렇게 해야 건축법을 만들어야 세금이 더 나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
수입이 있는곳에 부과세가 따라 다니거든요 !
필로티 주차장은 전용면적에 포함 안돼요..원룸은 보통 필로티인데 지하주차장만 면적에 들어감..주차장면적 안들어갔을듯
부동산 가면 실평수로 알려주는데 신박한 머소린지 ㅋㅋㅋㅋ
"이러면 방이 너무 좁아보이잖아요.."
"하지만 신박했죠?"
?? : 애초에 좁습니다.
준비물:집과 냉장고
비포 보면 방진짜 넓어진거임..
하지만 실제로 개좁죠?
"그래도 너무 좁잖아요!"
"누가 이런데 살래?"
이런저런 원룸 다 살아봤지만 공간분리는 분리할 공간이 있을 때 할만합니다. 5평 이하라면 안하는게 낫고 원룸 꾸밀 돈 모아서 더 큰집으로 이사가는 것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5평도 작음. 7평도 작음. 10평은 되야 가벽뒀을때 밥상에서 밥먹을수있음. 밥을 침대에서 먹거나 컴퓨터책상에서먹고싶지않으면...
서울은 방값 비싸서 방 꾸밀 푼돈으로 방 크기 업글 힘듦
@@WTFRU96얘가 팩트긴해
ㅋㅋㅋㅋㅋㅋㅋㄹㅇ...
개 좁은데 주워들은건 있어서 공간분리 ㅋㅋ
원룸꾸미는데 한 2억5천듦?
근데 내가 살아보니까 저렇게 꽉꽉 채워놓으면 너무 숨 막힘
인테리어고 수납이고 뭐고 그냥 없이 살고 방을 좀 비워놔야 됨
허전해보여도 텅빈 바닥이 좀 보여야지 저러면 어느순간 갑자기 개답답함ㅠㅠ
텅빈 바닥 보이는거 매우 중요...
고3때 바닥에 물건 막 쌓아놓고 살다가 으른되고 이사가기 전에 싹 치웠는데 깨끗해지는 바닥보고 진짜 느낌... 텅 빈 바닥... 중요ㅎㅐ...
이게 맞음,, 나도 저런 좁은곳에서 자취해봤는데 냉장고 가운데 두는순간 숨막힘 엄청 좁아보이고
ㄹㅇ나도 틈새공간 활용해서 이거저거 배치해놧는데 빈공간 없어서 숨막힘
마자..
아니 뭔 소리야 이랬는데 가벽 딱 붙이니까 너무 괜찮아보이자나😮
실제로는 저렇게 배치하면 냉장고 소음 때문에 괴로워요
@@얼음맥주-k1g 제가 자취생활을 안해봐서 몰랐네요...지울게요!!
술쳐먹고 들어와서 부딫히고 생활하다가 발가락 존나찧어서 개박살난다 저거 ㅋㅋㅋㅋ현실적으로 잘봐바여 존나 개좁잖아 인테리어할때 감성만추구하다 돈 존나깨짐
가벽 없이 그대로 뒷쪽 벽면에 붙이면 가운데 공간도 생겨서 더좋음
저건 입구쪽에 복도하나 만든건데 반쯤 거실처럼 쓰이는 빈 공간을 복도로 만들어서 용도 죽이는 꼴임... 왜하는거지;
냉장고 벽으로 붙이면 저자리에 친구왔을때 이불하나 깔아주고 같이자겠구만 밥도 같이먹고 진짜 댓글 쓸수록 이채널 뭐지....??
쓰레기배치인데
제발.. 이제 8평이하 원룸 금지해서 안 짓게 해주면 좋겠다...
@@aruaru12345 ㄹㅇ
@@aruaru12345 임대주택도 4평을 짓고 국가에서 원룸장사하고 있음. 최소 8평보장하는게 어려운게 아닌데.
@@aruaru12345 고시원 형태도 충분히 있으니 원룸으로는 안짓도록 하는게 잘못된 바람인가요?
