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많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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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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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통화녹음을 항상 해야 해요
소송 걸어야 됩니다
글쵸.
녹음한거 담당자 에게 들려줘야죠.
이민국의 사무는 체류에 관한 심사의 일부이기 때문에 대면 외 전화상담을 거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유선상 상담은 외국인들의 언어장벽때문에 혼동을 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통화 녹음할라믄 아이폰 쓰믄 안되겠네요. ㅠㅠ
@@ChbaEe-mx7oh 아이폰 통화 녹음 됨
@@hun0312 반쪽짜리 기능말고
화가 날 만하네요.
어떤 새끼가 갑질을.... ㅡㅡ;; 이런 정보는 공유해서 바로잡아야 해요.
근데 요즘 국민들도 또라이들이많다보니 어느정도이해는가는데 외국인들한테는 그래도 잘좀해야지원..쩝..
그러게요. 화가 날만 하네요.
근데 외국에서의 경험을 얘기하자면 ...
일본이나 미국이나 다를거 없습니다.
일본 어딜가나 다들 친절하고 깍듯하고 미소로 응대해 주지만
일본은 재류관리청이라고 하는데 여기도 사키님이 얘기한 거 같은 분위기에요. 갔다오면 기부니가 정말 ㅆㅜㅣㅅ에요.
미국도 비슷하구요.
아마 불법체류자가 많은 나라들은 다들 비슷하지 않나 싶구요..
물론 담당자마다 얘기가 다른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출입국은 어딜가나 거진 불친절
출입국을 쉽게하다가 불체자나 약간의 범죄에 연루된자가 서류미비로 입국시 모든 책임은 출입국 관리소의 책임이고...
책임자는 그에따른 처벌을 받습니다.
한국도 일본에 여행시는 무비자로 비교적 간단하게 왕래할수 있지만,취업을 하기위해 비자변경시에는 엄청 어렵습니다.
홧팅하세요 👍
응원합니다 👍
이민국은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어떻게 신기할 정도로 다 똑같은게 욕 나옵니다 ㅋㅋㅋ
이민국이 친절하면 국민되기 쉬워지니까요
한국사람으로써 사과드립니다.저는 일본거주40년차,영주25년차입니다.
일본에서도 이전에는 사키짱님이 경험한것과같은일을 비자갱신할때마다 겪었습니다.
사키짱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빨리 영주권 따세요. 속이 후련해집니다.ㅋ
늘 건강하시고 홧팅!!!!!!!!!!!!!
일본거주 40년이면 일본인인데 ㅋ일본인이 왜 사과함
@@user-my7pv4tb2d 민짜는 유튜브 금지시켰으면
@@user-my7pv4tb2d 한국인이지 국적 유지하면서 해외사는게 얼마나 불편한데 그래도 유지하는거면
당신은 도구가 아닌 사람이십니다. 활용되시는 것이 아닌 한국인으로서의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서 "로서" 라는 단어를 쓰심이 알맞는 한글 표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국가공무원으로 30여년을 복무하다 정년퇴직했지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행정수준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H1비자에서 D10비자로 변경되는지 여부에 대해 전화민원이든 대면민원이든 답변이 달라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가끔 추가 서류요구에 대한 불만도 많던데 이미 고지되어 있는 서류외의 서류를 받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고지된 준비서류 내용이 잘못됐다면 고지내용을 변경고지해야지 고지 안된 서류를 받는다는 것은 규정위반입니다. 법무부 감사실은 이런 일을 잡아내지 않고 도대체 일을 하고 있기나 한지 모르겠네요. 저도 현직에 있을 때 여러 부처와 업무협의를 하는 경우가 많았은데 몇몇 부처는 정말이지 아직도 수준이 밑바닥을 기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지된 서류외의 서류는 공무원이 직접 타 부처망에 접속해 서류를 확인학고 인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이미 잘 만들어져 있는데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은 그것을 활용하고 있지 않거나 모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일은 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ㅠㅠㅠ
선생님 같은 분들이 은퇴가 아니라 혁신을 하는 책임자로 승진하셔야 하는 데 현실은 혁신가는 미움받고 견제받고 왕따당하죠!
ㅋㅋㅋ하루이틀 일이 아니에요 전 20년째 겪고 있습니다. 그냥 일을 제대로 안합니다.
여동생이 미국출생자로 한국 사는데 성인되고 한국국적 상실해서 아~~~~주 잘 압니다. 20년째 똑같습니다. 두세번 재방문으로 끝나면 운 좋은거에요.
공무원들 떠넘기는거 모른척 나몰라라 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그중에서도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진짜 최악입니다.
이런 영상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ook8048
차라리 옛날처럼 돈을 슬쩍 건네주면
뭐든지 해결되었던 시대가 더 좋았다고 해야되나.
이 새끼들 옛날처럼 고객에게 돈 처받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있어서
이런 개지랄을 하고있나 ?
@@ook8048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만 ...
거기 공무원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알량한 권력 있다고 그거 가지고 재미 삼아 사람 귀찮게 하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외국인 상대하는 곳이라서 그렇게 갑질을 해도 외국인들이 민원을 넣거나 할 걱정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 분위기가 수십년째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다름 부서나 시설 같으면 민원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데 그곳은 그럴 걱정이 없으니 그모양 그꼴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들 정말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외국 장기 체류 경험이 아예 없는듯, 경험이 없으면 말을 하지 말던지.
어느 나라에 가던 홈오피스(출입국관리소)는 엄격함 자국에 체류할 사람을 검증할 책임이 있으므로 엄격할 수 밖에 없고 서류를 완벽히 준비해도 반려될 수 있고 인터뷰어의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서도 거부될 수도 있고 항의해도 별 소용없음. 어떤 국가도 마찬가지고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한국인들도 이유없이 거부되는 경우 많음(심지어는 욕설을 들은 사람도 있다고 함). 코로나때는 엄연히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도 거부되서 귀국한 사람 많음.
