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을 보는 이유는 그 사람의 특색이 필요한거 같음. 목소리가 특이하다, 컨셉이 특이하다, 설정이 특이하다, 외견이 특이하다, 생각이 특이하다, 방송 운영방식이 특이하다 같은 것. 같은 맛은 늘 익숙해 지기 마련이라. 이미 버츄얼 시장은 너도나도 시작하는 미어터지는 레드오션급이라, 가게 운영에 빗대어 그 집만의 뭔가가 있어야 필요하다고 본다. 성실함, 꾸준함도 당연하지만 뭔가 성공헀다는 타이틀을 달려면 운과 특색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본다. 라는 지나가는 개인의 의견입니다
버튜버는 일러스트의 수준이 높아젔고 이쁘다. 귀엽다. 케릭터는 그저 한번의 방송을 보러오게할 썸네일 정도로 생각됩니다. 그 케릭터에 어울리는 목소리,성격,분위기 등이 기본이 되어야 방송을 보더라도 위화감이 없이 보겠조. 운 vs 성실 이건 방송하는 입장이면 어느것이 우선인게 아니라 둘다 있어야하다고 보네요. 우열을 가릴수 없조. 지금도 하루에 10시간이상 하루도 안쉬고 방송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언젠간 뜨겠지 하면서 방송하는데 그게 1개월, 반년, 1년이라면..수입도 문제고 방송하는것에 대한 현타도 오겠조. 그걸 줄이고 동기부여를 해줄수 있는게 운의 영역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고 친구가 대기업이라서 키워준다고 합방으로 어시스트 해줘도....잘 안되는 사람이 있겠조. 개인방송이라는게 불특정다수에게 자신을 보이는 일인만큼 시작하려면 큰 부담이 있었겠지만 방송하시는분들 모두 잘 됐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아마 개인별로 생각하는 성실함도 다를거임. 막말로 노인급 꼰대들은 말그대로 “죽을때까지” 열심히하고 그만큼의 “성과”가 나와야 성실하다고 하는 미친것들도 있고, 그냥 제 시간에 키기만해도 성실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음. 그런 측면에서 성실함은 말만 성실함이지, 결국 “잘해야” 인정받는다는 말이 됨.
진짜 성실함 원툴이면 겉만 번지르르한 빈 건물이랑 다를게 없음 (실속이 없다는 뜻) 반대 입장으로 생각해보시면 본인이 하루 5시간 방송을 하는데 그냥 성실하게 방송만 켜요. 본인은 매일 그 영상을 쭉 봐줄 수 있나요. 그거 재미있나요..? ㄷㄷ 본인 말하는거에 메모장 켜고 호응하고 반응하는 채팅을 가상으로 작성해보세요 채팅 잘쳐지시나요?
버츄얼을 보는 이유는 그 사람의 특색이 필요한거 같음.
목소리가 특이하다, 컨셉이 특이하다, 설정이 특이하다, 외견이 특이하다, 생각이 특이하다, 방송 운영방식이 특이하다 같은 것.
같은 맛은 늘 익숙해 지기 마련이라.
이미 버츄얼 시장은 너도나도 시작하는 미어터지는 레드오션급이라, 가게 운영에 빗대어 그 집만의 뭔가가 있어야 필요하다고 본다.
성실함, 꾸준함도 당연하지만 뭔가 성공헀다는 타이틀을 달려면 운과 특색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본다. 라는 지나가는 개인의 의견입니다
차별성
확실히 어떤 것에 성실하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냥 매일 방송 켜서 소통 좀 하고 배그 총질 좀 하고 끄는 게 저는 진짜 최악의 성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콘텐츠 꾸준히 하는 게 최고
버튜버는 일러스트의 수준이 높아젔고 이쁘다. 귀엽다. 케릭터는 그저 한번의 방송을 보러오게할 썸네일 정도로 생각됩니다.
그 케릭터에 어울리는 목소리,성격,분위기 등이 기본이 되어야 방송을 보더라도 위화감이 없이 보겠조.
운 vs 성실 이건 방송하는 입장이면 어느것이 우선인게 아니라 둘다 있어야하다고 보네요. 우열을 가릴수 없조.