@@aruaru12345 주거 질이 문제란 말이오.
@@aruaru12345 단순한 바람을 썼는데
무슨 싹 다 노숙자만들려는 사람으로 만드냐?
니 심성 꼬였네. 왜 다른 사람들 이렇게 8평에 누리고 살면 좋잖아? 왜 배알이 꼴린듯이 그러냐 사람이 다 4평이하 반지하나 살았으면 좋겠냐?
역재생하면 집이 넓어지고 좋아요~~
😂😂
ㅋㅋㅋㅋㅋㅋㅋ
ㅂㄱㅋㅋㄱ
아이앀ㅋㅋㅋㅋㅋㅋ 너무해 ㅠ
😂😂😂😂😂
오늘의 꿀팁
전선이 짧으면 멀티탭을 쓰면 됩니다.
저 집구조가 ㅈㄴ 뭣같은게 화장실 문이 현관 복도 쪽으로 나야 죽는 공간이 최소화되는데 문이 방쪽으로 나 있음. 결국 방쪽으로 난 문 때문에 가구배치할 공간이 없어짐. 좁은집을 설계하면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설계했는지 이해가 안감.
돌대가리임 ㅎ
아마도 화장실 구조상 복도쪽으로 문을 내면 샤워를 변기 앞에서 해야할 겁니다. 원룸장사 하시는 분들은 “설계”를 하지 않습니다. 원룸장사하던 분들이 청년주택 지원받겠다고 도면 들고 심사받으러 가면 심사위원들이 “사장님 자식이면 여기 살게 하겠냐”고 하면서 뒷목잡고 쓰러집니다.
차라리 화장실 문 옆으로 뒤를 붙이는게.. 아무리좁아도 저쪽 부엌 끝이. 냉장고자리..문앞을 저렇게 가리면..
죽은공간 알빠노? 돈없는 대학생들 구겨넣고 월 60 80 받으면서 장사해야되는데
얼마전에 냉장고 수리로 기사님 불렀는데 요새는 냉장고를 사방이 막혀있는 곳에 밀어 넣는데 그런 경우엔 공기순환이 안되니까 더 고장이 잦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렇개 하면 순환도 잘 되고 좋을 듯
냉장고 냉각순환기가 위에 달린거 사세요.
아래 달린건 순환안돼서 5년뒤 아작납니다
중요한건 저런 좁은데면 개시끄러움 안에 쳐박아두는데는 이유가있지 소음 미관
그냥 벽에 븉여놓으면 되겠구만
뒤쪽 방열판 청소 자주 해줌 상관없음
@@gimjjaacmeng4995안하니까문제
이십년 넘게쓴 냉장고를 바꿔야하는데 냉장고 바로위에 에어컨이있어서 위험하다고 자리를 바꾸라고 하더라구요ㅠㅠ 도대체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놓을 자리가없어요...! 오래된 주택이라서 진짜 미춰버릴거같아요
그런데 냉장고 위에 무거운거 올려 놓으면 냉장고 수명 급속으로 짧아짐...
에어컨을 옮겨야지요 :)
아니면 창문형 에어컨도 괜찮습니다
@@coolso5053 냉장고 위에 에어컨을 올려놨다는게 아니라 냉장고 위쪽에 벽걸이 에어컨이 걸려있다는 뜻 아님?
전기 많이써서 위험하다는갓같은데
감사합니다. 집이 좁아서 힘들었었는데
쥔네 좁아져서 더 힘들어졌습니다.
ㅋㅋㅋ
좁아진들 알빠노
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줜네ㅋㅋㅋㅋㅋ
ㅋㅋㅋ존나윳김 이게맞짘ㅋ
쾌적한 원룸을 고시원으로 만드는기적
리얼..숨차다 숨차..
ㅋㅋㅋ
3.6평인데 쾌적한 원룸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3.6평이 쾌적할리가 있겠냐... 가구 다 빼고 사람 없으면 쾌적해짐
공간분리가 핵심인데 뭔 ㅋㅋ
이거 진짜 천재라고 생각했다....