그럼 항의 하면 되지 않냐고? 외국에 공부하거나 살아 본 사람은 알거임, 누구나 외국인은 약자이고 행여나 불이익을 받게 될지 모르는데 항의를 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들 말아요. 영원이 그 나라 다시 가지 않겠다고 마음먹지 않는 한 항의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임.
그리고 거기 일하는 사람들도 서류나 절차가 워낙 복잡하고 다양해서 항상 처리하는 업무외에는 잘 모름 그래서 변호사를 통하는거임, 잘모르는 방법을 통할때는 변호사의 조언을 듣는게 제일 빠르고 정확함.
위 영상의 분도 구직을 위한 비자라고 했는데 속직히 난 어렵다고 봄 왜냐하면 한국과 일본은 서로 간호사의 자격을 인정하고 있지 않음 그래서 어떤 전문적인 자격없이 구직비자를 신청한다는 거에 출입국관리소 인터뷰어도 어이 없었을 수도 있음 거부될게 뻔하니까 그게 행동에서 나왔을 수도 있고.
예를 들어 한국에서 간호사 자격을 가지고 일본에 취업을 가는 한국인은 그냥 구직 비자를 신청해서 가지 않음.
일단 한국에서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고 일본 후생성 인정서를 발행받고 일본 간호사 국가고시를 통과해야 한다. 그리고 간호사 자격이 요구하는 언어 자격 시험을 쳐서 통과하고 나서야 구직 활동을 허가 받는것이다. 물론 위 영상속 분은 간호사로 취업하지 않는다지만 말인즉슨 전문인으로서 구직도 이만큼 힘든데 그냥 "나 너희나라에서 구직활동 할거니까 일단 비자 주세요"라고 하는거 자체가 어이없었을 것이다.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하면 1년정도 구직활동 할수 있는 추가 기간을 주는 걸로 알고 있다)
구직비자가 있는 국가가 얼마나 많은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내 경험상 그런건 서류에만 존재하는 비자일 가능성이 크고 신청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거다. 그게 정말 가능하다면 정말 많은 사람이 신청하고 있을거고 출입국 관리소 인터뷰어도 그 내용을 정확히 알수 밖에 없겠지. 나도 오랜 기간동안 외국에서 유학하고 살기도 했지만 그 나라에서 필요로하는 전문 자격증이나 한가지 직종에서의 오랜 업무 경험없이 구직비자를 신청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본적도 없고 그게 받아 들여졌다는 말도 들은 적이 없다.
말단 공무원 30년 했다고 출입국 관리소 업무 다 아는것 처럼 말하지 마시길.
일본유학시절때 비자 연장신청으로 일본 외국인출입국관리소? 갔을때 저는 일본어를 잘 함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반말찍찍해대고 하대받는 느낌에 엄청 화나고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이고 한국이고 외국인출입국 관리소 직원들은 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ㅠㅠ 사키씨 힘내세요..ㅠㅠ
엇 저도 일본에서 완전 똑같은 경험있어요! 완전 공감이요ㅠㅠㅠㅠ 제가 일본어로 경어로 얘기를 하는데도 반말 찍찍하면서 진짜 우에까라메셍 장난아녔는데…넘 열받았어요 진짜ㅠ
출입국 관리소는 애초에 "국민"을 상대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면도 있습니다.
사키짱❤❤❤❤❤
이건 반드시 밝혀야 한다
나라 망신이다
파면시켜야 할 공무원이다
아직도 동사무소 읍사무소에서 일하는 분들 중에서도 본인이 알아야할
업무를 잘 모르고 있는 경우도 생각보다 적지 않을 거 같은데요
고소를 하든 시위를 하든 자유지만
파면은 너무나 감정적이고 극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
님같은 발상이면 동사무소 민원실 직원은 일주일에 한명씩 파면당함.
@@airpig9182 그럼 너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그렇게 감정적으로 판단할게 아니에요.... 출입국사무소는 어느나라나 엄격하게 하는게 맞아요..
오버 하지마라, 필요한 서류양식 그렇게 설명해도 지멋대로
가져와서 해달라고 우기는 외국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애초에 이 사람은 좋은감정도 없이 오해를 하는 상황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기 입장만 이야기 하잖아, 둘다 서로 입장이 나오지않는 상태에서
한쪽만 잘못됐다 몰아가는건 잘못된거야
날씨 더운데 건강 관리 잘하세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네요...근데 일본출입국사무소에서 저도 대뜸 "이봐~ 한국인!" 이란 말을 들었어요.
다행히 제가 그땐 일본어를 잘 모르고 그 어감을 몰라서 그렇게 기분 나쁘지 않았는데
같이 갔던 일본인 동생이 굉장히 당황했어요......"엄청 공격적이고, 상대를 무시하는 말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뭐 큰실수를 했던것도 아니고, 같이 간 일본동생통해서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본건데
잘못이해해서 반대방향으로 가니까 바로 큰소리로 그렇게 부르더니, 반대편이라고 손가락질 하더라구요...
그리고 상담내내 말도없이 계속 저를 흘겨보기도 하고, 엄청 저도 기분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호주에 살 때 이민국 가서 진짜 화가 많이 났었거든요. 니들 한국이었으면 다 잘렸다 라고 생각하면서. 외국인이 되어서 한국에 와서 보니, 호주 이민국은 양반이더라고요. 제일 화가 나는 부분은 사람을 차별하면서 상대하는 것이었어요. 거기서 업무 보는 외국인 분들에게 제가 다 죄송하더라고요. 한국이 다 이런건 아닌데 싶고. 어디 이런 말도 안되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집단이 있나 싶은 수준이니까요. 특히나 한국 오시는 외국인 분들은 모두들 들러야 하는 곳인데.
20년전
내가 외국인등록증 발급준비할 때
도쿄 아라카와구청을 뻔질나게 드나들었던 경험이랑 비슷하네요.
