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담하고 다시 성당에 다니면서 주님의 도움이신지 믿음에 가까워질수 있는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묵주기도를 바치는데 분심이 드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성경필사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자꾸 안좋은 일이 생겨 맥이 빠지던 중이였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주님에게 선택받았나 생각되니 의문이 해결되면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묵주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좋은강론 감사합니다~^^
이단 이라고 파문당한 나주에서 단체묵주기도를 열심히 진행하는걸 보고 저도 두렵고 놀랬습니다. ..이단을 물리쳐준다는 묵주기도를 이단에서 묵주기도를 열렬히 바치니까요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묵묵히 묵주기도를 하고 미사참례하고 전통에 따라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이단이 너무 무섭습니다 저도 혹 했거든요..
@@OH요미유리 맞는말씀입니다 그런데 나주분들은 묶주기도보다 생활의기도라면서 더 자주 강조하시더라구요 여기저기 써붙여놓고 누울때나 밥먹을때나 아무때나 자유롭게하는데, 이상한건 묶주기도도 정자세가 아닌 자유롭게 눕거나 기대거나 편하게 하더라구요!! 이단은 신앙이 대부분 같은데 극히일부분 1%,2%를 다르게 한단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속이 타들어가지만 혼란스러울 수록 정통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을 생각하고 우린 정통카톨릭에 맞게 열심히 기도하고 묵묵히 기다려야겠네요 어머니랑 국내에 있는 칠고의 성모님이 계시는 감곡 매괴성지,배티 성지 등 성지를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것요 바람쐐러 가는것 처럼 해서요 .무사히 갈수있도록 기도를 계속 해야될것같아요. 저도 감곡 매괴 성지 가기 직전 일이 크게 생겨서 못 갔습니다. 제가 좀 참을성이 있었다면 기도를 열심히 하면서 다녀왔을텐데..사탄은 저의 약점을 알고 잘 파고드는것 같습니다. 일이 크게 생겨서 2달간 미사 묵주기도 영성체 고해성사 다 손을 놔버렸다가 역시 사탄이 좋아하는행위 란걸 느끼고 다시 기도합니다..
진정한 신앙은? 아무런 느낌없이 꾸준히 기도하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하느님은 메마름을 통해, 믿음을 성장 시킨다.) 구약성서는 우리 인생의 모습이다. 하느님이 주신 메마름은 기쁘게 받아 드리고, 외적인 환시를 좋아하는 것은 '영적 교만' 이다. 내탓으로 오는 메마름은 고해성사를 통해서 정화시켜야 한다. 😀
김연준 신부님의 강론말씀이 ”딱“
맞습니다.
매마름을 주셔서 너~무
힘들게 그래도 하느님과
성모님을 포기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힘들어도
하느님과 성모님곁에
“딱” 붙어서 살리시든지
죽이시든지 당신 뜻데로 하소서 !
나를 떠나서는 너희는 아뭇것도 할수없다. 라는 진리의
말씀을 너무나 잘~알고있기
때문에요.
하느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연준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평화를빕니다.~+
신부님 말씀 큰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체나콜로 꼭 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주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아멘
신부님! 건강 하셔야 오래오래 저희를 참 진리의 길로 이끌어 주실 수 있습니다. 기도합니다.
신부님의 몸과, 마음과 영혼의 건강을.
하느님
감사합니다 🙏
김연준신부님. ❤🎉❤
자신의 추함에 너무나 좌절하는것은 교만이라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주님, 감사와 잔미 받으소서♡♡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비찬함에 놀라지 않는다." 아멘~♡
오늘 강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중요한 말씀이네요 신부님의 말씀 매일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들었다는 자매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나는 왜 그러지 못할까? 하느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시지 않을까, 내가 죄가 많아서일까 이렇게 생각하며 괴로웠습니다. 이또한 교만이라는 것. 저의 메무름이라 생각하며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순간 순간
당신 곁으로 불러주시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강론말씀열심히듣고.감사합니다
냉담하고 다시 성당에 다니면서 주님의 도움이신지 믿음에 가까워질수 있는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묵주기도를 바치는데 분심이 드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성경필사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자꾸 안좋은 일이 생겨 맥이 빠지던 중이였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주님에게 선택받았나 생각되니 의문이 해결되면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묵주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좋은강론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성령께서 인도해주심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성모님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도에 대해서 가르켜주시니 도움이됩니다
어머니가 10년넘게 나주에 빠져계십니다 평생 기적,치유 위주로 쫒아다닌 분인데 기도해드리고 알려드리고 싸워도 보고 해도 소용없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단 이라고 파문당한 나주에서 단체묵주기도를 열심히 진행하는걸 보고 저도 두렵고 놀랬습니다. ..이단을 물리쳐준다는 묵주기도를 이단에서 묵주기도를 열렬히 바치니까요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묵묵히 묵주기도를 하고 미사참례하고 전통에 따라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이단이 너무 무섭습니다 저도 혹 했거든요..
@@OH요미유리 맞는말씀입니다 그런데 나주분들은 묶주기도보다 생활의기도라면서 더 자주 강조하시더라구요 여기저기 써붙여놓고 누울때나 밥먹을때나 아무때나 자유롭게하는데, 이상한건 묶주기도도 정자세가 아닌 자유롭게 눕거나 기대거나 편하게 하더라구요!! 이단은 신앙이 대부분 같은데 극히일부분 1%,2%를 다르게 한단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속이 타들어가지만 혼란스러울 수록 정통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을 생각하고 우린 정통카톨릭에 맞게 열심히 기도하고 묵묵히 기다려야겠네요 어머니랑 국내에 있는 칠고의 성모님이 계시는 감곡 매괴성지,배티 성지 등 성지를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것요 바람쐐러 가는것 처럼 해서요 .무사히 갈수있도록 기도를 계속 해야될것같아요. 저도 감곡 매괴 성지 가기 직전 일이 크게 생겨서 못 갔습니다. 제가 좀 참을성이 있었다면 기도를 열심히 하면서 다녀왔을텐데..사탄은 저의 약점을 알고 잘 파고드는것 같습니다. 일이 크게 생겨서 2달간 미사 묵주기도 영성체 고해성사 다 손을 놔버렸다가 역시 사탄이 좋아하는행위 란걸 느끼고 다시 기도합니다..
@@OH요미유리 9일기도시작하고 성지순례 다녀와야겠네요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미사와 기도중에 요미우리님 기억하겠습니다!! 복된 하루되세요!!
네 희망을 잃지않고 계속 해봅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에 대한 바른 마음 자세를 알게되었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말씀애 완전 공감 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환시나 환영 촟불 변화나 이런 감각적인 것애 의탁하고 신기하게 여기면 정말 염려가 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말씀을 좀 빠르게 크게 기운차게 하시니까 할씬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사제님 이십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신부님 쉬운 강론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진정한 신앙은? 아무런 느낌없이 꾸준히 기도하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하느님은 메마름을 통해, 믿음을 성장 시킨다.)
구약성서는 우리 인생의 모습이다. 하느님이 주신 메마름은 기쁘게 받아 드리고, 외적인 환시를 좋아하는 것은 '영적 교만' 이다.
내탓으로 오는 메마름은 고해성사를 통해서 정화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