아님 이거 개답답함
오늘의 개집
아침에 이동시 엄청불편
냉장고 뒷쪽은 매우 뜨겁기때문에 저 배치는 굉장히 위험해요
싱크대에서 현관으로 나가는데 침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야함 ㅋㅋㅋ 엄청 답답해짐
원룸에는 돈 쓰지말고 짧게 사는게 답이에요. 저거 이사할때 다 당근행
자취 10년찬데 ㅋㅋㅋ3년동안은 가구마니사고 뭐하고햇는데 이지금마지막집은 거의가구없음ㅋㅋㅋㅋㅋ
ㄹㅇ 너무 후회되요
원룸도 계약 2년임
@@abcdefg9111 1년 짜리도 있어요
@@이소소-o2x 대부분 2년임.. 단기도 있는거 알지요
손님 절대 안온다는 가정의 인테리어
얘는 아직도 이러네 ㅋㅋ
3.6평에 대접해야할만한 손님이 왜 와
걍 가족 친구나 애인만오겠지
@@Rresis 그게 손님이지ㅋㅋㅋㅋㅋ모르는 사람 들어오는것부터가 존나 무서운거 아님?ㅋㅋㅋㅋ
@@Rresis 바로 그 분들을 우리는 손님이라 부르기로 했읍니다
@@Rresis 집주인 아니면 다 손님이지
현실에서 저러면 냉장고에서 나오는
열기때문에 여름에 덥고 잠잘때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요 그리고 밤에 잠자다 깨서
화장실 갈려다가 부딪혀요 실제 원룸에서
살아본사람이 쓰는 글입니다
어디다 놓든 시끄러움
@@컹-o8j 벽에 붙인거랑 뗀거랑 생각보다 차이큼..
원룸 냉장고 소음이 심해서 자는 곳이랑 멀리 둬야함 그리고 냉장고는 옵션이라서 집주인이 안들고 가면 그대로 두어야하고 무소음 냉장고는 비싸고 기존에 있던건 버리면 이사갈때 그대로 복구 해놓아야 함. 즉 이론으론 가능하나 현실은 소음으로 고통 받음
저렇게 하면 공간만 나눠지고 남은 애매한 공간은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애매한 복도로 전락.
ruclips.net/video/NCGb4qsHsHE/видео.html
풀영상 보면 파티션 뒤에 거울 달고 콘솔 놓아서 파우더룸처럼 쓰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넓은공간 하나쯤 있는걸 좋아해서 나같으면 걍 침대를 안씀...접이식 매트리스같은거나 쓰지.
끝까지 안 보셨나요
우와,,, 소리보다는 왜 눈물이 ㅠㅠ. 우리모두 열심히 일해서 부자 됩시다~~
파티션만 갖다놨는데 숨이 턱 막히네..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 ㅠ
자본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죠. 모두가 열심히 일한다고 모두가 부자되고 좋은집 살수 있을까요? 공급이 그렇게 되나요? 그리고 사회초년생에게 선택지가 다양하게 열려 있습니까? 저분이 열심히 안해서 저런집 살고 있는겁니까?
@@archyth1078 와 이 난장판 가운데 금과옥조같은 통찰력
가벽이 비싸면 압축봉행거를 사서 윗부분에 봉에 끼우는 커텐을 치거나 천을 걸면 됩니다. 냉장고가 놓인 쪽으로는 s자 고리를 이용해 철제망을 걸면 추가 수납도 가능하고요.