본적주소 간지 틀렸다고 처음부터 다시 진행시키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공무원은 진짜 세금값 못하는듯
제가 지금 아라카와구 사는데
지금은 엄청 친절합니다
공무원 외 안내 해주시는? 실버 인력도 많고
통역사랑 연결해줘서 서류처리함
저도 이번에 일본여행입국시엔 입국심사 두번 거부에 입국 세관검사에 엑스레이 짐 검사 까지 당하니 어이가 없고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외국인한텐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다 불친절이에요;; 캐나다에서도 두번 당한...
전세계 공무원들 특인가요?? ㅠㅠ
@@user-yy6wk6hl7i 공무원 특이 아니라 출입국 관리소 특성이기도 한데요.
외국인 출입국 관리소의 경우 수많은 외국인이 드나듭니다. 여기는 "국민"이 아닌 "외국인"이 드나들죠.
이건 무엇으로 볼 수 있냐면 공무원은 "국민에 대한 헌신과 봉사"의 의무가 존재하지만 외국인에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강요 될 부분이 아니죠.
실제로 우리가 국내의 경제가 망하면 공무원 때문이지만 외국 경제가 망하던 말던? 국민들도 신경 안 쓸 뿐 아니라 당국의 공무원들 문제지 우리 공무원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게 첫 번째입니다.
당연하지만 차별대우가 들어갑니다. 국민과 외국인 사이에서 각 국가는 자국민에 대한 권리를 우선 시 함은 그 어떤 나라를 가던 당연한 대응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죠.
물론 이 부분에 있어서 외국인이기 때문에 하대하거나 하는 건 잘못이 맞습니다. 외국인들에게 국가 위신을 낮추는 일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죠. 즉 직업 윤리에서 옳고 그름이 아닌 국가 이미지 손상에 대한 부분인 것입니다. (이 부분은 국가 행정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떠한 요구를 할 것인가? 와 국가 행정 최고 기관인 청와대, 현 용산, 에서 어떠한 행정적 대응을 출입국 관리소에 요구할 것인가? 에 따라서 달라질 부분이죠.)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요구할 수 있을 뿐 이것이 강제되거나 권리의 차원에서 지켜져야 할 부분은 아닌 것이죠.
거기다 또한 출입국 관리소는 외국인들을 자국에 출입시키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외국인이 국내에 들어와서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떠한 생활을 영위하고 자국민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자국민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가 생길 확률이 있을 것인가? 등을 봐야하는 겁니다. 왜냐?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이, 미국에서는 미국 국민이, 일본에서는 일본 국민이 최고의 권리자이자 국가 주권자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니까요.
물론 왕정이나 여타 계급주의 국가들 (대표적으로 북한, 중국)은 국민 내에서도 신분이 있죠?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외국인이 더 높은 경우도 존재할 것입니다. (민주주의에서는 불가)
하지만 민주주의에서 최고 주권자는 국민이고, 국민이 국가의 주인입니다. 당연히 이 자격을 획득함에 있어서는 높은 수준의 자격요건과 자국에 대한 지식, 애정, 자국의 주인으로서 가질 주인의식 등 국가를 발전시키기 위한 의식을 갖추어야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입국도 그렇지만 귀화도 빡세죠? 원래는 이게 더 빡세야 맞는 거지만 한국은 현재 인구 감소가 심하고, 인구 유지를 위해서 어느 정도 이민 유치를 생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것이 국민 이익과 맞물린다는 관념이 성립됨에 따라서 약화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더 엄격하고 까다로울 수 밖에 없고, 대우도 당연히 국민을 대하는 것보다는 더 편하거나 국무 행정자가 아닌 일반 사람 대 사람과 같은 행동들이 나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너무 과한 불친절은 국민들 눈에는 눈꼴시려울 수 있죠. (동사무소에서 이러면 공무원은 파직이 맞습니다. 이는 공무원의 의무와 몸가짐에 관한 조항에 따라서 공무원으로서의 자격 박탈이 적합함을 알 수 있습니다.) 여튼 만약 이러한 행동이 국가와 국민의 권익에 반한다면 해당 행동은 국민들에 의해 외국인에 대한 친절도를 강화하라. 라는 요구가 존재해야 변할 것이라고 봅니다.
관공서에 전화로 문의 할 때는 반드시 전화 받는 사람 이름과 직책을 확인해 둬야 합니다. 잘못 알고 있으면서도 잘 아는 척 "능숙하게" 대답하는 직원들 많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쉽게 대답 하면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나중에 낭패 안봅 니다.
녹음 되어있으면
언론에 제보하세요!
참교육 해줘야해요 그런 직원은
저는 중국에서 5년째 살고 있는중이예요
외국인은 어느나라나 비슷할거 같네요😂
여기는 도시 1위 기업이 한국기업인데도
공무원이 더 위인 나라라서요..
사는데는 문제 없는데 비자나 의무보험 같은데 문제가 생기면 그때부터 얼마나 걸릴지는... ㅠㅠ
사키님 고생 많았어요.
분명히 잘 못 된 공무원의 태도입니다....제가 다 미안하네요...
힘내세요^^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2004년 일본에 와서 올해 영주권 받았습니다. 20년동안 어처구니 없고 이해안가는 일도 많았지만, 그런 지금의 경험은 큰 약이 될 것입니다. 전화로 문의를 하면 반드시 담당자의 이름을 물어보고 메모해 두는 것은 필수입니다. 저도 일본에서 이런 일을 많이 당해봤고 이보다 더 복잡하고 많은 일들을 겪게 되면서 느낀 것이 바로 자기 나라에 사는게 제일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정리하자면 그들이 친절해지지 않는다면 내 마음자세를 바꿔 미리 꼼꼼히 철저히 알아보고 준비하자는 것이고, 그렇다손 치더라도 만에 하나 무슨 일이 있을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염두에 두셔야한다는 걸. 그게 외국에 사는 외국인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을 위해서요.
