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받아서 이사 두번정도 하다보니 알게된것. 1. 피톤치트 이딴거 다 의미없음. 시간이 답임 2. 하자는 내 눈으로 찾는것이 훨씬 나음. 괜히 알게되서 계속 불편한 것도 있음(하자보수 안해줌) 3. 나노코팅 이딴거 6개월 안에 없어짐 4. 거실 폴리싱타일은 미친짓임.. 맨날 청소해야함
내돈내산 내 집인데 저렇게 지어놓고 집주인이 직접 하자 찾아내야 하는게 아이러니 하죠? 시공사에서는 시공할 때부터 하자 및 누락 된게 없도록 만들어야 하고, 시행사는 완공된 후 재점검해서 미비한 부분 완벽하게 보완해서 수분양자에게 완벽한 집을 인계해주는 게 정상이고 상식 아닌가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입주자 점검. 솔찍히 하자보는 업체 써서 한다고 시공사가 다 하자처리해주는것도 아니고, 실 입주자가 시간 내서 꼼꼼히 보는게 나음. 내가 사는공간이라서 유독 나는 잘보이는 그런 하자가 있어놔서. 화장실 바닥 물 잘빠지고 고이는건 없나/ 수압은 괜찮은가/배수는 잘되나/벽,천정 도배지가 습한곳은 없나/ 문,창,서랍 개폐 잘되고. 그런게 중요함. 큰파손 아니면
대부분 틈새는 실리콘마감이면 되는거고, 싱크대상판들리는것도 실리콘쏘고올리면 끝 그리고 수평 수직 ㅡㅡ 맞출수없습니다 무슨 유리판에다 시공하는것도 아니고 아래어떤분처럼 불편하지 않는정도면 그냥 지나치는게 스트레스 안받음 그리고 바다소리나는거 상관없어요. 강화마루는 아예 접착제없이 시공하는마루고 지금같이 본드칠되어있는마루는 들썩이거나 걸을때 신경쓰지않는정도면 됩니다 그거 고치겠다고 구엉뚫어서 보수하느니 그리고 벽체는 곰팡이만 안생기면 되요 저렇게 하자찾아주는사람들 좋죠 근데 기본적으로 저돈이면 저같으면 좋은 인테리어소품이나 뭔가 좋은거에 쓸듯 저분들 하다찾아놓고가면 은하수인줄 ㅋㅋ 스트레스 더 받아요 너무 꼼꼼해서
레이저는 오바지요. 전 철거업자입니다. 몇년안되었지만 신축 아파트에도 설계불량으로 부분철거할때가 있습니다. 타 시공업체들와서 마무리 작업하는거 보면 날림이 너무 많습니다. 실력보다는 인맥과 공기 단축이 관건인 시대입니다. 둘의 조화가 적당해질때 조율이 조금이나마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관문 말발굽은 하자가 맞습니다. 하자보수기간에 신청하면 달아주면 되는것이지요. 한분야 시공후 오야지나 담당관이 한번씩만 더 확인하면 될 문제들입니다. 물론 과하게 클레임 거는 사람들은 제외 입니다 :) )
차와같은 경우 신차검수시 잘잡아내면 최대 차량교환 까지도 가능하지만 집같은경우 저분들오셔서 하자만 찾고 그냥 가시닌가 나머지 스트레스는 입주하실분이 받는거 차라리 몰랏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살것도 다 하자잡아놓고 보수도 못받으면 돈은 돈대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 이미 대한민국에서는 완벽한 집을 갖는다는게 힘들다고봄 요즘 신축아파트는 더더욱 그리고 갈수록 심해지고잇음.. 본인 생각에 아파트보단 그나마 단독주택이 차라리 꼼꼼하게 지을수 잇다고 생각함 주인하기나름이라
하자보수하다 발생하는 2차 하자가 더 커질 수 있음 10여년 전 방문 프레임 칠이 엉망여서 서비스 받는데 페인트 콤프레셔 갖고 왔길래 보양 철저히 하랬는데 가루 안 날린다며 대충 보양.. 온집안 페인트 가루로 덮혀서 난리난 적 있음 시공사에 커튼 카펫 의류 세탁해주고 청소업자 불러 청소해달라 요구 그리고 호텔비용까지.. 난리도 그런 난리 없었음 웬만한 하자는 대충 넘어가는게 나을 때도 있더라는..
싱크볼 저거 뒤집은 상태에서 실리콘 쏜다음에 피스로 압축시키는거라 실리콘이 안보일수도있어요; 저걸 마감이 안된거라고 생각을하시네 궁금하면 직접 해보면 알텐데 가끔 잘모르는설계하는사람들 저거보고 제대로안했다는거보면 답답 그리고 저렇게 눈으로 보지말고 물을 저기다가 뿌려보세요 물이 새면 하자고 물이안새면 실리콘이 제대로 들어간겁니다 확인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ㅋㅋㅋ 어휴
사전 점검때 입주 하고 불편 느낄정도 큰 하자만 체크 하는게 훨씬 더 좋습니다. 아파트 내부 공사 업체가 많아서 본인들꺼 수리하고 오히려 다른곳 하자 만들고 갈수도 있어요 화장실도 사용하고 신발고 그냥 신고 들어오고 등등 어차피 입주하고 2~3년 하자 신청 받아주니 입주하고 하자 수리 오면 더 조심스럽게 고쳐 줍니다.
