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ca H.O. 시절부터 관심있게 본 가순데 우연히 생년월일이 저랑 같다는 걸 알게되고 저 혼자만의 친밀감을 엄청 느끼며 지내는 일인입니다 ㅋㅋㅋ 제시의 노래 평소에도 즐겨 듣지만 이 노래는 유독 제게도 더 와닿고 눈물샘을 자극하네요... 생일이 같으면 사주의 큰 틀은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도 제시와 비슷한 나이에 처음 해외로 나가 혼자 유학생활을 시작했고, 그 과정이 참 외롭고 쓸쓸하고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것 같네요.. 괜히 더 감정이입을 하며 노래감상을 하게 됩니다 ㅋㅋ 오늘의 제시가 정말 많은 고난과 오해를 극복하고, 실력으로 당당히 인정 받을 수 있는 모습에 괜히 더 뿌듯하고 제 일처럼 기쁘네요. 저는 비록 회사의 노예가 되어버려 저의 많은 부분을 잃어버린 채 살고 있지만, 제시는 앞으로도 본인의 색깔을 잃지 않고 더 많을 걸 이룰 수 있는 가수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사랑해요 제시 동갑내기 팬이 제시를 보며 기운과 용기를 얻습니다 ♥️♥️
아이고~ 저 중학교 교사인데 우리 3학년 애기들 아직도 선생님이 '아가야' 해주면 좋아해요~!!!! 6학년이랑 중1은 스스로 컸다고 생각하는데 어른들이 아기 취급해서 서럽고 중2부터는 곧 다가올 성년의 삶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어른들의 다 컸다는 말이 서러워지는....
본인 능력으로 성공을 했는데 예전엔 전혀 알아주지않던 사람들이 이제는 처음부터 알았다시피 대하고 결국 가장 힘들때 버틴건 혼자였을텐데 진짜 무슨기분일까 마냥 성공해서 기쁘기만 할거같진 않은데.. 기쁜 감정이랑 함께 배신감도느껴지고 행복도하겠지만 슬프겠고 심지어는 성공한 후에는 악플의 수가 정비례하게 증가하고. 이래서 연예인들이 갑자기 우울증앓고 그러는건가
이 영상은 진짜 내 눈물 버튼이다... 가끔씩 우울하고 앞길이 막막할 때마다 들어와서 보는데, 눈물을 꾹 참고 부르는 제시의 얼굴 그리고 목소리, 가사에 그동안 많은 고생을 겪었었던 어린 나이의 제시의 모습이 그려져서 더욱 눈물이 난다... 또한 가사처럼 15살 때 꿈을 쫓아 태평양을 건넌 제시와 달리 나도 같은 15살이지만 집 안에만 박혀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내가 대조되어 더욱 슬픈 것 같다. 나도 제시처럼 꿈을 위해 쫓아가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 아님 내 분수에 맞게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원하는 것이 있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이루지 못하는 내가 너무 초라하고 한심해 보인다. 어떤 선택이 옳을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는 것일까? 그저 답답하고 막막한 나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댓글창에 적어본다...
그 일을 하지 않고 살 수 없을 것 같은 꿈이 있고, 그 용기도 있다면 한번 도전해봐요. 하지만, 그럴 용기까지는 없다면 일단 공부를 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15살이면 일단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이잖아요. 나중에 님께서 꼭 하고싶은 일이 생겼을 때 성적이 걸림돌 되지 않도록 일단 열심히 해봐요.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는 성인이 되었을 때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요.
Who's come here after watched Showterview with Heechul 🙋♀️ I take interest on jessi voice only after hearing the intro only. Jessi could singing ost for drama 👍👍
언니 너무 멋져 정말... 다른 사람들이 뭐라해도 언니가 하고 싶은거 계속 하면서 살아가면 좋겠어❤️❤️ 가사도 너무 좋다 겉으로 보기엔 쎄보일 수도 있지만 속은 여린사람인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막 말하는 사람들... 그냥 다 무시하고 항상 파이팅! 제시만의 스타일을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She almost cried in the end. This is such a beautiful song perfectly sung by her gorgeous cappuccino voice. The lyric is absolutely honest and heart-warming as well.