20년 일본 살면서 영주권 따고 이제야 좀 알겠습니다.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만 줄일게요 화이팅입니다.
다음에 녹음은 꼭 하고 법원에 고소신청해야 겠네요
진짜 한국인으로써 챙피하고 부끄럽네요
이건 바로 잡아야 합니다 저도 국제결혼을 한 사람이라서 저도 사키님처럼 그 곳이 제일 싫어합니다.
우리나라 포함 외국인등록청,외국인 출입국 사무소는 다른나라도 똑같거나 더 심해요...물론 일본도 그래요.
유투브 보니 안그런 나라가 없더군요.
출입국 관리 업무니까 깐깐하게 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규정에도 없는 정당한 수수료가 아닌 금품(급행비 등)을 요구하는 것은 불법이에요.
많이 가슴 아프시겠네요 이해가됩니다 그렇지만 낮술은 조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지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D10비자는 한국에서 대학나온 일본인들한테 주로 주는 비자이기 때문에 한국대졸 아니면 받기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당ㅠ
출입국사무소 공무원이 그리 고자세라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업무처리지침조차 다 숙지되어있지 않은 인간이 많아요
이래서 갤럭시 써야합니다 통화녹음기능 완전 개꿀!!
화가날만 하네요 ~사키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ㅡ 러브 러브 사키 굿 👍
심정 백배 이해합니다. 제가 다 미안하네요. 그런데 쇼파에 앉아있는 댕댕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 죄송합니다. 우리 예쁜 댕댕이 ㅎㅎ
중국인은 대출해주고 학교에서 애국가 안부르게하고 한국어 말고 중국어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해도 놔두면서 참 희안함
한국은 중국으로 편입될예정
맛있는 술 드셨네요? 😊😊
힘내세요 ㅎㅎ 늘 좋은일 가득헐꺼예요~
정말 고생했는데 힘내세요.
언제 어디로.갔는지 이야기해봐요 우리가 민원넣게 그런 싸가지없는 행정은 고쳐야해요 들어보니 계약직인거 같은데 열받네
한국어 잘하시네~변호사 사무실 찿아가봐요~
사키짱님 영상을 잘 볼게요
출입국사무소 미친 ㅜㅜ 힘네세요 ❤❤❤
サキちゃん❤がんばれ👍
요즘 시대에 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게 만드는 일은 하지 말아죠.😠
그냥 넘어가면 안되게 고칠건 고쳐야합니다. 힘내시고 무조건 민원제기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인터넷으로 감사원에 민원접수해서 해당 공무원 파면시켜야 합니다.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의 건방진 태도를 바로 잡아야죠.
감사원자체가 양아친데 뭘
공무원들 1년에 한번씩 재시험 꼭 쳐야돼 합격하고 공부전혀안해 바뀐정책 뭔지도모르고 어리버리까고 지들끼리 물어보고 난리나더라
여기서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들 정말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외국 장기 체류 경험이 아예 없는듯, 경험이 없으면 말을 하지 말던지.
어느 나라에 가던 홈오피스(출입국관리소)는 엄격함 자국에 체류할 사람을 검증할 책임이 있으므로 엄격할 수 밖에 없고 서류를 완벽히 준비해도 반려될 수 있고 인터뷰어의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서도 거부될 수도 있고 항의해도 별 소용없음. 어떤 국가도 마찬가지고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한국인들도 이유없이 거부되는 경우 많음(심지어는 욕설을 들은 사람도 있다고 함). 코로나때는 엄연히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도 거부되서 귀국한 사람 많음.
그럼 항의 하면 되지 않냐고? 외국에 공부하거나 살아 본 사람은 알거임, 누구나 외국인은 약자이고 행여나 불이익을 받게 될지 모르는데 항의를 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들 말아요. 영원이 그 나라 다시 가지 않겠다고 마음먹지 않는 한 항의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임.
그리고 거기 일하는 사람들도 서류나 절차가 워낙 복잡하고 다양해서 항상 처리하는 업무외에는 잘 모름 그래서 변호사를 통하는거임, 잘모르는 방법을 통할때는 변호사의 조언을 듣는게 제일 빠르고 정확함.
위 영상의 분도 구직을 위한 비자라고 했는데 속직히 난 어렵다고 봄 왜냐하면 한국과 일본은 서로 간호사의 자격을 인정하고 있지 않음 그래서 어떤 전문적인 자격없이 구직비자를 신청한다는 거에 출입국관리소 인터뷰어도 어이 없었을 수도 있음 거부될게 뻔하니까 그게 행동에서 나왔을 수도 있고.
예를 들어 한국에서 간호사 자격을 가지고 일본에 취업을 가는 한국인은 그냥 구직 비자를 신청해서 가지 않음.
일단 한국에서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고 일본 후생성 인정서를 발행받고 일본 간호사 국가고시를 통과해야 한다. 그리고 간호사 자격이 요구하는 언어 자격 시험을 쳐서 통과하고 나서야 구직 활동을 허가 받는것이다. 물론 위 영상속 분은 간호사로 취업하지 않는다지만 말인즉슨 전문인으로서 구직도 이만큼 힘든데 그냥 "나 너희나라에서 구직활동 할거니까 일단 비자 주세요"라고 하는거 자체가 어이없었을 것이다.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하면 1년정도 구직활동 할수 있는 추가 기간을 주는 걸로 알고 있다)
구직비자가 있는 국가가 얼마나 많은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내 경험상 그런건 서류에만 존재하는 비자일 가능성이 크고 신청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거다. 그게 정말 가능하다면 정말 많은 사람이 신청하고 있을거고 출입국 관리소 인터뷰어도 그 내용을 정확히 알수 밖에 없겠지. 나도 오랜 기간동안 외국에서 유학하고 살기도 했지만 그 나라에서 필요로하는 전문 자격증이나 한가지 직종에서의 오랜 업무 경험없이 구직비자를 신청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본적도 없고 그게 받아 들여졌다는 말도 들은 적이 없다.