저희 가족도 이번에 보러갔는데 진짜 마감을 너무 대충했어요 벽지 찢김은 기본이고 문이 불량인지 안잠기는 방이 2곳이나되고 전기 안들어오는곳도 있고 옆집은 (중년 부부끼리 뭐가 잘맞으셨는지 인사하고 서로의 집을 탐방..) 욕조도 깨져있고 창문 실리콘 마감 안된곳도 있고.. 그냥 구경차 따라갔다가 3시간 정도 일하고 왔는데 저렇게 꼼꼼히 해야하는지 몰랐어요 삿시? 암튼 벽이 대리석?으로 되어있는데 동그란 자국? 같은거도 봐야한다는데 그런것도 안보고ㅜㅡㅜ 예약시간에 맞춰서 오후에 갔더니 남들은 오전에 들러서 마감이 4시인가 5시인가였는데 그 시간까지 하자 보고 있더라구요.. 진짜 후분양 후분양 하는게 괜히 나오는말이 아니더라구요... 이사를 12월에 가는데 다 고쳐질지도 의문이에요......
@@코노맨 개소리하네.. 아이파크 살고있고 대기업 건설사 전기공무로 4년을 있었던 현직이라 얘기해주는거고 프리미엄이고 나발이고 다 똑같다. 그 수천세대 관리를 누가할건데? ㅋㅋㅋ 완공나도 입주 후 1년은 하자보수 기간이라 앵간한거 수리완료 치고 다 대충넘긴다. ok넘긴거 입주전에 체크하러 들어가면 하나도 안되어있다.. 제발 뭘 알고서 이야기를 해
아파트 사전점검 하자체크 셀프로 하신다면???
ruclips.net/video/wub_WAhITxA/видео.htmlsi=sd-wUzlgCgfXzACA
제가 현직 도배사 입니다.
도배 마감불량 하자로만 잡아도
24평기준
50개잡을수있습니다
돈 없으면 짓지마 ㅋㅋㅋㅋ 자가 대출로 안 메꿔지면 건물 짓지를 말던가 저따구로 만들거면 중견증소 건설사 다 망해버리는 게 맞다
건축적산 관련일하는데 왠만한 건설사들은 현금 쌓아놓고 있어서 자기들 자본으로 충분히 선완공후 후분양도 가능한데 미분양 리스크때문에 절대안하죠 ㅋㅋ
어디서 했는지 알고 중견중소래
@@nicego7533 일산 두산위브더 제니스 ㅋㅋㅋㅋ
아는 언니가 결혼하면서 알게된건데, 유명 건설사도 도긴개긴....ㅠㅠㅠ 건설계가 고여서 그렇다고는 들었는데, 진짜 별로더라구요ㅠ
@@GILGAON ㅇㅈ 나중에 진짜 현재만큼 더 자재가 가볍지만 견고하고 더 간편하게 지을수있어지고 난방도 뭣도 다 좋아지면 건설사 개븅딱같은것들 좀망해서 걸러져야함
진짜 집은 이제 선분양 후건축하는게 아니라 선건축 후분양해야한다.
이게 맞죠. 만원짜리를 사도 보고 사는데 10억단위를 사는데 먼 호구라고 돈 먼저 주고 하자 있다고 고쳐주라고 하냐? 호갱이들이 널렸다 널렸어
공사비는 어디서 나와요?
?
아그냥 서울에 청약되면 바로 분양받을 사람들은 ㄹㅇㅋㅋ 만치셈
선분양이 제일싸게 집사는거임 리스크는 거기서 감수해야함 아님 집상태보고 사시면되는데 왜그래요 다들? ㅎㅎ 좋은집사시지 집 엄청비싼데 신중하게
@@LongRangeLight 건설사가 부담해서 짓고 그걸 팔아서 이윤 남겨야죠. 핸드폰 살때 돈 먼저 입금하고 나중에 물건 받나요?
@@LongRangeLight 진짜 멍청한사람
이게 맞짘ㅋㅋㅋ
누구는 티 하나까지 다 체크 한다고 사전점검을 독하게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수억짜리 물건사면서 당연한 소비자권리를 포기하지마세요. 그나마 사전점검때 다 잡아내야 편하지.입주하고 하자신고 하면 피곤해집니다.
그러게요.
전 다들 예민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어리석은 듯합니다
만원짜리 커트도 다 따집니다...
입주하기전 절때 하자 다 공사안해줍니디
@@mjk2188ㅋㅋ 맞인요.
몇만원 커트도 길이가 맞나 안맞나 보는데..
전재산 에 대출까지 얻어 산집을 저정도는 당근빠따지
진짜 그러네… 몇억짜리 물건사는데… 꼼꼼히 봐야되겠네..
분양받아서 이사 두번정도 하다보니 알게된것.
1. 피톤치트 이딴거 다 의미없음. 시간이 답임
2. 하자는 내 눈으로 찾는것이 훨씬 나음. 괜히 알게되서 계속 불편한 것도 있음(하자보수 안해줌)
3. 나노코팅 이딴거 6개월 안에 없어짐
4. 거실 폴리싱타일은 미친짓임.. 맨날 청소해야함
살림살이 다넣으면 보이지도 않고
건설사에서 다해주지도 않고 집만건들여서 하자더생겨
이런 날림공사 때문에 잔금 일부를 더 늦춰서 입주후 6개월 후에 주는식으로 법제화 해야함
저정도는 봐주자 공사하느라 고생하시는데
@@sisik6089 집 공짜로 주노? 봐주게?