압축봉은 벽과벽이 만나야 가능하죠
@@난니-u3d6t 천정이랑 바닥 닿는 기둥 있는 행거 있어요. 수직 방향으로 압축봉인…
파티션구매궁금합니다❤
이정도로 만든것도 대단합니다 얼마나 고심하셨을지… 😢
파티션 뒤쪽은 쓸모없는 잉영 공간이 되고 원래부터 좁은 원룸 고시원 분위기 낼수있는 꿀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좁다면서 오히려 반토막을 내버리네
ㄹㅇ인게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는 동선이 짧아져서 처음은 변화가 크니까 마냥 좋아보일지 몰라도 계속 쓰면 답답함 이제 나중에 저거 다 치우면 또 넓다고 좋아하는게 사람 심리
이딴영상을 팁이라고 ㅋㅋㅋ
파티션 뒤쪽은 현관이고.. 저거 없을 땐 냉장고, 에어프라이기, 전자레인지 없는데 에어프라이기는 그렇다쳐도 전자레인지, 냉장고 없이 살 수 있어요?
@@마데카솔-w2q 한 가운데 있는것과 벽에 밀착한것은 다릅니다
공간은 생기지만 숨쉴공간은 없어진다는게 정계의학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간도 안생겨요 공간 줄이고 숨쉴공간도 줄이는거임
저거 그냥 저대로 벽에 붙이면 가운데 친구들이랑 밥먹고 이불깔아주고 빨래널고 엄청 쓰임새 좋은공간임
근데 쟤네 띄워놓은 가벽이랑 벽 사이 공간은 뭐임?
현관에서 침실 들어오는 복도. 끝임.
진짜 화날정도로 쓰ㄹ기같은 배치임 왜 안그래도 좁은 자취방을 더 좁게 만드는거임???
영상 어그로 단어 그대로 화나게 만드는 어그로네
@@김정훈-t9r2b 쟤들 실용성보단 인테리어에 집중해서 배치하는애들이라그럼 ㅋㅋ 보여주기식 이쁘긴하다만 일줄일만 살아봐라 아니 저 배치이후에 빨래한번만 해봐 바로 파티션 두동강내지 ㅋ
가뜩이나 좁은 공간을 아무것도 못하는 쓰레기공간으로 만들어버림
이렇게 좁아터진 집에도 살림살이 최소품은 넣어야되는데. 이런 팁 더 많이 알려주세요😊
앞으로도 유용한 솔루션 자주 들고 오겠습니다~!🎶
수납형 침대 필수
@@OhouseKR 이딴게 팁인가요?
냉장고뒤에서 흐르는 전자파는😢😢😢 대단합니다...😢😢😢😢😢
냉장고가 놓인벽 반대방에도 영향을주기때문에..
파티션어디서 사나요?
좁은 곳을 더 좁게 만드는 좋은 아이디어 잘봤습니다.
이거는 풀영상 봐야댐 ㄹㅇ 공간혁명
@@고라니-l9f 풀영상봐도 거대한 쓰레기같은데....
참 좁은 아이디어네요
그래서 냉장고 어디다 놓을거임?
나만 좋아보임? ㅋㅋ 예쁘기도하고
파티션이 있어도 냉장고 뒷면이 뻥 뚫려있는 모양새라 소음 심할거 같은데.........
그래도 저만큼 좁은 집에선 저게 최선일것 같네요
자 이제 빨래는 어디에 널어야 할까?
코인빨래방 써야죠 뭐
@@스슥-xjr 빨래방이 아니라 빨래 널 공간이 없다고
문에 걸어서 활용하는 빨랫대도 있음!
건조기
안하면 됩니다
냉장고랑 이동식 뭐시기 둘이 바꾸면 좋을듯 저거 꺼낼때 낑기면서 꺼낼 이유가 굳이,,
저기에 보일러 리모컨이랑
인터폰이랑 스위치 다 있음.
그래서 거리 두려는거
와,, 진짜 원룸배치중에 최고같아요 진짜 기발하네요;;;
이거 따라하고 후회하지 마시길.ㅎ
중간에 파티션 저리 높게 세우면 무슨 1평 짜리보다 못함.