True. Can't imagine singing an emotional song and holding back tears. Once i covered a sad song and my eyes are all teary. How lah to become singer like that. Haha
제시 너무 멋있어요.그리고 수고했다는 말이 하고 싶어요. 외롭고 힘들었을 타지에서 오랫동안 가족도 보고싶고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노래로 솔직하니 표현하니 정말 짠하고 가슴에 와닿네요. 제시는 인성도 정말 좋고 귀엽고 솔직하고 당돌하고 빛나요 앞으로도 쭉 파이팅^^
keep shining, jessi. you have so much talent and passion that deserves to be seen. you have the power to put your wisdom into words that deserve to be heard. you are a strong, confident, and inspirational person who deserves to be known all around the world. i wish you all the happiness and success in your life and career
the first time I listened this song really touched my heart, she is a strong and admirable woman, she really poured all her emotions in this song ;; the lyrics, melody and her voice, everything is beautiful!
@@nickraoyj it's about her own history, how she grew up, left his family, followed her dreams, through the lyrics you can feel how strong she is and how much she loves his family and music! jessi has star eng lyrics on her channel, pls check it out!
I only recently discovered how amazing Jessi is. She is a "badgirl", though, brutally honest... But in the inside she's such a sweet, kind, loving person. You can see how she holds back while singing, don't worry, I'm pretty sure I cried all the tears she couldn't. As a Latin American who came to Asia by herself even before turning 18, the lyrics hit all the right places. It is so scary to be so far from home, all alone, pursuing uncertainty. I'm really glad she made it through, I'm really glad she kept pushing to be where she is now. And I admire her a lot. I hope more people realize how beautiful of a person she is and what a talented artist she is. C'mon Jessi! You are a star, a queen!
처음에 봤을때 제시 답답하고 자기만 생각하것같아서 좀 별로다 이생각했는데 어쩌다 지나가다가 이 노래를 우연히 듣고 누가 만들었지 하고 봤는데 제시였네요 진짜 처음에는 자기주장 강하고 답답한면만 봤는데 이제 보니깐 참 좋은사람이네요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잘된거 보니깐 기쁘네요 앞으로도 노래 히트 되세요 사랑해 제시야ㅠㅠㅠ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듣게 됐는데 제가 사업을 하고 있는 초기라 힘든 상황의 연속이었어요 그런데 이노래는 포기하지 말고 멈추지 말라고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하루 20번은 들은 듯여 ㅎㅎㅎ제시라는 가수는 그저 쎈 캐릭터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노랠 들으니 참 여리고 순수하고 바보 같기도한 ...반대로 진짜 강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여 그냥 제시 그 자체를 담아낸 유일한 명곡이라고 생각해요 이 노래를 개기로 저도 절대 성공 할 때까진 돌아가지 않기로 했어요 그리고 그녀의 평생 팬이 되었어여 진짜 찐가수♡제시 뽀에버♡
Omg going so hard w flow and with passion then so cute the end she was like “ya... I did that 😅” she sound so amazing love every little sound nuance is on point and the growls
![과거 부르다 울었던 STAR♬ 언제나 입 밖으로 내뱉으면 울컥하는 단어.. 엄마!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 KBS 220415 방송](http://i.ytimg.com/vi/m__qUkpgYJ0/mqdefault.jpg)
![과거 부르다 울었던 STAR♬ 언제나 입 밖으로 내뱉으면 울컥하는 단어.. 엄마!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 KBS 220415 방송](/img/tr.png)
![[4K/공간음향] 제시 - 인생은 즐거워, 어떤X, 눈누난나 (현장중계 풀버전)](http://i.ytimg.com/vi/n-B7YNiz2dk/mqdefault.jpg)
![[HIDDEN SINGER EP. 8] Where is JESSI??!? eliminated from the start??? (Turn On CC)](/img/1.gif)
왜 눈물나지.. 열다섯살의 어린 소녀가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었네요.. 그 길이 얼마나 험했을지 참기특하고 대단하고 다행이예요 ㅜㅜ
울지마라
@@gml7013 이거살짝 비행소녀 음이나 곡느낌이닮음
@@user-cm7cx8cv7w 아랐어
저도 울었어요 ㅠㅠ 슬펏어요
그 아픔을 알기에 눈물이 흐르네요
다들 제 2의 윤미래만 찾았는데 이제 제 2의 제시를 찾을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윤미래의 검은행복이 생각나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ㅎㅎ
오~~멋진디!