@@sisik6089 ㅋㅋㅋㅋㅋ 진짜 극혐ㅋㅋㅋㅋ 자기한테 실제로 피해오면 부들부들 거릴 타입 ㅋㅋㅋ
@@sisik6089어처피 하청이 하는데 본청이 관리 잘 했어야지
@@sisik6089 노가다 어서오고
저런다고 다 고쳐주지도않아요...하자보수 받는거 쉽지 않더라구요
그럼 그냥 “아몰랑” 해버린다는 건가요? 저희 곧 입준데 괜히 스트레스 ㅋ
아무 소용없는 짓입니다. 화살표 백개 천개 붙여봐야 안해줍니다. 실리콘이나 본드가 전부입니다.
난 걍 사는데...저런거 아차피 살면서 고치면서 살면 그만이라 완벽한 사람은 없음
업체들 돈벌려고 똥꼬쇼하는거임
그런가요?
안해주죠?
업체들 스티커 많이 붙이면 좋은 줄 알고 소비자들이 달겨드니까..
지들도 알거임 어차피 안해주는거
정말안해주나요?너무 억울한일인데요 어디다 하소연해야하나요? 돈이 일이억도 아니고 말이안되는일인데요
저래 백날 해봤자 하자보수 땜빵식으로 해준다는거 ..... 새걸로 교체 안해줍니다 지을 때 제대로 하도록 관리감독 법 강화해야합니다
하자보수 많이 빨리받는법
계속 전화(하루에몇번씩)하고 따져서 진상이되면 되더라고요(큰거 80%정도)
그러니까 공무원들이 자살하지
얖으로 저런 하자 찾아주는 업체도 많아져 보편화되야겠네.
그래야 지을때 더 신경써서 짓지.
입주전 층간소음도도 체크해서 기준치나 분양시 약속했던대로 됬는지도 확인해야겠네.
그리고 계약서에 저런 부실시공이나 층간소음등의 문제발생시, 배상책임을 강화하고 입주나 이사일정에 지장이 있을시 배상케하는 조약도 확대되야할듯
이번 빌라전세사기 UP 사건 처럼 또 악용 해먹을듯..
그냥 본인이 공부 하는 수 밖에ㅜㅜ
돼야 됐
하자점검업체를 시공사가 운영하거나 하청줌 ㅋㅋ
건설사가 ㅋㅋㅋ 저거 무서워서 잘 짓는다고 생각함?? 콧방귀도 안낌여 ㅋㅋㅋㅋㅋㅋ
세상물정 너무 모르시네 ㅋ
이건 답이 아닌듯 후분양 하면 다 해결될 일을..
제일중요한 층간소음 해결안되는 아파트.빌라.원룸은 신축해도 통과시키지말아야 한다
층견소음 또한
초등학교 방학숙제 수준 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감진짜 ㅈ같이해놧노 ㅋㅋㅋ
요즘 초등학교 방학숙제가 저 정도로 수준 높음??
@@인천꽃미남 니는 말을 이해 못하니 ㅋㅋ 난이도 수준이 아니라 결과물 수준을 말하잖아
하자 보는 사람이 또 다른 하자 만듬.
또 하자 본다고 다른 하자 또 만듬.
하자 제로는 불가능하다.
상식적으로 심한거 말고는, 살짝 쿡 찍히고 단차 좀 안맞고 한건 하자보수도 대충 땜빵 혹은 눈가림용. 차라리 손대지 않는게...
하자 기간끝날때까지 스트레스 받음.. 부질없음.. 하자체크 수수료만 더지출
한남동 수백억 저택들 조차
리모델링 들어가서 레벨링 하면 단차 있어서
단차 감안하고 작업하는데
끽해봐야 십억 전후 아파트에 레벨링이라 ㄷㄷ
프리미엄 아파트들 조차 조선족 인부가 대부분이고
구석탱이에 똥덩어리 없으면 다행이지 ㅎ
@@홍홍홍-z6u ㅋㅋㅋㅋㅋㅋ이게맞음
맨날 찾아가서 뒤짚어 엎으니까 되던데요 왜 안된다고만 하시는지...
@@홍홍홍-z6u 끽해봐야 십억 ….돈이 넘쳐 나시나봐요? 그 끽해봐야 십억 전후인 돈이 전제산이면 수백억이나 다름 없는거예요 남의 돈이라고 말 막하지 마시고요
@@정의구연-m6z 그건 담당자가 순딩이 초짜여서 그래요...주인은 봉잡은 거죠..보통 진짜 진상은 AS안봐주고 그냥 소송하라며 소송팀 넘겨버림. 진상들은 작은 꼬투리 다잡으며 계속 신청하면서 끝내 소송가거든요..그러니 AS안봐주고 바로 소송팀 넘겨버리는게 속편하죠.
하자 다 찾아서 표시해 놔도 절대 안해주는게 울나라 건설사 특징이죠.
선진국 되려면 멀었죠 일본이 집은 진짜 튼튼하거 잘 짓죠
@@briannickyhong3509 물론 목조주택 빼고
@@briannickyhong3509갑자기 뭔 일본타령
ㅋㅋㅋㅋㅋㅋ일본타령
내돈내산 내 집인데 저렇게 지어놓고 집주인이 직접 하자 찾아내야 하는게 아이러니 하죠?