니 기분맞추려고 세금내는것도 아니다
국민세금타령좀 그만해라~ 니가 낸 세금중 그공무원한테 몇백원이라도 가겠냐?
세금좀내고 사람 잡을려고~~
남들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기전에 니인생부터 돌아봐라
여기 또 공무원한테 악성민원넣어서 사람 죽일 사람들 몇트럭이나 있네 ㅋㅋ
오늘도 귀여운 마루 사키짱도 힘내시구
제가 다 미안하네요.. 저런 갑질을 하는 공무원은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오늘은 수요일 사키님 영상 보는날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사키짱 열 받으면 술 한잔 하면서 푸세요❤😊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좋은 사람이 더 많다는거 아시죠? 응원합니다. 그리고.. 주인이 억울한 마음을 공감한 나머지 기절한 저 뒤에 있는 강아지가 인상적이네요. 좋아요 많이 누를께요. 힘내세요.
중요한건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줘야 하는데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네요. 그런 공무원들은 일할 자격이 없어요
어느 나라건 출입국 사무소 공무원들이 제일 무섭고 태도 안좋을걸.. 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들 상대하니 스트레스도 엄청 많음.
일본 입관은 더 심함.. 거긴 불체자 외국인 같은 경우 묶어놓고 제대로 치료도 안해서 죽는 경우도 꽤 많음.
아시아는 그래도 천사에요 미국,영국 한번가보세요 그나라 대통령이나 위인이름딴 공항들 거기는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 무조건 범죄자라고 못 박고 시작합니다
그런 나라는 그러던지 말던지 우리까지 그런면 안되겠죠
@@jylee6다른나라가 그러던지 말던지가 아니라 출입국은 깐깐하게 보는게 맞아요
사키님!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일본에서 있었을때 비자연장을 할때마다 참 힘들고 모멸감을 느낀기억이 지금까지 잊혀지지않습니다. 왜 이렇게 일본에 유학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런식으로 대할까, 막말하고,참 화가 나고 자존심상하고 그랬네요
어떤식으로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나라를 불문하고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하고 싶은 말은 그런 사람들은 어디든 있고 또 없어지지 않을거예요. 그런사람들로 너무 실망하지마세요
저도 화가나네요~!!!
출입국 사무소 거기 유명하더라구요 가시는 분들마다 저런일 당해요
세계 어느 나라든 자국민 일자리 보호를 위해 하는 행정 하는곳
여행객은 자국에 돈을쓰기 위해 오는 사람이라 웃으며 환영하지만
근로비자는 자국에 돈을 벌어가는 비자 이므로 상당히 까다 롭습니다
또한 정치적.경제적 .국내 근로상황에 따라서 결정 되기에 쉽게 내주지 않아요
하ㅠ 화가 날 만 하네요;; 저도 맥주 한 캔 가지고 와서 보고 있습니다. 짠!
結婚して韓国住んでたけど外国人登録証を更新しに行くのが本当に苦だったの思い出した…当時妊婦だったけど時間かかってしんどいし、怖いし、半泣きで帰った記憶が蘇って震える…🥹書類ぼんっ！て投げて返されてたなぁ…
힘내세요 화이팅
스트레스 풀기 좋은직장,,외국것들은 아무리 부자여도 내 밥이야 ㅋㅋ덤뵤라~~
私も数年前に似たような経験があります。ものすごいショックと怒りで泣きました！！領事館と出入国管理事務所の人たちイヤ！
サキさん、気持ちわかります！元気出してください！
화가 나지요..이해합니다..
자 그럼..반대로 한국인이 일본에서 VISA 문제로 출입국관리소 가면 어떨까요?????
지금이야 한국이 한류나 kpop으로 유명해져서 한국인에게 친절하기도 하지만 10년전까지만해도
한국인(칸코쿠진)이 일본에서 살다가 비자 문제로 출입국관리 사무소가면........... 줄서는 자세. 앉아있는곳 자세도 지시를 받았고
질문하면 " 누가 질문하라고 했어?" 라고 말하는게 일본인 직원들이 기본적인 태도였습니다.
질문도 자신들의 시간과 허가가 있어야만 질문해야 했지요......그리고 일본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면 "바카"라는 말도 많이 듣고
대놓고 무시하고 간단한 서류 접수도 3시간 이상 걸려서 신청하고 허가 받았습니다.
이것은 내 친구들과 내 동생의 경험담이고 10년전까지만해도 한국인들에게 가장 공포스러운곳은 일본의 출입국관리소였습니다
마치 인간 이하 동물 대접하는 자세 ? 한국이나 일본이 동남아 사람들을 무시하듯이 그런 태도였지요
제가 하고싶은말은....일본도 마찬가지였고 똑같습니다................. 한국인의 일본 유학때 고통은 지금 일본인의 한국 유학 고통보다
10배이상 컸고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지금도 무섭다고 말합니다.
이 분 잘 아시네요.
여기서 입으로만 떠드는 다른 사람들 정말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외국 장기 체류 경험이 아예 없는듯, 경험이 없으면 말을 하지 말던지.
어느 나라에 가던 홈오피스(출입국관리소)는 엄격함 자국에 체류할 사람을 검증할 책임이 있으므로 엄격할 수 밖에 없고 서류를 완벽히 준비해도 반려될 수 있고 인터뷰어의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서도 거부될 수도 있고 항의해도 별 소용없음. 어떤 국가도 마찬가지고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한국인들도 이유없이 거부되는 경우 많음(심지어는 욕설을 들은 사람도 있다고 함). 코로나때는 엄연히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도 거부되서 귀국한 사람 많음.
그럼 항의 하면 되지 않냐고? 외국에 공부하거나 살아 본 사람은 알거임, 누구나 외국인은 약자이고 행여나 불이익을 받게 될지 모르는데 항의를 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들 말아요. 영원이 그 나라 다시 가지 않겠다고 마음먹지 않는 한 항의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임.