맞다리~~~
그래도 둘은 아직 현재진행형 가수임
@@hoha9997 오 저도요!!
제시야. 넌 잘버텻어.
인내한 시간들 이제 보상받길 바라.
너무 캐릭터때문에 음악성이 잘 안느껴지는데..
정말 댄스.랩 .보컬이 다되는 몇안되는 여자가수..
예능 까지
Jay Park
@@bryankim8505 여자야?
ㅇㅈ. 노래랑 춤 두개 다 되는 가수 찾기도 쉽지 않은데 랩까지 되는건 레알 사기급임.
Yg만봐도 몇명있자나
이 노래들으면서 제시가 얼마나 견뎌왔는지가 느껴짐..
제시처럼 기본기가 탄탄한 엔터테이너는 찾기 어렵네요. 제시 라이브는 최고에요. 이 노래는 제시의 스토리로 진정성있는 가사와 멜로디 리듬 모두 완벽해요. 노래할때보면 음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입니다. 제시, 응원합니다
제시 콘서트 가본 사람들, 또는 팬들과 교감하는 모습보면 얼마나 감성적인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당ㅠ 엘에이 콘서트때 팬들이 내 목소리 더 들으러 왔는데 음악 소리 줄이고 마이크소리 키워달라고 했을때 정말 남다른 가수라는걸 느꼈어요ㅠㅠㅠㅠㅠㅠ
와.. 감동입니다
와 제시 믓찌다 :0:
ㅠㅠ ♡♡♡♡♡
겉은 강해보여도 속은 여릴것 같음
처음엔 굉장히 센캐로 봣는데 여기저기방송보며 느낀거지만 가식없이 솔직하고 여리고 좋은사람같다 이노래너무좋다
God의 여자버전 길 같은 느낌
아직 눈물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 제시, 그동안 고생 많았지. 고마워 너의 노래는 우리의 행복이야. 그동안 고생 많았어. 여행은 이제 시작이야. 미지의 언덕은 아직 네 앞에 있어. 너는 투명, 너의 눈빛은 무슨 색이든 담을 수 있으니까.
노래 완전 좋음ㅠ 그리고 진심이 느껴져서 그런가 보기만해도 내가 왜 울컥해서 소름이 다 돋냐ㅠㅜㅜ 제시 하고 싶은거 모든거 다 이루었으면!!
Jessica H.O. 시절부터 관심있게 본 가순데 우연히 생년월일이 저랑 같다는 걸 알게되고 저 혼자만의 친밀감을 엄청 느끼며 지내는 일인입니다 ㅋㅋㅋ 제시의 노래 평소에도 즐겨 듣지만 이 노래는 유독 제게도 더 와닿고 눈물샘을 자극하네요... 생일이 같으면 사주의 큰 틀은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도 제시와 비슷한 나이에 처음 해외로 나가 혼자 유학생활을 시작했고, 그 과정이 참 외롭고 쓸쓸하고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것 같네요.. 괜히 더 감정이입을 하며 노래감상을 하게 됩니다 ㅋㅋ 오늘의 제시가 정말 많은 고난과 오해를 극복하고, 실력으로 당당히 인정 받을 수 있는 모습에 괜히 더 뿌듯하고 제 일처럼 기쁘네요. 저는 비록 회사의 노예가 되어버려 저의 많은 부분을 잃어버린 채 살고 있지만, 제시는 앞으로도 본인의 색깔을 잃지 않고 더 많을 걸 이룰 수 있는 가수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사랑해요 제시 동갑내기 팬이 제시를 보며 기운과 용기를 얻습니다 ♥️♥️
님도 아직 기회는 많아요 조급해하지마시길요
화이팅입니다!!!♡
와 이글 ㅠㅠㅠㅠㅠㅠ 왜 내가 눈물나지 ㅠㅠㅠㅠㅠㅠㅠㅠ제시도 작성자님도 모두 파이팅이에요!❤️
이 노래 라이브라니 흐어어 너무좋다 numb는 라이브 안했나
나였음 이거 부르다 울었을거 같다 듣는 나도 들을때마다 뭔가 울컥한데
저도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가 살면서 비슷한 고충들이 많이 참 공감이 가서 눈물 흘리며 들었어요 좋은 노래 고마워요 제시!