시공사에서는 시공할 때부터
하자 및 누락 된게 없도록 만들어야 하고,
시행사는 완공된 후 재점검해서 미비한 부분 완벽하게 보완해서
수분양자에게 완벽한 집을 인계해주는 게
정상이고 상식 아닌가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입주자 점검. 솔찍히 하자보는 업체 써서 한다고 시공사가 다 하자처리해주는것도 아니고, 실 입주자가 시간 내서 꼼꼼히 보는게 나음. 내가 사는공간이라서 유독 나는 잘보이는 그런 하자가 있어놔서. 화장실 바닥 물 잘빠지고 고이는건 없나/ 수압은 괜찮은가/배수는 잘되나/벽,천정 도배지가 습한곳은 없나/ 문,창,서랍 개폐 잘되고. 그런게 중요함. 큰파손 아니면
대부분 틈새는 실리콘마감이면 되는거고, 싱크대상판들리는것도 실리콘쏘고올리면 끝
그리고 수평 수직 ㅡㅡ
맞출수없습니다 무슨 유리판에다 시공하는것도 아니고 아래어떤분처럼 불편하지 않는정도면 그냥 지나치는게 스트레스 안받음
그리고 바다소리나는거 상관없어요. 강화마루는 아예 접착제없이 시공하는마루고 지금같이 본드칠되어있는마루는 들썩이거나 걸을때 신경쓰지않는정도면 됩니다
그거 고치겠다고 구엉뚫어서 보수하느니
그리고 벽체는 곰팡이만 안생기면 되요
저렇게 하자찾아주는사람들 좋죠
근데 기본적으로 저돈이면 저같으면 좋은 인테리어소품이나 뭔가 좋은거에 쓸듯
저분들 하다찾아놓고가면 은하수인줄 ㅋㅋ 스트레스 더 받아요
너무 꼼꼼해서
ㅋㅋㅋ 댓글에 있네. 백날 꼼꼼히 봐도 저중에 중대결함 몇개만 수리됨
그 조차도 힘들수도...
내집인데 참 힘들다
알고 얘기 하시는거예요
중대결함보다 돈이 안드는거 부터 하는게 최우선 나머진 시일만 미루다 1년 지나면
그냥 쌩임
@@솔로몬-x4y 그런거였네...ㅎㅎ도둑넘의ㅅㅋ들 ㅋㅋ 그래서 울집이 이모양이구나 ㅎ
군소리 없이 해주면 다행이죠 1년넘게 질질 끌죠 이래서 안되 저래서 안되 이러면서
수리되는게 아니라 나중에 하자보수로 보상금 나옴..그러니 하는거임..
요새 아파트 겉만 번지르르(?)하지 정말 개판임
말도 안통하는 외노자에 공사대금도 제대로 안주고 일시키는데 좋은 물건이 나올수 있나? 다 짓고 나서 팔아라 양심없는 것들아 ㅉㅉㅉ
다 짓고나서 팔아도 똑같음...
자잘한건 그렇다 쳐도 상판이 아에 들리는건 웃기네 ㅋㅋㅋㅋ
상판들리는부분 실리콘 쏜 흔적이 있는데 왜 떨어졋는지 의문임 칼로 그은 느낌도있고 실리콘 벗겨낸흔적도 보임
문제는 저 하자들 대부분 제대로 수리가 안됨.
그럴거면 왜 사전점검을 하라고 하지?
@@최승길-s4b 짜잘한건 해주는데 바닥 높낮이 좀 차이난다고해서 바닥을 뜯고 새로해주진 않음. 단열도 마찬가지
@@DiGIMon74바닥수평이 좀 심하게 안맞는데, 이런경우도 하자보수 받기 힘들까요? 님집은 결국 못받으신건가요?
저렇게 꼼꼼하게 하는건 자유. 해줄 사람이 없는데 찾아서 뭔들??
실리콘 쏘고 타일 깨진거 정도 해줍니다. 공급자가 좀 신경을 써야할낀데 아쉽
이렇게하면 결국 분양가 상승
아무도 시공할사람 없을듯 주인이 직접 시공하고 살아야될듯
공인중개사 하는 친구가 있어서 들었는데
요새 신축 건물들 비 샌다는게 10개중에 5개 이상이라고 할 정도로 신축들이 다 쓰레기라 하더라구요.. 집 구매하실때 잘 알아보시길…
구매자가 잘 알아봐야 건물 대충짓는 쓰레기들 다 없앨수가 있을듯 합니다ㅠ
중개사입니다.
@@iamdongin 감사합니다 수정완!
@@jhb9345 넵 수정완!
근데 레벨기는 오바아니가
건축벽체 오가네 딱딱 맞춰 시공하면
저 값에 저 집이 나오겠냐고
마감측면의 문제는 하자로 재시공이 가능하지만
레벨기는 오바
보여주기식이겠지요 돈받고하는일이니
혹시 시공도 진행하시나요?
의미없는짖 입니다 저거 하지마세요..돈낭비
영상 올린분 지금 하는거 의미 없음 보수 받다가 집만 더망침
네 맞아요..집은 중간중간 싫어하든 좋아하든
점검해야합니다. 이미 지어진 집은 하자보수 몇개는 되겠지만~저렇게 집을 지은 놈들이라면
아마 잘 안해줄겁니다. 집은 과정이 중요합니다.
저게 집을 짓는 과정부터 입주자협회에서 개입을 해야함. 그렇게 제도화 되거나 스파이를 심거나 하는 방법을 써야 됨.