좁은 집을 더 좁게 만드는 기적
아 빵터졌네
ㅋㅋㅋ나랑 같은 생각하시네.. 이 사람들 고시원 방도 파티션 할 기세임
휴.. 정신이 건전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좁은 공간에... 살면 잘때 깔고 잘 접고피는 매트 하나, 물 마셔야 하니까 정수기 하나 끝~ 에어컨은 뭐 좁은 집일 수록 필수니까 당연한거고.. 좁은 집에서 잠만 잘 것이지 살림하냐 뭔 잡동사니 주렁주렁... 옷가지는 봄 가을용 두세벌 여름용 두세벌 겨울 외투 두벌 있으면 끝이고 계절 바뀌면 철지난 옷가지는 싹 빨아 쳐넣고 필수적이지 않은 것은 사지 말아야 함. 좁은 집에 살 수록 공간도 사고도 단순해야 한다. 좁은집에서 잡동사니 난잡하게 들이고 사는 사람은 건전하지 못한 정신 소유자일 가능성 99%임.
@@올인-f3b냉장고가 난잡?
@@김말이-r2n 내 기준으로는... 저 정도 크기 방에 냉장고 들이면 안됨. 냉장고만 없어도 침대만 없어도 저 방이 저렇게 답답해 보이지 않을꺼임. 냉장고가 필수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왜 냉장고에 뭘 보관하려고 하지? 음료수? 생수? 저 흉물스런 냉장고 말고 콤팩트한 정수기 하나면 됨. 있는지 없는지 티도 안나지. 전자렌지는 또 왜? 저 좁은 방에서 살림을 하려고 그러나 겁나 한심하네. 냉장고에 반찬보관하고 전자렌지에 냉동식품 데우고 밥 데우고 바보짓할 꺼면 그냥 김밥천국에가서 김밥 한줄 사먹는게 낫지. 3천원짜리김밥이면 한끼로 충분함. 오히려 집에서 반찬에 냉동식품 먹는거보다 영양상 모자랄 것이없다. 기본 김밥 만먹어도 밥에 김 우엉 당근 이런 야채들 들어있으니 집에서 어설프게 해먹느니 사먹지. 영양 부족할까봐 걱정되면 영양보다 걱정이 더 건강에 문제가 되는거야,. 치즈김밥, 소고기 김밥, 샐러드 김밥 . 계란말이김밥, 참치마요 김밥 가끔 한번씩 종류별로 돌아가면서먹으면 심리적 안정감 들꺼임. 입가심으로 편의점에서 1+1요거트 하나 사마시면 끝. 식사도 간단히 끝나고 설거지도 필요없고 불필요한 그릇이나 주방잡기 주방세제류도 잡다하게 집안에 들일 필요도 없어. 편의점에서 돈 몇백원더 주고 사먹는거 아까워서 냉장고 사서 쿠팡같은데서시켜 보관하려고 하지마. 정신병자도 아니고. 좁은집에서 공간차지할 물건 들이지 않는 것으로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왜 혼자 사는 좁은 집에서 살림살이 난잡하게 하고 살려는건지 당췌 이해가 안감. 정신이상자 같음.깔끔하게 방 나 필수용품들만 들이고 깨끗하게 닦고 위생청결하게 살면 넓은집 안부러운거임. 좁은 방에 난잡하게 이것저것 살림살이 들이고 벽에 그림까지 붙이고 살면 정신도난잡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그냥한번 딱 보면 그 집에 물건 몇개인지 한눈에 보일정도로하고 살면 그 사람은 정신이 명료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고 분명 인생 잘풀릴 사람임. 집 크기는 안 느는데 자꾸 살림만 느는 사람 있지. 그 사람은 99% 인생 크게나아질 일 없는 사람임. 살림살이는 그대로인데 집이 넓어지는 사람은 99% 인생 나아질 사람이고. 좁은 집에 사치정도라면 몇백만원짜리 넓찍한 티비모니터 하나 벽에 붙여놓고 살면 충분함. 냉장고같은건 필요없어. 냉장고는 식음료 보관하는 용도잖아. 혼자 살면서 왜? 쟁겨두려고 해? 경제적으로 기반없어 월세살이 하면 살림 이것저것 들이려고 하지말고 깔끔하게 매립식으로 빌트인 된 원룸 구해 몇년 살어. 돈모아 전세방 하나 구하면 된다. 