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과 be going to의 차이 (영국 원어민이 설명하는) | 미래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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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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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소개
영어 단어나 표현을 보면 비슷한 것 같은데 어떻게 같고 다른지 헷갈릴 때가 있죠? 또 그것을 말로 뱉거나 영작을 하려고 할 때도 혼동이 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미래시제 will과 be going to 이죠.
사실 많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부분이 있죠.
모국어로 사용하는 영국인의 입장에서 미래시제 이 will과 be going to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에 대해 자세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틀리는 것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또 유학을 가서 배우신 분들도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꽤 보입니다. 아무래도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생기는 한계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한국어를 쓰다보면 아직도 조사 같은 경우 헷갈릴 때가 많으니까요.
자, will과 be going to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샤쌤은 국적이 어디신가요? 너무 도움이 많이돼요 강의 감사해요
Thank you, I'm happy you found it useful ^^ I'm British :)
Oh~British! I've been to England!
안녕하세요. 구동사 강의 잘보고 있었는데, 3편은 예정이 없으신가요?
조동사 강의 9강 때문에 시간이 안 나네요. 나중에 업로드해드릴 것입니다.^^
영어탈피 네 감사합니다 :)
ruclips.net/video/DR_TTHEyfHw/видео.html
이런 식으로 단어랑 영어 문장 좀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영어탈피 초급편이랑 중급편이요
책가지고 다니면서 mp3파일로 듣고하니 번거로워서 잘 안 봐지내요 ㅜㅜ
책가지고 다니기도 힘들고요 ㅜㅜ
직접 만드시기 어려우시면 위링크 유투브영상 만드시는 분에게 의뢰해서 만들어 주셔도 될거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만드시면 어린이용 처럼 설명같은거는 없었으면 합니다.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긴거 같습니다.
문장력이 있어야 회화도 글쓰기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이나 음성으로 시청만 해서는 느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영어탈피 문장들을 한국어와 영어의 근본적인 차이점인 문법, 구문과 어순, 번역 관점에서 분석하고 강의를 연습하고 있는데 어휘책이기는 하지만 어휘를 포함한 문장 선정이 단계별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울 때 한국어로된 단어나 구의 정확한 활용 정도를 몰라서 어학당 교과서로만 배우면 어감상으로 틀린 조사를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보지요?
영어도 동사와 어울리는 조동사, 부사, 전치사, to부정사, 분사, 접속사 등을 사용할 때 주관과 객관의 관찰과 전개 차이, 사고방식 차이가 한국어와 영어 원어민들이 서로 오랜 관습과 전통이 달라서 서로 번역, 통역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한 문장, 몇 문장 내에서라도 정확하게 의사소통과 활용이 정확한 정도를 이해하고 변형을 해볼 수 있도록 연습하는데 영어탈피는 아주 잘 짜여진 책입니다.
즉, 문장이 풍부하고 어휘 단계별로 시리즈도 된 영어탈피를 교과서 삼고 그 안에 문장들을 조금만 들여다 보면서 문법, 문장구조, 번역 등을 여러가지로 영어와 한국어를 왔다갔다 하면서 문장력을 키워보도록 노력한다면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의 어학능력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의미나 비숫하거나 반대의 의미들을 샘플 문장을 가지고 여러가지로 대화가 되고 글이 되도록 활용해보고 번역도 다양하게 되도록 변형해는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회화와 글쓰기의 최소 단위인 문장을 만들어서 의사소통이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것은 방편이 될 수는 있으나 직접 말하고 써보고 단어나 문장을 바꿔가면서 부지런히 말하고 써보고 하는 것을 뛰어넘을 수는 없습니다. 이성뿐 아니라 오감과 경험을 다 동원해서 입체적으로 공부하면서 깨달음을 얻는 것이 깊이 오래 남는 법입니다. 언어는 수학문제처럼 논리로 푸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논리만 이해했다면 부지런히 군사훈련을 하듯이 몸으로 체화시키고 전장에서 뛰면서 활용하고 부단히 전투를 분석하고 향상시키려 할 때 실력이 늡니다.
마하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