좋겠다
지금 내 나이가 15살인데 중2라고 사람들이 얘내들은 다컸다 그러지만 아직 사랑을 받을 나이인것같네요 근데 제시는 그나이에 먼 타국에와서 아는사람들 없이 홀로 지내야하는데 너무 안쓰러웠다고 생각을 합니다 힘들게 온만큼 지금 뜨는게 맞고 더 떠야 된다 생각합니다
15살이 다크긴ㅋ
아이고~ 저 중학교 교사인데 우리 3학년 애기들 아직도 선생님이 '아가야' 해주면 좋아해요~!!!! 6학년이랑 중1은 스스로 컸다고 생각하는데 어른들이 아기 취급해서 서럽고 중2부터는 곧 다가올 성년의 삶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어른들의 다 컸다는 말이 서러워지는....
@@user-ik7mk7te5z 말 한마디 하는거 보니 넌 정신연령이 15보다 못한듯
진짜 이 노래 들으면 눈물남ㅠㅠㅠ 노래 가득 제시의 진심이 꾸욱 담긴 느낌.. 팬됨
I'm... crying right now... Jessi you're not just a cool nuna or unnie, you're a role model to me ♡
😭😭😭
your comment touching my heart.
This is beautiful- she has such a special voice.
제시가 한국에 와서 가수 해준게 너무 감사하다..
싸이가 사람 보는 눈이 있다
한국 여성레퍼 중 가장 유명해졌어요. 여성 래퍼가 아니라 한국 여성 솔로가수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요.
제시 사실 여린게 아닐까? 보기에만 쎄보이는거고..
요즘 제시가 눈에 들어오는데 이친구 잘되었음 좋겠어요 다른이들은 잘되면 자꾸 주변인들과 두리뭉실하게 섞이려고 하던데 제시는 그냥 제시처럼 계속 쭉~ 가주길 바래요
센캐라는건 그만큼 많이 아파서 단단해진 거 같음
언니 감동이에요ㅠㅠㅠㅠ울먹인게 맞구나... 노래가 넘 슬프게 들려졌는데ㅠㅠㅠㅠㅠㅠ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여자래퍼는 윤미래 제시밖에 없는듯...정말 잘되기 힘든길을 걸으신 두분 존경합니다
본인 능력으로 성공을 했는데
예전엔 전혀 알아주지않던 사람들이
이제는 처음부터 알았다시피 대하고
결국 가장 힘들때 버틴건 혼자였을텐데
진짜 무슨기분일까
마냥 성공해서 기쁘기만 할거같진 않은데..
기쁜 감정이랑 함께 배신감도느껴지고 행복도하겠지만 슬프겠고
심지어는 성공한 후에는 악플의 수가 정비례하게 증가하고.
이래서 연예인들이 갑자기 우울증앓고 그러는건가
요즘 이 노래 좋아서 매일 듣는 중... 제시 음색 무슨일이야...
이 영상은 진짜 내 눈물 버튼이다... 가끔씩 우울하고 앞길이 막막할 때마다 들어와서 보는데, 눈물을 꾹 참고 부르는 제시의 얼굴 그리고 목소리, 가사에 그동안 많은 고생을 겪었었던 어린 나이의 제시의 모습이 그려져서 더욱 눈물이 난다... 또한 가사처럼 15살 때 꿈을 쫓아 태평양을 건넌 제시와 달리 나도 같은 15살이지만 집 안에만 박혀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내가 대조되어 더욱 슬픈 것 같다. 나도 제시처럼 꿈을 위해 쫓아가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 아님 내 분수에 맞게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원하는 것이 있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이루지 못하는 내가 너무 초라하고 한심해 보인다. 어떤 선택이 옳을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는 것일까? 그저 답답하고 막막한 나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댓글창에 적어본다...