사회초년생 아무 경제적 기반 없고 스펙도 없고 최저수준 급여받아도 월 오십 월세, 육십 생활비 치고 일년 최소 천만원은 모을수 있음. 몇년 살고 나머지 전세대출 받고 그렇게 전세방구해 몇년 살며 대출받은만큼 모으고 그렇게 전세로 내집 장만한다고 대출이자 내고 세금 내고 안나가도 될 지출로 모을수 있는돈들 날려버리며 제자리 걸음 할 이유 없음 푼돈이라도 아껴서 좀 더 넓은 전세집 구하고 거기서 만족하면 됨. 그리고 둘이 되면 둘이서 노후자금 부지런히 모아가면 됨. 자식 생기면 딱 필요한 지출만 하고 자식이 진짜 재능있고 하고 싶은 진로가 있다면 노후 포기하고 빚을 내서라도 지원해야 하겠지만 이도저도 아닌거 같다면 경제적 자립하도록 부모 지원 여기까지다하고 최대한 빨리 이끌어주는게 정답임 . 백세시대에 어찌 살아가려고 좁은 집에 살면서 난잡하게 살림들이고 살 생각을 하나. 대한민국 상위 몇퍼센트 인재 아니고 평범한 수준이면 그꼴로 살려고 하면 안된다. 죽을때까지 그 팔자 크게 못 벗어날 가능성 높아. 내가 작은방 구하러 다니는 입장이면 냉장고 없어도 공간 조금이라도 넓어보이는 방을 구하겠음. 비좁고 난잡한 공간에서는 절대 못살아. 좁아도 최대한 쾌적해보이도록 아무것도 없는 공간 그 자체면 부족할 것이 없지. 그래야 생각도 건전하고 명료한 사람임. 냉장고 전자렌지 접시 포크 젓가락 수세미 어휴 .. 좁은 방구석에서 혼자 살면서 난잡 떨며 살껀가
상시 꼽아두는 가전제품과 책상 및 침대같은 오랜시간 머무르는 가구들하고는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놓아야 합니다. 되도록 냉장고는 같은 소음이 나는 가전제품은 원룸의 경우 현관문 근처에 놓는게 그나마 소음이 덜 심합니다. 저런식으로 중간이나 침대 근처에 놓으면 머가리가 울려서 이명도 올수있습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좋은 사례입니다!
저도 이미 이렇게 배치하고 생활하는데 좋아요. 새공간도 생기고 오히려 더넓어보입니다.이동거리도 늘어나서 살짝 운동도 더됩니다.강추.가벽대신 행거파이프설치하고 실커텐걸어서 공간분리겸 시야확보도 되구요
역시 오늘의 집
전선과 물( water )선 잇는 법도 보여 주셔야죠. 물선 연장 혼자서 가능은 할래나? 지나가다 그런 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 마감방법은요? 특히 밤에 화장실 갈때 ㅎ
좁은 공간을 더 좁게 사용하는 방법보단, 조금 더 넓은 집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돈이 읍서요
냉장고 소리를 3D로 들을수있다니 웅장해진다.
모노에서 스테레오로
@@토토스쟝 히얼 마 땃ㅊ 인 에빌 노 오 옽
@@토토스쟝 메잌ㅋ 미 유어 레디오 앤 턴미업 왠 유필로😢 디스 멜로디 워ㅈ 맨포유 저슽 싱얼롱 투 마 스테리오
ㄹㅇ 풍부하게 들을려고 방 가운데에 ㅋㅋ
진짜 너무 좋은 아이디어당
좁은 방을 더 좁게 만드는 능력
ㅋㅋㅋㅋ
신박하긴 한데
그나마 간단한 운동이나 스트레칭정도할 공간도 안나올듯ㅜ
한번씩 기분전환겸 배치하는건 나쁘지않겠네요ㅎ
파티션 정보 알려주세요~
저렇게좁은 자취방에살정도면 모르긴해도 저 가벽살돈도없지않을까 글고 오집에서 가벽 파티션 추천많이하는데 이렇게영상으로보는거랑 실제 좁은 공간에 가벽있을 때 느껴지는 건 느낌이 다름. 공황올 정도로 답답한 느낌듬. 괜히 대청마루가있는게 아니고 코트야드가 있는게 아님. 숨 턱턱 막힘
나도 그 생각. 어차피 빨리 돈 모아서 나갈던데 저 비싼 가벽은 저 좁은 원룸에 개 사치
ㅇㅈ 가벽 너무 비싸고 이사나갈때 처치곤란 할지도
그나마 있던 중앙공간을 없애면
장점은 무엇일까요?