레이져는 좀오바인듯, 골조를 뜨면 알폼셋팅부터 콘크리트타설까지 층층이올라가는데 시공오차(1%)는 생길수 밖에없음. 기계로 정밀시공하는것도아닌데..
한세대당 공종이 수십여가지이고 그에따른 업체도 수십업체에 작업자들은 수백명이 왔다갔다하며 작업하는데, 하자가 있는거에 대해 시공사측에서 보수할 의무는 있지만 너무 말도안되게 찝어내는 하자체크 업체가 있어서 문제.
어떤업체는 현관문 말발굽이 없다며 하자로 올렸더라. 법공부를 제대로 하시고 하자를 요청하시길,
그리고 입주자측은 시공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보기에 어느 누군가가 이거 잘못됬다 라고하면 그말을 200% 믿음..
경솔한 판단으로 시공사직원 힘들게하지말자.
한 사례로 주방발코니에 쭈꾸미치기전 압출30T들어가고 엑셀 깔았는데 바닥타일 텅텅거린다며 하자라고 시공사한테 따지라며 찾아왔다.
단열재가 깔리니 타일이 텅텅거릴수밖에 없는데 입주자께 차근차근설명드려도 믿질않는다.
왠만한것들은 적극적으로 하자를 대처하니,큰 부담은 안가졌음합니다.
레이저는 오바지요. 전 철거업자입니다. 몇년안되었지만 신축 아파트에도 설계불량으로 부분철거할때가 있습니다. 타 시공업체들와서 마무리 작업하는거 보면 날림이 너무 많습니다. 실력보다는 인맥과 공기 단축이 관건인 시대입니다.
둘의 조화가 적당해질때 조율이 조금이나마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관문 말발굽은 하자가 맞습니다. 하자보수기간에 신청하면 달아주면 되는것이지요. 한분야 시공후 오야지나 담당관이 한번씩만 더 확인하면 될 문제들입니다. 물론 과하게 클레임 거는 사람들은 제외 입니다 :) )
@@markwhite6878 공동주택에서 말발굽하면 안돼요 소방법에 걸려요
저거 백날 하자 접수하고 따져봐야 진짜 큰거 제외하고 시간만 질질끌고 안해줌. 지금 입주 2년차인데도 하자보수를 안해주는 중흥 ㅋ.
ㄹㅇ 저희집도 2년정도 됐는데 하자 이집보다 훨씬 많은데 해준거 손가락에 꼽힐만큼 안해주고 질질끌고 해준다해준다 하고 바빠서 전화못받았다(존나 급한말투로 후다닥 전화끊을라하고) 지랄롐병을 떨어댐 돈은 존나 달라고 징징거리면서 하자보수 안해줌 시발새끼들
인정
근데 솔찍히 사검 업체 통해 해봐야
As도 안해주는 쓸모없는 자잘구레한 기스나 그런거나 잡아주고
정작 주방 샷시 심하게 기울어져 수평안맞는거 그런건 찾아내지도 못하고 돈만 날림
인정 ㅋ
현대는 잘해주던데 중흥은 영...
중흥같은 아파트 들어가는 사람들 대가리속이궁금;; 하자중에 개 하자아파트 중흥 ㅋㅋㅋ
차와같은 경우 신차검수시 잘잡아내면 최대 차량교환 까지도 가능하지만 집같은경우 저분들오셔서 하자만 찾고 그냥 가시닌가 나머지 스트레스는 입주하실분이 받는거 차라리 몰랏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살것도 다 하자잡아놓고 보수도 못받으면 돈은 돈대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 이미 대한민국에서는 완벽한 집을 갖는다는게 힘들다고봄 요즘 신축아파트는 더더욱 그리고 갈수록 심해지고잇음..
본인 생각에 아파트보단 그나마 단독주택이 차라리 꼼꼼하게 지을수 잇다고 생각함 주인하기나름이라
열화상 카메라 온도기준 알아보고 사용하세요
무조건 켜서 본다고 맞는게 아닙니다ㅎ
레벨기 보고 폭소 했다 ㅋㅋ 그낭 건축물을 3D 프린트해서 싣고와서 설치하지?? ㅋㅋ 바닥 두드리는것도 방통이 100% 평평하게 되냐? 수평몰탈해도 안된다 실리콘 누락이나 찍힘이나 상판들뜸 싱크벌어짐은 체크 잘 해줬네
하자라는게 찾고자하면 끝이없지만 심한게 많네요
그니께 잘좀하자 똑바로하자 으잉?
집짓는 전문가면 전문가답게 잘해야지 ㅉㅉ 아마추어니? 잘좀하자
그걸 왜 저분한테 댓달고 따지지?
맞습니다 사람이 하는거라
하자 없을수 없죠
최소화 할뿐 심한게 많다면
자질이 없는거죠~
@@DivineStar1 저게 사람이 하는일이라서 하자가 있는게 아니라 공사기간 짧고 돈 적게주니 인부 적게쓰고 하니까 시간없어서 대충대충 하니까 저런겁니다 분양가가 한채당 몇억씩인데 그 돈 다 어디가고 하청만 죽어나는지
다른건 이해해도 바닥수평은 답없어요. 방통치고 아무리 잘 잡는다고 해도, 현재 공법상 저 정도 단차는 필연적입니다. 저거 없엘려면 양생후 면잡는 작업 다시해야 함.
하자보수하다 발생하는 2차 하자가 더 커질 수 있음
10여년 전 방문 프레임 칠이 엉망여서 서비스 받는데 페인트 콤프레셔 갖고 왔길래 보양 철저히 하랬는데 가루 안 날린다며 대충 보양..