그리고 거기 일하는 사람들도 서류나 절차가 워낙 복잡하고 다양해서 항상 처리하는 업무외에는 잘 모름 그래서 변호사를 통하는거임, 잘모르는 방법을 통할때는 변호사의 조언을 듣는게 제일 빠르고 정확함.
위 영상의 분도 구직을 위한 비자라고 했는데 속직히 난 어렵다고 봄 왜냐하면 한국과 일본은 서로 간호사의 자격을 인정하고 있지 않음 그래서 어떤 전문적인 자격없이 구직비자를 신청한다는 거에 출입국관리소 인터뷰어도 어이 없었을 수도 있음 거부될게 뻔하니까 그게 행동에서 나왔을 수도 있고.
예를 들어 한국에서 간호사 자격을 가지고 일본에 취업을 가는 한국인은 그냥 구직 비자를 신청해서 가지 않음.
일단 한국에서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고 일본 후생성 인정서를 발행받고 일본 간호사 국가고시를 통과해야 한다. 그리고 간호사 자격이 요구하는 언어 자격 시험을 쳐서 통과하고 나서야 구직 활동을 허가 받는것이다. 물론 위 영상속 분은 간호사로 취업하지 않는다지만 말인즉슨 전문인으로서 구직도 이만큼 힘든데 그냥 "나 너희나라에서 구직활동 할거니까 일단 비자 주세요"라고 하는거 자체가 어이없었을 것이다.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하면 1년정도 구직활동 할수 있는 추가 기간을 주는 걸로 알고 있다)
구직비자가 있는 국가가 얼마나 많은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내 경험상 그런건 서류에만 존재하는 비자일 가능성이 크고 신청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거다. 그게 정말 가능하다면 정말 많은 사람이 신청하고 있을거고 출입국 관리소 인터뷰어도 그 내용을 정확히 알수 밖에 없겠지. 나도 오랜 기간동안 외국에서 유학하고 살기도 했지만 그 나라에서 필요로하는 전문 자격증이나 한가지 직종에서의 오랜 업무 경험없이 구직비자를 신청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본적도 없고 그게 받아 들여졌다는 말도 들은 적이 없다.
그걸 왜 따지냐 ㅋㅋㅋㅋㅋ 나도 일본 필리핀 뉴질랜드 다 장기체류하며 비자연장하러 많이가서 차별과 불친절을 당했지만… 지금 다른나라 태도 따지자는거냐?? ㅋㅋ 딴나라가 개판이니 우리도 쌤쌤해도 된다는거야?? ㅋㅋㅋ 마인드가 개판이네 ㅋㅋ
어느나라든 개판으로 하덩 우리나라만큼은 똑바로 하는게 더 나은자세 아닌가?? ㅋㅋㅋ이사람 심리가 피해의식에 잔뜩 찼네 ㅋ
15년전쯤에 일본 출입국 관리소
갔다 거기직원들 고압적인 태도에 열받은적이
있었는데...
옛날 생각나네 ㅎㅎ
외국인 경멸 무시하는 성향 나오나요 일본도? 일본 차량 공업소에서 타이어 교체 시, 외국인인걸 알고 이중가격 매기려는건 본적 있는데
@@user-ilovekkh
일본 사람들 대부분 친절합니다
하지만 거기 사람들은 뭐랄까 다그런건 아닐수도 있고 내가 마주한 사람만그럴수도있는데
어쨋든 기분이 안좋았읍니다
@@user-ilovekkh 외국인 경멸 무시가 아니라 애당초 ‘심사’를 하는곳입니다. 외국인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가? 세금을 제대로 내고있나?를 엄격하게 판단하는곳인지라....😂
@@user-ilovekkh 외국인 경멸 무시가 아니라 애당초 ‘심사’를 하는곳입니다. 외국인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가? 세금을 제대로 내고있나?를 엄격하게 판단하는곳인지라....😂
항상 응원 할게요 사키짱~
힘내세요😂
대신 사과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전화는 녹취를 해야합니다 ㅎㅎㅎ
사키짱이 시바스리갈을 깔 정도로 화가 난거 충분히 공감되는데
뒤에서는 너무 꿀잠.... 웃으면 안되는데 볼수록 웃음이 납니다....
어떤공무원인지 파면시켜야겠네요!! 정신없는 공무원이 다있네요 국제적 망신이네 정말! 내가 다화나네요😡
거기가 밀양이쥬
힘내세요
때가 어느땐데 나쁜놈들~
저도 일본에 사는데 일본도 똑같아요.....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가볍게 넘어가시면 됩니다.
녹취를 했었어야 했는데.... 에이닷을 설치하시지... 자동녹음 기능 되는데... 소송사유인데... 참 힘든 상황이네요.... 공무원이 업무지식이 떨어지면 저런 문제가.... 중요한 일을 담당하는 사람일수록 일에 전문성이 있어야 피해가 안생기지... 애들이 직업의식이 없이 일하나보네... 언론사에 제보하세요! 세계화 시대에 공무원이 너무 불친절하고, 가질이 심하다구요.... 그런 민원이나 제보가 생겨야 고쳐집니다. 친절해야 할 공무원이 갑질이 왠말이여?? 쌍팔년도도 아니고... 불법 금품 강요로 언론사에 제보하세요! 아니 정말 요즘도 급행비를 요구하는 공무원이 있다는게 기가 차네요...외국인이 모를까봐 그러는건지...
저도 일본살지만, 외국인을 대하는 곳은 대부분 그렇습니다
일본에서도 외국인 입장이 되어보면 또 달라요 ㅠ
관공서 중에 외국인출입극관리사무소란 곳이 가장 뻣뻣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한 행정기관인 듯 합니다. 듣는 저도 화가 나네요. 사키짱 님을 무슨 말로 어떻게 위로해 드려야 할지....정말 다른 어떤 방법도 없는건가요...ㅜㅜ
뭔가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시네요. 어느 나라든 외국인의 재류자격 관리는 매우 엄격합니다. 그 나라의 주권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즉 ’심사기관’인 만큼 애당초 친절하고 하하호호하는 분위기가 될 수가 없어요.
