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5분] 현정화 vs 서효원, 경기전 치열한 기싸움 MBN220212 방송

국대는 국대다 2회
은퇴 27년 만에 다시 탁구 라켓을 잡은 현정화. 제자이자 현역 국가대표인 서효원과의 대결에 자신감을 보인다. 서효원도 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두 사람은 경기전 기싸움도 지지 않았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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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상이]

저도 탁구인이지만 80년대 여자 탁구 현정화선수하면 빼놓을수 없는선수였죠ㅎㅎ 최고중에 최고였습니다 아직도 존경합니다

[@하영희-y4p]

전현무가 웃지않고 진지하게 방송할 때가 보기 좋아요 적게 방송하면서 건강하고 품위있게 자신을 만들면 어떨까요?

[@달탸냥]

현정화선수 너무 말라서 보기 안스럽다 ㅠㅠ

[@Andy-jv6wr]

현정화는 수비유형에게 진적이 일도 없다
20세기건 21세기건
영원한 국대
그리웠던 국가대표 어게인

[@깡다구정신]

근데 본방했는데 ㅋㅋㅋㅋ서효원이가
진짜 살살하드라 국대가ㅡ지겠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