온집안 페인트 가루로 덮혀서 난리난 적 있음
시공사에 커튼 카펫 의류 세탁해주고 청소업자 불러 청소해달라 요구 그리고 호텔비용까지..
난리도 그런 난리 없었음
웬만한 하자는 대충 넘어가는게 나을 때도 있더라는..
싱크볼 저거 뒤집은 상태에서 실리콘 쏜다음에 피스로 압축시키는거라 실리콘이 안보일수도있어요; 저걸 마감이 안된거라고 생각을하시네
궁금하면 직접 해보면 알텐데
가끔 잘모르는설계하는사람들 저거보고 제대로안했다는거보면 답답
그리고 저렇게 눈으로 보지말고
물을 저기다가 뿌려보세요 물이 새면 하자고
물이안새면 실리콘이 제대로 들어간겁니다
확인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ㅋㅋㅋ 어휴
저거 열심히 체크해봐야 큰거 몇개만 해줍니다ㅋㅋㅋ 내가 열심히 보고 체크하면 충분합니다.
사전 점검때 입주 하고 불편 느낄정도 큰 하자만 체크 하는게 훨씬 더 좋습니다. 아파트 내부 공사 업체가 많아서 본인들꺼 수리하고 오히려 다른곳 하자 만들고 갈수도 있어요 화장실도 사용하고 신발고 그냥 신고 들어오고 등등 어차피 입주하고 2~3년 하자 신청 받아주니 입주하고 하자 수리 오면 더 조심스럽게 고쳐 줍니다.
날리면 공사.업체 감옥 쳐넣어서 평생 갇둬야 한다.
바닥에 레벨 띠우는것도 우습다. 보일러 엑셀깔고 마지막 미장할때 바닥레벨은 그때 이미 끝났는데. 마루작업하시는분들 레벨 안맞는거 조금씩 고여서 작업해도 아주미비하죠. 몰딩작업도 그렇고
상판 들리는건 하자가 맞는데 저런식으로 자잘한 하자 찾으라면 두세배는 더 찾을듯. 별 추잡한 직업도 생겼네. 수평은 뭐하러 보는데. 바닥은 왜 두들겨보고. 저런 짓거리들 해가며 전문가랍시고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들도 먹고살기 쉬운 세상이구만
백날 붙여봐라..70개.
조또 다섯개나 해결해주나
ㅋㅋㅋㅋㅋ간결하게 맥이네
@@hong_222 지들 살다가 생긴 생활하자도 쌩트집 잡는 새키들도 ..아주 가관이죠
ㅋㅋㅋㅋㅋㅋㅋㄹㅇ팩트임 전 에어컨 시공업자인데 하자보수하는사람도 가끔 보는데
하다가 안되면 에잇시팔하고 대충마감 때리고감
저거 보수하는것도 보통일이아님
맞아요 ㅋㅋㅋ 전 1년째 불편한대로사는중
푸르지오 3류아파트되버렸다...
솔직히 사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 하고 큰 하자아니면 상관없음. 업체 배불려주는시스템ㅋㅋㅋ
집을 몇십억 주고 사는데 저따위로 시공하는건 정말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몇십억주고사는게 하자임
@@신윤철-y9g 딩동댕쓰
고작 몇만원짜리 옷도 옷감 마감상태 다보고 따지고 하는데 몇억짜리 집에 저런 문제가 많으면 안되는거지 사실 저렇게 꼼꼼히 따지는게 정상이라고봄 조그마한 틈때문에 비가새고 곰팡이슬고 한기돌고 할수있으니
저희 가족도 이번에 보러갔는데 진짜 마감을 너무 대충했어요 벽지 찢김은 기본이고 문이 불량인지 안잠기는 방이 2곳이나되고 전기 안들어오는곳도 있고 옆집은 (중년 부부끼리 뭐가 잘맞으셨는지 인사하고 서로의 집을 탐방..) 욕조도 깨져있고 창문 실리콘 마감 안된곳도 있고.. 그냥 구경차 따라갔다가 3시간 정도 일하고 왔는데 저렇게 꼼꼼히 해야하는지 몰랐어요 삿시? 암튼 벽이 대리석?으로 되어있는데 동그란 자국? 같은거도 봐야한다는데 그런것도 안보고ㅜㅡㅜ 예약시간에 맞춰서 오후에 갔더니 남들은 오전에 들러서 마감이 4시인가 5시인가였는데 그 시간까지 하자 보고 있더라구요.. 진짜 후분양 후분양 하는게 괜히 나오는말이 아니더라구요... 이사를 12월에 가는데 다 고쳐질지도 의문이에요......
ㅋㅋㅋ와~ 수평기까지 장비가 노가다네^^ 하자접수 자잘한거빼고 나머지는 2년 하자보수까지도 잘안됌ㅋㅋ
바닥 수평은 머 답이 있나... 그냥 업체가 이것도 난 발견 할 수 있다 보여주기 밖에 안됨.
전문업체 고용 한건가봐요!
엄청 꼼꼼하네!
와 업체도 있네
우리아파트도 오래되서 재건축할것깃같은데 이런 업체있으면 편하고 믿음직스러울듯
비용이 들어도 해야됩니다.