냉장고 뒤에선 항상 열기가 나오고 소음도 심합니다. 특히 여름철은 히터같이 열기가 나오죠. 가운데 배치는 비추 입니다. 써보면 왜 벽면 구석에 앞쪽이 잘보이게 놓는지 알수 있어요
틀린 말씀은 아니나 영상처럼 해서 5년 정도 살았었는데 별 문제 없었습니다. 냉장고 뒷쪽에 있다고 딱히 열기가 있지도 않았구요.
방이 다소 좁아 보일 수는 있어도 어차피 좁은 방이고
냉장고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저는 좋아 보입니다.
정 방을 넓게 사용하고 싶다면 냉장고 부터 작은 사이즈로 바꿔야 겠죠.
진짜 너무 좁은 방에 가구 배치할 수 밖에 없으면 추천
장점은 가구 최대한 놔둘 수 있고 단점은 그 외에 모든 것. 냉장고 포함한 가구들 문 열고 닫기 불편하고 청소 불편하고 물건 꺼내기 불편하고 공간 좁아져 숨막힘 어쩔 수 없이 해야될 때만 사용하세요
자취 12년째입니다 저런거 다필요없고 살림을 줄이는게 답입니다
사람들이 욕하는데 영상 제대로 안본듯 누가봐도 냉장고 배치할 곳이 없어서 저렇게 한건데
집이 더 좁아지는 놀라운 경험~
좁은집 살면 숨막혀요 물건이 많으면 안돼요 최소한만 이젠 집 좁은데서는 못살거 같긴해요 신혼때부터 좁은집 살았더니 폐쇄 막힌게 너무 힘들어요
그냥 파워케이블 연장선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리네요
정말... 이 사람들 자취 안해봤구나... 집이 좁아지는 마술
아니 냉장고가 아니고 파티션이 중요포인트잖아;
고마워요! 덕분에 잠도 잘 수 없게 되었어요!
전선이 짧으면 멀티탭과 쫄대를 쓰면 되는거고 냉장고 이동해도 여전히 가구를 더 놓을 자리없이 더 좁아보이는데
파티션은 어디서 사나요?
멀티 탭 이용해서 냉장고를 구석으로
배치하고 공간을 좀 넗게 사용 하는게
날듯요 ㅎㅎㅎ
넗 아니고 넓 “집이 넓어요” 발음해보세요
근데 저렇게 좁은데 가벽까지 넣으면 생활할 공간은 남아나나...
원본보면 저렇게 하기전엔 문 바로앞에 책상있어서 더 심각했음 ㅋㅋㅋㅋ
이러면 공간이 더 좁아지잖아요.
저공간 어차피쓰지도않는공간임 시각적으로 답답해도 어차피좁은집
어휴... 집이 좁으면 그냥 짐을 많이 만들지 마. 집이 좁으면 최대한 공간 만들어서 정신 건강 챙기는게 좋겠다
파티션 어디서 구매해요?
아기 있는집 물건 정리 노하우도 알고 싶네요ㅋㅋ 짐이 너무 많아져서 정리가 안돼요😢
이동식조리대 탐나네요
3.6평에 가벽이라...ㅋㅋ 걍 돈모아서 이사를가자~
제말이...