그 일을 하지 않고 살 수 없을 것 같은 꿈이 있고, 그 용기도 있다면 한번 도전해봐요. 하지만, 그럴 용기까지는 없다면 일단 공부를 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15살이면 일단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이잖아요. 나중에 님께서 꼭 하고싶은 일이 생겼을 때 성적이 걸림돌 되지 않도록 일단 열심히 해봐요.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는 성인이 되었을 때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요.
저는 영국에 있습니다. 제시의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 이 노래, 많이 울고 갑니다. 꼭 내노래 같았어, 꼭 내 얘길 하는 것 같아서.
이노래에 눈물난다는건 그만큼 무언갈위해 크게 꾹참고 가고있는것맞나요?. 저처럼
제시 항상 진심이 느껴지는 당당함과 순수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함이 매력적임
Finally i can hear she sing this song
Search Jessi & dingo, enjoy!
가사를 보며 가슴으로 느끼고 있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도 눈물이 흐르네요.. 여린제씨..
어린 제씨를 보는듯해요.
이젠 좋은 날만 있을거랍니다.
Who's come here after watched Showterview with Heechul 🙋♀️
I take interest on jessi voice only after hearing the intro only. Jessi could singing ost for drama 👍👍
I think she's already sang an ost
Or a certain mobile game ost... 😉
@Upendo Gimbi yeah.. that's my fav too 😍
@Upendo Gimbi yeah , that was a BOP
Please check Fat love by her
나도 어린나이에 외국와서...꿈을 이루려고 정말 진짜 노력하며 살아온 세월들 생각난다 ㅜㅜ 눈물나게 힘들었는데...ㅜ 저 순간 무대에서 노래 부르며 감정이 얼마나 벅차올랐을까...
15살의 꿈 가득한 소녀에서 스타가 되기까지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거예요 전혀 다른 언어와 환경을 이겨내고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지금의 제시가 너무 멋져 보이고 대단해 보입니다 한 명의 팬으로서 언제나 응원할게요 제시 화이팅!
삼진그룹 쇼타임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들으러왔어요. 길잃어 힘든 상황에 한바탕 울고 위로받고 갑니다.
HOW MANY INTERNATIONAL FANS are here?
👇
Rap with high emotion is really hard but Jessi nailed it easilly..
Only CL and Jessi can pull that emotion while rapping
첨듣는데 눈물이나네
실력 최고다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흐르네요.
제시 응원합니다!
모르는 사람들도 눈시울을 적시게 할 수 있는 제시같은 사람이야말로 진정 가수네요 누군가는 티비에 비춰지는 모습만으로 제시가 철없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틀렸다고 생각해요 이런 노래 하나라도 들었다면 그렇게 말 못할 거예요
ㄹㅇ 윤미래가 보인다;; 그누구도 못넘봤는데 ..
제시가 가장 근접할듯..
진짜 단순히 앉아서 랩하고 노래하는데 무대가 꽉 차고... 멋있따
언니 너무 멋져 정말... 다른 사람들이 뭐라해도 언니가 하고 싶은거 계속 하면서 살아가면 좋겠어❤️❤️ 가사도 너무 좋다 겉으로 보기엔 쎄보일 수도 있지만 속은 여린사람인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막 말하는 사람들... 그냥 다 무시하고 항상 파이팅! 제시만의 스타일을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이번 앨범 노래 다 좋네요 제시 더 흥해라~~ 코로나만 아니였어도 관객들과 더 멋진 모습일텐데 너무 아쉬워요
She almost cried in the end. This is such a beautiful song perfectly sung by her gorgeous cappuccino voice. The lyric is absolutely honest and heart-warming as well.
듣는데 내가 눈물이 나네... 제시의 솔직함을 좋아합니다. 롱런하시길!