이삿짐 들어오고 하면 어려움
@@milkywaygallaxy 얘네들은 돈받고
하기때문에 뭐라도 들쑤셔야
하거든요 그래놓고 돈받고
지는 빠지고 입주민과 건설사만
알아서 싸우죠
옥에도 티가있는데, 저렇게까지
책잡으면 아무데도 집살데 없어요
@@hjwwinner 그런가요? 일단 표시해놓고 나머지는 집주인이 문제제기할건지 생각해봐야할것같아요.
@@hjwwinner no gada 어서 오고
궁금한게 있는데 저런걸다 체크한다고 제대로 as해주나요?
저도사검 몇번했지만 실리콘이 다던데요? 큰거는 싸우다 하도 안해줘서 집팔았는데
집도 오픈마켓처럼 중간에 회사가 대금 보류하고있다가 내가 오케이 해야 대금 넘어가는 식으로 해야할듯..
하자있음 인수거부 및 즉시 환불
입주프래너...ㅋㅋㅋ웨딩프래너..의상프래너.. 행사프래너 연애 프래너
저렇게 표식 해봤자
20%정도 해결해주는듯요 ㅋ
부질없어요ㅎㅎ
부질없다니요?
저렇게라도해야 하자큰순서대로 20% 라도 하자보수받지요...
다해줌 .
입주 해본적 없음 그런 말 마슈~
저렇게 안하면 20프로도 안해주겠네요ㅋㅋ
@@성현-j2p 최소 1년 안에 하자보수 신청해야 다 할수있는데 시공사에서 이의신청하면서 시간 줄줄 끌다가 안해줌
@@angeltiedme 2년이고 신청해놓으면 기간경과해도 순차적으로 해줍니다
후분양 해야한다 진심으로~!!! 집 한채 장만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수억들여서 저런 하자 있으면 개 빡치지~
정말 궁금한게 신축 아파트에 입주전에 저렇게 하자 표시하면 그만큼 보상을 해주는거임 아님 다시 재시공해 주는거임?
저렇게 잡을려면
돈을 더퍼부어야지
같은값에 사려한다니
저렇게 세세하게하려면
곱인품이 얼만데
이제 집 골격만 분양하고 내부 인테리어는 각자 알아서하는 시대가 곧 오겠네
업체들 하자 나와도 입주전에 스티커 대부분 무시함 ㅋㅋㅋ
@@코노맨 개소리하네.. 아이파크 살고있고 대기업 건설사 전기공무로 4년을 있었던 현직이라 얘기해주는거고 프리미엄이고 나발이고 다 똑같다. 그 수천세대 관리를 누가할건데? ㅋㅋㅋ 완공나도 입주 후 1년은 하자보수 기간이라 앵간한거 수리완료 치고 다 대충넘긴다. ok넘긴거 입주전에 체크하러 들어가면 하나도 안되어있다.. 제발 뭘 알고서 이야기를 해
@@코노맨 프리미엄 같은 개소리하고있네ㅋㅋ 현장 달라져도 임대아파트랑 프리미엄 아파트랑 같은 업체 데려오고 같은 하청 인간들 쓰는데 뭔 개소린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코노맨 레미안포레스트산다
일단 너거집 5채보다비싸다
입주할때보니 스티커 붙인거 50퍼도해결안됬더라
@@코노맨 부자 코스프레 했다 겁나 까이네~~
@@코노맨 프리미엄이고 나발이고 똑같아 ㅋㅋ
비싸다고 뭔가 다를거라는 착각 하지마라 ㅎ
나중에 시간지나면 본인 멘탈만 더 크게 나감
아니 상판이 들리다니 ㅋㅋ
사전점검 전문업체인가요??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온도체크랑 이것저것 해주면
우주선 만드냐? 적당히 해라.. 이런 용역비 돈아깝다.
친정집 8년째 저 스티커 붙어있음 ㅋㅋㅋ
징하다 ㅅㅂ
웃을일은 아닌거같은....ㄷㄷ
@@구털이 웃긴데 ㅋㅋㅌㅌ
ㅋㅋㅋㅋㅋ 댓글읽다가 순간 빵터짐 ㅋㅋㅋ
ㅋㅋㅋㅋ
저얼때 단순오차범위는 하자보수 안해줍니다~~
건축은 기계가 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하는거에요 지금 화면에 보인걸 하자라고 치부해버리면 건축할사랗 아무도 없어요 롯데월드도 가면 그정도 하자는 널리고널렸을거에요
이란거기계사서검사하나요..???
아는 건설소장 분이 마감공사 하는데 중국인 팀들이 그렇게 많다던데..
공무원들이 저런거 적발해서 하지많은 건설사는 일을 주지 않는게 맞다고 본다...
왜 이런걸 시민들이 고발하고 해야하지? 준공검사늘 공무원 니들이 하는거 아니니?
맞아 이렇게 전문가분들이 꼼꼼히 체크 하는게 맞는듯
레이저 수직수평계, 열화상 장비는 오바네요 어차피 육안으로 하자 있는것도 해줄까말까한데 말이죠
ㄹㅇ그렇긴해
여기 어디예요?
입주점검 비용이 얼마에요?
아이고~ 몇번 분양받아 보면 이런 저런거 안합니다 ㅋ 고생많으셨네요^^
하자만 잡아내지말고 하자에 대한 컴플레인까지 해주면 대박날듯 ㅋㅋㅋㅋㅋㅋㅋ
? 개소리하노 ㅋㅋㅋㅋㅋㅋ
권리 권한이 없죠.