돈 모아서 이사를 갈 동안은 살아야 될 집이잖아 ㅋㅋㅋ
제말이요 ㅋㅋ 싱크대 앞에 침대 놓는 좁아터진 집에 파티션 세워서 살고 싶나
저러면 빨래는 어캐 널어두나여
저 평수에서 파티션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공간 분리라는건 어느정도 여유공간이 있을 때, 사용목적이 뚜렷하도록 구분하는 것인데. 해당평수에서는 말도 안되는 사치이죠.
이런 말같지도 않은 유튜브 영상에 현혹되지 마세요.
점점 집을 좁혀가는 방법 잘봤어요
ㅋㅋㅋㅋ화장실 습기에 냉장고 열기에 이상한템 팔지마요...진짜
ㅎㅇㅋㅋㅋㅋ
안타까운 청년들....너무 좁은 공간에 산다.
넓은 공간에 살 권리가 있다.
어른들 신혼때도 단칸방에 사는사람 많았어요 그때는 혼자가아니라 부부가 애낳고 그런데서 살았음
권리만 있고 능력은 없는 그 마인드...
와!숨막혀!
부자되세요!
침대를 향해 냉장고 열기와 소음을 얻을수 있고 좋네요
와 똑똑했다
"우리를 바보로만들지마라"
냉장고 소음 개쩔어서 다음날 바로 원상복귀 하겠는데요…
저 가벽으로사용한 파티션 어디서 구매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아래 링크에서 파티션을 포함해 영상에서 사용된 제품 정보 확인해보실 수 있답니다~!
➡️ link.ohou.se/2h1tlb
방이 작으면 진짜 필요한것만 있음 널널해진다는 생각을 해보렴..
그렇게하면 공간도 넓어지고 돈도 아끼게 되기에 집도 살수 있어.내가 그랬거든..남들다 산다고 따라사면 마이너스 통장만 남아요
점점 좁아지는 내 삶 ㅋㅋㅋ 완성
우와 신박하다
차라리 침대를 없애라 저좁은 곳에 침대까지 놓고 뭔 지랄인지
파티션 어데서 사나유?
신박하고 뭔가 정돈된 느낌을 주기는 하는데 침대에서 화장실 볼 때 또는 반대의 경우에 숨막히도록 좁아보일듯 그리고 밥은 어디서 먹어..? 가운데 공간을 비워놔야 식탁이라도 차릴 수 있지 않나?
진짜 개천재다
4평대는...그냥 미니멀 하게 살아야.
그나마 사람이 살수있는공간이 생김..
저렇게 입구 딱 막아버리면. 정말 답답함.
그냥 무조건 가생이로.
작은 원룸에서 씽크대있는 고시원으로 쌉 가능한 인테리어
다들 돈 많이 벌어서 넓은 집 사서 행복하게 사세요 🎉
저 파티션 정보좀요!
콘센트 긴걸 연결하면 되지않을까요😅
너무 괜찮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그냥벽에 둬~~
선 짧으면 연결해서 쓰고..
좁아 터지는데 머리까지 터치지마라..
애초에 저 평수를 만들고 파는 인간들이 문제야...에휴ㅠㅠ
그럼 어떤 평수를 만들어서 파냐..? 시장 경제에서 공급은 수요에 의해 마련되는게 당연한건데 다 10평대 원룸 만들어서 공급하면 또 가격 비싸다 부동산팔이다 뭐다 할거아님? 파는 인간들이 문제다 같은 개풀 뜯어먹는 소리 말고 돈이나 열심히 벌어서 더 큰 주거공간에 들어갈 생각이나 해라 니가 닭장에 사는 이유를 남탓하지말고 ㅋㅋㅋ
파티션 넘 비쌈 ㅠ
너무 귀엽게 드신당❤❤❤❤❤
방에 있는 집기류, 식기류, 테이블 등을 캠핑용품으로 싹 바꾸고 미니멀하게 만들면 됩니다. 냉장고도 저런 거 필요없고 알피쿨, 스탠리 쿨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