지금도 하루에 10시간이상 하루도 안쉬고 방송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언젠간 뜨겠지 하면서 방송하는데 그게 1개월, 반년, 1년이라면..수입도 문제고 방송하는것에 대한 현타도 오겠조. 그걸 줄이고 동기부여를 해줄수 있는게 운의 영역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고 친구가 대기업이라서 키워준다고 합방으로 어시스트 해줘도....잘 안되는 사람이 있겠조.
개인방송이라는게 불특정다수에게 자신을 보이는 일인만큼 시작하려면 큰 부담이 있었겠지만 방송하시는분들 모두 잘 됐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운으로 시청자 4자리수 찍는 버츄얼많이봤는데 결국 다 회귀하는거보면 운보다 중요한 무언가가있는거같긴함
시네 ㅋㅋㅋ
윤키키님 진짜 재밌으시네요 댕추님도 귀엽고 클라비스님은 진행 잘하신다
성실한 건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중요한 건 발전하려고 노력하느냐인 거 같네요
몇몇은 초심지키는게 더 중요한 분들도 있긴함 ㅋㅋ
성공에 성실함이 전부는 아니지만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는 법...
성실함 운 재능 이 3개는 들어가야 성공하는거 같다
성실도 성실이지만 진짜 운도 따라줘야하는듯......
홀로라이브 페코라였던가 했던말이있죠 "버튜버로 성공하는법이요? 홀로라이브에 들어갑시다" 기본 간판이 없으면 끼와재능이 있어도 너무 힘든듯...국내로환산하면 이세돌이나 스텔라이브에 들어갑시다 려나요...
운이 없으면 재미있고 성실해도 못뜨지만 뜨고나서 유지하려면 성실함과 재미가 있어야 하죠.
댕추 목소리만 듣고있어도 좋네 방송 자주켜줬으면...
아마 개인별로 생각하는 성실함도 다를거임.
막말로 노인급 꼰대들은 말그대로 “죽을때까지” 열심히하고 그만큼의 “성과”가 나와야 성실하다고 하는 미친것들도 있고,
그냥 제 시간에 키기만해도 성실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음.
그런 측면에서 성실함은 말만 성실함이지, 결국 “잘해야” 인정받는다는 말이 됨.
댕추 컨텐츠에서 다시보니까 너무좋다…
성공은 간절함에서 오는게 아닐지요 ㅎㅎㅎㅎ
성실함만으로 시청자를 올릴 수 있긴 함. 긴시간과 매일매일 출첵하는 것이 필요함.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 시청자수가 올라가니까.
노력만 하는 건 성공의 조건이 아님, 노력의 방향성이 중요한 거지
쉬는 날 없이 매일 10시간씩 해도 방송 켜서 무의미하게 시간만 보내고, 재미도 없다면 성공하겠음?
성실은 기본에, 청자에게 재미를 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성공 기준이 중요한거 아닐까. 누군가는 시청자 200에 최저시급만 넘겨도 괜찮을거고 누군가는 대기업이 되고 싶을테고. 물론 후자가 목표라면 노력3 운7 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성실함 원툴이면 겉만 번지르르한 빈 건물이랑 다를게 없음 (실속이 없다는 뜻)
반대 입장으로 생각해보시면 본인이 하루 5시간 방송을 하는데
그냥 성실하게 방송만 켜요. 본인은 매일 그 영상을 쭉 봐줄 수 있나요.
그거 재미있나요..? ㄷㄷ 본인 말하는거에 메모장 켜고 호응하고 반응하는 채팅을 가상으로 작성해보세요 채팅 잘쳐지시나요?
헉 키키 드디어 떡상하는거야...?
이게 참 어려움
연예인이 노력도안하면 뭐하냐햄.
차은우
장원영누님정도되면 인정하겠다햄.!ㅋㅋㅋㅋㅋ
+ 버미육이랑 남작버들은 혹시 클립 안하시나요?
추는 좀...
성실하기만 하면 성공할 수 없긴한데 성실하기라도 해야 뭐라도 떨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