그리고 아파트쪽도 전문가들 있어서 말도안되는걸로 트집 잡아봐야 개털립니다
저런걸로 개같이 컴플레인해봤자 돌아오는건 잔금내세요 뿐^^
@@justice2518 대리권을 수여해주고 대신 싸우게하면 될것 같은데요 전문 변호사도 선임해주도록하고
우풍없고 해 잘들고 단열 잘 되고 물 안 새고 곰팡이 안 생기고 찬물 뜨신물만 잘 나오면 된다...
암만~^^
수평맞지않는 부분을 발견 했다고 한들 수리가 가능한가요?
다 고쳐주나요? 저도 꼼꼼한 편이라 하나하나 다 붙여놨는데 날림으로 ㅠ 대충 보수해주고. 그래도 집 보니 깨끗하네요. 저희 집은 쓰레기장을 보여줘서 진짜 이 집 들어오기 싫었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왔어요.
돈 진짜 쓸때없이 쓴다 저런다고 다 해결 해주는지 알아? 하자범위라는게 있는건데ㅋ
ㅋㅋㅋ레이저 띄운건 너무했다.
방통은 15미리 까지는 정상시공임.
목공은 5미리까지는 정상시공임.
가끔 차이난다고 거품 무는사람들 있는데
그래도 결국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 일인걸
알아야하는데ㅋㅋㅋ
정말 꼼꼼 하시네요. AS후기도
관급공사만 시공경력 10년 넘었지만, 저런 하자는 있을거라는 상상조차 못 해봤습니다ㅋㅋㅋ 이번에 신축 아파트 가족들이랑 살려고 들어가는데 벌써 머리가 지끈거려서 스트레스받아요ㅋㅋㅋㅋ 어우씨ㅋㅋㅋ
저기가 어딘가요???
오천원짜리 양파 한 망을 사도 무른거 없나 보고 사는데 수 십억짜리를 만들기도 전에 사는 시스템이니...
강남과 지방촌구석이랑 왜 차이나는줄 아니 땅값이란다. 수십억이 공사비때문이 아니라 땅값이라고 답답아. 수십년된 여의도나 은마아파트가 거지같아도 왜 수십억인데 응? 녹물나오는데 마감재가 좋아서 그러냐? 에라이
@@HK-uy6po 날 밝으면 정신병원부터 다녀오시길...
@@HK-uy6po 그래서 그 공사비는 양파보다 싼가? ㅋㅋㅋㅋㅋ 어떻게 말의 의미를 알지를 못하뉘 ㅠㅠ
@@HK-uy6po 사회 생활 가능한지 의문.,
@@HK-uy6po 틀니쉰내에 20대 여성들만 보면 껄떡대는 4,50대 586 쉰내가 나는거 같아서 몹시 불쾌하네요.
돈 아까움.
하자아닌곳에 덕지덕지 붙여놈
하자 고치러 사람 오면 하자 아니라고 어차피 못 고침. 손대면 집 다 뜯어야함
아직 이런거에 속는 호구 있노 ㅋㅋ
하자 접수하다 결국 지쳐서 나가 떨어진다
바닥수평이 안맞으면 시멘트깨고 다시해주나요?
우리도 새집 처음 점검 갔을 때 여기저기 결함에 새집인데 벽에 누수 같은 것도 보이고 냄새...그 뒤로는 될 수 있으면 신건축은 안 감...최소 1~2년은 넘어야 들어가야함..
큰 문제임 . 안 고쳐짐 . 샷시 부서졌는데 플라스틱 본드로 붙여놓고 발로 툭 건드니 톡 떨어짐 ㅎㅎㅎ 그저 웃지요 ㅎㅎㅎ
수리 안해줌ㅋ 돈낭비 진짜 중대결함말고 신경도안씀
이래서 결재금액 20퍼 정도는 하자보수 다잡았을때 줘야된다고 봄
저분이 찾은 후 제가 10개는 더 찾을 수 있습니다...ㅋ
건물 지을때.잘 시공해야지 저렇게. 마구잡이로 체크해봐야. 각 하자담당이. 자기것수리하느라 타공종파손해고 계속파손등이 생김니다. 꼭 중요한 부분들을. 체크해서. 하자접수가. 최상입니다
사실상 건설사는 돌려 막기인데 후분양 하면 지들돈 가지고할 건설사 몇개 없져 ...
오히려 건설사들은 후분양 원함. 그럼 분양가대로 팔지말고 시세대로 팔게 해줘야지. 분양가대로만 파니까 기업 이윤이 거의 안남으니까 자본력이 쌓이질 않고 부실기업들많아짐.
@@김도은-o7j 부도날걸요..지을 돈 없어서...지금도 돌려막기 일건데 큰놈들 빼고 중견이하들
지을놈만 짓게...
참... 건설사에서는 자재 삥땅 치고 작업자들 일당 낮추면서 무슨 하자가 없길 바라는건지 ...
천장 뜯어보면 가관임 사람 배설물도 나옴
아는 사람중에 작업자들 일당 삥땅쳐서 잘 사는 사람 있음... -지금도 진행중
제 주변분들두 많아요~~~~~
그런가요?
진짜 돈만 많으면 자기 편한대로 설계해서 집 짓고 사는게 최고인 듯.
심각한거 아니면 걍 살아라 저지랄하는게 더 스트레스임
악ㅋㅋ우리집같아요! 리모델링했는데ㅋㅋ 하자40곳ㅋㅋ수평안맞고 벽지울고 ㅋㅋ줄눈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