관리소 사람들은 어쩔수없음 동남아랑 선진국이랑 다른식으로 우대하면 나중에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인종차별하냐 항의 할수도 있어서 그점 때문에 경직되게 일하게 됨 선진국 사람들이 한국에서 와서 불법체류
할 일이 없는데도 비자처럼 뭔가 다른 시스템이 생겨야 모든 문제의 원인이 중국 동남아나라 불법 체류자 때문임
그런 인간들은 바로 민원처리 해야합니다 한국인 친구한테 써달라고
해서 처벌 받아야합니다 가끔씩 그런 인간들 있읍니다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불이익 보신 부분에 있어 적법했는지 감사원이나 법무부 민원을 통해 알리고 해당 공무원에 대한 조치를 요구해야할 것 같네요. 한국은 요즘 삐끄덕그리고 있지만 그래도 시스템은 돌아갑니다. 민원을 넣으시고 받으신 불이익에 대해 조사를 요구하세요. 공무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민원이거든요. 특히 조직이 아닌 본인에 대한 민원인데 승진이나 여러 요소에 불이익이 돌아오니까요.
거기 불친절한 인간들 전부 짤라야한다
시바스리갈😮 ㅎㅎ.. 入館 문제.. 참...
헉..!!!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하군요 ㅠㅠ
일본 살 때 저도 비슷한 경험 많이 했습니다..
일본이라 답답한 거라 생각했는데, 한국도 비슷한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관이라 그런가봅니다
사키짱 마음도 이해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건가 싶기도 하네용 ㅜㅜ
와아....
감사원이나 이런곳에 민원 불편 신고 하세요.
그 담당 공무원은 혼좀 나야 합니다.
그자리가 갑질하라고 있는 자리인줄 아나본데...건방지기가 짝이 없네요...ㅠ
나라가 엉뚱할때가 더럽게 많어 😢😢나도 어이 없을때 겁나 많음
갑자기 생각나네,, 나도 일본에서 대학원 다녀서 일본어 할 수 있는데...일본어로 질문했는데 계속 영어로 답변하던,,,,,일본 공무원 ㅋㅋㅋㅋㅋㅋ
메뉴얼이 그랬나봐요😅
@@user-ym6di3wi4p 진짜 메뉴얼이 존재하나봐요...ㅋ 결국 딥한 설명을 해줄 정도의 영어실력은 아닌지 일본어로 말하더라구요,,
일본어를 존경어인가? 그걸 사용하면 못알아듣는사람이 많다더군요
그래서 생긴오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user-yz1hl2ce3e 대학원 입학때…일본어능력요건을 잘 모르시나봅니다…일본어가.돼요 수준이 이니라…논문 주제로 토론을 할 수 있을 만큼, 비지니스가 가능한 정도의 수준이어야 하고 면접에서도 무사 통과해야합니다…현지에서 알바할때도 외국인 한명 오지않은 현지 노포에서 일했었죠. 현 통번역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고…제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여권없이 그냥 말하고 있으면 일본인이라고 생각해요…존경어를 모를리가…왜 공무원편에서 생각하시는거죠? 공무원 영어가 딸린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공무원 영어 처참한 수준이었어요…그냥…자의식과잉…난 외국인에겐 무조건 영어쓸거야였습니다. 끝까지 듣고 저도 일본어로 답해줬습니다. 옆에 다른 공무원은 저한테 계속 일본어 쓰고 있었죠…존경어 어렵지 않답니다~제대로 기초를 잘 다졌다면요~여행용으로 배운 일본어 실력이 아니고 졷경어는 일상적으로 사용합니당
@@leehan1201 그만큼 배우셨으니 아시겠죠
책임을 회피하는것이 공무원입니다 하물며 일본사회는 더더욱 그렇고요 저보다 잘 아시잔아요..
한국에서도 구청가면 디지게 패고싶은데
꼬이고 꼬인 일본애들이면 뭐
하이코리아 상담원들은 기본의 지식을
가지고 업무를 하기때문에 모든 업무가
정확하다고 볼수 없습니다.
위와같이 애매하고 정확한 답변을 듣고싶다면
국민신문고에 질의를 하신다면 담당자가 배정되어 정확한 답변을 들으실수 있고
실수를 범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도 법관련 질의사항은 모두 국민신문고
에 올려서 답변을 듣습니다.
그리고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은 민원을 대하는 태도가 고자세여서 외국인들이 대응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항상 비자 업무를 하실 경우에는
한국인에게 부탁해서 함께 대동해주세요.
암튼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지만,
아무쪼록 비자가 연장되어서 다시 한국을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나도 거소증딸때 뭐를 알아보려해도 답을 찾기힘들고해서 그냥 돈주고 행정사썼는데 돈은 좀 들어도 원하는 답을 얻고 일처리도 잘해줍니다. 담당출입국관리소 사무실 앞에 행정사들 많이 있으니 무슨일 있으면 맡기면 맘편합니다. 암튼 화이팅.
정확히 모르면서 말하는 공무원들 제법 있습니다. 물론 불친절한 공무원들도 아직까지는 많이 있지요. 저도 화납니다!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 아니냐
마음 많이 상하셨겠다.. 😢 토닥토닥
さきちゃんがんばれ！！！
どこの国の移民局ってサービス酷いですよね。なんでなんだろう。
海外にある日本の領事館もそんな感じなところあります。
私もできるだけ避けて、必要な時ぐらいしか行かないです。
簡単な事をここまで面倒にする意味もないし、そうするから早く仕事を捌けないし、それで「客」に八つ当たりされてもねーって思います。
동남아시아 사람들에게 특히 심하죠~
전화통화할때와 대면때의 달라진 점, 불친절한 태도 등
문제가 될만한 부분을 녹음해서 바로잡도록 공론화해야해요
민원인 응대가 힘든 부분이 있겠지만 잘못된 건 고쳐야죠
그럴땐 윗 상사 부르라고 해서 그 상사분한테 얘기 해야죠~~그 상황을~
힘내요 사키쨔응.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세계 어느 나라도 친절하거나 외국인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외국인에 대한 출입국 '지원'보다 '관리'에 방점이 짝히기 때문이죠.