제시 언니를 있는 그대로 담아낸 노래인 것 같아요. 울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힘내세요!!!!
정말 강하고 단단한 사람인데 정말 여리고 따뜻한 면도 보이는게 신기할 정도..
제시 힘내요
언제나 제시 응원합니다.
제시의 펜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만
기억하세요 ~♡
파워풀한 제시 화이팅💜💙❤💚🧡💛
지금 부모님 품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며 일하고있는데 정말 가슴에 와닿는 노래에요 항상 들으면서 일하는데 위로가되네요 ㅎㅎ
Why did I shed a tear??? Jessi poured her entire heart into this it’s so beautiful
미국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제시가 이노래부르면 눈물이나요 ㅠㅠ
정말 예쁘게 빛나는 별이 되었네 ^^
Finally STAR live version!!!!! 😭😭😭
슬프다 ..... 제시가 여기까지 오기에 얼마나 힘든일들이 있었을까 ㅠ 정말 멋지다 앞으로도 좋은날만 있기를 !!! ♥️
Shes holding back-.-... I thought she's not ok but STAR is full of emotion... Her Nuna Nana Comeback all her track are beautiful:))....
True. Can't imagine singing an emotional song and holding back tears. Once i covered a sad song and my eyes are all teary. How lah to become singer like that. Haha
Speechless... im cryin😭
She deserves so much more
전 당신이 '쎈'언니 라서 좋습니다. 모든 시련과 고난을 딛고 이 자리까지 온 당신이 강하기에, 저는 당신이 누구도 건들지 못하는 강한 여성이라 너무 좋고 멋있습니다.
선입견이 무섭네 제시영상 우연찮게 딴데서 보고 와 노래 잘부른다 지금 검색해서 쭉 보는데 진짜 랩도 쩔고 가창력도 쥑이네....
제시 너무 멋있어요.그리고 수고했다는 말이 하고 싶어요. 외롭고 힘들었을 타지에서 오랫동안 가족도 보고싶고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노래로 솔직하니 표현하니 정말 짠하고 가슴에 와닿네요. 제시는 인성도 정말 좋고 귀엽고 솔직하고 당돌하고 빛나요 앞으로도 쭉 파이팅^^
제시 노래 엄청 잘한다
코로나 끝나면 가고싶은 콘서트..
제시 아이유 현아.. ㅜ
Oh my Jessi I can't hold it anymore my tears was fall down and I didn't noticed it 😭😭😭😭😭
Everytime I hear Jessi's Star, I just feel emotional 😢
제시의 저마음이 내모습에 감정이입된다.. 힘든건 못하게한부모님 그리고 어기고 기어코 해낸고만 딸 하지만 내책임이기에 티내지않고 그길을 꿋꿋히 걸어가는것 내상황이랑 비슷해서 울컥하네요 ㅜㅜ 인생은 독고다이 ㅜㅜ
진짜 계속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
계속 응원할게 제시야
제시 최고 울지마잉 나두 눈물나잔아용 아름다운 제시~♡♡♡
woww 와ㅏ 가사 진짜 real 제시언니 최고 멋져요
왜 제시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시 제시 하는지 알겠네요. 본업인 음악을 여러 방면으로 참 잘하시는듯.👍👍
내인생중 레전드 영상이 될 거야 .
keep shining, jessi. you have so much talent and passion that deserves to be seen. you have the power to put your wisdom into words that deserve to be heard. you are a strong, confident, and inspirational person who deserves to be known all around the world. i wish you all the happiness and success in your life and career
the first time I listened this song really touched my heart, she is a strong and admirable woman, she really poured all her emotions in this song ;; the lyrics, melody and her voice, everything is beautiful!
Absolutely!i feel something when i first hear her voice🤎
what are the rap lyrics about?
@@nickraoyj it's about her own history, how she grew up, left his family, followed her dreams, through the lyrics you can feel how strong she is and how much she loves his family and music! jessi has star eng lyrics on her channel, pls check it out!
울지마 제시 사랑해♡
노래 개좋음
Jessi you shining like star in the sky
음원으로 수십번 들은 노래인데 라이브로 들으니까 왜케 눈물나냐ㅠㅡㅜ
Jessi ur the real shining STAR,
Jebbies always love and support u
This is Jessi everyday.
와~가사가 귀에 정확하게 때려박네
넘나 울컥함 ㅠㅠ
the song means to her... ..i can't xplain but i think i feel her deep..
음색 여전히 너무좋아요 비긴어게인 하는거도 보고싶네요 멋짐 늘 화이팅
She really is a "ARTIST".Real ARTIST.
I only recently discovered how amazing Jessi is. She is a "badgirl", though, brutally honest... But in the inside she's such a sweet, kind, loving person. You can see how she holds back while singing, don't worry, I'm pretty sure I cried all the tears she couldn't.
As a Latin American who came to Asia by herself even before turning 18, the lyrics hit all the right places. It is so scary to be so far from home, all alone, pursuing uncertainty. I'm really glad she made it through, I'm really glad she kept pushing to be where she is now. And I admire her a lot. I hope more people realize how beautiful of a person she is and what a talented artist she is. C'mon Jessi! You are a star, a queen!
들으면 들을수록 제시의 지나온 시간들이 필름처럼 그려지네요
꿈 한다발 가지고와서 고생했을 제시 모습에 맘이 울컥하네요 잘 견디었어요👏👏👏
제시,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할거예요🙏
곡 진짜 좋네 가식없이 진솔한 음악
This song gets me so emotional, you can feel her emotions as she sings/raps. Well done Jessi! Keep going girl ❤
제시를 요즘알앗는데.처음에는 엄청섹시한줄만 알았어요. 이노래 듣고나서 제시 여린 마음을 느끼고 또 강인한 성품을 느끼게돼엿읍니다.제시 쭉 행복하세요.
Her voice is makes me feel better i like Jessi voice 👌👌👌
제시 이런느낌도 진짜 좋네욤 진정성 있는 노래를 들은 것 같아요 귀정화 뿐만 아니라 마음 정화까지
처음에 봤을때 제시 답답하고 자기만 생각하것같아서 좀 별로다 이생각했는데 어쩌다 지나가다가 이 노래를 우연히 듣고 누가 만들었지 하고 봤는데 제시였네요 진짜 처음에는 자기주장 강하고 답답한면만 봤는데 이제 보니깐 참 좋은사람이네요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잘된거 보니깐 기쁘네요 앞으로도 노래 히트 되세요 사랑해 제시야ㅠㅠㅠ
눈물나네....제시 진심을 다른 사람들도 알아주었으면....
제시 팬 되어가고 있음
노래방에 왜 이 곡이 없죠? 너무 사랑합니다 40평생 중 이 곡 최애곡예요
진짜 스타 너무 좋아 언니의 이야기를 이렇게 노래로 만들어서 들려줘서 고마워요ㅠㅠ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듣게 됐는데 제가 사업을 하고 있는 초기라 힘든 상황의 연속이었어요 그런데 이노래는 포기하지 말고 멈추지 말라고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하루 20번은 들은 듯여 ㅎㅎㅎ제시라는 가수는 그저 쎈 캐릭터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노랠 들으니 참 여리고 순수하고 바보 같기도한 ...반대로 진짜 강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여 그냥 제시 그 자체를 담아낸 유일한 명곡이라고 생각해요 이 노래를 개기로 저도 절대 성공 할 때까진 돌아가지 않기로 했어요 그리고 그녀의 평생 팬이 되었어여 진짜 찐가수♡제시 뽀에버♡
진짜 제시는 노래, 랩, 성격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
Omg going so hard w flow and with passion then so cute the end she was like “ya... I did that 😅” she sound so amazing love every little sound nuance is on point and the growls
New york in the houseee 🙌🏻🙌🏻🙌🏻🙌🏻🇩🇴🇩🇴🇩🇴.QUENNNN WE LOVE UUU👑👑👑.
I'm not crying. YOU ARE.
😭
She is the best. Singer rap dance with autentic voices. I wish her voice get appreciate more in korean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