그나마 한국 출입국관리사무소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일처리는 빠르고 합리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일본 출입국관리사무소 일처리에 돌아버린 한국사람이나 많이 있고, 미국은 전세계 사람들 아무도 칭찬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
동감입니다. 일본20년차 영주권자입니다. 일본도 얼마나 싸가지 없었는지 20년동안 제일 스트레스 받았던게 출입국관리국 가는 것이었고 서류 구비 미비에 설명 부족 정보 부족 등으로 와ㅛ다갔다 비싼 차비 시간 들여가며 정말 말도 못합니다. 그나마 요즘은 조금 친절해 진 것 같기도 하지만 출입국관리국은 정말 불친절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들이 갑이라 조급할 게 없고 여러 분류의 다양한 외국인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지만 개인 한 사람의.입장으로서 본다면 정말 불친절하죠.
나도 독일에서 외국인 출입관리청의 갑질에 많이 당했습니다.마치 고양이 앞의 쥐처럼 목소리 작다고 못 알아 듣는다고 몇번을 다시 말하라고 하고 실 웃으면서 대하고, 어떨때는 혀를 차며 외국인들은 합리성 교육을 안받고 오는군 하며 한숨쉬고 정말 협심증 걸리기 딱 좋아요
@@smilebird-fs5ou예전부터 한국인 불법체류자가 너무 많아서 당연히 그런거고 세계적으로 외국인출입관리사무소 한녀공무원 싸가지 없는건 아주 유명했음 치가 떨릴 정도로
우리나라는 진짜 싸가지 없어도 처리라도 빠르지...
외국 출입국관리소들 진짜 욕나오고 화나지만.. 상대적 약자라서 뭐라고 하지도 못한다
하물며 우리보다 훨씬 못사는 나라들도 어마어마함
다른나라는, 심지어 너네 나라는 더 그지같으니깐 걍 너는 복에 겨운 줄 알아라???ㅋㅋㅋㅋㅋㅋ 아니 다른 나라가 얼마나 그지 같든지 말든지 한국에선 그 놈의 지원 아닌 '관리'를 저 딴식이 아니라 더 잘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매사에 '남보다 잘하는 것'보단 남이야 어떻게 하든 내가 잘하는 게 옳습니다.
めちゃくちゃわかります。私も韓国であそこ行った時めちゃくちゃでかい声でキレられたし、韓国語が全く話せない外国人に対しては鼻で笑ったり簡単な英語も使ってあげずにずっと韓国語で説明し続けててとてもかわいそうだった、、
基本的にその郷に入っては郷に従えとあるように外人だとしても翻訳機を使うなりして韓国語を使うのが道理。
日本人も韓国人もヨーロッパにいけば必死に英語を使って交渉するはず。
韓国に住むはずなのに韓国語ができないのに国にプラスになる様な人だと普通の人なら思うだろうか？いい人材だと思うだろうか。
今から言うことは知る人ぞ知るっていう奴だけど、基本的にその国の言葉を使う努力を１ミリもせず国に何年も居座る西洋人はアジア人を裏で見下していることが多々ある。実際そういう下品な会話をしている外人がいるケースを何度も見て来てる。そのほかの特徴としては、（１年以上住んでも言葉を覚えない、友達が同じ西洋人しかいない、韓国人の友達がちょっとしかいないしいたとしても英語をしゃべってくれるやつ。）だ。こういう奴はその国のルールも文化も尊重していない場合が多く、税金もまともに払っていない場合が多い。ゴミもすぐ捨てるし、公共の場を汚く使う。
職員はそれを知らないだろうか。外人はましてや暴力的な人だったり、教養が無い人が多いから、常識が通用しない奴が少なからずいるなかで、職員はそういう人たちを毎日死ぬほど相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君が知らないところで毎回とは言わなくても色んなことがあったのだろう。職員も人なのだよ。人を接する仕事をしていれば国問わず大変な思いをするはずだよ。
미국인 조차도 출입국관리국에서는 찬밥신세라고 하네요.
민원으로 화끈하게 혼내줍시다 우리 ㅡㅡ 얼마나 짜증나고 무서웠을까...ㅠㅠ 아니 요즘 근데 이상한 공무원들 진짜 많음 진짜 사람간 기본 예의는 있어야지 대통 영향도 있나??
다음에는 서류하실때 돈이 들더라도 행정사 통해서 하면 잘못된 정보는 받지 않게 되요.
상담사들은 정말 모릅니다.
정확한 정보는 행정사 통해 하세요. 상담비나 수수료는 들지만 마음은 편합니다.
그냥 외국인한테 최고의 비자는 F6 입니다.
민원맛좀 보여줘야 정신을 차리겠어요~
듣는데 저도 화가 나네요
꼭 잘 해결되길 바라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사키쨩
살다보면 호락 호락 하지 안은 경우가 있습니다. 용기내서 도전합시다❤❤❤ 공개적으로 서류 민원을 내보세요
정말 출입국사무소 직원이 그랬으면 그 사람 제정신이 아닌 듯 하네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당사자 앞에서 그 따위로 행동 할 수 있는지 저도 궁금하네요..ㅠ 당연히 화가 나죠..이 세상에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어쩔 수 없이 귀국은 해야겠네요..;; 안 좋은 기억은 다 잊고 남은 한국 생활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 그래도 사키짱 영상은 계속 된다는.. 힘 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카더라 라는 소문이 있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전화 한번으로 끝낼게 아니라
여러번 알아봐야 합니다 😂